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재건술도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9년 1만3460명의 유방암 환자가 발생했고, 2693억원의 진료비 청구(61만7천여건)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 발병으로 전체 유방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사람들도 매년 늘고 있는데 유방절제술의 주요 방법으로 많이 이뤄지고 있는 단순전절제(N7131), 근치절제술(N7135), 부분절제(N7133) 관련 심평원 자료를 보면, 2007년 1만4124건에서 2008년 1만5682건, 2009년 1만6340건, 2010년 1만8881건 그리고 2011년에는 2만363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특히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단순절체, 근치절제술)을 받은 여성 중에는 10대와 20대 여성 비율도 증가했는데 유방암으로 전체 유방절제술(단순전절제, 근치절세)을 받은 10대 여성은 2007년 7명에서 2008년 17명, 2011년 14명으로 나타났으며, 20~30대 여성도 매년 170여명이 전체 유방절제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의원실은 그동안 유방암으로 유방을 잃고 상실감과 좌절감에 시달리는 여성들을 위한
2012-10-05 12:03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와 대한두경부외과학회는 5일과 6일 양일간 세브란스병원에서 제2회 국제 두경부암로봇수술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에는 두경부암 로봇수술의 시연 및 실습과 함께 최신지견을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와인스타인 교수와 미국 프로리다대학 스코트 매거슨 교수 등 12개국 두경부외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나눈다.특히 이 자리에는 국내에서 두경부암 로봇수술을 받고 인두와 후두를 보존하며 정상생활로 복귀한 환자들이 참석해 각국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다.김세헌 교수는 “두경부암에 로봇수술이 효과적이라는 인식은 있으나 아직은 현실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단계”라며 “이번 학회는 완치판정을 받은 환자들이 함께 의견을 공유하기 때문에 두경부암치료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인두암(편도암, 하인두암 등), 후두암 등 두경부암은 구강 깊숙이 위치해 기존 절제술의 경우 음식물 섭취와 발음, 호흡과 발성 기관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데 두경부암 로봇수술의 경우 3차원 영상으로 제공된 카메라가 구강을 통해 확대된 영상을 제공하고, 2개의 로봇팔이 사람의 손이 미치지 않는 좁은 공간에서 종양을 안전하게 제거해 후두나 인두의 정
2012-10-05 12:03
간무협, 복지부 앞에서 피켓시위로 메시지 전달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가 보건복지부 국감 당일인 5일 오전 8시 30분부터 종로구 계동 복지부앞에서 강순심 회장과 김현자 서울시회장 그리고 일부 임원진과 함께 간호조무사의 한의원 한방물리요법 보조업무 사수를 위한 피켓시위를 펼치고 있다.이날 시위는 최근 대한물리치료사협회(이하 물치협)가 한방물리요법 보조업무를 한의사의 감독하에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에게 허락한 복지부의 유권해석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간무협의 대책마련 일환으로 마련됐다. 간무협 강순심 회장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전국 한의원에서 근무하는 조무사들이 2만명정도 있다. 만약 보조업무 금지하면 간호조무사들이 사지에 내몰린다. 우리는 지금 생존의 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또 “간무협은 간호조무사들의 생존투쟁이라는 차원에서 앞으로도 이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복지부와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생각에 오늘 시위를 계획하게 됐다”고 시위배경을 설명했다.이어 강순심 회장은 “나는 이미 간호조무사의 생존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을 떠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며 “복지부의 현명한 판단 기대한다”고 밝혔다.간무
2012-10-05 10:37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한 약사와 공급업자가 구속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한 강원도 강릉 소재 ‘하나로약국’ 대표약사 임모(여, 68세)씨와 임모씨에게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공급해온 이모(남, 60세)씨 등 2명을「약사법」위반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조사결과, 임모씨는 2009년 8월부터 2012년 8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약국에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100mg’, ‘시알리스20mg․100mg’, ‘프릴리지 60mg'’ 등 총 3,738정, 시가 5,900만원 상당을 판매해온 것으로 조사됐다.검사결과 이들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중 일부 제품에서 정식 허가 의약품보다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약 3배 이상 함유된 것으로 나타나 안구출혈, 심근경색 등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된다.또 임모씨는 약국 소재지가 의사 처방전 없이 약 조제가 가능한 의약분업 예외지역인 점을 악용해 관절 소염․진통 치료제 및 종합감기약 등 전문의약품 2,150만원 상당을 허용분량(5일분) 범위를 초과 조제 후 복약지도 없이 택배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임모씨에게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공급한 이모씨는…
