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경 등 9개 센터 중심으로 ‘원스톱’ 진료체제로 운영한림대학교의료원의 산하 제 6병원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오는 10월 29일(월) 첫 진료를 개시하고 지역병원 및 광역병원으로서의 첫 행보를 시작한다. 대지면적 2만 1877㎡(6617평), 건축 연면적 9만 8918㎡(2만 9922평), 지하 3층, 지상 14층, 800여 병상의 규모로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환경 친화적인 건물, 최첨단 디지털 시설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경기도 화성시 석우동(동탄신도시)에 자리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설계 당시부터 ‘환자 중심’과 ‘환경친화적’, ‘첨단 의료과학적’ 등 3가지를 핵심목표를 내세웠을 만큼 이 점을 최우선에 뒀다. 센터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통해 환자가 진료를 위해 여러 진료과를 찾지 않아도 센터 내에서 모든 의료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질환의 종류와 상태 그리고 연령에 따라 공간을 분리하는 등 내원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내부 네트워크 속도를 기존보다 10배 이상 빠르게 구축함으로써 업무 처리 속도를 단축, 환자들의 진료대기 시간도 최소화시켰다. 건물의 중앙과 4층에는 미니 정원과 야외 정원을 설치해 환자와 내원객
2012-10-25 11:49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센터장: 김용재)가 '뇌졸중 전문 치료실' 인증을 획득했다.대한뇌졸중학회가 주관하는 '뇌졸중 전문 치료실 설립 지원 및 인증사업'의 일환인 이번 인증 기간은 오는 2015년 8월까지 3년간이다.뇌졸중 전문 치료실 인증 제도는 대한뇌졸중학회가 뇌졸중 전문 치료실의 시설 및 장비 운영, 인력 평가와 환자·보호자 교육, 혈전용해술 현황 등 뇌졸중 관련 전 치료과정에 대한 엄격한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전문적인 진료가 이뤄지는 경우 인증하는 사업이다.김용재 뇌졸중센터장은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는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ESC(Ewha Stroke Code) 시스템을 구축해 365일 24시간 가동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환자가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은 2005년부터 서울지역에서 2번째로 뇌졸중 집중 치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 혈전용해제 시술 100예 달성에 이어 2009년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뇌졸중 진료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또 지난 2010년 급성기 뇌졸중 평가에서도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차지한
2012-10-25 10:47전 세계 10여개국을 비롯해 병원경영관리자 3000여명이 모이는 아시아 최대 국제학술대회인 ‘2012 Korea Healthcare Congress(KHC)’가 25일인 오늘로 막을 내린다. 학회 첫날인 24일 2012 KHC가 열린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은 전 세계 학자를 비롯해 국내외 병원경영관리자들로 성황을 이뤘다.2012 KHC에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25일에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이날은 의료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병원의 경영자 등이 직접 나와 병원의 미래에 대해 전망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통합의료나 모바일 헬스케어 등 급변하는 의료 환경을 읽을 수 있다. 급변하는 아시아 의료시장의 변화를 읽어라아시아는 의료 생태계가 가장 급변하는 지역이다. 미국이나 유럽으로 가던 환자들이 발걸음을 아시아로 돌리고 있기도 하다. 이런 변화는 아시아 병원들의 노력에서 비롯됐다. 2012 KHC에서는 아시아에서도 선도적인 병원으로 꼽히는 일본 카메다병원을 소개한다. 카메다병원은 일본 내에서 가장 혁신적인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병원.일본 입원 환자 만족도 순위에서도 항상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 릴린 리앙 베이징대
2012-10-25 10:45
고려대학교병원(원장 박승하)이 친절 슬로건 공모전 시상을 실시했다. 이번 친절 슬로건 공모전은 환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면서 친절하고 안전한 병원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슬로건을 정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지난 9월 27일(목)부터 10월 12일(금)까지 약 2주간 고려대학교병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약 170여개의 슬로건이 공모된 가운데, 최우수상은 여러 교직원들의 의견을 취합해 ‘환자를 가족처럼 사랑합니다(고려대학교병원 교직원 일동)’으로 선정됐다. 이외에 우수상에는 ‘친절은 가슴으로, 진료는 정성으로(내과 이소미 간호사)’, 장려상에는 ‘아름다운 미소와 친절로 소통하는 환자제일 고대병원(52병동 김현옥 수간호사)’와 ‘입가엔 미소를, 가슴엔 사랑을(내과 김용숙 간호사)’로 선정됐다. 