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는 ‘뇌졸중 - 정상(頂上)의 꿈’을 주제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오는 26일 오후 3시 30분부터 병원 내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건강강좌는 이대목동병원 전병구 물리치료사와 이욱호 작업치료사가 뇌졸중 환자들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운동 방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뇌졸중 환우 및 보호자는 물론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2013-04-22 10:45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황태규)이 부산·울산·경남지역 19개 의료기관과 협력병원을 체결했다. 은충기 의료원장, 황태규 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진료협력센터 관계자들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울산동강병원, 마산 측추병원 등 해당 병원을 직접 방문해 협력병원 체결식을 갖고, 진료 및 연구·교육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해운대백병원은 지난 2010년 개원 이후 4차에 걸쳐 현재 79곳의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늘려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또 앞으로 협력병원과 환자 진료의뢰와 회송 뿐만 아니라 인증평가준비, 직원교육 등 상호발전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
2013-04-22 10:45남원의료원의 노사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러 입원환자 전원사태가 발생하는 등 제2의 진주의료원 사태가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보건의료노조(이하 보건노조)는 전교조, 전공노, 경실련 등 21개 시민단체 및 노조와 함께 22일 10시30분 전라북도의회에서 남원의료원 정상화와 정석구 원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보건노조에 따르면 정석구 남원의료원장은 지난해 12월에 이어 올해 3월 13일 재정적자를 이유로 단체협약 해지를 일방 통보함으로써 남원의료원 노사는 재차 갈등과 경색국면으로 접어들었다.이에 보건노조는 공공의료와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담당해야 할 지방의료원에 수익성을 이유로 노사간 단체협약 해지를 요구하는 등 이번 사태 추이가 진주의료원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파업 유도 후 사용자 파업으로 입원 중인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퇴원시키거나 강제로 내쫓고, 노조를 강성귀족노조라고 비난하며 단체협약을 해지하고 내부 구성원 간 소통없이 일방독주 행정을 지속하는 등 중요한 현안과 시대적 과제들이 밀접하게 연결돼있다는 것이다.보건노조는 정석구 원장에 대해 진주의료원이 단지 적자라는 이유로 폐업하려는 홍준표 지사와…
2013-04-22 10:25전북대병원(정성후 병원장) 유방․갑상선외과 윤현조 교수와 김선광 전임의가 지난 13일에 열린 2013년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총 272명이 참석하고 45편의 초록이 접수된 가운데, 대한 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지 2013년 3월호에 개제된 윤현조 교수팀의 “갑상선 전절제술 후 저칼슘혈증을 예측하기 위한 부갑상선호르몬 수치”라는 제목의 논문이 ‘명민학술상(우수 논문상)’으로 선정됐다. 국내 암 중 발생 빈도 1위를 차지하는 갑상선암은 수술이 최선의 치료로 알려져 있다. 갑상선암의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중 가장 흔한 합병증인 저칼슘혈증을 미리 예측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윤현조 교수는 본 연구에서 “부갑상선호르몬 수치가 갑상선 절제술 후 저칼슘혈증 발생을 예측하는 가장 강력한 인자”라 말하며, “수술 후 특정 수치(4.5pg/ml)이하인 경우에는 칼슘제의 예방적 투여를 통해 갑상선암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권고했다.
