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사회는 제26차 정기총회를 22일 오후 7시 서울성모병원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강원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의사들에게도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개원과 관련 많은 법과 제도가 바뀌어 잠깐 머뭇거리면 위법이 될 정도이다. 의사 개인의 환경뿐 아니라 개원환경 자체의 변화도 계속될 것인데 전체 의사를 위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의협 회장 격려사를 대독한 윤창겸 의협 부회장은 “3일 뒤면 새정부 출범하는데 의료계도 보건의료 제도의 새판이 짜이기를 기대하고, 대선공약들이 초기에 시행돼 핵심 독소정책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의료계 내부 갈등에 대해서도 “회원들이 합심한다면 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임수흠 회장은 격려사에서 “지난해 다양한 선거가 있었고 정치현안에 의사 목소리 내기위해 많은 노력해 무시할 수 없는 집단으로 성장했다”며 “지난해는 의료계 전체에 바람 잘 날 없는 한해였고 올해 역시 여러 정책들이 준비되고 있고 의료계 내부 혼란도 지속되고 있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의견개진, 소통으로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든든한 의료계 뿌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서울시의사회도 무리한 의료정책 실현을 막
2013-02-23 06:34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은 22일 오후 2시 30분 병원 9층 성모홀에서 2012년도 인턴 수료식 및 2013년도 신규 인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대전성모병원 이상묵 수련교육부장은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힘든 시간을 완주한 수료자 모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하며 “따뜻하고 진실 된 자세로 진료에 임함으로써 환자들로부터 항상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의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대전성모병원은 22명에게 2012년도 인턴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23명의 2013년도 신규 인턴들은 이틀간에 걸쳐 임상현장 의사로서 복무할 때 필요한 병원 행정, 전산, 의무 기록, 감염관리, 친절 등의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2013-02-23 06:22서대문구의사회(회장 황주연)는 22일 홍제동 서대문구의사회관에서 제5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황주연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새 정부 복지부 장관이 내정됐는데 영리의료법인 쪽에 관심이 많다고 들었지만 어느 쪽으로 가더라도 우리 의료계와 부딪치는 일이 많은 것이다”라고 예상했다.또 “약사회도 영리의료법인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의료계가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우리 서대문구의사회는 여러 가지 실사 등 회원 여러분의 어려운 면을 개선하는 것을 가장 우선으로 업무방침으로 정했다”라고 말했다.이어 “약사회, 치과의사회와 같은 보건계열의 직능단체로서 협조를 강화할 것이다. 그 일환으로 오는 4월에는 약사회와 공동 세미나를 계획 중이며 여름휴가철에는 치과의사회, 약사회와 함께 봉사활동계획을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황 회장은 관광객들이 많은 서대문구의 특징을 살려 서대문구의사회가 의료관광법인 설립에 나설 것이라며 약사회, 치과의사회와 함께 최근 서대문구 보건소와 서대문구청에 이 같은 내용을 제안했다고 밝히기도 했다.특히 “성형외과와 피부과를 중심으로 법인을 만들면 회원들이 많은 이득을 볼 것이라고 기대하
2013-02-23 01:12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Mdecins Sans Frontires / MSF) 한국사무소가 구호현장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현장활동 및 채용설명회’는 2월 23일 토요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본관 418호 강의실에서 오후 4시 30분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경없는의사회에 대한 소개 및 한국인 현장활동가의 현장 활동 경험담 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현장활동가 지원 요건 및 절차 등도 설명한다. 국경없는의사회의 활동은 의사나 간호사뿐만 아니라 재무/행정, 인사, 건축, 전기, 기계, 식수 및 위생 분야의 비의료인도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홈페이지(www.ms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경없는의사회는 이번 설명회를 포함하여 올해 총 6번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 설명회는 5월 말 서울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국경없는의사회는 1971년 프랑스에서 의사와 기자들에 의해 설립된 국제 의료 인도주의 비영리 독립단체로 현재 68개국에서 3만여 명의 국제 현장 봉사자들과 함께 구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 한
2013-02-22 16:15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경제·사회적으로 어려운 청소년을 대상으로 25개구 의사회에서 추천을 받아 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하였다.이는 지난 2009년부터 시행된 서울특별시의사회의 ‘차상위계층 및 극빈 환우 지원 기부금’ 나눔 행보의 일환으로 기존에는 종교단체가 주최하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했지만 금년에는 서울특별시 25개 구의사회를 통해 경제적·가정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추천받아 2개 단체와 24명의 장학생을 선정해 지원키로 했다.지원대상자에게 전달되는 장학금은 총 2400만원으로, 강북구의사회를 시작으로 2월중에 열리는 각 구의사회 정기총회 석상에서 임수흠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 및 임원이 참석해 장학증서와 함께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서울특별시의사회는 이번 지원 사업이 각 구의사회 정기총회석상에서 전달되는 만큼 지역단체장들에게 의사회가 국민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했다.이와 함께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키워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펼칠 예정이다.