2012-10-05 10:14척추관절특화 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은 가을을 맞이해 온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자식사랑 부모사랑’ 이벤트를 오는 10월 1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을 야외활동으로 인해 부모님의 척추•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자는 취지에서 열게 됐으며, ‘효도 검진 프로그램’과 ‘치료 후기 공모전’ 두 가지가 각각 진행된다. ‘효도 검진 프로그램’은 며느리가 시부모를 모시고 오거나 사위가 장인, 장모와 같이 바로병원을 찾아 진료를 할 경우 ‘효도검진권’ 등 각종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행사다. 단, 방문 시에는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치료 후기 공모전’은 바로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완쾌한 후기를 본인 혹은 자녀가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우편, 홈페이지, 방문접수 모두 가능하며, 결과는 10월 25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 예정자는 총 7명으로, 수상자에게는 다양한 검진 혜택이 제공된다. 바로병원 이철우 원장은 “가을은 등산, 단풍놀이와 같은 야외활동이 많은 계절이므로 어르신들의 척추관절에 무리가 생기지 않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며 “중•장년층들은…
2012-10-05 10:12
순천향대 부천병원‘1004 데이’ 기념 봉사활동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황경호) 간호부는 10월 4일(목) 본관 1층 택시 승강장 앞에서 20여명의 간호사와 부천 소재 미용실 소속 헤어디자이너 3명 등 모두 30여명의 봉사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1004 데이’ 기념 이벤트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병원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혈당․혈압측정, 손․발마사지, 풍선아트, 이미용 서비스, 음료제공 등이 진행됐다. 한 50대 여성은 “남편이 오랜 입원 생활을 하게 되어 답답함을 느끼던 차에 이런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니 기분전환이 되는 것 같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황태희 간호부장은 “항상 환자들과 제일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하지만 오늘 같이 특별한 날을 기념해 좀 더 환자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간호부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간호부는 병원간호사회가 지정한 1004 데이에 매년 색다른 봉사활동을 기획해오고 있다.
2012-10-05 10:00하나제약(대표 장사정)은 영업사원에게 갤럭시노트10.1을 지급하고 스마트 경영을 본격화했다고 5일 밝혔다.하나제약은 태블릿PC 및 스마트폰 겸용 영업지원 및 경영정보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완료했으며, 현재 시행중인 재택근무 영업활동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태블릿PC를 활용할 전망이다.세부적으로는 ‘mobile SFA 1.0(영업지원시스템)’을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 재고확인, 거래내역 조회, 주문관리 등의 업무를 LTE망을 활용하여 가장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HAHA GW(경영정보 시스템)’과 갤럭시노트10.1의 S펜을 활용해 실시간 일정관리, 결제, 메일작성, 팀원간 화상회의 등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밝혔다.또 E-브로셔 및 동영상을 활용한 비쥬얼 디테일이 가능해졌으며, 마케팅부서에서는 영업사원이 필요한 마케팅 자료를 즉시 전달하고, 현장에서 제품에 관련된 문의가 있을 경우 실시간으로 답변을 지원할 수 있다고 했다.하나제약 장사정 사장은 “모든 영업사원들이 갤럭시노트10.1을 통해 스마트한 업무환경에서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기업용 어플리케이션 및 태블릿PC용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10-05 09:48
사랑나눔의사회, 라오스 도립병원 설비로 최초 비장절제수술 기술지도10월4일, 라오스 시엥쾅 도립병원 수술실에는 어느 때보다 팽팽한 긴장감이 돌았다. 시엥쾅 도립병원 최초의 비장절제술이 시행되었기 때문이다. 이 수술을 위해 라오스에 기술지원을 해주고 있는 한국 사랑나눔의사회(회장 임태우, 45세)에서 세 명의 전문의를 파견해 수술 전과정과 수술 후 회복에 관한 부분까지 직접 지도했다. 사랑나눔의사회 소속 안영재(35세, 안산한도병원 외과과장)씨와 코이카 협력의 고영선(33세, 라오스 비엔티앤소재 지중해빈혈 클리닉)씨, 정재일 (37, 삼육서울병원 내과과장) 세 명의 한국인 의사들과 씨엥쾅 도립병원 외과와 소아과 간호과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수술은 라오스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기술이전(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 공적개발원조)’의 모범사례로 꼽힌다.지난해부터 라오스에서 보건의료 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랑나눔의사회는 올해 5월 라오스 보건국과 다년도 업무협약을 맺고 시엥쾅 도립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시행된 수술은 유전병인 지중해빈혈을 제때에 치료받지 못하고 방치되어 간…
2012-10-05 07:28오는 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젊은 의사 포럼의 한 섹션으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 이하 대전협)가 주최하는 ‘전공의 미래 노조 포럼’에는 의료계와 법조계, 노동계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석해 전공의 노조와의 연대와 방향성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먼저 주제 발표를 맡은 이인재 변호사는 ‘전공의 노조의 법적 지위와 상급단체 가입의 법적 의미’라는 주제로 전공의 및 전공의 노조의 법적 지위에 대해 살펴보고, 전공의 노조의 조직형태, 전공의 노조의 쟁위 행위 시 문제점, 상급노조 가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한다.또 노동운동의 대표 인사라고 할 수 있는 노회찬 국회의원이 패널로 참석, ‘한국 노동운동의 역사와 의미’, ‘젊은 의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등 젊은 의사와 노조라는 전반적인 주제로 발표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유지현 위원장은 ‘보건의료노조운동의 역사와 의미’, ‘의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동 현장과 이야기들’이라는 주제로 ‘보건 의료 노조’와 ‘전공의 노조’의 상관관계 및 상호 협력 모색에 대해 주로 이야기한다. 이학승 前대한전공의노조위원장은 전공의 노조 설립과 운영을 함께 해온 만큼 ‘전공의 노조의 역사
