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휴대용 음이온 공기청정기 ‘에어테이머(Air-Tamer A302)’를 출시했다. 에어테이머는 목걸이 형태로 착용하거나 셔츠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작고 가벼워, 휴대가 용이한 음이온 발생 공기청정기다.에어테이머는 음이온 방출구를 통해 1cc당 200만개 이상의 음이온을 방출해 반경 1M이내의 공기를 효과적으로 정화시켜준다. 따라서 지하철, 버스, 학교, 병원 등 공공장소에 부유하는 미세먼지, 세균,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해준다.에어테이머는 미국 필터스트림 사에서 개발해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전 세계 2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제적 분석·검사·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에서 효과를 검증했다. 실험 결과 5분만에 스모그 입자를 98.9% 제거하는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또한 전자파 및 오존 발생에 대한 기술력을 국내·외에서 인정받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잇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서 전자파 안전성을 인증받았으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오존발생량 시험에서도 기준치(0.05ppm) 이하의 오존을 발생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에어테이머는 집먼지 진드기와 같은 공기중 유해 세균의 밀도
2013-09-30 11:16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임직원들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율현동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인 성모자애복지관(관장 김은옥 수녀)에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를 기증한 것. 이번 기증은 일동제약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사회공헌 적립금을 활용해 이뤄졌다. 직원들은 복지기관의 기존 휠체어 충전기가, 충전 시간이 12시간이나 소요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2시간 만에 충전이 가능한 급속 충전기를 직접 구입해 전달했다.또 복지시설 훈련생들을 위한 작업용 의자, 장애인들의 가벼운 스트레칭을 지원하는 튜빙밴드 등도 함께 지원해, 장애인들의 작업 훈련과 운동에 편의를 주고자 했다.일동제약은 금년 아로나민 50주년을 맞아 과일나눔행사, 인디뮤지션과의 협력을 통한 기념앨범 발매와 음원수익 기부, 클래식콘서트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50년 고객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상업적인 프로모션 보다는 사회 공헌에 초점을 맞춘 활동을 펼치며 호평을 받고 있다.이에 직원들도 회사의 다양한 공헌활동에 발맞추고자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일동제약 직원들은 지난 2004년부터 희망자를 대상으로 월급의 0.1%~0.5%를…
2013-09-30 11:15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이 자체개발로 만든 고혈압복합제 '엑스원'의 출시를 앞두고 시장 선도를 위한 발빠른 행보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엑스원 발매기념 HTN expert symposium’에는 서울시 개원내과의 150여명이 참석하여 제품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10월 1일 ‘엑스원’ 출시에 앞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 송국진 부회장(서울본내과)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삼성서울병원 심장내과 송영빈 교수의 강연을 통해 고혈압 치료 및 고혈압복합제의 최근 트렌드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눴다. 원료부터 완제까지 CJ제일제당의 자체기술로 만든 '엑스원'은 모든 단계의 고혈압 환자뿐만 아니라 혈압조절이 어려운 당뇨 동반 고혈압 환자, 중증 의 고혈압 환자 등, 다양한 환자에서 우수한 혈압 강하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CJ '엑스원'의 주성분인 암로디핀아디페이트염은 엑스포지가 사용한 암로디핀베실산염 및 타 염 대비 안정성이 확보된 성분으로, CJ가 자체 개발에 성공한 성분이다. CJ ‘엑스원’은 자료제출 의약품으로, 생동이 아닌 임상을 통해 허가를 받아 안정성을 확보하며 엑스포지 및 엑스
2013-09-30 11:14최근 추석을 며칠 앞두고 분중학교 2학년 여학생이 갓 태어난 영아를 흉기로 살해한 뒤 아파트 15층에서 밖으로 던진 사건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다.이 여학생은 경찰에서 “부모님에게 임신사실을 감추고 출산하던 중 아이가 시끄럽게 울자 들킬 것이 염려돼 살해했다”고 진술해 주위를 경악케했다.태어나자마자 15층 밖으로 던져진 아이의 아빠는 스마트폰 채팅에서 만난 고등학생이었고, 여학생의 부모와 학교에서도 살이 찐 것으로 알았을 뿐 임신인 줄은 아무도 몰랐다고 전해졌다.10대의 임신과 영아유기에는 태어남과 동시에 버려지거나 세상을 뜨는 불쌍한 아기, 원하지 않던 아기의 엄마 혹은 살인자가 되고 마는 여학생, 출산 때까지도 딸의 임신을 모르고 있었던 부모 등 안타까운 일이 한 둘이 아니다.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09년 52건이던 영아유기사건은 2010년 62건, 2011년 127건, 2012년 139건으로 크게 늘었으며, 올해는 7월에 이미 작년 한 해 유기 건수를 넘어선 152건을 기록했다. 1.4 일에 1 명꼴로 갓 태어난 아기가 버려지고 있는 것. 영아살해 사건도 2011년 12건, 2012년에는 16건으로 증가하고 있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
