한국로슈(대표이사 매트 사우스)는 세계 최대 인사 조직 경영 컨설팅 전문기업 에이온휴잇(Aon Hewitt)이 주관하는 ‘2017 한국 최고의 직장(2017 Best Employer Korea)’ TOP 10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2001년 시작돼 올해로 17회를 맞은 ‘한국 최고의 직장’은 ▲높은 직원 몰입, ▲우수한 고용 브랜드, ▲효과적 리더십, ▲고성과 문화 4개 영역에 대해 직원 의견 및 인사관리 제도 조사, CEO 설문 및 인터뷰 등 다각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되고 있다.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된 기업은 일반 기업보다 더 높은 직원 몰입도를 바탕으로 더 높은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한국로슈는 유연한 조직 문화와 환자 중심의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국내 진출 34주년을 맞이한 한국로슈는 '환자중심주의'의 실현을 위해 직원들이 더욱 유연하고 열린 자세로 환자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탐색할 수 있도록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커리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일환으로, 한국로슈는 부서 내 다른 업무 혹은 타 부서의 업무를 직·간접적으로…
2017-10-20 09:50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한국 건강보험제도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한 가나 정부 및 건강보험청(Ghana National Health Insurance Authority)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초청연수를 실시했다. 건보공단은 지난 2013년부터 복지부 주관으로 개발도상국의 건강보장달성을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등과 공동으로 건강보험정책 협력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공단은 2013년부터 가나 건강보험청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초청연수과정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연수과정은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이번 연수 과정에는 전년도와 달리 아베나 오세이 아사르(Abena Osei Asare) 재무부 차관, 킹슬리 아보아게-게두(Kingsley Aboagye-Gyedu) 가나 보건부 차관, 야우 아듀-걈피(Yaw Adu-Gyamfi) 건강보험청 이사회 의장 등 가나 정부 고위관계자들과 사무엘 야우 안노어(Samuel Yaw Annor) 건강보험청장 등 고위관계자 5명도 참가했다. 올해 건강보험 연수과정은 고위자 과정과 실무자 과정으로 나누어 시행됐으며 고위자 과정은 현장 방문 위주로, 실
2017-10-20 09:50
한독은 지난 5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2017 자카르타 한류 박람회'에서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을 시작으로, 20일부터 중국 심천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중국 국제 선물 및 가정용품 박람회’와 내달 10일 베트남 열리는 ‘2017 호치민 한류박람회’까지 해외 수출 관련 행사에 연이어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 자카르타 한류 박람회(KBEE 2017, Jakarta)’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가 주최한 행사로 한류를 소비재 제품 홍보와 융합한 수출마케팅 박람회다. 지난 6월 대만, 7월 홍콩에 이어 올해만 벌써 세 번째로, 지난 4~5일까지 양일간 일대일 수출상담과 한류 홍보대사 공연, 제품 체험행사 등이 진행됐다. 한독은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일환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한독은 한류스타 송지효와의 화보 촬영을 비롯해 현지 MCN ((Multi Channel Network, 다중 채널 네트워크) 파워블로거와 함께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제품 홍보 활동과 더불어 현지 사회공헌활동까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바이어들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 한독은 20일부
2017-10-20 09:50
종근당바이오(대표 이정진)는 지난 19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원장 최인규)과 장내미생물은행 설립 및 마이크로바이옴(장내미생물의 유전정보) 공동 연구개발 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바이오와 서울대학교는 연말까지 서울대 평창캠퍼스에 장내미생물은행(IMB: Intestinal Microbiome Bank)을 설립하고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기증받아 연구에 활용하여 인체에 유익한 장내미생물 발굴에 나선다. 향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과 장 질환 치료를 위한 대변이식술 시료를 개발할 계획이다. 종근당바이오는 유산균의 안정성을 증대시키는 배양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고 기능성이 입증된 양질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항비만, 골다공증 개선, 신장질환 개선에 효과적인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등 다수의 국가 R&D 과제를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장내미생물 연구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온 서울대학교와의 업무협약으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개발에 더욱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종근당바이오 관계자
