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11월 30일 국정조사에서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의 보건복지부의 한의사혈액검사 사용 가능 유권해석에 최순실이 작용했다는 의혹제기에 근거없는 소문이라고 일축했다. 1일 한의협은 “해당 내용은 이미 한 달 전 일부 양의사들이 시국을 틈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방해할 목적으로 비방하고자 퍼트린 근거 없는 루머에 불과하다”며 “해당 유권해석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검토됐다”고 밝혔다. 한의협에 따르면 루머는 최순실의 국정 농단이 알려지면서 약 한달 전 대한의사협회 이용민 의료정책연구소장이 2014년 3월 보건복지부가 ‘한의사가 혈액검사를 사용할 수 있다’고 내린 유권해석에 최순실이 개입돼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언론사에 배포하며 시작됐다. 하지만 이는 최순실의 국정농단 시국을 틈타 국민, 국회, 사법부, 공정위 등이 모두 한의계의 손을 들며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고 있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막아보려는 양방의료계의 근거없는 의혹 제기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한의사의 혈액검사 사용 가능 유권해석은 2013년 12월 23일 헌법재판소에서 안압측정기 등 의료기기 5종에 대해 한의사도 사용가능하다고 만장일치로 결정하며 ‘한
2016-12-01 10:30
대구파티마병원이 지난 11월 30일 오전 11시 30분 대구도시철도공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일 대구파티마병원에 따르면 감사패는 대구도시철도 문화 행사 발전에 기여함이 인정 되어 받게 되었으며, 특히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예술제 2016 DTRO 문화한마당’ 행사에 크게 기여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대구파티마병원은 지역시민에게 건강정보 제공과 건강한 대구 만들기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9월과 12월에 대구도시철도공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아양교역 및 칠성시장역 내 건강존 오픈하여, 수시로 건강상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11월 2일에 개최된 “DTRO 문화한마당” 행사에 대구파티마병원은 칠성시장역에서 건강한 삶 이라는 주제로 ▲혈당과 혈압검사 ▲신체계측 ▲건강상담 ▲호스피스완화의료 설명 및 상담을 실시했다. 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은 “이렇게 대구도시철도공사로부터 뜻깊은 감사패를 받아 영광이며, 앞으로도 건강한 대구 문화 확산과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로 말했다.
2016-12-01 10:06
일반적으로 허리 통증을 일으키는 척추 디스크 질환은 신경의 손상이나 압박이 원인이지만, 드물게는 혈관질환으로도 발생 할 수 있다는 임상사례가 발표됐다. 즉, 허리통증이나 다리저림 등 디스크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서 디스크로 오인되어 치료를 받았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정밀 검사를 통해 ‘Nutcracker syndrome(호두까기 증후군)’으로 진단하여 적절한 치료를 했다는 것이다. 최근 열린 대한미세침습학회(KOMISS)에서 경기 평택 소재 PMC박병원 신경외과 박진규 원장, 심장내과 최현민 과장 연구팀은 ‘요추 추간판 질환(디스크)으로 오인된 특이질환’ 이라는 발표를 통해 이 같은 사례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PMC박병원 의료진은 허리 통증을 주 증상으로 하여 허리 디스크 인줄 알고 병원을 찾은 25세 남성 환자에게서 혈관조영 및 MRI 등 정밀 감별진단을 통해 ‘Nutcracker syndrome(호두까기 증후군)’이란 특이 질환을 발견했다. 이 환자는 허리통증, 양측 하지 방사통, 양측 다리 저림, 아랫배 통증 등을 호소했고 PMC박병원 의료진은 혈관 스텐트 시술을 통해 막힌 혈관을 넓히고 혈액흐름을 원할히 해 주어 좋은 치료 성과를 거두었다. 치료
2016-12-01 10:06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국립대학교병원 최초로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16년 가족친화인증기관’에 최근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일과 가정 양립지원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전북대학교병원은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소통·공감·혁신’을 슬로건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하고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선정은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최고경영층의 관심과 의지, 출산 및 양육지원,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다양한 가족친화 실행 제도 등을 시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대병원에서는 실제로 격무부서를 위로하기 위한 해피데이 부서 운영 및 친절직원 선정, 전직원 워크숍 및 힐링캠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가족친화적인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강명재 병원장은 “일과 가정생활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가족친화제도를 실시해 직원과 가족이 행복한 병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이번 인증기관…
