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는 오는 6월 16일(일), 63컨벤션 센터에서 서울365mc병원 개원 기념 ‘2013 국제 비만의학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3 국제 비만의학 심포지움은 ‘365mc 국제 비만 학술대회’ 프로그램 중 그 첫 번째로 미국, 중국, 호주, 한국 등 4개 국 비만 의학 권위자들이 모여 비만 치료에 대한 국제적인 의학 지식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다. 심포지움은 지방흡입, 위밴드, 체형관리 등 3개의 주제로 각각 3개의 룸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1부 세션에서는 ‘레이저 지방흡입과 지방조각술의 최신 동향(Recent Advances in Laser Liposuction and Liposculpture)’ 이란 주제로 하버드 의과대학 Dr. Seckel(Brooke R. Seckel)의 특강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파인 룸에서 진행되는 2부 세션은 ‘위밴드’ 를 주제로 미국 최고의 고도비만 전문 센터인 클리블랜드 클리닉 고도비만 수술센터 Dr. Szomstein(Samuel Szomstein)과 플로리다 대학 교수인 Dr. Zundel(Natan Jundel) 의 강연이 각각 펼쳐 진다. 발표 주제는 ▲ 안전하고
2013-06-03 05:38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 당뇨내분비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이 31일 오후 가천대 길병원 응급센터 11층 가천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인 당뇨병, 어디까지 왔는가’를 주제로 전국의 내분비대사내과 전문의들이 참여해 최신 지견을 교류했다. 심포지엄을 주최한 길병원 당뇨내분비센터 김광원 센터장은 “우리나라가 크지 않지만 지역 간에 당뇨병 양상이 상당히 다르다”며 “인천은 당뇨병 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대사성 급성합병증이 빈발한다는 인상이 있다”고 주제를 선정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제1부는 한국인 당뇨병의 특징을 주제로 한국인 당뇨병의 역학적, 유전학적 특징을 살펴보고 한국적 환경이 당뇨병 발병에 미치는 영향과 인슐린 저항성이 한국인에서 차지하는 중요도를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제2부에서는 ‘한국인 당뇨병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생활습관 개선 치료, 치료 약물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 당뇨병 치료에서 줄기세포의 역할, 췌도이식의 전망 등을 논의했다. 지난 3월부터 진료를 시작한 당뇨내분비센터는 환자들이 당뇨를 지속적으로 관리 받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센터 내에 혈관합병증검사실, 신경병증검사실, 망막검사실, 초음
2013-06-03 05:34건국대병원 당뇨병센터(소장 최수봉 교수)는 6월 1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개원의를 대상으로 제70차 ‘당뇨병, 인슐린펌프 워크샵’을 열었다. 이날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유니버설룸에서 열린 워크샵은 고신대 의대 내과 최영식 교수의 ‘고혈당과 심혈관 질환’,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최수봉 교수의 ‘당뇨병의 인슐린펌프 치료와 베타세포 회복’, 시티내과 이재익 원장의 ‘개원가의 인슐린펌프 치료’, 건국대병원 당뇨병센터 안현주 수간호사의 ‘당뇨병센터에서의 인슐린펌프 적용’, 김경진 간호사의 ‘인슐린펌프 소개 및 실습’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최수봉 교수는 ‘당뇨병의 인슐린펌프 치료와 베타세포 회복’ 이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인슐린펌프 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췌장의 인슐린 분비능이 유의할 만큼 개선되었음을 밝혀냈다”며 “당뇨병 발병 초기일수록 인슐린펌프 치료를 통해 완치되는 비율이 높았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인슐린펌프 치료의 장점으로 “정상 혈당치를 24시간 유지할 수 있고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합병증 예방 및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며 “정상인과 같이 충분한 식사를 할 수 있고 영양 공급이 잘 되어 활력이 생김은 물론, 완
2013-06-02 15:28
산양분유 대표기업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가 6월 1일(토)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기업과 함께하는 마더하세요 캠페인’ MOU 기업 협약식에 참여해 지난해에 이어 건강한 출산·육아 문화 만들기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MOU 기업 협약식’은 참여 기업에 대한 감사패 전달, 각 기업의 참여 의지를 모은 블록 쌓기, 마더하세요 캠페인의 주역인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일동후디스를 비롯한 참여 기업들은 캠페인의 취지를 되새기며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에 뜻을 모았다. ‘마더하세요 캠페인’은 출산·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의미의 보건복지부 저출산 극복 캠페인이다. 2012년부터 ‘기업과 함께하는 마더하세요 캠페인’을 통해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올해는 일동후디스를 비롯해 매일유업, 보령 메디앙스, 아가방앤컴퍼니, 아벤트 코리아, 롯데백화점, NHN 등 총 11개 기업이 뜻을 함께한다. 일동후디스는 아기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영·유아식품 대표기업으로서 정부의 출산·양육 정책에 적극 기여하고자 2012년부터 ‘마더하세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협약 내용에 따라 직원 대상