2017-10-20 09:49
골관절염 치료제 개발 기업 티슈진(대표 이범섭∙이우석)이 지난 17~18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27,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655개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299.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수요예측을 마감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가격(16,000~27,000원) 중 27,000원으로 결정됐으며 총 공모금액은 2,025억 원으로 확정됐다. 대부분의 기관인 약 600여 개의 기관투자자들이 공모희망밴드 상단가격인 27,0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이범섭 티슈진 대표는 “많은 기관에서 관심을 갖고 수요예측에 참여해 주신 덕분에 공모 희망 밴드가격 중에서 상단으로 결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티슈진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오는 23~24일 양일간 진행되며, 전체 공모 물량 중 20%인 약 1,500,000DR이 배정될 예정이다. 일반 투자자들은 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공동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인수회사인 하나금융투자, 한화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을 통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티슈진은 오는 11월 6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2017-10-20 09:13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19일, 행정안전부와 매일경제가 주최한 '제6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우수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 확산을 통한 혁신'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행정안전부 등이 주관하는 상으로, 지식행정과 경영활동이 우수한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민간 기업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지식경영상이다. 공단은 노다지(지식관리시스템) 및 학습토론회, 학습동아리 등을 통한 집단지성의 발휘, 국내 유일의 방대하고 우수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건강서비스 제공과 빅데이터의 개방 · 공유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지식경영체계를 더욱 내실화하여 보장성 강화와 부과체계개편 등 보험자로서 충실한 역할을 수행하겠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 및 내·외부 이해관계자와의 공감과 소통 노력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2017-10-20 09:13
대한의사협회가 44년 정들었던 이촌동 의협회관을 2~3년간 떠났다가 돌아오기에 앞서 마지막 공개 행사인 ‘前 대한의사협회 임직원 초청 기념행사’를 19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의협회관 3층에서 개최했다. 오는 10월27일 의협 사무국은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용산 삼구빌딩으로 이전한다. 이날 행사는 ▲개회 인사말과 축사 ▲참석 前임직원 소개 ▲회관 앞 외부 기념촬영 ▲회관 역사기록 영상 상영 ▲회관 신축 추진 경과보고 ▲前 임직원 대표 인사말 ▲회관 신축기금 기부자 현황 보고 ▲3층 기념촬영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김건상 신축추진위원장은 “오늘 행사 아이디어는 집행부 상임이사회에서 낸 것이다. 아이디어를 낸 상임이사진에게 감사드린다. 인사말을 상임이사진이 해야 하는 데 제가 인사말 하게 됐다.”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44년 간 임직원들이 청춘을 보내고 정이 든 곳이다. 옛날 일을 뒤돌아보는 것도 뜻 깊다. 할 일도 태산이다. 의사는 건축 전문가도 아니고 해서 신축할 일이 너무 걱정스럽다. 선배 동료가 잘 이끌어 주면 2년 후면 성공적으로 신축할 거다. 2년 후엔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이마를 조심할 일도 없겠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제일 문제는 기부금이
2017-10-20 06:00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정밀의료’가 꼽히고 있지만, 정밀의료의 발전에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약학계의 관심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9일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헬스케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정밀의료’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이날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신영기 서울약대 교수는 ‘어떻게 정밀의학을 현실에서 구현할 수 있을까?’란 제목으로 미래에 우리가 접하게 될 헬스케어 환경을 예측해 보고 그에 따른 헬스케어 직능인들의 역할 변화 등을 살펴봤다. 신영기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헬스케어 시스템의 변화로 인해 ‘환자 주도’의 헬스케어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류가 예상한 대로 ‘Clinical data’, ‘Genomic data’, ‘Life log gata’가 모두 갖춰진 빅데이터를 활용한 헬스케어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결국 최종 선택권자인 환자 자신 주도하는 의료행위가 가능해진다는 것. 하지만 흔히 미래에 의사 직능이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에 대해서는 다수가 ‘부정적’이라고 전했다. 정밀의료가 결과적으로 의사의 업무를…