2013-04-22 10:13최근 6년간 치매진료 3배 증가한 것과 함께 요양기관 역시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최근 6년간(2006~2011년) ‘치매(F00~F03, G30)’로 인한 진료비 지급자료(건강보험과 의료급여)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6년 대비 2011년 296.3%(10만5000명→31만2000명)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24.3%.특히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2006년 대비 2011년 진료인원은 308.3% 증가했다.인구 10만 명당 치매 진료인원을 살펴보면 2006년에 214명에서 2011년에는 613명으로 399명(2.9배)이 증가했다. 65세 이상 노인치매 진료인원의 경우 2006년에 65세 이상 노인인구 10만 명당 1923명에서 2011년에는 5120명으로 3197명(2.7배)이 증가했다. 치매로 지출된 총진료비와 공단부담금을 살펴보면 2006년 대비 2011년에 총진료비는 487.4%(2051억→9994억), 공단부담금은 469.6%(1679억→7885억 증가했다.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2006년 대비 2011년 총진료비는 503.7%, 공단부담금은 484.1% 늘어나 매우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
2013-04-22 09:54대한의사협회가 만성질환 교육전담의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열린 1차 의료 강화 특별위원회에서 만성질환 교육 전담의제와 관련해 구체적 비용추계와 만성질환자 교육사업의 긍정적 효과, 사업의 타당성, 해외사례 등 근거와 사례를 포함해 구체적 제안 형식으로 자료를 재구성키로 했다.또 교육담당 전담의의 전문과목은 제한할 필요가 없으며, 의사대상 교육프로그램 마련 및 환자대상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의 비용을 고려한 정책제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에 우선적으로 유병자 200만명을 대상으로 16개 시도의사회에서 교육전담의 200명을 선발해 올해 10월부터 1년간 시범사업을 제안하고, 시범사업 결과를 평가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하는 방안을 제안키로 했다.이에 대해 의협은 만성질환 교육전담의제는 관리제와는 다르다고 강조했는데 “관리제는 치료와 모니터링이 중심인 반면, 교육전담의제는 만성질환의 위험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정확한 지식전달이 목적”이라며 “주치의제와 다른 단순교육이고 환자유인과는 다르다. 큰 틀만 협의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만성질환은 본인이 병을 인지하고 약으로 이뤄질 수 없는 부분의 치료도 필요해 개개인의 생활
2013-04-22 06:33남성 불임을 치료하기 위한 정자 제공자에게 적절한 실비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인터넷 등을 통해 정자매매가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도 필요하다는 주장도 함께 제기됐다.김정구 서울의대 산부인과 교수는 최근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보고서를 통해 불임환자에 대한 정자 기증자 확보가 어려운 현 상황에서 정자 제공자에게 최소한의 실비는 보장해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예상치 않은 근친혼 등의 문제 예방을 위해 시술횟수 제한의 필요성도 강조했다.그에 따르면 현재 불임율은 15-20%에 달하며 불임 시 임신을 위해 정자나 난자공여를 시도할 수 있다. 유럽 33개국 보조생식술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년 한 해 동안 정자공여를 통한 인공수정이 총 2만6088건이 이루어졌는데, 이는 전체 16만8697건수 중 15.5%에 달하는 수치이다.김 교수는 이같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현 생명윤리안전법에는 난자 기증자에 대한 보호항목만 있을 뿐 정자 기증에 관해서는 조항이 전무한 상황이라며 이로 인해 정자 매매와 체액을 통한 감염관리, 동일한 정자의 반복 사용으로 인한 유전적 논란, 예상치 않은 근친혼 문제 등이 우려된다고 밝
2013-04-22 06:32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이사장 김치정 회장 김종호)가 국제화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김치정 이사장은 최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순환기관련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 중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복부비만국제학회(International Congress on Abdominal Obesity)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그에 따르면 이번에 개최하는 국제학회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분야 대가들이 어느 때보다 많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Peter Libby 교수는 미국 브링햄여성병원의 심장내과 과장이자 동맥경화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인정받는다.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의과대학의 필립박사 역시 세계동맥경화학회장을 역임한 이 분야의 세계적 대가이다.김 이사장은 이러한 세계적 대가들이 최소 10여명 이상 참석할 예정이라며 “국제학회에서 이만한 대가들을 한번에 모시기는 쉽지 않은 일”이며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석을 독려하기 위해 국내 뿐만 아니라 동남아나 아태지역 등 다른 국가에도 홍보를 계속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지질동맥경화학회가 밝힌 일단 참여인원의 목표는 1000명이다. 김치정 이사장은 이번 학회에서는 무엇보다 내실을