2013-02-22 15:15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은 2012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가 확대된 2,851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4억원과 2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22일 밝혔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 중 달성한 플랜트기기 사업부문의 양질의 수주실적이 본격적인 이익실현으로 이어진 가운데, 바이오사업 부문의 꾸준한 수익향상이 주효하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보다 대폭적인 실적향상이 가시화되리라 예상했던 세원셀론텍은 수출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플랜트기기 사업부문의 특성상 세계경기나 환율 등의 영향이 불가피하고, 이는 곧 수주실적 및 수익성으로 직결되면서 실적 호조세에도 불구, 기대치에 미치지 못미치는 실적으로 이어졌다. 치열한 저가수주경쟁 등 수주환경이 올해도 역시 녹록지 않을 것이란 분석 속에 세원셀론텍은 원가경쟁력 강화 및 전략적 기술제휴를 기반으로 저비용·고효율의 내실경영에 역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현재 세원셀론텍이 추진 중인 에너지분야 글로벌 기술기업과의 협력은 올 상반기 발전기기 분야의 의미 있는 수주성과와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효율적으로 달성하는데 주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이오사업부문의 경우, 일본…
2013-02-22 15:12한국병원약사회는 21일 2013년도 제1차 대의원총회 및 회장 이·위임식을 개최했다.이광섭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많은 분들의 믿음과 응원속에 22대 회장에 당선됐지만 기쁨보다 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이뤄야 한다는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기도 하다”며 “새 임원진과 선후배들의 도움을 받아 소통과 대화로 회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든든한 수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회장단, 상임이사 구성하는데 많은 고심 끝에 무사히 12월 말로 구성됐다. 오늘 인준 받고 정식으로 각 위원회 활동에 들어갔고, 지금은 각 회의를 주재해 문제없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상임위별로 활성화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으로 대한약사회와 활발한 교류, 특히 학술쪽에서 병원약사회가 도움 줄 수 있는 것은 주겠다는 의견도 나눴다”고 덧붙였다.이외에도 교육약학교육연구재단의 운영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실무실습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 약대 6년제 실무실습준비단도 구성을 완료했다며 회원권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혜숙 전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장을 맡고 정년이 다가오다 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지난해 12월 퇴직했는데 병원약사 출신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2013-02-22 15:11한의사의 초음파 사용이 불법이 아니라는 검찰과 보건복지부의 판단에 의료계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검찰이 한의사 초음파 진료 행위에 대해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에서 비롯됐다.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지난 해 1월부터 2월까지 서울, 경기 지역 내 일부 한의원을 조사한 결과 17곳에서 무면허 의료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에 고발 조치했고 권익위는 이를 검찰에 이첩했다.그러나 지난 20일 검찰로부터 통보받은 처리결과를 권익위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한의사 초음파 진료 행위건에 대해서는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다. 이 같은 처분결과에 대해 의료계는 즉각 반발했다. 한의원에서 허가받지 않은 의료행위를 하는 것은 엄연히 불법이라며 우려의 뜻을 나타낸 것이다.특히 지난해 2월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에서 한의사의 초음파 의료기기 사용이 불법행위에 해당한다고 판결한 것과 정면으로 배치되기 때문에 더욱 납득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다.헌재는 초음파 검사는 영상의학과 전문의 또는 의과대학에서 영상의학과 관련 이론 및 실습을 거친 의사의 고유 업무영역에 속한다고 판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한의사의 초음파 사용에…
2013-02-22 15:07
