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2일 국무회의를 열고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의 수립 및 추진실적의 평가 절차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공보건의료에관한법률시행령 전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이번 전부개정령안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공공단체의 장 및 시·도지사는 매년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에 따라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는 등의 내용으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이 개정(법률 제11247호, 2012. 2. 1. 공포, 2013. 2. 2. 시행)됨에 따라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의 수립 및 추진실적의 평가 절차 등을 규정했다.또 보건복지부장관이 재난이 발생한 경우 및 그 밖에 국가적 대처 또는 지역 사회의 대처가 긴급하게 필요한 경우 등 국민건강에 중대한 위해(危害)의 발생 또는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에 필요한 명령을 할 수 있는 경우를 규정하고,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이 지도·감독에 대한 조사·검사를 기피하는 경우 위반횟수에 따라 과태료 부과기준을 마련했다.전부개정령안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장관은 법 제4조제3항에 따라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공공단체의 장 및 시·도지사가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지침을 작성해 이를 전년도 12월31일까지 관계 중
2013-01-22 08:04
온 종합병원, 그린닥터스 등과 대한민국 선진의료 협력 관계 구축 위해 MOU 체결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수교 40주년 맞아 지난 18일 입국한 아즈와르 아부바까르(Azwar Abubakar)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장관 일행이 21일 부산 온 종합병원(병원장 정근)을 방문했다. 양국의 공공행정 분야 협력 확대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입국한 아주와르 장관 일행은 도착 직후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부산을 방문하여 온 종합병원과 그린닥터스 관계자를 만나 향후 양국의 의료협력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아즈와르 장관 일행은 온 종합병원의 종합검진센터, 심혈관센터, 김종렬 양악센터 및 정근안과병원 라식센터, 망막센터 등을 견학하고 간단한 검진을 받은 후 12시 온 종합병원 9층 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 인도네시아 무띠아 종합병원, 온 종합병원, 정근안과병원, 재단법인 그린닥터스 간의 다자 ‘의료협력 MOU’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즈와르 장관 일행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무띠아병원 관계자 10여명과 온 종합병원 정근 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 10여명, 그린닥터스 관계자 등 총…
2013-01-22 07:08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지난해 창립 15주년을 뒤로하고 백신과학 및 공중보건 분야의 지속적인 성과 확보를 위해 새로운 전략계획의 시행과 함께 조직구조의 강화를 단행한다. 먼저 IVI 이사회는 아델 F. 마무드(Adel A. F. Mahmoud)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와 비베카 페르손(Viveka Persson) 스웨덴 고등교육청 수석 프로젝트 매니저를 이사장과 부이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신임 마무드 이사장은 2006년부터 IVI 이사장으로 활동한 라그나 노르비(Ragnar Norrby) 전 스웨덴 감염질환통제연구소 소장의 뒤를 이어 IVI 이사회를 이끌게 된다. 또한 IVI는 신 전략계획 시행의 일환으로 알레한드로 크라비오토(Alejandro Cravioto) 박사를 신임 과학최고책임자(CSO)로, 조지 티리(Georges Thiry) 박사를 연구포트폴리오관리 담당 사무차장으로 임명했다. IVI의 크리스티앙 루끄(Christian Loucq) 사무총장은 “올해는 IVI가 지난 15년간의 활동을 넘어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해”라며, “이번 신임 인사 임명 및 신 전략계획의 도입과 같은 변화는 IVI가
