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품의약품청(FDA)이 미국 내 병동에서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 받는 암환자에서의 탈모 고민을 한층 덜어주기로 했다. 최근 FDA는 기존 유방암 환자에서 탈모 방지용으로 사용되던 'The DigniCap Cooling System(두피 냉각 시스템)'을 화학요법으로 치료 받는 고형암 환자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확대 승인했다. 컴퓨터로 조절되는 이 냉각모는 모자 안 액체가 순환하며 두피를 냉각시켜 혈관을 좁혀주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혈관을 수축시켜 줌으로써 두피의 모낭세포까지 도달하는 화학약물의 양을 감소시켜 주는 것이다. 이런 냉각 작용은 모낭세포의 활동성을 감소시키며, 세포분열 또한 늦추게 되어 화학약물의 영향을 경감시켜 준다. 하지만 FDA에 따르면, 이 기기가 모든 환자에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우선 소아에서 사용할 수 없으며, 몇몇 암과 특정 화학요법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냉열 손상에 민감성을 보이는 환자에서도 사용이 불가하다. 이 냉각모의 부작용으로는 냉각 효과로 인한 두통, 목과 어깨에서의 불편감, 한기와 통증 등이 있다. 또한 FDA는 이 기기에 사용으로 두피 내 암세포에서의 화학약물의 작용을 방해할 수 있다고 경고
2017-07-07 05:40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최영득 교수가 아시아 최초로 비뇨기과 로봇 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 지난 2005년 8월 첫 수술을 시행해 2012년 5월 1000례를 돌파하고, 5년 여 만에 2000례를 더해 명실상부한 로봇 수술 권위자로 자리 잡았다. 전립선암 수술(근치적 전립선 적출술)이 3000례 중 약 85%를 차지한다. 전립선암 수술은 로봇 수술의 장점이 명확하게 적용되는 분야다. 전립선은 골반 뼈 안쪽에 위치한 탓에 개복 수술을 하는 경우 암이 생긴 부위가 뼈에 가려져 옆에서 보면서 수술을 해야 한다. 하지만 로봇 수술의 경우 골반 뼈 안쪽까지 카메라가 들어가 전립선암 발생 부위를 10배 확대해 세세히 보면서 수술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어려움이 크게 줄어든다. 출혈도 훨씬 적다. 이 덕분에 수술 후 합병증인 요실금 및 발기부전과 관련된 구조 손상과 직장이나 요관 등 인접 부위 손상도 최소화할 수 있다. 로봇 수술의 장점과 최 교수의 실력이 만나면서 중증의 환자들도 새로운 삶을 선물 받았다. 전립선암 로봇 수술 환자의 약 50%는 고위험 환자군에 속했으며, 이 환자군 중 약 3분의 2는 3기 이상인 환자였다. 최 교수는 국소 전립선암
2017-07-06 15:43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자사의 새치염모제 브랜드 세븐에이트가 개그맨 정성호를 모델로 발탁하고 SNS에 미우새치 패러디 영상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세븐에이트x미우새치 영상은 SNL 코리아9를 통해 김건모 엄마를 패러디하며 화제가 되었던 정성호가 출연해, 1인 4역을 연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기존의 새치염모제는 오프라인 매체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펼쳐왔지만, 최근 새치염모제의 사용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는 현상에 맞춰 SNS 바이럴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세븐에이트x미우새치 영상에 소개된 ‘세븐에이트 멋내기새치컬러’는 새치염색을 처음 시작하거나, 밝은 컬러로 새치염색을 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출시된 제품이다. 기존 새치염색은 염색 전 모발보다 더 밝게 염색이 어려웠으나, 세븐에이트 멋내기새치컬러의 경우 금빛갈색, 주황빛 밝은갈색, 진한다홍빛 갈색 등 세련되면서도 다양한 컬러감으로 새치커버와 함께 기존 모발도 밝게 멋내기염색이 가능하다. 한편, 동성제약은 ‘세븐에이트x미우새치’영상 오픈을 기념해 동성제약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spharmstory)에서 바이럴 이벤트를…
2017-07-06 15:43
신신제약은 건국대학교 바이오 이미징 개방형 혁신센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및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세계 최초 수면유도 패치제(SS262)의 약물동력학적 연구와 뇌 대사물질 변화를 MRI를 활용한 4차 혁명시대의 바이오이미징 기술 신약패치 SS262의 체내이동 측정에 대하여 “건국대학교 바이오 이미징 개방형 혁신센터”의 과제로 선정되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국대학교 바이오이미징 개방형혁신센터 김보경 센터장, 이강파 사무국장,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춘천센터 권승해 센터장, 및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 이병한 부장이 참석했다. SS262는 상기 센터의 뇌 대사물질 변화를 영상으로 진단하는 동물 모델 스크리닝 기술과 신신제약의 PDDS (Percutaneous Drug Delivery System) 기술의 융복합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중인 속효성과 지속성을 갖는 세계최초 수면유도 패치제로서 기존 경구용 수면제들에 비하여 부작용을 현저히 개선한 우수한 PDDS 제제이다. 전 세계적으로 수면장애를 앓는 환자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시장조사기관 IBIS World에 따르면 미국 수면장애 치료시장 규모는 2015년 7조 8천
