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원장 정태은)은 지난 23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로부터 24시간 중증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 응급환자 치료시설과 전문 인력을 확보하여, 중증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 응급처치 및 시술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영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는 매년 진행되는 의료기관평가에서 대구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14년 의료기관 평가 결과 중증 응급환자 구성비 15.7%로 전국 및 지역 1위를 차지했다. 영남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기존시설을 활용하여 총107여억 원을 투입, 총 면적 3,329㎡, 56병상으로 확장, 증축할 예정에 있다. 이로써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편의를 높이는 등 2016년 12월까지 대구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의 면모를 갖출 예정이며, 아울러, 음압시설을 갖춘 감염환자 격리병상, 응급환자 전용 입원실, 중증응급환자 전용 중환자실 등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의료센터 응급실 전담 예정 인력은 66명으로 응급전담전문의, 전담간호사, 1급 응급구조사 등 28명의 인력을 추가 배치할 계획에 있다. 정태은 병원장은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선정으로 한층 진
2015-12-29 09:53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24일 제1회 본인부담상한제 체험수기 수상작품집 ‘다시, 희망’을 발간하였다.최우수상 수상작인 조지연님의 ‘좌절에서 일으켜 준 선물 본인부담상한제’를 비롯하여 우수상 5편, 장려상 18편 등 24편의 수상작이 담겨 있다.본인부담상한제 체험수기 수상작품집은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과 공단 6개 지역본부, 178개 지사에 1만 7642권이 배포되었다.수상작품집에는 가족들의 투병과정과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절망감, 본인부담상한제에 대한 고마움 등이 솔직담백하게 나타나 있으며 심사위원을 맡은 채수아 네임트리 대표(시인, 아동문학가)는 심사후기에서 “작품 하나 하나에 녹아 있는 삶의 무게와 감동이 워낙 커서 심사하기가 어려울 정도였다”고 토로하였다.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발간사를 통해 “질병을 이겨 낸 가슴 뭉클한 사연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희망찬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본인부담상한제의 개선‧발전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보장성 강화를 통해 국민 한 분 한 분에게 든든한 건강보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2015-12-29 09:47
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광래, 이하 비대위)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원격의료 저지를 위한 투쟁 로드맵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비대위는 지난 26일 비대위 상임위원회와 시도의사회장이 참여하는 ‘비대위 확대 상임위원회’를 개최, 반모임, 대표자 궐기대회,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등으로 이어지는 투쟁일정을 확정했다. 비대위는 우선, 내년 1월 초부터 각 시도・직역별 반모임을 개최하고 통일된 지침과 가이드라인 제공을 통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저지를 위한 회원들의 의식화와 조직강화를 꾀할 예정이다.또한 의료계 전체의 단합된 힘을 대외에 보여줄 수 있도록 2016년 1월 30일에는 모든 의료계 대표들이 참여하는 전국의사대표자 총궐기대회를 개최하여 강력한 조직화를 실행한다.전국의사 대표자 대회에는 시도・시군구의사회 대표와 각 직역 대표자 등이 참여하는데 의료계 리더들이 모여 투쟁의 당위성과 의지를 다짐으로써 전국 11만 의사회원들이 하나로 똘똘 뭉치는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대위는 정부와 국회 등 외부환경 변화에 따라 11만 전국의사가 총궐기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다지고 있다.이광래 비대위 위원
2015-12-29 09:27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 임직원은 인천 남구 학익동에 위치한 산동네를 찾아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에 함께한 인하대병원 임직원과 임직원의 가족들을 포함한 70여명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최선을 다해 3,000여장의 연탄을 나르며,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지역사회 보은’과 ‘소외된 이웃에 누구보다 먼저 관심을 갖는 것’이다. 항상 사명감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움직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며, “이번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비롯해 앞으로도 더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에 일조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공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 2014년 3월, 인천지역에서 사립대학병원 최초로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을 발족하여 공공교육, 의료지원, 사회봉사, 해외 의료지원, 민관협력의 5개 분야에 있어 지속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연말을 맞아, ‘INHA Happy Plus’ 활동으로 환자와 내원객, 그리고 지역사회 소외
