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 감마나이프센터가 2001년 12월 27일 감마나이프 첫 수술을 시작한 이래 11여 년만에 누적 수술 5,000례를 넘어섰다. 도입 초기에는 동정맥기형, 전정신경초종, 수막종, 뇌하수체 선종 등의 원발성 뇌질환이 주된 적응증이었으나, 최근에는 전이성 뇌종양이 전체 감마나이프 수술 중 50%를 넘을 정도로 사용범위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종래에는 뇌전이가 발견된 암환자에서는 전신적인 항암치료 등은 사실상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은 최근 각종 암에 대한 새로운 약물요법의 도입과 함께, 뇌전이가 발생한 암환자에서도 적극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암환자 진료에 있어 필수 치료방법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감마이나프 5,000례를 살펴보면 ▲전이성뇌종양 2,215례(44.3%) ▲수막종 728례(14.6%) ▲동정맥기형 460례(9.2%) ▲전정신경초종 437례(8.7%) ▲교종 399례(8.0%) 등이 전체의 85%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뇌하수체선종 189례(3.8%) ▲삼차신경통 100례(2.0%) ▲해면혈관종 89례(1.8%) 등을 치료했으며, 작은 비율이지만 ▲두개인두종 ▲암환자의 불인
2012-06-21 10:12
강북삼성병원 개최 “손위생으로 병원 감염을 최대 몇 퍼센트까지 예방할 수 있을까요?” 사회자가 문제를 읽자 퀴즈 알림픽에 참석한 사람들 표정에 희비가 갈렸다. 문제를 듣자마자 자신있게 답을 적는 직원도, 마지막 순간까지도 본인이 쓴 답이 맞는지 갸우뚱한 직원의 모습도 보였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院長 한원곤)은 지난 6월 20일(수) 신관15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을 개최했다. 환자안전 퀴즈 알림픽은 환자 안전에 관한 내용을 퀴즈를 통해 배워보는 행사로 환자안전에 대한 지식 및 인식을 고취하고 병원내 안전문화를 정착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전부서를 27개 팀으로 구성하고 스케치북에 퀴즈 정답을 적는 골든벨 방식의 예선(1부)을 통해 고득점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2부)에서는 5개 팀 중 먼저 정답을 맞히는 팀이 점수를 받는 장학퀴즈로 진행되었다. 이날 최종 우승은 예방건진센터 임지연, 김창범팀으로 선정되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손정일 적정진료실장은 “환자 안전에 대한 지식과 이해는 무척 중요한 일이지만 이론적으로 접근하거나 막연하게 생각하는 임직원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접점 부서 및 비 접점 부서 모두가 환
2012-06-21 09:51
건양대병원, 지역 대학병원 중 처음 문열어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에 대전•충남지역 대학병원중 최초로 지역주민과 환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 생겼다.건양대병원은 21일 본관 1층에서 김희수 총장, 박창일 원장 등 보직자와 직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징검다리 도서관' 개관식을 열었다.이번에 개관한 도서관은 병원을 찾은 이들이 몸과 마음을 함께 치료할 수 있도록 건강과 치유와 관련된 도서는 물론 교양과 문화서적 등 1,200여권을 비치해 놓았다.아울러 교수와 직원들의 책 기증캠페인 등을 통해 도서를 추가로 확보하고 신간도서 등을 지속적으로 비치하고,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시와 문학을 이용한 치유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병원에 입원중인 남모씨(38세)는 “입원중에 무료한 시간이 많았는데 도서관을 통해 책을 대출받을 수 있어 환자입장에서는 매우 유익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박창일 원장은 "도서관이 환우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상에 작은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고객을 위한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징검다리 도서관은 사단법인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가 문화관광
2012-06-21 09:37정부가 비급여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비급여진료비의 요양급여대상여부를 정부가 직권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현행 비급여 진료비의 요양급여대상여부 확인제도는 심사평가원에 확인요청이 들어와야만 심사를 받을 수 있는데 즉, 비급여진료비 확인요청이 된 건에 한정해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에게 부담하게 한 비급여 진료비의 요양급여대상 여부를 심사할 수 있다.반면 개정이 되면 가입자 등의 요청 없이도 비급여 진료비에 이상을 감지시 직권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는 것이다.진료비 확인요청 후 취하율이 20.5%(2011년 기준)로 높아 환자의 적정한 진료비용 부담을 침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개정에 나서는 것이다. 심사평가원의 비급여 진료비 요양급여 대상여부 확인제도는 03년 시행 이후 지난해 말까지 총 6만8천건, 450억원이 환불됐다. 현재 요양급여 청구건수에 비해 진료비 확인요청이 적은데 이는 요양기관의 진료비용 과다부담을 환자가 인지하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 업무수행의 객관성, 공정성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수행에 들어갈 예정인데 ▲직권심사 대상 선정방법 마련…
