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직원이 병원 인근에서 도주하는 성추행범 남성을 붙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순천향대 서울병원(원장 서유성) 홍보팀에 근무하는 이상엽 씨. 이 씨는 지난 5일 밤12시 경 병원 인근 한남동 일대에서 도주하는 성추행범 남성을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범인이 이태원 거리에서 순천향대병원 방향으로 걷고 있던 여성을 추행하고 도주하던 상황에서 다급하게 도움을 청하는 여성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고 신속하게 범인의 도주로를 차단해 범인을 제압한 것. 태권도 5단의 유단자이기도 한 이 씨는 당시 평소와 다름없이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이었는데 빠르게 도주하는 남성과 흐느끼며 그 뒤를 쫓는 여성의 모습을 보고 심상치 않게 여겨 기질을 발휘했다. 이상엽 씨는 “얼마 전 결혼을 했는데 내 딸이 이러한 일을 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악의가 없는 젊은 친구인 것 같지만 엄중한 처벌로 다시는 이런 일을 행하지 않도록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4-09-11 05:16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찬희 교수는 ‘통풍'(M10)의 증상, 치료법, 예방 및 관리요령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 ‘통풍’의 증상 - 혈액의 요산수치가 상승된다고 해서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요산수치가 상승되고 10년 정도 경과하면 급성 통풍성 관절염이 시작되고, 이 상태에서 치료를 하지 않은 채로 약 10년 정도 지나면 만성 결절성 통풍의 단계로 진행된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다음의 4가지 단계로 나타날 수 있다. 1) 무증상 고요산 혈증 • 피검사에서 요산수치는 높게 나타나지만 증상이 전혀 없는 상태로 이중 약 5% 정도에서만 전형적인 통풍 증상을 보인다. 2) 급성 통풍성 관절염(전형적인 통풍의 증상) • 40세에서 60세 사이의 남성에서 술 마신 다음날 엄지발가락에 매우 심한 통증, 발적, 부종이 나타나는 것이 전형적인 급성 통풍성 관절염의 증상이다. 너무나 아프기 때문에 발작이라고도 표현한다. 극심했던 통증도 약 7일~10일 정도 지나면 없어진다. • 혈중 요산수치가 갑자기 증가하거나, 감소할 때 유발될 수 있으며 이러한 원인으로는 음주, 수술, 단식, 급격한 체중감량
2014-09-10 12:00
‘통풍(M10)’ 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9년 351억원에서 2013년 488억원으로 연평균 8.6%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통풍(M10)’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다.외래 진료비의 경우 2009년 158억원에서 2013년 248억원으로 연평균 11.9% 증가하였으며, 입원 진료비 또는 약품비 등에 비해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통풍은 성별로는 남성이 더 취약해 지난해(2013년)의 경우 남성이 26만 6,378명, 여성은 2만 5,731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10.4배 많았다. 인구 10만명당의 경우도 남성이 1,066명, 여성은 104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10.3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대별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은 70세 이상이 1,273명으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가장 많았고, 다음은 60대(1,232명), 50대(989명), 40대(743명) 순(順)으로 많이 나타났다.(2013년 기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찬희 교수는 “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통증이 느껴진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통풍은 병중의 왕이라 불릴 정도로 통증이 심한 질환이다.
