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잇몸치료제 ‘잇치’의 TV 광고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잇몸치료와 양치를 한 번에 하는 ‘잇치’만의 제품 특성을 담았다. 사람이 나가고 불이 꺼진 욕실, 치약은 옆에 있던 잇몸약과 사랑에 빠지고, 결국 하나로 합쳐져 ‘잇치’가 탄생한다는 내용이다. 사람처럼 살아 숨 쉬는 3D 캐릭터가 등장,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이 제품의 탄생 히스토리를 캐릭터로 표현한 것은 제약업계 최초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동화약품 관계자는 “잇몸약과 치약의 러브스토리라는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로 광고를 제작했다”고 말하며 “3D로 만들어진 캐릭터가 CF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새로운 시도가 돋보일 것이며 이를 통해 브랜드 친근감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화약품 잇치는 잇몸치료와 양치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잇몸 치료제로 풍부한 거품, 상쾌한 맛과 향, 산뜻한 투 톤 컬러가 기존 제품에서 느낄 수 있는 거부감을 없앴다. 제품에 포함된 카모밀레, 라타니아, 몰약, 3가지 천연생약성분이 잇몸의 원인균에 직접 작용해 약효 발현이 신속한 것이 큰 장점이다. 단기적으로 지혈 진통과 함께 붓기를 가라앉히는 작
2012-11-20 11:57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이사 장 마리 아르노)는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 중인 고혈압 및 고지혈증 치료 복합신약 ‘이베스틴’에 대한 국내시장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9일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이관순 사장과 장 마리 아르노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베스틴 판권계약을 체결했다. 이베스틴은 고혈압치료제인 ‘이베사탄(Irbersartan)’과 고지혈증치료제인 ‘아토바스타틴(atorvastatin)’을 합해 개발 중인 복합신약으로 한미약품은 현재 이 제품에 대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한미약품은 최종 시판 허가 후 이베스틴 완제품을 사노피에 공급하게 되며, 사노피는 추후 확정될 별도의 브랜드로 국내 영업 마케팅을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 이 처럼 한미약품이 이베스틴 국내 사업 파트너로 글로벌 제약회사인 사노피를 선정함에 따라, 향후 추진될 이 복합신약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추가협력 논의 가능성도 열어 놓게 됐다.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의 이번 계약으로 한미약품의 복합신약 개발 능력이 다시 한 번 입증 받게 됐다”며 “이베스틴이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시에
2012-11-20 11:56부산 온 종합병원(병원장 정근)이 2013년도 신규 전공의 수련병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대한병원협회는 지난 7월 17일 실시한 2012년도 병원신임평가 및 수련병원실태조사에서 온 종합병원의 병원경영과 시설의 전반적인 수준을 고려한 결과 보건복지부로부터 2013년도 신규 전공의 수련병원 지정을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병원협회는 보건복지부의 승인에 따라 온 종합병원에 인턴 2명과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2명을 정원으로 통보했다. 2010년 3월 개원한 온 종합병원은 이번 수련병원 지정으로 보다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온 종합병원은 수련병원 지정을 위한 병원신임평가를 통해 대학병원에 준하는 시스템과 시설 등을 갖추고 환자 안전을 비롯한 여러 가지 서비스 기준과 규정을 점검 받았다. 수련병원으로서의 자질을 평가받은 병원신임평가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 종합병원들이 준비하기 쉽지 않다. 온 종합병원은 이번 수련병원 지정을 위해 의료진의 꾸준한 연구발표와 감염관리, QI(의료 질 관리) 등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정근 병원장은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준비