2013-06-02 11:10세계 유수 명문 영국 옥스포드 대학병원 이사장 조나단 마이클 경과 마크 트럼퍼 개발 이사를 비롯한 방문단이 선진의료시스템과 첨단 시설을 보기 위해 29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했다.이들 방문단은 옥스포드 대학병원 인사 2명 외, 영국 최대 병원 투자회사 캐피타 그룹 관계자 2명, 병원 건설 시행사인 월드엑스존 그룹 관계자 2명, 국내 현대건설 관계자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조나단 마이클 경은 병원의 최첨단 시설과 시스템들을 유심히 살폈으며, 병원이 준비한 21층 VIP병동과 일반병동 등 입원 구역과 평생건강증진센터, 암병원 등 외래 구역, 수술실 등 구간을 라운딩 하면서 수차례‘나이스’를 연발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병원 라운딩 후 조나단 마이클 경은 황태곤 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최고의 시설과 품격있는 서비스가 매우 인상적이며, 현재 옥스포드 대학병원이 추진하고 있는 암센터 건립, 사우샘프턴병원 부속시설 건설, 런던 세인트존스 앤 세인트엘리자베스 수술병동 건설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황태곤 원장은“세계 명문 대학병원에서 본원을 방문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양 기관이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해 세계 보
2013-06-02 05:41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센터장 이흥만)가 6월 14일 오후 1시 고대 구로병원 대강당에서 ‘제6회 의료기기임상시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고려대학교 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소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의료기기 관련 정부, 학계, 관련기업 전문가가 참석해 의료기기 임상시험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가 참석해 각각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원 정책’, ‘정부의 의료기기 연구개발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며, 김선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이 ‘오송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의 향후 계획과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중국 CRO 기업인 Fountain Medical Development Ltd.의 단장(Dan Zhang) CEO가 참석해 ‘중국의 의료기기 규정’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의료기기 임상시험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사전등록은 6월 11일까지, 등록비는 무료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 참조(www.kumdctc.
2013-06-01 17:083월말 결산법인 유유제약은 31일 충북 제천 소재 제천공장에서 제7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조구휘 대표이사는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임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 619억 8,439만원으로 5.4% 증가, 당기 순이익 29억 8,597만원으로 56.5% 증가 실적을 시현했다”고 밝혔다.2013년 회기 경영계획으로, 첫째, 책임경영 체제를 정착하고 고도성장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유능한 전문경영인의 영입과 회사 조직을 미래 발전에 맞게 역동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중국 진출, 말레이시아 조인트 벤쳐 설립을 추진해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둘째로는 회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능동적이고 과학적인 마케팅과 강력한 영업력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이를 위해 맥스마빌, 타나민, 유크리드, 본키, 피지오머, 베노플러스 등 기존 제품을 강화하면서 신제품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해서 회사가 1,000억대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하는 해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셋째로는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인 연구개발에 과감히 투자해서 천연물신약,개량신약,부가가치형 제네릭 기
2013-06-01 06:49남자간호사를 의료취약지역이나 국․공립의료기관에 군대체 복무하게하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대한남자간호사회는 지난 15일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새누리당 신경림 국회의원의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법률안’과 ‘병역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자간호사회는 최근 남자간호사에 대한 인식변화로 지난해에만 간호대학에 남학생이 2900여명 입학할 정도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러한 상황에 현재 남자 간호대학생들 대부분은 현역병으로 군복무를 마친 후 취업을 준비하므로 실질적으로 입학 후 5~7년 후에 의료기관에 편입돼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간호대 입학정원 증원의 효과가 반감되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최근 간호인력 부족과 대도시 간호사 쏠림현상은 국․공립의료기관의 경영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남자간호사회는 강조했다.이어 최소 매년 500명~1000명, 의무복무 3년, 신규간호사대비 1인당 500~800만원 인건비 절감 효과가 있는 남자간호대생들에게 간호사 면허 취득 후 병역법에 따른 보충역에 편입하게 해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하게 할 필요가…