2014-09-10 12:00
건양대병원이 수술 없이 척추디스크를 치료할 수 있는 ‘스파인 엠티(Spine MT)’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스파인 엠티’는 비뚤어진 척추근육과 관절을 먼저 치료한 후 3차원적으로 디스크 교정 및 감압하는 다기능적 치료 장비이다.스파인 엠티로 치료가 가능한 질환은 경추 및 요추 디스크, 퇴행성 척추질환, 척추협착증, 척추측만증, 좌골신경통 등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일반적으로 디스크나 척추관련 질환의 경우 견인기를 사용하거나 물리치료가 대부분이지만 앞으로는 환부를 정밀하게 프로그래밍해서 맞춤형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따라서 이번에 도입된 ‘스파인 엠티’는 기존 감압장비와는 달리 척추주위 심부 근육 강화운동과 경추 및 요추부의 교정과 치료를 할 수 있으며, 척추주변 근육과 골반부터 척추전체를 교정과 감압을 함께함으로써 치료효과가 훨씬 좋다.건양대병원 재활의학과 이영진 교수는 “척추질환의 고통이 매우 심하지만 수술에 대한 부담으로 그냥 참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앞으로는 간편하고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09 13:35
‘손목터널증후군’ 진료인원의 성별 점유율은 2013년을 기준으로 남성이 약 21.6%, 여성은 약 78.4%로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 진료인원에 비해 약 4배 더 많았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 결정자료를 이용하여 ‘손목터널증후군(G56.0)’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밝혔다.진료인원은 2009년 약 12만 4천명에서 2013년 약 17만 5천명으로 5년간 약 5만 1천명(40.9%)이 증가하였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9.0%로 나타났다.총진료비는 2009년 약 278억원에서 2013년 약 396억원으로 5년간 약 118억원(42.5%)이 증가하였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9.3%로 나타났다.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이 10.7%, 여성이 8.5%로 나타났다.‘손목터널증후군’ 진료인원의 연령별 점유율은 2013년을 기준으로 50대가 40.4%로 가장 높고, 40대 19.9%, 60대 17.7%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40~50대의 점유율이 60.3%로 손목터널증후군 진료인원 10명 중 6명은 40~50대의 중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2013년 연령별 진료인원 기준으로, 30대부터 진료인원은 약
2014-09-08 12:00□ 개인 ○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철저히 씻도록 한다. ○ 손으로 얼굴, 특히 눈 주위를 만지지 않도록 한다. ○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유행성 눈병 환자 ○ 눈에 부종, 충혈 또는 이물감 등이 있을 때에는 눈을 만지지 않도록 한다. - 만지기 전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한다. ○ 증상 완화 및 세균에 의한 이차 감염 또는 기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안과 진료를 받도록 한다. ○ 환자는 전염기간(약 2주간) 동안에 어린이집, 유치원 및 학교 등은 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수영장 등은 가지 않도록 한다. ○ 수건이나 소지품은 다른 사람과 같이 사용하지 않는다. ○ 개인용품은 끓일 수 있는 것은 끓여 소독하거나 차아염소산나트륨 살균제(500ppm 이상의 농도)에 10분간 소독한 후 사용한다.□ 학교 및 공동 시설 ○ 질병의 특성(높은 전염력 등)에 대하여 교육 홍보를 강화한다. ○ 유행성 눈병 환자 또는 의사 증세가 있는 사람은 등교를 피하고 공동시설을 이용하지 않도록 한다. ○ 공동으로 수건을 사용하지 않는다. ○ 공동물품 등은 차아염소산나트륨 살균제(500ppm…
2014-09-07 14:54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집단이동 및 모임으로 유행성 눈병 감염 가능성이 높아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이상 증상 시 조기에 진료를 받도록 당부됐다.7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각종 모임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이 증가하고, 학교의 본격적인 가을 학기를 맞이하여 유행성 눈병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2014년「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신고 자료를 분석 한 결과, 8월 24일∼8월 30일(제35주)동안 유행성각결막염 환자 수는 1,000명당 25.4명으로 지난 34주 24.7명보다 증가하여 5주 연속 증가했다. 급성출혈성결막염(일명, 아폴로 눈병) 환자 수도 1,000명당 2.7명으로 이전 34주에 보고된 2.4명보다 증가하였다. 표본감시는 일부 지정된 의료기관이 질병감시에 참여하는 것으로 안과감염병은 현재 85개 기관이 참여 중이다.유행성 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의 눈 분비물 또는 오염된 물건 등과의 직접적인 접촉으로 감염되며, 주로 늦여름에서 초가을에 많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유행성각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 급성출혈성결막염(nterovirus 70형 또는 Coxachievirus A24var형) 등이다.가장…
2014-09-07 14:52