2013-01-22 06:51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메트포민 복합제가 상승세를 타는 분위기다.기존 DPP-4억제제 단일품목이 주도하는 분위기에 메트포민 복합제가 복용편의성을 무기로 등장하면서 빠른 시간 내 시장을 점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DPP-4억제제 리딩품목인 ‘자누비아’와 ‘가브스’가 메트포민 복합제를 발매한데 이어 최근 출시된 ‘트라젠타’와 ‘온글라이자’도 곧바로 복합제를 내놓고 있어 시장의 각축이 예상된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통해 당뇨병치료제 시장 DPP-4억제제 주요 품목 및 복합제 실적을 분석한 결과, 1위 품목인 자누비아의 경우 지난해 447억원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복합제인 자누메트의 경우 468억원으로 더 높은 처방액을 기록했다.DPP-억제제 계열로 자누비아의 뒤를 잇고 있는 가브스의 경우도 복합제가 단일제의 시장을 따라잡았다. 가브스의 처방액은 167억원이었지만 복합제인 가브스메트는 192억원으로 단일제에 비해 25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실제로 자누메트와 가브스메트의 시장성장률은 전년 대비 각각 59.2%, 45.5%에 이를 정도다.주목할 점은 최근 출시된 BMS의 온글라이자의 경우, 단일제는 시장 출시 이후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2013-01-22 06:14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이 독일의 외상치료전문병원을 견학하고 한국에 돌아와 우리나라도 독일처럼 ‘지역별 외상센터’ 건립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베를린 외상치료전문병원인 ‘Trauma Hospital Berline’을 견학하고 20일 돌아와 자신의 페이스북 홈페이지에 후기를 남겼다. 그에 따르면 ‘Trauma Hospital Berline’은 ‘산재전문병원’이면서, 병원에만 응급헬기를 두 대나 갖춘 ‘응급전문병원’이다. 외상환자는 주로 산재와 교통사고 등 응급상황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2대의 헬기가 2010년 한 해 동안 909번의 응급환자를 실어 날랐는데 이는 한 헬기 당 하루 2.5회 꼴이다. ‘Trauma Hospital Berline’은 외상환자의 수술 후 재활을 돕는 ‘재활전문병원’이기도 하다. 놀이 재활-목공예를 활용한 공작 재활-수영 등 스포츠 재활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김 이사장은 “늘 일산병원의 재활센터에 자부심이 있었지만 ‘Trauma Hospital Berline’은이보다 최소 5배 이상의 규모였다”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결론적으로 ‘Trauma Hospital Berline’은 외상환자의 발생(산재와 응급사고)-처치
2013-01-22 06:11보건복지부는 ‘한의약 신한류 육성지원사업’ 사업명칭을 공모한다.한의약 신한류 육성지원사업은 한방 병·의원 등 한의약업계의 해외환자유치 및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기반구축 및 전략적인 홍보 등을 실시해 한의약분야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해당분야를 국가경제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취지이다.사업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13년 12월31일까지이며, 예산은 민간경상보조로 5억 규모이다. 이중 ‘해외환자 유치 및 해외진출을 위한 역량강화’ 1억8천만원, ‘전략적인 홍보·마케팅’ 2억3천만원, ‘한의약 국제경쟁력 강화방안 수립’ 9천만원 등이다.주요사업은 ▲한의약분야 역량강화사업 ▲홍보·마케팅 실시 ▲한의약 국제경쟁력 강화방안 수립 등으로 역량강화를 위해 한방의료관광 설명회·컨설팅 지원, 코디네이터 지원 및 국제박람회, 컨퍼런스 참가지원 등을 하게 된다.또 정보화 서비스, 한방의료 체엄기회 운영 및 홍보 콘텐츠 제작·배포와 한의약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등을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한방분야 해외환자유치 및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새로운 사업명칭으로 한의약업계 종사자 및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오는 2월6일까지 진행된다.복지부는 한의약에…
2013-01-22 05:34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 / 이하 대전협)가 본격적으로 전공의 노조 구성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대전협은 지난 19일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전공의노조 구성문제를 대전협이 위임받아 진행한다’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전체 대의원 197명 중 위임포함 104명 참석. 노조는 전국 6개 지부로 나누어 대표자들을 선출키로 했고 노조 위원장에는 현 대전협 회장인 경문배 전공의를 추대키로 했다.경문배 회장은 “노조는 전공의들이 법적 근거를 가진 동등한 협상파트너로 인정받기 위한 유일무이한 방법이며 표준근로계약서 체결은 전공의노조의 첫 성과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공의들의 수련제도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놀라운 역할을 해 낼 것”이라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대전협은 전공의노조가 안정적인 기반을 갖추고 독자적인 역할을 해 낼 수 있을 때 까지 지속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건 토의에 앞서 대의원 총회 의장인 경문배 대전협 회장은 ‘표준근로계약서 및 근로시간 산정, 근로여건 개선 및 모니터링 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전공의 근로환경 설문조사, 미국과 유럽의 전공의 근로시간에 관한 연구 자료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발표를 통해 우