2013-06-01 06:112014년 건강보험공단 수가협상에서 모든 의약단체의 협상이 난항을 거듭한 끝에 부대조건 없이 극적으로 타결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 한문덕 급여이사는 31일 자정 경 “지난 2008년 유형별 계약제 도입 이후 최초로 모든 보건의료단체와 수가협상이 타결됐다”라고 밝혔다.한 급여이사는 건보공단이 실천적 건강복지 플랜에서 밝힌 바와 같이 현행보험의 급여체계로서는 더 이상 현 보건의료제도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사회적 공감대를 기반으로 적정부담 급여를 위한 구축에 이루어진 합의가 앞으로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협상 타결에 임해준 각 단체에 대해 “충분히 만족 못할 결과일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 제도의 위기상황을 이해하고 협조해주신 의약단체 회장을 비롯한 각 협상단과 공단 재정운영위원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각 의약단체별 협상타결 수치에 대해서는 아직 절차가 남아 있기 때문에 당장 발표할 수는 없다며 오는 3일 (월) 오전 10시 전체 재정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통해 상세히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수가협상 종료일인 31일 오전부터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각 의약단체 협상단은 수 차례 건강보험공단 수가협상장을 드나들며 물고 물리는 접전을 계속했다
2013-06-01 06:03고공행진이 지속되던 제약주의 상승세가 5월 들어 한풀 꺾인 모습이다.5월 시가총액이 4월에 비해 6.3% 감소했으며, 코스피제약사 33곳 가운데 21곳이 전월 대비 하향세를 보였다. 10%대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한 업체도 삼진제약, 삼일제약, 삼성제약 3곳에 그쳤다.메디포뉴스가 33개 코스피제약사의 5월 시가총액을 집계해 분석한 결과, 13조원대를 돌파했던 지난 4월 대비 6.3% 감소한 12조 6667억원으로 집계되면서 지난해부터 지속되던 상승세가 꺾였다.5월에는 삼진제약, 삼일제약, 삼성제약, 유유제약, 영진약품 등 중소제약사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이들을 포함해 12곳만 시총이 증가했는데 이 가운데 매출 10위권 회사는 한미약품이 유일하다.전월 대비 시총 증가폭이 가장 높은 업체는 삼진제약이다. 삼진제약은 4월 1779억원에서 5월 2210억원으로 24.2% 증가했다. 증감액으로 따져도 한미약품에 이어 두 번째인 수준이다.증감액으로 가장 많이 증가한 한미약품은 4.6% 증가한 1조 4077억원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전월 대비 621억원 늘어난 수치다.반면 중외제약, 국제약품, 근화제약, 광동제약, 종근당 등 21곳은 시총이 전월대비 하락했으며, 이 가운데
2013-06-01 06:03건강보험 재정의 확보와 사용에 대한 원칙을 마련해 보건의료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정영호 대한병원협회 정책위원장(인천 한림병원장)은 31일 ‘박근혜정부의 보건의료 정책방향과 향후과제’를 주제로 한 한국보건행정학회의 학술대회에서 원칙에 입각하지 않고 편향된 보건의료정책으로 기울게 될 가능성이 높다며 우려감을 나타냈다. 그는 “의료비를 무조건 억제하기 보다는 일정 부분 줄일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안정적인 정책 집행을 위한 재원 조달방안이 동시에 고려돼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즉, 의료비 지출절감과 재원확보 정책을 동시에 하자는 주장이다.특히 우리나라의 보험료율의 경우 5.89% 수준(2013년 기준)으로 OECD 평균인 9.5%(2009년 기준)보다 훨씬 낮기 때문에 조금씩 단계적으로 인상해 건강보험 재정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OECD 평균 보험료율과 보장률 향상에 필요한 소요재정을 감안해 우리나라 보험료율을 7.7%로 인상할 경우 보험료 수익이 약 10조원가량 늘어날 것으로 추계했다.건강보험의 사회보험 성격에 맞게 국고지원을 확대, 현재 보험료 수입의 14%인 것을 단계적으로 20%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
2013-06-01 05:46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위암 협진팀은 31일 오후 2시 병원 9층 상지홀에서 다빈도 암으로 발생률 1위의 암인 위암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고 위암 투병환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환자 및 보호자를 비롯,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위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란 주제로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승우 교수의 ‘위암의 진단과 조기 위암의 내시경적 치료’를 비롯해 위장관•혈관이식외과 김정구 교수의 '위암의 수술적 치료’, 혈액종양내과 박지찬 교수의 ‘위암환자의 항암제 치료’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행사장 로비에서는 위 절제수술 후 환자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저혈당, 설사, 구토 등의 합병증인 덤핑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위 절제수술 후 단계적 식단을 전시해 큰 관심을 끌었다.
