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제약사 리베이트 수수 의사 300명 자격정지 처분 관련한 5일 SBS 단독보도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해명했다.3월 5일자 SBS 8시뉴스 “한 제약사에서만 의사 300명에 ‘뒷 돈’”을 주제로 보건복지부가1개 중소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 수수한 의사 300명을 적발, 이달 안에 전원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방침이라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복지부는 해명자료를 통해 최근 대법원은 특정 제약업체 리베이트 관련 판결을 했고, 보건복지부는 판결문 및 범죄일람표 등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요구한 상태로 아직 회신을 받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이어 리베이트 제공 범죄사실 확인, 수수자의 규모, 수수금액 등은 판결문 및 범죄일람표 등을 확보한 후 해당 내용 검토 등을 거쳐 처분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300여 명 전원에 대해 이달 안에’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방침이라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이번 판결은 제약업체에서 리베이트 제공사실에 대한 내용으로 리베이트 처분의 핵심적 요소인 리베이트 수수사실 여부에 대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아 사안에 따라 추가 조사 등이 필요할 수 있다며, 리베이트 쌍벌제 도입 이전 리베이트를 받은 경우 자격정지 2개월에 해당
2013-03-06 15:30한의사의 초음파사용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법’ 결정에 대해 의협 한방대책특위가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5일 한의사의 초음파진단기기 사용이 불법임이 다시 한 번 헌법재판소 결정문으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헌법재판소는 지난달 28일 한의사 A씨가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금지하고 위반에 따른 처벌조항을 명시한 현행 의료법 관련 조항에 대해 제기한 헌법소원심판 청구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한방대책특위는 “이번 헌재 결정문의 의미는 의료행위와 한방의료행위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으로서 환영한다”고 밝혔다.한편 헌법재판소는 2013년 2월28일 한의사라 하더라도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에 대해서는 이를 금지하면서 위반하는 경우 형사처벌하도록 하고 있는 의료법 제87조 제1항 제2호 중 제27조 제1항 본문 후단 부분에 대해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헌법에 위반되지 아니한다는 결정을 선고한 바 있다.청구인 한의사 A씨는 2007년 12월22일부터 2009년 7월4일까지 사이에 49명의 환자를 상대로 골밀도 측정용 초음파진단기기인 ‘OsteoImager PLUS’를 사용해 성장판…
2013-03-06 14:33임산부의 고운맘카드를 한방 의료 기관까지 확대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산부인과계가 반대의 뜻을 나타냈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임신·출산 진료비 이용기관을 한방 의료 기관까지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에 관한 기준 고시’에 대해 반대의견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건정심은 지난해 10월 고운맘카드 한방의료기관 확대적용과 치료용 첩약 건강보험 적용시범사업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임산부들이 고운맘카드를 한방의료기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운맘카드는 정부에서 전자바우처를 지원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진료비를 50만원 한도 내에서 결제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써 종전에는 지정 요양기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산부인과의사회는 의견서에서 임산부의 고운 맘 카드 사용을 확대하려는 것은 임산부의 건강과 태아의 건강에 위험을 초래하게 될 우려가 있어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임산부에게 한약사용의 안정성이 확보 되어있지 않아 한의학에서도 극히 제한적으로 사용 되어야 하고, 의약품 관리와 같은 DUR제도 등의 안전망이 확보되지 않아 한약사용은 부당하다는 것이다. 또 한약의 급여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고운맘카드