2015-12-29 09:04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배우 이서진을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모델로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메디톡스는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 이서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특히, 메디톡스는 히알루론산 필러의 주 고객층인 여성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전략 하에 미용성형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남성 모델인 배우 이서진을 발탁했다.메디톡스 관계자는 “배우 이서진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더해 최근 tvN의 ‘꽃보다할배’, ‘삼시세끼’ 등에서 진정성 있고 신중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메디톡스와 뉴라미스를 대표하는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 판단했다”며 “이서진을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이어 필러 시장에서도 고가의 수입 제품들을 제치고 시장점유율 1위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자신한다”고 밝혔다.한편 ‘뉴라미스’는 메디톡스의 순수 자체기술인 SHAPE™(Stabilized Hyaluronic Acid & Purified Enhancement) 기술을 통해 지속성을 증대시켰으며, BDDE(부탄디올 디글리시딜 에테르) 잔류량 최소화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의
2015-12-29 08:47
의료혁신투쟁위원회의 28일 행사가 앞으로 의료계 임의단체를 망라하는 새 투쟁체를 구성하는 불씨가 될 전망이다.의료혁신투쟁위원회는 28일 오후 8시30분부터 이촌동 의사회관 앞마당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및 의료일원화 논의에 반대하고 추무진 회장과 집행부 총사퇴를 촉구하는 행사를 가졌다.의혁투 최대집 공동대표는 “의사면허가 대접받지 못하고 있다. 추무진 회장 집행부의 무능에 모든 원인이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최대집 대표는 “현 집행부 회무는 옳지 않다. 한방일원화를 왜 원하는지 생각해보면 믿을 수 없다. 여기서 밀리면 뚫리게 되고 국민을 위해 좋은 일이 아니다. 집행부가 책임지지 못하겠으면 내려와라. 진정으로 막을 수 있는 사람에게 자리를 넘겨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정성균 공동대표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낭독했다.정성균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한방 현대의료기기 허용을 강행하고, 의료일원화 논의를 진행한다면 그 결과가 나오기 전에 △전 개원의의 휴업투쟁 △전공의 총파업 투쟁 △전국 의대생-의전원생의 수업 거부 투쟁을 모두 결의하고, 결행하여 반드시 저지할 것임을 대내외에 천명한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성명서를 통
2015-12-29 06:00
최근 낙폭이 컸거나 성장 잠재력이 지닌 제약주에 대해 선별해 저가 매수하라는 권고가 나왔다.삼성증권 김승우 연구원은 "한국 제약 지수의 상대적인 약세는 대주주 요건이 만족될 수 있는 투자자들의 양도세 회피를 위한 매도세가 가장 큰 원인으로 파악된다"며 "최근 한 달간의 큰 폭 조정에도 한국 제약 지수는 올해 연간 65.5% 가량 상승해 종목 별로 대주주 요건을 만족하는 투자자들이 상당 부분 존재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내년 4월 1일부로 대주주 요건이 강화되기 때문에 올해 이러한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은 그 어느 해보다 강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김 연구원은 "2016년에도 ▲글로벌 제약사들의 R&D 투자 여력이 충분하고 ▲한국 정부의 R&D 위주 정책이 지속될 것이며 ▲국내 제약 업체들이 한미약품의 연구 성과에 고무되어 더욱 더 R&D에 집중하고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전략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그는 "제약 산업의 펀더멘털 상 미국 금리 인상과 같은 매크로 이슈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과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R&D 파이프라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에도 제약·바이오 섹터의…
