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11월 12일 병원 교육관 2층 제일약품강당에서 당뇨병 공개강좌를 열었다. 당뇨관리에 필요한 각종 지식들이 제공된 이날 공개강좌에서는 강연 외에도 식단 및 패널 전시, 게임, 시식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쉬운 이해를 도왔다. 참석자들은 맨 먼저 체지방, 당화혈색소 측정을 통해 자신의 당뇨관리 현주소를 확인했으며, 의료진과 개별상담을 통해 관리방법 교정을 받았다. 또 전시 및 게임코너를 들러 민간요법과 슈퍼푸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비롯해, 과일과 곡류 그리고 최근 간식으로 많이 이용하는 고구마와 인절미의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직접 보고 배웠다. 이어진 ▲올바른 당뇨병 관리(류아정 내분비내과 교수), ▲당뇨병 관리를 위한 바른 식사법(한은경 영양팀장), ▲특별한 날의 관리(이기연 당뇨교육전담간호사) 등 3개의 강연은 당뇨관리법을 총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다. 강연장을 나온 참석자들은 시식코너에서 영양사와 조리사들이 현장에서 만든 삼색주먹밥과 그린퀴노아샐러드 등을 의료진과 함께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 했다.김상진 교수(내분비내과 과장)는 “당뇨병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라면서, “이번 강좌에서 배운 지
2014-11-14 13:18전남대학교병원이 개발한 심혈관계 스텐트(CNUH stent)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허가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제조 허가를 받은 스텐트는 전남대병원 심장질환 특성화센터(센터장 정명호 순환기내과 교수)가 지난 2008년부터 5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 지난해 특허등록 된 것이다.심장질환 특성화센터는 이 스텐트를 앞으로 장성나노바이오센터에 있는 한국심혈관계 스텐트 연구소와 공장에서 생산・판매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지금까지 심장병 환자 시술에 사용된 외국산 스텐트 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고 성능도 뛰어난 국산 스텐트가 빠르게 보급될 전망이다. 이번 스텐트는 매우 유연하고 시술하기 편리하게 개발됐다. 특히 심장 수축 때 발생하는 혈관 눌림에 잘 견뎌 혈관을 튼튼하게 넓혀줄 수 있으며, 재협착 발생률도 거의 없을 정도로 성능이 뛰어나다.스텐트의 성능은 수많은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되었으며, 국내외 학회지에도 실렸다.전남대병원은 “이같은 성과는 지난 1996년 전남대 의과학연구소에 국내 최초의 돼지 심도자실을 설립해 최적의 스텐트 전용 동물실험 공간을 확보한 후 꾸준히 연구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스텐트 관련
2014-11-14 11:58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이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자회사 ‘가천누리’ 설립을 기념하고자 개최한 제2회 명사초청특강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씨 특강 및 연주회’가 임직원 및 장애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13일 오후 6시부터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특강 두 번째 강연으로 장애를 딛고 피아니스트가 된 이희아씨를 초청해 장애극복 스토리 강연 및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병원 임직원을 비롯해 장애인과 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희아씨는 선천성사지지형 1급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부단한 노력 끝에 세계 유일의 네손가락 피아니스트가 됐다. 그가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이루는 과정에 청중들은 큰 박수를 보내며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천대 길병원은 8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하고 자회사를 설립, 현재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한문덕 행정원장은 “박애, 봉사, 애국의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의미”라고 말했다. ‘가천누리’는 1차적으로 수기로 기록된 병원 기록물을 영상화해…
2014-11-14 11:57
감염성 의료폐기물들이 처리되기 위해 원거리 이동을 하고 있어 개선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안상윤 교수와 서강대 법학박사과정 안세희 씨는 최근 발표한 “의료폐기물 처리의 권역화 방안 연구” 논문(디지털융복한연구, 제12권9호)에서 우리나라는 주로 의료폐기물 처리를 처리업자에게 위탁하고 있는 실정인데, 가능하면 처리비용이 낮은 업체를 선정하다보니 감염성이 높은 의료폐기물들도 장거리 이동을 하게 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매년 의료폐기물이 10% 이상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처리를 위한 장거리 이동 중에 감염성 폐기물이 노출되는 사례도 발생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안상윤 교수팀은 외국의 사례에 대한 비교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의료폐기물처리 시 이동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했다. 우리나라는 2008년부터 의료폐기물의 발생량의 집계에서부터 이동과정 및 최종처리 단계까지 전산화하여 관리를 하고 있어 통제 수준을 높였다. 그러나 여전히 의료폐기물을 산업폐기물로 보고 위탁업체에 위탁처리를 하도록 하고 있는 일본 방식을 따르고 있어 우리나라 정서와 국토 이용 실정에 맞는 처리방법의 선진화가 요구