고려대학교병원은 지난 10월 24일(수) 본부회의실에서 이번 공모전 우수작에 대한 시상을 실시하고,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2012-10-25 10:39“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구성이 의료계에 불리하지 않으며 균형 있게 구성됐다고 생각한다”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유재중 의원의 건정심 위원구성이 의료계에 불리하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이날 유재중 의원은 “매년 수가협상이 결렬되고 있는데 갈등의 이유가 무엇이며 결렬되는데 대한 대책마련은 무엇인지 질의했다.이에 대해 임채민 장관은 “공급자는 수가 현실화를 요구하고 있고 가입자는 적은 보험료로 커버를 하려 하니 본질적인 갈등구조가 내재돼 있다”고 답변했다.특히 유 의원의 “의사결정 부재로 인한 정부와 의료계 불신 밑바탕에 있다. 건정심 위원 구성이 의료계 불리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말한데 대해서는 임 장관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균형 있게 구성돼 있다. 건정심에서는 수가만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보험료도 함께 구성하고 있다. 동수로 맞춰 구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유 의원이 “의료계가 현장의 목소리 낼 수 없어 불만이 있는 것 같다. 건정심서 수가 반영 제대로 안됐다는 생각에 과다진료 임의비급여 등을 통해 재정 부담 늘리는 것 아닌가”라는 지적에 대해 임 장관은 “상대적으로 보험료 부담 낮으면서 높은…
2012-10-25 09:45공공병원의 경영평가에서 적정진료, 건강증진, 질병관리, 저소득층 진료는 적자 계산에서 제외해야한다는 주장이다.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은 24일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공공병원이 수행하고 있는 적정진료, 건강증진, 질병관리, 저소득층 진료 등 공공적 기능에 대해서는 공공병원 평가의 경영 적자 계산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저소득층 진료를 비롯한 적정진료, 건강증진, 질병관리 사업 등은 공공병원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에 따른 적자 발생을 운영상의 적자로 계산하여 공공병원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특히 “흔히 공공병원에 대해서 저소득층 진료만을 생각하는 데, 공공병원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적정진료”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적정진료를 하게 되면 비급여 진료를 안하고, 진료량이 줄기 때문에 수익률이 낮아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적정진료에 따른 적자를 민간병원의 과잉진료와 비교하여 수익성이 떨어진다거나 경영이 미흡하다는 식으로 공격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공공병원의 경영이 어려워지는 책임의 상당부분은 병원이 아니라 정부의 지원 부족에 있다. 정부는 공공병원에 자본 투자를 적시에 충분히 지원하고 운영의 자율
2012-10-25 07:39“이득을 취하는 문제가 아니다. 약물 모니터링을 교과과정에서 배웠느냐의 문제다”천연물신약의 처방권을 주장하는 한의계의 입장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억지논리라고 일축했다. 의협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24일 ‘천연물신약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한의사들이 천연물신약의 처방에 관여하는 것은 의료법 위반행위라고 규정지었다.한방대책특위에 따르면, 천연물신약은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법 및 약사법에 의거 “헌연물 성분을 이용해 연구개발한 의약품 중 조성성분·효능 등이 새로운 의약품으로서 현대의학적으로 연구 개발된 전문의약품”이다. 따라서 그동안 한방측에서 주장해온 ‘음향오행의 원리에 맞춰’ 지어온 달여 먹는 ‘한약’과는 개념부터 다르다는 입장이다.소위 음양오행 등의 한방원리가 아닌 현대의학적 원리에 의해 개발되고 연구돼 만든 천연물 신약을 출시한지 10여년이 지난 지금 문제 삼는 것은 억지주장이라는 것. 한방대책특위는 “궁극적으로 의사들의 현대의약품을 불법적으로 쓰고자 하는 음모가 있음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특히 한방측이 의사들의 고유영역인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 처방에 관여한다는 것은 명백한 의료법 위반해위며 심지어 한의사 자신들의 정체성 마저 훼손하는…
2012-10-25 06:45제품 발매 1년만에 시장 선두자리 안착, 목표 매출액 달성. 안국약품의 천연물신약 ‘시네츄라’가 지난해 10월 1일 급여출시된 후 이룬 성과다. 이로써 안국약품은 진해거담제 시장 강자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다.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시네츄라의 올해 3분기 누적 처방액은 약 24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처방액까지 모두 합하면 출시 후 1년간 누적 처방액은 총 340억원에 이른다.계절적 영향을 많이 받는 진해거담제 시장의 특성상 비성수기인 3분기를 지나 4분기에는 처방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당초 목표했던 연매출 300~400억원은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2300억원 규모로 형성된 진해거담제 시장의 15% 이상을 점유하는 것이며, 3년 내 시장 20%를 점유하겠다는 목표에도 1년만에 근접한 셈이다. 시네츄라의 빠른 시장점유에 대해 안국약품은 우수한 제품력의 결과라는 분석이다.시네츄라는 황련과 아이비엽에서 추출한 유효성분 조합의 천연물신약으로, 국내 6개 종합병원에서 급성상기도감염 및 만성염증성 기관지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 결과 안전성을 입증했다.임상시험 결과, 기침증상 개선도에서 43%, 객담 증상 개선도에서 36
2012-10-25 06:42