2012-11-20 10:52보건의료혁신포럼은 20일 오전 각계 보건의료계 인사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김일중 공동대표(대한개원의협의회장)는 인사말을 통해 “많은 과제들이 놓여 있다. 직종의 권익을 앞세운 직종갈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보수와 진보의 소모적 이념논리에 빠져 있으며, 국민 건강과 환자 생명을 뒤로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며 “국민은 병원비 고통에, 보건의료인은 최하위 인력수준으로 힘들어 하고 있다. 지역의료가 죽어가고, 중소병원과 국민건강의 기본인 1차 의료가 죽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보건의료분야 직종마다 하는 일은 다양하지만 국민의건강과 환자의 생명이 최우선이라는 것에는 모두 하나로 보수와 진보가 따로 있을 수 없고 각 분야의 보건의료 전문가들만 있다”며 “국민안심의료 실현, 보호자 없는 병원, 충분한 보건인력확보로 일자리창출, 공공의료와 민간의료의 협력 등을 통한 보건의료를 경제발전동력으로, 미래지향혁신의료 되도록 포럼이 앞장서겠다”고 보건의료인의 화합을 강조했다.송재성 전 복지부 차관은 특강을 통해 “지금 아주 중요한 시기다. 대선도 얼마 안남은 상황에 후보군 공약 미흡한데 지금까지의 정책공약은 정당에서 몇몇 브레인들이 만들
2012-11-20 10:37제네릭이 쏟아진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데일리요법제가 시장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어 주목된다.국내에서 데일리요법제으로 출시된 ‘시알리스’(릴리)와 ‘자이데나’(동아)가 비아그라 제네릭의 홍수 속에도 흔들리지 않는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메디포뉴스가 IMS데이터를 통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의 3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시알리스가 58억원으로 시장 선두를 차지했고, 자이데나는 35억원으로 국산 오리지널 품목 중 가장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두 제품의 선두권 유지는 데일리요법제로 형성한 시장의 견고함이 뒷받침된 것으로 풀이된다. ‘하루 한 알 복용 시알리스 5mg’는 기존 발기부전 치료제의 복용 패턴을 ‘하기 전(on-demand)’에서 ‘평상시(once-a-day)’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알리스 마케팅 담당자는 “FDA 승인을 받은 발기부전 치료제 매일 복용법은 시알리스 뿐이다. 또 발기부전치료제 중 최초로 양성 전립선비대증 동반 치료의 적응증을 확보해 경쟁력을 갖췄다”고 전했다.자이데나 역시 지난 2010년 세계 두 번째로 ‘1일 1회 요법 자이데나 50mg’을 국내 발매한 뒤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매일 하루 한번, 본인
2012-11-20 06:46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이수구)과 함께 라오스 기생충관리사업과 연계한 사바나켓 초등학생 타이간흡충관리사업 수행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건협은 이번 사업에서 라오스 중앙 보건부 전염병관리국 및 사바나켓 보건국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해 기생충감염자 치료를 위한 구충 약품 투약 및 재감염예방을 위한 보건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협회의 기생충전문가 (서울의대 채종일 교수)를 파견해 기술 등을 전수할 계획이다.관계자에 따르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한․라오스 기생충관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라오스 국민들의 보건 및 건강증진에 기여한바 있다.이에 건협은 재단의 이전 라오스 기생충관리사업과 연계해 높은 감염률과 장기적인 감염노출로 간담도암 발생 위험성이 높은 타이간흡충(Ov)에 대해 집중투약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건협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돼 라오스의 제8차 국가 보건계획 (2011~2015)에 맞춰, 소외열대성질환(NTD)으로부터 어린이와 국민들의 건강권 확보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2-11-20 06:44대선후보 및 여야 정치인들이 19일 개최된 대한한의사협회 114주년 및 한의신문 45주년 기념식에서 한의학을 지원·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의협은 창간 이래 국민건강을 위해 많은 활동과 노력을 해왔으며 특히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에 힘써왔다. 앞으로는 시대변화에 맞춰 역량을 강화해 제2의 한의학 도약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다짐했다.김 회장의 개회사가 끝나고 정치인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류지영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축사대독을 통해 114주년을 맞은 한의계를 축하했다.박 후보는 먼저 전통의학에 대해 “단순한 의술이 아닌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민족의 삶과 정신에 깊은 뿌리를 두고 국민의 고통을 치료해왔다”라고 추켜세우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의료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 “시대의 변화에 맞춰 한의약이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며 기존의 법과 제도에 잘못된 점이 있다면 이를 개선해 한의사들이 국민건강에 전념할 수 있는 보건의료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의 의술로 커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한방을…