2013-03-06 14:28한독약품은 글로벌 특수영양 식품회사인 뉴트리시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네오케이트를 비롯한 9종의 특수의료용도식품의 수입·판매를 시작했다. 뉴트리시아는 세계 최대 유제품 업체인 프랑스 다농의 자회사이며, 한독약품은 앞으로 국내에 출시되는 뉴트리시아의 메디컬 뉴트리션제품에 대한 국내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네오케이트는 100% 아미노산으로 조성된 특수 분유로, 단백질 소화 및 흡수가 원활하지 않은 염증성 장질환 환자를 위한 제품이다. 한독약품은 네오케이트 외에도, ▲탄수화물 보충제 맥시줄 ▲탄수화물 및 지방 보충제 듀오칼 ▲단장 증후군, 크론병 환자를 위한 엘리멘탈 028 ▲페닐케톤뇨증 환자를 위한 피케이에이드4 ▲타이로신혈증 환자를 위한 티와이알 아나믹스 ▲고글라이신혈증 환자를 위한 엔케이에이치 아나믹스 ▲부신백질이영양증 환자를 위한 로렌조 오일 ▲중쇄중성지방으로 구성된 지방 보충제 엠씨티 오일 등 총 9종의 특수의료용도식품을 판매한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올해 신규 사업 중의 하나인 메디컬 뉴트리션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글로벌 의료영양식을 국내에 원활히 공급함으로써 국내 환자들의 적극적인 영양관리를 돕고 치료 예후를 향상시킬 수
2013-03-06 13:57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2013년 3월 1일부터 경구용 표적치료제 ‘타쎄바’(성분명: 엘로티닙)가 EGFR 유전자 활성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보험급여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타쎄바 1차 치료 요법으로 투여 시 급여 인정 대상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EGFR 돌연변이 양성 반응이 확인된 모든 (조직 검사 상 편평상피세포암, 비편평상피세포암, 선암 및 대세포암 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다. 타쎄바 1차 치료 요법은 3상 임상시험인 OPTIMAL과 EURTAC 연구 결과를 근거로 한 것이다. 스벤 피터슨 대표는 “이번 보험 급여 적용은 EGFR 유전자 활성변이가 있는 모든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써 타쎄바가 무진행 생존기간 및 반응율을 유의하게 개선시킨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번 보험 급여로 보다 많은 폐암환자들이 초기에 표적치료를 통해, 보다 뛰어난 치료 결과 및 삶의 질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3-03-06 13:56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 이하 한국노바티스)는 ‘아피니토’(성분명: 에베로리무스)가 보건복지부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에 따라 3월 1일부터 췌장신경내분비종양의 1차 치료제로 보험급여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아피니토는 종양의 세포 분열과 혈관 성장, 암세포의 신진대사에 있어 중앙조절자 역할을 하는 mTOR 단백질을 억제하는 경구용 표적항암제다. 이번 고시에 따라 절제가 불가능한 국소전이 또는 전이된 진행성 췌장신경내분비종양에 대한 1차 치료제로 보험급여가 적용, 치료법이 제한적이었던 국내 췌장신경내분비종양 환자들에게 질병극복의 새로운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아피니토는 1일 1회 10mg을 경구복용하며, 1일 치료비용은 기존 치료제보다 가격이 약 21% 정도 낮은 수준이다. mTOR 단백질을 억제해 암세포의 성장을 차단하는 표적항암제인 아피니토는 410명의 췌장신경내분비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국가 대규모 임상에서 종양의 성장이 없는 무진행생존기간(PFS)을 11.0개월로 2배 이상 연장시켰으며, 사망위험률도 65% 감소시켜 진행성 췌장신경내분비종양 1차 치료제로서의 효과 및 안전성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입증된 유일한 약제
2013-03-06 13:53우리들제약이 고지혈증 치료제 아트로바스타틴 성분의 ‘리바틴정’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들제약의 리바틴은 전세계 1억 2천만 이상의 고지혈증 환자가 처방 받으며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제재인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이다. 이 성분은 빠르고 강력한 LDL-콜레스테롤치 저하 효과로 고지혈증 치료제 중 No.1을 고수하고 있다. 아토르바스타틴은 심혈관계 질환 발생감소에 대한 유효성이 입증됐으며 관상동맥 심질환의 다중 위험요소군에 속하는 (55세 이상, 흡연, 고혈압, 낮은 HDL-콜레스테롤치 또는 조기 관상동맥 심질환의 가족력 등) 성인환자의 심근경색증, 뇌졸중, 혈관 재생술 및 만성 안정형 협심증에 대한 위험성 감소 효과가 우수하다. 또 횡문근융해증 보고 역시 지금까지 한 건도 없어 안정성에서도 우수함을 입증 받았다.우리들제약 측은 권장 초회 용량은 1일 1회 10mg이나, 더 많은 LDL-콜레스테롤치 감소가 요구되는 환자의 경우 1일 1회 20mg 또는 40mg (45% 이상의 LDL-콜레스테롤치 감소가 요구되는 경우에 한함)으로 시작할 수 있으며, 하루 중 아무 때나 음식물과 상관없이 투여 가능하다고 밝혔다.
