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이 세계 Top5 암 전문기관을 향한 도약의 발판에 섰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이 4월 공식 출범하면서 미래 암 의학의 혁신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암병원의 초대 원장으로 심영목 전 암센터장이 임명됐다.3일 열린 암병원 출범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은 ▲환자중심 진료 프로세스 혁신 ▲유전체 기반 개인별 맞춤치료 ▲최소침습 치료 강화 ▲차세대 양성자 치료기 가동 ▲통합치유센터 설립 등 5대 핵심전략을 공개했다.환자중심의 진료 프로세스 혁신 기존의 진료과에서 시행하는 개별 진료가 아니라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시행하는 다학제 통합 진료를 통해 정확하고 빠른 진단과 치료, 조기 사회 복귀를 현실화하는 것을 목표로 전면적이고 혁신적인 진료 프로세스의 혁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정형화된 암 환자의 경우 진료 후 1주일 이내에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패스트 트랙을 도입할 예정이며, 난치성 암의 경우 전문가들의 통합 진료를 통해 최상의 진료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했다. 유전체 기반 개인별 맞춤치료 실현2013년 3월에 설립된 삼성유전체연구소와 함께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내 암의학연구소가 유전체 분석을
2013-04-04 06:07의협 산하 의료공제회의 법인화가 어려워짐에 따라 청산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대한의사협회는 대한의사공제조합 법인화와 관련해 복지부와 이견을 보여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의협 송형곤 대변인은 공제회 법인화작업을 진행해 복지부에 정관인가를 요청했지만 유선상으로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그 이유로 복지부 측과 공제조합이 의사협회 산하단체가 되는 것과 재정 부분에 있어 의견조율이 여의치 않았다는 것이다.복지부는 이제껏 공제회를 운영하며 생긴 이익금과 지급준비금 등을 협회가 가져가지 말고 공제회로 보내라는 입장인데 의협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의협공제회에 남은 금액은 100억 가까이 된다. 또 대한의사공제조합 정관상 공제조합이 의협 산하단체라는 것을 명시해야 한다는 것도 문제가 됐다고 덧붙였다. 의협이 산하단체임을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복지부는 불가 입장을 낸 것이다.송 대변인은 의협 공제회는 법인화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오는 7일까지 예정돼 있던 경과기간이 끝나가고 있다. 다 된 줄 알았지만 법인심사과저에서 수포로 돌아가고 있는데 의협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고 복지부의 무리한 요구만 있다면 응하지 않을 것을…
2013-04-04 06:04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국내순수 자체기술로 개발해 해외에 수출하고 있는 주름개선 필러 ‘벨라스트’를 4월 국내 출시했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식약청으로부터 히알우론산 필러 벨라스트의 품목허가 및 GMP승인을 받고 제품을 생산해오고 있다. 현재 해외 30여개국의 거래처와 계약을 체결하고, 제품 등록을 완료한 국가에 수출 중이다. 이를 위해 동국제약은 2010년 5월 국내 최초로 벨라스트의 유럽인증마크(CE1293)를 획득해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한 바 있다. 벨라스트의 주름개선 효과와 체내 안전성은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과 삼성 서울병원에서 실시된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됐다. 동국제약의 고유기술인 HCXL(고농도 가교반응 기술) 공법을 사용해 상대적으로 탄성이 낮은 필러와 점성이 낮은 필러의 단점을 보완했다. 또 화학 물질에 의한 독성 및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콜라겐 필러와 달리 시술 전 알러지 테스트를 하지 않아도 된다. 미생물 발효를 통해 생산된 원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동물성 원료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 거의 없다. 특히, 염증이나 이상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내독소와 단백질 함량을 최소화한 최고 품질의 원료만 사용해 제품의 생체적합성 및 안전
2013-04-04 06:02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이하, 아이코드 / www.icord.com)가 4일부터 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13 출산유아교육박람회(www.babyshow.co.kr)’에 참가한다.아이코드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대혈 이식현황과 연구 개발 성과 및 연구 동향, 제대혈 보관 프로그램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특히 지난 1월 분당차병원 김민영 교수팀이 제대혈 이식으로뇌성마비 환아를 치료 성공한 사례를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또 박람회 참관 고객들에게는 제대혈 보관비용할인, 보관기간 연장, 신용카드무이자 할부 및 리펀드 서비스 등의 혜택과 함께 배넷저고리, 젖병, 물티슈 등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한편 아이코드는 여성의학·생명공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는 차병원 그룹이 50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첨단 기술을 모두 집약한 제대혈은행으로 차병원 그룹의 탄탄한 인적자원과 메디칼 인프라를 바탕으로 업계 유일 제대혈 보관에서 자체 이식까지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제대혈의 수집 및 공정, 검사, 냉동보관등에 이르는 전 과정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관리와 정도관리를 통해 질 높은 제대혈…
