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지난 23일 제191차 최종이사회를 열고 2012년 회무 및 회계를 결산, 지부 대의원 총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김현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3년간을 소회하고 그동안 성원해 준 이사진과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참석한 자문위원을 소개한 데 이어 임기를 마친 분회장과 신임, 연임 분회장, 그리고 3년간 수고한 지부 집행부를 일일이 소개하고 격려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13년 신상신고 지부 연회비의 동결을 결정하고, 5천9백여만원이 2013년 일반회계 이월금을 보고했다. 2013년 사업계획과 예산안(5억 6천여만원)에 대해서는 집행부가 새롭게 구성 운영되는 만큼, 차기 집행부에서 편성한 사업계획과 5억6천여만원 상당의 예산안에 대해 심의 승인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지부 총회시 각종 표창수상자 선정현황 및 재고의약품 반품사업 결과보고가 이어졌고 카드수수료 문제, 팜뱅크 사업 등 약사의 사회적 기여 활성화를 요청하는 이사들의 의견이 제시됐다.한편 경기도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는 오는 2월16일(토) 18시30분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개최키로 했다.
2013-01-24 16:00
백혈병 등 소아암을 이겨낸 아이들을 축하하고 치료를 위해 고생한 부모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에서 소아암 치료를 받은 어린이 환자 부모들의 모임인 ‘천사사랑회’와 가천대 길병원 소아청소년과는 22일 응급센터 11층 가천홀에서 2013년 신년회 및 완치 축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이 후원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남진욱군 등 17명의 어린이가 치료를 마친 기념을 축하받았다. 소아암 환자의 경우 3~5년 이상 치료를 받아야 치료를 종결할 수 있어 이 과정에서 많은 환자들과 부모들이 고통을 겪는다. 이 어린이들은 아픔을 딛고 건강 되찾아 주위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또 4/4분기에 생일을 맞이한 어린이에 대한 생일파티도 함께 열렸다. 자녀를 치료하는데 온 힘을 기울여 온 어머니에게는 장한 어머니상이 수여됐다. 천사사랑회는 지난 2006년 결성돼, 해마다 치료를 종결한 소아암 환자와 부모들을 위한 축하 행사를 마련하고 있으며 어린이 환우를 위한 각종 행사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2013-01-24 15:5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7~2011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골다공증(M80~M82)’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이 2007년 53만5천명에서 2011년 77만3천명으로 약 23만7천명이 증가(44.3%)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증가율은 9.7%.총진료비는 2007년 535억원에서 2011년 722억원으로 5년간 약 187억원이 증가(35.0%)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7.9%로 나타났다.성별로 골다공증 진료인원을 분석해 본 결과 남성 진료인원의 점유율이 약 6.4~7.5%인데 반해 여성 진료인원의 점유율은 약 92.5~93.6%로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011년을 기준으로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 진료인원에 비해 12.3배가 많았으며, 연도별 증가율은 남성 진료인원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골다공증 진료인원의 연령별(10세구간) 점유율은 2011년을 기준으로 70대 이상이 37.0%로 가장 높았고, 60대 34.4%, 50대 22.3%로 50대 이상의 장·노년층에서 93.7%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최근 5년간 30대 이하에서는 큰 변동 없이 약 1%내외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40대의 진료인원
2013-01-24 14:32광주·전남의약품도매협회(회장 김세형)도 제약사의 온라인몰에 대해 중앙회와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뜻을 밝혔다.광주·전남도협은 지난 22일 26개사(총43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30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들의 안정적인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한편, 회원사의 단합을 도모, 업권을 수호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도매업권을 침해하는 세력에 대해 중앙회 정책에 적극 지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날 회원사들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영업 환경에는 단합과 상호 협력만이 살 길 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 현안에 대해 모든 회원사들이 공존공영의 자세로 업권을 지키며 도매업 발전을 유지시켜 나가자고 다짐했다. 김세형 회장은 중앙회에서 열린 2차례 확대회장단 회의 결과를 설명하면서 “일부 제약사의 온라인 몰은 중대한 업권 침해로 모든 도매업체들에게 공공의 적이다. 이에 광주전남도협도 중앙회 투쟁방침에 적극 힘을 실어 제2, 제3의 쥴릭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단합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총회 안건 심의에서는 회원사들의 원활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보건소등 유관단체와의 긴밀한 협조를 확대하