2012-10-05 06:46
대한전문병원협회(회장 정흥태․부민병원장)가 마포 병협회관 11층 1105호에서 현판식을 갖고 새롭게 출발했다.협회는 4일 오후 1시30분 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을 비롯, 박상근 서울시병원회장 겸 상급종합병원협의회장, 이상석 병원협회 상근부회장, 윤영복 대한노인요양병원협의회장, 이왕준 관동의대 명지병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국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가졌다.정흥태 회장은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전문병원들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99개 전문병원으로 구성된 전문병원협회는 올초 대한중소병원협회와 사무국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사무국을 개설하고 운영해 왔으나 공간이 협소해 이날 중소병협과 동거를 청산하고 새로 사무국을 차린 것.협회는 새 사무국 개소를 기점으로 회원 전문병원들의 권익신장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2-10-05 06:46최근 3년 동안 보건복지부 및 소속기관 직원 47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009년 1월부터 2012년 9월까지 보건복지부 및 소속기관 직원 징계현황에 따르면 성폭력·금품수수 등으로 47명이 징계를 받았다.특히 국립나주병원의 기능 8급 A씨는 살인미수로 지난 2010년 3월 해임됐으며, 6명은 성희롱·성추행·성매매 등으로 견책에서 감봉 조치를 받은 것은 나타났다.사례별로는 음주운전이 16건으로 가장 많았는데 해임(2명)·정직(1명)·감봉(4명)·견책 등의 처분을 받았으며, 금품수수 4명도 해임부터 견책, 정직 처분을 받았다.근무태도 등 업무와 관련해서도 12명이 처분을 받았으며, 폭력·사기 등 범법 행위와 관련해서도 3명이 처분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정치적 논란이 됐던 쌀직불금 부당수령 직원도 2명으로 감봉 1월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처분은 47명중 파면 1명(금품수수, 국립부곡병원 기술서기관), 해임 5명(음주운전 2명, 살인미수·성추행·금품수수 각 1명) 등 공무원 신분을 박탈하는 중징계가 6명이었고, 인사에 불이익을 받는 견책(22명), 감봉(13명, 1월~3월), 정직(5명, 1월~3월), 강등(1명) 등이 대부분이었다.기관별로는 보건복
2012-10-05 06:34오는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전공의 노조 미래 포럼 및 젊은 의사 포럼에 전공의, 공보의, 의대생 포함 2000여명이 사전 참가 신청을 마무리해 주최측은 성황리에 개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럼의 한 섹션인 ‘전공의 미래 노조 포럼’에는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석해 전공의 노조와의 연대와 방향성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먼저 주제 발표를 맡은 이인재 변호사는 ‘전공의 노조의 법적 지위와 상급단체 가입의 법적 의미’라는 주제로 설명한다.또 노회찬 국회의원이 패널로 참석, 젊은 의사와 노조와의 관계에 대해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이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유지현 위원장도 참석해 ‘보건의료노조’와 ‘전공의 노조’의 관계애 대해 이야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학승 前대한전공의노조위원장은 ‘전공의 노조 활성화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의사협회, 병원협회, 보건의료노조 등 의료계를 대표하는 단체 관계자들이 ‘전공의 노조’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전공의 노조에 대한 대한의사협회의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이어 대한병원협회 김필수 법제이사도 ‘전공의 노조에 대한 대한병원협회의 기본 입장’을 전한다. 대한전공의협의회의 선한수 정책이사가
2012-10-05 06:3310월 4일 ‘천사데이’를 맞아 전국 각 병원 간호사들은 병원별로 일제히 다양한 간호사 봉사활동을 펼쳐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해 간호사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천사데이’ 맞아 다채롭고 따뜻한 행사 개최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 간호부는 10월 4일(목) 오전 10시부터 천사데이를 맞이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각 병동 및 외래에서 입원환우 및 내원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하였다.의정부성모병원 간호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간호사를 백의의 천사라고 일컫듯이 10월 4일을 ‘천사데이’라하여 매년 10월 4일이 포함된 주를 공감나눔주간으로 정하고 환우와 교직원들을 +위한 행사들을 개최 해오고 있다.금일 간호부에서는 병원에 입원중인 어르신들을 위한 손마사지와 당뇨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외래에서는 내원객을 위한 혈당검사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풍선증정 행사를 진행하였다. 소아병동에서는 어린이들의 신체발달을 도와주는 로봇체험시간을 마련하여 환아들이 즐겁고 생기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또한 응급업무팀에서는 응급센터 앞 주차장에서 방문객 및 보호자들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행사를 준비하였다.