2013-04-22 06:20올 여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세계여자의사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예정인 국내외 등록자가 700여명을 넘었다. 한국여자의사회는 오는 7월31일부터 8월3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리는 ‘제29차 세계여자의사회 국제학술대회(조직위원장 김봉옥)’를 앞두고 대회 준비 상황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20일 개최했다.기자간담회에는 박경아 세계여자의사회 차기회장과 김봉옥 국제학술대외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한국여자의사회 임원들이 참석했다.여의사회는 이번 세계대회에 외국인 등록자가 40여개국 350여명, 국내 등록자가 350여명으로 집계됐고 대한의사협회와 가천대 길병원 등 기관 후원 뿐만 아니라 한미약품, MSD, 화이자를 비롯한 제약사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부스참가 신청도 쇄도하고 있어, 비단 여의사들만의 축제가 아닌 의료계의 행사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번 행사의 개회식 Knote Speaker인 Dr.Margaret Mungherera (차기 세계의사회장)의 참가가 확정됐고 학술프로그램은 ‘여의사의 힘으로 세계인의 건강을’이라는 주제하에 20여개 학술세션이 구성되고 국내외 저명한 여의사들이 섭외됐다고 말했다.특히 성폭력과 같은 사회적으로 민감한 주제에서 다문화
2013-04-22 05:56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11일 산부인과 병·의원이 심사평가원을 상대로 제기한 ‘태아 비자극검사(NST) 민원환불 소송’ 파기환송 후 상고심에서 심사평가원이 승소했다고 밝혔다.이 사건은 2010년 3월16일 S병원 등 4개의 산부인과 병·의원이 심사평가원을 상대로 87명의 수진자에 대한 과다본인부담금 6,131,500원의 환불처분을 취소하라고 소를 제기하여 1심·2심 원고 패소, 3심 파기환송된 뒤 파기환송심과 파기환송 후 상고심에서도 모두 원고 패를 확정했다.1, 2심에서 산부인과 병·의원은 비자극검사(NST)는 ▲‘신의료기술’에 해당하는 점 ▲의학적 불가피성에 의한 ‘임의비급여’에 해당하는 점 ▲개정고시를 적용하는 것이 신법우선의 원칙에 의할 때 타당하다는 점 등을 주장했다.또 3심에서는 비자극검사가 예외적 임의비급여 인정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에 대해 심리를 다하지 아니하였다는 이유로 파기환송 판결을 받았으나 파기환송심에서 예외적 임의비급여 인정요건 사실을 입증하지 못하였고, 추가로 비자극검사가 본인의 희망에 의한 건강검진임을 주장하였으나 배척되어 패소했다. 다시 상고하였으나 대법원은 상고이유가 없다고 판결하였다. 결국 2009년 3월15일
2013-04-21 12:57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박인숙)는 20일 제5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3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의결했다.박인숙 회장은 “한국여자의사회는 작년 회관을 리모델링하고 올해는 세계학회를 잘 치러야 할 과제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서 의료계를 위한 법안을 발의할 수 있도록 여자의사들이 많은 것을 알려달라”고 당부했다.정기총회에서는 2013년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여의사회는 무엇보다 오는 7월 31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개최하는 세계여자의사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나가고 매년 개최하는 해외봉사도 내실있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밖에 ▲여의사의 역할 증대 및 사회 참여확대 ▲여의사회 활성화를 위한 워크샵 ▲여자의대생 및 전공의들의 출산휴가 확보 지원사업 ▲각 의대 여자동창회를 통한 여의사회 가입장려 ▲장학사업을 위한 모금 확대 ▲여의사회지 발간 연수교육 강화 ▲회원친목도모 ▲여자치과의사회 등 타 여성의료인 단체와 여성변호사협회 등 타 전문가 단체와 교류 활성화 등을 사업계획으로 확정했다.2013년 예산(안)은 지난 해 예산안인 4억1302천 9183원보다 1427만817원 증액된 4억2천300만원을 의결했다.이날 총회에 내빈으로 참석한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
2013-04-21 06:42
우리나라에서 남자 간호사가 배출된 지 50년만에 남자간호사회가 창립되고 초대회장이 선출됐다.남자간호사회는 20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임상 제1강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회장에 김장언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수간호사(54)를 선출했다.또 부회장에는 오경헌 대길사회복지시설 푸른초장 시설장과 손인석 손재림의료재단 이사장, 전도진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수간호사, 조용연 대한인명구조협회 사무총장을 각각 선임했다.이와 함께 감사에는 우진하 건국대병원 수술간호팀장과 좌승훈 제주대학교병원 행정과장을 각각 선출하고 이사 선임은 회장단에 일임하기로 했다. 총회에서는 또 올해 사업으로 남자간호사 병역문제 개선에 대한 정책 토론회와 간호학생 멘토링 사업, 간호학생 축구대회 지원 등을 진행하고 조직 강화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창립총회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남자간호사 배출 50년을 기념하여 창립을 위한 모임을 지속적으로 가져온 끝에 이날 마련 됐으며 남자간호사회는 이번 발족을 통해 남자간호사의 위상을 제고하고 발전적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전국에서 남자간호사와 간호대학생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대한간호협회가 공식 후원했다.한편 이날
2013-04-21 06:2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일교차가 크고 꽃가루 또는 황사등의 원인으로 안과 질환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이아 의약품안전사용매뉴얼 ‘점안제, 올바르게 사용하기’를 발간·배포했다.봄철에 많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안과질환은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이 있으며 또한 먼지, 바람, 건조한 공기 등으로 눈의 건조감, 불쾌감이 나타날 수 있다.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꽃가루 또는 화학 자극 등 환경적 요인에 의해 눈 결막에 생기는 염증으로 가려움과 충혈, 눈부심, 이물감, 눈물의 과다분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가려움, 충혈, 이물감, 건조감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는 점안제는 ▲항히스타민 성분 함유제 ▲인공눈물 등이 있다.항히스타민제는 알레르기 결막염 등의 초기 증상을 완화할 수 있으며 ‘크로모글리크산나트륨’, ‘크로몰린나트륨’, ‘레보카바스틴염산염’, ‘케토티펜푸마르산염’ 등을 주성분으로 한다.이들 성분은 드물게 졸리거나 진정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운전 또는 기계 조작할 때 주의가 필요하며 원칙적으로 6세 미만의 소아 및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인공눈물은 건조증상의 완화, 자극의 경감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며 ‘포비돈’, ‘카보머’,…