2013-01-24 14:29의사협회가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 조치에 대해 임상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약제 급여기준이 문제라고 지적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24일 의료인이 최선의 치료를 위해 불가피하게 약제 급여기준을 초과해 처방한 경우, 이 초과된 비용을 의료기관에서 지급하도록 하는 소위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 조치에 대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의협은 심평원에 공문을 보내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와 관련해 의료기관과 건강보험공단 사이에 민사소송이 남발되는 등 마찰이 지속되고 있다며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 등 약제비 삭감 관련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현재 의료기관이 약제 급여기준을 초과해 처방한 경우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에 의해 공단에서는 환자가 처방받은 약제비의 손해배상을 의료기관에 청구하고 있는데 의료기관이 의료법상 최선의 진료를 하고도 손해배상의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또 이는 의사의 과잉처방에 의한 것이 아니라 현행 급여기준이 의학적․임상적 판단보다는 보험재정 상태를 감안해 설정되다보니 일선 의료기관의 진료현실과 환자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해 발생하는 폐단이라고 지적했다.의협은 “심평원 전산심사시 환자의 과거 병력을 고려하지 않고 해당 상병코드가 누락
2013-01-24 14:07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협회(이사장 강대희, 이하 ‘협회’)는 24일 서남의대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학생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협회는 우리나라 의학교육을 일선에서 담당하는 책임 주체로서 최근 서남의대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이번 일로 국민의 우려와 불안이 야기된 점에 대해서 깊이 사과한다고 밝히고, 뒤늦은 감은 있지만 이번 교과부의 조치는 국민이 자신의 건강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양질의 의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타당한 조치라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학교육에 관련된 모든 주체는 이번 사태를 의학교육을 내실화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사인력 양성체계를 마련하는 뼈아프지만 소중한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특히 어떤 경우에도 학생의 교육권은 보장되어야 한다며 협회가 의학교육의 책임 주체로서 서남의대 재학생들이 정상적인 교육을 받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학지식과 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 과거 졸업생 그리고 금년에 국가고시를 치른 졸업예정자들 중에서 억울하게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정부 당국과 긴밀한 정책 공조를 해 나가는 한편, 이번 사태에 대해 정부
2013-01-24 14:02제약사들의 리베이트 제공이 잇달아 적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2개의 제약사가 식약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릴리는 지난 22일 ‘자이프렉사’ 판매촉진을 위해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물품을 제공해 식약청으로부터 품목별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2004년 5월경부터 2006년 6월경까지 의약품 수입품목 ▲자이프렉사정5mg(올란자핀) ▲자이프렉사정10mg(올란자핀) ▲자이프렉사정2.5mg(올란자핀) ▲자이프렉사주10mg(올란자핀) ▲자이프렉사자이디스확산정5mg(미세올란자핀) ▲자이프렉사자이디스확산정10mg(미세올란자핀) 등에 대해 판매촉진의 목적으로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물품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따라 식약청은 해당 품목에 대해 각각 2013년 2월1일부터 2013년 2월28일까지 약사법 위반으로 판매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다.또 지난 23일에는 이연제약이 2008년 1월부터 2010년 6월까지 병·의원들에게 상품권, 회식비, 물품(골프채 등) 등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나 판매업무정지 및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해당품목은 ▲레보모티정25mg ▲로페낙주2mL ▲메트코정500/2.5mg ▲뮤코브이정 ▲알렉소정120mg ▲알론점안액 ▲오페린정2
2013-01-24 13:25도매업계와 제약업계 간의 온라인 쇼핑몰 문제가 약사사회로까지 확산되는 양상이다.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최근 부울경 도매협회 주철재 회장이 일부 제약사의 온라인 쇼핑몰 진출 저지를 위해 이들 제약사의 제품을 병원 처방의약품의 리스트에서 빼는 방안을 제시한데 대해 그동안 도매업체들이 병원을 상대로 공공연하게 리베이트 행위를 해 왔음을 자인한 셈이라고 주장했다.주철재 회장 부울경도매협회이 정기총회 후 제약사들의 온라인 쇼핑몰 진출을 철수하기 위한 방안으로 병원 처방의약품 리스트 변경을 제시하는 한편, 대웅제약 ‘더샵’, 한미 온라인팜의 ‘HMP몰’ 등 제약사들의 온라인 쇼핑몰 철수를 위해 도매협회 중앙회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요청하겠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조 당선인은 “주 회장이 기자들 앞에서 제약사에게 가장 위협적인 말을 쏟아내려는 의지가 넘쳐 자기자신을 함정에 빠트리게 하는 우를 범한 것으로 본다”며 “비록 말실수라고는 하지만 그간 업계가 어떻게 병원의 처방의약품 리스트를 좌지우지 해왔는지를 보여준 극명한 사례”라고 지적했다.이어 업계 자율정화차원에서 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이 같은 리베이트를 통한 처방의약품 리스트 조작에 관련된 사실여부를 하루빨리 스스
