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분석연구학회(회장 서울의대 정신과 정도언 교수)는 24일, ‘정신분석가 수련과정’ 첫 졸업생 2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한국정신분석연구학회는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 박사가 1910년 창설한 국제정신분석학회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인하고 지원하는 산하단체이다.이 학회에서 2009년부터 수련 받아온 강현숙, 최명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이로서 국제정신분석학회가 인증하는 ‘프로이트 학파 정신분석가 자격’을 취득했다.정도언 회장은 “이에 따라 한국정신분석연구학회는 총 8명의 분석가와 20여 명의 분석 수련생이 아시아 정신분석학의 미래를 위해 정신분석치료와 정신분석학의 발전에 매진할 수 있는 기반을 굳히게 됐다”고 말했다.
2014-11-25 05:31
전국의 간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간호협회가 주최한 진로설명회에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성황을 이뤘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가 지난 22일(토) 대전 을지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한 ‘널스라이프와 함께하는 2014 간호대학생 진로설명회’에는 전국에서 졸업을 앞둔 500여명의 간호대학생이 참석했다.이날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진로설명회에서는 성공 취업을 위한 입사서류 작성 및 면접요령과 간호사의 진로 및 미래상, 병원이 원하는 간호사, 간호현장 커뮤니케이션 기법에 관한 특강이 진행됐다. 특히 미래의 간호사인 간호대학생들에게 간호사로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진로정보를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옥수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병원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간호사에 대한 필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취업이 인생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일인 만큼 적성에 맞는 진로를 모색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이정인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부장이 ‘간호사의 진로 및 미래상’를, 이용규 대한간호협회 복지위원장(현 고려대 구로병원 간호부장)이 ‘병원
2014-11-25 05:28
전 세계를 강타한 에볼라 바이러스 사태 등으로 인해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고대안암병원이 재난 대응 역량강화 훈련을 매년 실시하고 있어 주목된다.고려대 안암병원(병원장 김영훈)은 21일 오후 1시부터 고대 안암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제 6회 재난 대응 역량강화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대학 실험실에서 염소가스로 추정되는 실험 물질 폭발로 인해 대량 외상환자가 발생하여 제염 및 폭발로 인한 외상치료가 요구되는 특수 재난 상황(Level-4)을 가정해 이뤄졌다. 최근 구미 염소가스 누출, 경찰병원 내 질산 유출, 에볼라 등 화학물질 오염 및 치명적 전염이 우려되는 특수 재난에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그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하고 대비하기 위해 설정된 것.실전훈련에 앞서 안암병원 1층 식당 앞에서는 응급의학과 한갑수 교수와 세브란스 병원의 김승환 교수가 ‘Hands on session(Pre-drill practice) 개인보호장비의 착탈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실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1층 대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김영훈 안암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우리의 재난 대응/대비 수준 및 방향(응급의학과 김수진 교수) ▲특수 재난
2014-11-24 16:16“꼼수와 편법을 동원한 국립중앙의료원 낙하산 인사에 반대한다.”국립중앙의료원 신임 공공의료지원본부장에 정석구 전 남원의료원장을 임명하려는 움직임에 노조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지난 19일(수) 오후 4시 30분으로 예정되었던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지원본부장을 선임하기 위한 인사위원회가 노동조합의 강력한 항의로 개최되지 못했다.보건의료노조는 “보건복지부에서는 어떻게든 정석구 전 남원의료원장을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지원본부장으로 선임하기 위해 온갖 꼼수와 편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공공의료기관에 상상할 수 없는 인사전횡이 난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노조는 복지부가 정석구 전 남원의료원장을 내정한 사실 외에도 “인사권자인 국립중앙의료원장이 공석인 상태에서 특별채용 방식으로 선임하려 했고, 정석구 전 남원의료원장과 문형표 현 복지부장관이 막역한 친분관계를 갖고 있으며, 정 전 원장을 공공의료지원본부장으로 선임하기 위해 복지부가 인사규정조차 무시하면서 전면에 나서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보건의료노조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지원본부장 선임의 문제점과 함께 이번 낙하산 인사와 관련된 각종 의혹과 진실을 밝히기…
2014-11-24 16:16