2013-01-22 05:32최근 감사원(원장 양건)에서 군 의료체계 추진실태를 점검한 결과, 아직도 감염병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군병원에서는 결핵환자로 확진된 장병 등에게 항결핵제 처방을 지연시키는 경우가 있었고 결핵유행 의심사례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지도 않았으며 군 내 감염병 환자 발생에 대한 신고나 보고를 누락한 사례도 있었다. 인력 운영에 있어서도 불합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단급 의무대에서는 임상병리사와 방사선사 자격을 갖고 있는 부사관이 부족해 무자격자에 의한 의료행위가 계속되고 있는데도 임상병리사 자격이 있는 부사관을 행정보급관으로 배치하는 경우도 있었다. 민간 의대 위탁 교육생 선발에 있어서도 문제점이 드러났다. 장기군의관 확보를 위한 국비로 학자금을 보조해주는 민간 의대 위탁교육생을 선발하면서 평가기준과 달리 교육생을 마음대로 부당하게 선발한 것이 드러난 것이다.이에 따라 감사원은 국방부 장관 등에게 감염병환자 관리업무에 대한 지도·감독을 철저히 주의요구하는 등 총 25건의 감사결과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일부 긍정적 평가도 있었다. 감사원은 예방백신 접종기준을 1종에서 4종으로 확대하고 병사의 진료접근성이 개선됐으며 진료체계가 간소화된 것에 대해서는 소
2013-01-22 05:32국군의무사령부 예하 의무학교(학교장 육군대령 장태호)가 최고의 인명구조술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았다.국군의무학교는 지난 18일 보건복지부 산하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12년 BLS(Basic Life Support, 기본인명구조술) 최우수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전국 162개 교육기관 중 가장 우수한 교육기관으로 교육인원과 시설, 장비 등 전반적인 BLS 교육 여건에 대한 평가로 선정하는 최우수 교육기관 선정은 대한심폐소생협회 이사회에서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국군의무학교는 지난 2009년 11월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공식 BLS양성기관으로 지정되어 야전부대 군의관과 간호장교, 응급구조사 대상 의료인 교육과정(8H)과 군사교육과정인 대대장(중령)·연대장(대령)반, 초군반(소위), 초급반(하사), 의무병 대상 일반인 교육과정(4H)으로 구분해 교육하고 있다. 또 지금까지 81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뿐만 아니라 의무학교 전 간부가 BLS 강사 자격을 취득해 개설과정 교육간 부교관으로도 활동하고 있다.국군의무학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교 전 간부들이 열의를 가지고 BLS 교육에 임해준 덕분이며 앞으로도 BLS 교육뿐만 아니라 군 의료체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
2013-01-22 05:31티유브이슈드코리아(대표이사·사장 김두일)와 한국의료기기평가연구원은 21일 의료기기 등 전기전자 제품의 시험, 검사 및 인증 업무분야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양사가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공통 관심 분야에 대한 기술 서비스 및 인적 자원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목적으로 ▲의료기기를 포함한 전기전자 제품의 시험, 검사 및 인증 등의 상호협력 ▲전문인력, 기술정보, 학술정보 등의 교류 ▲현재 및 잠재 고객 마케팅 활동에서 상호협력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김두일 티유브이슈드코리아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의료기기평가연구원과 함께 국내 의료기기 및 전기전자 제품 관련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의료기기의 안전성을 향상시켜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발전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업 한국의료기기평가연구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양사의 강점이 더해져 고객에 보다 전문적, 기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국내외 시장에서 양사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데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MOU 체결식은 이병업 한국의료기기평가연구원장, 심재학 티유브이슈드코리아 전무 및 양 기관의 관계자