2017-10-20 05:50
대부업체가 뷰티컨설팅 명목으로 제휴 성형외과에 상담예약까지 잡아주고, 성형수술 알선 소개까지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불법 성형 알선 행위는 무등록 대부업체뿐만 아니라 합법적 대부업체에서도 만연한 실정이다. 지난 13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권미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불법 성형 알선 행위에 대해 지적하고 나섰다. '성형대출' 방식을 살펴보면, 대부업체가 성형외과와 제휴해 성형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SNS 등으로 접근, 나이 · 직업과 상관없이 대출이 가능하다면서 병원 상담부터 먼저 권유하고 대출상품이 가능한 병원을 소개, 수술비의 30%를 수수료로 받아 챙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명백한 의료법 위반이다. 의료법 제27조(무면허 의료행위 등 금지) 3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국민건강보험법'이나 '의료급여법'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면제하거나 할인하는 행위,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불특정 다수인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행위 등 영리를 목적으로 환자를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에게 소개 · 알선 · 유인하는 행위 및 이를 사주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라고 규정돼 있다. 권미혁 의원은 이러한 성형수술 알선 유인 행위에 대해 '▲대
2017-10-20 05:40
이른둥이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고 있음을 축하하고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이 지난 18일 병원 3층 중강당에서 '캥거루 케어' 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의 연구에 따르면, 캥커루 케어를 받은 이른둥이는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캥거루 케어를 받지 않은 이른둥이의 패혈증 발생률은 12%지만, 캥거루 케어를 받은 이른둥이는 0%다. 몸무게 증가나 성장발달 부분에서도 훨씬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캥거루 케어는 단순히 아이에게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인큐베이터에서 겨우 숨 쉬는 아이들을 보는 부모는 미안함과 불안으로 인한 우울증을 겪는 경우가 많다. 캥거루 케어는 부모의 자존감을 높이고 감수성이 풍부해지며 걱정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2012년 10월 처음으로 캥커루 케어를 실시한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올해로 5년째 캥거루 케어를 실시하고 있다. 이 기간에 513명의 이른둥이가 6,570번의 캥거루 케어를 받았다. 김재진 진료부원장은 "부모님의 얼굴이 너무 궁금해 조금 빨리 세상에 나온 이른둥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모습
2017-10-19 20:49
유한재단(이사장 한승수)은 19일 오전 대방동 유한양행에서 재단 관계자 및 역대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금년 시상에는 간호부문에 유병국 이사(비전케어), 교육부문에 송연수 교사(경북 월곡초등학교), 복지부문에 지부자 봉사원(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범물2동봉사회), 김종자 간호부장(희연호스피스클리닉)이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간호부문 수상자 유병국 이사는 24년간 이화여자대학교 부속병원에서 장애인시설 의료봉사를 해왔고, 퇴직 후 WHO 산하 세계실명예방기구와 함께 실명구호활동을 하고 있는 비전케어에서 12년째 자비로 구호활동을 하고 있으며, 의료취약국가의 실명위기에 놓인 안질환자에게 시력회복의 기회를 제공하여 함께 보는 밝은 세상,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점이 인정을 받았다. 교육부문 송연수 교사는 1997년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벽지학교에 소외 받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한글배달 교실 운영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 나눔의 교육을 실천해 왔다. 복지부문(적십자사 봉사) 지부자 봉사원은 19
2017-10-19 20:48
한국원자력의학원이 19일 오후 1시 본원 강당에서 아시아 · 태평양 지역 13개국의 의학물리 전문가를 초청해 의료방사선분야 국제협력 및 교육을 위한 국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 태평양 지역 국가의 방사선분야 의료기기 교정 및 인증, 교육 등에 대한 현황 발표 및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내 연자들이 ▲KOLAS 국제공인교정기관 기반의 아시아의료방사선물리센터 구축 및 활동계획(한국원자력의학원 김금배), ▲국내외 의료기기 인증 현황(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노상일), ▲한국 의학물리 현황과 교육(한국의학물리학회장 한영이) 등을 발표했다. 최근 방사선 치료는 정위신체방사선치료(Stereotactic Body Radiation Therapy, SBRT), 영상추적방사선치료(Image Guided Radiation Therapy, IGRT) 등과 같이 암세포에만 방사선을 쏘아 주위 정상 조직의 부작용을 줄이는 정교한 치료기술로 개발되기 때문에, 안전하고 정밀한 방사선 조사를 위한 장비관리 · 품질보증 · 방사선 리스크 관리 등 의학물리 분야에 대해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8월 의학원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의료
