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RMS사업(재생의료사업)의 중국 시장진출 움직임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 회장)이 중국 현지 의료계 및 산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Chondron)’에 관한 세미나 및 프로모션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콘드론’에 관한 세미나 및 프로모션은 지난 28일 중국 천진에 위치한 대형 종합병원인 무장경찰병원에서 무장경찰병원 의료진과 북경, 청도, 상해를 비롯한 중국 주요 지역별 의료산업 오피니언 리더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세미나의 발제자로 초청받은 김명구 교수(인하대병원 정형외과)는 ‘콘드론’을 이용한 자기유래 연골세포 이식기술 트렌드와 장기간에 걸친 환자 추적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콘드론’의 치료현황 및 치료효과에 대해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행사는 세원셀론텍과 중국의 생명공학기업인 에버 유니온 바이오테크놀로지(EUBIO)가 함께 추진 중인 재생의료기술 공급 및 메디컬 키트(Medical Kit) 수출에 관한 논의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마련되었다. 메디컬 키트(연골재생키트, 뼈재생키트, 제대혈보관키트)에 관한 기술은 세원셀론텍이 지난해 10월, 중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권을 취
2015-03-31 16:25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은 지난 28일 네덜란드 BCN Amsterdam Arena에서 한인 과학자들로 구성된 범유럽 한인 생명과학 전문가 네트워크(조직위원장 김수현, 영문 약칭 ‘BiKiE’) 발족을 기념하는 창립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창립 심포지엄 및 발족식에는 주네덜란드한국대사관, 진흥원 영국지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유럽사무소 등 유관 정부기관을 비롯해 의료기관·대학·연구기관 및 보건의료 관련기업 등 다양한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럽 주요국에서 진행 중인 연구분야에 대한 소개와 참석회원들의 다양한 주제발표가 이어지고, 범유럽 네트워크 초대회장단 구성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진흥원 영국지사(지사장 김수웅)는 향후 범유럽 네트워크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 보건의료산업의 유럽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수웅 지사장은 “이번 범유럽 한인 생명과학 전문가 네트워크 출범을 통해 유럽과 정보교류를 위한 효율적인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 유럽 과학계와 공동연구 및 교류증진에 힘쓰며, 학계 및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활동의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
2015-03-31 16:25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은 30일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우즈베키스탄 엘료르 가니에프 외교통상부 장관 등 대표단 일행과 만나 한국 제약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방안 등에 대해 환담했다. 가니에프 장관은 이 회장에게 “우즈베키스탄의 의약품 수입이 연 평균 20% 이상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만큼 한국 제약업계의 의약품 수출과 진출을 기대한다”며 한국 제약산업 시찰단의 방문을 공식 요청했다. 그는 “한국의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 등의 수출 차원을 넘어 생산시설을 현지화할 경우 우즈베키스탄 국책은행에서 30%까지 공동투자가 가능하며 이미 한국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과 제약분야에 대한 공동사업 지원에 합의했다”고 강조했다. 이경호 회장은 “한국 제약산업이 선진국 수준의 의약품 생산과 품질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즈베키스탄이 11개국가, 3억여명의 거대시장인 CIS(독립국가연합) 진출의 전진기지 역할을 해준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국내 제약기업의 진출 등 양국 제약산업간 협력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차세대 아동병원 등 첨단 의료시설 건립이 한국 정부의 자금 지원을 통해 진행중이며 이같은 보건 분야사업에
2015-03-31 16:24한국팜비오(대표: 남봉길)가 췌장 외분비부전증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췌장 외분비부전증’이란 췌장(이자)의 외분비선에서 분비되는 효소가 결핍되어 지방성 설사를 하거나 흡수장애가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한국팜비오는 오는 4월 10일과 1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되는 대한췌담도학회(회장: 최용우) 창립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IC-KPBA)에서 췌장 외분비부전증 런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11일에 열리는 런천 심포지움에서는 대한췌담도학회 이사장인 대구 카톨릭 의대 김호각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며, 췌담도 질환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독일 라히프치히 대학병원의 요아힘 뫼스너 (Joachim Mssner)교수가 강연과 더불어, 심포지움의 연좌로 나서 심포지움을 더욱 깊이 있게 진행 할 예정이다.