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원장 한희철)은 지난 15일(금) 의과대학 본관 2층 유광사홀에서 2013학년도 고려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식를 개최했다. 이 날 입학식에는 새내기 의학전문대학원생 53명과 김린 의무부총장, 한희철 의학전문대학원장, 김정묵 의과대학 교우회장을 비롯한 내외귀빈 및 학무모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입학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개식선언 ▲국민의례 ▲내외빈소개 ▲환영사(한희철 의학전문대학원장) ▲축사(김린 의무부총장) ▲축사(김정묵 의대교우회장) ▲입학선서(신입생대표) ▲교가제창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의사는 질병으로 고통 받고 소외된 약한 사람들을 보살피는 헌신적 직업이며 환자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다른 의료진 및 관계자들과 협력하며 서로 도움을 받는다”며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자기 자신을 위한 ‘투사’가 아니라 우리를 생각하는 ‘협력자’가 되어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일, 이것 또한 ‘의학도’가 나아갈 길이다”고 말했다. 한희철 의대학장은 환영사에서“여러분은 ‘고대다움’이 최고의 실력과 창의적 역량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늘 가슴에 새겨야 하며 지식과 학문의 진정한 가치는 공동체를 위한 나눔에
2013-02-20 06:05대한약사회 2014년 수가협상단(단장 권태정)은 최근 의협이 발표한 설문조사에서 건강보험 재정 악화요인으로 약국조제료를 꼽은 것은 근거 없이 일방적으로 약사직능을 폄하하는 파렴치한 행동이라며 사과와 반성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약사회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발표한 ‘유형별 상대가치 개선을 위한 의료기관 회계조사 연구’결과에서도 약국 조제수가의 건강보험 급여행위기준 원가보존율은 98.6%로(비급여 포함 원가보존율은 99.9%) 조사돼 건강보험 급여행위 조제수가는 원가보존율에 미치지 못한다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반면 의원의 경우 급여행위 원가보존율은 95.3%이나 건강보험 비급여행위를 포함한 의료수가 원가보존율은 110.1%로 투입된 원가(비용)보다 높은 진료수가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약사회는 건강보험 재정을 악화시키고 국민의료비를 증가시키는 주요인이 의료계 자신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허물을 덮으려 타직능을 매도하는 의협의 행동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특히 의약분업이후 2002년부터 2011년까지 10년간 증가된 총수가 16조 338억 중 약국은 6.8%에 불과하나 의원 23%, 병원 70.3%로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또 총진료수가
2013-02-20 06:05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의 조성·관리·운용을 위해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 사업관리 규정’ 고시 제정(안)을 20일자로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는 중소·벤처 제약사의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자금 지원 목적의 첫 제약사 특화 펀드로 보건복지부에서 200억원 출자를 통해 10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연기금, 정책금융기관 등과 출자협의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시 제정(안)은 국내 중소·벤처 제약사의 기술개발과 해외시장개척 자금 지원 목적의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펀드 관리기관 지정, 위원회 구성 및 운영, 투자금의 사용 등 관리지침 마련 필요성에 따라 제정됐다. 주요내용을 보면 펀드 관리기관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지정(안 제5조)하고, 펀드 운용계획 수립, 펀드 결성·운영관리, 위원회 구성·운영 등을 수행토록 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산업 분야 전문성과 진흥원이 수행하는 제약 R&D, 기술이전 및 수출지원과 연계해 정부 지원효과 극대화를 유도한다는 것이다.관리기관은 펀드 운영·관리에 필요한 사항의 심의·의결을 위해 운용위원회(
2013-02-20 06:01대한한의사협회가 박근혜 정부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에 진 영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현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내정된 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의협은 판사와 변호사로 활동해 온 신임 진 영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는 지난 17대부터 지금까지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3선 현역의원으로 특히,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을 총괄하는 국민행복추진위원회 부위원장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으면서 국정 현안에 대한 폭넓은 시야와 빠르고 정확한 대처능력을 인정받은 만큼, 보건복지부 장관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나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의협은그동안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부 시책에 적극 협력해 왔음에도 건강보험에서 한의약이 차지하는 비율은 4%에도 못 미치는 등 건강보험 보장성 부분에서 한의약은 늘 소외받아 왔으며, 각종 불합리한 정책과 규제 등으로 국민들이 우수한 한의약 진료를 받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한방의료이용 및 한약소비 실태조사’에서도 국민의 81.9%가 한방의료에 만족하며, 76.5%가 신뢰한다는 조사결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제도의 미비와 턱없이
