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집단 휴진에 돌입한 10일 하루 동안 이와 관련한 문의전화가 총 5400여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의사협회는 예고한대로 3월 10일 총파업에 들어가 이날 하루 동안 전국의 전공의와 개원의 등 상당수의 의사들이 집단 휴진을 전개했다.이에 보건복지부는 의사 집단 휴진에 따른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10일 진료하는 병의원을 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유관기관 콜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본지 확인 결과, 보건복지부는 3월 10일 하루 동안 자체 운영한 콜센터(129)에 들어온 병의원 휴진과 관련한 문의가 이날 저녁 6시를 기준으로 총 2500여건 발생했다고 밝혔다.또한 건강보험공단은 총 2095건(1577-1000 / 저녁 6시 기준), 심사평가원은 총 821건(1644-2000 / 저녁 6시 기준)의 문의전화가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콜센터 관계자는 “이날 하루 동안 발생한 문의전화 5000여건 중 절반에 해당하는 2500여건이 오늘 휴진하는 병의원이 어딘지 묻는 문의전화였다”며 “단일 문의건수로 이렇게 많은 전화가 온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4-03-11 05:50
러시아 캄차카 의사들이 계명대 동산의료원을 찾았다. 이들은 캄차카 보건부, 제2시립병원, 예리조프쓰까야구립병원 산부인과 의사 4명으로, 3월 3일부터 8일간 계명대 동산병원 산부인과 로봇수술, 신생아 집중치료, 분만실 등을 참관하며 연수를 받고 오늘(11일) 출국한다. 보건부 차관인 발꼬바 마리나 블라디미로브나씨(Volkova Marina, 49)씨는 “러시아와는 차별화된 의료서비스와 특히 로봇수술 등 첨단의료기술을 직접 배우게 되어서 기쁘다. 익힌 기술을 통해 러시아 국민들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기를 바라며, 향후 캄차카와 동산병원의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최근 몇 년간 해외 의료진들의 연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권 의료관광객 증가에 따라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에서 많은 의사들이 한국의 선진기술을 익히기 위해 동산병원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4-03-11 05:48한국 MSD (대표 현동욱)는 고혈압 치료제 코자엑스큐(성분명: 로사르탄칼륨+암로디핀 캄실산염) 출시 5주년을 맞아 전국 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이달 10일부터 5월 18일까지 ‘러브인액션 – 고혈압 이기는 코자’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혈압 이기는 코자’ 캠페인은 한국MSD의 기업책임활동인 ‘러브인액션’의 일환으로, 고혈압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의 내과 전문의들이 고혈압 환자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접수하면, 한국MSD에서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의 재능기부를 받아 메시지를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제작한 뒤, 작품 수에 따라 기금으로 적립ㆍ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품 일부는 고혈압 환자들에 대한 관심 환기를 위해 오는 5월 17일 세계고혈압의 날을 기념하여 전시될 예정이다. 한국MSD 당뇨 및 심혈관계사업부 총괄 김소은 상무는 “고혈압 환자는 적절하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얼마든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지만, 여전히 의료사각지대에서 고혈압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며 “따뜻한 한국적 정서를 담아내는 문화 콘텐츠인 캘리그라피를 통해 고혈압 환자와 환자 가
2014-03-11 05:32
태평양제약 (대표 안원준)은 기존 히알루론산(이하 HA)필러 제품들이 구현하지 못했던 50mg/ml의 고밀도•고함량 HA 필러인 클레비엘(제품명: 클레비엘 컨투어)을 출시하였다.클레비엘은 또렷한 라인을 형성시켜 코•팔자주름•턱 용도에 특화된 ‘컨투어’를 10일 출시하게 되었고, 이어서 볼륨효과를 이상적으로 나타내어 이마•볼•뺨 용도에 특화된 ‘볼륨’을 출시 예정이다.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소에서 5년 간의 기술개발로 자체 개발에 성공한 4L 테크놀로지 특수공정기술을 통하여 HA 함량을 2배로 늘려 모양 유지를 오래 지속시키고 제거가 용이하여 안전한 고점탄성의 물성을 가진 필러로 구현되었다. 이 기술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NET인증을 국내 필러 중 최초로 획득하였다. 태평양제약은 클레비엘 출시를 통해 필러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2014-03-11 05:28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총파업 투쟁 첫날인 10일 총파업 참여율 집계 결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체 2만8,428개 의원급 의료기관 중 1만3,951개 의원이 총파업에 참여하여 최종 참여율은 49.1%라고 밝혔다. 의협 중앙상황실은 총파업 참여율 집계를 위해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에 일일이 전화를 하여 확인하고, 동시에 각 시도의사회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를 종합하였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특히 오전에 1~2시간 진료하고 오후에는 총파업에 참여하는 등 단축진료를 실시한 회원들까지 집계에 포함할 경우, 실제 참여율은 60%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 한다”며 “대다수 의원이 의료제도의 구조적 왜곡으로 인해 과도한 채무에 시달리는 등 심각한 경영난으로 도산 위기 직전인 경영 현실에도 불구하고 단축진료로 총파업에 참여한 회원들의 용기와 의지를 존중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앞서 복지부는 12시 기준으로 10일 총파업 참여율을 29.1%라고 발표하여 의협 집계결과와 차이가 발생했다. 의협은 집계방식 등의 차이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해당 지역 의료기관에 전화를 하여 휴진 여부를 확인하였다고 하나 조사시점의 차이 등으로 인