2012-06-21 06:46유한양행이 다국적제약사 대형품목에 대한 국내 판매제휴를 연이어 체결하고 있다. 올해만 800억원 규모다.최근 유한양행은 일괄 약가인하의 환경에도 증권가에서 투자매력이 높은 회사로 꼽히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잇따른 다국적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성장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점 때문이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올해 총 7개의 다국적사 오리지널 품목을 도입한다. 이들 품목은 올해만 최대 8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2000억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규모만큼 유한양행이 걸고 있는 기대도 크다. 20일 열린 ‘트라젠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윤섭 사장은 이 같은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 사장은 “‘트라젠타’의 성공을 위해 유한양행은 국내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차별화된 영업능력을 쏟아 부을 것이다. 모든 국내제약사들로부터 이번 베링거, 릴리, 유한의 제휴가 잘 됐다는 평가를 분명히 받아내겠다”고 자신했다.다국적사 품목이 소개되는 공식적인 자리에 마케팅 제휴를 맺은 국내사 CEO가 함께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유한양행이 ‘트라젠타’의 마케팅에 적잖은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 예상되는 단적인 예다. 이미 유한양
2012-06-21 06:44진행성 기저 세포암 치료제 비스모데깁(Vismodegib)과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팜프리딘(Fampridine) 등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추가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적절한 치료방법과 의약품이 개발되지 않은 질환에 사용하거나 기존 치료제보다 안전성 또는 유효성이 개선된 희귀의약품 2개 성분(제제)을 희귀의약품으로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희귀의약품은 ▲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기저 세포암 ▲ 보행장애를 동반한 다발성경화증 환자에 사용되는 의약품 등 총 2개 성분이다.‘희귀의약품 지정제도’는 적용대상이 드물고, 적절한 치료방법이나 의약품이 개발되지 않은 질환에 사용하거나 기존 대체의약품보다 안전성 또는 유효성이 현저히 개선된 의약품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하여 신속 허가 및 공급하는 제도다. 식약청은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확대를 통해 새로운 희귀의약품의 허가가 신속히 진행되어 희귀질환 환자의 치료제 선택 기회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더욱 안전하고 우수한 희귀의약품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희귀의약품 추가지정: 2개 성분(제제)
2012-06-21 06:33전공의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오는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응급의료법 개정안에 반대해 지난 14일 열린 비상진료체계구축 공청회에서 침묵시위를 벌였던 전공의들이 내달 14일 임시총회를 통해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체제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 이하 대전협)는 내달 14일 임시총회를 열고 비대위 전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일호 회장은 “오는 8월 시행되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응급의료법) 개정안과 포괄수가제 강제 확대 시행을 비롯한 의료계 현안에 대해 좀 더 강력하게 투쟁을 위해서는 파업이나 파업에 준하는 행동을 취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내달 14일 임시총회를 열어 비대위 체제로 전환해 적극 대처하려고 한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비대위 체제로 전환했을 경우 의료계 현안 뿐만 아니라 전공의 처우개선 및 인권보호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응급의료법 개정안은 3년차 이상 전공의를 응급실에 배치해야 한다는 조항을 담고 있다. 이에 대전협은 비대위 체제로 전환해 좀 더 신속한 의사 결정과 적극적인 입장 표명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비대위 체제 전환은 와병 중인 김일호 회장 및 집행부
2012-06-21 06:32정부지정 권역별 전문센터의 향후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첫 전국회의가 22일 영남대병원에서 열린다.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 책임자를 비롯해 권역별 전문질환센터장과 임상센터장, 예방관리센터장 및 행정담당자가 6월 22일 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에서 개최된다. 오후 1시 30분 영남의대 교수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권역별 전문질환센터 전국회의에서는 전문센터의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첫 전국회의를 열고 간담회 등 심도깊은 논의가 개진될 예정이다. 오후 5시까지 계속되는 이날 전국회의는 이관호 영남대학교병원장(겸 대경권 호흡기전문질환센터장)의 인사말과 이상진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의 개회로 시작된다. 이어 이건세 건국대 교수는 ‘권역별 전문질환센터 발전방안’을, 오경재 원광대 교수는 ‘병원기반 예방관리사업 사례와 예방관리센터의 역할 및 사업방향’을, 송정국 제주대 교수는 ‘병원기반 예방관리사업 사례와 심뇌혈관 질환 환자교육 및 관리프로그램’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한다. 연자의 발표 이후에는 전문센터 간 업무협조를 도모하고, 정부시책 주요사항을 공유하는 간담회가 열린다.이관호 병원장은 “영남대학교병원이 주관해 전국 10개 권역에 지정돼 있는 보건복지부 권