2013-02-20 05:58고려대학교병원(안암) 신경과 정기영 교수팀이 하지불안증후군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임상시험은 비약물적인 뇌전기자극 치료법의 치료효과 및 뇌기능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대상은 이전에 치료를 받아보지 않은 20~70세의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이다. 참여자에게는 전문 의료진의 수면상담, 뇌전기자극 치료, 뇌파촬영 등이 지원된다. 문의는 02)920-5984
2013-02-19 14:51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원목실 주관의 제3차 인도 단야밧 의료봉사가 2013년 2월 8일(금)부터 16일(월)까지 인도 뱅갈로 지역에서 실시되었다.설 연휴도 반납하고 윤영일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원목실장을 단장으로 복음병원 의료진, 고신의대, 고신대 간호학과, 창신대 간호학과 학생 18명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인도 현지의 칼빈 신학교 윤지원, 임정숙 선교사와 연계하여 진행했으며, 약 2000여명을 6일 동안 진료했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지난 2011년 8월, 2012년 2월에 이어 해마다 인도 뱅갈로 지역을 집중적으로 방문함으로써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윤영일 목사(복음병원 원목실장)는 “의료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고 그 땅에 부흥을 소망하며 돌아올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뱅갈로 지역에 사역하며 더 많은 열매를 맺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상욱 병원장은 “의료선교네트웍을 형성하여 지역 거점을 통한 효율성을 꾀하고 해외선교사 의료지원사업도 병행해서 전개하여 실질적인 혜택이 선교사들에게도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차후 “선교사 파송교회와 협약체결로 건강 동역자 병원으로 설립목적에 맞게 섬김에 앞장설 예정”이
2013-02-19 14:50국립암센터와 한국화학연구원이 글로벌 항암 신약 개발을 위해 힘을 합쳤다.국립암센터는 19일 오전 11시 원내 행정동 3층 첨단회의실에서 한국화학연구원과 신약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포괄적인 의학 연구 및 신약 개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며 관련 인력과 장비 교류 ▲연구사업의 공동 발굴 또는 수행, 상대기관 연구사업에 참여 및 상대기관에의 위탁연구 활성화 등이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은 “상호 협력을 통해 글로벌 항암 신약에 대한 연구역량을 한층 더 증진시켜 신약개발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2011년 6월부터 보건복지부의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된 국립암센터는 국내 산·학·연이 발굴한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선별해 초기 임상연구의 후속개발을 통해 산업체에 이전하고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3-02-19 12:10
튼튼병원(대표병원장 안성범)은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와 모델들에 대한 척추관절 건강 지원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튼튼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직업적인 특성상 고질적인 척추 관절 질환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모델들을 위해 첨단 척추관절 튼튼병원의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 등 각종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또 한국모델협회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에 후원으로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튼튼병원(은평, 구로, 장안동, 구리, 의정부, 대구, 노원, 청담, 강서 네트워크) 안성범 대표병원장은 “이번 모델협회와의 협약은 직업병으로 척추관절 질환을 앓을 수밖에 없는 모델들에게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 등 의료 서비스와 함께 지속적인 건강 서비스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며 “모델들의 건강 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청담튼튼병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튼튼병원 안성범 대표원장과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3-02-19 12:07교통사고 환자에 대한 심평원의 1차 진료비 심사에 이의가 있을 경우 현재 손해보험사만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분쟁심의회에 진료비 재심사를 신청할 수 있지만 의료기관도 동등하게 할 수 있게 해야한다는 병원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심재철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법률 개정안을 19일 대표발의했다. 현행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르면 교통사고 환자의 진료비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심사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손해보험사만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분쟁심의회에 재심사를 청구 할 수 있다. 