2013-04-20 06:59검찰이 19일 바이오벤처기업인 알앤엘바이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김홍창)은 이날 서울 동작구 낙성대동에 위치한 본사를 방문해 회계장부 등 관련 서류 일체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검찰의 압수수색은 알앤엘바이오의 라정찬 회장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매하고 차익을 챙겼다는 한국거래소의 1차 감사결과를 넘겨받고, 혐의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진행된 것이다.라 회장은 지난해 말부터 꾸준히 알앤엘바이오 주식을 처분해 현금화해왔다. 알앤엘삼미와의 합병공시를 발표한 뒤 20차례가 넘게 합병연기 정정공시를 거듭하다가 결국 합병을 취소하며 투자자들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알앤엘바이오는 같은 날 한국거래소를 대상으로 상장폐지결정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태다.한편, 이번 알앤엘바이오의 압수수색은 금융위원회와 법무부, 국세청, 금융감독원 등 관계 당국이 주가조작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200여건을 전면 조사하겠다고 발표한지 하루 만에 첫 조사대상이 됐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2013-04-20 06:3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에게 업무보고 한 ‘의약품 허가 – 약가평가 동시 진행’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계기관과의 아무런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의약품 안전을 우선시해야 할 식약처가 의약품 조기시판을 중시한 것 아니냐는 문제도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성주 의원(전주 덕진)은 19일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회 업무보고에서 ‘의약품 허가-약가평가 동시진행’을 추진하면서도 의약품 보험약가 평가를 담당하는 보건복지부와 심사평가원과 협의도 없이 대통령에게 업무보고 한 것은 부처간 오해와 갈등을 야기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식약처는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조사하여 품목허가를 내리는 주무부처이고, 복지부와 심사평가원은 식약처가 허가한 의약품을 건강보험 등재 의약품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경제성 평가를 통해 가격을 결정하는 부처라는 점을 생각하면 식약처의 ‘의약품 허가-약가평가 동시진행’ 추진은 당연히 관계기관 간 협의는 필수인 상황.문제는 식약처가 지난 3월21일 대통령 업무보고 전에 복지부·심사평가원과 협의를 거치지 않았으며, 4월2일 국회 보좌진 업무설명회 당시에도 아무런 협의
2013-04-20 06:25강남4개구 의사회 합동학술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서초구의사회(회장·강원경)는 지난 17일 강남4개구(서초/강남/송파/강동)의사회 합동학술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이경상) 제6차 회의를 갖고 오는 6월 15일(토) 학술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해나가기로 다짐했다.이날 회의에서 이경상 위원장은 “일부 미확정된 연제와 연자는 이번 주까지 마무리 짓고 부스유치에도 더욱 더 박차를 가해 달라”며 준비위원들을 독려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내달 15일(수) 오후 7시 서초대원에서 4개구의사회 회장, 총무이사, 학술이사를 초청하여 학술대회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확정하고 학술대회 개최 직전인 6월 12일(수) 강원경 회장, 이경상 위원장을 비롯한 학술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계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또 이날 회의에서는 학술대회 등록비를 4개구의사회 회원은 무료로 하는 한편 비회원과 타구의사회원에게는 사전등록비 1만원, 현장등록비 2만원으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6차 회의에는 이경상 위원장을 비롯, 손욱현 부회장, 고석주 학술이사, 허기훈 학술이사, 김갑수 공보이사, 이채영 법제이사, 임지연 재무이사, 박상협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2013-04-20 06:04한국콜마가 ‘201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산업자원통상부가 함께하는 ‘201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부문별 국내 최고의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직접 뽑는 권위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한국콜마는 이번 시상에서 화장품·제약 ODM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브랜드 최초 상기도 등 객관적 지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한국콜마는 이로써 명실공히 화장품·제약 ODM 부문 국내 최고 업체임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한결 같이’고객을 섬기는 기술’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했던 노력을 인정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가 되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는 1,522개 브랜드가 참여해 경합을 벌였으며, 삼성전자, LG전자, SK케미칼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도 수상의 영광을 함께 했다.