2012-06-21 06:31외국인환자 유치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들에게 최신 정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의 기회가 열린다. 한국국제의료협회(회장 정희원, 이하 협회)는 오는 6월 2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12년도 해외환자유치 실무자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 교육 대상은 협회 및 외국인환자유치기관 실무자, 국제진료소 의사․간호사, 법무담당자 등으로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의 주 내용은 다음과 같다∆외국인환자 케어의 표준화 대응 방식과 진료기록부 작성방법:한국과 미국의 의사면허를 모두 보유한 ‘인하대학교병원’ 박흥재 국제진료소장이 20년 가까운 미국에서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강의 ∆의료사고 리스크매니지먼트:의료사고 배상보험을 전문으로 담당하고 있는 미국계 재보험사인 ‘AWAC(Allied World Assurance Company, Ltd.)’의 홍콩지사 김환 차장이 AWAC 본사에서 미국, 호주 등 여러나라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리스크매니지먼트 교육을 국내실정에 맞추어 강의∆의료분쟁조정법 시행에 따른 외국인환자 의료사고 대응 방안:올해 4월 9일 개원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구영신…
2012-06-21 06:28
분당차병원, ‘사랑의 메신저 운동” 통해 14년간 총 167명에게 새 생명 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지난 6월 1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해외 저소득층 심장병 환자 5명을 초청하여 무료 심장병 수술을 실시한다. 이번 수술은 분당차병원에서 추진하는 무료 심장병 수술 사업인 ‘사랑의 메신저 운동’의 일환으로 선•후천적으로 심장병을 앓고 있는 고려인 1명과 키르기스스탄인 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무료 수술을 위해 분당차병원 흉부외과 임창영 교수와 심장내과 김인재 교수는 지난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Bishkek, Kyrgyzstan)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수술이 꼭 필요한 고려인 1명과 키르기스스탄인 4명을 선정했다. 이들 5명은 2세부터 24세까지의 다양한 연령층으로,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지만 열악한 의료 환경과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이들은 6월 18일 입국하여 분당차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후 19일부터 21일까지 수술을 받게 된다. 회복기간을 거친 후 분당차병원이 마련한 격려파티에 참석하는 등의 일정을 보낸 후 26일 출국할 예정이다.올해로 14주년을 맞는…
2012-06-20 16:43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종인)은 6월20일 탁구 감독 현정화씨를 원자력병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현정화 감독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탁구교실 및 사인회 등 암 환자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현정화 감독은 현재 런던올림픽 여자탁구 국가대표팀 감독 및 한국마사회 탁구감독을 맡고 있다.원자력병원은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지닌 현정화 감독의 탁구 교실이 투병에 지친 암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2-06-20 16:17전남대병원과 광주과학기술원(GIST) 협력연구센터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전남대병원 7층 백년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중개연구활동에 돌입한다.이날 열리는 개소식에는 김윤수 전남대총장과 김영준 GIST 총장, 송은규 전남대병원장을 비롯해 전남대병원과 GIST 교수와 학생, 시민 등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전남대병원-광주과학기술원 협력연구센터는 기초과학과 임상의학간의 공동연구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연구협력을 통해 새로운 의료기술과 의료기기 개발 등 우수한 연구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고 수준의 기초과학과 의료수준을 지닌 GIST와 전남대병원의 교류협력을 통해 미래 혁신적인 의료기술 개발에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에 따라 전남대병원과 GIST는 앞으로 매년 연구과제 공모를 통해 공동연구팀을 선정하고, 연구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총 4개 분야의 연구팀이 구성된다. 연구내용은 ▲유아혈관종양 진단을 위한 근적외선 초분광영상시스템 개발 ▲한국인의 인공 슬관절 전치환술을 위한 골 모델과 연골 모델의 융합 삼차원 형상 모델을 이용한 환자 맞춤형 골 절제 유도장치 개발 ▲저분자화합물 처리에 의한 역분화 줄기세포 유도기술 및 심근경색
2012-06-20 16:08아시아 의료허브를 향한 삼성서울병원의 ‘Medical Korea’가 본격화되고 있다.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지난 3월부터 석 달간 진행된 제1차 몽골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18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몽골보건부는 100만불 상당의 비용을 들여 몽골의료진 68명을 삼성서울병원에 파견시켜 연수교육을 받도록 한 바 있다. 이번 1차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했던 17명의 몽골 의료진은 연수기간 동안 지원 전공과별 ▲지도교수 멘토링을 통한 의학교육 및 진료과 회의 참여 ▲학회 참석 ▲한국어 교육 ▲한국문화 체험 등 의료는 물론 한국의 문화 교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몽골국립모자(母子)건강관리센터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근무 중인 잉크타이반(45세)씨는 10년 전 한국에서 1년 6개월간 생활했던 인연을 바탕으로 참가했는데 “삼성서울병원의 선진화된 의료 시스템과 의료진간의 팀워크에 대해 많이 배웠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잉크타이반 전문의를 지도한 소아청소년과 최연호 교수는 “서툰 한국어지만 다른 몽골 의료진과 달리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았다”며 “다음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몽골의료진이 의료기술 뿐만 아니