2013-03-06 13:41
안국약품(대표 어 진)은 지난 4일 임직원들이 1년 동안 천원 미만의 급여끝전으로 모인 성금으로 마련한 후원물품을 화성시복지재단(이사장 이덕훈)을 통해 화성지역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2012년 한해 동안 모아진 급여 끝전 성금으로 독거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생필품(쌀과 반찬 등)을 구매하고, 올해는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안국약품이 판매하는 영양제(건강기능식품)도 마련해 약 1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화성시복지재단을 통해 화성시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2013-03-06 13:406일 진영 보건복지부 내정자 청문회에서는 국민행복연금, 4대 중증질환 보장, 기초연금제도 등 대선 공약이 집중 질의됐다.이날 야당 복지위원들은 대선 공약과 관련해 ‘최대한 지키도록 노력해야 하며, 잘못됐다면 사과해야한다’고 촉구한 반면, 진영 내정자는 ‘공약과 정책은 차이가 있다’고 답변해 공분을 샀다.김용익 민주통합당 의원은 “대선공약집을 보면 기초연금제를 통해 노인에 월 2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했고, 4대 중증질환은 전액 국가가 보장한다고 했다. 이 공약들은 국민 모두가 믿었고 그것이 새누리당의 약속이었다”고 지적했다.이어 “내정자가 국민들이 잘못 오해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공양을 국민이 잘못 이해했다면 잘못 이해한 것이 공약이고 그것을 지켜야 한다”며 “장관이 대선공약의 집행의지를 보여야 하는데 아닌 것 같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진영 내정자는 “대선때는 공약을 다하는데 캠페인이다. 선거운동과 정책에는 차이가 있다”며 “선거운동은 단명하게 나가야 하고 자세한 설명은 뒤에 하는 것이다. 물론 65세 기초연금의 경우 다 준다고 나도 생각할 것 같다. 그렇지만 선거운동을 위해 짤막하게 한 것이고 차후 그런것이 아님을 설명했다”고 밝혔다.또 “공약이 왜 후퇴했
2013-03-06 13:37전국의사총연합은 진료수가를 현실화하고 선택진료제를 폐지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지난 달 27일 대한의사협회는 “편법에 의존하는 의료제도는 중단돼야 한다는 원칙하에 선택진료제를 폐지하는 대신 진료수가를 현실화해야 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또 “그동안 선택진료제는 정부의 저수가 정책으로 인한 병원의 경영손실을 보전하는 수단으로 편법 운영돼 정부의 부담을 줄이는 반면 의료비의 환자부담을 가중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해왔다”며 선택진료 폐지 찬성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전의총은 이러한 의협의 입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히며 선택진료제의 원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선택진료제는 원래 1963년 공무원 신분으로 국립(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의 보수가 민간병원 근무의사에 비해 낮아 이를 보전하려는 목적으로 시작된 ‘특진’에서 비롯되었다는 것.그러나 1991년 지정진료제, 2000년 선택진료제로 전환되면서 민간병원까지 대상이 확대되었고, 전국민의료보험 도입, 의약분업 도입 등 보건의료제도의 큰 변화의 시기마다 정부의 부담을 국민에게 떠넘기는 동시에 의료계의 불만을 달래고 수익을 보전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도의 취지가 변질되었다는 것이다. 전의총은 병원협회가가 선
2013-03-06 13:28평가인증을 받지 않은 의과대학에 대해 교과부 장관이 폐쇄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이 주목된다.대한의사협회는 현재 자율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의과대학 평가인증을 의무화하고 이에 따른 처벌조항을 담은 고등교육법 개정안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의협 산하의 의학교육평가원에서 시행하는 현재의 의대 인증평가는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있어 의과대학이 평가인증을 거부할 수 있고 평가인증을 받지 못하더라도 이를 법적으로 제재할 수 없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최근 서남의대와 관동의대 사태로 부실의대 논란에 경각심을 느낀 의협이 대책마련에 적극 나서는 것이다. 