2012-11-20 06:43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서울시 도봉구와 함께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여성을 대상으로 ‘무료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산부인과학회는 이와 관련한 협약식을 지난 11월17일 도봉구청장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선행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 이동진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이재관 대한산부인과학회 여성건강미래위원회 위원장, 인재근 도봉구 국회위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지역 여성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강좌 및 교육, 진료, 다양한 여성질환 예방 홍보사업과 지역 여성건강과 관련한 정책 관련 자문 등을 담고 있고 계약기간은 2년이다. 한편 협약식 이후에는 송재윤 교수(고려의대 산부인과)가 ‘자궁경부암 예방과 치료법’에 대한 공개강좌를 실시한데 이어 도봉구 보건소에서 관내 15~35세 사이의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여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접종 행사를 펼쳤다.
2012-11-20 06:38
울산광역시의사회는 지난 17일 울산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16회 울산의사의 날 기념 제15회 울산의림대상 시상식 및 2012년도 추계의학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고 김형규 총무이사의 사회와 백승찬울산광역시의사회 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제15회 울산의림대상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학술상은 박상규 울산대학교병원 교수가 수상했으며 암 진단과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 로 (사회 : 안종준 학술이사 / 좌장 : 민영주 울산대학교병원 교수) 강좌도 개최했다. 이날 연수교육에서 진행된 강좌는 ▲ 체계적인 인사/노무관리를 통한 효율적인 병․의원 운영방안 (홍승암 우정노무법인 대표노무사) ▲ 대장암 진단 치료의 최신 지견(백진호 울산대학교병원 조교수) ▲ 유방암 진단 치료의 최신지견(박재후 울산대학교병원 교수)▲ 폐암 진단 치료의 최신 지견(나승원 울산대학교병원 조교수) ▲ 갑상선암 : 로봇 갑상선 수술의 적응증 및 최신지견 (배동식 해운대백병원 조교수) 등이다.또 제16회 의사의날 기념 경품 추천 및 증정식도 진행했다. 한편 제15회 울산의림대상 학술상을 수상한 울산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상규 교수는 울산시의사회
2012-11-20 06:36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의학통계학교실 신임희 교수는 미연방식약청(US FDA)의 초청으로 임상시험 및 의약품 허가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국제회의에 한국 교수로는 처음으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전 세계 약 200여 명의 임상시험 및 의약품 허가 관련 전문가들이 미연방식약청으로부터 초대받아 의약품 임상시험 허가 관련 규정의 전반적인 검토 및 의약품 임상시험 시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모든 임상시험 자료와 분석내용을 바탕으로 개선점과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특히, 미연방식약청의 초정을 받아 의약품 임상시험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과정과 임상자료 구축 및 분석관련 규정 심의분야의 회의에 참여한 것은 국내에서 신 교수가 최초이다. 개회식 및 참가자 소개로 시작된 회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었다. 미연방식약청의 의약품 임상시험 평가국(CDER : Center of Drug Evaluation and Research)의 부국장인 Dr. Mary Ann Slack 및 CDER의 각 부서 director들의 발표와 SAS, Novartis, GSK, MSD , Medidata 및 다국적 제약회사들의 전문가 견해가 발표되었다. 이어 CDISC의 회장(D
