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소속 국립재활원(원장 방문석)은 그간 축적된 재활의료분야의 전문성과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세계보건기구(이하 WHO) 협력센터(재활분야)로 지정되기 위한 절차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재활분야는 총 11개국 19개 기관이 지정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결핵관리·정신의학· 국제분류체계 등 분야의 WHO 협력센터가 있으나 아직 재활분야는 지정기관은 없다.센터는 WHO의 국제보건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적인 협력 연결망으로써 주요기능은 장애관련통계자료 수집, 가이드라인·메뉴얼 개발 및 보급,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수행, 재활보조기술 적용, 연구 등이다. 방문석 원장은 최근 WHO의 초청으로 ‘WHO 서태평양지역의 재활협력기관 실무회의’ 참석해 국립재활원은 연 10만 명 이상의 장애인이 이용하는 재활 전문병원으로 진료·공공재활·임상연구 성과를 통해 축적한 역량이 국제 재활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준에 있음을 제시했다. 또 WHO 관계자(Ms. Pauline KLEINITZ)와 재활지침 제정·지역사회중심재활·전문가 파견 등의 분야에 WHO와 국립재활원이 협력해 나갈 것을 합의하였다.국립재활원은 향후 2년간의 예비협력기간동안 다양한 국제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실적을
2013-04-10 14:57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의료기기산업 글로벌화를 선도할 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13년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동국대학교가 선정돼 오는 9월부터 학위과정이 개설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의료기기산업에 특화된 多학제간 융합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석사급 인재(인허가 전문가, 경제성평가 전문가, 기술경영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학위과정(의료기기산업학과)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주관 하에 교과과정 설계, 산학협력계획, 사업수행의지 등에 대한 전문가 위원회의 심사·평가 및 이의제기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동국대학교가 선정됐다.타 지원 대학교에 비해 동국대학교는 교과과정 설계 등에 있어 주된 인력 수요처인 기업의 요구가 잘 반영됐다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향후 사업 협약체결 및 학과 개설, 신입생 모집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9월부터 학위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동국대학교에는 운영비·장학금 등으로 금년에 3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이후 연차평가 등을 통해 지원수준을 결정해 ’16년까지 매년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의료기기산업 특성화
2013-04-10 14:57보건복지부(장관 진영)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최병호)과 함께 우리나라 남녀의 결혼, 임신, 출산 및 양육 등에 대한 실태 및 인식을 분석한 2012년도 ‘전국 결혼 및 출산동향조사’와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효과적인 출산대책 마련을 위해 전국 18,000가구의 남녀 13,385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 결혼 필요성에 대한 긍정적 응답이 ‘09년에 비해 미혼남성(69.8%→67.5%)과 미혼여성(63.2%→56.7%) 모두 감소했다.결혼 기피 및 지연의 이유로 남성의 87.8%가 고용 불안정, 여성의 86.3%가 결혼비용 부족 등을 우선적으로 꼽았으며, 실제로 남성의 40.4%, 여성의 19.4%가 경제적 이유로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응답해 낮은 소득, 불안한 직장, 과도한 주거·결혼 비용 등이 결혼 가치관에도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 ‘10~’12년에 결혼한 신혼부부의 경우 남성은 평균 결혼비용이 7545만6천원, 여성은 5226만6천원을 지출했다. 결혼비용 중 가장 부담스러운 항목으로는 남성의 81.8%가 신혼주택 비용을, 여성의 44.8%가 신혼살림을 들었다.또 ‘09년에 비해 자녀가 취업할…
2013-04-10 13:24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최재욱)는 오는 4월19일 오후 6시반 의협 3층 회의실에서 ‘의약품 리베이트, 어떻게 풀어가야 하나?’를 주제로 제36차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토론회에는 현두륜 법무법인 세승 대표 변호사가 “주요국 의약품 리베이트 규제현황과 시사점”라는 주제발표를 하며, 한국의료윤리학회 유상호 이사, 한국제약협회 갈원일 전무, 대한의원협회 윤용선 회장, 법무법인 세종 염동신 변호사, 조선일보 김동섭 기자, 국회입법조사처 김주경 입법조사관, 보건복지부 황의수 약무정책과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서게 된다.의료정책연구소 최재욱 소장은 “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제가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2010년 11월 28일자로 도입·시행되고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의약품 리베이트 문제가 수그러들지 않고 더욱 더 뜨거워지고 있다”며 “이제는 원인과 배경 수준의 논의가 아니라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의료계가 나서서 고민할 때가 됐다는 판단에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개최배경을 설명했다.의료정책연구소는 의약품 리베이트와 관련한 세계 각국의 사례와 우리의 현실을 비교 조명하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불법 리베이트의 범위와 합법 리베이트의 범위에 대한 명확한 가