사단법인 인천의료사회봉사회(회장 윤형선)가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연이어 개최하고 있어 주목된다.봉사회는 지난 15일 ‘사랑의 연탄나눔 배달봉사’와 23일 취약계층어르신,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의료봉사’를 펼쳤다.15일의 연탄나눔 배달봉사는 31명의 봉사회원이 참여해 2000장의 연탄을 구입하여, 부평구 십정1동 일대 빈곤가정 7세대를 대상으로 각 가정에 연탄 300장을 직접 배달하고, 쌀20kg과 라면 1박스를 전달했다.또한 23일에는 의료봉사에 나서 연희동주민센터에서 내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안과, 피부과, 비뇨기과, 가정의학과, 한방과를 개설하고, 12명의 의사, 한의사, 약사 및 58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116명의 환자에 대해 211건의 진료와 432건의 검사 및 투약이 이뤄졌다. 이날 인천시의료원에서 방사선진단이 가능한 진료버스를 지원했으며, 연희동 주민자치회에서 국수를 준비해 수진자와 자원봉사자들에 점심을 제공했고, 봉사회에서 고급빵과 과일을 준비해 참석자 전원에게 나눠줬다.이번 봉사활동은 (사)인천의료사회봉사회와 인천선한봉사센터가 주관하고, 지역주민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여러 단체가 참여했다.지난해 5월 인천시 의사
2014-11-24 16:16“복지부 장관은 답하시오. 에이즈 환자는 어디서 치료를 받아야합니까?”오는 12월 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에이즈 예방과 편견 해소를 위해 제정한 ‘세계 에이즈의 날’이다.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환자 건강권 보장과 국립요양병원 마련을 위한 대책위원회’는 오는 26일 오전 9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HIV감염인과 에이즈환자를 만나 그 절규에 귀 기울이고 정부대책을 설명해줄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위원회는 한국의 에이즈 환자들이 치료받을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며 “전국에 1300여개에 달하는 요양병원이 있지만 에이즈환자가 입원할 수 있는 요양병원은 하나도 없다”고 울분을 토했다.이어 “요양병원을 찾는 중증에이즈환자들은 종합병원을 전전하거나 집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며 “또한 종합병원에서 에이즈환자에 대한 수술거부사건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실태를 전했다.기자회견은 ▲발언1: 요양병원에 입원하지 못하는 중증에이즈환자들의 고통 ▲바런2: 반복되는 수술거부, 에이즈 환자는 어디서 수술받아야 합니까 ▲발언3: 1년에 단 하루도 안됩니까. 복지부장관님. HIV감염인들을 만나주세요. ▲발언4: 치료받을 권리. 개인의 몫이 아닌…
2014-11-24 16:14대한내과학회가 내과의 위기를 종식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입원전담의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최근 전공의 지원 미달사태를 겪은 원주기독병원 내과 전공의 파업사태를 통해 알 수 있듯 ‘의료의 꽃’이라 불리는 내과의 위기가 심상찮다. 이는 원주기독병원 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내과의 위기를 보여주는 한 단면이라는 지적이다.이에 대한내과학회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등 환자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내과학회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재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정책과 전공의 정원 감축 정책으로 인해 예상과 달리 전공의들의 업무가 오히려 과중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위기감을 나타냈다.또한 내과 전공의 지원이 급격하게 나빠지게 된 이유에 대해 “내과계열의 진료 수가가 나빠지고 있을 뿐 아니라 원격진료 후에 내과가 직격탄을 맞을 것이라는 루머 등으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학회는 이밖에 개선된 수련 체계를 갖추지 못한 것과 수련 환경 개선 정책이 실현되지 못한 것 등도 내과위기를 초래한 원인으로 판단하고 있다.대한내과학회는 미래의 적합한 학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1년간 경영 컨설팅을 받았으며, 2차 년도에는 각 위원
2014-11-24 15:30
건국대학교병원은 지난 22일(토) 대원여자고등학교 오케스트라와 합창단과 함께 원내 피아노 광장에서 특별한 정오의 음악회를 꾸렸다. 21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바이올린, 플롯, 비올라, 첼로 등으로 ‘가브리엘의 오보에(Gabriel’s oboe), ‘사랑으로’ 등 5곡을 연주했다. 특히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은 풍부하고 힘찬 선율로 관중의 큰 호응을 받았다.이어 합창단이 ‘코스코시 우편마차’, ‘아름다운 나라’ 등 5곡을 선보였다. ‘오페라의 유령’을 부를 때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주인공인 괴신사의 하얀 가면을 보이며 퍼포먼스를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건국대병원 외래간호팀 정현 간호사는 “대원여고 졸업생으로 자랑스러운 공연”이었다며 “마음과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합창단원으로 공연을 준비한 대원여고 음악반 곽형은 학생(2년)은 “연습과정은 어려웠지만 많은 환자분과 보호자분들이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며 “재능을 좋은 곳에 쓸 수 있어 저희에게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법인 대원학원(이사장 이영구)의 ‘행복함께나누는재단’ 사업의 일환으로 건국대병원과 함께 진행했다. 대원여고는 교육