최근 5년간 ‘속 쓰림 및 소화불량’ 진료인원을 성별로 보면 성별 점유율은 남성이 약 39.6%~40.2%, 여성은 59.8%~60.4%로 여성이 약 1.5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 결정자료를 이용하여 ‘속 쓰림 및 소화불량(R12, K30)’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6일 밝혔다.진료인원은 2009년 약 65만 1천명에서 2013년 약 79만명으로 5년간 약 13만 8천명(21.2%)이 증가하였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4.9%로 나타났다. 총진료비는 2009년 약 185억원에서 2013년 약 256억원으로 5년간 약 72억원(38.9%)이 증가하였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8.6%로 나타났다.‘속 쓰림 및 소화불량’의 연령별(10세 구간) 점유율은 2013년을 기준 70대 이상 구간이 17.0%로 가장 높았고, 50대 16.4%, 40대 13.6%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구간은 10대, 20대로 각각 8.9%, 9.0%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노년층의 진료인원이 많고 10, 20대 진료인원이 적은 것은 청소년기에 이루어지는 활발한 신진대사가 원인인 것으로 추측되며
2014-09-07 14:33추석 등 명절 대목을 노리고 불량 성수식품을 제조하는 업체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새정치민주연합 인재근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식약처 등이 실시한 ‘명절성수식품 특별 단속’에 적발된 불량업체는 총 2149건으로 확인됐다.연도별로는 ▲2010년 496개 업체(설 324개, 추석 172개) ▲2011년 514개 업체(설 218개, 추석 296개) ▲2012년 359개(설 132개, 추석 227개) ▲2013년 383개 업체(설 218개, 추석 165개) ▲2014년 397개 업체(설 252개, 추석 145개)가 적발됐다. 위반 유형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이 38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표시기준 위반(329건) ▲건강진단 미실시(309건) ▲생산․작업에 관한 기록 등 미작성(232건)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남이 36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303건) ▲전남(201건) ▲서울(193건) ▲인천(148건)순이었다.특히 재범업체에 대한 별도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위반횟수별 현황을 살펴본 결과, 4회 위반업체가 1곳, 3회 위반업체가 36곳, 2회 위반업체가 150곳에 달했다.인재근 의원
2014-09-07 06:37건보공단이 한가위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한가위 맞이해 임직원들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전국 3천여 곳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세대, 불우보호시설을 찾아가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공단은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를 ‘중추절 맞이 사회공헌활동 주간’으로 지정하여 전국 178개 지사 봉사단별로 자매결연세대와 불우보호시설 등을 찾아다니며 직원들의 선물을 전달하고, 사랑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또한, 연휴를 하루 앞둔 5일엔 김종대 이사장과 건이강이 봉사단이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도 원주 단강2리’를 방문해 일산병원 의료진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안과, 재활의학과, 치과 등의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연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 줄 1천만원 상당의 쌀을 구입하고,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건보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추석은 명절 중에서도 가장 풍요로워야 할 때이다. 나 혼자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풍요롭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기 위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4-09-07 06:20군의 우수한 현장지원능력과 전문교육경험을 일반 국민에 전달하는 전문교육센터가 개소되어 주목된다.국군간호사관학교(학교장 최경혜 준장)는 지난 4일, 본교 생도회관에서 ‘군 재난안전교육센터(Military Disaster Safety Education Center)’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소식에는 안광찬 前국가위기관리실장과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을 비롯해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인 ‘제8회 아시아․태평양 군 간호 교류행사’에 참여한 각국 간호장교들과 재난전문가 등 의료관계자 178명이 참석했다.‘세월호 참사’ 이후 재난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군간호사관학교는 재난대응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군 재난 안전교육센터’를 개소함으로써 그동안 군과 의료인력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재난전문교육을 일반국민에까지 확대하여 연중 지속 운영한다. ‘군 재난안전교육센터’는 軍의 우수한 현장지원능력과 전문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위기대응시 대량환자 분류 및 외상환자관리는 물론 밀폐의학훈련과 재난심리교육까지 실시하여 국가재난안전정책에 효과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일반국민에서부터 전문의료인력까지 다양