의협은 현재 개정안에 대한 법률검토를 마치고 입법 발의를 위해 교과부 소속 국회의원들을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3-03-06 12:13진료기록부를 상세히 기재토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1901002)이 국회를 통과했다.이 개정안은 지난해 8월1일 문정림 의원 등 14인이 의료인이 진료기록부 등에 기재해야 하는 의료행위에 관한 사항을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명확히 하려는 목적으로 발의했다.현행법상 각각의 의료인은 진료기록부등을 갖추고 그 의료행위에 관한 사항과 의견을 ‘상세히’ 기록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해당 의료인에 대해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을 부과하도록 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 기록해야 상세하게 기록한 것인지 행정기관이나 법원마다 다른 판단을 할 수 있어 자의적인 해석 및 집행으로 인한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번 개정안은 수정 의결됐는데 당초 ‘상세히’를 위해 ‘필수적 기재사항과 임의적 기재사항으로 분리해 기록’하는 내용이었으나 진료기록부등의 작성시 필수적 기재사항과 임의적 기재사항을 구분하지 아니하고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상세히 기록하도록 수정했다.필수적 기재사항과 임의적 기재사항으로 구분해 기록하도록 하는 것은 임의적 기재사항이 결국 의료인의 자율적인 기재사항이라는 점에서 규정의 실익이 크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의료법 제22조(진료기록부등) ‘보건복지
2013-03-06 12:10우리나라 60대층에 전립선암과 신장암 등 비뇨기암이 집중돼있는 것으로 나타나 노년층 건강신호에 비상등이 켜졌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비뇨기암팀 황태곤 ․ 이지열 ․ 홍성후 교수팀이 지난 1997년부터 2011년까지 병원을 찾은 비뇨기암 환자 2040명을 조사한 결과, 60대 환자 비율이 전립선암은 41.2%, 신장암 27%로 가장 높았다. 전립선암 전체 환자 1257명의 연령대별 비율은 60대에 이어 70대 37.2%, 50대 10.5%, 80대 10%로 분석됐으며, 신장암 전체환자 783명의 연령대는 60대에 이어 50대 26.1%, 40대 18.6%, 70대 15.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립선암의 6~70대 환자 비율이 78.4%로 확인돼 고령화에 따른 남성노인들의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됐다.또 신장암 중 남자는 549명으로 전체환자의 70.1%를 차지했으며, 이중 60대 남자 환자 비율이 27.1%로 가장 높았다. 여자환자의 경우도 234명중에 60대 비율이 26.9%로 가장 높았다. 더불어 비뇨기암의 환자가 급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전립선암 환자는 1997년 5명에서 2011년 257명으로 약50배 늘
2013-03-06 11:102012 고려대학교 우수·특별연구소에 의대 부설 연구소 2곳이 선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대의대(학장 한희철) 한국인공장기센터(소장 선경, 흉부외과)와 근거중심의학연구소(소장 안형식, 예방의학교실)가 지난 4일(월) 오후 2시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로부터 2012 학년도 ‘우수연구소’ 및 ‘특별연구소’에 각각 선정됐다. 우수연구소로 선정된 한국인공장기센터는 지난 2004년 10월 세계 최소형 인공심장을 개발하는 등 세계 최정상급의 인공심장 및 인공장기 연구기술을 확보하고 생명장기를 치료하거나 대체 할 수 있는 의학적 접근법 등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공장기센터는 보건복지부 휴먼텍 21사업의 지원을 받아 2002년 설립된 국내유일의 인공장기 연구개발 기관으로, 기계식 인공심장 개발 및 산업화, 줄기세포 및 지지체를 이용한 조직공학과 나노바이올로지 등 NT, BT, IT 등이 결합하는 다양한 시도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생명의 장기인 심장과 신장, 간 기능을 대치할 수 있는 인공장기의 종합적 개발이 이뤄지도록 국책과제 및 기업체와의 산학연 협동연구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특별연구소로 선정된 근거중심의학연구소는 국내 근거중심의학…