2014-11-24 15:13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열)은 김장철을 맞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나눔봉사단 윤성대 행정부원장과 임은주 간호부장을 포함한 간호부 UM 및 부서장 등 10명은 지난 11월 19일(수) 오전 10시 영등포구청 마당에서 개최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하였다.영등포구 여성단체연합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사회복지협의회 등과 함께 총 3,550포기의 김치를 담가 저소득 홀몸노인과 한 부모 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880세대의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김장 담그기를 통해 한국문화의 이해를 돕고자 관내 거주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해서 함께 김장을 담갔으며 25일(화)에는 금천구청에서 개최되는 김장 나누기 행사에도 참여해 사랑의 김장을 담근다.해마다 김장철을 맞아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에서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이웃들과 사랑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14-11-24 14:58심사평가원이 민감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24일, 민감정보 취급분야 최초로 개인정보보호 우수기관 인증(PIPL)을 취득했다.행정자치부가 관장하는 인증제도는 개인정보보호법 필수조치사항(65항목)에 대한 이행여부를 심사하여 일정 수준을 갖춘 기관에게 인증 마크를 부여하며, 심사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한다. 그간 심사평가원은 국민 건강정보를 대량 수집·관리하는 특수성 때문에 개인정보보호법 시행(‘12.3월) 이전부터 개인정보DB 암호화, 주민번호 대체키(H-PIN) 활용, 문서 불법복제 방지(DRM), 오남용․유노출 실시간 모니터링시스템 운영 등 개인정보에 대한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를 강화해왔다.또한 ‘개인정보처리가이드’ 제정 및 매월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운영, 개인정보 영향평가 수행 등 개인정보 침해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전개하여 매년 실시하는 보건복지부의 소속 및 산하기관 실태점검 평가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2014년 2월에는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대상(개인정보보호위원장 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번 인증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서류심사(8월),…
2014-11-24 14:46디엔컴퍼니(대표: 윤재춘)은 대웅제약에서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HA) 필러 “다나에(DANAE)”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필러는 얼굴 진피층에 주입하여 얼굴의 주름을 개선하여 주고 볼륨을 찾아주는 역할을 하는 의료기기이다. 필러의 여러 성분 중에서도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한 HA 필러가 가장 대중적으로 시술되고 있다.다나에 필러는 구성 입자의 크기에 따라 ‘오리지널(original)’, ‘라인(line)’, ‘컨투어(contour)’의 총 3가지 라인으로 출시되어 얼굴의 각 부위에 최적화된 맞춤 필러로 제작되었다.‘다나에 오리지널’은 가장 얇은 입자로 구성되었으며, ‘다나에 라인’은 코나 팔자 주름, 얼굴의 라인을 잡는 곳에 시술된다. ‘다나에 컨투어’는 이마, 볼 등의 얼굴 윤곽시술에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다나에 필러는 R 스퀘어 공법으로 기존의 부드럽게 잘 퍼지는 젤 형태인 모노파직(monophasic) HA와 일반적으로 탄성이 좋아 잘 뭉치는 바이파직(biphasic) HA의 장점만을 결합한 ‘2 in 1(투인원)’ HA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디엔컴퍼니 관계자는 “다나에는 세계 최초로 모노파직 HA 필러의 편의성과 바이파직 HA필러의 조형성
2014-11-24 14:28전공의협의회가 젊은 나이에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에게 슬픔을 준 故김일호 회장의 업적을 공적비로 기린다.지난 22일 오전 10시, 경기도 양주 샘터 천주교 묘지에서 공적비 기념식이 진행되었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 제15대 회장이었던 故 김일호 회장의 지난 업적에 감사하는 의미로 대전협이 준비한 공적비다. 공적비에는 故 김일호 회장의 업적과 함께 “대한민국 의료계와 젊은 의사들의 비전을 위해 PA(진료보조인력) 불법 의료 등 의료법 위반 관련 제재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한 의견제출 등에 앞장서며 헌신하여 동료 및 선후배들에게 큰 존경을 받은 고 김일호 회장의 노력과 희생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의료 행위를 뽑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며, 의료계의 주인으로서 올바른 의료 정책이 실현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기에 그 높은 뜻과 공적을 기리는 바이다”는 문구가 각인되어 있다. 이날 공적비 기념식에는 대전협 송명제 회장을 비롯 김종선 총무이사, 조영대 평가수련이사 등 현 집행부와 제16대 경문배 회장, 제17대 장성인 회장, 최주현 前사무총장이 유가족들과 함께 참석했으며, 조영대 평가수련이사의
2014-11-24 13:31