2017-07-06 15:42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 진료의뢰센터(SRC)는 7월 5일 저녁 6시 30분부터 강당에서 정보교류 및 진료협력 활성화를 위한 2017년도 1차 협력 병‧의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선병원 협력 병‧의원 의료인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의료계 이슈 및 트렌드에 대한 정보 공유와 바람직한 진료협력 전달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주제 발표를 통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 의료 발전의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이규은 경영총괄원장의 선병원의 암, 뇌심혈관 등 중증질환 진료 특성화 센터 등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1차 병원과의 협진 모색, 새로운 보건 정책, 지역 의료 상생 발전 등을 주제로 한 유익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규은 경영총괄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선병원과 협력 병∙의원 간의 상호 교류의 장이 되어 의료 현장에서 보다 바람직하고 발전적인 상생∙협력 관계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병원 진료의뢰센터는 지역 병·의원과 협력 네트워크를 이뤄 상호 의뢰 환자의 신속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지역 3차 및 수도권 병원과의 협진 체계를 구축하여 환자에게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2017-07-06 15:42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조선대 마지막 황손의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6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조선의 마지막 황손인 이석 공의 건강관리와 유지를 위해 (사)황실문화재단과 진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본관 2층 한벽루홀에서 강명재 병원장과 최옥선 상임감사 김낙훈 사무국장 등 병원관계자와 (사)황실문화재단의 총재인 이석 황손, 주재민 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이석 황손의 건강관리를 통해 조선왕조의 발상지인 전주의 역사적 자부심을 되찾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보존을 위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병원에서는 이석 황손의 건강관리를 위해 임원진료비 감면 기준을 적용해 진료를 지원할 예정이며, 재단에서는 이석 황손의 원활한 진료와 감면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협조키로 했다. 강명재 병원장은 “전주에 거주하면서 조선왕조 황실문화의 정체성을 되찾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석 총재에 큰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면서 “이석 총재가 우리 병원의 우수한 진료시스템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황실문화재단 이석 총재는 대한제국 고종 광무 태왕제의 황자 의친왕 이강의 아들인
2017-07-06 14:50
(사)한국산업간호협회(회장 정혜선)가 제50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을 맞이해 300여명의 산업간호사 및 안전보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산업간호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7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COEX 컨퍼런스센터 318호에서 개최했다. 정혜선 한국산업간호협회 회장은 “한국산업간호협회는 해마다 안전보건강조주간에 산업간호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해 사업장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산업간호사와 우수한 보건관리 사례를 발굴하고, 타 사업장의 관리 방법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산업간호협회는 산업간호사가 질 높은 보건관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능력을 강화시키고, 이로써 근로자의 건강보호 및 증진이 향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고동우 과장은 축사로 “산업간호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사업장의 건강 지킴이 산업간호사의 역할을 널리 알리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매우 의미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발표대회를 통해 사업장 보건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서로 공유하여 업무수행능력에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는 △LIG 넥스원 이미라 보건관리자의 ‘Gr
2017-07-06 14:50
지난 5월 정기총회를 통해 의결된 병원협회의 정관변경(안)이 복지부의 허가를 통과해 바로 시행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7월 6일 오전 7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원수 상한 등의 내용을 담은 정관변경(안)이 보건복지부의 허가를 획득했음을 보고했다. 이번 복지부의 정관변경 허가(보건의료정책과-6500, ’17.6.23.)에 따라 병원협회는 부회장 12인에서 15인, 상임이사 70인에서 110인, 이사 120인에서 180인으로 임원수를 확대하게 된다. 또한 개인회원도 10인에서 20인으로 확대되며, 사무총장직에 대한 임원자격(상근직 임원, 임기 2년)도 부여된다. 임원 임기 기준일을 5월 1일, 총회 개최일을 4월 두 번째 금요일로 규정화했으며, 회계연도는 3월 1일~익년 2월 말일로 변경된다. 이날 상임이사회에서 병협은 ‘한계 의료법인 해산 및 정상화 방안 마련’과 ‘신포괄수가와 행위별수가의 요인별 변화 분석’을 주제로 한 연구용역 시행을 결정했다. 경영난에 빠진 의료법인이 고사(파산)되기 전까지 자발적으로 퇴출할 수 없고 별다른 투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수 없어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