심포지움에서 요아힘 뫼스너 교수는 췌장 외분비부전증의 병태생리 및 치료법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하고, 췌장외분비부전증 및 만성췌장염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한편, 창립 20주년을 맞는 대한췌담도학회의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전세계 췌담도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췌담도 질환을 주제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2015-03-31 16:24노바티스의 건선치료제 세쿠키누맙(상품명: Cosentyx)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들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 73회 미국피부의학회 (AAD) 연례학술회의에서 공개되어 관심을 끌었다. CLEAR 임상연구와 제3상 임상연구의 장기적인 데이터를 포함하여 25 건의 포스터가 발표됐다. CLEAR 임상연구결과에 의하면, PASI가 90% 및 100% 개선되었음을 의미하는 PASI 90과 PASI 100을 기준으로 봤을 때 세쿠키누맙이 우스테키누맙보다 치료 16주차에서 우수한 효과를 입증했다.CLEAR 연구는 유럽의약품청(EMA)에서 치료성공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이자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 목표6라고 평가받는 PASI 90을 목표로 하여 진행된 첫 번째 3상 임상 연구이다. 제3상 임상 프로그램에서 시행된 세쿠키누맙의 최대 2년 동안의 장기 연구 결과가 최초로 공개되었다. 공개된 데이터는 주요임상인 FIXTURE와 ERASURE의 장기적인 연구 결과이다. FIXTURE 연구결과 16주차 건선환자의 피부치료율이 세쿠키누맙 치료군에서 72%를 보인 반면 에타너셉트 치료군에서는 31%에 그쳐 대조를 보였다. 노바티스 본사의 바산트 나라시만 (
2015-03-31 16:24녹십자엠에스(대표 길원섭)는 결핵균 진단시약 ‘제네디아 결핵 검출 키트’의 유효성이 확인된 임상평가 결과가 미국미생물학회 공식 SCI 학술지인 ‘임상미생물학저널’에 게재되었다고 31일 밝혔다. 녹십자엠에스가 개발한 결핵 진단시약인 ‘제네디아 결핵 검출 키트(GENEDIA MTB Detection Kit)’는 결핵을 일으키는 결핵균(MTB, Mycobacterium tuberculosis)을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Real-time PCR) 기법으로 빠르게 검출할 수 있다.논문은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남용, 기창석, 허희재 연구팀이 로슈의 결핵균 진단시약 ‘코바스 텍맨 결핵 분석기(Cobas TaqMan MTB assay)’와 결핵균에 대한 민감도, 특이도, 양성예측도, 음성예측도를 비교했다.임상 결과 ‘제네디아 결핵 검출 키트’의 민감도와 특이도는 81.8%, 99.8%로 ‘코바스 텍맨 결핵 분석기’의 78.8%, 99.5% 보다 높았으며, 양성예측도와 음성예측도도 96.4%, 99.0%로 ‘코바스 텍맨 결핵 분석기’의 89.7%, 98.8% 보다 높게 나타났다. 다만, 두 키트간 성능의 차이는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기창석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2015-03-31 15:40베링거인겔하임은 자사의 항응고제 프라닥사(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 역전제(antidote) 이다루시주맙(idarucizumab)을 유럽 의약청(EMA), 미국 식품의약국(FDA), 캐나다 연방보건부(Health Canada)에 시판 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1. 승인 신청은 프라닥사의 활성 성분인 다비가트란의 항응고 효과에 대한 신속한 역전 효과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노인 및 신장 장애가 있는 사람을 포함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에 기반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RE-VERSE ADTM 연구의 최초 중간 결과도 포함된다. 제 1상 결과에 따르면 이다루시주맙은 투여 후 신속하고, 완전하며, 지속적인 항응고 역전 효과를 보였으며, 혈전증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심혈관계 사업부 부사장인 융 크루우저 (Jrg Kreuzer) 교수는 “이다루시주맙은 응급 상황에서 의료진에게 프라닥사?에 대한 특이적인 표적 역전제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다”며 “이다루시주맙은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 가운데 최초로 미국과 유럽에서 시판 허가를 신청했으며, 이는 항응고 치료의 진화와 혁신에 대한 베링거인겔하임의 헌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2015-03-31 15:40디엔컴퍼니 공식 온라인 몰 닥터스킨케어에서 4월 1일부터 3일까지 단 3일간 진행하는 ‘만우절 깜짝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행사는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아침 10시부터 선착순 100명을 선정, 총 3일 동안 300명에게 할인 쿠폰을 발급하는 이벤트로 닥터스킨케어에서 판매되는 이지듀, 셀리시스, 에스테메드 등 전 품목을 4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쿠폰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30일이며, 이벤트 기간 중 한 ID당 각 1매씩만 발급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품목에는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황사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피부 자체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는 ‘이지듀 모이스처 에센셜 미스트’, 대웅제약의 특허 받은 바이오 기술력으로 탄생한 DW-EGF성분을 함유해 빠른 피부 진정과 피부 수분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고기능 이지듀 마스크팩, 따로 썬크림을 바를 필요 없는 3중 기능성 멀티 비비크림인 ‘이지듀 미네랄 비비크림(SPF 45/ PA++)’ 등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 피부에 편안함을 전해줄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다.이지듀, 셀리시스, 에스테메드 등 전 제품은 대웅제약의 30여년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EG