2015-12-29 05:50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보재정의 안정화를 위해 국고지원을 확대함과 동시에 담배와 마찬가지로 술에도 주류부담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을 내놨다. 건보공단은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주요국 건강보험의 재정수입구조 변화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 건강보험 재정은 흑자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향후 10년 간 재정지출의 급증과 재정수입의 감소가 예상돼 오는 2022년에는 당기적자로 전환돼 2025년 누적적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연구의 연구책임자인 이정면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주임연구원은 인구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의 증가,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 과학기술발전에 따른 고가의 신의료기술 확대, 정부의 보장성 강화정책 등으로 인해 향후 건강보험 재정지출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정면 주임연구원은 “경제침체에 따른 경기둔화와 저출산에 따른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로 향후 건강보험료 수입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따라서 향후 건강보험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재정수입구조의 개혁을 통한 안정적 재원의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연구배경을 설명했다. 연구대상은 사회보험방
2015-12-29 05:40
6. 1년 내내 논란 부른 현대의료기기 내년에도 계속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논란은 금년 초부터 1년 내내 의료계 주요 기사의 단골 메뉴였다. 국무조정실은 지난해 12월28일 경제단체 부단체장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차관이 참여하는 규제기요틴 ‘민관합동 회의’에서 건의과제 153건 중 114건을 수용키로 한 바 있다. 수용된 규제기요틴 중에는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허용도 포함돼 있다. 보건복지부는 기기별 유권해석을 통해 한의사가 사용할 수 있는 진단․검사기기를 금년 상반기 중 명확히 한다는 방침이었다. 하지만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가 각자의 목소리를 내는 등 평행선을 걸어 왔다. 결국 국회가 지난 4월6일 중재에 나서 ‘국민의료 향상을 위한 의료현안 협의체’가 구성됐다. 우여곡절 끝에 의협 의학회 한의협 한의학회 4명과 보건부 간사 1명 등으로 구성된 의료현안 협의체는 지난 9월3일 1차 회의 이후 11월19일 5차 회의를 가졌다. 19일 5차 회의에는 의협과 한의협이 각각 ‘합의 제안문’을 제출했고, 보건부는 양 단체가 제출한 문서를 참고하여 중재안을 제안했다. 중재안이 한의사 쪽에 유리한 교차진료 등을 포함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각 의사단체의 반발을
2015-12-29 05:30
6. 허가-특허 연계제도 본격 시행 한-미 FTA 체결로 인해 도입된 허가-특허 연계제도가 올해 3월15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허가-특허 연계제도는 오리지널사의 특허권 보호 강화 차원에서 도입됐다. 허가-특허 연계제도에 대해 국내 제약업계의 강한 반발과 함께 제네릭 시장이 축소될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3년간 유예기간을 두기로 하고 올해부터 시행되게 됐다. 제도에서 핵심이 되는 것은 우선판매품목허가 제도의 도입이다. 퍼스트 제네릭에 대해 당초 12개월의 독점권을 부여할 계획이었으나 일부 제약사에 특혜를 주는 것이 될수 있다는 반대 의견도 심각하게 제기됐다. 이후 국회에서 약사법 개정안을 심의하는 동안에 당초 12개월에서 9개월에 독점기간이 조정됐다. 우선판매품목허가를 받게 되면 9개월간 독점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으로 볼수 있다. 시장을 선점하게 되면 후발주자들이 따라오기 힘든 특성을 지닌 것이 제네릭 시장이기 때문이다. 제도 시행 이후에 2016년 10월31이 특허만료일인 폐암치료제 '타세바'에 대해 종근당과 한미약품이 2017년 9월까지 우선판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7. 의약품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 의무화 유예 의약품 유통과정 투명화를…
2015-12-29 05:20
의료혁신투쟁위원회는 28일 오후 8시30분부터 이촌동 의사회관 앞마당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및 의료일원화 논의에 반대하고 추무진 회장과 집행부 총사퇴를 촉구하는 행사를 가졌다.의혁투 최대집 공동대표는 “의사면허가 대접받지 못하고 있다. 추무진 회장 집행부의 무능에 모든 원인이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최대집 대표는 “현 집행부 회무는 옳지 않다. 한방일원화를 왜 원하는지 생각해보면 믿을 수 없다. 여기서 밀리면 뚫리게 되고 국민을 위해 좋은 일이 아니다. 집행부가 책임지지 못하겠으면 내려와라. 진정으로 막을 수 있는 사람에게 자리를 넘겨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서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한방 현대의료기기 절대로 하나라도 허용할 수 없다! △한방 현대의료기기 허용하는 보건복지부 장관 즉각 사퇴하라! △섣부른 의료일원화 추진, 의료제도 붕괴된다! △한의과 대학 즉각 폐기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행사는 한방 현대의료기기 허용은 현대의학 부정하는 정신 나간 굿판이라며 인형을 불태우는 퍼포먼스로 막을 내렸다.
2015-12-29 05:10의약품 품질에 문제가 발생한 일부 의약품에 대해 식약처가 강제 회수명령을 내렸다.강제회수 명령을 받은 제품은 휴온스 '알룬정'과 경남제약 '이부쿨펜시럽' 등 2개 제품이다.휴온스 '알룬정'은 팽윤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젶품의 제조번호 및 제조일자는 TKM428[2014/08/27]이다. 경남제약의 '이부쿨펜시럽'은 제품 일부가 변색되어 강제회수 조치 명령을 받았다.부적합 판정합 판정을 받은 제조번호 및 제조일자는 13003[2013/03/22]이다.두 제품의 강제회수 조치는 해당 제조번호에 한해 진행된다.