2017-07-06 14:44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자사의 맞춤형 디테일링 채널 ‘화이자링크(PfizerLINK)’ 및 온라인 심포지움 채널 ‘링크지움(LINKsium)’을 이용하는 의료진의 온라인 활동 참여와 임직원들의 도서 기부를 통해 전국의 농어촌 등 도서 산간 지역 아이들에게 책을 기증하고 독서 지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2017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 Be Essential’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 – Be Essential’은 지난 2015년 한국화이자제약이 공약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세 번째 캠페인이다. 화이자링크 이용자의 참여 가치를 확대하고,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화이자링크의 특징과 가치를 반영하여 도서 산간 지역 아이들에게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단법인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2015년 ‘섬마을 편’, 2016년 ‘산간지역 편’에 이어, 올해는 필수 의약품을 제공하는 화이자 에센셜 헬스 사업부의 핵심 키워드인 ‘Essential’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세부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특히, 도서 기부에 그치는 것이 아닌 독서 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
2017-07-06 10:51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는 '올루미언트(성분명 바리시티닙)' 2mg 및 4mg이 3일 일본 후생노동성(Ministry of Health, Labor and Welfare (MHLW)으로부터 현행 표준치료법에 충분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환자의 류마티스 관절염(관절 구조 손상 예방 포함) 치료제로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올루미언트의 일본 내 허가는 중등도 및 중증에 걸친 활동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3,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바리시티닙을 평가하는 핵심적인 4개의 임상 연구 결과에 기반해 이뤄졌다. 여기에는 아시아인인 일본인 환자가 500명 이상 포함됐다. 임상시험 결과 올루미언트는 표준치료법 대비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한 증상과 징후를 유의미하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분야의 임상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부 환자들은 질환을 적절하게 관리하지 못하거나, 치료효과 부족 또는 장기적인 손상 및 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부작용으로 인해 치료를 중단한다. 일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약 70~80만 명 정도로 추산되며, 남성에 비해 여성의 발병 가능성이 3배 정도 높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
2017-07-06 10:50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최경환 신부)은 지난 7월 2일(일) T[데레사]관 3층 데레사홀에서 ‘왓슨 포 온콜로지 도입기념 인공지능 암센터 심포지엄’을 마쳤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4월 17일 전국에서 4번째로 인공지능 왓슨 포 온콜로지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암환자들이 다학제 진료팀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는 왓슨 포 온콜로지를 통해 최적의 치료방법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는 암센터장 최윤석 교수(산부인과)의 인사로 심포지엄이 개회되었으며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위암 수술의 최신 업데이트, 면역 요법, 방사선 암치료의 과거‧현재와 미래, 정밀의료의 시작 NGS(차세대 염기분석)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왓슨 포 온 콜로지에 대한 내용으로 대장암, 난소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폐암 케이스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여 왓슨 포 온콜로지의 운영 체계 및 현장 활용 사례에 대해 공유 했다. 암센터장 최윤석 교수는 “왓슨 포 온콜로자의 도입으로 본원에서 2014년부터 실시한 암환자 다학제 통합 진료 시스템을 더욱 활성화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로 인해 환자 개개인에 최적화 된 데이터 기반의…
2017-07-06 10:30
보건복지부는 2018년에 입학할 예정인 국제대 간호과 40명은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고 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간호교육 평가결과 국제대학교 간호과가 지난 3일 ‘인증불가’ 판정을 받게 됨에 따라, 이같은 조치가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05개 간호대학 중 국제대 간호과를 제외한 204개 간호대학은 모두 평가인증기구의 ‘인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또 “국제대 2017년 입학생은 이번 평가결과와 무관하게 국가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국제대학교는 경기 평택에 소재하며, 금년에 신설한 간호과는 3년제 학과이다. 한국국제대학교는 경남 진주에 소재하며, 간호학과는 4년제로 다른 학과이다.”라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다만, 국제대 간호학과가 교육부의 시정명령에 따라 금년 9월 4일까지 평가를 통해 ‘인증’을 받을 경우에는 2018년 입학생도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부는 7월5일 고등교육법에 따라 국제대 간호과에 금년 9월4일까지 평가·인증을 받도록 시정을 요구 하였다. 국제대가 시정명령에 따른 평가에서도 ‘인증불가’를 받을