“의료비는 낮추면서 의료산업 발전에 있어서는 상생의 구조를 마련하겠다”대한병원협회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병원경영학술대회인 ‘2012 KOREA HEALTH CONGRESS(KHC)’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병협이 처음으로 만들어낸 용어라는 '의료생태계'에 대해 정리하면 '의료에 있어 공급자와 수요자가 함께 상생하는 수평적 생태계'를 말한다.이왕준 사무총장은 이에 대해 설명하면서 아이폰을 예로 들었다. “아이폰 출시 이후 몇년동안 굉장한 반향이 있었다”라며 “그러한 변화를 말하는데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가 에코시스템이라는 것.특히 다른 분야에선 산업계 새로운 동향을 이야기하는데 보편적으로 쓰인다고 설명했다. 즉 산업계가 먹이 사슬 같은 수직적 형태가 아닌 수평적 생태계라는 것이다.또 “의료계 역시 공급자와 환자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정부와 다른 산업분야 등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이 존재한다”며 “정부와 병원, 보험자와 공급자 등이 대립하는 관계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사회가 고령화로 진입하면서 의료가 이 상태로 유지·가능한가에 대해 고민하고 유지가능성을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발생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또 “항상 정부가 공급자를…
2012-10-25 06:36대한부인종양학회(회장 남주현,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HPV(Human Papillomavirus,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 현황에 대한 논문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18세 이상 여성 3명중 1명(34.2%)이 자궁경부암이나 생식기 사마귀 등을 일으키는 HPV에 감염 되어 있다고 나타났다.특히 30세 이하 젊은 층에서 감염률이 높아 청소년기부터 젊은 층에서의 HPV 감염 예방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에서 5년 이상 장기간 대규모로 HPV 감염률을 분석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8세 이상 여성 34.2%가 HPV에 감염대한부인종양학회가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우리나라 18~79세 여성 6만 775명을 대상으로 한 HPV 감염실태 논문 분석 결과를 발표했는데 조사대상의 34.2%(2만 787명)가 HPV에 감염돼 있었다.HPV는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라고도 불리며, 성 접촉을 통해 전염되고 자궁경부암 및 생식기 사마귀, 질암, 외음부암, 항문암 및 남성의 음경암 등을 유발한다. 여성 중 17.5%(1만 628명)는 자궁경부암 등 종양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유형의 고위험 HPV에, 16.7%(1만…
2012-10-25 06:32건강보험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이에 따라 포상금 지급액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보건복지위)이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요양기관 부당청구 신고 접수 건수가 2008년 126건에서 2011년 189건으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포상금은 1억5420만원(45건)에서 7억5989만원(82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요양기관 내부종사자 공익신고 및 포상금지급 현황’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 6월까지 총 708건의 신고가 접수되어 이중 308건에 대해 심의를 완료해 308건에 121억2252억원의 부당금액을 확인해 16억9153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신고인 연락두절 등으로 8건 869만원을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도별 신고 접수건수는 2008년 126건, 2009년 159건, 2010년 149건, 2011년 189건, 2012년 상반기 85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심의를 완료한 건수 및 부당금액과 포상금은 2008년 45건에 부당금액 7억5945만원(포상금 1억5420억원), 2009년 64건에 부당금액 11억1619만원(포상금 2억15
2012-10-25 06:32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은 오는 10월 27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뉴욕프레스비테리안병원(NYPH, Newyork-Presbyterian Hospital)과 함께 ‘포괄수가제(DRG) 시행과 사회복지서비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의료기관 내에서 사회복지사 역할과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뉴욕프레스비테리안병원 사회사업팀과 함께 ‘변화하는 의료환경에서의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사회복지사의 도전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뉴욕프레스비테리안병원의 안젤라 헬러(Angela Heller)와 빈센트 루옹(Vincent Luong) 사회복지사는 ▲DRG의 발달과 사회복지 ▲DRG에서의 의료사회복지사의 역학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후에는 김은경 한림대성심병원 사회사업팀장이 한국에서의 DRG와 사회복지 서비스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김 팀장은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지난 7월부터 국내에 적용되고 있는 DRG 의료환경에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모색하고 대안을 찾아봄으로써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더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