2013-01-24 13:16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최석구)은 지난 23일 ‘제12회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인제학원 백수경 부이사장, 최석구 원장, 강재헌 기획실장, 류수형 Q·I실장 등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회 대상은 ‘당일 예약 진료제 활성화를 통한 만족도 향상’을 발표한 외래 간호부가 수상했다. 외래 간호부는 편중된 진료시간을 분산하고 당일전화 예약 시스템 구축해 4개월 동안 분석한 결과 기존 평균 22분이였던 대기시간이 11분으로 감소돼 10분가량 환자 대시간을 줄였다. 예약 환자 우선제인 병원 시스템상 당일접수 고객의 긴 대기시간을 줄여 환자의 불편사항을 개선한 점을 높게 평가 받은 것이다. 최석구 원장은 “12년 동안 다양하고 수준 높은 주제들이 발표되고 있어 병원의 효율적인 경영뿐만 아니라 환자의 편익, 만족도 증가, 에너지 및 비용 절감 등 다양한 방면에서 효과를 거두고 있어 앞으로도 Q·I활동을 적극적으로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우수 사례발표로 신경외과 윤상원 교수가 ‘장기재원환자의 효율적 관리’란 주제로 장기입원환자들의 요구를 파악해 전원유도시스템을 마련, 효과적인 재원일수 감소 시스
2013-01-24 13:00동아제약의 지주회사 분할이 난항을 겪으며, 28일로 예정된 임시주총에서 격론이 예상된다.국민연금기금 의결권행사 전문위원회(위원장 권종호 건국대학교 교수)는 24일 열린 회의에서 동아제약의 분할계획에 반대키로 했다.동아제약 임시 주주총회 안건을 심의한 이날 회의에서 ‘회사 분할계획 승인 및 정관 변경’ 안건에 대해국민연금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총 9명의 위원중 7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동아제약 회사 분할계획의 적정성, 장기 주주가치에 미치는 영향, 국내외 유사 사례 등을 검토한 결과 ▲동아제약의 분할계획이 장기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인지 여부 불확실 ▲핵심사업 부문의 비상장화로 인한 주주 가치 하락 우려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한편 국민연금기금이 동아제약의 지주사 전환 반대의사를 밝힘에 따라 28일 임총에서 통과여부가 불확실해졌다.현재까지 동아제약 분할 안에 찬성을 밝힌 곳은 GSK(9.91%), 오츠카(7.92%), 73개 외국인 기관 투자자(5.4%) 등이며, 반대는 국민연금기금(9.39%)이다.이에 따라 한미약품(8.71%)의 의결권에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 가까운 국민연금과 한미약품이 반대할 경우 동
2013-01-24 11:42탤런트 장미인애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23일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서울 강남 지역 성형외과와 피부과가 프로포폴로 다시 한번 몸살을 앓을 것으로 보인다. 또 배우 이승연 등 다른 연예인들도 같은 혐의로 검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 강력부는 서울 강남 일대 성형외과와 피부과 6곳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수면유도제 프로포폴을 불법 사용한 의혹으로 수사한 결과 장미인애 등 일부 연예인들이 프로포폴을 불법투여했다는 의혹을 포착했다.검찰은 6개 의원에서 압수수색한 진료기록부와 병원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장미인애가 여러 병원들을 전전하며 프로포폴을 수 차례 투약받은 사실을 밝혀냈다.하지만 검찰조사에서 장미인애는 불법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금까지의 증거자료를 토대로 추가조사를 통해 기소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또 장미인애 뿐만 아니라 탤런트 이승연 등 3~4명의 다른 연예인들도 프로포폴 투약혐의로 머지않아 검찰조사를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검찰은 검찰수사 결과 진료기록과 매출장부 등이 대부분 정상적으로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다른 병원들까지 조사가 확대될까 개원가는
2013-01-24 11:36광동제약이 발효녹용과 발효홍삼 성분이 함유된 프리미엄 홍삼음료 ‘귀한삼 홍삼녹용 발효원’를 출시했다.발효 6년근 홍삼과 발효녹용을 주성분으로 한 광동 귀한삼 홍삼녹용 발효원은 숙지황, 황기, 두충, 천궁 등 한약재와 대추, 벌꿀 등 14가지 전통 원료로 만든 제품이다. 합성착색료, 합성보존료,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를 넣지 않고 100% 국내산 원료만 사용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귀한삼 홍삼녹용 발효원은 히트상품 홍삼녹용대보진액을 발효과학으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며 "녹용과 홍삼 등 몸에 좋은 성분들을 더 효과적으로 흡수, 작용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홍삼녹용 발효원의 브랜드인 귀한삼은 광동제약이 새롭게 선보이는 홍삼 전문 브랜드다. 광동제약의 상징인 거북 귀(龜)와 대한민국의 한(韓)을 조합, 광동의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홍삼 제품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한편 귀한삼 홍삼녹용 발효원은 전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6관왕 김동성 씨가 모델로 활동,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3-01-24 10:31고려, 서울, 성균관, 울산, 인하, 을지 등 6개 의과대학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인증을 획득했다.