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원격진료를 동네의원에 한정하여 도입하겠다는 방안을 밝혔다. 그러나 법률안을 예로 들은 의료계는 병원급까지 포함하는 의료의 본질을 훼손하는 법안이라고 문제점을 지적했다.대한의사협회가 27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원격의료 무엇이 문제인가?’ 정책토론회에서 이창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은 기조발표를 통해 “앞으로 원탁회의를 구성하여 시행에 따르는 부작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이 과장은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는 스마트폰 등 저비용으로 가능하다. 의사-의사 간 고가장비가 필요한 것과 비교된다.”고 밝혔다.“만성질환 관리를 밀도 있게 하자는 측면과 이를 통해 부수적으로 의료기기가 발전할 수 있다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 생각한다. 대면진료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는 가정에서 주기적으로 혈압 측정 담당의로부터 모니터 받도록 하는 한편 주기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 과장은 입법예고안에 대해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를 희망하는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동네의원 중심으로 한다. 만성질환자나 섬 지역 거주 등 의료기관 방문 어려움이 있는 환자 대상으로 추진하겠다. 대면진료, 처방, 횟수 등을
2013-11-27 15:53
강원래·김송 부부가 차병원에서 7전 8기 끝에 시험관 아기 시술에 성공했다.CHA 의과학대학교 강남 차병원(원장 윤태기)은 최근 강원래 김송 부부를 대상으로 시험관 아기 시술을 시행해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강원래 김송 부부가 시험관 아기 시술을 시도한지 13년 만에 일이자 시험관 아기 시술 8번째 만에 일이며 원래 김송 부부에게 아이소식이 처음 전해진 날은 지난 10월 12일로서 강원래 김송 부부의 결혼 10주년 기념일이었다. 강원래 김송 부부는 “13년간 여러 병원을 다니며 7번에 걸쳐 시험관 아기 시술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며 “차병원에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시도를 했는데 8번째 만에 이렇게 값진 선물을 얻게 되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다”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또 “이 모든 것은 차병원 윤태기 원장님 덕분에 이뤄진 결과”라며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현재 강원래 김송 부부는 임신 10주차로 시험관 아기 시술 후 필요한 호르몬 주사를 다 맞고 강남 차병원에 주기적으로 내원하면서 초음파 검사와 산전 관리 검사를 병행하고 있다. 이번 시험관 아기 시술을 성공시킨 강남차병원 윤태기 원장은 “여러가지 어려움도 있었지만 성공시킬 자신도 있었다”며
2013-11-27 14:35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에 정부와 일체의 만남을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전의총은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 허용문제는 11만 의사를 대표하는 의협에게 협상의 문제가 아니라며 정부가 의료에서 저수가 정책을 고수하는 한 의협이 현 정부와의 만남에서 얻을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저수가의 기조 아래에서는 의협이 정부에게서 무엇을 얻기 위해 뭘 양보한다는 밀당의 협상기교가 전혀 의미 없다는 것.전의총은 현재 상황에서 지금 의협이 가져야 할 건 협상철학이나 정부를 만나기 위한 기다림이 아니라 투쟁철학이며 의료계를 강철대오로 묶겠다는 노력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래서 지금 의협이 만나야 할 건 정책의 하수인인 공무원들이 아닌 투쟁의 주체인 민초의사들”이라며 “정부의 의사일정을 고려하지 말고 회원들의 울분을 극대로 끌어내 큰 전략적 명분을 얻어야 한다”고 밝혔다.전의총은 “지금 정부는 의협에게 주는 것 없이 조급한 형식만 얼렁뚱땅 얻어가길 원한다”며 “정부가 의사에게 보여줘야 할 것은 현실적 의료문제인식과 현재의 고난을 위한 의료모델”이라며 의협이 정부와 어떤 만남도 갖지 말 것을 재차 강조했다.