2015-03-31 15:40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4월 10일까지 약 2주간 첫 니 빠진 어린이 사진 공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만 6세 전후의 첫 니 빠진 어린이들은 그 모습을 사진 찍어 ‘가그린’ 페이스북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방법은 ‘가그린’ 페이스북(www.facebook.com/garglin.dapharm)을 참고하면 된다.2주간 모집된 사진 중 ‘좋아요’ 호응수(70%)와 전문가의 내부심사(30%)를 통해 점수가 우수한 30명을 선발해 동아제약이 운영하는 ‘가그린 첫 니 사진관’에서 초대한다. 초대된 아이들은 ‘가그린 첫 니 사진관’에서 스타 포토그래퍼 홍혜전 작가가 생애 단 한번뿐인, 평생의 추억이 될 첫 니 빠진 사진을 직접 찍어 줄 예정이다.30명 중 선발된 어린이는 가그린 TV CF 제작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캠페인은 어린이들에게 생애 단 한번뿐인 첫 니 빠진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주고, 새로 나올 영구치의 의미와 관리의 중요성을 아이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되었다.동아제약 가그린 담당자는 “첫 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랄 때 아이들의 치아관리가 더 중요해 진다”며 “평생의 한번뿐
2015-03-31 15:39
한국로슈(대표이사: 마이크 크라익턴)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사상 최장기간의 전체 생존기간을 입증한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퍼제타(성분명 퍼투주맙)의 CLEOPATRA 임상연구 결과가 해외 유명저널인 뉴잉글리시저널오브메디슨지(NEJM) 2월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퍼제타·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도세탁셀 병용투여군(n=402)의 전체 생존기간(OS)은 56.5개월(4년 8.5개월, 중간값)로 대조군인 허셉틴·도세탁셀 병용 투여군(n=406)의 40.8개월 대비 전체 생존 기간을 15.7개월 연장시키고, 무진행 생존기간(PFS)을 6.3개월 더 연장시켰으며, 암 진행 또는 사망 위험도 대조군 대비 32% 가량 감소시켜 기존 표준 치료법보다 개선된 생존상의 이점을 보였다.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성배 교수는 “전이성 유방암의 치료 목표는 완치보다는 환자의 생존 기간 연장인데 전이성 유방암에서 전례없는 최장기간의 전체 생존율을 보여준 퍼제타 3제 병용요법은 매우 고무적인 임상 결과”라며 “임상적 유용성을 입증한 만큼 실제 진료 환경에서도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게 획기적인 새로운 치료법으로 사용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설명했다. 퍼제타 병용투여군에서…
2015-03-31 15:38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2015년 2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심근 단일광자전산화단층촬영 인정여부 등 7개 항목에 대한 내역을 3월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하는 항목은 ▲간 이식 및 신 이식 전에 시행한 다329나 심근 단일광자전산화단층촬영(Myocardial SPECT) 인정여부 ▲본태성 혈소판 증가증(essential thrombocythemia)과 동반된 폐성고혈압에 투여된 볼리브리스정(성분명: Ambrisentan) 및 파텐션정(성분명: Sildenafil) 인정여부 ▲주로 야간에 발생한 서맥으로 시행한 심박기거치술 및 재료대 인정여부 ▲허혈성심질환의 심실세동에 의한 심정지에 시행한 심율동전환제세동기거치술(ICD)-삽입술 및 재료대 인정여부 ▲long QT syndrome에 시행한 심율동전환제세동기거치술(ICD)삽입술 및 재료대 인정여부 ▲정신과 약물 복용 중 실신 주호소로 임상전기생리학적검사에서 심실빈맥/심실세동(VT/VF) 유발되어 시행한 심율동전환제세동기거치술(ICD)-삽입술 및 재료대 인정여부 ▲조혈모세포이식 요양급여대상 인정여부 등이다.공개된 심의사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2015-03-31 15:38산부인과에 이어 소아청소년과도 요양병원수가체계 ‘전문의 8개과 가산제도’의 전면 폐지를 31일 요구했다.전문의 8개과 가산제도는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전문의 수가 8개과가 50% 이상인 경우에는 가산을 해 주는 제도다. 8개과란 내과, 외과, 신경과, 정신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등이다.소청과는 “요양병원 8개과 전문의 가산제도는 요양병원 질 향상에 아무런 근거가 없으며, 합리성이 없는 의사에 대한 부당한 차별제도로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제도로 인해 8개과에 들어가지 않는 진료과 전문의는 요양병원 채용 기회의 박탈이나 제한이 일어나고 있다. 요양병원에 채용되어도 상대적으로 낮은 급여와 불리한 조건에서의 근무 등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을 받고 있다.급속히 노령화사회로 변모되고 있는 사회현실에서 필연적으로 생기고 있는 요양병원의 사회적 요구에 발맞추어 요양병원 진료현장에 적합한 진료에 관한 보수교육을 통해 자질과 역량을 갖출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과를 정하여 가산제도를 주는 것은 향후 대한민국의료의 비뚤어진 발전을 가져올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주장이다.