2013-04-20 05:58안국약품 어준선 회장이 최근 모교인 중앙대학교에 추가로 개인 사재 2억원을 장학기금으로 내놓으며 기부실천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안국약품 어준선 회장이 지난 18일 모교인 중앙대학교에 2억원을 장학기금으로 기부했다.2006년 10억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중앙대학교에 기부한 장학금 및 학교발전기금이 총 20억원에 이른다.중앙대학교는 어준선 회장이 기탁한 기금(안국 어준선 장학기금)을 매년 어려운 여건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재학생 연구능력 향상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한편, 어준선 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한마음장학회’를 설립하여 매년 충북 보은군내 청소년들에게 학력신장과 사기진작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사재 10억원을 장학기금으로 출연해 회사의 핵심인재 육성을 취지로 사내 장학제도인 “혜정장학회”를 운영하는 등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남다른 열정을 펼쳐왔다.특히, 이 모든 기금이 개인의 사재에서 출연한 것으로 출신 지역과 모교의 학생들, 회사의 핵심인재육성을 위해 기업가로서 모은 개인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어준선 회장은 “중앙대학교 경영경제관 건립기금 등의 기부 활동에도 관심을 가지고…
2013-04-20 05:15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회장 가천대 길병원 이근 총괄부원장 이하 응급의료지도협)가 봉사상을 수상했다.응급의료지도협은 지난 18일 KBS 공개홀에서 열린 ‘제18회 KBS119상’ 시상식에서 소방방재청장이 수여하는 봉사상을 수상했다. 전국의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응급의료지도협은 구급대원 등 환자가 병원으로 이송되기 전, 현장에서 처치하는 응급구조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병원 전단계의 응급상황에서 응급구조사의 역량과 처치 기준에 대한 전문지식을 직․간접적으로 자문하고, 상황 발생시 응급상황을 통제하고 자문하는 응급의료지도의사의 존재는 필수적인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회장을 맡고 있는 가천대 길병원 이근 총괄부원장(응급의학과 전문의)은 “구급대원의 교육과 훈련 등 응급의료시스템 전반을 잘 살피라는 의미로 주신 상으로 알고 맡은 바 역할을 더욱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13-04-20 05:13
대한의사협회는 제36차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의약품 리베이트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해결방법 모색”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19일 의협 3층 회의실에서 마련했다.노환규 회장은 “최근 의사의 처벌을 강화하는 리베이트 쌍벌제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다른 나라는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가는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해 오늘 토론회를 기획했다”고 행사의 목적을 밝혔다.또 “일부 국가에서 개원가의 리베이트가 인정된 바도 있듯이 억울한 면도 있지만 더 이상 의사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방치할 수 없어 지난 2월 4일 ‘리베이트 근절 선언’ 이후 리베이트 단절을 위해 의협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법무법인 세승의 현두륜 변호사가 기조 발표자로 나서 “주요국 리베이트 규제현황과 시사점”에 대해 발표했다.그는 ▲소비자인 환자들이 약을 선택할 수 없다는 점 ▲약에 대해 의료인이 일반인보다 훨씬 더 전문적 지식이 많다는 점 ▲건강보험제도로 소비자가 구입비용의 일부만 부담해 비용절감 유인이 약하다는 점 ▲의약품 남용과 지나치게 고가약을 선호하는 수요왜곡현상 등을 이유로 의약품 리베이트에 대한 규제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다만 ▲우리나라 리베이트 쌍벌제의 기준이 지나치게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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