2013-11-27 12:32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민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2천여만 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은 이번 필리핀에서 태풍으로 인해 많은 인명과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발적으로 필리핀 이재민들을 돕기로 결정했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188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모금한 기부금에 1:1 매칭 펀드 형태의 회사 기부금이 더해져 2천여만 원의 기금이 마련됐다.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예상치 못한 태풍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필리핀 이재민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이 성금이 이재민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어 다시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은 국내?외 재난재해가 있을 때마다 성금 모금 활동 및 지원을 계속해 왔다. 2011년 일본 지진과 2009년 아이티 지진 발생 시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펼쳐 성금을 전달했으며, 2005년 파키스탄 지진과 2004년 동남아 지진 해일 피해자를 돕기 위한 모금 및 구호품 모집 활동을 통해 국제 사회의
2013-11-27 12:30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과 일간스포츠(대표이사 정경문)가 공동 제정한 '2013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오는 12월 3일 오전 11시 20분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은 국내 프로야구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활약중인 프로야구 선수, 아마추어 선수까지 포함하는 대축제의 장이다. 한 해동안 대활약을 펼친 대상 수상자(MVP)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순금 도금 글러브가 수여되고, 최고 투수와 타자, 최고구원투수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최고 수비상, 프로 감독상, 프로 코치상, 프런트상, 프로 심판상, 아마 MVP 및 지도자상, 특별상, 공로상 등 총 16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올해 시상식은 조아제약 광고모델 및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신영일 전 KBS 아나운서와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김민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며 다수의 야구원로와 야구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2009년부터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하여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제약사 주최 야구 축제다. 그간 김상현(2009년), 이대
2013-11-27 12:30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자사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 노발락(Novalac)의 미혼모를 위한 사랑의 기부 캠페인 ‘힘내요! 엄마’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미혼모에게 격려와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양육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은 12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노발락 제품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NovalacKorea)에 미혼모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사랑의 편지’를 남겨 참여할 수 있다. 녹십자는 사랑의 편지 10통당 노발락 분유 1통과 함께 참여자들의 응원메시지를 미혼모 보호시설인 ‘자모원’과 사회복지기관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캠페인에 참여한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패밀리레스토랑 식사권, 영화 관람권 등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녹십자 관계자는 “용기 있게 새로운 생명을 지켜가는 미혼모들에게 관심을 갖고 응원과 격려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노발락 제품 사이트(www.novalac.co.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프랑스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
2013-11-27 12:28바이엘헬스케어의 조피고(유럽제품명 Xofigo, 라듐 223이염화물)가 유럽위원회로부터 내장 전이가 없고 증상성 골전이가 있는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로 허가 받았다. 이번 유럽위원회의 승인 결정은 올해 9월에 발표된 유럽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 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의 승인권고에 따른 것이다. 조피고에 대한 승인은 ALSYMPCA 3상 임상시험의 결과에 근거한 것이다. ALSYMPCA 임상시험의 책임연구자인 크리스토퍼 파커 박사는 "조피고는 골전이 부위를 표적으로 해 국소적 세포독성 작용을 나타냄으로써, 환자의 전체 생존기간 연장을 보여준 치료제로, 전립선암 치료의 의미있는 진보를 이뤄냈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바이엘 헬스케어의 글로벌 임상연구 대표 겸 집행위원회 위원인 케멀 말릭 박사는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조피고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과 바이엘의 항암치료제 포트폴리오가 더욱 강화되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13-11-27 12:27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종근당 예술지상 2013' 선정작가로 류노아, 심우현, 안두진 3인의 신진 미술작가를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종근당 예술지상 2013'은 종근당이 진행하는 문화예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신진 미술작가들에게 창작활동과 전시기회를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움으로써 한국 현대미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된 프로젝트다.