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팀이 파킨슨병, 우울증 같은 뇌 질환을 수술과 치료제 없이 초음파로 치료하는 장비를 개발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 핵의학과 정용안 교수(연구부장)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유범재 박사(실감교류인체감응솔루션연구단장)팀은 공동으로 ‘저강도 집중초음파 뇌자극기’를 개발해 상용화를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뇌 부위 중 파킨슨병은 기저핵 등에, 우울증은 전두엽 등에 저강도 집중초음파 뇌자극기를 이용해 약 250 KHz(헤르츠)의 약한 초음파를 쏴 치료하는 방법이다. 공동 연구진에 따르면 자기장이나 전기를 이용해 뇌에 자극을 주는 방법도 있지만, 자극이 강해서 뇌 손상을 줄 수도 있다. 반면 저강도 집중초음파 방식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안전기준 내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하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정용안 교수는 “저강도 집중초음파 뇌자극기로 뇌 특정 부위의 신경을 자극해 뇌질환을 치료하는 방식”이라며 “수술이나 약물치료를 하지 않거나 최소화 하며 치료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이번 초음파를 이용한 뇌 질환 치료는 뇌에서 손의 촉감을 관장하는 부위를 찾는 연구가 바탕이 됐다. 세계적으로 점차…
2014-05-18 05:50
“죄편향 투쟁아젠다, 원격의료 시범사업, 의료민영화 반대 등을 바로 잡겠습니다. 회원님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17일 오후 후보등록한 유태욱 후보(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회장)는 “임기가 얼마 되지 않은 보궐선거에 출마하기에 주변에서 걱정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노환규 전 회장이 저질러 놓은 많은 문제들을 바로 잡아 나가는데 주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회장의 자격에 대해 유 후보는 “결단력과 추진력이다.”며 “그러나 그동안 의협은 의약분업에서 끝까지 반대하지 못하고 도장을 찍어 주었고, 최근 원격의료 반대도 시범사업을 먼저 제안하는 형태로 변질 되었다.”고 지적했다. 비록 죽음을 택할지언정 비굴함을 선택해서는 지도자가 될 수 없다고도 강조했다.의협 중앙회의 리더십은 수직적에서 수평적으로 변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학교수의 연구와 진료업무, 봉직의사의 독립적 진료행위, 개원의사들의 의료기관 운영뿐만이 아니라 시군구, 시도의사회는 자율성을 가지고 운영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느 분야건 예외 없이 존중받아야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명망 있는 후보자가 입후보를 하지 않고 있는 현실에서 혼란을 야기한 노환규 전 회장이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시기에
2014-05-17 16:56
추무진 후보는 17일 오후 2시경 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에 2천여명의 추천서와 기탁금을 제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추 후보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회원분들의 열정을 많이 느꼈다. 저에 대한, 37대 집행부에 기대를 많이 느껴 책임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언급했다.. 유택욱 후보도 17일 오후 3시경 1천2백여명의 추천서와 기탁금을 제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유 후보는 “의료계가 대화합하고 단결하기 위해서, 대통합을 이루기 위해서 어렵고 힘든 길을 가고자 결심했다.”고 말했다.이로써 후보자는 16일 등록한 박종훈, 17일 등록한 추무진 유태욱 등 3명이다.정견 발표는 19일 4시 조추첨 후 6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2014-05-17 15:53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여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경솔한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쐐기를 박는 성명서를 16일 발표했다. 이틀전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대한한의사협회와 일부 시민단체에서 주장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전면 허용 요구’에 대한 일침이다. 서울시의사회는 “다양한 현대 의료 기기는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의 증상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현대 과학적 연구를 통해 개발 된 것이다. 현대 의학과 원리 체계가 다른 한의학에서 이를 유의미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어떠한 근거도 없다. 현대 의료 기기를 한의사에게 개방함으로써 진단과 치료에 활용하겠다는 논리는 국민 의료비 급증에 따른 국가적 대처 논의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주장했다.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의 ‘의사들의 이기적인 발목잡기로 인해 한해 250조 규모의 세계전통의학시장은 중국이 주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도 일침을 놓았다. 이야말로 한의사들의 속내를 드러낸 것으로, 한의사들 스스로 '250조의 돈을 벌기 위해 국민 건강을 볼모로 잡겠다.' 고 선언한 것에 다름없다고 지적했다.성명서 전문은 다음과 같다.