2014-11-14 11:57고려대학교 안산병원(원장 차상훈)이 ‘단원재난의학센터 2차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최근 초대형 국가재난이었던 세월호 사태와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 등과 같은 재난상황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대응전략과 재난안전 연구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재난환자 치료 경과 및 재난 대응 전략’과 ‘재난현장 사고예방 및 재난안전 연구’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1월 12일(수) 오후 3시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고려대학교 김우경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최광식 전 장관, 안산시 단원구갑 김명연 국회의원(최호종 비서관 대리 참석), 안산시 단원구을 부좌현 국회의원(홍민 보좌관 대리 참석), 안산시의사회 이천환 회장, 안산시 단원구 보건소 이홍재 소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고대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호경 교수가 국가적 관심사였던 세월호 사태 이후, 단원고 생존자 치료과정 및 경과에 대해 발표하는 것은 물론, 안산시 온마음센터, 수도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중앙소방학교 소방과학연구실, 안전보건공단 등 다양한 단체의 전문가들이 모여 열띤 발표와 토론
2014-11-14 11:57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은 최근 중환자의학 세부전문의 수련병원으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대한중환자의학회는 지난 10일 전남대병원 등 전국 39개 병원을 오는 2015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중환자의학 세부전문의 수련병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전문화된 진료와 연구 등을 통해 논문발표 등 심층적인 중환자실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한편 중환자의학 세부전문의제도는 일정기간 수련을 통하여 중환자의학전문의사를 양성하고, 이들의 지속적인 교육과 평가를 통한 국내 중환자진료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한중환자의학회가 대한의학회로부터 지난 2008년 인증 받은 제도이다.
2014-11-14 11:56심평원이 의료급여정신과 적정성평가 설명회를 개최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오는 19일(수)부터 의료급여정신과 입원진료비 청구기관을 대상으로 ‘2015년도(4차) 의료급여정신과 적정성평가’에 대해 5개 권역별(서울, 대구, 대전, 광주, 부산)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주요내용은 ▲2013년도(3차) 평가 결과 ▲2015년도(4차) 평가의 대상기간(‘15. 1~3월) ▲25개 평가지표(구조부문 9개, 진료부문 11개, 모니터링 5개) ▲세부 기준 ▲조사표 작성․제출방법 등이다.김계숙 평가기획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변경된 지표명이나 산출과정 등 숙지해야 할 4차 의료급여정신과 평가의 세부 내용을 안내하므로 의료인이나 평가관련 담당자가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14-11-14 11:23뇌전증 환아들이 축구 대항전을 펼친다.제1회 뇌전증(간질) 바로 알리기 유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11월 22일(토) 오후 2시~6시 세종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다누리와 한국OB축구회가 지난 9월부터 축구교실을 통해 육성해온 뇌전증 유소년 축구팀이 갖는 첫 축구대항전이다.이번 대회를 주최한 사)다누리(대표 김흥동, 연세대학교 세브란스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교수) 는 “국민스포츠인 축구를 통해 뇌전증 어린이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뇌전증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하여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뇌전증은 유병기간이 수년에서 수십 년까지 지속되는 만성질환. 전체 환자의 70%가량이 20세 미만의 소아 연령층, 특히 1세에서 10세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김흥동 다누리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뇌전증 환아들에게는 자신들의 잠재적인 능력을 발견하고, 신체능력 향상과 자존감을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뇌전증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특히 “환우, 가족, 의료진간의 이해를 돕고 서로 소통하며, 연습과 출전과정을 통해 환우들에게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2014-11-14 11:22