2015-12-28 17:52
종합병원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평가등급이 비교적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상급종합병원은 76.7%가 최고등급을 받았지만, 종합병원 중 최고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24.4%에 불과했다.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인 팜스코어가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만성폐쇄성폐질환 1차 적정성 평가정보(2014년 5월~2015년 4월 기준)를 토대로 종합병원 이상 전국 326개 의료기관을 분석한 결과다. 평가등급은 총 5개 등급으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우수한 의료기관이다. 평가지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로 구성됐다.분석결과, 상급종합병원 43곳 가운데 1등급 평가를 받은 의료기관은 33곳(76.7%)이었으며, 2등급은 10곳(23.3%)으로 집계됐다.반면 종합병원 283곳 중 1등급은 69곳(24.4%)에 그쳤다. 최고등급 비율이 상급종합병원 대비 3분의 1 수준인 셈이다.이어 2등급 95곳(33.6%), 3등급 81곳(28.6%), 4등급 8곳(2.8%), 5등급 2곳(0.7%) 순이었다. 나머지 28곳(9.9%)은 등급제외 판정을 받았다.평가지표별 전체 평균(전체 6691개 의료기관)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58.7%, 지속방문…
2015-12-28 17:40
전국의사총연합이 진행 중인 추무진 의협회장에 대한 일반 의사 회원들의 탄핵 청원 서명운동 참여 인원이 4000명에 이르렀다고 28일 밝혔다.전의총에 따르면 한의사들의 현대 의료기기 허용을 일방적으로 강요하고 있는 정부와 보건복지부에 대해 아무런 투쟁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는 추무진 의협회장에 대한 탄핵 청원 서명운동을 지난 18일부터 시작해 24일까지 7일만에 4000명에 달하는 인원이 참여했다.전의총은 "앞으로도 온라인 탄핵 청원 서명을 계속 받아서 대의원회에 제출할 것"이라며 "결국엔 추무진 회장의 탄핵 및 투쟁의지가 부족한 현 집행부의 총사퇴와 정부의 시대착오적인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을 저지하기 위해 의료계의 모든 회원들과 뜻을 같이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12-28 14:38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감염내과 이창섭·황정환 교수의 논문이 세계적인 의학 저널에 등재됐다.28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이창섭 교수와 황정환 교수가 국내에서 가을철에 흔하게 발생하는 쯔쯔가무시병의 피부 병변에 관한 논문을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NEJM) 2015년 12월호에 게재했다.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의학 잡지로 학회지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impact factor에서 56점을 기록하고 있는 부동의 세계적인 TOP 학회지다. 이창섭·황정환 교수는 이번 논문에서 쯔쯔가무시병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피부 반, 구진 피부병변과 쯔쯔가무시의 진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가피의 변화 양상에 대해서 사진으로 촬영하여 보여주었다. 이번 논문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가피의 변화하는 양상을 자세하게 보여준 것으로 향후 쯔쯔가무시 진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가피의 조기 발견, 더 나아가 쯔쯔가무시병의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창섭 교수는 “쯔쯔가무시병은 농도인 우리 전북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조기 진단이 어려워 많은
2015-12-28 14:17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기존 광고모델 최불암씨와 새로운 모델인 홍은희씨가 함께 출연하는 ‘인사돌플러스’의 신규 TV-CF를 선보였다.지난 11월말부터 TV를 통해 방영중인 ‘인사돌플러스’의 새로운 광고는, 2008년부터 인사돌 모델로 활약해 온 최불암씨와 새로 발탁된 홍은희씨가 ‘잇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인사돌플러스’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듯한 방식으로 구성됐다.광고에서 홍은희씨는 “괜찮다가도 피곤해지면 잇몸이 들뜨는데, 인사돌플러스를 시작하고 나서 잇몸이 편해졌다”고 카메라를 향해 경험담을 이야기한다. 이를 받아서 최불암씨 역시 소비자를 향해 “염증에 좋은 생약성분을 더해서 차이가 느껴진다”는 멘트를 통해 제품의 차별화된 특징을 전달한다.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수년동안 인사돌의 상징적인 역할을 해 온 최불암씨와 함께, 군에 입대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의연하면서도 활달한 인상을 남긴 홍은희씨를 새로운 광고모델로 기용했다”며, “연령에 관계없이 잇몸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으며 특히 여성들은 출산으로 인해 쉽게 잇몸이 약해질수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말했다.한편, ‘인사돌플러스′는 동국제약이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
2015-12-28 13:59