반면 의료기관은 심평원의 부당한 심사로 인해 진료비가 삭감돼도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분쟁심의회에 재심사를 청구할 수 없어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또 심평원의 부당한 심사판정에 대해 손해보험사는 심의회에 심사청구가 가능하지만, 의료기관은 청구권한 조차 없어 형평성 문제까지 제기하고 있다. 더 나아가 병원계는 보험회사에만 유리한 재심사 제도로 인해 진료비 삭감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교통사고 환자의 회복을 위한 적정진료가 힘들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심재철 의원은 “의료기관도 보험회사와 동등하게 진료비 재심청구를 할 수 있어야 부당한 진료비 삭감으로 인한 피
2013-02-19 12:04GE 헬스케어는 PET 아밀로이드(amyloid) 영상진단제제인 플루트메타몰의 신약 허가 신청서를 미국과 유럽에서 받아들였다고 밝혔다.GE헬스케어는 알츠하이머 질환을 유발한다고 알려진 환자 뇌 속 베타 아밀로이드의 영상 식별을 위한 플루트메타몰 사용 관련 신약 허가 신청서와 마케팅 허가 신청서를 美 FDA와 EMA에 각각 제출했다. 미국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감독국(EMA)에 제출된 신청서는 뇌부검 임상3상과 생체 연구 등 일련의 임상시험에서 도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했는데 플루트메타몰 PET 영상과 베타 아밀로이드 뇌 병리학 사이에 강한 연관성을 보여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데이터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개최된 2012년 국제 알츠하이머 협회 컨퍼런스(AAIC 2012) 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미국신경학회(AAN) 제 64차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또 신청 자료에는 이 달 과학 포럼에서 발표될 플루트메타몰 PET 영상 판독자 훈련 검증 연구 결과도 포함돼 있다. 알츠하이머 리서치 센터의 공동이사를 맡고 있는 윌리엄 클런크(William E. Klunk) 피츠버그대학교 정신신경학 교수는 “임상시험 결과 뇌 속 베타 아밀로이드 식별에 플루트메타몰
2013-02-19 12:01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오는 4월1일부터 약물 처방이 동반되지 않는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상담시 그 횟수에 관계없이 건강보험 청구에 따른 정신질환 기록을 남기지 않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변경한다고 밝혔다.이는 처음 정신과를 방문한 사람에게만 적용되며, 이미 정신과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정신의료기관에서 지지요법, 집중요법, 심층분석요법을 실시할 경우 기존에는 주진단명에 정신과질환명 코드를 입력해 요양기관급여를 청구를 했으나 개선안에 따라 정신과전문의는 약물 처방이 동반되지 않는 외래상담의 경우 기존의 정신과질환 청구코드(F코드) 대신 보건일반상담(Z코드)으로 청구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진료기록부의 주(主)진단명은 상담이 되고 정신질환명이 기재되지 않는데 다만, 상담 소견이나 부진단명에는 특정 정신질환명이 언급될 수 있으며 이는 정신과전문의 의료적 판단에 따른 재량영역이다. 또 약물 처방 없는 초진 상담에 무조건 Z코드를 적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현행과 같이 F코드에 의한 청구 역시 가능한데 약물 처방이 없더라도 정신과전문의가 정신질환 명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에는 그 질환명이 진료기록부나 건강보험 청구시에 기재될 수 있
2013-02-19 12:0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미래전략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전체회의는 지난 2개월간 추진단이 마련한 미래전략 보고서 28개 과제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미래전략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실행계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신 전체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전략위원들의 전문성이 실행계획에 녹아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은 추진단 출범식 때 강조한 소통의 중요성과 타성에 대한 경계 그리고 새로운 일을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을 다시 한 번 언급하면서 실행계획이 최대한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미래전략위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추진단은 미래전략과제를 크게 ▲가치기반 심사평가를 통한 의료 질과 효율성 향상 ▲전문가 중심의 심사평가체계 구축 ▲소비자 참여를 통한 투명성 확보 ▲미래보건의료체계 모형개발의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검토됐다.각 분야별 세부 실행 방안을 보면 우선 가치기반 심사평가를 통한 의료 질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심사평가원의 양대 기능인 의료서비스에 대한 심사(의료비용)와 평가(의료의 질)의 틀을 통합해 가치를 기반으로…