2017-07-06 10:19
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이 전 직원 대상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7월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서울제약은 지난 달 삼성에스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직원 교육 시스템을 현재의 오프라인 체제에서 온라인 체제로 전환하고 이 달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교육에 들어갔다. 서울제약의 온라인교육 방식은 PC 및 모바일을 통한 방식으로 시간 및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필수법정교육 및 다양한 교육 니즈(needs) 충족이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개인정보보호, 성희롱예방, 퇴직연금 등 필수 법정교육과 생산부문 및 R&D부문을 대상으로 한 산업안전보건교육 과정으로 되어 있으며 각 직급별, 직무별 교육은 필수과목으로, 소양교육은 개인의 필요에 따라 선택 수강할 수 있다. 서울제약은 중소기업 우선지원 대상으로 연간 9천만원 범위 내에서 교육비 전액을 고용보험공단으로부터 지원받으며 교육은 삼성에스원과 제휴된 올윈에듀에서 맡는다. 서울제약은 이와는 별도로 기업의 정보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증가되는 추세에 따라 삼성 에스원으로부터 백신, 원격지원, 백업시스템 등 전산보안솔루션을 지원받아 전산보안 시스템을 강화한다. 서울제약 관계자
2017-07-06 10:1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지난해 의약품(바이오의약품 포함) 시장규모는 2015년 19조 2,364억 원 대비 12.9% 증가한 21조 7,256억 원으로 처음으로 20조 원 대를 넘어섰으며, 바이오의약품도 생산실적 2조 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은 2016년 18조 8,061억 원으로 2015년(16조 9,696억 원) 대비 10.8% 늘어났으며, 수출은 2016년 31억 2,040만 달러(3조 6,209억 원)로 전년(29억 4,726만 달러, 3조 3,348억 원) 대비 5.9% 증가하였다. 수입은 지난해 56억 3,632만 달러(6조 5,404억 원)로 2015년(49억 5,067만 달러, 5조 6,016억 원) 대비 13.8% 증가하여 무역수지 적자폭은 25억 1,593만 달러로 2015년(20억 340만 달러) 대비 다소 증가하였다. 2016년 의약품 생산실적은 ‘국내총생산(GDP)' 중 1.15%를 차지하였으며, 제조업 분야에서 차지하는 GDP 비중은 4.31%로 전년 대비 0.3%p 증가하였다. 특히,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제조업 평균 GDP는 3% 증가한 반면, 의약품은 4.6% 증가하여 전체 제
2017-07-06 10:19
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이 판매직 취업포털 샵마넷(www.shopma.net)과 안경사 취업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최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의료HR포털과 판매서비스직 포털을 대표하는 두 기업이 서로의 강점을 더해 국내 안경사 취업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극대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메디컬잡과 샵마넷은 안경사 취업시장 공략을 위한 플랫폼의 공동구축과 공동마케팅에 합의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이 상호 역할을 분담, 메디컬잡은 대학병원·종합병원·안과의원 등 의료기관과 연계된 안경사·검안사 구인구직 및 안경사 교육 콘텐츠 확보에 주력하고 샵마넷은 안경원·렌즈관련업체·광학연구소 분야의 안경사 구인구직을 책임지기로 했다. 안경렌즈·안경테 제조업체의 판매·유통인력 취업도 샵마넷이 전담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는 서로 다른 업종의 전문 취업포털간 최초 협업으로 사이트 운영과 관련된 기술 개발과 기술 제휴, 콘텐츠 공유, 공동마케팅 등이 포함돼 있어 두 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컬잡과 샵마넷은 금번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각사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상호 공유
2017-07-06 10:19
영남대병원이 지난 6월29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호흡기전문질환센터에서 대규모 지진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전 같은 지진 재난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지진발생시 신속한 상황전파로 내원객이 안전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고 입원환자에 대해서는 환자유형별 대피요령을 중점적으로 숙달하였으며, 특히 본원 응급의료지원팀이 지진발생 현장에 긴급출동하여 건물 대피환자에 대한 응급조치 능력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훈련 전에는 지진재난 관련 동영상을 상영하여 지진의 위험성과 지진대피훈련의 필요성을 알렸다. 지난 2016년 9월 12일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 이후 이어진 수백회의 여진에 따라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이 증명된 바 있다.