2013-06-01 05:46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은 5월 31일(금) 3시 행정동 3층 세미나실에서 상호간의 우호협력과 학술교류 관계를 촉진하기 위해 중국 목단강 시민병원과 협약식을 개최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협진 및 환자교류 ▲ 교육 및 연구분야 상호 협력 및 인원교류 ▲상호 관심분야 강의 및 세미나 개최 등 다방면의 상호협력 증진과 동반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중국 목단강 시민병원 관계자들은 협약식이 끝난 뒤 최근 개원한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센터 와 대전충청권역의료재활센터 및 무혈 뇌수술의 혁명 감마나이프센터 등의 시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송시헌 충남대학교병원장은 “중국 목단강 시민병원과 협력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업무제휴 협약 이상의 긴밀한 협력관계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밝혔다. 또한 계연걸 목단강 시민병원장은 “충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이렇게 협약을 체결하게 돼서 매우 영광이며, 특히 장비나 기술면에서 국내보다 뒤쳐져 있는 흑룡강성 지역 의학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3-06-01 05:45포괄수가제 확대시행을 앞두고 정부에서 급속한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포괄수가제 도입은 불가피하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배경택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은 사립대의료원협의회의 주관으로 31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된 ‘민간의료기반에서의 포괄수가제 해법 진단’이라는 주제의 미래의료정책포럼에서 포괄수가제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그는 우리나라의 국민의료비 증가속도가 OECD 평균 2배 이상일 정도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진료비 증가 억제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특히 행위별수가제 특성에 기인한 진료비 총량의 지속적 증가로 각종 고가검사 등 비급여 진료의 증가로 진료형태가 왜곡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 1인당 의료비 지출은 지난 2002년 이후 연평균 8% 증가하고 있는데 지난 해 건강보험 총 진료비는 48조에 이른다고 밝혔다.배 과장은 이 같은 진료비 증가의 주 요인으로 긴 입원일수와 비싼 검사비를 지목했다.이어 행위별 수가제의 대안적 지불제도로 포괄수가제를 병행적용하고 영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한 근거로 지난 2009년 서울대병원과 충북대병원에서 실시했던 시범사업 결과를 발표했다.결과발표에 따르면 포괄수가제 시범사업으로 필
2013-05-31 17:34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31일 열린 ‘제26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담배회사로부터 국민의 생명·건강, 특히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국정과제(‘예방적 건강관리 기반 마련’) 추진의 일환으로 흡연 경고사진 도입 등 제도개선 노력을 다짐했다.진영 보건복지부장관은 이 날 기념사를 통해 “담배의 큰 해악에도 여전히 담배가 기호품으로 인식되고, 편의점 계산대, 지하철 무가지 광고 등에 청소년들이 노출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국민의 생명·건강, 특히 청소년 보호를 위해 정부가 나서야 한다”며 담뱃갑 포장에 흡연 경고사진 의무화 등 제도개선 의지를 밝혔다.세계보건기구(WHO)에서 올해 선정한 주제는 ‘담배회사의 광고·판촉·후원 금지’(Ban Tobacco Advertising, Promotion and sponsorship)로 WHO 담배규제협약(FCTC, 2005년 발효)은 모든 유형의 광고·판촉·후원이 담배 소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며(서문), 협약 발효 후 5년 내(‘10년) 포괄적으로 금지하도록 하고 있다.(규정 제13조)최근 세계 각국의 금연정책의 추세는 담배의 폐해를 알리고 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에서 원인제공자인 담배회사의
2013-05-31 16:2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4일(금) ‘제10회 보건의료정보분석사 2급 사내자격 검정‘을 실시해 27명의 분석사를 추가 배출했다.최근 빅데이터가 최대 이슈인 점이 반영되어 ‘보건의료정보 빅데이터’의 핵심인 데이터웨어하우스(DW)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 검정시험에도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106명이 응시했다.이번 분석사 시험에는 필기시험을 없애고 다양한 유형의 보건의료정보 통계를 산출하는 실무 위주의 검정방식을 도입해 분석사의 DW 활용역량을 한 단계 더 높여 실무에서 가치 있는 보건의료정보를 즉시 생산·가공·분석할 수 있게 됐다.지난 2004년 처음 도입한 ‘보건의료정보분석사 사내자격 검정‘ 제도가 올해로 10년차에 이른다. 심사평가원은 지금까지 총 371명(1급 5명 포함)의 분석사를 배출했으며, 이는 심사평가원 전 직원의 19%에 해당된다.심사평가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건의료정보 분석역량 강화를 위해 ‘보건의료정보분석사’를 계속 배출할 계획으로 이들이 해당 직무 요소별로 배치되어 DW 분석을 선도하고 전파해 보건의료정보 활용 수준을 향상과 가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2013-05-31 16:18보건복지부는 중증외상환자의 예방 가능한 사망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올해 4개의 권역외상센터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권역외상센터’는 365일 24시간 언제나 중증외상환자의 골든타임인 1시간 안에 전문팀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보건복지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12년도 권역외상센터 선정기관은 가천대길병원,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단국대병원, 목포한국병원, 경북대병원 등이다.