2014-05-17 06:17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카프재단) 정철 노조위원장(사진)이 무소속으로 고양시의원 선거에 도전했다.백석1·2동, 마두2동을 지역구로 하는 고양시 사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정철 후보자는 “기존 정당이 정치적 매너리즘에 빠져있다는 생각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그는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소재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카프병원 노동조합을 설립해 지난 8년간 노조위원장으로 국세청, 보건복지부, 주류업계와 싸움을 해왔다.정철 후보자는 “지역사회의 정상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때만 되면 나타나는 정치꾼이 아닌 참신한 지역의 일꾼이 필요하다”며, “고양시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위해 정직하고 철저한 봉사로 지역구민의 손발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 “후보자는 당선되면 지역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복지확충에 노력하여 소외계층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지역구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선정되어 ‘복지국가후보’ 인증을 받았고 ‘복지국가와 보편적 복지’를 이해하고 실현하려는 의지와 능력을 가진 후보로 검증을 거쳤다고 자신을 소개했다.정철 후보자는 “우리 동네 환경안전 지킴이를 슬로건으로, 지역을 위한 참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2014-05-17 06:12
김경원 서울대학교 교수는 16일 그랜드호텔서울에서 열린 서울국제내분비학술대회에서 요오드 섭취가 부족하거나 과할 경우 산모와 태아에게 갑상선기능 장애가 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요오드는 갑상선과 신장을 통해 제거된다. 신장은 비율이 일정하지만 갑상선에서 제거되는 비율이 달라지는 게 문제다. 때문에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호르몬의 생산이 줄어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발생할 수 있고 과하면 갑상선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김경원 교수는 “임신을 하게 되면 태아에게 있어 유일한 요오드 공급원이 되기 때문에 임신 전에 비해 산모의 요오드 필요량은 증가한다”며 “요오드가 부족할 경우 산모가 갑상선기능저하증을 겪을 수 있어 임신 중 명백한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태아의 신경 인지능력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우리나라는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전통적으로 요오드를 과다 섭취하고 있어 이 또한 갑상선 기능에 원인이 될수 있다고 지적했다.김 교수는 “한국은 외국에서 권장하는 양보다 더 많은 양의 요오드를 섭취하고 있지만 임신한 경우 별도의 요오드 공급은 필요치 않다”며 “과량의 요오드 섭취 역시 산모와 태아의 갑상선기능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고…
2014-05-17 05:4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과 전북도소방본부가 16일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양기관은 이날 협약에서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중중외상환자의 신속한 이송 및 진료체계를 상호 구축해 외상사망률의 감소 및 이를 통한 전북도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수준의 질적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중증외상환자 이송 연락 체계 유지, △신속한 이송을 위한 이송수단(헬기와 차량 등)의 효율적 지원체계 유지, △이송상의 문제점 보완과 대책강구를 위한 지속적 이송체계 개선 활동 등에 힘쓰기로 했다. 또 중증외상환자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중증외상환자 치료를 위한 24시간 진료체계 유지와 △전문인력과 의료장비의 확보 및 운영, △전문응급처지 교육 훈련 지원 등의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정완택 전북도소방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양기관의 구급 및 응급의료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전북도민들에게 효율적인 구습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성후 병원장은 “중증외상환자를 위한 이송 및 진료체계가 구축되면 응급환자 치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기관이 서로 협력해 도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수준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2014-05-17 05:30의사협회는 병원내 의원 개설은 가뜩이나 망가져 있는 현행 의료전달체계를 더욱 더 붕괴시킬 뿐만 아니라, 불법 사무장병원을 폭발적으로 양산하는 등 심각한 부작용이 초래될 것이 자명하다며 병원협회의 요구를 정부가 절대 수용해서는 안 된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16일 대한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김경수)는 보건복지부와 의협, 약사회 등이 투자활성화대책에 대한 논의를 위해 모인 자리에서 병협이 의료법인 부대사업 범위를 확대해 병원 건물 내에 의원을 개설할 수 있도록 임대업을 허용해 달라고 요구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지난 15일, 대한의사협회-보건복지부-대한병원협회-대한약사회가 투자활성화대책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기 위한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 논의 회의’ 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회의실에서 개최된바 있다. 의협은 이미 의료전달체계 왜곡으로 인하여 상급종합병원으로의 환자 및 급여 쏠림현상이 발생하여 일차 의료기관의 경영난과 도산이 증가하는 등 의료전달체계 붕괴가 가속화 되고 있는데, 병원 내 의원 설립은 이를 더욱 부추길 것을 우려했다.지난 2차 의정합의에서도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및 의료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상급종합병원의 외래축소와 의원급 경증질환을…