2014-03-10 20:11의사 집단 휴진에 결국 대통령까지 나섰다.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발생한 의사들의 집단휴진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을 것이라고 밝혔다.박근혜 대통령은 대한의사협회가 총파업을 실시한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특정 집단이 자신들의 기득권이나 이해관계를 지키기 위해 사실관계까지 왜곡해가면서 변화에 저항하거나 여론을 호도하는 행동들은 어떤 명분이나 정당성도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다.박 대통령은 "비정상적인 집단 이익추구나 명분 없는 반대, 그리고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고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금 우리가 하는 개혁은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을 위해 필요한 일인 만큼 어떠한 저항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해 원격의료와 의료법인의 영리자법인 설립 허용 등 의료계가 반대하는 정부의 의료정책을 강행할 것임을 시사했다.
2014-03-10 18:29중도우파를 자처하며 최근 발족한 의사들의 모임인 대한평의사회가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에 대해 파업 실패의 책임을 질 것을 촉구했다. 노 회장이 총파업 진행 중에 정부와 비공개 협상을 통해 ‘원격진료 사전 시범사업’을 대정부 파업철회조건으로 추진했다는 이유에서다.노환규 회장은 총파업을 위해 지난 8일 전공의들을 만나 눈물을 흘리며 파업 강행과 동참을 호소했고, 9일 오후에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투쟁은 의사들이 오해를 받고 욕을 먹더라도 국민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취지의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그러나 평의사회는 “실은 파업 강행을 하루 앞 둔 어제 (9일)도 노 회장은 회원들과 전공의는 선동하면서 실상은 파업투쟁의 제스쳐만 하고 회피할 목적으로 정부와 독단적으로 비공개 협상을 지속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평의사회가 특히 문제로 지적한 것은 노환규 회장이 회원들 몰래 추진한 협상의 대정부 파업철회조건이 ‘원격진료의 사전 시범사업’ 뿐 이었다는 것으로 이에 대해 평의사회는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반대해왔던 ‘원격진료 시범사업실시‘가 의사들의 투쟁 목표이자 파업철회의 조건이하는 것은 매우 굴욕적이고 패배적인…
2014-03-10 17:29“우리 전공의들은 투쟁에 앞서 환자들에게 돌아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송명제 이하 비대위)는 10일 오후 4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날 전국 60여 개 수련병원에 소속된 800여명에 달하는 전공의들은 대정부 투쟁을 위해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의 필수인력을 제외하고 집단적으로 휴진을 전개하고 서울 이촌동 대한의사협회 회관에 결집했다. 또한 각 병원의 강당에서도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비대위는 무엇보다 전공의들의 투쟁이 이익집단 이권추구의 틀 속에서 비춰지고 있는 것에 대해 단호히 부정했다.전공의들이 투쟁에 앞서 환자들에게 돌아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자 근무하는 수련병원에 새벽시간에 출근해 환자에게 필요한 일들을 모두 마쳤고 자리를 비우는 기간 동안 병원에 남아 근무할 교수와 전임의들에게도 양해를 구했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주치의들도 입원 환자의 오더를 챙겼으며 일부 외과계 전공의들은 아침 수술을 마치고 투쟁에 참여하기도 했다. 비대위는 각 병원에 전공의들의 파업이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언론의 보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비대위는 “우리는 국민들에게 불편이 돌아가는 상황을 원하지 않음을
2014-03-10 17:06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10일 89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집단 휴진 참여를 조사한 결과, 집단 휴진 참여 병원은 60개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89개 수련병원은 전공의 50명 이상이 수련중인 병원으로, 전공의 총정원 17천명의 90%(15.5천명)이다.89개 수련병원에서 15.5천명 중 약 4천8백여명, 31%가 참여한 것이다.복지부는 "집단 휴진 참여 병원의 경우에도, 의료진 근무 일정 사전 조정, 휴진 참여 전공의 대다수 원내 대기, 응급 등 진료 필요 환자에 대한 진료 등 탄력적 대응을 통해 환자 진료에는 큰 차질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설명했다.