종근당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두 차례에 걸친 미술계 전문가들의 비공개 심사를 진행했으며, 예술적 역량과 발전가능성, 프로젝트의 핵심철학을 고려하여 신진작가 3인을 선정했다. 최종 선발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일천만 원의 창작 지원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 3인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선정된 류노아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은 신진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보장해주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프로젝트"라며 "창작활동에 더욱 전념하여 2015년 3인 기획전에서 멋진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종근당 관계자는 "종근당 예술지상이 올해부터 선정작가에 대한 지원을 3년으로 확대해 보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프로젝트로 새롭게 거듭났다"며 "앞으로 조각, 사진,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2013-11-27 12:24보건의료관련 6개단체는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원격의료와 영리병원 정책은 국민건강권을 훼손하는 잘못된 정책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27일 공동기자회견에는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 김세영 대한치과의사협회장,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성명숙 대한간호협회장, 유지현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그간 의협, 약사회, 한의사협, 보건노조 등은 대체조제, 천연물신약, 병원경영 등 이해가 엇갈리는 불편한 입장이었다. 그러나 의료서비스 정책의 근간을 흔들고 본질을 왜곡하는 잘못된 정책인 원격의료와 영리병원을 막기 위해 모이게 됐다.6개단체는 기자회견문에서 “보건의료의 가치를 훼손하고 보건의료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원격의료와 영리병원 허용 등 보건의료 영리화 및 상업화제도 도입을 반대한다. 정부는 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왜곡된 정책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데 경악과 분노를 표출한 6개 단체는 “올바른 정책을 펴나갈 수 있도록 ‘보건부’의 독립신설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6개 단체는 원격의료, 영리병원 정책의 즉각 중단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공동으로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공동투쟁의 방법과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2013-11-27 12:23고대 안암병원(원장 박승하)이 FERCAP 재인증을 획득해 임상연구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JCI가 진료의 국제적 공신력이라면 FERCAP은 연구의 국제적 공신력으로 인정받는다.병원 기관윤리심의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는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제13차 아시아·태평양 윤리위원회 연합 포럼 FERCAP(Forum for Ethical Review Committees in Asia and the Western Pacific FERCAP)’ 총회에서 생명의학연구윤리분야 국제 재인증을 받았다.FERCAP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기구로써 아시아 서태평양 지역에서 실시하는 임상연구 관련, 시험대상자 보호와 연구윤리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연합기구이다.지난 9월 5일~7일 FERCAP의 현장 Survey Visit Team이 방문해 3일 동안 병원 IRB의 활동과 규정, 연구과제 심의참관과 내용, 시설 등 IRB 시스템 전반에 대한 국제 기준 적격성 여부를 평가했다. 또 FERCAP인증은 Trainee과 observer 자격을 부여해 인증과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으며, 안암병원은 인증 받는…
2013-11-27 10:43병원계가 선택진료제, 상급병실 등 제도개선에 대해 “제대로 협의를 거치지 않았다”며 원점에서 재논의할 것을 주장했다.대한병원협회는 27일 오전 긴급회의를 가졌다. 회의에는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 대한병원협회장 김윤수, 상급종합병원협의회장 박상근, 국립대학교병원장협의회장 오병희, 사립대의료원협의회장 이철,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장 김성덕 등이 참석했다.이어 가진 기자회견에서 나춘균 대변인은 “최근에 영상수가 20% 인하, 초음파 반값급여, 7개질환 포괄수가제, 4대중증, 카드수수료인상, 지방세 감면 축소, 교통유발금 상향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격고 있다”고 밝혔다.나 대변인은 △선택진료제, 상급병실 등 개편 방안을 철회하고, 논의 기구를 재구성하여 원점에서 논의 △제도개편에 필요한 건강보험 재정규모와 구체적 재원 확보 방안 △제도 개편에 따르는 대형병원 이용 집중심화에 대한 해결책 제시 △원가에 못미치는 건강보험급여수가를 우선 보전한 후 비급여 제도개편 방안 강구 등 요구사항이 해결되지 않으면 ‘중대 결심’을 하겠다고 밝혔다.중대 결심의 구체적 방안에 대해서는 정부의 움직임을 보고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박상근 상급종합병원협회장은 “내 급여도 감축됐다. 병원 운영에