2012-10-25 06:30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는 최근 암전문가인 김의신 박사를 의학전문대학원의 Eminent scholar로 임명했다. Eminent scholar는 외국대학의 전임교원 또는 전임교원에 준하는 연구·교육 경력의 소유자로서 우수한 연구 성과 또는 영향력 있는 논문, 저술, 창작 실적이 있는 저명한 학자를 초빙하는 제도. 그동안 초빙된 Eminent scholar 로는 미국의 폴 케네디 교수, 존 아이켄베리 교수 등이 있다.경희대는 김의신 박사를 경희의료원 암센터 설립추진본부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암센터 설립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의신 박사는 1980년부터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에서 재직했던 경험을 살려 암센터 설립에 관한 부분에 조언을 해주고 있으며, 대내외 구성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경희의료원 암센터 설립추진본부 본부장 김시영 교수는 “국내외에는 없는 새로운 유형의 특성화 암센터를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약물, 수술, 방사선 치료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통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김 박사는 지난 1966년 미국으로 건너가 1980년부터 MD앤더슨 암센터에서 방사선 및 내과 교수로 재직했고
2012-10-25 06:28
고려대학교병원 친절리더는 지난 10월 24일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방문하는 택시기사에게 에너지드링크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장시간 좁은 공간에서 일하는 업무의 특성상 쉽게 지치기 쉬운 택시기사들에게 시원한 청량감과 함께 힘내시라는 의미로 진행했다. 특히 무표정으로 병원에 들어서던 택시기사들은 에너지드링크를 받고 활짝 웃는 모습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2012-10-25 06:27대구시는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의료급여 재정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물리치료 과다 및 불필요한 장기입원자의 적정의료이용 유도 등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급여 홍보전담팀을 24일부터 가동한다. 의료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국민의 의료이용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 현재 대구시는 10만6천명(전체 인구의 4.4%)에 이르는 수급권자에게 의료비, 장애인보장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의료급여 진료비는 ‘09년 2822억원, ’10년 3011억원, ‘11년 3207억원으로 해마다 200억 원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의료급여수급자는 보호자가 없는 취약계층(노인·장애인 단독가구, 정신질환자 등)이 대부분으로 부적정한 의료 이용(과다 또는 과소이용) 상황에 노출될 위험이 있고, 특히 과다이용의 경우 심각한 의료 오남용이 발생할 문제점이 있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9월 시, 구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의료급여관계자로 ‘의료급여 홍보전담팀, Hand in Hand, Daegu Medicaid’를 구성했다. 방문을 통해 병원관계자의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정의 막대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물리치료 과다 및 불필요한 장기 입원자에
2012-10-25 06:26전국의사총연합에서 24일 성명을 통해 최근 결핵환자가 급증한 것을 지적하며 보건소에 대해 책임있는 역할을 할 것을 촉구했다.대한결핵협회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결핵 신규발병자가 지난 2001년 6547명에서 2011년 1만 1859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핵으로 인해 사망한 노역사망자 수 역시 지난 2011년 전체 결핵 사망자 2364명중 1766명으로 다른 연령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전의총에 따르면 “결핵에 대해 AIDS, 말라리아와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가장 심각한 전염병”이라고 강조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전 세계적으로 880만 명의 결핵환자가 발생했고, 사망자수도 110만 명에 이르렀다. 또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도 매년 4만 여명의 신규 결핵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매년 2500여명의 결핵환자가 사망하고 있다.지난 10년 동안 국내에서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 수만 모두 2만 8000여명에 이르는데 이는 하루에 7.6명이 결핵으로 사망한다는 것이며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과 결핵 사망자수가 최고 수준이다. 전의총은 “결핵치료는 최소 6개월 이상의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불규칙적인…