한국의학교육평가원은 2012년도 6개 의과대학(고려, 서울, 성균관, 울산, 인하, 을지의대)을 대상으로 인증평가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의학교육인증단에서 설정하고 있는 기준을 충족하여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2012년에는 6개 대학을 평가대상 대학으로 ▲대학운영체계 ▲기본의학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설비 ▲졸업 후 교육 등 6개 영역의 기준(기본 97개, 우수 43개)에 걸쳐서 평가를 시행했다.의학교육 평가인증에서 2012년부터 적용되는 기준은 의사로서 수행할 수 있는 자질 함양을 위한 역량 중심 교육과정과 학습성과를 바탕으로 개정됐는데 평가대학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설정하고 있는 기본 기준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충족하였으며, 적절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학의 책무성 수행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평가됐다.또 6개 평가영역 중 대학운영체계, 학생, 교수, 시설․설비, 졸업후 교육 분야는 기본기준 충족률이 높았으나 학습성과를 중심으로 개정된 기본의학교육과정에서는 대학별로 충족률의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평가기준 중 6개 대학이 모두 미충족하는 항목
2013-01-24 10:25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의 BI인 ‘메디체크(MEDICHECK,)’가 23일 ‘2013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013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 포브스가 지식경제부·국가브랜드위원회·JTBC 후원으로 주는 상으로, 기업 브랜드를 평가하기 위해 소비자의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메디체크’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건강상태를 오차없이 검진하는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맞춤건강증진서비스를 뜻하는 것으로, 질병의 예방부터 진단과 사후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의미한다고 건협 관계자는 설명했다.조한익 회장은 “건협은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메디체크를 중심으로 국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이번 수상으로 메디체크가 국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3-01-24 10:23한올바이오파마가 고혈압과 고지혈증 치료 복합신약인 HL-040의 미국 임상1상 시험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HL-040의 미국 임상1상 시험은 볼티모어에 위치한 임상 시험기관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30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HL-040은 고혈압 치료제인 로살탄과 고지혈증 치료제인 아토르바스타틴의 복합제로 한올의 DDS(약물전달체계) 기술을 이용해 체내에서 시간차를 두고 흡수가 일어나는 특징을 갖고 있다. 각기 다른 약물 두 가지를 한꺼번에 복용할 경우 두 약물의 약효가 감소하거나 부작용이 증가하는 약물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한올의 HL-040은 두 가지 약물이 복합된 약이지만 고지혈증 성분이 먼저 흡수되고 2~3시간 이후에 고혈압 성분이 흡수되기 때문에 이러한 약물상호작용을 최소화 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즉 HL-040은 고지혈증 약물과 고혈압 약물이 하나로 합쳐진 약을 복용하지만 고지혈증 약을 먼저 복용하고 2~3시간 이후에 고혈압 약을 복용하는 것과 흡사한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임상1상 시험은 임상시험 대상자를 2개 그룹으로 나눠 A그룹은 복합제인 HL-040(아토르바스타틴+로살탄)을 투여하고 B그룹
2013-01-24 10:12“공공의료원의 간병인력까지 간호사 인력으로 전원 운영하는 것은 전문인력 관리 측면에서 비효율적이며 이로인해 전국 중소병원의 간호사 인력난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백성길 이하 중병협)에서 서울의료원의 보호자 없는 병원 ‘환자안심병원’ 운영에 대한 의견서를 발표했다. 중병협은 간병인력을 간호사로 배치해 환자안전과 편안한 질병 치유를 도모하는 것은 당연히 환영할 일이지만 현행 병동 간호등급 차등제도 하에서 공공의료원에 간병인력까지 간호사 인력으로 전원운영하는 것은 중소병원의 극심한 간호사 인력난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전국 중소병원의 80%이상이 현재 7등급으로 감산 적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의료원이 간호사를 증원한다면 중소병원 간호사 인력 수급에 있어 쏠림현상과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중병협은 공공병원과의 형평성을 문제 삼기도 했다. 대다수 중소병원은 자체 수입구조 속에서 모든 비용과 인력을 수급하고 있지만, 공공의료기관은 정부의 예산지원으로 운영비 등을 충당하고 있다는 데 문제를 지적한 것.또 이번 사업으로 공공병원이 정부 예산지원으로 간호사를 증원하고, 간호등급 가산 수가까지 보상 받을 수 있게 되
2013-01-24 09:59식약청은 23일 녹십자 ‘그린진에프주500, 1000’,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주’, ‘헌터라제’에 대해 판매업무정지 1개월15일과 과징금 1755만원을 부과 처분했다.위반 내용은 전문의약품인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주, 그린진에프주500단위, 그린진에프주1000단위, 헌터라제을 제조·판매하면서 2012년 8월2일자 M경제지에 기업이미지 광고를 하면서 '아이비글로블린에스엔(국내 최초 미국 임상 3상 진행 면역 강화제), 그린친에프(세계 세번재 유전자 제조합 혈우병 치료제), 헌터라제(세계 두 번째 헌터증후군 치료제)' 등의 표현으로 전문의약품을 광고한 데 따른 것이다.이에 식약청은 약사법 제68조, 약사법 시행규칙 제84조제2항에 따라 2013년 2월4일부터 2013년 3월18일까지 판매업무정지처분을 내렸다.