JW중외그룹(회장 이종호)은 서울시 서초구 소재 JW타워에서 ‘임직원 자녀 특별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JW홀딩스를 비롯해 JW중외제약, JW중외신약 등 모든 사업회사 임직원 자녀 중 올해 대학 신입생 15명과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종호 회장이 직접 등록금과 함께 입학 축하금을 특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이와 함께 JW중외그룹의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장을 받은 대학생 자녀들은 앞으로 해당학교의 취업설명회나 채용박람회 등에서 회사와 대학생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커뮤니케이션 창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새내기 대학생으로 이번 행사에 참석한 전예지 양(JW중외신약 전성기 부장 자녀)은 “아버지의 회사에서 학자금뿐만 아니라 특별장학금까지 지원해준 덕분에 앞으로의 대학 생활이 기대 된다”며 “대학교에서도 아버지가 근무하는 회사를 열심히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JW중외그룹은 30여 년 전부터 임직원 자녀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는 별도로 특별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2013-02-22 14:05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윤성수 교수팀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암유전체컨소시엄인 ICGC(International Cancer Genome Consortium)의 Blood Cancer Group에 참여하고 미국이 주도하는 종양 유전체 컨소시엄인 TCGA(The Cancer Genome Atlas: 암유전체아틀라스)와 급성골수성백혈병을 공동 연구하기로 합의했다.이와 관련해 캐나다 소재 ICGC 본부는 현지시간 2월10일 오전 홈페이지에 로고를 게시해 “한국이 새로운 멤버로 참여한다”고 공식화 했다.연구팀은 2~3년 내에 한국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은 가장 흔한 형태의 백혈병으로 백혈구가 악성세포로 변해 골수에서 증식해 말초혈액으로 퍼져 나와 전신에 퍼지게 되는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없으면 1년 내에 90%가 사망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발병 원인 유전자는 현재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TCGA와 함께 돌연변이 암 유전자 정보를 분석해 어떤 유전체에 돌연변이가 발생하면 급성골수성백혈병이 발생하는지, 서양인과 비교해 한국인에게만 발생하는 특유의 유전자 변이는 없는
2013-02-22 13:19
이대목동병원에서 새내기 의사들을 위해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광호)은 지난 21일 2층 대회의실에서 2013년도 신입 인턴 가족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인턴들을 축하하고 그 동안 뒷바라지한 부모와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신입 인턴 및 가족들을 비롯해 김광호 병원장, 박은애 의무부장, 박미혜 교육연구부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광호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2013년도 신입 인턴들이 오늘 이 자리에 있기까지 물신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부모님과 가족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며 “오늘 의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신입 인턴들이 빠르게 발전해 가고 있는 현대 의학의 발전 속도에 발맞추기 위해 항상 노력하면서 환자와 동료를 먼저 배려하는 따듯한 마음을 가진 의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 후 인턴들은 인턴 오리엔테이션 기간 동안 연습한 팀별 하모니 합창을 선보이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의사 가운 착의식에서 가족들이 직접 의사 가운을 입혀주었고 인턴들은 자신의 ‘첫 의사 명함’을 전달하며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했다. 착의식 후 신입 인턴들
2013-02-22 13:06
범석학술장학재단(이사장 박준숙)은 지난 21일 오후 5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제16회 범석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범석상 수상자는 범석논문상에 서울대의대 생화학교실 윤홍덕 교수, 의학상에 연세대의대 외과학교실 노성훈 교수, 언론‧정책상에 한국 방송공사 표만석 3D콘텐츠 제작단장이 선정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제16회 범석상 시상식은 을지재단 전증희 회장을 비롯해 범석학술장학재단 박준숙 이사장, 학교법인 을지학원 홍성희 이사장, 을지대학교 박준영 총장, 연합뉴스 박정찬 대표이사, 김재욱 대한병원협회 학술이사 등 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준숙 이사장은활발한 연구활동과 획기적인 연구성과,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달하며 국내외 의학발전에 뛰어난 업적을 남기신 분들을 수상자로 모시게 돼 기쁘다며우리사회의 건강성을 유지하는데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범위와 규모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을지재단의 설립자이며 현 을지재단 명예회장인 범석(凡石) 박영하 박사가 우리나라 의학발전과 인재양성에 헌신한 업적을 기리고 사회일반의 이익에…