2017-07-06 09:47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과 공동으로 연구 중인 ‘허니부쉬’의 피부 보습 개선용 조성물 기술이 국내 특허 결정됐다고 6일 밝혔다. 본 특허는 한국한의학연구원이 보유하고 휴온스가 전용실시권을 행사하는 특허로, 기존 국내 및 해외 등록된 허니부쉬 피부주름 조성물에 용도가 추가된 것이다. 추후 상업화 단계에서 주름개선뿐만 아니라 보습에 이르는 복합 기능성을 부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조성물 기술은 허니부쉬에 대한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것으로, 자외선 자극으로 유도된 동물을 대상으로 경피 수분 손실량과 피부 수분량 및 기타 보습과 관련한 여러 측정인자를 확인했다. 결과, 피부의 수분 손실은 방지한 반면 수분의 양은 증가하는 효과를 보였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 자료에 따르면, ‘먹는 화장품’ 또는 ‘미용식품’ 등을 의미하는 뉴트리코스메틱스(Nutricosmetics)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13년 41억 달러에서, 2020년 74억 달러 규모로(연평균 8.6% 성장)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에서 ‘먹는 화장품’으로 알려진 이너뷰티(Inner Beauty) 시장 규모는 현재 약 4천억…
2017-07-06 09:23
현재의 산적한 보건의료체계 문제점을 해결할 가장 적절한 대응책은 일차의료 활성화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가치 기반 수가제도,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지원, 일차의료팀 구축, 그룹 진료 및 의료기관간 네트워크 형성 등을 위한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일차의료 현황과 나아갈 방향(정수민, 조비룡)’ 기고문이 실린 근거와 가치 3-1호를 발간했다. 정수민 연구원은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의 수가체계와 지불제도를 포함한 전반적인 의료시스템이 일차의료의 장점을 발휘하기 어려운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 그는 가장 먼저 우리나라의 미흡한 일차의료 지원체계를 지적했다. 정 연구원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지역사회 기반의 여러 서비스를 연계한 포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며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에서 운영했던 지역운영위원회, 일차의료지원단, 일차의료지원센터의 보완, 확대 적용을 고려할 수 있다”고 주문했다. 특히 “지역운영위원회와 일차의료지원센터 운영에 지역의사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전문성
2017-07-06 06:00
공중보건의사들은 가장 개선돼야 할 사항으로 처우, 인식변화, 동원금지 등을 꼽았다. 최근 발간 배포 중인 의료정책연구소의 ‘공중보건의사 업무의 적절성과 발전적 방향의 검토 연구(2017 No. 01)’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이 연구보고서는 1,015명에게 공중보건의사제도 중에서 가장 개선돼야 할 사항 8가지에 대해 묻고, 5점 척도로 평가했다. 응답자 전체의 평균 결과를 보면 ▲공중보건의사의 처우(급여 수당 등) 개선 4.5점 ▲정부 지자체 등의 인식변화 4.5점, ▲지역행사에 무분별한 동원금지 4.5점으로 이들 3개 항목의 개선 필요성을 가장 높게 응답했다. 이어 ▲근무환경(시설 장비 등) 4.1점, ▲공중보건의사 선발과 배치 관련사항 3.9점, ▲진료 중심 역할에서 탈피(보건사업, 연구 등에 중점) 3.4점 순으로 개선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응답자 특성별로 보면 연차가 올라갈수록 ▲지역행사에 무분별한 동원금지(1년차 4.4점 < 2년차 4.5점 < 3년차 4.6점), ▲진료중심 역할 탈피(1년차 3.1점 < 2년차 3.5점 <3년차 3.8점) 항목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높게 응답했다. 각 항목에 대한 응답자 특성별 차이를 보면,
2017-07-06 05:50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7월 5일(수) 오전 10시 T[데레사]관 세미나실에서 kt대구고객본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양기관간 상호 공동 관심분야에 대한 협력과 교류를 증진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리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 최경환 신부, kt대구고객본부 신현옥 본부장 등 각 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협약을 통해 kt대구고객본부 임직원들의 보건 및 건강강좌 등을 지원하도록 했으며, kt대구고객본부는 의료원의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한 ICT 고도화 및 kt솔루션 등을 제안 하도록 했다. 더불어 양기관은 상호발전과 지역사회 공익발전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본 협약을 통해 양기관이 더불어 발전하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7-07-05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