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출범을 맞아 의료계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회장: 서현숙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새정부 출범에 즈음한 미래 의료정책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건강보험 보장성 및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등 보건의료체계의 많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새정부가 추진해야 할 보건의료 정책과제에 관한 의료계의 의견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가 주관하고 대한병원협회(회장 : 김윤수),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후원하는 이번 미래 의료정책 포럼에는 정부와 국회를 대표해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과 오제세 국회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왕준 관동대 명지병원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1부에서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을 좌장으로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건강보험 체계'에 대해 이기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이 발제한다.성상철 전 대한병원협회장을 좌장으로 한 2부에서는 지영건 CHA의과대학 예방의학교
2013-01-19 06:36논란을 불러일으켜온 ‘서울시 건강증진협력약국사업’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밝힌 바 없고 검토단계일 뿐이라고 해명했다.서울시는 지난해 8월 ‘공공의료마스터플랜 건강서울 36.5’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그 일환으로 ‘약국에서 건강관리 받으세요’라는 슬로건의 이 제도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혀 의료계의 큰 반발을 샀다. 사업내용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서울시에 있는 약국들을 건강증진 협력약국으로 선정해 약사들이 금연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인데 이에 의료계는 “서울시가 비의료인인 약사의 진료행위를 부추기고 있다”며 크게 반발했다.여기다 지난 16일에는 용산구보건소 관계자가 지역 약사회 행사에 참석해 1만 5000원의 상담료를 지급한다는 구체적인 사업내용까지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급기야 전국의사총연합과 대한의원협회는 “서울시가 비의료인인 약사의 진료행위를 부추기고 있다”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대해 정지애 서울시 약무팀장은 18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사업계획의 진행상태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구체적 사업계획이 아직 마련되지 않았고 밝힌 적도 없다고 말했다. 또 첨예한 이슈인 만큼 좀 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2013-01-19 06:32대한의사협회 한방특별위원회가 어제 서울역에서 진행된 한의계 궐기대회에 대해 국민건강에 독이 됐던 행동이라고 지적했다.한방특위는 18일 입장을 통해 지난 17일 서울역에서 벌인 한의사들의 집단 휴진 후 대회에 대해 한의사를 의료인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전국의 한의사들이 평일에 휴진하였지만 국민 건강에 해악은커녕 오히려 득이 되었으면 되었지 문제가 된 사안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또 제약협회에서 ‘천연물 신약은 적법한 절차를 거친 전문의약품’이라고 밝힌데 대해 뒤늦었지만 환영의 뜻도 밝히고, 한의계가 천연물 신약이 나온지 10여년이 지난 지금 문제 삼는 것은 기존에 현대의료기기를 쓰고자하는 야욕에 더해 현대의약까지 쓰고자 하는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한방특위는 제약사 제조약의 처방권 억지는 현대의약까지 쓰려는 한의사들의 음모는 이제 더 이상 비밀이 될 수 없다며, 한의사들은 이제는 이성을 되찾아 의사흉내내기를 멈추고 한약 문제에 더 신경 쓸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밝혔다.
2013-01-19 06:01바이오코아 주식회사(대표 최형식)가 신약개발 기간을 단축시키고 성공률을 높이는 기술을 도입한다.바이오코아는 미국의 EZ-Vitalea Science사로부터 신약개발의 초기 단계부터 개발의 성공확률증대와 개발기간 단축에 이르는 획기적인 신기술인 Microdosing 기술을 한국에 도입키로 계약했다고 18일 밝혔다.EZ-Vitalea Science사는 Microdosing의 원초기술인 AMS(Accelerator Mass Spectrometry) Technology의 세계적인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바이오코아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한국 및 아시아지역의 신약개발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또 바이오코아는 그간 생동시험 및 임상 1상시험(PK, PD,DDI등)의 주력사업 영역에 개발 초기단계(Phase-0)까지 사업영역을 확보하게 되면서 신약개발의 파트너사로 기반을 다지게 됐다.