2016-12-01 09:53유앤아이(대표 구자교)의 척추치료용 의료기 수입품목 허가 취득 국가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유앤아이는 척추치료용 미세침습 의료기인 L’disQ가 최근 일본 보건당국(PMDA)으로부터 수입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2009년 유럽을 시작으로 미국(2014년), 브라질(2015년), 멕시코(2016년)에 이어 5번째다. 일본 정형외과용 의료기 시장은 올해 기준 약 52억 달러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08년 국내 판매허가를 취득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L’disQ는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해 디스크 탈출로 발생하는 하지방사통, 만성요통 등을 치료하는 1회용 의료기다. 세계 최초로 미세전극을 통한 방향제어가 가능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분만을 제거할 수 있어 척추치료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은 것이 특징이다. 수입허가 취득으로 일본 시장 진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국내에서 탄탄한 경쟁력을 보유한 L’disQ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2016-12-01 09:43
CJ 헬스케어 (대표 강석희)는 1일 음주가 많아지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고객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컨디션 챙기고 안전귀가 챙기라웃!' 이벤트를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카카오의 모바일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인 ‘카카오드라이버’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헛개컨디션 또는 컨디션레이디 제품 뚜껑 부분에 부착된 넥 택(Neck Tag)을 긁어서 나오는 5자리 제품번호를 이벤트 페이지(https://www.cjp.co.kr/event/condition/)에 입력하면 즉시 카카오드라이버 이용권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당첨된 카카오드라이버 이용권은 카카오드라이버 앱을 다운로드 받는 즉시 사용 가능하다. 컨디션 안전귀가 이벤트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총 31만2000명에게 카카오드라이버 이용권 3만원, 1만원, 5000원권을 증정하는 한편,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하여 매월 1명씩 3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권까지 추가 지급한다. CJ헬스케어의 숙취해소음료 컨디션은 건강하고 안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안전귀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고 편한 안전귀가 혜택을 제공하고자 100만 여명이…
2016-12-01 09:43
2년 넘게 이어져 온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내분이 외부의 힘, 즉법원에 의해 어떻게 든 봉합될 전망이다. 지난 2014년 10월19일 예정됐던 산부인과의사회 회장 선거를 위한 임시총회가 무산된 이후 내분이 봉합되지 않았고, 결국 법원은 지난 2016년 10월27일 관선 임시회장으로 이균부 변호사를 선임했다. 의료계 각계 원로나 직역의 중재에도 불구하고 내분 봉합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는데 법원에서 관선이사가 임시회장으로 파견됨으로써 실마리를 찾아 가고 있다. 수년전부터 산의회 내부에는 기득권과 신진세력 간에 회비 사용 문제로 다툼이 있었고, 새 회장을 뽑기 위한 대의원 확정 문제로 내분이 불거졌다.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대의원총회에 파견하는 대의원 문제로 중앙회와 다툼을 벌이던 서울지회가 중앙회를 상대로 새 회장을 뽑기 위한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내분은 본격화됐다. 지난 2014년 10월13일 서울지회는 서울지방법원에 산의회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17일 법원은 대의원 구성에 문제가 있다는 요지로 19일 예정된 임총의 개최 금지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 산의회 각 지회의 대의원 선출이 각 지회
2016-12-01 06:00
보험업계가 보험사도 만성질환 관리 등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법·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단이나 처방은 의료행위지만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실천을 권유만 하는 것은 비의료행위이기 때문에 의료인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제공 가능하다는 논리이다. 보험연구원 조용운 연구위원은 30일 코리안리빌딩에서 열린 ‘보험산업의 헬스케어서비스 활용방안’ 정책세미나에 발제자로 나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보험연구원이 주최했다. 조 연구위원은 우리나라 의료법이 의료행위에 대한 구체적 정의를 내리지 않고 있고, 판례나 정부의 유권해석에 의해 의료행위의 개념이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법원 판례를 보면 ‘특정 행위를 권유했을 뿐 병상이나 병명이 무엇인지를 규명해 판단을 하거나 설명을 한 바가 없는 경우’는 비의료행위라고 규정하고 있다”며 “다만 건강생활서비스의 의료행위 여부에 관한 직접적 판례는 부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 연구위원은 일본, 미국, 호주 등은 건강생활서비스를 4단계에 걸쳐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이들 국가들의 제공 서비스가 의료행위와 비의료행위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병상이나 병명 혹은 건강상태 규명,…