2012-11-20 06:32심평원의 진료비확인 민원에 대해 처리가 미흡했다는 지적이다.보건복지부가 진행한 산하기관 감사에서 심평원은 09년 1월부터 12년 5월까지 접수된 4만860건의 진료비확인 민원사항을 처리하면서 접수일로부터 최고 636일이 경과하는 등 접수건수의 75.4%(3만813건)를 처리기한을 지키지 않은 채 만성적인 지연처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민원사항에 대한 처리기간을 연장한 때에는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처리기간의 연장사유와 처리 예정기한을 지체없이 민원인에게 통지해야 함에도 ‘요양(의료)급여의 대상여부의 확인 등 업무편람’에는 접수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하거나 확인요청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 한해 그 처리 진행상황 등을 통지토록 잘못 규정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심평원은 국민건강보험법 제43조의2(요양급여의 대상여부 확인 등) 및 요양(의료)급여의 대상 여부 확인 등 업무편람에 따라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가 본인 일부부담금 외에 요양기관에 부담한 비용이 요양급여의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인지를 확인요청 할 경우에는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에 처리해 통보토록 되어 있다.이에 복지부는 업무처리기한 내 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사전에…
2012-11-20 06:32충남대학교병원 (원장 송시헌)은 최근에 국립대병원 최초로 고난이도 잔존청력 보존 인공와우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비인후과 최진웅 교수는 저주파의 잔존청력이 남아있으나 고주파 부분은 심도이상의 난청으로 생활해 오던 34세 여자 환자에게 고난이도 잔존청력 보존 인공와우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해 성공 시켰다. 환자는 저주파수 부분(낮은소리)의 잔존청력이 20dB정도로 양호하나 1KHz이상의 고주파 부분(높은소리)에서는 100dB 이상의 심도 감각신경성 난청을 갖고 있었다. 10여년 이상 보청기에 의존해서 생활해 왔으나 고주파수 영역의 난청이 진행되어 더 이상 고주파수 영역에서는 보청기를 통한 청각재활이 불가능 해졌다. 이에 따라 저주파의 남아 있는 청력을 보존하면서 고주파수 부분의 난청을 보완해 주는 것이 필요했다. 이번 수술 성공으로 남아 있는 청력을 유지하며서 부족한 청력만 보완을 해주어 보다 자연스러운 청력을 갖게 되었다. 최진웅 교수는 “수술 후 신경 반응검사를 시행해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쳤는지를 확인했으며, 수술 후 시행한 청력검사에서 수술 전 청력검사와 차이가 없어 잔존청력이 보존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환자는 약 한 달 후부터 저주파수
2012-11-20 06:31
대한한의사협회 114주년 및 한의신문 창간 45주년 기념식이 19일 세종호텔에서 개최됐다.김정곤 한의협 회장은 “대한한의사협회는 설립 이래 114년간 한의학 발전과 국민건강증진 및 한의권 수호에 앞장서왔다. 한의협은 이러한 역사를 거울삼아 산재된 많은 현안들을 해쳐나가고 국민건강과 한의권 수호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의혜민대상 수상식과 한의과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도 마련됐다. 한의혜민상은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류은경), 김일규 원장(강원도 한의사회 명예회장)이 수상했고 장학금은 강현진 군(가천대), 양진광 군(경희대), 조해림 양(상지대)이 수상했다.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곤 회장을 비롯한 한의협 관계자와 오제세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양승조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류지영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성태 국회의원, 김미희 통합진보당 의원, 강병기 통합진보당 선대위원장 등 내외빈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2012-11-20 06:26대한병원협회는 2013년도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인턴) 모집 계획을 공고했다.모집인원은 정원 3444명 / 정원 외 모집은 86명이며 보건복지부 정책방향에 따라 전반기 모집에 한해 실시한다. 전형일정 전형시기별 모집병원전기모집 후기모집 응시제한 등 기타 유의사항*2013년도 인턴 모집일정을 반드시 숙지하기 바람.*2013년도 3월1일자 또는 5월1일자로 인턴을 수련하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응시해야 함*수련중인 전공의가 지원할 경우에는 원서 교부 및 접수기간 이전까지 해당병원(기관)에서 전공의 수련중단(사직)공문을 병원신임평가센터로 접수한 경우에 한해 지원을 인정함.*중복 지원은 일체 불허하며, 전기 합격자는 후기모집에 응시할 수 없음(전기모집 불합격자 및 미응시자에 한해 후기모집에 응시할 수 있음)*군 징집 보류 전공의(군보)인 경우 국방부장관이 지정한 군 수련기관에 응시해야 함.*병원별 정원과 모집세부사항 및 합격자 발표는 각 수련병원별로 자체 게시*그 외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병원신임평가센터 공지시항 참조 또는 문의(Tel.02-705-9272~7)