2014-03-10 16:48
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의료기기제조 판매업체 메디코(주)와 그린메디필터니들주사기를 공동판매하기로 계약을 체결하고 의료기기사업에 진출한다.그린메디필터니들주사기는 의료기기제조회사인 상아프론테크에서 생산하고 메디코(주)가 국내판매권을 가지고 영업을 해왔으나 이번에 국제약품과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함으로서 전국적으로 확산 판매가 가능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필터니들주사기는 기존 주사기가 약품 주입시 이물질이 혼입되는 단점을 보완하여 니들에 필터를 장착한 제품이다. 특히 엠플주사제는 약품주입시 유리파편이 혼입될 수 있어 환자에게 혈전이나 정맥염을 유발할 수 있다. 필터니들주사기는 이물질로 인한 이차 질환을 방지하기 위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중환자실과 중증수술환자에게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필터니들주사기는 국내에 5종이 출시되어 병원에 공급되고 있으나 전국적인 영업망을 가진 제약회사가 판매하는 경우는 처음으로 메디코(주)에서도 자사의 제품이 향후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린메디필터니들주사기가 다른 필터주사기에 비해 제품력이 우수하고 사용이 편리하여 병원에서 선호하고 있으며, 회사의 주력 제품인 항생제와 더불어 필터주사기를 병원에 공급함으로써 시너지효과가…
2014-03-10 15:26신풍제약(주)은 고지혈치료제 ‘콜로스타정’ 5mg, 10mg, 20mg (성분 로수바스타틴칼슘)을 4월 11일부터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오는 4월 10일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정’의 제네릭 제품이다. ‘콜로스타정’ 주성분인 로수바스타틴칼슘은 콜레스테롤 생합성의 율속 단계인 3-hydroxy-3methyl glutaryl coenzyme A(HMG CoA) reductase를 경쟁적으로 저해하며, 전 임상시험(rat and human liver microsomes)에서 기존의 statin제제들 보다 HMG CoA reductase를 저해하는 작용이 강력하다고 말한다.로수바스타틴칼슘 성분의 ‘콜로스타정’은 LDL-C 수치를 낮추면서 HDL-C 수치는 증가시켜 줌으로서 지질 수치를 개선시켜주며, 심혈관질환 위험성 감소 및 죽상동맥경화증 지연효과가 입증된 제제이다. 또한 CYP 450 2C9 과 2C19 으로 주로 대사되어 CYP 450 3A4에 의해 대사되는 약물과 상호작용이 적으며, 반감기가 19시간으로 매우 길어 하루 중 아무 때나 투여가 가능하다. 5mg, 10mg, 20mg 전 함량이 출시될 예정이며, 환자의 상태에 따
2014-03-10 15:17대한의사협회가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의대생들도 파업을 지지하고 나섰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이하 의대협) 졸업생 일동은 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9일 “지금의 대한민국 의사들은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권리나 자유를 빼앗긴 노예가 분명하다"고 밝혔다.의대협은 “파업의 명분과 내용은 다른 어떤 정치적 이유가 아닌 ‘원격의료반대, 의료영리화반대, 잘못된 건강보험제도의 개선’”이라며 “보건의료분야에 관련된 정책으로 전문가이며 이해당사자인 의사들이 의견을 내고 주장을 하는 것은 매우 당연하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정부는 전문가인 의사들의 의견은 묵살한 체 일부 전자 및 통신업체, 거대병원재벌들과 결탁하여 전문가인 의사들이 반대하는 정책을 강행하려 하며 의사들에게 자유의지가 없이 본인의 뜻과 다르게 행동하는 노예의 삶을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정부에 대해 “잘못된 의료정책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며, 정부의 강압에 항거하고, 의사들과 병의원 직원들, 그리고 그의 가족들의 생존과 자결을 위한 정의롭고 숭고한 의사들의 파업을 집단이기주의로 언론호도, 폄하하고 있으며 의사면허취소, 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으로 대응하겠다는 엄포와 온갖 협박을 자행하
2014-03-10 15:0110일 의사들의 파업 참여율은 △전공의들의 경우 42.4% △의원들의 경우 29.1%인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전공의 파업 참여율은 의사협회 자료, 의원의 참여율은 복지부 자료이다.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모든 인턴전공의 1만7,000여명 중 응급실 등 필수인력을 제외하고 7,200명이 투쟁에 참여, 참여율은 42.4%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참여 인원을 보면 서울·경기 3,160명, 강원 370명, 충청 500명, 대구·경북 980명, 호남·제주 680명, 부산·경남 1,500 등이다.10일 헌혈 등 행사를 위해 대한의사협회 회관으로 집결한 전공의 수는 1600여명에 달하고 있다.수련기관 70곳 중 63곳이 참여했다. 참여병원명은 인제서울백, 삼육서울, 중앙보훈, 한양대본원, 구리한양대, 국립경찰병원, 한림대강동성심, 서울시립은평, 한림대강남성심, 서울성애, 순천향, 신촌세브란스, 서울의료원, 강남세브란스, 강남성모, 경희대 회기, 경희대 고덕, 고려대 안암, 고려대 구로, 고려대 안산, 인제대 상계백, 한전, 홍익, 아주대, 길병원, 안양샘, 광명성애, 한림대, 원광대산본, 동국대 일산, 인하대, 한림대춘천성심, 원주기독, 강릉아산, 강원대, 조선대, 광