2016-12-01 05:50
한미약품, 녹십자, 대웅제약, 종근당 등 주요 상위 제약사들이 RD 투자를 매출액의 10% 이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증권 노경철 연구원은 '낭중지추, 주머니 속의 송곳은 숨길수가 없다' 보고서를 통해 주요 제약사의 RD 투자 현황을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상장 제약사 84개 기업의 연구개발비(RD) 금액과 매출액 대비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수년전부터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크게 성장하면서 기업의 연구개발비 역시 더욱 증가했다. 지난해 상장 제약사 84개 기업의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율은 9.1%였다. RD 투자금액이 가장 많은 곳은 한미약품이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1872억원을 투자한데 이어 올해도 3분기 누적 1251억원을 RD에 투자했다. 매출액 대비 17.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어 녹십자(806억원), 대웅제약(793억원), 종근당(770억원), LG생명과학(667억원), 유한양행(627억원), 동아ST(520억원) 등이다. 유한양행을 제외하고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율이 10%를 상회하는 수치다. 유한양행은 금액은 많으나 매출액도 높아 투자비율은 6.5%다. 셀트리온제약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대비 RD…
2016-12-01 05:40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은 지난 29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건·의료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일산병원은 다음 세대를 책임질 학생들에게 의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미래 진로 탐색과 실질적인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과 고양시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보건·의료분야에 관심 있는 중학생들에게 진로 교육 및 견학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 29일에는 평소 보건·의료분야 직업에 대해 남다른 열정을 가진 정발중학교 1학년 학생 16여 명이 참여해 재활치료센터, 외래진료과, 진단검사의학과 및 입원병동 등 주요 병원 시설 및 첨단 장비 등을 둘러보고, 현직에서 근무 중인 각 분야 직원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진단검사의학과에서는 혈액형 검사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로 진단을 받아보면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전문의와의 간담회에서는 의사의 역할과 미래, 의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소양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얻은 뒤 프로그램이 마무리 됐다. 강
2016-11-30 17:51
경희대학교병원(김건식 병원장)은 지난 25일 동대문소방서(서장 이영우)에서 동대문구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김건식 병원장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다양한 정신질환에 노출 된 소방공무원의 심신 안정과 치료에 적극적으로 돕겠다”라며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이 끝난 뒤에는 동대문소방서와 관내 주요병원 간담회가 이어졌다. 간담회에는 경희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성바오로병원, 시립동부병원, 삼육서울병원도 참석했으며 ▲소방정책 공유, ▲응급환자 이송 및 다수 사상자 발생시 대처방법 등 업무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2016-11-30 17:50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신경과 한수현 교수가 지난 26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제11회 대한수면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한수현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급성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하지불안증후군 발생에 영향을 주는 혈관 위험인자와 하지불안증후군이 급성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주제를 발표했다. 한 교수는 지난 2013년~2016년 기간 동안 332명의 급성허혈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연구에서 맥파전달속도(PWV)가 뇌졸중환자에서 하지불안증후군 발생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로지스틱회귀분석을 통해 하지불안증후군이 나타날 경우 뇌경색 발생으로 부터 3개월 후 신경학적 예후를 나타내는 인자인 mRS 점수를 악화시키는 위험인자로 작용해 하지불안증후군이 뇌경색 예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한 교수는 “현재까지 하지불안증후군과 뇌혈관 질환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학계에서 논란이 있는 상태이나, 이번 연구를 통하여 두 질환사이 관련성을 더 강화시키고 그 기전에 대한 근거도 일부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뇌졸중을 비롯한 혈관 질환과 연관성이 있는 수면장애