2013-01-24 09:44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최석구)이 우수내시경 인증을 받았다. 서울백병원은 최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에서 실시하는 ‘우수내시경실 인증평가’에서 전 항목 만점으로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현장조사로 실사한 평가에서 서울백병원은 ▲인력 및 시설장비 ▲내시경 결과기록지 ▲내시경 성과지표 ▲감염관리 및 소독관리 ▲약물보관 및 기록 ▲수검자 동의서 및 결과안내 설명 등 72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내시경시술의 질적 향상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환자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난해 6월 처음 도입됐다. 문정섭 내시경실장은 “인증을 위한 평가가 아닌 환자의 안전한 치료와 검사를 위해 꼭 필요한 항목들을 점검해보고 보완해 나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기간은 3년이며 이후 재평가를 통해 우수내시경실 인증기관으로 선정된다.
2013-01-24 07:13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은 보건복지부가 민간의료보험의 관리·감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조합은 국민건강보험제도가 빈부에 관계없이 의료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건강권을 실현하기 위한 유일한 장치임에도 충분치 못한 보장성(2010년기준 62.7%)으로 인해 대다수의 국민이 의료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민간의료보험사에서 판매하는 개인의료보험에 가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민간의료보험시장이 이미 과포화상태라고 우려하고 있으며, 규제 없이 기형적으로 비대해진 민간의료보험은 이제 유일한 공보험인 국민건강보험의 틀을 근본적으로 뒤흔들 만큼 위험수위에 와 있다고 덧붙였다.또 OECD는 불필요한 국민의료비의 증가와 공보험의 위축을 막기 위해 진료비 중 일부를 본인이 부담하는 법정본인부담금을 대상으로 하는 실손형 상품의 판매를 금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보험은 보건의료관점의 관리보다는 금융상품 측면의 감독에 치중하고 있어 민간의료보험 상품의 의학적 특성과 공적보험인 국민건강보험과의 관계 등에 대한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힘들다고 지적했다.이어 민간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의료보험상품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간접으로 크
2013-01-24 06:20“국내의료기관의 외국진출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특별법 제정을 검토하고 있다. 지주회사를 세우고 보건의료산업을 위한 헬스케어산업 육성을 위한 펀드를 조성할 것이다”보건복지부에서 병원 수출의 활성화를 위해 민간병원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복지부 정호원 보건산업정책과장은 23일 ‘병원수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의료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메디칼홀딩스를 설립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 보건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펀드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펀드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성공하는 프로젝트를 많이 만들어야 펀드가 활성화된다고 강조하며 2년 전 미국에 갔을 때의 경험을 전했다. 당시 정 과장은 복지부 장관과 함께 미국에 견학을 가 두 가지 주제의 포럼에 참석했는데 첫 번째는 헬스 테크놀로지 관련 포럼이었고 두 번째는 국민연금기금을 월스트리트에 투자해 수익을 높이자는 주제의 포럼이었다.정 과장은 우리나라도 국민연금 가입자가 많아짐에 따라 국민연금 기금이 수천 조까지 적립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엄청난 액수의 국민연금 기금을 다른 나라 금융사에 맡겨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밝혔다.차라리 국민연금을 보건의료산업에 투자하면 따로 펀드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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