2013-01-21 17:23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이 유방암 수술 연 300례를 달성했다. 지난해 총 303건으로 평균 하루에 한번 이상 유방암 수술을 한 셈이다. 건국대병원은 2005년 8월 개원 이래 총 1163건의 유방암 수술을 진행했는데 그 중 73.2%가 가슴의 절제 없이 유방의 형태를 최대한 보존하는 유방보존술이다.지난해 10월 유방암 환자만을 위한 별도의 진료실과 검사실을 갖춘 유방암·갑상선암센터를 개소했는데 진료실 내에는 초음파 장비와 판독 전용 고화질 모니터가 있어 진료와 동시에 초음파 검사가 가능하다. 특히 센터 내에 있는 유방감마스캔은 국내에 2~3대 뿐이 없는 최신 장비로 조직 내 3mm의 미세 종양까지 찾아낸다.재활의학과와 핵의학과, 영상의학과 옆에 자리 잡아 조직검사와 MRI(자기공명장치), CT(컴퓨터단층촬영), PET(양전자단층촬영)는 물론 유방암 수술 뒤 생길 수 있는 림프부종과 갑상선암 치료를 위한 방사성 요오드 치료도 모두 한 곳에서 할 수 있게 됐다. 환자 중심의 원스톱 토탈 케어를 위해 센터 위치부터 진료일정까지 세심하게 구상한 결과다.우선진료 클리닉도 생겼다. 협력병원과의 핫라인을 통해 유방암 확진이나 의심환자를 우선으로 진료와 검사, 수술을…
2013-01-21 15:3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이하 국시원)은 지난 19일 서울지역 3개 시험장에서 실시한 ‘2013년도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국가시험’에 대한 결과를 공식발표했다.‘제65회 치과의사 국가시험’의 경우 818명의 응시대상자 중 814명이 응시하여 99.5%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지난해 응시자 821명보다 소폭 하락했다. ‘제68회 한의사 국가시험’은 924명의 응시대상자 중 916명이 응시하여 99.1%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지난해 응시자 874명보다 상승했다.‘제64회 약사 국가시험’은 481명의 응시대상자 중 436명이 응시하여 90.6%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이번 시험은 약학대학이 6년제로 전환되며 기존 약대 복학생 및 재수생, 외국대 출신 응시자만 치른 것으로 지난해 응시자 1815명보다 대폭 하락했다. 뇌병변장애 시험관리 특별대상자 1명에 대해서는 별도로 시험실을 배정했다.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국가시험 합격여부는 오는 2012년 1월 30일(수)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 (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
2013-01-21 15:0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올해 신규 입사자 194명은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지난 18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사랑의 효 실천 행사를 가졌다.이날 강윤구 심사평가원장과 올 신규 입사자 일동은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급식지원비 5백만원을 전달하고 직접 배식봉사를 하는 등 공공기관의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특히 심사평가원 새내기 194명이 급식봉사, 1찬 만들기, 구두닦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09년부터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 및 후원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통하여 우리사회 소외계층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나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13-01-21 15:03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학교(교장 신희영)의 늘푸른교실이 현대차정몽구재단(이사장 유영학)의 지원으로 아이들에게 좀 더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 단장했다. 지난 18일 오후 1시 서울대어린이병원 8층 늘푸른교실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노정일 서울대어린이병원장, 신희영 어린이병원학교장, 강동식 현대차정몽구재단 부장을 비롯해여 수업교사, 학생 및 학부모 40여명이 참석했다. 어린이병원학교는 2001년 서울대어린이병원 8층 증축으로 교실이 이전된 후 현재까지 13년째 노후된 시설과 교육기자재를 활용하고 있었으나 노후된 시설을 교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1일부터 교실 리모델링에 들어갔다.이번 공사를 통해 병동에서 교실로 통하는 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하고 교육기자재와 교구를 효율적으로 둘 수 있게 수납공간을 재배치했으며, 교사가 수업 전 강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을 만들었고 학생이 개인 수업을 받을 때 다른 학생에게 방해가 안 되도록 학습 공간을 나누고, 효과적인 수업과 교육을 위해 교실에 맞는 교육기자재를 구입했다.국내 병원 최초로 1999년 7월15일에 문을 연 어린이병원학교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17일까지 총 533명의 아이들이 수업에 참여