2013-09-30 11:12최근 치과의원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개원 및 입지선정 때 보다 신중한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치과의원은 개원 대비 67% 수준에서 폐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원 전문 회사 MI컨설팅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치과의원 3,444곳이 개원을 했고 2,321곳이 폐원을 해 하루 3곳이 개원하고 2곳이 폐원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도별로 살펴보면 2010년에는 1,176곳이 신규개원을 반면 737곳은 폐업을 했다. 2011년 들어서는 1,107곳이 개원했고 730곳이 문을 닫았다.작년에도 1,161곳이 문을 열었고 854곳의 치과의원은 폐업을 했다.MI컨설팅 배광수 대표는 "치과의 시장 진출 빈도는 타 진료과목보다 꽤 높다. 그만큼 경쟁관계가 치열하다"며 신중한 접근을 권고했다. 배대표는 "상가별 개원 입지 선정시 신중해야 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필요성이 요구돼야한다. 입지의 중요성이 강조되지만 경쟁관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규모의 경쟁과 진입시점에 대한 경쟁도 동반돼야 한다"고 덧붙혔다. 기존 상권의 진입장벽이 높음에도 수요 쪼개기식의 접근은 위험할 수 있다. 한 치과 원장의 경우 역세권의 이점
2013-09-30 11:08우리나라 국민의 상당수가 한방의료에 현대진단기기를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최근 전문 리서치 기관인 ‘케이스파트너스’에 ‘한방의료 이용실태 및 한방의료정책에 대한 국민조사’를 의뢰·분석한 결과, 87.8%가 한방의료에 현대진단기기를 활용해야 한다는데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밝혀진 것.한의협은 지난 2012년 1년 동안 한의사로부터 한방의료서비스를 받아 본 경험이 있는 1000명과 이러한 경험이 없는 500명 등 총 1500명을 대상으로 이메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발송하여 자기기입식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한방의료에서 현대의료기기(과학장비)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당연히 활용’이 49.3%, ‘의료기사 지휘권 등 제도적 지원을 통한 활용 촉진’이 38.5%로 87.8%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현재 한의과대학에서 전통한의학 지식뿐만 아니라 현대과학 지식에 대해서도 필수 교과과정으로 배우고, 일정 수준 이상의 학점을 취득해야 졸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에 대해 ‘알고 있다’가 28.4%,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과학장비) 사용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지에 대하
2013-09-30 11:04고신대복음병원(원장 이상욱)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정근),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총재 박유근)와 공동으로 28일 경남 통영시 산양읍 추도에서 '낙도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통영시에서 남서쪽으로 15km 떨어진 섬인 추도는 대항마을을 비롯해 3개 마을로 구성되어 있으며, 50가구가 거주하는 이 지역 주민의 대부분은 고령의 어르신들로 주변에 병원이나 약국이 없어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해 외부 지원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의료진, 해양경찰, 라이온스회원 등 6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해경 경비함정을 타고 낙도인 추도를 찾아, 마을회관에 진료실을 설치하고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내·외과, 정형외과등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으며, 구급함과 파스 등 상시 의약품을 무료로 배부했다. 기력이 힘든 노인 30여분에게는 링거 영양제를 놓아 주었다. 또한, 집을 일일이 방문해 방충망 수선, 전구교체 및 전기수리, 집 청소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일손을 도왔다.점심시간에는 추도 내에 중국집이 없다는 소식을 미리 듣고 국제라이온스협회에서 150인분의 자장면을 깜짝 준비,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나눔의 기쁨을 더했다. 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병원에 가