2014-05-16 17:57
“원격의료 시범사업은 물론 원격의료 자체를 반대합니다. 개혁은 회장부터 되어야 합니다.”16일 대한의사협회 제38대 회장 보궐선거에 1천여명의 추천서와 기탁금 등을 제출, 후보로 등록한 박종훈 교수(고려대학교 정형외과)는 이어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원격진료, 의협개혁, 선거규정 등 현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다음은 박종훈 후보의 질의 응답 내용이다.-원격진료는?☞원격의료를 시범사업으로 막는다는 협 집행부의 생각은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 단한번도 시범사업으로 반대를 관철 할 수 없었다. 노환규 전 회장이 원격진료 시범사업을 통해 막겠다고 하다 해임됐다.-비대위 구성에 대한 생각은?☞(3월30일 첫 번째 임총에서) 비대위를 구성했고, 투쟁에서 회장은 빠지라는 대의원회의 결의를 존중한다. 앞으로 대의원회와 함께 또 비대위와 상의해서 가겠지만, 원격의료는 반대다.-다른 아젠다를 포기하고라도 원격진료를 반대하나?☞나 머지도 다 반대하느냐를 정부가 질의 할 것이다. 그렇게 되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노 전 회장이 의정협의로 해임됐으니 원천무효다. 원격진료 이외에 수용 여부는 정부와 다시 논의할 수 있다.-선거캠프는?☞도와주는 분들이 있다.…
2014-05-16 17:3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평가정보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에 나섰다.심사평가원은 오는 5월 19일부터 23일까지(5일간) 평가자료 제출체계 개선을 위한 시스템(이하 ‘평가정보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평가정보시스템’은 의료기관의 자료작성 소요 인력과 시간 최소화, 의료기관 자체 통계분석, 지표관리 기능 구현은 물론 의료기관의 자율적 질 향상 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선진화된 시스템이다. 평가자료 제출은 그동안 심사평가원의 포털시스템에 의료기관에서 직접 입력 후 업로드하는 방식이었으나 의무기록시스템(EMR)에 연계한 자동 추출 제출방식으로 개선되어 의료기관의 행정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심사평가원은 기대하고 있다.심사평가원은 지난 2012년부터 의료기관 간담회, EMR시스템 구축업체 인터뷰, 각종 EMR시스템 분석 등을 통해 평가자료 제출체계 개선 모델을 설계하고 평가정보시스템 구축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이번 시범사업은 종합병원급 이상 10~15개 기관을 선정해 평가정보시스템 구축 및 시범운영을 거쳐 단계별로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참여기관은 ‘평가정보시스템’ 구축에 대한 의견 제시, 성능
2014-05-16 16:19부산대병원(원장 정대수)은 최근 美 마이애미 ‘라이더외상센터(Ryder Trauma Center)’와 외상진료에 관한 인적교류 및 의료기술 교환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MOU 체결은 부산대병원이 내년 6월 국내 1호 외상전문센터를 개원하는 시점에서 선진 외상진료시스템의 국내 조기정착을 위한 포석으로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이뤄졌다. 이창훈 교육연구실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응급의학과, 안과, 정형외과, 병리과 등 외상센터 전문의들로서 외상환자의 이송에서 소생, 처치 등의 진료과정과 교육, 연구 등 이 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일련의 운영시스템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라이더외상센터는 1992년 설립된 마이애미대학(University of Miami, Jackson Memorial Medical) 부속기관이다. 캐러비안, 키웨스트, 남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까지 외상진료권역으로 포함하고 있는 남플로리다주 1급 외상센터다. 24시간 외상환자에게 소생, 응급수술, 진단 및 치료적 처치, 중환자 처치, 재활에 이르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간 5천명 이상의 중증외상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2014-05-16 11:31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원장 이철희)은 15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정승봉)와 함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평택항 소무역상인 및 소외계층의 건강증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진료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평택항은 경기도의 유일한 국제무역항으로 수많은 근로자와 여행객 등이 이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만인근에 의료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중국을 오가는 국제여객선을 통해 소규모 무역을 하는 소무역상인(일명 보따리상)의 개인위생과 건강상태가 취약해 의료 혜택이 필요한 상황이다. 소무역상인 대부분은 60~70대 이상의 노인으로 이들 중 일부는 거주지 없이 배에서 숙식하며 생계를 이어가 소위 선숙자라고 하는데, 월소득 30만원 미만으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소무역상인들을 위한 지원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택항 소무역상인 등 소외계층 의료지원 사업 업무 협조 ▲의료지원 사업 후속관리대상자 진료 및 지원협조 ▲원활한 행정적 업무협조 및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예
2014-05-16 11:15