2017-10-19 20:48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19일 오후 3시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리는 '2017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민간단체장상부문 KBS사장상을 수상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유방암 환자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핑크리본 고리맺기' 운영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실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특정 질환을 이겨낸 멘토(경험자)가 치료를 시작하는 멘티(환우)에게 치료경험을 공유, 정서적 · 사회적 지지를 제공하여 멘티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멘토와 멘티가 함께 치유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사회사업팀은 질병과 장애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이 경험하는 심리사회적 어려움, 경제적 부담감, 사회복귀 및 재활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유방암환자 멘토링 '핑크리본 고리맺기'를 포함하여 대장암, 소아류마티스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멘토링 코디네이터 김새롬 사회복지사는 "멘토들의 자발적인 참여, 진료과와 병동의 지원으로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더 많은 환자들이 도움을 받아 유방암을 이겨내고 핑크리본 고리맺기를 통해 멘티가 멘토가 되어 새로운
2017-10-19 20:48
임플란트 부분틀니 치료에 매우 가치 있는 치료 기준이 제시될 전망이다. 아래턱 어금니가 부분적으로 상실된 환자에게 임플란트와 부분틀니를 연결하는 임플란트지지 부분틀니에 대한 임상연구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치과센터(보철과 및 임플란트클리닉)의 이정열 교수팀이 보건복지부 국책임상연구사업 진료기관으로 연속 4회 재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아래턱에 치아가 전혀 없는 하악 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틀니에 대한 연구는 이미 세계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나, 부분적인 치아 상실로 인한 임플란트 부분틀니에 대한 임상연구는 찾기 어렵다. 이에 이정열 교수팀이 '하악(아래턱)-임플란트 부분틀니의 전향적 비교 임상평가 시험'을 통해, 추후 임플란트 부분틀니 치료에 매우 가치 있는 치료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치과센터 이정열 교수팀은 지난 2011년 최초 선정된 이후 성과를 인정받아 2013년, 2015년 연속 지정 됐으며, 최근 다시 선정돼 향후 3년 간 연구를 지속 수행하게 됐다. 이정열 교수팀은 지난 보건복지부 국책연구를 성공적으로 마쳐 이미 다수의 SCI(E)급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재지정을 통해 앞선 연구를 더욱 진일보시켜 임플란트 부분틀니의 임상적 적용
2017-10-19 20:48
고려대학교 의료원이 지난 18일 오후 2시 본부 회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 국립 내분비전문의료센터(Republican Specialized Scientific Practical Medical Center of Endocrinology)와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려대의료원 김효명 의무부총장과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박명식 상임이사를 비롯해 고려대의료원 박종훈 의무기획처장, 편성범 대외협력실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최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장관을 역임했던 알리모프 안바 발리예비치(Alimov Anvar Valievich) 우즈베키스탄 국립 내분비전문의료센터장과 타슈켄트 소아의과대학(Tashkent Pediatric Medical Institute)의 샤리포프 알리셔(Sharipov Alisher) 교수, 아시아의학연구소 우즈벡 지점 이상윤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임상, 연구 및 교육 분야 인적 · 학술교류 확대를 통한 상호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향후 고려대의료원의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기관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김효명 의무부총장은 "최근 한국 보건의료원 국제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의료시스템 해외 수출 및 컨설팅
2017-10-19 16:09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신약개발과 헬스케어'라는 주제로 약학 연구의 최신 지견, 신약개발 트랜드 및 산관학연 연계 구축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약학 분야와 제약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고자개최된 2017년도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가 19~20일 양일에 걸쳐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총 32개의 세션으로 다채롭고 풍성하게 준비했으며, 4개의 기조강연, 22개의 주제별 심포지엄, 2개의 런천 심포지엄, 4개의 젊은 과학자 심포지엄, 약 550여 편의 포스터 발표, 특허박람회, 채용박람회 및 약학 관련 전시부스가 진행되고 있다. 문애리 대한약학회 회장은 19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약학 연구를 위해 제약 및 헬스케어 산업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문애리 회장은 이번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며 네 가지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첫째로는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인 인공지능, 딥러닝, 빅데이터 등을 이용한 '정밀의료' 기반 연구와 '젠더 혁신' 관점의 연구를 강조했다. 둘째는 Joint symposium인 Symposium 8에서는 의·치·한의학회와 연합하