2013-02-22 13:06지난해 의료분쟁조정·중재 신청이 서울지역 의료기관, 내과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추호경, 이하 ‘의료중재원’)이 지난 4월8일 출범한 이래 12월말까지 9개월간 총 2만6831건(1일 평균 146.6건)의 상담을 실시하고, 총 503건의 조정·중재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용자의 연령별 현황을 보면 60대가 111명(22.1%)으로 가장 많고 50대 91명(18.1%), 40대 77명(15.3%) 순이다. 의료기관 지역 및 종별 현황은 서울이 163건(32.4%)으로 가장 많고, 경기 113건(22.5%), 부산 39건(7.8%) 순이며, 의료기관 종별로는 종합병원이 137건(27.2%)으로 가장 많고, 상급종합병원 102건(20.3%), 의원 95건(18.9%)등의 순이다.진료과목별로는 내과가 109건(21.7%)으로 가장 많고, 정형외과 87건(17.3%), 치과 49건(9.7%), 외과 40건(8.0%) 순이며, 의료분쟁 유형별로는 치료 중에 발생한 의료분쟁이 257건(51.1%)으로 절반이 넘고, 사망 127건(25.2%) 치료 종료 후 54건(10.7%) 등의 순이다. 이중 피신청인의 동의를 받아 조정이 개시된 건수는 1
2013-02-22 13:03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에서 의약품 대금지급 환경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병웝협회는 21일 정오 마포회관 대회의실에서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열고 ‘(가칭)의약품 대금지급 환경개선 TF’를 구성·운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가칭)의약품 대금지급 환경개선 TF’은 국회 법률 개정 및 정부 규제에 따른 대응방안은 물론 제약업계와 상호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병협은 최근 오제세의원이 대표발의 한 ‘의료법·약사법 개정(안)’ 및 보건복지부와 제약업계의 의약품 대금 지연지급 개선에 대한 요구에 따라 의약품공급자단체들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약품대금 조기결제 자율선언을 한 바 있다.병협은 “TF위원 구성은 회무분야 연계성을 고려하여 기획·정책·경영·보험·법제 등 관련 분야 위원장을 중심으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3-02-22 12:56‘11년도 건강보험 보장률은 현금지급을 포함해 63.0%로 조사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발표한 ‘2011년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 결과, 최근 증가한 본인부담상한제 환급금, 임신출산진료비 등 현금지급 증가가 반영돼 ‘11년도 건강보험 보장률은 현금지급을 포함해 63.0%로 나타났다.현금지급을 제외한 보장률(종전산식)은 62.0%로 전년(62.7%)보다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법정본인부담은 줄었으나 비급여 진료비(비급여 본인부담률)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개인 및 가계 부담이 클 것으로 추정되는 1인당 고액진료비 상위질환 30위(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 포함)의 건강보험 보장률 분석에 따르면 75.5%로 추정됐다.‘11년도 기준 본인부담률 특례 혜택을 받고 있는 암 등 4대 중증질환자의 보장률은 76.1% 수준으로 전년보다 미세하게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비급여 항목 구성비 중 초음파(2.2%p), MRI(1.6%p), 처치 및 수술(1.5%p) 등은 증가했고, 병실차액 및 선택 진료비(1.9%p), 약제·치료재료 등 기타(4%p)의 비중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3년도 10월부터 중증질환자 대상 초음
2013-02-22 10:574대 중증질환의 진료비를 전액 국가부담 하겠다는 박근혜 당선인의 공약이 수정된 것에 대해 내실있는 검토없이 무리하게 공약을 남발했다는 지적이다.지난 21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5대 국정목표와 140대 국정과제를 발표했다.인수위는 국정과제 발표에서 4대 중증질환에 있어 MRI와 약값 등 필수적 의료서비스에 대해서만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상급병실료와 간병비, 선택진료비 등 3대 비급여는 실태조사 등을 통해 환자부담을 완화시킬 방안을 찾아보겠다고만 밝혔다.이는 2016년까지 암, 심장, 뇌혈관, 희귀난치성 질환 등 4대 중증질환에 대한 진료비 전액을 급여화하겠다는 박근혜 당선인의 공약을 사실상 뒤집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지적이다.3대 비급여를 급여화하지 않으면 4대 중증질환 진료비를 전액 급여화하겠다는 박 당선인의 공약은 별다른 의미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4대 중증질환을 전액국가 부담할 것이라는 박 당선인의 공약은 선거과정에서부터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특히 박 당선인이 지난 18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일로 자질이 의심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이번 인수위 국정과제 발표로 대통령 당선인은 현실에 맞지 않는 무리한 공약을…