2016-11-30 16:26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권역외상센터 질 향상 교육(TOPIC)을 실시했다. TOPIC(Trauma Outcomes and Performance Improvement Course)은 이미 외상진료 체계를 구축해 선진화된 외상 질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미국 외상간호사회인 STN(Society of Trauma Nurses)에서 개발한 외상진료 시스템의 성과 및 개선을 위한 교육과정이다. 외상치료과정의 구조화된 검토의 지속성, 외상환자의 치료결과 모니터링 전략에 대한 토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대상은 지속적 평가 및 외상관리, 개선에 참여하는 외상시스템 모든 구성원이다. 현재 국내에는 권역외상센터의 질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없고, 권역외상센터 여건 상 해외로 나가 교육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국립중앙의료원은 외상센터의 질 관리를 위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29일 The-K호텔 금강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전국의 권역외상센터 질 관리 위원회 구성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교육은 하버뷰 메디컬센터(Harborview Medical Center)의 ‘Michael Glenn’ 외상코
2016-11-30 16:23
전북대학교병원 의료기사협의회(회장 김정현 의생명연구원 연구지원실장)가 29일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300만원을 전북대학교병원에 쾌척했다. 전북대학교병원 의료기사협의회는 지난 2005년 발족해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치과기공사, 보건직 등 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불우환우를 위한 휠체어 및 진료비 등을 후원하는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의료기사협의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기 위해 십시일반 모아온 것으로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소아환우 6명에게 전달됐다. 김정현 회장은 “어렵고 힘든 이웃과 함께 하는 의미에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면서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소아환아들의 진료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명재 병원장은 “우리 병원의 의료기사협의회 회원들의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모아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회원들의 따듯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11-30 15:21
“설명의무 등 의료법 개정안의 29일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는 안타깝다. 회원들께 사과드린다.” 30일 대한의사협회 기자실에 들른 추무진 회장이 의료법 개정 사안과 관련, 다시 한번 회원들에게 사과했다. 앞서 지난 7일 추무진 회장은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 사과한 바 있다. 당시에는 리베이트 처벌을 강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을 때다. 추 회장은 “리베이트 수수 의료인에 대한 처벌 수위를 3년 이하 징역으로 강화한 의료법 개정안의 국회 복지위원회 통과를 막지 못한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었다. 그러면서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대국회 업무 담당 인력을 보강하여 의료계를 옥죄는 불합리한 법령들을 저지함으로써 회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만전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복지위에서 법사위로 넘어간 법안이 소위에서 통과돼 전체회의로 재상정 된 것과 관련 다시 한번 사과했다.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소위원회로 회부된 후 전체회의로 재상정 된 법안이 법사위를 또 다시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는 드문 경우를 감안할 때 의료법 개정안은 이르면 내달 2일, 늦어도 내달 9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2016-11-30 14:51
동아쏘시오그룹은 오는 12월 1일 창립 84주년을 맞이해 30일 오전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각 사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8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창립기념식은 창업주 고(故) 강중희 회장과 선배들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장기근속 및 회사의 발전에 공을 세운 임직원에 대한 포상, 그리고 강신호 회장의 기념사로 진행됐다. 장기근속 및 포상에는 △30년 근속상=동아제약 약국4지점 박카스 1팀 정춘수 차장 외 8명 △20년 근속상=동아 ST Global개발실 해외개발팀 장은주 부장 외 50명 △10년 근속상=동아쏘시오홀딩스 ERP추진단 김현석 과장 외 101명 △개인공로상=동아쏘시오홀딩스 인력개발실 인사노무팀 윤여준 과장 외 15명 △단체공로상=동아쏘시오홀딩스 법무실 해외법무팀 외 2개 팀 △최우수제안상=동아 ST 달성공장 품질보증팀 송필교 대리 외 1명 △도전 및 성공사례 우수상=동아제약 OTC사업부 신유통팀 이정희 차장 외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창립 84주년을 맞이해 강신호 회장은 “기업의 평균 수명이 30년이 채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우리는 벌써 80년
2016-11-30 14:49