2012-11-19 16:27대한병원협회는 2013년도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레지던트1년차) 모집 계획을 공고 했다.모집인원은 정원 3735명이며 정원 외 모집은 130명이다. 정원 외 모집은 보건복지부 정책방향에 따라 전반기 모집에 한해 실시한다.전형일정 전형시기별 모집병원(기관)가. 전기모집 나. 후기모집 2013년도 레지던트 필기시험 원서접수 안내원서 접수전기모집 응시자는 전기모집 병원(기관)에서 원서 접수하며 종전과 동일하다.후기모집 응시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에서 필기시험 온라인 원서 접수한다.필기시험 원서접수 방법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병원신임평가센터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필기시험 일시는 2012.12.9(일) 10:00~12:00(120분) 이며 시험장소는 전기모집 응시자의 경우 지원병원의 해당 지정 시험장에서만 응시가능하다. (위 “3. 전형시기별 모집병원(기관)” 참조)후기모집 응시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온라인 접수) 필기시험 원서 접수 시 시험장을 지정 가능하다. (단, 서울지역은 목동중학교로 지정) 시험장 약도는 대한병원협회 병원신임평가센터 공지사항 참조하면 되고 시험과목(문항) 및 배점은 ▲필수과목: 내과(30), 외과(30), 소아청소년과(20), 산부
2012-11-19 15:52대한병원의사협의회에서 성명을 통해 의협의 ‘대정부 투쟁’로드맵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병의협은 먼저 ▲OECD 평균의 29% 수준의 저수가 ▲OECD 평균의 10분의 1수준인 5%의 공공의료 수준 ▲OECD 평균의 3분의 1수준이 20%의 국가 의료비 부담률 등 대한민국 의료의 근본 문제들을 지적한다고 밝혔다.이어 “살인적인 저수가로 인해 의료인은 박리다매식 3분 진료를 생존의 수단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었고 이러한 저질 진료의 피해는 환자에게 돌아가며, 그로 인해 발생한 모든 책임은 고스란히 의료인 개인의 몫이었다”고 강조했다. 정부에 대해서는 “공공의료 시스템 구축과 국민의료비 지원이라는 중대한 책임을 방기해 각종 기업형 병원들과 사무장 병원들이 마음껏 활개치도록 방조했고 이로 인한 모든 책임 역시 의료인이 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 건정심에 대해 “어용 수가 결정 기구”라고 일축하며 “16:8 의 비상식적이고 폭압적인 수가결정 방식을 유지해왔으며 이를 왜곡된 저수가 체제를 유지하는 도구로 삼아왔다”고 성토했다.이어 정부에 대해 “이것으로도 모자라 지난 7월부터 이러한 살인적 저수가를 그대로 유지한 채로 진료비 정액제인 포괄수가제를 강제 시행하고,…
2012-11-19 15:26국립암센터가 간이식 분야에서 국내 최단기간 400례 달성 및 수술 성공률 100%를 기록했다.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는 지난 16일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10층 회의실에서 열린 간이식 400례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이번 기록은 지난 2005년 1월 독성 간염으로 인한 간부전이 발생하였던 환자를 첫 시작으로 2012년 11월 5일까지 수술한 환자를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로 이는 국내에서 단일 기관으로는 가장 짧은 기간에 달성한 것이다.이날 400례 기념식에서 김성훈 실장은 간이식을 시작한 2005년 이후로 축적된 경험과 간암 및 간경화 환자에서 생체 간이식술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임을 보고했다.국립암센터 장기이식팀은 세계 최초로 최소 무간기(anhepatic phase) 상태로 간이식을 시행해 환자의 합병증을 줄였는데 기존 이식에서 10~15분이던 무간기 상태가 없도록 했다. 수술 절개부위를 최소화해 2008년 2월부터 모든 공여자를 대상으로 적용하고 있는 상복부 중앙 최소절개법(약 15cm)도 해외학술지에 연구 결과가 발표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또 전체 수술 중 15%가 기존에 간이식이 힘들다