2012-10-05 06:32정부가 제약산업 육성을 위해 인증한 43개 혁신형 제약기업 중 15개 기업이 리베이트 등으로 인증 취소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검증이 부족한 것이 아니었느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특히 보건복지부가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전 리베이트 등 불공정 행위에 따른 퇴출 기준을 미리 정해 놓지도 않았고, 선정 후 3개월이 넘도록 아무런 기준도 제시하지 못하는 것은 특정 업체를 봐주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 의원이 보건복지부로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년 6월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된 43개 기업 중 15개 기업이 검찰·경찰·공정위로부터 적발되어 현재 재판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10위권 4개 제약사 포함 뿌리부터 흔들이들 15개 제약사 중에는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순위 10위권에 4개 제약사가 포함되었고, 11~20위권 안에는 5개 기업, 21~43위 내에는 6개 제약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또 리베이트 건으로 재판 중인 41개 제약사(비 혁신형 제약기업 포함) 중에는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후 불공정 행위로 적발된 기업도 16곳이나 되며, 이 중 2개 제약사는 올해 리베이트를 제공했다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문제는 보건복지부
2012-10-05 06:32‘항암제의 가교자료 면제를 위한 세부지침’에 혈액암에 대한 기준이 추가됐다.해당 지침은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이 외국에서 개발된 새로운 항암제를 국내에 신속히 도입하기 위해 제정한 것이다.가교자료란 국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자료로, 인종간 약물반응에 차이가 있는지를 평가하는데 필요하다.이번 개정은 가교자료를 면제하는 기존 암종에 혈액암 중 만성골수성백혈병과 다발성골수종의 자료면제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추가한 것이다. 현재 국내에 도입되는 항암신약의 경우, 표준요법이 없거나 표준요법에 실패한 후 사용하는 항암제에 한하여 가교자료 제출이 면제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표준요법은 진행성/전이성암 환자에 적용되는 전신항암치료 중 국내에 허가된 요법이거나, 실제 임상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요법으로서 대규모 임상연구에서 의미있는 결과를 보인 치료법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지침 마련을 통해 가교시험 수행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임으로써 유용한 신약 허가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2-10-05 06:32바야흐로 대한민국은 성형 열풍이다. 아름다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욕구가 여느 때보다 높을 뿐만 아니라, 그만큼 국내의 성형 기술과 서비스가 우수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수한 성형기술은 CNN, LA타임즈 등과 같은 해외 유수 언론에서도 한국, 특히 강남을 성형의 메카라고 극찬할 정도이며 이미 K-POP 이후의 새로운 한류를 일으킬 전조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성장이 미쳐 끝나지 않은 중고생들의 수술 사례와 부작용도 증가하고 있어 무분별한 성형 시술에 대하여 자성적인 목소리도 적지 않다. 열 걸음이 멀다 하고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는 성형외과간의 경쟁이 성형수술의 부작용과 사회문제를 조장하는 원인으로 지적되어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성형외과 병원의 허위․과장 광고 단속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러한 때에 리젠메디컬그룹의 김우정대표원장은“병원을 방문한 환자의 마음부터 치료해 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관계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는 18일에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인 ‘ 2012 한국국제의료관광컨벤션-명품병원.의료관광 전시회’에는 리젠메디컬그룹,…
2012-10-05 06:31제1회 한마음 전국의사가족대회의 ‘착한손 캠페인’의 구체적인 후속 추진 계획이 잠정 확정됐다.이번 착한 손 캠페인은 크게 ▲착한 손으로 지켜주기 캠페인 ▲착한 손으로 씻어 버리기 캠페인 ▲건강한 환자와 의사관계 형성 캠페인으로 진행되는데 ‘착한 손으로 지켜주기 캠페인’은 사회적 약자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 가정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의료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의료 외적인 부분에서 지원을 강화하고 희망을 심어준다는 차원에서 1대 1 친구맺기 운동, 소년소녀가장 희망주기 프로젝트 등으로 진행된다.‘착한 손으로 씻어 버리기 캠페인’은 우리나라에서 없어져야 할 것들을 의료계가 먼저 나서서 없앤다는 차원에서 ▲허례허식 없애기 캠페인 ▲절주·금연캠페인 등이 진행되며, ‘건강한 환자와 의사관계 형성 캠페인’은 지금까지 의료계에게 부족했던 부분을 고쳐 환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가 건강한 환자와 의사관계 형성한다는 차원에서 ▲웃는얼굴 고운말 ▲손잡아주고 눈맞추기 ▲충분한 설명하기 등이 진행된다.의협은 이번 착한손 캠페인이 병들어 있는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의료계가 앞장서서 범국민적 사회 클린 운동을 벌인다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것인 만큼 의료계가 사회적인 병리