2013-11-27 09:21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추호경 이하 의료중재원)이 내년부터 국제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의료중재원은 정부의 의료관광 활성화 정책 추진 및 정부 3.0 3대 전략의 하나인 서비스 정부 실현을 위해 외국인 환자 의료분쟁 중재사건에 대한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의료중재원은 이를 위해 2014년 예산에 통역인력 운영 예산 및 중재 신청서 등 관련 서류 번역 비용 예산을 편성하고,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헬스케어 의료통역사과정 수료 통역사를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글로벌헬스케어 의료통역사과정을 통해 배출한 수료생은 영어 100명, 중국, 러시아, 일본어 50명, 아랍어 25명, 베트남 몽골어 10명 등이다.의료중재원은 공익적 특성 및 의료관광활성화의 필요성을 감안해 의료중재원 예산으로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접수상담, 감정, 조정 단계에 따라 담당자가 달라 발생하는 신청인의 불편을 덜기 위해 주관 담당자를 심사관(법원 및 검찰, 경찰 등 외부기관에서 의뢰하는 수탁감정의 경우 조사관)으로 선정해 신청 및 피신청인의 조정 절차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감정서
2013-11-27 06:37병원이 여성 직원들의 안심귀가를 위한 범죄예방활동을 관할 경찰서와 함께 펼쳐 눈길을 모은다.고대병원(원장 박승하)과 성북경찰서(서장 이성재)는 지난 22일(금) 8층 대회의실에서 고대병원 직원을 위한 ‘찾아가는 여성안심귀가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병원 밀집된 여성 직원들, 특히 3교대로 인해 밤늦게 혹은 새벽에 귀가하는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개최된 것으로 서울 성북경철서 설인규 경위의 강의를 통해 이루어졌다. 설 경위는 각종 범죄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으며, 실제 범죄 사례를 예로 들어 설명한 후 대처법과 예방책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설 경위의 실전을 방불케 하는 재치있는 설명과 여성안심귀가를 위해 마련된 여러 시스템에 대한 교육으로 교직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강연에 참석한 한 간호사는 “3교대 근무 때문에 밤늦게 혹은 새벽에 일찍 출근해야할 때 무섭고 두려운 것이 사실이다”며 “오늘 배운 내용으로 스스로를 보호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세히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 역시 “일상생활에서 스쳐지나가기 쉬운 위험상황에 대해 예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해준 덕분에 범죄의 개념에 대
2013-11-27 06:30영남대병원(원장 김태년)은 지난 15일 의과대학 1층 교수회의실 에서 권역 호흡기전문질환센터 주최로 심포지엄이 열렸다고 밝혔다.영남대병원, 질병관리본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권역 호흡기전문질환센터로서의 적극 적인 역할수행과 보다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고자 개최된 것이다.이수정 영남대의료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관호 권역 호흡기전문질환센터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개최된 심포지엄은 1부 Basic Research in airway, 2부 만성기도질환의 레지스트리사업 이란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벌였다.
2013-11-27 06:27경기도 내 보건의료인들이 합심해 만든 봉사단체인 경기도의료봉사단(단장 조인성 경기도의사회장)이 태풍 피해로 국가적 위기를 맞은 필리핀으로 긴급의료지원을 위해 떠난다.봉사단은 오는 28일 해외긴급의료 및 인도적 지원활동을 위해 하이옌 태풍의 피해를 입은 필리핀 중남부에 위치한 일로일로 지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8일 필리핀 사마르섬 중부지역을 강타한 슈퍼태풍 ‘하이옌’은 순간 최대풍속이 379km 로 필리핀 중남부 지역을 강타해 약 1만 7천 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이에 경기도의료봉사단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봉사에 참여할 단원 모집을 진행 했다. 봉사단은 필리핀 일로일로 지역의 에스탄시아 시에서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피부과 등을 중심으로 의료지원 및 인도적 지원활동을 할 예정이다.조인성 단장은 “각 산하단체의 유기적인 공조 하에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의료봉사활동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또한 의료계 현안 및 정책에서 벗어나 사회공헌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보건의료계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의료봉사에 대한 굳은 의지를 밝혔다.조인성 단장은 지난 25일 개최된 경기도의료선진화포럼에
2013-11-27 06:17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태풍 하이옌으로 인하여 엄청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주민들을 위하여 구호 성금 1천만원을 25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하였다. 서울특별시의사회 임수흠 회장은 “이번 구호 성금을 통해서 필리핀이 태풍으로 인해 입은 피해를 복구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일순간의 자연재해로 인하여 가족과 집을 잃고 실의에 빠져있을 필리핀 주민들이 하루 빨리 희망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구호 성금 기부 이외에도 서울특별시의사회는 현재 대한의사협회에서 전개하고 있는 필리핀 태풍 피해 의료지원단 파견 및 구호 성금 모금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음을 밝혔다.