2013-01-18 16:54사무장 피해의사모임 회장인 오성일 원장의 면허정지처분이 결국 확정됐다. 지난 16일 대법원이 오성일 원장이 청구한 면허자격정지처분취소 소송에 대해 기각결정을 내린 것이다. 오 원장은 지난 2006년부터 경기도 일산의 사무장 병원에서 의사가 아닌 병원대표에게 원장으로 고용돼 의료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의료법 위반죄로 기소됐고 이후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벌금형을 받은 오 원장에게 규정에 따라 면허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고 오 원장은 이에 불복소송을 제기해 1심인 서울행정법원으로부터 처분취소 판결을 받았지만 2심과 3심에서 연달아 패소함에 따라 결국 면허정지가 확정된 것이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수십억에 달하는 부당이득 환수처분도 그대로 안게 됐다. 오 원장은 재판을 진행하는 동안 대한의사협회 불법의료대책특별위원회 위원, 사무장병원 피해의사 모임 대표로 활동하며 사무장 병원의 폐해를 알리는 데 적극 활동해왔다. 또 최근에 신설된 의협 사무장병원근절 특별위원회에서도 활동했다.이번 판결에 따라 17일부터 오성일 원장의 의사면허 자격은 정지된 상태이다.오 원장은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의 심경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법이 의사
2013-01-18 15:35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3차원 입체영상이 포함된 ‘몬스터 마을의 미스터리’를 제작해 전국 보건소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초등학교 시기부터 잘 길들여 놓은 구강관리 생활습관이 평생치아건강관리의 시작점이 되므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구강보건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이번에 배포되는 구강보건 교육자료는 친근한 캐릭터(몬스터)와 사건 발생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는 스토리 전개방식으로 ▲치아의 구조와 역할 ▲충치의 역할 ▲올바른 칫솔질 ▲치실 사용 ▲홈메우기 ▲자일리톨 ▲치아와 음식 ▲정기적인 치과진료 ▲건강한 치아를 위한 약속 등 9가지 치아건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재미있게 보고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흥미와 교육의 관점에서 제작됐다.특히, 올바른 칫솔질, 치아의 구조와 역할, 충치의 진행에 대한 정보를 3차원 입체영상(증강현실)으로 보여줌으로써 교육받는 아동의 대상의 집중도를 높여, 교육효과가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은 가상현실의 한 분야로 실제환경에 가상 사물을 합성해 원래의 환경에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도록 하는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다. 또 일반인이 가정내에서 자녀와 함께 학습할…
2013-01-18 14:58유유제약 ‘베노플러스’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주최한 ‘제1회 빅데이터 활용·분석 경진대회’에서 은상으로 선정돼 상패와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유유제약은 멍든 데 바르는 베노플러스 연고 제품을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 인식을 조사한 결과 멍 들었을 때 계란, 소고기를 바르는 것과 어린이보다 성인에서 멍이 더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발견하고 이를 마케팅에 활용해서 타겟, 마케팅 메시지, 소구점에 적극 반영했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빅데이터 분석 ▲빅데이터 분석활용 성공사례/아이디어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유유제약 유원상 상무의 ‘빅데이터분석을 통한 베노플러스 마케팅 활용 사례’ 발표가 있었다. 1941년에 창업된 유유제약의 베노플러스겔은 생약성분으로 기존의 연고 파스와는 달리 피부 깊숙이 침투해 질환원인을 제거하고 부종과 멍든 피부를 되돌려놓는데 탁월하다. 베노플러스겔은 단순 타박상이나 벌레물린 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베노플러스겔의 특징은 생약성분 복합처방으로 탁월한 효과를 갖고 무자극, 흡수력이 빠르다. 피부에 민감하고 이들을 위해 피부건조, 피부침윤, 발진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 했다. 또 일시적인 증상 완화 작용만 갖
2013-01-18 14:47건강세상네트워크는 전문의가 병원 내에서 항상 대기하는 형태로 응급실 당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보건복지부에서 지난해 12월 11일 ‘응급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것에 따른 것으로 “애초 당직전문의 제도의 취지에 따라 당직 전문의가 병원 내에 항상 대기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책임 있는 병원 체계가 작동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복지부는 지난해 8월 3일 각 응급의료기관에 설치된 진료과목마다 1명 이상의 당직전문의를 두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및 하위법령’ 시행규칙을 공포했다.시행규칙이 공포되자 병원협회를 비롯한 의료공급자단체들은 전문의 수급 등을 고려하지 않은 탁상행정의 결과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러자 복지부는 개정안 공포 이후 3개월의 계도기간을 두고 계도기간 동안 행정처분도 유예했다. 또 지난해 12월 8일에는 내용을 다소 완화시켜 다시 재개정 안을 입법예고했는데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이에 대해 “결국 복지부가 스스로 탁상행정을 인정한 꼴이 되었다”고 힐난했다. 이어 “채 5개월이 지나지 않아 위의 개정안(12. 8. 5개정안)을 다시 원안으로 재개정 안을 입법예고…
2013-01-18 14:35MSD의 고지혈증치료제 ‘트리답티브정’의 판매중지에 따라 급여도 중단된다. 최근 유럽 의약품청(EMA)의 약물감시위해평가위원회가 트리답티브정에 대해 위해성이 유익성을 상회한다는 판단에 의한 판매중지를 권고했다.이에 따라 수입자인 한국MSD가 같은 사유로 자발적 수입 및 출하 중단 결정 및 회수 진행을 보고했으며, 식약청은 의약품 안전성 속보를 발행해 의약전문가 등에게 알렸다.트리답티브정은 약사법 제39조, 제62조, 제71조, 제72조, 제76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3조, 제45조, 제46조, 제47조 및 제95조에 의거 제품출하·판매중단 조치 및 시중 유통품의 회수 조치를 실시했다. 아울러 복지부는 해당 품목에 대해 16일자 진료분부터 급여중지할 것을 통보했다.