2013-01-21 14:47조찬휘 약사회장 당선자는 최근 병원내 원내약국 개설에 대해 병협이 대통령 인수위원회에 건의한 것은 의약분업의 원칙을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대한병원협회가 대통령 인수위원회에 건의한 병원 내 원내약국 개설 건의에 대해 기관분업을 기본으로 하는 의약분업의 근본 틀을 지키고 진정으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의약분업 제도는 의·약사 직능 간의 전문성을 인정하여 의료기관과 약국이 독립적인 입장에서 상호협력과 견제를 통해 환자로 하여금 약물 오․남용 방지, 환자 알권리 증진, 전문성 강화 등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과 보건의료서비스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한다는 목적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이에 병원협회가 병원 내 약국 개설을 요구하는 것은 분업의 순기능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 현재 수도권 중심 대형병원으로 환자가 집중되는 현상을 더욱 가중시키는 등 의료전달체계의 붕괴로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오히려 환자의 의료접근성 저하, 장시간 진료대기 등 의료기관 이용의 불편을 더욱 가중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주장이다.또 2012년 9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지표를 인용 병원급 의료기관의 약사
2013-01-21 14:41의사협회가 최근 발표된 서남의대 졸업생 134명의 학위취소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21일 발표된 교육과학기술부의 서남대학교 특별감사 결과와 관련해“교과부의 의대 졸업생 의학사 취소 조치방안을 전면 백지화하고, 부실의과대학교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교과부 및 해당 대학의 부실운영 등 근본적인 문제점은 외면한 채 선량한 학생들이 애꿎은 피해자가 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의협은 “그동안 서남의대의 부실한 교육실태를 지속적으로 문제제기 했음에도 교과부에서 외면했다”면서 “시급한 학교 폐쇄조치는 내리지 않고 뒤늦게 졸업생들의 자격문제를 지적하고 나선 것은 상식에 어긋난 이해할 수 없는 조치”라고 강조했다.교비자금 횡령이나 학사운영 비리 등 부도덕하고 편법‧불법적으로 학교법인을 운영해 온 설립자 등 학교측과 이를 묵인했거나 혹은 관리감독 책임을 다하지 못한 무책임한 교과부 등 관계당국이 이번 사태의 원인제공자라는 것.이에 학교와 정부를 믿고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잘못이 없음에도 애꿎게 이들의 졸업을 취소하고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몰상식이며 개인의 행복권을 지나치게 침해한다고 지적했다.의협
2013-01-21 14:32건국대병원은 21일 ‘배종면 교수의 명예훼손 소송 사건에 대한 입장’을 통해 송명근 교수가 해당 사건에 대한 직접적인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약식명령을 공식적으로 통지 받기도 전에 언론을 통해 검찰 결정 내용을 접하게 돼 당혹스럽다는 뜻을 밝혔다.특히 일부 언론의 ‘검찰에서 보건연 보고서가 허위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금번 검찰 수사에서는 보건연 보고서의 허위 여부를 판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건대병원은 동부지검의 담당 검사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본건 명예훼손 약식명령 청구는 ‘보건연의 보고서의 내용이 허위로 드러났다’라는 내용 때문이 아니며 수사과정에서 보건연 보고서의 진위 여부는 조사하지 않았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설명했다.또 검찰의 이번 약식명령 청구는 ‘보건연이 복지부장관으로부터 경고를 받은 이유’와 관련된 것이라며, 이 부분은 수사 과정에서 고소인의 주장을 반박할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결정이 내려져 유감스러운 측면이 있으나 앞으로 재판정에서 증거를 통해 진실을 밝혀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근거로 ‘보건연의 보고서가 검찰에서 진실로 밝혀졌다’라고 하거나, 신기술