2013-02-19 11:53대한신장학회(이사장: 한진석 서울대의대내과교수)는 오는 3월14일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먼저 ‘건강한 삶에 필수적인 콩팥, 급성 콩팥 손상을 멈춥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급성콩팥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생활 수칙’을 마련하고 급성콩팥병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또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특히 3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실시되는 공개강좌에서는 콩팥병에 대한건강강좌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보다 쉽게 콩팥병에 대해 알리고 개그맨이수근씨를 신장학회 홍보대사로위촉하고, 콩팥건강에 대한 퀴즈 및 희망 메시지를전 달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와 함께 소외지역 의료 봉사를 위해 민통선 내 통일촌과 해마루촌, 대성동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콩팥질환 무료 검진 및 건강강좌를 경기도의료원과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대한신장학회가 이번에 제정한 ‘급성콩팥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생활 수칙’은 ▲의약품과 건강식품을 남용하지 않는다 ▲수분 부족과 탈수 현상을 피한다 ▲의사와 의논하여 콩팥기능을 규칙적으로 검사한
2013-02-19 11:38세라젬 메디시스의 혈당측정기 ‘글루피’가 美 FDA 승인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미국시장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혈액진단기기 전문기업 세라젬 메디시스(대표이사 이진우)는 지난 13일 혈당측정기 ‘글루피’(제품명: LabonaCheck Gluppy)가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세라젬 메디시스는 모기업인 세라젬 미국 법인과 협력을 통해 ‘글루피’의 미국 내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10세 이하의 소아당뇨환자를 타깃으로 개발한 ‘글루피’는 어린이들이 장난감처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곡선 위주의 디자인이 특징으로 5초 안에 빠르고 정확한 혈당 측정이 가능한 제품이다.소아당뇨환자들은 평생 인슐린을 맞아야 하는 제1형 당뇨병인 경우가 대부분으로 세라젬 메디시스는 매일 혈당을 측정해야 하는 어린이들이 채혈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부드러운 느낌의 곡선을 사용하여 의료기기의 딱딱한 이미지를 없애고,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모양으로 디자인이 가능한 스트립(혈당측정 검사지, 혈액을 묻히는 부분)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갖도록 개발했다. 특히 스트립은 미국 특허를 획득한 ‘이종접합 원천기술’로 개발된 손잡이형 검사지로 기존의
2013-02-19 11:36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박문서)은 3월 5일(화)부터 8주간 진행될 ‘치유명상’ 프로그램의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명상치유 전문가로 잘 알려진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가 진행을 맡는다.참가 대상은 ▲명상을 통해 자기 치유력을 회복하고 질병을 극복하고자 하는 환자와 보호자 ▲스트레스로 발생한 불안, 우울 등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일반인 ▲통증, 무기력 등 신체적 문제를 가진 일반인이다. 1주차에는 치유명상에 대한 소개, 명상의 기본자세, 마음가짐을 교육한다. 2주차부터 8주차까지는 호흡법, 정좌명상, 이완법, 일상에서의 명상, 마음 속 자애심 찾기, 자애심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기감 느끼기를 통한 자기 치유력의 회복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김종우 교수는 “건강한 삶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명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제 1~3기 참가자들의 경우 질병의 치유와 건강에 많은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2013-02-19 11:36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장 마리 아르노)는 ‘란투스’(성분명 인슐린 글라진)의 만 2~5세 당뇨 환자에 대한 적응증을 15일 식약청으로부터 추가 획득했다고 밝혔다.란투스의 이번 적응증 확대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만 1~6세 소아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PRESCHOOL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24주간 125명의 제1형 소아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란투스와 휴먼 인슐린(NPH)을 비교한 이 연구에서, 란투스는 만 2~6세의 제1형 소아 당뇨 환자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유럽에서는 지난 해 5월에 이미 만 2세 이상의 소아 당뇨 환자에 대한 사용을 허가 받았다. 소아기에 주로 발병하는 제1형 당뇨병은 성인들에게 흔한 제2형 당뇨병에 비해 하루 중 혈당 수치 변동이 매우 큰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만 6세 미만의 어린 소아 당뇨 환자의 경우, 저혈당으로 인한 합병증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란투스는 아날로그 기저 인슐린으로써, 사용이 편리하고 혈중 농도의 급격한 상승 없이 24시간 지속되기 때문에 초속효성 인슐린과 병행 시 정상인의 인슐린 분비 패턴을 모방하는 치료법이 가능해 진다. 사노피 당뇨사업