2017-10-19 16:07
10월 20일은 ‘초경의 날’이다. 초경의 날은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이충훈)가 여성청소년의 ‘초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2010년 보건복지부, 교육과학부, 여성가족부의 후원으로 제정한 기념일이다. 초경의 날을 기념일로 제정한 국가는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초경의 날 슬로건은 ‘아름다운 첫 인사’이고, 초경의 날 상징은 자궁의 나팔관을 본떠 ‘나팔꽃’을 형상화한 것이다. 19일 이충훈 회장은 “초경은 여성으로서의 건강에 대한 교육과 관리가 동시에 시작되어야 하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초경부터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초경을 맞이한 미성년 딸이 있다면 딸의 평생 건강 관리를 위해 이번 기회에 보호자와 함께 산부인과에 들러볼 것을 권유한다.”고 했다. ‘초경의 날’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심어주고, 여성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국민 건강홍보활동의 일환이다. ‘초경의 날’은 여성 청소년들이 초경을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산부인과전문의들이 가족과 함께 돕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의식 교육 및 성인이 되
2017-10-19 16:06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지난 16일 병원 본관 로비에서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라는 주제로 '천사데이(1004-Day) 무료건강검진' 행사를 열었다. 천사데이(1004-Day) 무료건강검진 행사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간호부에서 준비한 행사로, 20여 명의 수간호사(UM)들이 직접 방문객들에게 신체계측에서부터 혈압 및 혈당체크, MMSE치매검사, 체성분측정, 경동맥초음파, 심폐소생술교육과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2017-10-19 16:00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은 지난 17일 저녁 7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17회계년도 제6회 정기이사회에서 최근 치과전문지에 보도된 협회장선거 무효소송과 관련해 유감을 표하고, (가칭)진상조사위원회를 통한 진상조사 · 책임소재 규명 등 향후 대책에 대해 언급했다. 김철수 협회장은 "지난 제30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 이후 선거무효소송으로 인해서 치과계에 불안과 걱정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회무를 책임지는 회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심심한 유감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집행부 출범 초기 대통령선거 및 문재인 정부 출범과 겹쳐 다소 어수선한 상황을 거치며 소송 대응에 시간이 지연된 점은 혜량해 주시기 바라며, 저 역시 지난 선거의 가장 큰 피해자 중 한사람으로써 철저한 진상조사를 약속드린 바 있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원고 측 내부에서도 선거 혼란에 대한 진상조사, 재발방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주장과 무조건 재투표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당선된 저는 회무를 이끌어가는 협회장의 입장에서 소송을 제기한 회원들의 취지와 동기만큼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송단 입장을 존중했다. 김 회
2017-10-19 15:58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산학협동 연구, 인재 양성 및 정보 교류 등 상호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MOU(업무 협약)를 체결했다. 지난 18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업무 협약 체결식에는 심봉석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과 선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우수 의료 기술의 접목을 통한 양 기관의 우호 관계 증진 및 상호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공동 연구 추진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훈련 시행 ▲연구 시설 및 장비 등의 공동 활용 ▲학술, 기술 및 각종 정보 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을 협력하게 된다. 이화여자대학교 심봉석 의료원장은 "우리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최근 이화융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를 개소하며 산학연 공동 기술 개발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의료 기술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10-19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