2013-01-18 10:59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이 특수치료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본관 5층에 위치한 특수치료센터는 마음과 신체가 병들어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심리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다양한 치료기법을 사용하여 심신을 치유하는 곳이다.지난해 가을부터 일부 치료가 시작되면서 이미 환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져 많은 환자들이 이곳을 찾아오고 있다. 센터 운영은 가천대 특수치료대학원 미술치료학과의 황정국 교수가 맡고, 송인령 교수(음악치료), 한상미 교수(심리인지치료), 박현주 교수(언어치료) 등 가천대 특수치료대학원 교수들과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수치료센터는 요일별로 특성화된 서비스 프로그램(계절별로 운영 프로그램에 변동이 있을 수 있음)을 운영하고 있다. 음악치료는 월요일, 심리인지치료는 화요일, 언어치료(3월부터 시작)는 수요일, 미술치료는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올해 안에는 무용치료 프로그램도 개설할 예정이다. 대학과 임상을 연계해 전문화된 특수치료를 시행하는 곳은 수도권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인데 음악치료를 담당하는 송인령 교수(가천대 특수치료대학원 음악치료학과)와 학생들은 작년 1
2013-01-18 10:53암생존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차암 예방 검진 교육이 증상을 느껴 암이 발견된 환자에게 주도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최근 국내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증상을 느껴 암을 발견한 환자는 건강검진으로 암을 발견한 환자에 비해 암 치료 후 정기 검진을 받지 않을 가능성이 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 암건강증진센터 신동욱 교수(가정의학과)와 국립암센터 암정책지원과 박종혁 과장 연구팀(제 1저자 서범석 전공의)은 2009년 전국 10개 병원의 18세 이상 암환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전국 규모의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저명 국외학술지인 ‘BMC Cancer 誌' 지난해 11월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약 2000여명의 환자 중 암 진단 후 2년 이상 경과한 40세 이상 암생존자 512명을 대상으로 이차암 검진 실태를 분석한 결과 해당 연령과 성별에 적용되는 필수 암 검진을 모두 받은 사람은 36.9%(189명)에 불과하였다.특히 건강검진을 통해 암을 발견한 암생존자(137명)중 이차암 검진을 받는 비율은 50.4%(69명)이었으나 증상을 느껴 암을 발견한 암생존자(375명)에서는 32%(120명)에 불과하였다.…
2013-01-18 10:24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진료량 평가에서 ▲고관절치환술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췌장암수술 ▲조혈모세포이식술 부문에서 1등급을 받았다. 진료량 평가는 특정수술을 대상으로 진료량(수술 건수)이 많은 병원이 그렇지 않은 병원보다 사망률이나 합병증 등 진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근거로 특정 수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지표다.이번 평가는 2011년 진료분을 대상으로 ▲수술건수▲수술사망건수(률)▲평균입원일수▲평균진료비 등을 종합 점수로 산출하고 수술분야별로 임상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평가했다.‘고관절치환술’은 엉덩이 관절 일부를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고난이도 수술이며, ‘관상동맥중재술’은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으로 막히거나 좁아진 심장혈관을 풍선이나 스텐트를 이용해 넓혀 주는 시술이다. ‘조혈모이식술’은 백혈병, 악성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등 혈액종양 환자에서 암세포와 환자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제거한 뒤 새로운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치료법으로 재생 불량성 빈혈, 선천성 면역 결핍증 같은 비악성 혈액질환자도 건강한 사람의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다.