영남대학교병원(원장 정태은)은 지난 19일 오후 3시에 응급실앞 주차장에서 지역사회에서 대형 재난발생 시 체계적인 인명구조를 위해 재난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대구 남구지역 대중 시설에 가스폭발로 인한 건물 붕괴와 화재 발생으로 대량의 환자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대구시 소방본부로부터 대량 환자이송에 대한 연락을 접수받고 병원 재난관리위원회의 결정으로 응급실 재원환자를 감안 이송되어오는 환자를 수용 불가함에 따라 임시 응급진료센터를 운영하여 사고현장에서 우리병원으로 이송되어 오는 환자를 신속히 환자 중증도에 따라 응급처치를 시행하는 응급진료체계 절차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참여부서는 응급의학과를 비롯하여 의료지원부서, 행정지원부서 등 총 14개 부서가 참여하여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정태은(병원장) 재난대책본부장은 이번에 실시한 재난대비 모의훈련을 계기로 년 1회 이상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며 재난발생시 지역병원으로서의 역할과 대구시민의 생명을 보존하는데 적극 대처하고 지원하는 영남대학교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11-24 13:30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레지스로네)는 수막구균성뇌수막염 4가(혈청형A,C,Y,W-135) 접합백신인 ‘메낙트라(Menactra)’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21일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메낙트라는 수막구균성뇌수막염의 주요 원인인 4개(A,C,Y,W-135) 혈청군을 예방하는 4가 다당류 디프테리아 톡소이드 접합백신으로,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2005년 동종 백신 중 최초로 만 11세 이상 55세 이하 대상으로 1회 접종 허가를 받았고 2011년 9개월 이상 24개월 미만의 영유아 대상으로 2회, 만 2세~만 10세까지는 1회 접종으로 적응증을 추가 받았다. 수막구균성 4가 단백접합백신 중 가장 많이 접종 되어 온 세계 1위인(판매량 기준) 메낙트라는 지금까지 전 세계 53개국 이상에서 7천 2백만 도즈 상당이 공급되었다. 국내에서는 우선 만 11세 이상 55세 이하의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1회 접종으로 허가되었으며, 내년 초 영유아를 대상으로 적응증 추가를 계획하고 있다. 메낙트라는 4개의 혈청형에 의한 수막구균성뇌수막염 및 수막구균혈증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이다.메낙트라는 2005년 미국에서 허가된 이후 실제 접종(Real W
2014-11-24 13:02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은 다국적 생명보험사인 AIA생명 한국지점(대표 다니엘 코스텔로, 이하 AIA생명)과 손잡고 여성암 환자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24일 이대여성암병원 다목적실에서 ‘여성암 환우 암 극복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AIA생명으로부터 2억 원을 전달 받았다.이날 전달식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이순남 의료원장, 유권 이대목동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과 AIA생명의 다니엘 코스텔로 대표, 마크 스탠리 부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과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참석해 협력을 약속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이번 여성암 환우 암 극복 지원금을 통해 여성암 진단을 받은 저소득층 환우를 대상으로 입원비 및 외래 치료비로 1인당 최대 500만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또한 저소득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여성암 무료 검진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여성암 환우와 함께하는 ‘힐링여행’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힐링여행’ 프로그램은 여성암을 앓고 있는 환우와 가족을 선정해 치료 동기를 고취하고 정서적 치유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작년 제주도에서 진행되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순남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2014-11-24 11:46
제10기 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기획단(http://ncc.ncc.re.kr)이 김흥태 박사(국립 암센터, 폐암 전문의)를 단장으로 제10기 위원 구성을 마치고 출범했다.기획단은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암 연구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의 암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지난 1996년 출범했다.신임 김흥태 단장(사진)은 국립암센터 설립 초기부터 임상시험센터장, 기획조정실장, 폐암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특히 지난 2013년 종료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인프라개발사업의 ‘성인고형암치료임상연구센터’를 9년간 총괄한 경험이 있는 암 연구 전문가이다. 김 단장은 “기획단의 기능을 보다 활성화하여 타 사업과 차별화되는 선도적 연구주제를 적극 발굴하고,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사업의 투명성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특히 “향후 5년 안에 암 예방·진단·치료법을 바꿀 수 있는 5가지 연구를 수행하는 ‘Five in Five’ 전략으로 대표적인 미래도전 5대 핵심 연구 성과(Top5 cancer research topics)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흥태 박사를 단장으로 한 제10기 기획단은 제반 암 연구 분야의 저명한 국내