2013-09-30 11:03한국인의 주걱턱이 흔히 알려진 것처럼 우성 유전이 아닌 것으로 규명됐다.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치과교정과 김영호 교수는 100명의 악교정 수술을 받은 주걱턱 환자와 그 가족 3,777명을 대상으로 2년여에 걸쳐 유전 성향을 조사한 결과, 우성유전과의 상관성이 상당히 낮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 내용은 치과교정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The Angle Orthodontist’지 온라인판에 최근 게재했다.김 교수는 주걱턱 환자 가족 중 부모, 조부모, 형제, 사촌 등 친가와 외가 3대에 걸쳐 같은 증상을 가진 사람을 일대일 면담과 사진을 통하여 주걱턱 유무를 확인한 후 유전 성향을 분석한 결과 한국인의 주걱턱은 우성 유전(autosomal dominant) 하지 않고 환경의 영향을 변수로 하여 다양한 여러 유전자들이 복합적으로 조금씩 관여하여 발생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유럽이나 일본의 경우에는 우성유전이 높은 편이나 한국인의 경우에는 이들과 달리 유전성향이 매우 낮음을 처음으로 규명한 것.김 교수는 한국인의 주걱턱 환자 100명의 가족 총 3777명 중에서 199명에게만 주걱턱이 나타나 가계 내 유병률이 5.3%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에 비해 일본은 환자 1
2013-09-30 11:02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가 발표한 족관절 분야 논문이 세계적인 의학 교과서에 수록됐다.캠벨 교과서는 전 세계 정형외과 의사들이 많이 보는 참고서 중 하나로 대한정형외과 전문의 자격시험의 공식 필독서로도 지정돼있다.캠벨 정형외과학(Campbell’s Operative Orthpaedics) 최신판(제12판)은 정홍근 교수의 논문 ‘족관절 외측 인대 불안정증에 대한 동종 반건양건과 간섭나사를 이용한 해부학적 재건술’을 상세히 인용(제89장)했다. 이 논문은 유명학술지 ‘Knee Surgery, Sports Traumatology, Arthroscopy’에 2012년에 게재됐다. 정홍근 교수는 이 논문을 통해 만성 외측 인대 불안정증 환자를 대상으로 동종인대와 간섭나사를 이용한 해부학적 인대복원술의 안정성과 우수한 효과를 입증했다. 2007년 2월부터 2009년 8월까지 만성 외측 인대 불안정증 진단을 받은 27명에게 수술을 시행한 결과, 환자의 발목 통증 지수(0-10점)가 수술 전 걷기에 매우 불편한 정도(6.4점)에서 수술 후 일상생활에 거의 불편함이 없는 정도(1.3점)으로 현저히 줄고 발목관절 기능 역시 정상수준으로 개선됐다. 발목을 안쪽으로 꺾
2013-09-30 11:00
최영현 사절단 단장은 26일 우리나라 의료인력 연수 프로그램에 페루의 참여를 제안하고, 내년 5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바이오코리아·팜페어 초청 제안을 하여 페루 보건부 장관 등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에콰도르 반세 장관과 최영현 사절단 단장은 27일 보편적 의료보장 추진, 제약 산업 협력, 의료인력 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의 기술이전과 우리 기업의 에콰도르 진출에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사절단은 27일 에콰도르 공공보건부와 공동으로 한-에콰도르 보건산업협력 포럼 및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 양국 보건의료 제도 및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양국 제약기업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였다.
2013-09-30 06:00우리나라 기업과 에콰도르 의약품구매공사(Enfarma)간 의약품 수출 MOU 체결을 통해 국산의약품을 향후 18개월간 1억불 이상 수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Enfarma는 공공의약품 구매에 독점적 지위를 가진 기관으로 2010년 설립됐다.2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민·관 합동 보건의료협력사절단은 지난 27일 에콰도르 공공보건부와 공동으로 한-에콰도르 보건산업협력 포럼 및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 양국 보건의료 제도 및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양국 제약기업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였다. 복지부는 외교부와 협업으로 중남미 국가들과의 보건의료 분야 협력 증진, 우리 제약기업 진출 여건 마련 등을 위해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관련 기업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보건의료협력사절단을 9월23일부터 28일까지 페루, 에콰도르에 파견하였다. 사절단은 최영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단장으로 복지부, 외교부, 보건산업진흥원 및 6개 민간 제약기업 관계자 총 17명으로 구성되었다. 에콰도르에서 사절단은 27일 까리나 반세(Carina Vance) 공공보건부 장관을 예방하고, 양국 보건부 간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MOU는
2013-09-30 06:00
“병원에 실려 온 사람을 다시 일으켜 밖으로 걸어나가게 하는 의사는 외과의사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잘못된 의료정책이 외과의사들의 자부심을 모두 무너트려버렸어요. 이런 현실에서 희망을 갖기는 너무나 어렵습니다.”대한외과의사회 이동윤 회장은 29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추계학술세미나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 외과의 암울한 현실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그가 밝힌 대로 우리나라 외과의 현실은 참담하다. 지난해 후반기 대한외과의사회에서 전수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개원 외과의 폐업률은 27.5%로 전체 개원의들의 평균 폐업률인 약 10%의 세 배에 육박한다.또 외과 간판을 달고 진료영업을 하는 외과개원의도 점점 줄고 있다. 심평원이 발표한 올해 개원실태통계에 따르면 외과 전문의이면서 외과를 표시하지 않고 개원한 외과의사가 10명 중 5명이나 된다. 나머지 외과의사들은 대부분 성형외과나 피부과 등을 진료과목으로 내걸고 보톡스나 지방흡입술 등 미용시술을 하고 있는 현실이다.메스를 들고 생명과 가장 직결된 의료행위를 하는 외과의사가 칼잡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의사의 꽃으로 인식되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이대로 가다간 외과 1차 의료가 무너져버릴 수