2013-01-18 10:11동아제약은 지주회사 전환과 관련 물적분할 비상장회사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제기된 것과 관련 시장의 의견을 반영해 오는 3월 정기주총 시 정관변경에서 ‘박카스 사업을 양도 시 주총특별결의를 요하도록 하겠음’이라는 내용을 새롭게 넣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일부 소액주주 및 시장에서 박카스를 판매하는 일반의약품 사업부가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의 100% 자회사(비상장)가 되면서 주주들의 지배권을 벗어나게 된다며 주주가치 훼손이라는 우려에 대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한 것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 사업 매각이란 있을 수 없는 일임에도 일각의 우려가 있어 시장 의견을 반영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주회사를 위한 분할계획이 무산될 경우, 주가에 부정적 영향이 미칠 뿐만 아니라 회사가 장기간 추구해온 성장 플랫폼 구축이 무산됨으로써 회사의 발전과 주주가치 제고에 큰 차질이 생기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지난 해 10월 투자사업부문, 전문의약품사업부문, 일반의약품사업부문을 분리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전문성과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판단, 회사 분할을 결정했다
2013-01-18 10:07동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이하 동국대학교)이 2013학년도 제1기 학·석사통합과정 합격자를 17일 발표 했다. 동국대학교는 지난해 12월 31일 마감한 학·석사통합과정 정시모집결과 82: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었다. 15명을 선발하는 이번 모집에는 1234명이 지원했으며 추가합격자 발표는 2월12일부터 진행한다. 국내에서 처음 운영하는 7년 과정의 학·석사통합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자가 3년간의 학사와 4년간의 석사과정 등 총 7년을 공부하면 의사 면허 취득 자격과 함께 의무석사학위를 취득하는 제도로 이 과정은 의과대학생의 석사학위 취득 기간인 8년보다 1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동국대 의학전문대학원은 “융복합 교육과정의 도입과 해외의료기관과의 상호교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의료인 양성’을 목표로 다양하고 우수한 학부전공자의 특성을 고려한 의학교육편성과 해외 의료기관과도 학생교류 등을 과감히 도입·추진하고, 졸업 후 산하병원 뿐만 아니라 약학, 생명과학, 한의학 등의 임상연구기반 확충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는 의학전문대학원 모집정원을 2015년부터 최대 24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2013-01-18 10:06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케냐 보건부로부터 GMP 인증을 받았다.지난해 실시된 케냐 보건부 산하 의약품 및 유해물 위원회(PPB 이하 의약품 위원회)의 공장 시찰에서 합격점을 받은 것. 케냐 의약품 위원회의 시찰단 2명은 작년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공장의 고형제 라인과 연서면 공장의 액상제 라인을 시찰하고 돌아갔다.유나이티드제약 해외영업부 이순철 부장은 “GMP 인증과 관련해 케냐 의약품 위원회에서 이를 증명하는 문서를 보내왔다”고 밝히며, “이번 인증이 케냐를 포함한 아프리카 시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리라 본다”고 전망했다.한편, 케냐는 2007년 기준 국내 총생산이 약 270억 달러로 동아프리카 공동체(EAC, East African Community)인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3국 중에서 경제가 가장 활성화된 나라다. 완전 자유 경제 체제로 규제가 심하지 않아 외국계 기업이 사업하기 좋은 구조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번 인증으로 향후 정부입찰 납품을 통한 수출 증대가 더욱 기대된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한 케냐 의약품 위원회의 GMP 인증은 2015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며, 매 3년 단
2013-01-18 09:37
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일년 중 가장 추운 대한을 앞두고 환경보호 및 겨울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웜비즈(Warm-Biz) 캠페인’을 전개한다. 웜비즈(Warm-Biz)란 ‘Warm'과 'Business'의 합성어로, 겨울철 실내에서 따뜻한 옷을 겹쳐 입고 근무하면서 난방비를 아끼고 지구 온난화도 막자는 취지의 친환경·에너지절약 캠페인이다. JW중외그룹은 이를 위한 실천방안으로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18~20도) 유지하기 △따뜻한 옷 겹쳐 입기(조끼, 내복, 가디건 등) △출입문 / 창문 잘 닫기 △난방 시스템 효율적 관리등을 마련했다. 박구서 JW홀딩스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범국가적인 운동인 에너지절약 운동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며 “에너지절약 캠페인이 특정시기에만 진행되는 이벤트가 아닌 기업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3-01-18 09:31국군의무사령부 소속 수도병원(병원장 윤한두, 이하 수도병원)은 지난해 10월과 12월, 브루가다 증후군으로 진단받은 군인 형제에게 이식형 제세동기(ICD) 시술을 해 새 생명을 부여했다.