2015-03-31 15:10
“경기도의사회의 틀을 세우려 노력하고 의료계를 향한 소신과 목표에 도전했던 회장으로 기억되길 소망합니다.”오늘(3월 31일)을 마지막으로 3년의 임기를 마친 조인성 경기도의사회장이 퇴임사를 통해 소회를 밝혔다.조 회장은 경기도의사회 회원들에게 “그 동안 경기도의사회에 보내주신 많은 성원과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가 경기도 의사회의 역할론을 주장하며, 취임 당시 약속했던 공약의 많은 부분을 이루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는 무엇보다 “임기 동안 원 없이 걷고 많이 뛰었다”고 말했다.실제로 조인성 회장은 재임 당시 수백번의 공식 회의와 토론, 시군 의사회 그리고 특별분회 병원 등을 방문하며 회원들을 많이 만나 토론했고, 사무국 시스템을 정비했으며, 웹진과 회보를 만들고, 전자결재와 투명한 회계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국회보건복지위원회에 의료인 폭행 방지법이 상정된 것과 관련해 “시도의사회로는 최초로 국회에 법안을 상정시켰다”고 강조하면서 “끈기있고 성실하게, 협의와 합의를 바탕으로, 말만 앞세우지 않고 성과를 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경기도의사회 내부의 화합이 부족
2015-03-31 15:01“정부는 국민 건강을 볼모로 진행하려는 경제 실험을 당장 중단하고 잘못된 보건의료 기요틴 정책 및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추진을 당장 철회하라.”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31일 성명서를 통해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국민건강과 생명을 수호하는 의료전문가로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재(再) 강조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의협 비대위는 잘못된 정부정책을 국민에게 바로 알리고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가 없을 경우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임을 천명한다.그러면서 한의계를 향해 국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여론을 왜곡하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하고 의료전문가로서의 본분을 다해줄 것을 요구했다.의료인은 잘못된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이 국민건강권을 위협할 때 이를 지적하고 고쳐야할 책무가 있다. 한의계는 부디 의료인으로서 본연의 책무를 다하길 바란다는 것이다.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2015-03-31 14:59
전남대학교병원이 줄기세포와 신소재 나노물질을 융합해 심근경색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전남대병원 심장질환 특성화센터 김용숙 연구교수는 서울대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사람의 골수에서 분리한 줄기세포와 신소재 나노물질인 그래핀(Graphene)을 섞어 만든 혼합구형체를 심근경색으로 파괴된 심장조직에 이식했을 때 심장기능이 호전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이같은 연구결과는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답보상태에 있던 성체 줄기세포를 활용한 심근경색 치료 연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치료용 줄기세포의 개발뿐만 아니라 심장질환 치료법에 있어 효율성이 높은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용숙 교수(제1저자)의 이번 연구논문(교신저자 전남대병원 안영근 교수, 서울공대 김병수 교수)은 세계 최고 권위의 신소재 국제학술지(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피인용지수 10.439)에 게재됐다.그래핀은 탄소로 구성된 차세대 신소재로서 전기・열 전도도가 높은 독특한 전기적・물리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이번 연구는 줄기세포를 공 모양으로 만든 구형체와 그래핀을 섞어 만
2015-03-31 13:00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과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31일 병원 T[데레사]관 3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 및 현대백화점 대구점 이인영 점장 등 약 1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구광역시가 추진하는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할 예정이며, 해외 의료관광객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각자 분야가 다른 기관이 협약하여 새로운 경제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고 나아가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바탕으로 복지증진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03-31 13:00