2014-03-10 14:395개 보건의료단체는 정부가 어떤 대화도 의견수렴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강행 추진하고 있는 의료영리화정책을 즉각 중단하고, 진정성 있는 대화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10일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등 5개 단체는 공동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의사파업에 대한 강경대응책을 중단하고, 우리나라 보건의료제도를 올바로 개선하기 위해 보건의료 직능단체, 시민사회단체, 정당, 정부 등이 참여하는 ‘범국민적 보건의료정책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요구했다. 보건의료인들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6개 보건의료단체와 청와대간 면담도 제안했다. 의사협회에게는 “의사들만의 단독행동이 아니라 의료영리화정책에 반대하는 더 많은 국민들과 함께 하고, 더 많은 보건의료인들과 연대하는 범국민적 공동투쟁의 길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국민들에게는 “환자와 국민들이 영리자본의 돈벌이 대상이 되는 정부의 의료영리화정책은 철회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집단휴진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의사들의 분노와 국민건강권을 지키고자 하는 보건의료인들의 충정을 이해해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2014-03-10 13:44
대한의사협회는 예정대로 3월 10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2014-03-10 13:33
“전공의 역시 88만원 세대의 저임금 노동자일 뿐이다. 비정상적 의료를 종식하고 진짜 의료를 하고 싶다.”대한의사협회 총파업에 동참한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송명제)는 10일 오전 11시 20분 대한의사협회 3층 회의실에서 긴급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송명제 위원장은 의협의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인 11시 20분께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대한민국 대형병원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전공의다. 어제도 밤새 당직을 서고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그는 “오늘도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을 찾아뵙고 어디가 불편하신지 여쭤봐야 하는데 이렇게 파업을 하게 됐다”고 참담함을 전했다. 송명제 위원장은 “사람들은 전공의들을 보고 경제적으로 풍족한 의사들이라고 하지만 우리 역시 하루 24시간을 노동하고도 단 1만원의 당직비를 받는 저임금 계약 노동자이자 88만원 세대를 걱정하는 젊은 노동자일 뿐”이라고 말했다.송 위원장은 “아파서 청춘이라고 말하지만 우리는 아프더라도 국민을 위해 아파하고 고민해야 하는데 그럴 시간도 넉넉하지 않다. 우리나라가 각종 민영화와 비정상으로 가득 차도 사회 참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언감생심 꿈도 못꾼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던 중 우리
2014-03-10 12:43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에 결국 대화로 의료현안을 해결하자고 제안했다.10일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대화로 해결되지 않아 여기까지 왔다. 이제대화를 통해 해결하자. 국민을 불안하게 하지 않고, 대화를 통해 해결하기를 원한다.”며 대화라는 단어를 3번이나 연달아 언급했다.노 회장은 정부 측에 “의사 말에 귀를 기울여 달라. 관료 여러분의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달라. 국민들의 신음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요구했다.국민들을 향해서는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의사들은 한시라도 빨리 환자들이 계신 진료실로, 수술실로, 병실로 돌아가고 싶다.”며 대화를 바라는 심정을 간접 시사했다.하지만 원격진료와 의료영리화정책을 기어이 막아내고자 한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노 회장은 “얼마 전 복지부가 원격진료에 대한 공식 입장을 묻는 국회의원의 질의서에서 ‘원격진료는 현재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하지 않다.’고 지난해 6월 공식 답변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랬던 복지부가 경제부처의 압박에 밀려 원격진료의 즉시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을 바꾸어 주장하고 있다.”며 정부의 입장 변화가 부당함을 주장했다.투자활성화, 자법인 허용 등에 대해서는…