2013-04-04 06:01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꽃가루 또는 황사로 인해 천식 환자가 증가하는 봄철을 대비해 올바른 천식치료제의 선택과 사용법을 소개한다고 3일 밝혔다.천식은 정확한 조기진단이 중요하므로 기침, 가슴 답답함, 쌕쌕거리는 거친 소리, 숨쉬기 힘든 증상 등이 나타날 때는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의사 등의 전문가와 상담해 증상과 연령에 적합한 치료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현재 국내 천식치료제는 흡입제, 패취제, 정제 등이 있다.흡입제는 흡입장치를 이용해약물이 폐까지 전달되며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용하는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 사용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사용해야한다.어린이의 경우 보호자의 감독이 필수적이며, 특히 흡입이 어렵고 장치를 작동하는 것이 미숙한 6세 이하는 안면마스크나 스페이서 등을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스페이서 등은 감염을 막고 다음 사용을 위해 사용 후 매번 세척 및 건조가 필요하고 정기적으로 교환해야 한다.스테로이드를 함유한 흡입제는 사용 후 입안에 백색 또는 연한 노란색의 반점이 나타나는 칸디다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흡입 후 입안을 물로 씻어 줘야 한다.패취제는 흡입을 잘 못하는 소아나 심한 기침으로
2013-04-04 05:58한림대학교의료원이 해외환자 유치에 적극 나섰다. 한림대의료원은 지난해 12월에 열린 UAE아부다비 의료관광 설명회와 지난 3월에 개최된 제20회 모스크바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산하병원의 의료기술과 의료수준을 홍보했다. 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2월,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의 동영상 리포트 ‘South Korea invests in medical tourism’에 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한국의 최신병원으로 소개됐다. 동유럽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모스크바박람회 한림대의료원은 최근 동유럽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러시아 모스크바를 찾았다. 지난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모스크바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제20회 모스크바 국제관광박람회(20th Moscow Int'l Exhibiton Travel & Tourism)에 참가한 것. 이 박람회에서 우리나라는 의료기관과 여행업체 총 16곳이 참여해 아시아관 내 부스에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그중에서도 한림대의료원은 러시아인들의 관심분야와 의료원만의 특성화된 서비스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해 의료관계자와 에이전시, 여행업체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공관절과 경추수술, 화상&화상성형
2013-04-04 05:49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정욱성)이 의료정보학 교실을 신설하고 의료정보에 대한 체계적 교육을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진료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가톨릭의대는 지난달 1일, 의료정보학 교실을 신설하고 EHR(Electronic Health Records) 분야의 권위자인 버지니아 공과대학(Virginia Tech)의 문성기 교수를 초빙했다.의료계에서는 최근 U헬스, EMR, EHR 같은 정보통신기술의 활용으로 인해 의료진이 취급하는 정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의료정보를 효율적으로 체계화해 관리하는 학문의 필요성이 대두돼왔다. 가톨릭의대는 환자의 진료, 의학교육, 의학연구뿐 아니라 의료경영 분야에서 각종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의료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의료정보학교실을 설립했다고 밝혔다.의료정보학 교실에서는 의료경영, 의료정보, U헬스케어, Bio Informatics 등 의료정보의 다양한 전문 과목들을 다루게 된다. 가톨릭의대는 이러한 커리큘럼 구성을 위해 의료경영대학원의 교육과정, 8개 병원을 연결하는 nU 네트워크와 각 병원의 임상연구자료, 의료경영연구소 및 U헬스케어사업단의 연구 내용 등 기존에 보유
2013-04-04 03:02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이상용, 이하 KOHI)은 지난 28일 충북 오송 KOHI에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김명현)과 바이오의약품분야 인력양성 관련 정보 교류 등의 상호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바이오의약품 인력양성 관련 정보 교류, ▲바이오의약품 산업 전문 인력 양성 협력, ▲바이오의약품 관련 정책 제도 개선 협력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 바이오의약품분야 인력양성 교류사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KOHI 이상용 원장은 “최근 정부가 바이오의약품산업의 국제경쟁력 확보 및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육성정책을 추진하는 등의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발전가능성 크다”며, “이를 위해서는 사업과 관련된 인력의 전문성 제고가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분야 인력 양성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MOU 체결을 통해 KOHI는 교육전문기관으로서 교육노하우 제공 등 인력양성 관련 정보 교류에 적극 협력해 바이오의약품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 할 예정이다.