취임 100일을 맞은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이 21일 기자들과 만나 임기 중 추진하고자 하는 10대 과제를 발표했다.안명옥 원장은 “취임하고 나서 우리나라 공공의료 영역에서 국립중앙의료원이 너무나 중요한 위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느꼈다”고 말했다.다만 “그럼에도 아직 체계적인 발전상은 정립돼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면서 ‘보편적 형제애(Universal Fraternity)’라는 핵심 가치에 따라 재난역할 강화 등 실행 가능한 세부사업 40여개를 담은 10대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명옥 원장이 제시하는 정책과제는 크게 공공의료의 가장 근본이 되는 재난 등 국가 위기 상황에서의 의료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둘째, 인적 자원 역량 강화 및 국가공공보건의료 체계 내에서의 네트워크 조정 역할 셋째, 원지동 시대, 최첨단 공공의료의 랜드마크 병원 설립과 함께 다가오는 통일보건의료의 준비에 그 초점이 맞춰져있다.구체적으로는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및 재난대응팀 역할 강화 ▲에볼라등 신종 전염병 대비를 위한 감염병센터 강화 ▲NMC 위기대응단 설립 및 운영 ▲전 직원 응급요원화(CPR 교육 이수) ▲표준진료 지침(CP) 개발 및 보급 ▲공공민간파트너십을
2015-03-31 12:44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인프라 구축 사업 수행기관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이 선정됐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30일 서울대병원을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 공인센터’로 공지했다. 선진국 주도의 국제 의료기기 안전기준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내 의료기기 산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는 기기마다 다른 설계를 검토하고 편의성, 버튼의 위치, 위험요소 등을 확인하는 검사다. 의료기기 임상시험과 달리 사용자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용자가 특정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에 적용하는 분야다. 미국 FDA에서는 이 테스트를 Human Factor로 분류하고 있다. 최근 ‘전자의료기기 국제기준규격(IEC 60601-1의 3판)’의 적용이 확대되면서 유럽 미국 등 의료기기 선진국을 시작으로 적용 국이 늘고 있다.국내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기 위해선 이 테스트를 의무 적용해야 한다. 올해 1월부터 4등급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하지만 그동안 국내에는 의료기기가 사용되는 의료 환경을 똑같이 재현할 수 있는 사용적합성 테스트 시설이 없어 제조사가 자체적으로 테스트를 하고 결과를 보고했다.이러한
2015-03-31 10:46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가 지난 28일일 서울역 KTX 대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교육 ‘우리아기 생명지킴이 119 302’를 진행했다. ‘우리아기 생명지킴이 119 302’는 심정지 환자 발생시 응급조치의 순서인 ‘119 신고 후 흉부압박 30회 호흡 2회’를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든 교육 이름이다. 119 302교육은 급성 심정지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인 선천성심장병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교육으로 선천성심장병어린이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영유아 및 소아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실제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의 목표이다. 이날 교육은 부천 세종병원 소아흉부외과 이창하 부장,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변윤환 전공의, 한국구명구급협회 황유석 교육팀장이 진행했으며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의 선천성심장병어린이와 부모 그리고 성인 환우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부천 세종병원 소아흉부외과 이창하 부장은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엄마가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19신고 후 구급대원이 가정에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
2015-03-31 10:17재난거점병원이 전국에 최대 41개소까지 확충된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전부처 합동 ‘안전혁신 마스터플랜’ 수립에 발맞춰 보건복지 분야의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한다.이는 지난 3월 30일 중앙안전관리위원회에서 확정된 ‘안전혁신 마스터플랜’의 세부과제로 보건복지 과제(응급의료, 감염병관리) 2건이 포함됨에 따른 것. 재난응급의료체계를 재정비해 재난시 신속한 출동과 의료지원이 가능하도록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강화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우선 재난현장에 의료진을 파견하고 중상자를 수용할 수 있는 재난거점병원(권역응급의료센터)을 현재 20개소에서 연말까지 최대 41개소로 확대하고, 시설·장비를 연차적으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2015년 예비병상 및 제염제독시설을 설치(6개소)하고, 현장응급의료지원차량 신규 배치(17개소) 등의 시설개선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올 들어 지난 1~2월에 지자체 공무원 대상 재난의료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 의료인에 대한 교육·훈련을 도입하는 등 지역별 재난의료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이미 대한응급의학회 주관으로 273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훈련을 실시해 286명이 이수한 바 있다. 또한 20
2015-03-31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