2014-03-10 11:43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의 아로나민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CA)이 주관한 201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종합영양제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조사한 결과, 아로나민은 브랜드 이미지, 구입가능성, 선호도 면에서 강점을 보이며 브랜드종합지수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또, 활성형 비타민이라는 차별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효능효과와 제품력을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아로나민 발매 50주년을 맞았던 지난해, 소외 이웃과 과일을 나누는 ‘과일트럭 행사’, 기념음반 수익금을 활용한 ‘사랑의 도시락 사업’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브랜드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한편, 올해 16회 째인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200여 개 산업군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전국의 1만 1000여 명의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조사 • 선정 제도이다.
2014-03-10 11:42
대한장연구학회(회장 양석균)는 제2회 “행복한 장(腸), Happy Bowel(크레센도)” 캠페인의 일환으로 3월 10일부터 4월 6일까지 염증성 장질환 환자와 가족,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감동 사연 및 노래개사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 환우의 고충과 애환을 사회가 함께 공유함으로써 질환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확산하고, 환우들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염증성 장질환 환우, 가족 및 일반인이 대상이며, ▲환우들을 위한 격려와 응원,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개사 공모와 ▲투병생활 동안 가족, 의료진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담은 사연, 환우를 위한 주변인의 응원 사연 공모(편지, 수기, 사진, 동영상 등 자유형식) 중 선택, 참여하면 되며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감동사연 및 노래개사는 캠페인 공식 이메일(ibdkorea0519@gmail.com)로 응모하면 되며, 수상작은 캠페인 웹사이트, 페이스북 등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연과 노래개사 응모 분야 수상자를 각각 선정하며, 5월 18일 ‘해피바울 건강콘서트’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2014-03-10 09:55JW중외메디칼이 신기술을 적용한 의료기기들을 대거 선보인다. JW홀딩스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대표 노용갑)은 오는 13일 부터 시작되는 제3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4)에서 △허니룩스 LED Echo △디지털 엑스레이 VIDIXⅡ △신형 검진대 △연식 내시경 등 총 46개의 의료기기와 진단시약 등 다양한 전략 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신형 무영등 허니룩스 LED Echo는 높이를 낮추고 경량화해 대형병원에 비해 천장이 낮은 중소 규모의 수술실에도 설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전시되는 디지털 엑스레이 VIDIXⅡ는 9인치 LCD 모니터를 탑재해 가독성을 개선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 한 제품이다. 이밖에 새롭게 출시한 연식 내시경(부드럽게 휘어지는 내시경), 신형 G2000 검진대, 수술대, 멸균기 등도 함께 공개한다. JW중외메디칼은 부스 방문자를 대상으로 현장 마케팅을 진행하고 제품 시연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노용갑 JW중외메디칼 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체기술로 개발한 LED 무영등을 비롯한 다양한 전략 제품들을 선
2014-03-10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