2013-04-04 03:01기획재정부가 범부처 TF 구성해 원격의료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기획재정부(부총리 겸 장관 현오석)는 3일 오전 청와대에서 금융위원회와 합동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2013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이 자리에서 범부처 TF 구성을 통한 창조형 서비스산업 발전 방안을 밝혔는데 원격의료 등 서비스분야에 IT기술을 적극적으로 융합·활용해 서비스산업을 창조형으로 전환한다는 것이다.기재부가 밝힌 ‘창조형 서비스산업 육성’은 유망 서비스 산업을 집중 육성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만들고 국가 전체의 성장동력 견인을 목적으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제정하고, ‘서비스산업 발전계획’을 수립해 서비스산업 육성 토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원격의료 등 IT융합 ▲서비스 R&D 촉진 ▲서비스 규제완화(손톱 밑 가시) 등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서비스산업 발전방안’ 마련하는 한편, 녹색기후기금(GCF) 유치를 계기로 송도를 유망 서비스산업 발전 허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또 산업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서비스 규제(손톱 및 가시)는 폐지 또는 완화하고 R&D 투자관련 세제·예산 지원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이날
2013-04-03 17:24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의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에 대한 보험 급여가 확대됐다.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 대상으로 지난 2009년 단안당 총 5회로 보험 급여를 승인 받은 바 있는 루센티스는 지난 1월부터 한 환자당 총 10회까지 보험 급여를 인정받게 됐다. 루센티스는 안구에 직접 주사해 투여하는 바이오 의약품으로,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라는 단백질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망막 내에서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이 자라나는 것을 막아주고 삼출물 누출을 막음으로써 시력 저하를 막고 나아가 시력을 회복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황반변성은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는 황반이 비정상적으로 자라난 신생혈관에 의해 손상돼 사물의 중심부분이 보이지 않고 주변만 보이다 수개월 혹은 2년 내에 실명에 이르게 되는 중증 안질환이다. 에릭 반 오펜스 대표이사는 “실명의 두려움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황반변성 환자들이 이번 루센티스의 보험 확대 승인으로 더 넓은 범위의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그 동안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꾸준한 치료를 받기 힘들었던 환자들에게 더욱 건강한 삶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3-04-03 17:0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러시아 제약기업인 팜신테즈사와 전립선암 치료제 ‘루피어데포주’(초산루프롤라이드)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팜신테즈사는 이번 계약으로 루피어데포주의 허가권과 판매권을 확보하게 됐다. 대웅제약 측은 2015년까지 러시아 현지 임상 및 허가절차를 완료하고 현지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며, 러시아CIS지역에서 5년간 약 1500만달러 이상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러시아 내 관련 시장규모는 약9000만불이며, 루피어데포주의 대상 질환인 전립선암, 자궁 내막증 환자는 약 200만명 수준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서종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국내 바이오 신약 1호인 이지에프와 조영제 이오프로마이드 계약에 연이은 러시아 진출 성과”라며 “러시아CIS지역은 향후 의약품 시장 성장률이 높은 유망 지역으로 앞으로 3년 내 10개 이상 제품의 진출이 기대되며 대웅제약의 글로벌시장 확대를 위한 주요 거점 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 본부장은 또 “루피어는 미국, 일본, 유럽, 중남미 진출을 준비 중이며 내년에 가시적인 성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2005년 2월 발매한 루피어데포주는 전립선암, 유방암, 자궁근종, 자궁내막,
2013-04-03 17:03한의사들의 진단기기 사용을 합법화하겠다는 한의사협회장의 발언에 의료계가 극도의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지난 2일 취임한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은 취임 일성에서 한의사들의 진단기기 사용을 합법화하고, 한약이 천연물신약으로 둔갑하는 것을 막겠다고 공언했다.또 “일부 몰지각한 양의사들이 하는 근거 없고 감정적 발언들은 나치 유태인 학살이나 일제시대 한국인 학대 행위와 다름없는 증오범죄라고 비유했다.이에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먼저 김 회장이 연설내내 의사라는 용어를 쓰지 않고 양의사라는 표현을 써 의사들을 폄훼했다고 지적했다.또 타이어 상태 점검과 가축병원에도 허용하는 X레이, CT, MRI 등 의료기기를 한의사들도 사용해야 한다는 김 회장의 발언에 “자동차 타이어 상태 점검이나 가축병원에서의 사용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지극히 당연한 작업이며, 음양오행과 기혈 따위의 비과학적 이론에 근거한 한방과 비교할 바 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전의총에 따르면 김회장의 인식은 장비의 도움 없이는 기본적 진단조차도 버거워하는 한의학의 한계를 회장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나 다름없다는 것.따라서 한의사들이 현대 진단기기를 사용하려면 의과대학에 재입학해 제대로 된 의학교육