지난 24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식품의 효능·효과를 과신하게 하는 내용을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건강정보 프로그램에 대해 ‘주의’, ‘경고’등 법정제재를 가한바 있다. 30일 이와 관련,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제공한 의료·건강정보에 대한 금번 방통심의위 검증의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의학적인 자문을 통해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방송에서 국민에게 올바른 의료·건강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건전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국민이 스스로 본인의 건강을 충실하게 관리하는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방통심의위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올해 2월부터 방통심의위에서 의뢰한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의 의료·건강정보 방송 프로그램에서 방영한 의료행위, 치료법 등 안전성, 유효성에 대한 29건의 의학적인 자문을 통해 객관적인 근거를 제공했다. 이를 위해 의협은 2016년 3월 의료 자문 및 검증의 체계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과목의 전문의 33명으로 구성된‘의료 관련 방송 및 광고 자문단’을 구성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아울러 의협은 2015년 9월 방통심의위와 의료·건강 관련 방송프로그램의 건전
2016-11-30 13:44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은 2016년 11월 29일(화) 비수도권 최초로 흉부 단일공 수술 1,000례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 일반 흉강경 수술은 수술에 필요한 기구를 삽입하기 위해 3군데 이상의 절개창을 만들어 수술을 진행하기에 몸에 그만큼 흉터가 남으며, 개흉술에 비해서는 통증의 강도가 현저히 낮으나 넓은 범위의 흉통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비해 단일공 흉강경 수술은 단 하나의 절개창을 이용해 수술을 시행하기 때문에 비침습적이며 수술 후 통증과 흉터를 줄이고 신경통을 최소화 할 수 있지만, 일반 흉강경 수술에 비해 고난도 수술 술기가 필요해 일부 병원에서만 수술이 시행되고 있다. 특히 폐암 단일공 흉강경 수술은 2011년 스페인에서 최초로 적용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극히 일부 병원에서만 시행되고 있다. 양산부산대병원 폐-식도외과 팀은 2012년 10월부터 기흉 환자를 대상으로 단일공 흉강경 수술을 시작했으며 2013년 9월부터는 최고 난이도 수술인 폐암 수술에서 폐엽 절제술 및 폐 구역 절제술을 단일공 흉강경 수술로 시행하고 있다. 폐-식도외과 팀은 그간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금년 12월에 열리는 세계 폐암 학회에서 “Comparison with…
2016-11-30 13:44
경북대학교병원은 지난 11월 19일부터 24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국립암센터(Oncology Center)에서 현지 의료진과 함께 대장암 Master Class를 진행했다. 경북대학교병원 대장암 분야 최고 권위자인 최규석 교수의 주관으로 현지 외과의사 8명(부원장 포함), 간호사 4명과 함께 복강경하 직장의 저위전방절제술을 진행했다. 이날 최규석 교수는 참관한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역, 파블로다 지역의 암센터 의사(8명)들에게 수술 집도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더불어 질의에 빠짐없이 노하우를 전수했으며, 수술 또한 성공적으로 마쳐 참관한 의사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대장암 수술 후에는 현지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Conference를 열어 경북대학교병원의 현황, 대장암센터의 특·장점, 대장암 치료의 최신 경향 등을 소개했다. 그리고 현지 의료진의 요청에 따라 내원한 중증환자에 대한 검사결과 검토, 치료계획 자문 등을 실시하면서 Master Class를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Master Class를 위해 경북대학교병원 선발대팀(박수영 교수 외 3명)이 사전답사와 소화기내과 환자 무료 상담, Master Class를 위한 상호협약, 현지 거점 구축을 위한 현
2016-11-30 13:4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내달 1일부터 ‘2016년도 병원별 비급여 진료비용’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대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보공개의 골자는 ▲조사기관 대폭 확대(2015년 887기관, 2.3배) ▲항목별 최저가·최고가 단순비교공개에서 최빈값 등 다양한 분석자료 공개 ▲공개 홈페이지 접근 편리(비급여 알아보기, 주제별 정보, 지역별 정보 등으로 구성) 등 크게 세 가지다. 그간 심평원은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왔으며, 지난 9월부터 자료를 수집 조사한 결과 1954기관(95.7%)이 자료를 제출했고, 특히 상급종합병원과 전문병원은 제출률 100%를 보였다. 공개항목은 구체적으로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공개에 관한 기준’ 공개항목에 의한 비급여 진료비용 32항목, 제증명수수료 20항목이다. 공개 52항목 중 가장 많은 의료기관이 제출한 항목은 상급병실료차액, 초음파검사료, 수면내시경검사 환자관리행위료, MRI진단료, 제증명수수료 중 일반진단서와 입원확인서 등으로 확인됐다. 공개대상 항목은 비급여 유형이나 발생 원인별로 제증명수수료, 제도적 비급여, 항목별 비급여, 급여기준에 의한 비급여로 구분했다. 제증명수수료(20항목)는…
2016-11-30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