2014-11-24 11:44CJ헬스케어(대표 곽달원)는 연구 중인 관절염 치료 신약 과제가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2014년 혁신형 제약기업 국제공동연구 지원과제로 선정되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과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제 선정에 따라 CJ헬스케어는 2년간 서울대 약대와 미국 버지니아텍(버지니아 공대)과 함께 Kinase를 타겟으로 하는 안전성을 높인 경구용 관절염 치료 신약 후보물질을 연구한다. 혁신형 제약기업 국제공동연구 지원사업은 혁신형 제약기업이 국제적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블록버스터급 신약개발 및 해외진출 등 글로벌화를 촉진할 수 있는 협력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장은 국내 1,000억 규모, 전 세계적으로는 41조 규모(2012년, Evaluate Pharma)의 거대한 시장으로, 현재 국내에는 정제 형태의 메토트렉세이트 성분 항류마티스 약제와 TNF-α 차단제 계열의 주사제가 주로 처방되고 있다. 메토트렉세이트 성분 치료제들은 단순히 통증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점, TNF-α 차단제 계열 치료제는 고가의 주사제라는 단점이 지적돼 왔다. 최근 화이자가 세포 내 염증성 신호전달물질(Kinase)을 저해하는 새로운 기전으로 효과와
2014-11-24 11:43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실버세대를 위한 멀티비타민 미네랄 ‘비맥스에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비맥스에스’는 기존 제품인 ‘비맥스실버’에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백수오를 보강한 리뉴얼 제품이다. ‘비맥스에스’는 비타민 B군 10종과 비타민C 등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 회복은 물론 에너지 대사를 향상시킴으로써 체력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이 제품은 갱년기증상, 말초혈행장애 완화와 육체피로, 체력저하 개선, 눈과 뼈의 건강 등을 위해 코엔자임큐텐, 셀레늄, 비타민 A와 D등을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 B군은 항피로, 항스트레스 비타민이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해 피로를 풀고 면역을 높이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스스로 적정한 양을 섭취해야 한다.비타민B는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의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도 효능이 있으며, 만약 비타민 B가 부족하면 우울증과 신경장애, 만성피로, 식욕부진, 빈혈, 구순염, 구내염 등을 겪게 된다.또한, 인체의 모든 세포에 존재하는 코엔자임큐텐은 에너지원의 생성을 돕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조효소다. 나이가 듦에 따라 조직 내 농도가 감소되기 때문에 추가 복용을 통해 노화와 질병을 예방하는
2014-11-24 11:42
지난 11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북한어린이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국회와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이 공동 주최하고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이 후원한 이번 희망콘서트는, 2000년부터 소외계층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된 기존 행사의 의미를 이어 받아 북한 영유아를 위한 백신 공급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탈북청소년을 위한 교육기관인 여명학교 관계자와 국제구호단체의 북한지역 담당자들이 초대돼 행사 개최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본 공연에는2006년 창단한 국내의 대표적인 클래식 앙상블인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이 재능기부로 출연, 최고 수준의 연주를 선보이며 뜻 깊은 자리를 빛내 주었다. GSK 한국법인 김진호 회장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북한 영유아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백신 접종의 중요성이 더 알려지길 희망한다”며, “GSK는 60년 이상 백신 연구개발과 개발도상국을 포함한 세계 각지의 면역사업을 지원해 온 기업인 만큼, 북한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14주년을 맞는 는 사회공헌활동에 클래식 문화 코드를 접목, 제약업계의 대표적인 장수 사회공헌…
2014-11-24 11:10건보공단 모바일앱이 공공 우수 모바일앱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받게 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직무대리 박병태)은 지난 21일 행정자치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한 ‘2014 우수 공공 모바일앱 공모전’ 에서 ‘M건강보험’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11일 디지틀조선일보사가 주최한 ‘앱 어워드 코리아 2014 올해의 앱’ 시상식에서 공공서비스분야 대상을 받은 데 이은 것으로, 공단 관계자는 “‘M건강보험’이 편리성과 유용성면에서 그 우수성에 대한 평가가 다시금 확인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이번 공모전은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에서 개발한 우수 공공 모바일앱의 지속적인 활성화와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실시되었으며, 공단은 홈페이지내의 주요 서비스를 국민들이 모바일로 쉽게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한 ‘M건강보험’을 출품했다. ‘M건강보험’은 특히,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소개’, ‘비만·당뇨․고혈압․치매 등 항목별 자가진단’으로 질병을 사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 데 유용한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가까운 병의원·지사 찾기’, ‘4대사회보험료 모의계산’ 기능 등 다양하고 유용한 고객중심의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2014-11-24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