2014-09-07 06:12“부산대병원의 가짜정상화대책 폐기를 위한 국립대병원 공동투쟁을 선언한다. 이에 따라 방만경영 개선을 빌미로 한 가짜정상화대책 관련 일체의 교섭을 거부한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산하 7개 국립대병원지부가 부산대병원의 노사정상화대책 폐기를 요구하며 공동투쟁을 선언했다.이들은 지난 8월 29일 부산대병원 노사간 정상화대책 합의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견수렴 절차를 무시하고 노동조합의 규약·규정을 위반한 밀실합의로서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다.또한, “국립대병원을 설립목적에 어긋나게 돈벌이로 내모는 합의이자, 국고지원을 중단하겠다는 부당한 협박과 광범위한 노조탈퇴공작, 파업 불참 종용 등 노동법상 부당노동행위에 의해 강요된 합의로서 그 어떤 정당한 효력도 가질 수 없다”고 덧붙였다. 부산대병원지부는 29일 합의 이후 이틀이 지난 9월 1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오민석 지부장 사퇴, 3년 정권 ▲정재범 부지부장을 직무대행으로 선임 ▲10월 중 조기선거 실시 ▲병원장 면담을 통해 밀실합의 무효 입장 전달 및 재교섭 요청 ▲가짜정상화대책 폐기와 단체협약 사수를 위한 투쟁 계속 등을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립대병원 노조는 이러한 부산대병원지부 임시대의원대회의 결정을…
2014-09-07 06:00
국내 의료진이 개발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일명 금메달 사업)이 인지감퇴를 지연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세계적인 학술지에 발표됐다.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창형 교수와 강남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강수 교수팀은 수원시 노인정신건강센터 노인 460명을 18개월 동안 무작위 대조군 임상실험을 하였다.실험방법은 피험자를 다섯 그룹으로 나누어 수원시 노인정신건강센터 사례관리자가 1개월, 2개월마다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하여 6가지 치매예방 행동수칙-술, 담배, 영양, 신체활동, 두뇌활동, 사회활동-을 교육하고 실제 참여하는 치매예방 행동을 평가한 후 격려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연구결과, 사례관리자가 피험자를 2개월마다 직접 방문하여 금메달 상징물을 이용해 동기를 부여한 집단에서만 인지감퇴가 적게 나타났다. 6가지 치매예방 행동수칙 중에서는 특히 두뇌활동(독서, 신문 읽기, 라디오 청취, 그림그리기, 서예, 바둑, 장기, 작문, 외국어 배우기, 컴퓨터 배우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인지감퇴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창형 교수팀이 이번 연구에서 사용한 치매예방 교육프로그램은 아주대학교 예방의학교실 이윤환 교수팀이 1만 여 편의 치매예방 논문을 메타분석하여 얻은 근
2014-09-07 05:45보건복지부는 나이지리아인 고열 환자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에볼라바이러스 음성으로 확인된데 이어, 말라리아, 황열, 뎅기열, 마버그병 등의 감염병이 모두 음성으로 확인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하지만 고열 원인을 확인하여 환자가 건강 회복 후 출국할 수 있도록 추가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에볼라 등 해외 감염병 유입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중에도 공항 및 항만에서의 검역을 더욱 철저히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외 여행을 나가는 국민들도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잘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14-09-06 06:38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국민건강보호위원회(위원장 김형규, 이하 국건위)는 민족의 명철 추석을 맞이하여, 건강한 명절을 위해 유의해야 할 몇 가지 건강수칙을 발표했다.▶ 고향길 떠나기 전 주의사항△평소에 복용하는 약을 여유있게 준비 한다. 짐이 많고 혼잡하면 약을 분실할 수 있으니 약을 나누어 보관하되 어디에 두었는지를 꼭 메모해야 한다. 이동 중 먹을 약은 옷 주머니와 같이 쉽게 손이 닿는 곳에 따로 가져간다.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간단한 응급처치약을 가져갑니다. △차 안에서 먹을 음식은 쉽게 상하지 않는 것으로 합니다.▶ 이동 중 주의사항 △1~2시간마다 쉬어야 한다.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하지부종이나 정맥류가 생길 수 있으니 간단한 팔다리 운동이나 산책을 5분 정도 한다. △운전은 교대로 한다. 운전하지 않을 때는 눈을 감고 쉰다. △식사는 가급적 가볍게 하고, 커피는 소변을 자주 보게 할 수 있으니 삼간다. △1시간마다 창문을 열고 차안의 공기를 환기시켜야 한다. 머리가 아프거나 하품이 나면 산소가 부족하다는 신호이다.▶ 도착 후 △과식하지 않아야 한다. 피로한 상태에서 과식하면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으며, 이동하느라 운동량이 적은 날에는…