2013-09-30 06:00우리나라는 통상 12월에서 다음해 4월까지 인플루엔자 유행이 발생하므로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본격적인 유행 발생 전인 10~12월 사이 예방접종이 권장된다.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는 약 2주 정도의 기간이 걸리며,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통상 6개월가량(3∼12개월) 면역효과가 지속된다.29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덕형)는 2013년~2014년 인플루엔자 유행 절기(2013.9~2014.5)에 대비해 65세 이상 노인, 심장 · 폐 질환, 당뇨 등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와 그 보호자, 그리고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등을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로 정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특히, 노약자나 만성질환자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세균성 폐렴, 심부전증 같은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기존에 앓던 만성질환이 악화될 수 있어 인플루엔자 유행 전에 예방접종 받는 것이 권장된다.올해 우리나라 인플루엔자 백신 공급량은 약 1,750만 도스(dose: 1회 접종량)로 대부분 9~10월 사이 의료기관에 공급될 예정이다. 민간의료기관에서는 9월부터 접종이 시작되었고, 보건소의 경우는 백신 공급이 완료되는 10월 첫 주부터(대
2013-09-29 12:01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장관직을 사임하면서'라는 이메일을 일부 기자에게 보내 사의를 밝혔다.27일 전달된 이메일 내용은 "저는 오늘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의 책임을 통감하기 때문에 사임하고자 합니다."고 밝히고 있다.국민연금과 연계해 기초연금을 지급하려는 청와대 방침에 진 장관이 반대하면서 갈등이 빚어진 것이 사퇴 이유로 알려졌다. 이번 기초연금 공약 후퇴에 책임을 져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가능성이 크다.사임서는 "그동안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드린 점에 대해서 송구하게 생각하며 국민의 건강과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기원합니다"며 끝을 맺었다.
2013-09-28 07:03
박인숙 국회의원(새누리당)은 정명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원장, 안덕선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원장, 송형곤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서남대학교 의과대학의 신입생 모집과 관련하여 이를 즉각 중단할 것과 대학 폐쇄를 거듭 촉구하는 성명을 한국의학교육협의회 명의로 발표했다.
2013-09-28 06:01“산부인과 의사들이 국민들에게 보상을 요구하기 전에 먼저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하고 그에 따른 충분한 대가를 요구하면 국민들도 공감할 것이다.”보건복지부 배경택 보험급여과 과장은 27일 개최된 ‘제99차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 건강보험정책에 관한 강연의 연자로 나서 산부인과 의사들에게 이같이 충고했다.그는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현재 우리나라 여성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중에 무엇이 부족한 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설정해 제공한다면 환자들도 충분히 공감하고 수가인상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배 과장은 현재의 상황에서 포괄수가제 도입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이라며 포괄수가제는 기존의 행위별수가제와 완전히 다른 패러다임이기 때문에 기존의 접근방식으로 해석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특히 “정부에서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겠다는 입장이 아닌 만큼 의료계 내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긍정적 결과를 도출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며 “패러다임에 대해 리뷰를 하고 개선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산부인과계에서 그러한 노력을 한다면 의료계에서 불합리하다는 지적을 받는 기존의 상대가치 점수도 조정될 수 있을