최근 제약업계 전반에 걸쳐 일반의약품(OTC)의 매출 증진과 시장 확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동국제약이 OTC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동국제약은 일반약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대한약사회와 손잡고 약사의 위상을 높인 약사들에게 표창하는 ‘자랑스러운 대한약사 동국대상’을 후원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11월 2일 개최된 ‘60주년 기념식’에서 김철용, 장양, 황재일, 이연임, 원주희 등 5명의 약사들에게 이 상을 수여했다. 이날 수상한 약사들은 말기 암환자를 위한 병원설립, ‘365안심약병’ 개발, 지역음악회 개최, 농민들을 위한 건강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또한 약국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복약지도 활성화 캠페인’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갱년기 여성들이 약물을 구매하기 전이나 복용하면서 주로 문의하는 내용들을 담은 ‘복약지도 안내서(Tear Sheet)’와 ‘복약지도 팁(Tips) 리플릿’을 훼라민Q를 판매하는 약국에 제공해, 약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약국 복약지도 의무화 시행에 맞춰 판시딜 복약지도에 도움이 되는 ‘탈모 상
2014-11-14 11:22
녹십자의 천연물의약품 부문 가족사인 녹십자HS(대표 유영효)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14년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상)과 10대 신기술에 선정됐다.이번 10대 신기술에 선정된 녹십자HS의 ‘사포닌전환(Bio Saponin Transformation)기술’은 인삼의 효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하여 인삼의 약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h2, Rg3를 효소반응을 통해 고함량으로 생산하는 기술이다. 녹십자HS는 ‘사포닌전환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녹십자HS는 ‘사포닌전환기술’을 이용한 의약품 등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중국∙인도∙홍콩 등 4개국에 특허 출원 중이다. 이미 일본∙유럽에서는 특허를 획득했다. 또한 관련 기술로 개발한 항암보조제 천연물신약 ‘BST204’의 독일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항암보조제 천연물신약 ‘BST204’는 국내 천연물신약 최초로 독일 의약품당국(BfArM)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고 임상 1상을 진행했으며, 독성과 부작용이 없고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BST204’는 지난 2011년 산업통상자원
2014-11-14 10:45휴온스(대표 전재갑)의 3분기 실적이 사업부별 고른 성장과 신제품 효과까지 더해져 역대 최고인 396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휴온스는 14일 분기 보고서를 통해 2014년 3분기 매출액(별도기준)이 전년대비 16.5% 급증한 3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와 2분기에 이어 두 자릿수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증가했다. 휴온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5% 오른 5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휴온스는 3분기 사업확장으로 60여명의 인원을 신규 채용하고도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5.8% 끌어올린 48억원을 나타났다. 회사측은 3분기 호실적에 대해 사업부별 고른 성장에 신제품 효과가 더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신제품 효과의 주역은 휴온스가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해 지난 5월 출시한 비타민D 주사제 메리트디다. 메리트디는 비타민D 주사의 수요 증가와 수입 대체효과를 누리며 출시 첫해 30억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실제로 메리트디가 포함된 웰빙의약품 매출을 살펴보면 전년대비 41.8%나 상승한 104억원으로 집계됐다.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와 자동약물주입기 더마샤인이 포진한 의료기기도 11.4% 올랐으며, 휴온스 매출의…
2014-11-14 10:45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갱년기증상치료제 ‘클리마디논’ 유통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클리마디논정은 독일 비오노리카에서 개발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여성갱년기증상치료제로 승마 추출액 성분의 제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승마 추출물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유사작용을 지녀 갱년기 여성질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이다. 여성의 갱년기와 함께 나타나는 홍조·발한·수면장애·신경과민증·우울증과 갱년기 시작 전의 정신 신경성 증상에도 효능효과를 인정받았다.일동제약 안정혁 대리(일반의약품 PM팀)는 “승마 단일의 생약 성분 제제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고 알약 크기가 지름 6mm 정도로 작아 휴대 및 복용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클리마디논정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일 2회 물과 함께 씹지 않고 복용하면 된다.