2012-11-19 15:17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연구의 주요 기술인 신경질환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멕시코 특허를 취득했다. 메디포스트는 ‘간엽줄기세포 또는 이의 배양액을 포함하는 신경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관해 멕시코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이달 초 중국에서 취득한 특허권과 유사한 것으로, 신경조직 내의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 형성이나 타우 단백질의 인산화, 신경 돌기의 이상, 신경세포 내 네프릴리신 발현 감소 등으로 인한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이 특허 기술은 현재 임상시험 중인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뉴로스템-AD’의 연구 개발을 비롯해 파킨슨병, 우울증, 간질, 다발성 경화증, 조증 등의 신경질환 치료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등 신경 관련 질환 중에는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경우가 많아 이번 특허를 활용한 기술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며, “이번 특허를 통해 관련 치료제 개발 시 멕시코 내에서 배타적 권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메디포스트는 지난해 12월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으로 ‘뉴로스템-AD’의
2012-11-19 15:14대한전공의협의회에서 의협의 ‘투쟁’ 로드맵에 대해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수정이 필요하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협은 전 회원(총 11,638명 발신)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 조사를 시행했다. 설문 조사는 총 2848명이 참여(회신율 24.5%)해 목표였던 전 회원 과반수 달성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많은 회원들의 생각과 의지를 알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크나큰 의미를 가진다”라고 자평했다.설문 조사 결과 먼저 현재 행해지고 있는 "의료 정책의 정당성"을 묻는 문항에는 응답자 중 96.88% 의 절대 다수가 ‘정부(보건복지부) 의 정책이 일방적’ 이라 답했고 ‘건강보험공단 및 심평원이 부당한 횡포를 저지르고 있다’ 는 답변은 89.57% 에 달했다. 현행 의료 제도에 대해 76.12% 가 ‘낙제점’ 이라 평가했다. ‘성분명 처방과 총액 계약제’ 등에 대해서는 77.35% 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고 판단했고 현행 저수가 체계의 부작용으로 국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93.36% 에 달했다.전공의 처우와 관련하한 설문조사에서는 근무하는 병원의 수련과정과 근무환경에 대해 각각 52.91%, 50.67%
2012-11-19 15:10
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자사가 10년째 후원하고 있는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2012 정기공연이 20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한전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JW중외그룹이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 후원을 시작한 2003년 이후 10번째로 진행되는 정기공연이다.이날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은 박제응 선생의 지휘 아래 지난 1년 동안 연습한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모두가 천사라면 등 12곡의 노래를 선보인다. 방송인 주영훈의 사회로 진행되며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인 이루마가 게스트로 동참한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후원 10주년을 기념해 JW중외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JW 사내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과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JW중외그룹은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과 2003년 ‘사랑의 후원 결연’을 체결한 이래 이들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합창단의 공연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홀트 일산복지타운 관계자는 “이번 정기공연은 지난 10년간 JW중외그룹과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이 이어 온 소중한 인연을 기념하는
2012-11-19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