2013-04-10 12:15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 안과 의사들의 논문이 국제학술지에 발표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1월 건양의대 학생에 이어 이번엔 안과 고병이 교수(43세)의 논문이 안과분야 SCI 국제학술지인 CORNEA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고 교수는 각막 신생혈관 억제 약물을 비교분석한 ‘베바시주맙과 수니티닙 약제의 각막 신생혈관의 억제효과 비교’라는 논문을 발표했다.현재 안과영역에서 신생혈관 억제제로 주로 사용되고 있는 약물인 ‘베바시주맙’과 ‘수니티닙’을 비교분석한 결과, ‘수니티닙’이 주사제나 안약으로 사용했을 때 더 많은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논문을 통해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무혈관 조직인 각막에 신생혈관이 발생했을 때 시력회복을 위한 각막이식 수술을 해도 추후 거부반응으로 인해 큰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한 이번 논문은 수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임상 데이터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고 교수는 “안과분야에서도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질환이 많아 앞으로 진료경험을 바탕으로 연구활동도 병행해 시력장애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드리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
2013-04-10 12:11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10일 진주의료원 폐업유보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이들 단체는 진주의료원 사태에 대해 갑작스러운 폐업결정 발표에 입원환자 등 진주의료원을 이용하던 지역 주민들과 진주의료원의 직원들은 혼란에 빠졌고, 지방의료원의 만성적자를 폐업의 이유로 언급함에 따라 유사한 경영환경에 처해있는 전국의 여타 지방의료원의 존폐문제로 확대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이어 공공의료의 주체가 되는 전문가 단체로서 진주의료원 사태가 공공의료 전반에 걸쳐 그 동안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았던 많은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논할 때가 됐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우선 이들 단체는 지역의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이 최우선적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 후 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에 장비와 비용을 지급해 공공의료서비스 기능을 감당하게 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공공의료기관의 존재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하지만 과연 보건소의 진료기능 확대와 민간의료기관들이 그 동안 공공의료기관이 해오
2013-04-10 11:10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독립적인 한의약법 제정을 위한 대한한의사협회의 움직임에 대해 우려와 법제정에 반대하는 내용의 ‘의료이원화 고착하는 독립 한의약법 제정(안)을 폐기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독립 한의약법 제정을 추진하는 대한한의사협회의 움직임에 대해 우려와 더불어 분명한 반대 입장을 표명한다고 밝혔다.현행 보건의료 관련법은 외견상 일부는 독립법 체계이지만 이는 의사와 약사의 독자적이며 협조적 역할 기능을 명시한 것이지 특정 직능의 진료와 투약 및 처치 전반을 하나로 묶는 포괄적 성격의 법이 아니라는 것이다.특히 독립 한의약법 제정은 한의약의 특수성을 고려해 국민에게 수준 높은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명분을 앞세우고 있으나 결과적으로 특정 직역의 주장을 대변하고 의료이원화를 고착한다는 점에서 심각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또 정부가 그 동안 국민들이 (양방)의료기관과 한방의료기관을 이중으로 방문함에 따라 발생하는 치료시기 지연과 의료비 이중 부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일원화 정책을 추진해 왔으나 이번 법안은 (양방)의료와 한방의료를 완전히 구분함으로써 의료일원화 정책에 배치되고 있으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
2013-04-10 10:21한국의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쌍둥이처럼 사우디아라비아왕국에 똑같게 만드는 프로젝트(Medical System Twinning Project)’가 진행된다.Twinning은 사우디 보건부 산하 공공병원의 경영, 의료시스템ㆍ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한국 의료기관과 사우디 병원을 매칭, 사우디 내로 한국 의료기관의 의료기술, 의료시스템, 문화 등을 그대로 전수하는 협력사업이다.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와 사우디아라비아왕국 보건부 간에 보건의료 6개 분야에 대해 포괄적으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양국 수교(‘62년) 이래 사우디 보건부 장관의 방한은 최초로 사우디 장관·차관·실장 및 국장급 5명 등 8명이 방한했다.사우디아라비아왕국(이하 ‘사우디’) 보건부장관(Dr. Abdullah Al Rabeeah)은 지난 7일부터 대한민국을 방문 중으로 8일에는 한국의 보건복지부장관을 예방해 사우디 보건부의 보건의료발전 10개년 계획(10 -year Strategy Plan) 소개 및 한국파트너와의 협력의지를 표명했다.한국 측에서는 한국보건의료체계를 브리핑하고, 한-사우디 간보건의료협력을 위한 시범프로젝트(나즈란 및 제다 심장병원 업그레이드, 4개…