2013-09-28 06:01전북대학교병원(정성후 병원장) 의생명연구원(조백환 원장)에서는 의료기기임상시험의 양적․질적 성장 및 의료기기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지난 25일 한-미 공동 세미나를 전북대학교병원 완산홀에서 개최했다.이번 한-미 공동 세미나는 재활 로봇치료기술로 저명한 미국 IMT사의 Hermano I. Krebs 박사와 코넬대학교의 Bruce T. Volpe 박사를 초청해, 학술적 교류 및 향 후 공동연구의 발판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원내 재활분야 교수, 전공의 및 작업치료사 외에 인근 원광대학교병원과 예수병원의 의료진까지 적극적인 참석으로 약 70여명이 자리를 함께하여 성황리에 마쳤다.전북대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박종관 센터장은 “금번 한-미 공동세미나를 통하여 국내 의료기기임상시험의 질적 향상 및 글로벌공동연구 수주를 위한 효과적인 접근 전략을 제시하였으며 향 후 지속적인 공동 교류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 며 말했으며, “본 학술대회가 국내 의료기기임상시험 수준을 높이고 다양한 정보교류와 토론의 기회의 장이 되었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2013-09-28 06:00아시아권에서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경쟁력은 어느 국가가 가장 우수할까?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배포한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의 경쟁력평가 및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경쟁력 평가 결과 싱가포르, 한국, 말레이시아, 태국 순으로 분석됐다.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국가의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의 국제경쟁력 지수’를 100으로 환산하여 상대점수를 표준화시켰을 때 산출된 값으로써 4개국의 지수는 싱가포르 100점, 우리나라는 88점, 말레이시아 84점, 태국 64점이었다. 결정요인 별로 우리나라는 생산요소와 관련 및 지원 산업 요인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내수 시장의 크기와 질 요인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전략, 구조 및 경쟁양상 요인, 즉 외국인에 대한 개방성 및 경영성과의 생산성 및 효율성과 관련된 측면에서 약세를 보였다.싱가포르의 경우 우리나라와 같이 생산요소, 관련 및 지원 산업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내수시장의 크기와 질과 전략, 구조 및 경쟁양상 측면에서는 다른 항목에 비해 낮은 점수를 받았다.말레이시아의 경우 전략, 구조 및 경쟁양상 측면, 내수시장의 크기와 질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2013-09-28 06:00계명대 동산병원이 복강경을 이용한 위암 수술을 600례 달성했다. 대구지역 최다 건수로 2004년 8월 복강경수술을 시작한 후 9월 9일 조기위암 환자 이모씨(남, 61)의 위 부분절제술을 시행하면서 600례를 넘어섰다 위암의 복강경 수술은 수술시 출혈량이 적고, 조기에 보행이 가능하고, 통증이 적으며, 입원기간이 짧고, 장운동이 빨리 돌아오고, 수술 후 상처가 작게 남아 환자가 자신감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위암의 복강경 수술은 종양을 절제하되 피부 절개를 최소화 하고 복강 내 장기의 불필요한 조작을 줄여 위 장 기능을 최대한 보존 유지하는 최소 침습수술이다. 기존 치료법이 ‘질병중심’이었다면 복강경 수술은 ‘환자중심’ 수술인 셈이다. 조기 위암의 경우 위절제와 제1군 림프절 절제의 수술군에서 약 95% 이상의 생존율을 보이고, 활발한 건강검진의 영향으로 전체 위암환자의 약 60%가 조기에 위암을 발견할 수 있다. 향후 수술 기술이 발전하여 진행성 위암에도 복강경 수술이 적용되면 위암수술에 있어 복강경 수술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산병원 위장관외과 류승완 교수는 “지금까지 위암에서 복강경수술 성적은 개복수술과 비교하여 생존율이
2013-09-28 06:00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적용하는 미국의 포괄수가제를 무리하게 우리나라 포괄수가제에 적용하다 보니 문제점이 발생했다는 지적이다.관동의대 제일병원 산부인과 민응기 교수는 27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99차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포괄수가제에 대응할 산부인과의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같이 밝혔다.민 교수는 한국형 포괄수가제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으로 65세 이상 노인환자 대상의 획일화된 Medicare(메디케어)에 포괄수가제를 적용하기 위한 미국의 DRG를 무리하게 우리나라에 도입하려 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산부인과 영역의 포괄수가제 분류는 자궁수술과 제왕절개로 단순하게 획일화되어 산부인과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예를 들어, 포괄수가제는 가임기 여성의 월경생리와 임신 및 출산, 여성관련 수많은 호르몬의 변화에서 기인하는 다양한 부인과 질병들을 헤아리지 못한다.65세 이상 이상의 노인층을 대상으로 시작한 미국 포괄수가제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민응기 교수는 수가 논리에 의한 분류가 아니라 순수하게 의학적이고 진료현장을 그대로 반영하는 분류체계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밖에도 ▲제왕절제술과 자궁수술 등 3개 질병
2013-09-27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