2012-10-24 17:45최근 의원급 수가협상에서 부대조건으로 제안됐다 철회된 성분명처방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다.남윤인순 의원은 최근의 공단 수가협상에서 부대조건으로 성분명처방을 제기한 공단의 태도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약제비 절감을 위한 성분명처방은 비공개가 아닌 공개로 요구하고 논의할 문제이고 인센티브 등의 유도대책도 마련해야한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과은 “내부적으로 검토는 됐지만 수가협상과정에서 부대조건으로 제기된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계획이어서 협상과정에서 실질적인 제안은 없었다”고 해명했다.임 장관은 “성분명처방으로 갔을 때 재정과 국민 건강의 영향에 대한 상관관계를 따져본 적이 없어 불분명하기 때문에 비용대비 효과가 우선 분석돼야 한다”고 밝히고 “분업당시 합의사항이어서 의료계 공감 이끌어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갖고 논의할 문제”라고 답변했다.한편 남윤인순 의원은 이 자리에서 비급여진료와 관리에 대해 .직권으로 비급여 실사 장치와 보고·관리 필요하다고 밝히고, 의료사고에 대해서도 병원이 수익 극대화를 위해 24시간 진료를 운영하지만 의료진은 피로누적으로 환자 안전 문제가 있어 상급의료기관부터 관리체계 연계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
2012-10-24 17:44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은 24일 오후 1시 30분 본원 상지관 9층 상지홀에서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뇌졸중의 날 기념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했다.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서는 대전성모병원 신경과 김태우 교수의‘뇌졸중의 예방과 약물치료’란 제목의 강의를 시작으로 신경외과 이형진 교수의‘뇌졸중의 수술적 치료’, 재활의학과 이상지 교수의‘뇌졸중 환자의 재활치료’, 영양팀 옥경아 팀장의‘뇌졸중과 식사요법’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뇌졸중은 단일 장기 질환으로는 국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위험한 병이지만 최근 의학의 발전으로 뇌졸중이 치료 가능한 질환의 영역으로 바뀌고 있다. 발병 전에 관리만 잘하면 약 80% 이상 예방이 가능하며, 뇌졸중이 발병 하더라도 빠른 시간 내에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면 60%의 환자들을 발병 전과 같거나 유사한 상태로까지 회복이 가능하다.
2012-10-24 17:37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부, 식약청 종합국정감사에서 과목별 수가 차등인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날 김용익 의원은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의 수가문제에 대해 정책 제안을 했는데 “출산수는 감소하는 가운데 35세 이상 산모비율은 비약적 증가하고, 저체중 출산아도 빠른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반면 산부인과는 줄고 소아과의 우수 전공의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필요는 늘고 공급은 양적·질적으로 떨어지는데 공급 증가는 가격 조정이 가장 좋다. 수가는 대가이기도 하지만 시장에서는 가격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수가 낮아지면 공급이 줄어든다”며 “산과와 소아과가 줄어드는 것은 수가가 비정상적으로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또 산과와 소아과의 주된 문제는 출산을 전·후로 한 주산기에 발생하는데 산모도 큰 위험이 있고 태아·신생아도 가장 많은 문제가 발생하며, 의사도 힘든 시기임에도 수가는 분만 전후가 낮다“며 ”수가 인상 필요한데 각과 일괄 인상이 아니라 낮은 과와 차별 인상이 필요하며 모든 과들이 어느 정도 수가 형평이 맞도록 일정기간 거쳐야 과목별 일괄 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산과와 소아과 수가부터 파격적으로 인상해야 안다“고 강조했다.특히…
2012-10-24 17:16
대한응급의학회(KSEM)는 24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환태평양 지역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응급의학학술대회 (PEMC 2012)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이 대회는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미국 응급의학회(AAEM)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회의로 향후 아시아 지역 응급의학의 발전과 교류에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계획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응급의학 교과서 의 저자 주디스 틴티넬리(Judith Tintinalie)가 기조강연을 맡아 ‘응급의학의 새로운 도전(The Challenges of Emergency Medicine)'을 주제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환태평양 응급의학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승호)는 이번 대회가 응급의료의 대가인 “마이크 머피(Mike Murphy, 조 렉스(Joseph Lex), 야수히로 오토모(Yasuhiro Otomo) 등 세계적 석학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며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이번 대회는 세계 27개국 1100 여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5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emc2012.org)를 참조하면 된
2012-10-24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