2013-02-22 10:53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송파구 풍납동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2013년도 아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아산재단은 고등학생 835명, 대학생 659명, MIU(군인, 경찰, 소방, 해양경찰 등 제복을 입은 대원) 자녀 230명 등 총 1,724명에게 장학금 50억 원을 전달했다. 올해에는 부모의 사업실패나 가족의 질병, 재난․재해 등으로 학업을 중단할 위기에 놓인 대학생 84명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SOS 장학금’을 신설했으며, 자신의 전공지식과 재능을 공부방 청소년 등 소외된 이웃과 나누고 있는 대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재능나눔장학생’도 지난해보다 60명 늘려 130명을 선발했다. 방과 후 지역 공부방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가정의 고등학생 500 명에게는 ‘e-learning 교육비’ 지원을 통해 학업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육체적인 장애를 딛고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다솜장학생’ 32명에게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아산재단은 지난 1977년 재단 설립과 함께 꾸준히 장학 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2만2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총 350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
2013-02-22 10:51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생명보험협회와 보험금 지급 관련 ‘의료심사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 설립에 대한 MOU를 체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22일 밝혔다.의료환경은 급속히 변하고 있는데 보험금 지급 등에 있어서는 각 보험사간 판단기준이 서로 상이하여 잦은 분쟁이 반복되고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해 나가고자 하는 포석인 것.의협이 설립을 검토 중인 자문위원회는 의협 내에 설치되며, 생명보험협회에서 의뢰한 신의료기술 발전에 따른 장해 및 수술보험금 지급 관련 판단기준 즉, ▲보험사고환자의 치료와 사고와의 인과관계 여부 ▲보험사고환자에 대한 장해평가 적정여부 및 예상장해의 평가·심사 ▲보험사고환자에 대한 의료기관 치료내용의 적정여부 ▲보험사고환자에 대한 진료비 적정여부 등의 심사내용을 산하 전문학회의 자문을 받아 공정하게 심의․결정한 후, 그 결과를 다시 생명보험협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생명보험협회 내에는 ‘의료심사 실무협의회’가 구성되어 의료심사자문 의뢰 협의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MOU 체결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인 이용진 기획이사는 “의협이 생명보험협회와의 MOU 체결을 통해 의료심사자문위원회를 운영할 경우 보험
2013-02-22 09:44장기기증활성화 협의회(위원장 주호노 경희대 교수)는 ▲기증 희망 등록 제도 ▲기증자 유족 지원 제도 ▲생존시 장기기증 정책 ▲민간단체의 생존시 기증자 결연 등 주요 논의 안건 중 2차례 회의(1월29일, 2월19일)에서 기증 희망 등록 제도, 기증자 유족 지원제도를 논의했다.기증희망 등록제도는 현재 만 20세 이상은 본인 의사만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이 가능한데 미성년자(민법상 현행 만 20세, ‘13.7.1부터 만 19세)는 보호자의 서면동의와 주민등록등본(법정대리인 확인용) 제출이 필요하다.논의 결과, 미성년자의 기증 희망 등록제도의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기증 희망 등록 제도의 취지를 감안해 구체적 완화 방안을 제시했다. 즉 부모 등 법정 대리인의 동의 없이 본인 의사로 희망 등록을 할 수 있는 연령을 만 16~17세로 완화하거나, 현행 연령은 유지하되 번거롭게 하는 보호자의 주민등록등본(법정대리인 확인용) 제출을 생략토록 한다는 것이다.또 기증자 유족 지원제도와 관련해 현행 유족에게 현금(장례비+위로금+치료비, 최대 540만원)을 지원하던 것을(‘13년부터는 유족이 원할 경우, 현금 보상이 아닌 장례지원 서비스 또는 기부할 수 있도록 선
2013-02-22 06:37제약협회가 영업사원 출입금지를 선언한 의사협회와의 만남에서 꺼낼 논점에 관심이 집중된다.의사협회와 제약협회는 27일 오후 회동을 갖는다. 의료계가 먼저 리베이트 근절선언을 통해 영업사원(MR) 출입금지를 선언한 상황에서 이번 제약협회와의 만남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의약계 모두 관심을 집중되고 있다.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의사협회 노환규 회장과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27일 오후 팔래스 호텔에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자리에 참석할 대표단은 양 단체 모두 현재까지도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약협회에서는 이경호 회장을 비롯해 김연판 부회장, 갈원일 전무,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제약협회 부이사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특히 이날 자리는 의협이 리베이트 근절선언을 한 직후 제약협회에 만남을 먼저 제안해 이뤄졌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제약협회 관계자는 “의료계의 리베이트 근절선언 직후 의협측 관계자가 전화를 걸어와 제약협회와의 대화를 요청했다는 사실을 이사장단에 보고했었다”며 “다만 정식으로 의제를 요청하지는 않고 리베이트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자는 쪽으로만 얘기가 됐다”고 말했다.관심이 집중되는 점은 이날 양측 회장단의 ‘대화주제’가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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