2013-04-10 09:45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 이하 대전협)는 지난 8일 전국 1만7천 전공의 회원을 대상으로 서신문을 발송해 수련환경개선 문제와 관련, 집행부의 입장을 밝혔다. 대전협은 먼저 작년 11월부터 진행된 전공의 수련환경 모니터링 TFT회의에 대해 정부와 병원, 그리고 전공의가 근로환경에 논의한 최초의 시도였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입장이었지만 회의를 거듭하면서 정부와 병원협회는 근무제 상한제를 위한 조건으로 PA제도의 합법화를 추진하는 행태를 보이고 말았다며 실망감을 나타냈다.이에 대전협 집행부는 다음 세 가지 입장을 밝혔다.첫 번째는 전공의 수련환경개선은 양보할 수 없는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PA제도의 합법화 등 다른 제도를 위한 수단으로 방해를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부와 병협이 전공의 대체인력으로 PA를 거론하는 것은 정부가 국민안전에 대한 책임을 망각하고 있는 것임과 동시에 전공의의 의사로서의 양심과 자존심을 희생시키려는 파렴치한 전략이라는 것이다.특히 정부가 병원 편향적인 잣대를 들이대 수련 환경 개선을 빌미로 PA 양성을 제도화 하려는 것은 국민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권리를 빼앗는 것이며, 부작용에 대한 안일
2013-04-10 06:58지난 9일 국회보건환경포럼과 대한병원협회에서 개최한 ‘고령화시대 건강보험 모델 구현 정책토론회’에서는 각계의 연자들이 참석해 격렬한 토론을 벌였다. 먼저 조중근 장안대 교수(건강복지공동회의 공동대표)는 고령화시대 노인의료비 문제해결을 위해 민간부문의 역할을 강조했다. 기존의 건강보험영역은 남기고 나머지 영역을 민간이 충당하게 하자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보장성이선진국에 비해서도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이러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노인의료비 추이 및 전망에 대해 “고령화로 의료비는 급증하고 있으나 공적·사적 보장은 미흡한 상태이다. 특히 소득이 줄어드는 노인 시기에 노인진료비 비중은 오히려 점점 증가하는 소득시기와 의료비 지출시기의 불일치를 보이고 있다”며 노인의료비 재원조달에 있어 국제적으로도 민간부문의 역할이 확대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그는 새로운 노후의료비 보장보험제도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인간은 인센티브에 민감하다'는 경제학의 기본명제를 받아들이고 젊은 층에 팽배해 있는 급증하는 노인의료비에 대한 부담을 상기시키며 경제활동시기에 일정 기간 보험료를 적립했다가 노후의료비 보장에 이용하는 노후의료비 보장보험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2013-04-10 06:55보건의료노조는 홍준표 경남도지사에 대해 진정성 있는 대화와 실질적인 해결책을 요청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진주의료원 사태에 대해 처음으로 대화가능성을 언급했기 때문이다.노조에 따르면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지난 9일 경남도의회 첫날 도정질의에서 “병원장과 대화하면 결과를 검토해보겠다”고 대답했다.이에 대해 노조는 경상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결정을 발표한 이후 43일만에 처음으로 대화 가능성을 밝힌 것에 주목한다며 다만 홍 지사가 진정으로 대화로 진주의료원 폐업사태를 풀고자 한다면, 지금 당장 입원환자에 대한 퇴원강요행위와 의사에 대한 사직강요행위를 중단하고, 진료 정상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직원들에 대한 명예퇴직 및 사직강요행위도 중단할 것과 지난 13년 전 진주의료원에서 벌어진 ‘의료원장의 간호사 폭행사건’에 대해서도 “조합원들의 원장 감금·폭행사건으로 바꿔치기하면서 노동조합을 강성노조, 폭력집단으로 매도하는 낯부끄러운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전했다.이어 진주의료원을 정상화하고 공공의료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라면 언제든 대화할 자세가 돼있다며 민의를 존중하고 대화를 통한 합리적 해결의 길이 열릴 것인지, 아니면 또다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정폭거가
2013-04-10 06:43대한외상학회와 국립중앙의료원, 부산대병원 외상센터 및 5개 국내 권역외상센터(가천의대길병원, 경북대병원, 단국대병원, 목포한국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의료진 30여명이 지난달 31일부터 4월6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5개 외상센터 및 로스엔젤레스 외상센터를 방문, 선진 외상체계 구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대표단은 애리조나주 보건당국과 외상체계의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행사에는 한국 측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오제세 위원장 및 윤여규 국립중앙의료원장, 보건복지부 관계자(응급의료과 정우진 사무관), 미국 측에서는 애리조나 주지사 및 피닉스 시장 등이 참석해 양국의 외상체계 구축 및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하기로 합의했다. 한국 방문단은 이번에 애리조나주 외상관련자들과 제1차 ‘한국-애리조나 외상정상회의(Korea-Arizona Trauma Summit)’를 개최해 양국 합동으로 외상환자의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식에 대한 강의와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 향후에도 이를 위해 양국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 주는 비교적 다른 주에 비해 늦게(20