2013-04-03 16:25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복합신약 제조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한미약품은 최근 고혈압 및 고지혈증 치료 복합신약 ‘이베스틴’의 제조기술 중 두 가지 주성분이 반응할 때 안정성을 높여주는 제조기술과 관련한 국내 특허(등록번호 12488 04)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베스틴은 고혈압치료제인 ‘이베사탄(Irbersartan)’과 고지혈증치료제인 ‘아토르바스타 틴(atorvastatin)’을 합한 복합신약으로, 한미약품은 현재 이 제품에 대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두 성분(아토르바스타틴/이베사탄)이 서로 분리돼 구성된 이층 정 중 아토르바스타틴 층에 안정화제를 투입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데, 이 기술을 통해 두 성분 간 상호반응을 최소화함으로써 안정성을 향상시킨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지난 해 한미약품은 사노피아벤티스와 이베스틴에 대한 국내시장 협력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글로벌 제약회사를 통한 이베스틴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열어놓게 됐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한미약품의 복합신약 기술력은 MSD, GSK, 사노피 등 글로벌 다국적사들과의 R&D 파트너링을 통해 이미 입증됐다”며 “국내특허 취득을 계기로 이베스틴의 제품화
2013-04-03 10:21
게르베코리아(대표 매튜 엘리)가 식목일을 맞아 환경보호를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식목일 행사는 친환경 조영제인 ‘스캔백’을 보유하고 있는 게르베코리아가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진행한 것이다. 행사에는 게르베코리아 조준식 부사장을 비롯한 서울 영업 마케팅 직원이 노을공원시민모임 단체와 함께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닥나무 100그루를 심었다. 이날 게르베코리아 직원들은 나무 심기 전 쓰레기 매립장에서 생태공원으로 변화된 과정을 듣고, 이동 시에는 맹꽁이 전기차를 이용해 환경을 위한 봉사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게르베코리아 매튜 엘리 대표는 “앞으로도 게르베코리아는 친환경 조영제 스캔백과 더불어 혁신적인 조영제의 공급뿐 아니라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에도 앞장 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3-04-03 10:18애브비가 유럽위원회(EC)로부터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JIA) 환자 치료제로 시판 승인 받은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적용 범위가 2세 환자까지 확대됐다. 휴미라는 하나 이상의 항류마티스제제에 부적절한 반응을 보이는 4~17세의 JIA 환자 치료제로 지난 2008년 EC로부터 승인을 받은바 있다.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위치한 란달 어린이 병원 소아 류마티스 내과의 다니엘 킹스베리는 “소아 특발성 관절염은 2~4세의 유아기 때 흔히 발생하는데 현재까지 치료 옵션은 제한적이었다”면서 “새로운 치료제가 승인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환자와 환자 가족은 물론 의사와 치료를 담당한 의료진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다. 이번 적응증 확대 승인은 2~4세 또는 체중이 15kg 미만인 4세 이상의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성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휴미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한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연구 결과 휴미라는 이들 유아 환자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 후 12주째와 24주째 소아 ACR 기준(PedACR30) 30% 이상 개선을 보인 환자는 각각 93.5%와 90%에 달했다. 애브비 글로벌 제약 R&D
2013-04-03 10:06국제약품과 삼진제약의 직원들이 평균 10년 이상 회사를 다닌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꾸준히 높은 근속년수를 기록하고 있는 유한양행 역시 직원들이 오래 근무하는 제약사로 눈길을 끌었다. 또 지난해 일괄 약가인하 등의 영향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제약사 절반가량이 회사 규모를 불문하고 인력을 감축했으며, 상대적으로 지난해 실적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던 휴온스, 동국제약 등은 신규채용을 통해 임직원을 크게 늘려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메디포뉴스가 주요 상장제약사 30곳의 사업보고서를 통해 직원수와 평균 근속년수를 분석한 결과, 국제약품과 삼진제약 두곳만이 근속년수가 10년을 넘겼다. 이들 회사의 임직원 평균 근속년수는 각각 11년 2개월, 10년 2개월이다. 특히 삼진제약의 경우 올해 이성우 사장이 5연임에 성공해 업계 최장수 CEO로 주목받는 등 장기근속이 회사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자리잡은 모습이다. 상위제약사 가운데는 동아제약과 유한양행의 직원수가 제약업계 1, 3위를 기록하는 가운데 근속년수도 높게 나타나 직원들이 오래 다니는 회사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상장사 30곳 가운데 절반 이상인 16개 업체가 지난 한해 동안 인력을 감축한 것으로 집계됐