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최근 하루 한잔으로 HCA(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와 비타민B1, B2, C, 식이섬유까지 섭취할 수 있는 ‘발포가르시니아 포텐(4-TEN)’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발포가르시니아 포텐’은 식약처에서 인증한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열매의 주성분인 HCA를 1,000mg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시 부족되기 쉬운 비타민B군과 비타민C, 부원료로 포만감을 주는 식이섬유도 1,000mg 함유되어 있어 스마트한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젊은 여성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기존의 알약이나 캡슐이 아닌 물에 타먹는 발포분말 타입으로 시원한 청럄감과 함께 음용할 수 있다. 식후에 물 대신 음용하면 더욱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다. 아시아모델협회 공식후원 제품이다.지난 7월 유통사업부를 확대하고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국제약품은 5월부터 ‘발포가르시니아 포텐’에 대한 홍보와 블로거를 통한 체험단을 모집 중이다. 아름답고 날씬한 몸매를 위한 제품으로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판매채널은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등 온라인 채널을 시작으로 일반유통을 확산할 계획이다. 규격은 7g x 14포, 2주분으로 권장소비자가격은 2만원이다. 제품문의
2014-05-16 11:03
일양약품은 놀텍이 작년 회계기준105억 자체 처방기준 140억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대형품목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지금까지 개발된 국내 제약사 개발 신약은 총 20개로 이중 연 매출 100억을 넘긴 신약은 놀텍 포함 단 3개 뿐이다. 위·십이지장궤양 치료제로 개발된 놀텍은 2013년 미란성 역류성식도염 적응증 추가로 기존 매출의 300%이상 성장했다. 여기에 새로운 적응증 추가도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놀텍은 비미란성 식도염과 헬리코박터파일로리제균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3상 환자 모집을 완료. 올 1월에 임상을 끝낸 상태로 조만간 2개의 적응증이 추가 된다. 놀텍의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한 미란성 식도염 시장보다 비미란성 식도염 시장이 약 3배 큰 것을 감안하면 적응증 추가 이후 시장점유율과 매출 확대가 기대 된다고 일양약품은 설명했다.또한 국내에서 300억원을 형성하고 있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제균 적응증을 추가 한다면 지금보다 약 3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놀텍은 일양약품의 자체기술로 개발한 국산 14호 신약이다. PPIs의 한계점을 극복한 세계 최초 3세대 PPI제제로 위산 분비억제력 효능을 입증 받았다.
2014-05-16 10:38
“한국 여자의사들이 국회의원과 국립대병원장 등으로 활동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국여자의사회는 현 세계여자의사회 회장도 배출해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에서 세계여자의사회 국제학술대회까지 성공적으로 치뤘냈습니다.”한국여자의사회 김화숙 회장(사진 가운데)은 15일 한국여자의사회 회관에서 보건의료전문지 기자들을 상대로 취임기념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중점계획을 밝혔다.지난달 19일 개최된 제58차 정기총회에서 27대 회장으로 선출된 그는 현재 서울 서초구에서 김화내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개원의사다. 지난 1971년 이화여자의대를 졸업했으며 이화의대동창회장, 대한의사정책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김화숙 회장은 27대 집행부 중점사업으로 무엇보다 정관개정을 통해 법인단체 위상에 걸 맞는 조직 및 운영체계를 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국여자의사회는 지난 1956년 창립된 사단법인체로 중앙회 산하 11개의 지회를 두고 있으며 여의사의 증가에 따라 의사회의 역할도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하지만 김화숙 회장은 “높아진 여의사회의 위상에도 불구하고 조직이나 운영체계는 창립 당시와 비교해 큰 변화가 없는 실정”이라며 “임기 중 역점사업으로 위
2014-05-16 06:57계명대 동산병원이 보건복지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에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동산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선정(2011), 소아응급센터 선정(2012)과 함께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집중치료의 삼박자를 골고루 갖추게 됐다. 동산병원은 전국 42개 상급종합병원 중 서울아산, 삼성서울, 서울대병원에 이어 분만실적 4위에 이르는 축적된 역량과 진료실적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신생아집중치료센터와 소아응급의료센터 등 국책사업의 성공적인 수행,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의 유기적인 협진체계가 이번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로 선정된 이유다. 동산병원은 국고지원금 10억원과 병원예산 9억8천만원을 투입하여 의료장비 구입과 인력확충 등 시설과 의료환경을 개선한다. 향후 연 3억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으며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보완할 예정이다. 동산병원은 분만실과 신생아집중치료센터, 분만병동이 있는 6층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 센터’를 올 하반기 개소할 계획이다. 산모태아 집중치료실 5병상을 비롯해 신생아 집중치료실 10병상을 증설하여 30병상의 시설에서 24시간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전