2012-10-05 06:30경희의료원(원장 임영진)이 오는 10월 16일 경희대학교와 함께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암을 넘어선 삶(Life Beyond Cancer), 희망나눔 토크’를 개최한다.암환자와 그 가족들 그리고 더 나아가 모든 이들이 함께 모여 사랑과 긍정의 힘을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암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는 물론 피아니스트 이루마, 이해인 수녀,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등 여러 분야의 유명 연사들이 참여해 삶의 희망과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암환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여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1·2·3부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각각 ‘치유(Healing)’, ‘희망(Hope)’, ‘비전(Vision)’이라는 3가지 메시지로 ‘암 치료의 최신 방향’, ‘병과 싸워 이기는 법: 나는 이렇게 암을 극복했다’, ‘우리가 꿈꾸는 이상적인 암센터‘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사회는 대한간학회의 ‘간암 마주보기 캠페인’ 홍보대사이자 간암을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한 송지헌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일반인에게 처음 공개되는 로봇시술 ‘치유’의 메시지로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1부에서는
2012-10-05 06:28사노피는 1일 1회 복용하는 ‘릭시세나타이드’(Lixisenatide, GLP-1 작용제)가 ‘위(胃) 내용 배출(Gastric Emptying) 속도’를 유의하게 지연시켜 식후혈당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를 제48회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번 학회에서는 당화혈색소 수치 조절이 어려운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릭시세나타이드 병용 요법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임상 3상 연구인 GetGoal 연구 결과도 함께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제2형 당뇨병 환자(릭시세나타이드 치료군 19명, 위약군 22명)를 대상으로 28일간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 병행집단 조건 하에서 진행됐다. 연구 결과, 1일 1회 최종 용량 20 μg의 릭시세나타이드(5 μg에서 4일마다 2.5 μg씩 추가해 20 μg까지 용량조절)를 아침에 최대 2개의 경구용 혈당강하제와 복용한 환자군이, 위약군에 비해 ‘위 내용 배출 속도’가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환자군은 혈당 수치에 대한 약역학적 효과도 하루 종일 지속됐다. 치료 28일째의 식후혈당(PPG)은 표준적인 아침식사 후, 점심 식사 후, 저녁 식사 후 모두 유의하게 감소했다.…
2012-10-05 06:25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은 오는 10월 9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마음홀에서 ‘소아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라는 주제로 ‘제3회 한림-파도바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세계적인 명문인 이탈리아의 파도바대학(Padova University)과의 학술교류를 위해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소아질환 분야에 관한 주요 이슈를 주제로 소아 백혈병에서부터 류마티스 질환, 알레르기, 유전 및 대사질환, 신생아와 신경질환 등 난치성 질환에 대한 최신 진단법과 치료법에 대해 살펴본다. 아이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을 경우 치료기간이 성인보다 오래 걸리는 데다 가족의 치료비 부담 역시 커져 소아 질환은 무엇보다도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림대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난치성 질환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양 국의 치료수준을 한 단계 앞당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파도바대학교 대외교류부총장인 알렉산드로 마틴과 파도바대학교에서 소아혈액종양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주세페 바쏘(Giuseppe Basso) 교수, 안드레아 피테나쪼(Andrea Pettenazzo) 교수,…
2012-10-04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