2013-04-03 06:26마취료 산정지침 개정이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된다.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를 개정·고시했다.행위 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에서 검체검사료 중 나-405 미생물배양 및 동정검사에서 항산균 배양 및 동정검사(배지별 각각 산정: 고체배지 이용 192.40, 액체배지 이용 256.11)를 서로 다른 요양기관에서 실시하더라도 소정점수를 1회만 산정한다.미생물 약제 감수성 검사에서 항산균 약제 감수성 검사는 액체배지를 이용한 경우 약제수에 불문하고 301.58점을 산정한다. 10종목 미만은 188.35, 10종목 이상은 564.43이다.행위 급여 목록·상대가치점수 및 산정지침에서 마취료 산정지침 중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초빙료를 산정하는 경우에는 초빙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전문의 자격번호를 기재하고,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서명 또는 날인한 마취기록지 사본을 요양급여비용명세서에 첨부하여야 한다.’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초빙료를 산정하는 경우에는 초빙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의 면허종류, 면허번호를 요양급여비용 청구명세서에 기재하고,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서명 또는 날인한 마취기록지를…
2013-04-03 06:19경상남도의사회(회장 박양동)는 2일 진주의료원 사태에 대한 입장을 통해 진주의료원 폐업 위기는 내부의 고질적인 여러 가지 원인으로 계속적인 적자발생 등 총체적인 경영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지 못한데 그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고 밝혔다.경남의사회는 진주의료원은 지역공공의료기관으로서 오랜 기간 동안 도민들의 질병퇴치와 보건향상에 기여해 왔으나 정부와 경남도로부터 지원 받은 세금으로 시설·의료장비 등 진주지역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갖추었음에도 고비용 저효율적인 경영으로 선량한 도민의 혈세를 깎아 먹는 부실 공공의료기관으로 전락해 회생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진주의료원이 안고 있는 심각한 문제이고 정부와 행정기관의 보호아래 공공의료를 독점했음에도 차별화된 공공의료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서 생긴 근본적인 문제라며, 지금은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공공의료사업을 민간병원에도 할 수 있도록 개방돼 서민들이 쉽게 공공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민간의료기관의 참여를 확대해야 될 때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또 진주의료원을 운영하고 있는 경남도는 진주의료원 폐업으로 인한 입원환자 진료 불편을 최소화 하고, 경상남도의사회 3500
2013-04-03 05:59지난 2일 새롭게 한의계 수장으로 취임한 김필건 신임 대한한의사협회장의 취임사가 의사들 사이에 회자되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필건 한의사협회장은 2일 취임사에서 한의사에게 CT와 MRI 등 현대의료기기를 허용하는 법률안이 발의된 것과 관련 “한의학에 대한 양의사의 근거 없는 폄훼는 유태인 학살과 같은 증오범죄”라고 일축하며 “한의사도 의료법상 엄연한 의료인인데도 불구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당연히 허용해야 할 현대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주장했다.최근 한의약 단독법률안이 발의되고 전의총에서 일부 한의원들의 불법의료행위를 조사해 당국에 고발조치 하는 등 어느 때보다 양방과 한방의 싸움이 격렬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한의사협회장의 이같은 발언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한의사협회장의 발언에 자극받은 많은 의사들은 현재 페이스북과 닥플 게시판 등을 통해 분노감을 표출했다. 그 스타트를 가장 먼저 끊은 이는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노 회장은 한의사협회장의 발언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아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의사가 뜸과 침 시술을 하기 위해 한의과대학을 다시 졸업해야 하듯이, 한의사들이 현대 의료기기를 사용하기 원
2013-04-03 05:00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황태규)와 양산대학교(총장 장호익)은 지난 29일 해운대백병원 5층 세미나실에서 산학협동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산ㆍ학 협동 체제를 구축하여 지역산업 육성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교류함으로써 교육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협약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동연구, 교육과정 개발, 현장실습, 시설과 기자재 공동활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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