2014-05-16 06:38SK케미칼이 노바티스와의 특허권침해금지 청구소송에서 승소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 제13민사부는 노바티스가 2012년 8월 제기한 특허침해금지와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대해 SK케미칼이 노바티스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단, 노바티스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번 소송은 치매 치료에 효능이 있는 물질인 리바스티그민과 이 물질을 붙이는 약품인 패취 형태로 상품화한 엑셀론 패취에 관한 것이었다. SK케미칼이 관절염 치료 패취 트라스트의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엑셀론 패취의 단순 복제약이 아닌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한 SID710패취를 개발하던 중 시작됐다. 노바티스는 SK케미칼이 리바스티그민과 엑셀론 패취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2012년 8월에 특허침해금지와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어 11월에도 SK케미칼을 상대로 특허권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진행해 3일의 가처분 결정을 받아내기도 했다. 이를 두고 국내 제약업계에서는 전 세계의 치매치료 패치 시장을 사실상 독점해온 노바티스가 국내 기업들의 시장 진입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무리한 조치를 한 것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이번 판결을 계기로 SK케미칼의 안정적인 유럽시장 정착이 가능하게 됐다. SK케미칼 측은 노인관련의약품 시
2014-05-16 06:11
보건의료 국가시험 합격 기준의 불합리함을 인식하고 올바른 준거(업무수행능력)를 설정해 평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개원 22주년을 맞아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의 선진화'라는 주제로 15일 학술세미나를 열었다.이날 임미경 국시원 연구개발부 차장은 현재 진행 중인 '국가시험 합격선 설정 타당화 연구'를 발표하면서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60점(60%) 합격기준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현행 규정은 전과목 총점 60% 이상, 매 과목 40% 이상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직이 필요로 하는 역량과 응시자의 수준이 고려되지 않은 임의적인 기준이라는 지적이다.임 차장은 “획일적이고 인위적인 60점 이상 합격선에 문제가 있다”며 “모든 직종의 시험 내용과 난이도가 이에 부합하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10년 합격률 현황을 살펴 보면 의사와 한의사, 간호사 등은 평균 90% 이상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약사는 올해 과거 절반 수준인 45.7%로 떨어졌다.시험 내용과 난이도에 따라 현재 합격 기준은 공정성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 때문에 해당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구별할 수 있는 준거 설정이
2014-05-16 05:50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지난 10일 중국 연변주 길림성 훈춘시에서 훈춘시 인민정부병원과 교육, 연구, 진료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훈춘시 인민병원은 총 313병상 규모의 병원으로, 최근 훈춘시의 개방정책으로 도시 자체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병원도 증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병원은 의료진 연수와 병원 행정 등에 있어 교류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후에는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료를 시행하고, 특히 수술이 필요한 심장병 환자 2명을 연길 복지병원에서 무료로 수술했다.이근 병원장은 “성장하고 있는 지역의 병원과 좋은 관계를 맺음으로써 환자 유치에 도움일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5-16 05:44
서울시병원회 제21대 회장에 김갑식 원장(동신병원)이 선출됐다. 서울시병원회는 15일 오전 제6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후보 등록을 마친 김갑식 후보와 이상호 후보(우리들병원)를 놓고 투표를 실시, 김 후보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김 회장은 15일부터 2년 임기의 회장 업무를 수행하며, 내년 총회에서 회원 병원장들의 인준 절차를 밟게 된다. 이날 회의에는 회장, 감사, 부회장, 각 위원장으로 구성된 운영위원 총 24명 가운데 19명이 참석했으며, 회장과 감사, 후보 2명을 제외한 1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투표는 무기명으로 진행됐다. 선거 후유증으로 인한 서울시병원회의 갈등과 분열을 막기 위해 후보들의 득표수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김갑식 신임 회장은 “회원병원들의 권익보호와 건강세상 구현에 충실하겠다. 서울시병원회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병원계의 난제들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회장이 사용하게 될 경비는 기부 형태로 납입하여 재정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회원병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열악한 재정환경 개선의지도 밝혔다.앞으로 친목만으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협회 본연의 임무와 역할에 맞게 회원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2014-05-15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