2014-11-14 10:05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거칠고 갈라진 발에 사용하는 약국전용 풋크림 ‘내발앤’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내발앤은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피부보습에 도움을 주는 우레아(Urea) 성분을 비롯해 각질제거에 효과적인 AHA, BHA 등이 함유돼 있다. 또한 17가지 천연오일과 29가지 식물성 추출물 등의 성분이 함유돼 남녀노소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볍고 부드러운 크림타입으로 끈적이지 않아 사용감이 좋은 내발앤은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대표이사 남궁광,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내발앤은 추운 겨울 날씨에 갈라지기 쉬운 발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적합한 제품”이라며 “약국을 찾는 소비자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14 10:05
이화의료원이 베트남에 우수의료 기술 전수에 나서 주목된다.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이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빈멕(VINMEC) 국제병원과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을 단장으로 한 이화의료원 베트남 방문단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빈멕 국제병원과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다각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협력 의향서 체결로 이화의료원은 향후 양 병원 간 교류 협력 및 이화의료원의 우수 의료기술 전수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또한 이번 베트남 방문에서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과 정혜원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 박장원 인공관절센터 교수 등이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백남선 병원장은 현지 의료진에게 최신 유방암 수술법을 직접 시연했으며, 빈멕 국제병원 의료진 역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유방암 분야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백남선 병원장은 "이번 베트남 방문을 통해 빈멕 국제병원과 다각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베트남 환자 유치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선진 의료에 대한 베트남 환자들의 욕구를 충분히 반영한 의료 서
2014-11-14 10:05건보공단의 건강보험 데이터가 최고 등급의 인증을 받았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13일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으로부터 ‘자격보험료통합징수DB 데이터 인증(DQC-V)’에서 최고 수준인 Platinum Class를 획득했다고 밝혔다.‘데이터 인증’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자체의 정합성을 평가해 심사하는데, 공단은 지난해 Gold Class를 획득한데 이어 올해는 보다 개선된 정합률로 최고 등급의 인증 심사 기준을 통과했다.건보공단은 데이터 인증(DQC-V)의 최고 수준을 획득함에 따라 지속적인 품질관리 활동에 대한 효과를 입증했고, 데이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었다.이번 데이터 인증 획득은 건보공단이 보유한 1조 5천억건의 방대한 전국민 건강정보자료를 활용 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대국민 서비스의 신뢰도를 한 단계 높인 성과로 평가된다.건보공단 관계자는 “그동안 정보시스템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에 부응하는 고품질 건강보험 데이터를 확보해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1-14 10:05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의사 병원 등 공급자단체가 참여하는 구조는 재정 건전성을 담보하지 못한다는 보건사회연구원의 보고서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유감을 표했다. 14일 양단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주하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연구하여 발표한 ‘2015년도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 보고서’에 대해 편향적이라고 지적했다.최근 보사연은 보고서에서 현재 수가결정 구조가 재정 건전성을 담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수가계약이 결렬될 경우 최종적으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다. 그런데 건정심은 위원 구성이 중립적이지 않고, 공급자인의약계 이해 당사자들이 의결에 참여하는 구조로 돼 있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양단체는 건정심 위원인 가입자, 공급자, 공익위원 중 의료를 제공하는 의료공급자 뿐만 아니라, 의료를 제공받는 국민, 의료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모두가 이해당사자인데 이 중 의료수가와 관련하여 이해당사자가 아닌 위원이 과연 존재하는가를 되묻고 싶다고 밝혔다.특히, 공익대표라는 이름하에 공단 이사와 복지부 고위공무원, 심지어 이번 연구의 공동 연구진에 포함되어 있는 위원도 있다고 지적했다. 양단체는 “공급자 위원들에게 자신들만의 이익을 대변하는 이익단체라