외상 분야는 건강보험의 사각지대로 수익성이 낮고 업무 난이도, 위험성이 높아 민간 영역에서 자발적으로 투자하기 꺼려하는 분야다. 복지부는 31일부터 시작되는 ‘2013년도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기관 선정 공모’를 통해 외상 분야에 역량이 충분하고 의지가 확실한 의료기관을 엄선해 전문적인 의료시설 및 전담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함으로써 중증외상환자의 사망률을 낮추겠다는 목표다.권역외상센터는 시설·장비 등 인프라 확보를 위한 자본금 80억원과 인력 확보, 이송체계 구축 및 홍보·교육에 필요한 운영비 7.2억원 등을 지원받게 되며, 향후 해당 지역권내 중증외상환자의 예방 가능한 사망률을 책임지는 임무를 부여받게 된다. 운영비는 권역외
2013-05-31 16:16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지난 28일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을 만나 병원약사 현안 및 앞으로 진행될 정책토론회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었다.이광섭 회장은 지난 3월 말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한 유관단체장 회의에 참석해 김윤수 회장과 이미 인사를 했으나, 병원약사회 새 집행부 구성 후 임원진이 병원협회를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병원약사회의 연혁 및 주요 사업, 임원진 소개와 2013년도 주요 교육 및 학술행사 일정을 소개하고, 무자격자 조제 근절, 약학대학 6년제 학제 개편에 따른 실무실습교육의 시행, 의료기관평가인증제도의 개선, 전문약사제도의 활성화 등 병원약사의 현안 및 해결과제에 대해서 내용을 설명한 후 병원협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또 6월14일(금) 오후2시 국회에서 진행될 ‘2013 정책토론회‘의 개요 및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김윤수 회장의 참석과 패널토의에 참여할 병원협회 측 토론자 추천도 요청했다. 2013 정책토론회에서는 ‘환자안전관리 강화‘ 제목의 ‘안전한 약물관리를 위한 병원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3가지 주제발표 외에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한 패널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병원약사회 이광섭 회장은 “정책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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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서울대병원장에 오병희 교수(60, 순환기내과)가 임명됐다. 임기는 5월 31일부터 3년.신임 오병희 원장은 1953년 대구 출생으로 1977년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1987년부터 서울대의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강남센터 원장, 진료부원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또 서울대병원 심장이식 프로그램 책임자로 심장이식의 활성화에 기여했다.취임식은 6월 10일 임상1강의실에서 열린다.오병희 교수는 고혈압과 심부전 관련한 많은 다국가 임상연구에 국가대표연구자로 참여한 바 있으며, 특히 2005년부터 국내 연구진으로는 최초로 ‘글로벌 최초 신약 등록을 위한 다국가 제3상 임상시험’ 총괄연구책임자로 선임돼 새로운 고혈압 약제가 미국 FDA에서 허가를 받는 임상시험에 주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국내 임상연구 수준의 국제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고혈압, 심부전 관련 연구로 현재까지 2백여편 이상의 SCI급 논문을 공저했으며, 1994년 3월에는 국내 최초의 원거리 심장이식에 성공했다. 한편 서울대병원장은 병원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교육부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1953년 대구 출생○1977년 서울대의대 졸업○1986년 서울대대학원
2013-05-31 16:08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비용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가치 지향적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상일 울산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대한보건행정학회 학술대회에서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을 위한 정책과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의료의 질 행상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의원급 의료수가를 인상만으로는 일차의료기관 활성화나 의료전달체계 재정립이 힘들다고 주장했다. 또 전문병원이나 상급병원의 의료의 질도 객관적으로 평가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의료를 논하는 데 있어 모두 비용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이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의료제공자의 전문직업성이 취약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자발적 활용이나 자율규제를 통한 의료의 질 개선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또 정부정책에 대한 신뢰 역시 낮아 직접 통제에 의한 수용성도 높지 않다고 지적하며 비용중심이 아닌 가치중심의 시각을 강조했다. 또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장 기전 또는 간접 규제를 주된 정책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2013-05-31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