2013-02-19 11:36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70세 이상 고령의 전이성 결장직장암 환자 치료에 있어 ‘아바스틴’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한 최초의 3상 임상시험인 AVEX 연구 결과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3년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에서 발표했다.AVEX 임상시험은 이리노테칸 또는 옥살리플라틴 병용 화학 요법이 부적합한 70세 이상의 전이성 결장직장암 고령환자들을 대상으로 ‘아바스틴’(베바시주맙)과 ‘젤로다’(카페시타빈) 병용 투여 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제3상, 무작위 배정, 다국적 임상시험이다.임상시험 결과, 전이성 결장직장암 고령환자의 표준 화학 요법인 카페시타빈 화학 요법 치료에 아바스틴을 추가 투여했을 때, 질병 악화 또는 사망 위험이 카페시타빈 화학 요법을 단독으로 치료받은 환자들에 비해 47% 감소했으며, 무진행 생존 기간은 4개월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로슈 최고의학책임자 배런 박사는 “전이성 결장직장암 환자의 약 70%가 65세 이상의 고령자임에도 불구하고, 그간의 임상연구는 본 연령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며, “이번 AVEX 연구는 고통 받고 있는 고령의 전이성 결장직장암 환자에 있어, 표준 치료 요법의 임상적 혜
2013-02-19 11:12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호주의 세포 치료제 전문기업인 셀테라피스사와 연골 재생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판권(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호주 및 뉴질랜드에서 셀테라피스사와 공동으로 ‘카티스템’을 판매하게 되며, 올해 안에 호주 의약품관리국(TGA) 및 뉴질랜드 의약품안전청(MEDSAFE)에 신규 의약품 허가서를 제출하고, 행정 절차를 거쳐 2년 내에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메디포스트는 관계자는 “이번 계약에 앞서, 호주 의약품관리국으로부터 ‘카티스템’의 품목허가 취득에 관한 긍정적인 의견을 수령했기 때문에 행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티스템’의 이번 판매는 메디포스트가 서울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에서 원료의약품 형태로 생산해 호주로 보내면, 이를 셀테라피스사의 멜버른 현지 생산시설에서 완제품으로 제조해 병원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는 “호주는 미국, 유럽 등과 더불어 줄기세포 치료제의 인·허가 기준이 매우 엄격한 국가로, 이번 호주 진출은 우리나라의 줄기세포 치료제가 글로벌 선진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2013-02-19 10:48“제약산업 육성위해 신약개발 경험이 풍부한 글로벌 제약사들이 국내사들과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에 다국적사와 국내사간 활발한 파트너십을 당부했다.KRPIA는 국내 제약산업 육성과 관련 오제세 위원장의 초청강연 및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19일 진행했다. KRPIA의 이사진과 회원사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 방안’이라는 오제세 위원장의 강연으로 구성된 이번 간담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제약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강연을 통해 오제세 위원장은 고부가 가치 산업인 바이오산업과 제약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신약 개발 연구개발경험이 풍부한 글로벌 기업들과 국내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또 신약개발의 효율화를 위해 차별화된 전문영역을 제외한 나머지 과정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아웃소싱하는 글로벌 추세를 참고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며, “글로벌 임상, 외국 허가, 해외 영업 및 마케팅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 모델을 지정해 정부와 기업이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2013-02-19 10:42문정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은 오는 21일(목) 오후 1시 국회도서관 강당(지하 1층)에서 ‘4대 중증질환 치료제의 환자 접근성 보장 방안–위험분담계약제 도입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위험분담계약제’(Risk-Sharing Agreement)는 신약이 우수한 효과를 보일 가능성이 있으나 최종적으로 나타낼 가치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을 때 그 신약을 실제 진료환경에서 사용해 성과를 평가하고 그와 연계한 지불 및 가격 결정이 이루어지는 보험자와 제약회사 상호 간 위험을 분담하고자 합의한 계약을 뜻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위험분담계약 도입방안’의 연구책임자였던 이태진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동 연구결과를 토대로 위험분담계약제의 해외 사례 및 국내 시사점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이기효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전,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가 좌장을 맡아 ▲이의경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 ▲김열홍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 ▲여재천 한국신약개발조합 상무 ▲김성호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전무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공동대표 ▲데일리팜 최은택 기자 ▲류양지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과장이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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