2013-04-10 06:29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이 ‘2013 메디칼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정부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은 10일 오후 6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지하1층 하모니볼룸에서 열린다.서울대병원은 정부의 정책협력병원으로 차세대 성장동력 의료산업화를 위해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및 해외병원 진출 사업, 글로벌 의료 및 국제적인 임상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해왔으며, 특히 국제사업본부와 국제진료센터 등 전담 조직 확대개편을 통한 탁월한 실적이 인정돼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정희원 서울대병원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의료기술 및 연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의료의 국제적 경쟁력을 알리며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정부의 정책협력병원으로서 의료산업화를 위한 중동지역 등 신시장 개척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또 “앞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의료기술 및 연구를 바탕으로, 중증 및 희귀질환 해외환자의 치료를 통해 메디칼 코리아의 위상을 선도하고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3-04-10 06:26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구내염치료제 오라메디연고의 새로운 인쇄광고를선보였다. 이 달부터 지면을 통해 선보인 오라메디 광고는 엄마가 직접 챙기는 ‘우리 가족 입병 상비약’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됐다.이번 광고에서는 “선생님, 딜문 이떠요(질문 있어요)…!”라는 카피로 시선을 끌며 구내염을 앓고 있는 학생이 수업시간에 발음의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하단에는 엄마의 모습과 함께 ‘우리 애가 지금 무슨 말을…? 엄마가 챙겨주세요!’라는 카피를 통해 엄마가 자녀들을 위해 오라메디를 준비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과거 오라메디 광고는 주로 TV를 통해, 맛있게 차려진 음식들을 구내염 때문에 먹지 못하는 상황에서 ‘입병엔 오라~오라메디’라는 카피로써, 오라메디가 구내염 치료를 위한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을 강조했었다. 특히, ‘오라~오라메디’라는 카피는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기억 속에 남는 브랜드 리콜장치 역할을 톡톡히 했다.한편, 오라메디연고는 입 속 염증 부위를 자극하는 음식물 등의 자극에 대한 보호막을 형성해, 구내염으로 인한 통증을 신속하게 해소해 준다. 잇몸이나 구강 내 점막 등 항상 젖어 있는 염증 부위에도 사용 가능한 특수 기제로 돼 있어, 구
2013-04-09 17:22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은 자사의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13’이 지구촌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4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기부천사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부천사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의 스페셜티케어 사업부에서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 영유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금을 마련해 국제구호 개발기구인 월드비전에 전달한다. 월드비전은 이 기금으로 ‘Child Health Now’ 캠페인을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응급처치 키트와 영양식을 지원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기부천사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가까운 소아청소년과 병원에서 프리베나13을 접종한 후 기부천사 티켓을 받아 프리베나13 공식 홈페이지(www.prevenar13.co.kr) 또는 월드비전 홈페이지(www.worldvision.or.kr)에 접속하면 된다. 해당 페이지에 기부천사 티켓의 시리얼 넘버와 자녀의 이름을 포함한 정보를 입력하면 등록이 완료되며, 자녀의 이름이 기재된 ‘기부천사 임명장’을
2013-04-09 17:21“종현이 사건을 겪으며 빈크리스틴 사고가 국내외 사례가 많이 있는 것을 알았다.”9일 열린 ‘환자안전법 제정을 위한 입법 토론회’에서 투약실수로 아들을 잃은 故 정종현 군 어머니 김영희 씨는 의료 사고에 대한 사례 보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영희 씨는 ‘왜 환자안전법을 말하나’를 주제로 한 세션에서 “아들의 겪은 사고를 확인하며 정맥 투여되야 하는 빈크리스틴이 척추강내로 들어간 의료사고가 국내외에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며 “그때 느꼈던 기분은 이런 사고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데 왜 아무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나, 누가 종현이 사건 전에 문제제기라도 했으면 겪지 않았을 사고라는 생각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김 씨는 “아들의 사고를 도움될 것이라는 생각에 알렸는데 알리는 것만으로 사고를 막을 수 없었다. 약이 색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바꿔 투약하는 사례도 있고, 대구 사례는 빈크리스틴을 척수강내에 단독으로 넣은 사례인데 무수한 실수가 발생있다”며 “정보를 공유하면서 실수로부터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병을 치료할 때 의사를 신뢰하는 이유는 가장 가능성 높은 치료와 이성적 판단인데 의료사고가 나면 가장 가능성이 없는 이유로 책임을 면하려한다. 때문에 보