2014-09-06 05:50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은 육군 제50보병사단(사단장 김해석)과 9월 4일 사단사령부 권준홀에서 의료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김권배 동산의료원장, 김해석 50사단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장병들의 의료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시스템 구축을 통해 50사단의 효과적인 작전수행과 국가방위의 임무 달성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앞으로 동산의료원은 50사단 장병과 가족들에게 외래 및 입원, 각종 검사 등에 대한 편의와 혜택을 제공한다. 50사단은 동산의료원 임직원의 복지를 위한 부대시설 사용에 대한 편의를 제공한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개인적으로 군에 깊은 친밀감을 가지고 있다. 아프면 안 되겠지만 혹시 그런 일이 있다면 50사단 장병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석 사단장은 “우리 사단은 장병들의 규모에 비해 군의관의 숫자가 많이 부족하다. 동산의료원과 의료협약으로 실질적으로 교류하고 사단의 의료지원 체계가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09-06 05:48교수협의회가 의사협회 회비납부를 거부키로 한데 대해 의협은 대의원수 확대 등으로 원만한 해결을 하자는 입장을 밝혔다. 5일 대한의사협회는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지난 3일 개최한 임시총회에서 의협 회비 납부를 거부키로 한데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번 교수협이 납부 거부는 앞서 금년 4월 교수협 총회에서 의결된 회비 납부 거부 방침을 하반기에도 계속 유지해나가기로 한 것이다.먼저 의협은 이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회비 납부는 의협 회원으로서 지켜야할 기본적인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회비 납부를 거부하는 것은 회원으로서의 책무를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원격의료 등 중대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권리를 요구하기 이전에 회원의 기본적 의무부터 마땅히 이행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이다.그러면서 의협은 교수협과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풀어 나가겠다는 입장도 밝혔다.교수협의 이번 회비 납부 보류 결정은 대의원회에 교수협의 참여와 대의원 수 확대 요구가 수용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의협은 열린 자세로 교수협과의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대화와 소통을 통해 교수협의 요구사항을 청취하여 반영하도록 나서겠다고 밝혔다. 교수협도 조속히
2014-09-05 13:24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5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서 ‘우루사와 함께 하는 추석맞이 피로해소’ 투호 이벤트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즐거운 명절을 앞두고 장거리 운전, 명절 음식 만들기 등으로 걱정하는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웅제약은 직장인, 외국 관광객들을 비롯 시민들과 함께 피로해소 투호를 진행하고, 다양한 추석선물들을 제공했다.
2014-09-05 12:55
CJ헬스케어가 5일부터 30일까지 국산 헛개농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컨디션헛개수와 함께하는 명랑캠프 1박 2일’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네이버 카페 ‘캠핑퍼스트’, 다음카페 ‘일상탈출여행카페’ 등의 지정된 카페 게시판에서 신청 가능하다. 해당 게시판에 접속해 헛개수 삼행시 짓기와 사진, 사연 신청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신청자는 자신을 포함해 가족, 친구, 연인 4인 기준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당첨자는 10월 6일 신청한 카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15팀(1팀 4인 기준, 60명)에게는 충청북도 영동군 헛개농장 체험과 송호관광지 1박 2일 캠핑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캠핑은 글램핑으로 진행돼 캠핑에 필요한 준비물 없이 가볍게 참여할 수 있다. 헛개 열매 수확과 국내산 컨디션헛개수 만들기, 헛개 묘목 심기, 두드락 타악 공연, 캠핑밴드 힐링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12팀 이외에도 추첨을 통해 뽑힌 100명에게는 CGV 영화예매권이 2매씩 지급된다.
2014-09-05 12:55보건복지부는 체온이 38.2℃로 고열 증세를 보인 나이지리아인을 임시격리실에서 격리·관찰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4일 오후 3시 38분, 카타르 도하를 출발한 QR858편(현지출발 : 현지시각 01:50분)으로 나이지리아 국적 고열 환자(만 39세, 남, 나이지리아 아바 거주)가 입국했다. 아바는 나이지리아 내에서 라고스 지역과는 500km이상 떨어진 지역이다. 라고스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지역이다. 문진 결과 한국행 비행기 탑승을 위해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잠시 체류(1시간) 후 입국, 비행기 탑승 시 건강상태 양호하였고, 라고스 현지거주민 접촉 없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나이지리아인은 체온 조사결과 오른쪽 귀 37.5, 왼쪽 귀 37.6℃였다.보건복지부는 “의심환자와 접촉 가능성이 높은 승무원, 검역관, 출입국관리소 직원 등에 대해서 모니터링을 실시 중이다. 입국 시 QR858편에 탑승했던 전체 승객 명단을 확보했고, 인접좌석 승객들을 판명하여 직접 연락, 모니터링을 실시 예정이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상황을 카타르 보건당국에 통보하고 WHO에도 통보할 예정이다.
2014-09-05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