브루가다 증후군 (Brugada syndrome)은 심장이 수축 이후 되돌아오는 과정에 이상이 생겨 심실빈맥, 심실 세동을 가져올 수 있는 유전성 질환으로 발병 시 특별한 증상없이 심발작으로 사망할 수 있다.이식형 제세동기 (ICD : Interplantation cardioverter defibrillator)는 심장이 비정상적 혹은 불규칙적으로 박동하는 부정맥 환자의 인체에 삽입해 심정지를 초래하는 리듬 발생 시 이를 감지, 자동으로 치료하는 의료 기기이다.지난해 10월 공군 16전투비행단 소속 이석원 하사는 지난해 10월 부대에서 업무 중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졌는데 다행히 부대동료들이 발견해 현장 응급처치를 받고 수도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 이 하사는 브루가다 증후군으로 진단받았으며, 수도병원에서는 이식형 제세동기 이식을 시행했고, 이 하사는 현재 자대에서 정상적인 임무수행을 하고 있다. 수도병원은 브루가다 증후군이 유전성 질환이며, 특별한 전조증상
2013-01-18 06:44“일부 상위업체가 혁신형 기업 탈락 후보로 거론되는데 대해 복지부도 고민스러워 하는 눈치였지만 기준이 변경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는 분위기다”혁신형 제약기업 취소 기준에 대해 제약업계가 ‘가혹하다’는 의견을 정부에 전달했지만 기존의 방향이 변화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취소 기준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최근 리베이트 혐의로 적발된 업체가 포함될 경우 업계에 미칠 영향 등을 정부가 충분히 검토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17일 보건복지부와 혁신형 제약기업 CEO들이 만난 자리에서는 제약산업에 대한 지원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혁신형 기업 취소 기준에 대한 건의도 일부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복지부측이 구체적인 답변은 내놓지 않았으며 일부 업체가 건의하는 수준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이날 자리에 참석한 제약사 CEO는 “취소기준에 따라 일부 상위업체가 탈락할 가능성을 복지부도 기준설정 과정에서 고민을 많이 한 것으로 보였다. 해당 업체의 적발 시점이 최근인 작년 말이었다는 점에서 쉽게 넘어가기는 힘들었다는 언급이 있었다”고 전했다.다른 CEO도 “취소기준에 대해서는 업계가 먼저 얘기를 꺼내고 혁신형 제약기업이라는 제도의 애초 취지에 맞게
2013-01-18 06:36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의 사회 공헌 프로젝트인 ‘2013년 의대협 겨울캠프’가 성공리에 마쳤다. 의대협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동안 울산동중학교에서 의대협 경상팀이라는 이름으로 교육기부 캠프를 진행했다. 의대협은 집행부를 중심으로 서울(경기), 충청, 강원, 전라, 경상 총 5개 지역에서 전국 의대생들에게 참가신청을 받아 교육기부 캠프에 뜻이 있는 의대생들을 모았고 선발된 참가자들은 지난 12월 25일부터 29일까지 각 지역별 사전연수를 마치고 캠프에 관한 준비를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학생 교육기부단과 함께해 교육기부와 자원봉사에 관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5개 지역팀 중에서 가장 먼저 캠프를 진행한 의대협 경상팀은 , , , , , 와 같이 직접 기획 한 6개의 프로그램으로 2박 3일 동안 중학교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의대협은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인 를 아이들 수준에 맞게 변형해 삶에 대한 애착을 알려주려고 했던 ‘버킷 리스트’가 아이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사교육이나 선행학습을 거의 받지 못한 학생들이 많은 학교임을 감안해 기획한 프로그램은 과학 수업의 연장으로 학생들이 직접 소의
2013-01-18 06:36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은 탈세에 대한 공단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고희선·윤명희·손인춘·김기선·윤영석·박덕흠·이완영·신경림·김명연·강은희 의원 공동발의)했다.지난 국정감사에서 신의진 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3년간 소득을 축소하거나 탈루한 혐의가 있는 기업이나 고소득·전문직 종사자 등에게 건강보험료 3천억원을 추징하고도 정작 이들의 탈세혐의자료 100만 건은 방치해온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현행법 상 건보공단은 소득축소나 탈루 혐의가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공단 내 소득축소탈루심사위원회에 회부해 심사한 뒤 그 결과를 보건복지부장관이 국세청장에게 ‘통보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동 규정이 의무조항(‘해야한다’)이 아니라는 이유로 소득축소탈루 조사 및 심사를 소홀해 온 것이다.이에 개정을 통해 건보공단이 소득 축소 또는 탈루를 발견했을 경우 일정 요건을 갖추면 자동적으로 소득축소탈루심사위원회에 회부하고 이를 국세청에 ‘의무적’으로 통보하도록 해 탈세에 대한 공단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한편, 소득축소탈루심사위원회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신의진 의원은 “건강보험료뿐만 아니라
2013-01-18 0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