2013-01-21 13:44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에서 의료민영화 도입저지, 공공의료 확충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21일 11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개최했다.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는 박근혜 당선인이 대선공약인 ‘4대 중증질환 진료비 전액 국가부담’ 등 정책과제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제시하지 않고 종합적 계획도 수립되어 있지 않다며 우려를 나타냈다.또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 등 공공의료 확충에 대한 로드맵이나 의료공급체계의 개편 등 혁신안은 부재한 반면, 영리병원 도입에는 찬성하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의료개혁 등에 대한 새 정부의 진정성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이에 보건의료노조는 의료민영화, 영리병원 도입정책 등에 대한 박근혜 새정부의 입장을 묻고, 노조의 입장을 전달하는 한편, 19대 국회에 현재 발의되어 있는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과, 의료공급체계 혁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 것이다.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영명 보건의료노조 정책실장은 “의료민영화, 영리병원 도입을 저지하고 보건의료인력지원법을 제정해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을 높여야한다는 보건의료노조의 의견제출서를 인수위에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밖에도 의견서에는 의료공급체계 혁신
2013-01-21 13:18대한의사협회 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는 미래전략위원회(위원장: 윤창겸 상근부회장 대우)는 회원들이 신바람 나게 근무할 수 있는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합한 의료제도를 개선하는 선봉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이를 위해 미래전략위원회는 정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추진하려고 하는 각종 보건의료제도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나 제안을 해 나가기 위해 새로운 정책아젠다 및 대응논리를 개발하고 있다.미래전략위원회 윤창겸 위원장은 “현재 보건복지부와 ‘좋은 진료환경 만들기 협의체’를 구성해 불합리한 의료제도 개선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회원들의 권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대국회 입법활동을 강화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정책협의를 진행해 나감으로써 합리적인 방향으로 보건의료관계법령이 제·개정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최근 건정심 구조를 개편하기 위한 국민건강보험법이 발의됐는데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도 부단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또 “미래전략위원회는 의료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중장기적인 정책전략을 마련해 나감으로써 회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2013-01-21 13:18동아제약의 2012년도 매출이 전년 대비 2.6% 증가한 931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5.7% 감소한 896억원, 순이익은 12.2% 증가한 681억원이다.당초 동아제약은 매출 1조원대 돌파를 목표로 했지만 4월부터 시행된 일괄 약가인하 여파 등으로 ETC부문에서만 전년에 비해 600억원가량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은 21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일괄 약가인하에도 불구 판관비 조정과 원가율 개선으로 영업이익 손실률 최소화했고, 해외사업부 수출증가, 박카스 및 OTC의 매출성장으로 시장기대치 보다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ETC의 경우 일괄 약가인하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1.4% 감소한 4397억으로 나타났다.주요제품별로는 ‘스티렌’이 8.3% 감소한 808억, ‘타리온’ 221억 등이었고, 2011년말 출시한 ‘모티리톤’의 신규매출이 145억원으로 집계됐다. OTC는 전년 대비 22.2% 증가한 3091억으로 크게 늘었는데, 의약외품으로 전환된 ‘박카스’가 13.9% 증가한 1709억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가그린’의 경우 무려 61.1% 증가한 214억으로 나타났다. ‘판피린’은 19.8% 증가한 268억원이다.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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