2013-11-27 06:0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제2기 미래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부의 국정기조인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미래전략위는 지난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개최된 제2기 미래전략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이정신 교수가 미래전략위원회 위원장으로, 민인순 순천향대 교수가 심사분과 위원장으로, 사공진 한양대 교수가 평가분과 위원장으로, 오숙영 소시모 운영위원이 고객만족분과 위원장으로, 정형선 연세대 교수가 정책개발분과 위원장으로, 박하정 가천대 교수가 경영효율화분과 위원장으로, 이창원 한성대 교수가 창조경제분과 위원장으로, 박병주 서울대 교수가 보건의료생태계분과 위원장으로 각각 선임되었다. 이와 함께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을 진단하고, 보건의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자문을 위해 심사평가원에 8명으로 구성된 고문단을 두고, 고문으로는 이종윤 (재)한국장례문화진흥원장, 문창진 차의과학대학 부총장, 유영학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김명현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 윤여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노연홍 가천대 대외부총장, 이규식 연세대 보건행정학 명예교수, 손명세 연세대 보건대학원장 등 보건의료전문가를 위촉
2013-11-27 05:50베트남에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를 수출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2011년 11월부터 2년간 추진한 ‘베트남 건강보험제도 구축 역량강화 사업’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개최했다.본 사업은 협력단의 요청에 따라 건보공단이 건강보험 정책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한국의 건강보험제도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 정부가 전국민건강보험을 보다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우리의 건강보험제도 운영시스템을 전수하기 위한 것이다.공단은 본 사업을 위해 지난해 5월과 6월에 베트남 고위 공직자와 실무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연수를 실시했고, 베트남 현지에서 워크숍과 세미나 등을 개최했으며, 건강보험 전문가를 베트남에 파견해 베트남 실정에 적합한 정책자문, 심사청구 매뉴얼 개발과 500쪽에 달하는 급여목록정비사업 등을 지원했다.또 베트남 건강보험제도 평가와 베트남 실정에 적합한 건강보험제도 설계와 효율적인 제도운영 방안에 대한 정책제안서를 완료해 이를 보고서로 작성, 베트남에 전달했다. 본 보고회에는 베트남 총리실, 재정부, 보건부, 국방부 고위공직자, 공산당 관계자, 보건의료 전문인력 등 200여
2013-11-26 14:39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조산방지, 진통수축 억제 등에 사용하는 ‘리토드린’을 함유한 경구제(먹는약) 전문의약품인 JW중외제약 ‘라보파서방캡슐’에 대해 판매중지 및 회수를 지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유럽 의약품청(EMA)의 심혈환계 부작용 위험성 등 안전성 정보에 대해 전문가 학회 및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11월 19일)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국내에서도 심혈관계 부작용이 시판 후 보고되었고 대체 제제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실시됐다.아울러, 동일한 성분의 주사제인 제이더블유중외제약 ‘라보파주’에 대해서는 사용기간을 제한해 ‘임신 22주에서 37주까지의 임부의 분만억제로 48시간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등으로 허가사항을 변경 지시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앞서 10월 31일 해외 정보사항 등을 고려하여 국내 의사, 약사 등에 리토드린 등 ‘속효성베타효능제’에 대하여 국내 의약전문가 및 소비자 단체 등에 리토드린 등 ‘속효성베타효능제’에 대해 경구제(먹는약)는 더 이상 산과적응증으로 사용할 수 없고, 주사제의 경우 임신 22주에서 37주 사이 최대 48시간 동안만 사용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의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 바 있다.유럽 의약품청
2013-11-26 14:38녹십자는 녹십자홀딩스, 녹십자이엠 등 가족사를 포함한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조순태, 이병건 2인 사장 체제였던 녹십자는 이번 조직 개편(2013년 12월 1일 자)으로 이병건 사장이 녹십자홀딩스 사장으로 자리를 이동함에 따라 조순태 사장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 이와 함께 녹십자홀딩스와 녹십자셀의 대표를 겸직했던 한상흥 대표는 녹십자셀의 경영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녹십자는 영업과 생산, R&D 등 각각 운영됐던 기획실을 통합, 총괄하는 기획조정실을 신설하고 기획조정실장에 허은철 부사장을 임명했다. 영업부문에서는 GH(General Hospital Business)본부, CL(Clinic Business)본부, SB(Special Business)본부를 변경, 신설했으며, 생산부분에서는 화순공장장 이인재 상무가 오창공장장으로, 생산기획실장 김영필 전무가 화순공장장으로, 오창공장 장흥식 이사가 음성공장장으로 전보 발령됐다. 녹십자홀딩스에서는 인력관리실과 경영지원실이 통합됐다. 녹십자는 이번 인사 및 조직개편에 대해 “회사별 단독 책임경영을 통해 보다 빠른 의사결정으로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경영체제가 될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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