2013-04-09 16:25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글로벌 바이오신약으로 개발 중인 호중구감소증치료제의 미국 임상 2상을 시작했다. 한미약품은 최근 미국 스펙트럼사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바이오신약 LAPS-GCSF(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의 미국 내 임상2상을 위한 환자 등록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LAPS-GCSF는 바이오의약품의 약효 발현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한미약품의 독자기술 'LAPSCOVERY'를 적용한 호중구감소증치료제로 투약 주기를 1일 1회에서 3주 1회로 연장한 바이오신약이다.이번 미국 2상은 LAPS-GCSF의 약효 유효성을 대조군과 비교하는 시험이며, 3월부터 약 150명의 유방암 현지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내 주요 대학병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미 미국과 한국에서 2건의 1상 임상을 통해 LAPS-GCSF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바 있다.한미약품R&D본부 손지웅 부사장은 "한미약품의 독자기술로 개발한 바이오 신약의 글로벌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스펙트럼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LAPS-GCSF의 제품화 시기를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지난 2012년 스펙트럼사와 LAPS-GCSF에 대한 공동개발 및
2013-04-09 14:10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의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가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산업진흥원 신약개발 비 임상·임상시험 지원 부문에서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전임상부터 정부과제로 선정됐던 슈펙트는 임상연구를 통해 제품의 최종 시판허가를 받아 제품화 단계까지 도달함으로써, 연구 목표를 성실히 완수했고 그 장래성이 높게 평가돼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또한, 18호 국산신약으로 임상 3상 조건부 시판허가를 받아 현재 처방중인 표적항암제 '글리벡' 내성환자에게 보다 경제적인 약가로 치료제를 제공하고, 3상 임상시험의 성공적 완료 기대감과 1차 치료제로 환자의 선택권이 넓어지게 하는 정량적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평가 받았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최우수 과제 선정의 최우선 기준은 향후 개발성과 및 글로벌 신약으로서의 기대가 크고 제네릭 치료제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최우수로 평가했다. 이번 과제는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한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의 신약개발을 위한 비임상, 임상시험 지원을 위한 과제이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 연구기관으로 참여를 했고 일양약품의 조대진 수석연구원이 주관 연구 책임자로 과제를 수행했다. 최우수 과제로 선정이 되면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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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은 평택 공장에서 제6회 가산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이날 수여식에는 광동제약 조상언 전무와 임직원, 가산 장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여했으며, 평택 및 김천지역 중고등학생 120명에게 총 7,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조상언 전무는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조금 더 전념하고, 주변의 애정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장학금과 응원이 학생들의 앞길에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광동제약 측은 수여식 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산업체 체험의 기회도 제공했다.
2013-04-09 14:09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문성호)은 부설판성분의 ‘부설펙스주(Busulfex)’ 를 발매했다.부설펙스주는 오츠카제약이 2008년에 미국 바이오팜 PDL로부터 인수한 제품으로서, 그 동안 아시아 지역은 제일기린약품(지금의 한국쿄와하코기린)에서 판매를 해오다 지난 1월 22일 판권을 회수한 오츠카제약의 항암제다.조혈모세포이식시 전 처치 요법으로서 급성 백혈병, 만성 골수성 백혈병, 림프종, 골수 이형성증후군 등의 질환에 대한 경구제의 흡수에 대한 문제를 해결한다. 이로써 골수를 억제시키고 면역억제 효과를 충분히 나타내 이식된 골수의 생착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과혈중 농도에 의해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간정맥폐쇄성질환으로의 진행을 개선시키는 이상적인 약물이다.부설펙스주는 성인 기준으로 총16회(4일 간 매 6시간마다)를 중심 정맥 카테터를 통해 2시간 동안 투여한다.한편, 한국오츠카제약은 8일 오전, 본사(역삼동 오츠카비전빌딩)에서 론칭 기념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는 Oncology팀 한재호 팀장의 진행으로 임직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HSCT의 전처치 요법 관련 동영상 등이 소개됐다. 문성호 대표이사는 "향후 한국오츠카제약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항암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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