2014-11-14 10:04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오리지널로우가 은은한 광채로 입체감 있고 또렷한 페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더블캡슐 파운데이션’(Double Capsule Foundation)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더블캡슐 파운데이션은 피부 지질 구조와 유사한 흡수성과 보습력이 좋은 아보카도, 오메가 오일 등 천연 에센셜 오일이 캡슐 안에 들어 있다가 바르는 순간 캡슐이 터지면서 즉각적으로 피부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유분 보호막을 씌워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신개념 파운데이션이다. 또한 오일 코팅막에서 뿜어져나오는 자연스러운 광채가 나이 들어 푹 꺼지고 평평해진 얼굴에 볼륨감과 입체감을 주고 또렷하게 보이는 착시효과가 있다. 오일을 감싸고 있는 젤라틴 외벽은 콜라겐으로 만들어져 재생 기능을 도와주고 탄력과 피부의 윤기를 더해준다. 오광(五光) 입체 메이크업을 완성시키는 오리지널 로우의 더블캡슐 파운데이션은 12일 현대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였는데, 이 날 방송에는 오리지널 로우의 새로운 뮤즈, 오윤아가 직접 등장해 뷰티 노하우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11-14 06:27전문병원제 도입과 같은 식으로 인식될 수 있는 난임시술 의료기관 지정제를 운영할 경우 현재 어려움에 처한 산부인과 의료기관의 기능 및 역할 축소 등 의료전달체계의 혼란과 왜곡현상을 더욱 심화시킬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대한의사협회는 최근 남인순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대표발의한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반대 의견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개정법률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보건복지부장관은 보조생식술 등 난임시술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난임시술 의료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3년마다 평가를 실시하고 그 평가결과를 공개할 수 있음(안 제11조의3) △난임극복 지원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하여 보조생식술 등 난임시술현황 및 그에 따른 임신·출산 등에 대한 통계 및 정보 등의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관리(안 제11조의5) △산후조리업자와 종사자에게 예방접종의무를 부여하고 과태료 부과 대상에 포함(안 제15조의5, 제27조) 등이다.의협은 난임시술 의료기관 지정을 포함한 법개정안을 모두 반대했다.의협은 “현행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제22조(배아생성의료기관의 지정 등)에 따라 체외수정 등 보조생식술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은 복지부장관으로부터
2014-11-14 06:00
“전문 인력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최첨단 시설 및 의료장비를 통해 교통사고 환자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도울 것입니다.”국내 최초로 교통사고 환자 재활치료를 위해 개원한 국립교통재활병원 정수교 원장은 최근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31조에 근거해 국토교통부가 설립하고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위탁·운영한다. 지하 1층, 지상 6층 총 304병상 규모로 10월 전체 304병상 중 45병상을 먼저 개시했고 이후 순차적으로 병상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환자가 퇴원하기 전 환자와 보호자가 일상생활에 필요한 움직임을 연습하고 실생활 적응 훈련을 할 수 있는 ‘재가적응훈련관’ 등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가톨릭의대 핵의학교실 교수로 30여년간 근무한 정수교 원장은 “산좋고 물맑기로 소문한 양평이어서 그런지 서울에서 근무할 때와 공기부터가 확실히 다르다”며 “교통사고 환자 재활치료를 위해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80년 역사를 가진 가톨릭의료원의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전인적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교통사고 환자 재활치료만을 전문으
2014-11-14 05:50윤 모(某) 전 국립중앙의료원장의 사퇴 이유가 부하 여직원에 대한 성추행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정의당 김종민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에서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와 국립중앙의료원장을 지낸 한 인사가 계약직 여비서를 성추행하고 함께 여행을 가자고 제안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3류 영화 악당도 이렇게 저질스러운 수준은 아닐 것”이라고 맹렬히 비난했다.김 대변인은 “성폭력은 보통 권력관계로 인해 일어난다고 하는데 이번 사건 가해자들 역시 모두 소위 말하는 사회 지도층으로 사회의 모범이 되기는커녕 힘없는 아랫사람을 성추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며 수사당국의 공정하고 단호한 대처를 주문했다.김종민 대변인은 전 원장 외에 이런 종류의 ‘권력형 성추행’을 저질러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주인공으로 전직 검찰총장이면서 현재 모 골프장 회장인 S씨, 박희태 전 국회의장, 국가인권위 직원들, 모 국립대 교수 등을 거론했다.실제로 서울 중부경찰서는 윤 전 원장의 비서로 재직했던 20대 비정규직 여직원 A씨로부터 ‘윤씨가 A씨를 지난해 9월 성추행하고, 같이 여행을 가자는 등 부적절한 제안을 했다’는 이유로 윤 전 원장에 대한 고소장을 지난 8월 접수받아 불기소 의견으
2014-11-14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