김옥연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장이 글로벌 초기임상시험의 국내 유치 등 국내 R&D 역량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김옥연 회장은 2016년 신년사를 통해 "2015년은 제약산업과 신약이 국민과 정부의 기대와 주목을 받는 고무적인 한 해였다"며 "한미약품이 성공적인 글로벌 기술수출 사례를 남겼고 ‘Made in Korea’ 의약품들의 해외진출 성과가 돋보였다"고 밝혔다.그는 "제약산업과 신약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상당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우리나라 제약산업도 우리의 미래성장동력의 하나로 발전될 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김 회장은 "혁신적인 신약개발과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위상 제고는 견실하고 지속가능한 국내 제약산업 발전의 기반"이라며 "국내제약사와 글로벌 제약사간 기술개발, 해외공동진출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초기임상시험의 국내 유치 등 국내 R&D 역량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정부의 4대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방향과 발 맞춰, 암 및 희귀질
2015-12-28 13:28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2015년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지난 23일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6회 째를 맞은 QI 경진대회는,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모두 25편의 의료질 향상 활동 결과가 접수됐다. 7명의 의료질관리위원회 위원들이 주제선정과 팀 구성, 개선정도, 개선효과 등의 부분으로 나눠 엄격하게 심사를 실시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감염관리실에서는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개선 활동’을 펼쳤다. 감염관리실에서는 올 한해 항생제의 오남용과 항생제 내성균 발생을 막기 위해, 적절한 항생제의 선택과 최소한의 기간 동안 사용하는 것을 권장했다. 그 결과 올해 8월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99.1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보험심사팀은 '장기재원자 중간 청구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인한 청구의 효율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장기재원자에서 불필요한 추가 수납과 청구를 자제하고, 간호 처방 누락을 막아 환자 편의를 돕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도모하였다.병동간호과에서는 ‘중심 정맥 카테터 관련 혈류감염 감소활동’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중심정맥 카테터…
2015-12-28 12:52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과 인천의료원(병원장 조승연)은 지난 24일 ‘인천지역 대형 감염병 유입•확산 방지 및 예방과 진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올해 발생한 메르스 사태 동안 인천시와 함께 긴밀한 삼자 민•관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인천을 메르스 청정지역으로 방어하는데 기여한 병원으로 이번 업무 협약은 메르스 사태 당시 축적한 대형 감염병 유입 확산 예방 노하우를 공유•체계화하고 양자 간 공식 업무규약화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최근 인하대병원은 정부의 ‘국가지정 음압입원격리병상 확충 사업’대상 병원으로 인천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중증 감염병 발생에 대한 본격적인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인천의료원과의 유기적 연동체계를 통해 유사시 시설공유 등 실제적인 대응체계를 수립할 예정이다. 그 외 이날 양 기관은 감염병 감시 및 예방관리체계 구축, 의심환자에 대한 관리 체계 마련, 대량 재난 시 공동 대응 체계 구축 등 대형 감염병 재난 발생시 인천시민의 안전을 대비할 수 있는 다각적인 협력 활동을 수행하기로 합의했다.김영모 병원장은 “대형감염병과 같은 경우는 공공의료기관과 대학병원이 공동으로 대처해…
2015-12-28 12:46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 간 시범운영에 들어갔던 간호취업지원센터가 당초 목표인 1200명 교육을 무난히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내년부터는 올해 결과를 토대로 교육 프로그램을 최대한 보완해 간호사의 취업률을 높이고 이직률 감소에 나서는 취업 연계 프로젝트를 시행할 방침을 밝힘에 따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구. 포괄간호서비스) 사업 선결과제인 적정 간호인력 확보라는 설립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28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4개월간의 간호취업지원센터 운영 성과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한간호협회와 대한중소병원협회는 지난 9월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선결과제인 적정 간호인력 확보를 위해 보건복지부로부터 간호취업지원센터를 위탁 받아 운영해 왔다.김옥수 회장은 “간호취업지원센터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유휴간호사 480명 △간호대학 졸업예정자 218명 △간호관리자 194명 △포괄간호서비스 운영/운영예정 병원 간호사 및 취업예정자 359명 등 모두 1251명을 교육 시켰다”라며 “이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기 및 실습강사 244명
2015-12-28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