2013-03-06 10:50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5일, 아프리카 토고 보건부 관계자들을 초청해 병원과 헌혈센터를 투어하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초청 심포지엄은 ‘한국-토고 에이즈 바이러스 현황’이라는 주제로 중앙대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에서 주최한 것.중앙대 의약학연구원장 차영주 교수가 지난 1월 아프리카 토고를 방문해 보건부 산하 국립 에이즈퇴치프로그램위원회와 HIV바이러스 연구 및 검체교환에 대한 상호협정을 체결한 이후 향후 한국과 토고 두 나라의 협조관계를 구체화해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되었다.중앙대학교에서 개최된 이날 심포지엄 자리에는 에이즈 전문가인 토고 국립HIV/STD 연구소 다그르나(DAGRNA) 부소장을 비롯해 신고(SINGO) 보건부 HIV/STD 프로그램 관리국장, 페테케(FETEKE) 국립중앙혈액원장 등이 초청된 가운데, 한국과 토고 두 나라의 에이즈바이러스 현안 및 극복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성덕 원장은 토고 보건부 관계자 일행이 심포지엄에 앞서 중앙대병원과 헌혈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번 한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본원에서의 견학과 심포지엄을 통해 양국의 현황과 관심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상호 협조할…
2013-03-06 10:47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 서울의대 명예교수, 이하 건협)가 건강생활실천을 통한 비만예방을 권장하는 공익광고를 선보였다.YTN을 통해 오는 3월부터 3개월간 진행되는 이 광고는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 항상 체크하세요!”라는 카피와 함께 “건강은 체크하는 습관과 꾸준한 운동, 올바른 식습관으로 지킬 수 있습니다”라는 건강생활실천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특히 영상을 통해 잘못된 식․생활습관은 가족 간의 비만 유전 및 반려동물마저도 비만으로 만들 수 있다는 무언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 비만의 심각성을 보여준다.건협은 질병예방을 위한 비만관리가 중요시 되는 지금 홍보 효과가 높은 TV광고를 통해 건강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민 스스로 비만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에 참여토록 하고자 이번 공익광고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조한익 회장은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비만을 비롯한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며, “비만예방을 위해 국민 스스로가 건강을 체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한국건강관리협회가 함께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2013-03-06 10:07500~6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필러시장에 국내 제약사들이 잇따라 진입하면서 치열한 마케팅 싸움이 예상된다.그간 필러 분야는 갈더마, 엘러간, 멀츠 등 다국적사의 유명 브랜드들이 주도하는 큰 흐름이 지속돼 왔다. 그럼에도 의료기기 시장이라는 점에서 건기식이나 화장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입이 쉽고 성장 잠재력도 높이 평가돼 국내사에는 매력적이라는 분석이다.최근 JW중외제약, LG생명과학, 한독약품, 휴온스, 한올바이오파마 등이 신제품을 출시한데 이어 동국제약을 비롯한 상당수 업체들이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필러시장 1위 품목은 갈더마의 ‘레스틸렌’으로 지난해 약 2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시장 규모를 500억원으로 봤을 때 40% 가량을 점유하고 있는 수준이다.이와 함께 보톡스를 보유하고 있는 엘러간 ‘쥬비덤’과 멀츠 ‘래디어스’ 등의 매출까지 더하면 피부과 미용영역에서 강세를 보이는 다국적사들이 사실상 시장의 2/3가량을 차지하는 셈이다.국내사 가운데는 대웅제약 관계사인 디엔컴퍼니의 ‘퍼펙타’, LG생명과학 ‘이브아르’, 한독약품 ‘스컬트라’ 등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제품들로 꼽
2013-03-06 06:19L씨, B씨, C씨, H씨 등 유명 연예인들에게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투약해준 혐의로 병원 원장들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해 주목된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박성진 부장검사)는 유명 연예인을 포함한 병원환자들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해준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 강남의 모 성형외과 및 산부인과 원장에 대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언론보도가 5일부터 터져 나오고 있다. 이들은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진료기록이나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대장 등을 조작하거나 누락하여 투약사실을 감추고 일명 ‘우유주사’라고 불리는 수면유도제 프로포폴을 환자들에게 투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진료기록과 관리대장 등을 위반했기 때문에 의료법 위반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현재 검찰은 이들 피의자들을 이날 오전 구속해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직접 심문했고 구속 여부는 5일 밤에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피의자들은 프로포폴을 투여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있지만 치료 목적이었다고 주장하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서울 강남일대를 중심으로 다른 병의원과 유명 여성 연예인, 일반인 등 프로포폴 투약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사법처리 방침을
2013-03-06 06:17국내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인 ‘29회 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3)’가 오는 3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전관에서 개최된다.37개국 1015개사 참가, 첨단의료장비를 한 눈에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전 및 의료, 병원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국내 최대 의료인의 축제를 표방하고 있는 이번 'KIMES 2013 전시회'는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식품의약품안전청,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의료기기판매협회, 의학신문사 등 관련기관과 단체가 후원한다.코엑스(COEX)전시장 1층,3층 전관과 B홀 로비 등 총 37,000㎡의 규모로 개최되며 “행복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료의 세계”의 주제로 467개사의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 미국 106개사, 중국 89개사, 독일 79개사, 대만 59개사, 일본 57개사, 이탈리아 25개사, 스위스 18개사 등 37개국 1015개사의 업체가 참가하여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 관련용품
2013-03-06 06:05
‘나쁜 제도로 인한 피해가 국민에게 고스란히 안겨진 후에 그 책임소재를 밝히는데 주력하는 것이 오히려 전략적으로 낫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이 SNS를 통해 국내 의료제도가 정상이 아니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의료계가 아무리 국민을 위해 나쁜 의료제도에 반대를 해도 개선의 여지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의료계의 밥그릇 지키기로 폄하되는 상황에 결국은 국민이 피해를 볼 때까지 지켜보는 것이 낫지 않겠다는 자조석인 한탄인 것이다.노 회장은 의약분업의 각종 부작용이 우려돼 의료계가 극렬하게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약분업이 실시됐고 결국은 의료계가 우려하던 부작용들은 모두 현실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또 포괄수가제 역시 부작용이 우려돼 강력히 반대했지만 결국 강제 시행이 된 후 우려하던 부작용들이 모두 현실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반면 의료계는 국민을 염려해 재앙을 미리 막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 노력은 ‘밥그릇 지키기’로 폄하되고 무시돼 결국 본질은 잊히고 의사들의 나쁜 이미지만 남는다는 것이다. 노 회장은 국민에게 나쁜 제도들을 전문가 입장에서 미리 예방하려는 의사들의 노력은 가상하지만 전략적으로 훌륭하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나쁜 제도로 인한 피해
2013-03-06 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