2012-06-20 14:59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0일 오후 본부 대강당에서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도의 병·의원 당연적용에 대비해 전국 지사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일부 의사단체에서 주도하고 있는 진료거부 움직임 등과 관련해 전국 지사장들이 직접 병·의원을 방문해 포괄수가제도 확대 시행의 배경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하기로 했다.또 포괄수가제의 주요내용을 국민들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도 논의한다.이날 회의에서 공단은 본부(보험급여실)에 종합상황반을 설치하고, 공단 주관으로 공단, 보건소, 심평원이 합동으로 ‘점검팀’을 구성해 제도 시행일인 7월 1일 이전에 전국의 안과 병·의원을 방문해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을 정했다.특히 시행일 이후에 혹시 있을 수 있는 진료거부에 대비해 환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정상 운영하는 병·의원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복지부, 공단, 심평원 콜센터를 통해 진료가능 의료기관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공단은 보험자로서 가입자인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고, 환자와 노인에게 필요한 의료와 요양서비스를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2012-06-20 14:55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결과 발표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KRPIA는 20일 공식입장을 통해 “다국적 제약사 국내법인 10개사도 포함돼 있었지만, 이 중 단 한 개사만 최종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전 세계적으로 제약산업을 선도하고 국내 R&D투자와 신약 개발 인프라 구축에 공헌해온 대표적인 글로벌 연구중심 제약기업들이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정부 및 연구 기관들과 6,900억 원 규모의 MOU를 체결하고 임상시험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 투자에 앞장서 왔다는 것이 KRPIA의 주장이다. 또 지난 4년간 이들 글로벌 제약사들이 우리 나라에 투자한 R&D 규모는 8,200억 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KRPIA는 “국내에서 임상시험뿐 아니라,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향하며 초기 단계에서도 국내 제약사와 많은 부분을 협력해왔고, 나아가 한국이 아시아 R&D 기지의 허브로 자리 잡는 데에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크게 공헌해왔다고 확신한다”고 피력했다.그럼에도 이번 혁신형 제약기업에 한 곳만 포함된 것에 대해 KRPIA는 “혁신적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2012-06-20 14:51
2016년 제19차 세계방사선사총회 및 학술대회 개최지로 대한민국 서울이 확정됐다. 대한방사선사협회(회장 이준일)는 2016년 제19차 세계방사선사총회 및 학술대회(ISRRT World Congress)개최지를 대한민국 서울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4일부터 10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17차 세계방사선사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우리나라는 ISRRT 회장 배출 및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말레이시아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유치를 확정지었다.일본은 1년 전부터 유치전에 뛰어들어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했으며, 말레이시아는 정부 관계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우리나라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ISRRT(International Society of Radiographers & Radiological Technologists, 세계방사선사회)는 1959년 영국에서 세계 각국의 방사선사 협회나 학회가 모여 방사선기술학 발전을 위해 출범한 세계방사선사기구로서 현재 세계 85개 국가가 가입 되어 있고 우리나라는 1969년에 가입되어 활동해오고 있다. ISRRT 총회 및 학술대회는 2년에 한 번 세계 3개 지역(유럽과 아프리카지역,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2012-06-20 14:50
건강보험공단이 병의원 및 약국 등 요양기관에 대한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IBK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과 지난 18일 ‘요양기관 금융대출이용 지원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요양기관 금융대출이용 지원사업’은 은행과 공단이 협약을 맺어 보험급여비를 지급받는 요양기관에 대해 은행이 연간 진료비지급실적을 감안해 저리의 운영자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7년부터 금융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시행하고 있다.지원사업을 함께 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공단에서는 별도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 사업에 참여를 요청한 금융기관을 세부 항목에 따라 평가한 결과 기업은행이 최종 선정됐다.이로써 지원사업 시행 초기부터 참여한 기업은행은 이번에도 공단과 함께 요양기관 금융대출 이용 지원을 하게 됐으며, 이번 협약은 2014년 6월19일까지 유효하다.대출지원을 희망하는 요양기관은 대출 신청을 통해 공단으로부터 지급 받을 연간 진료비의 일정 한도 내에서 자동 상환하는 방법으로 기업은행으로부터 낮은 금리적용과 대출수수료를 면제 받는 등 금융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김종대 이사장은 “요양기관 금융대출이용 지원 사업을 통해 요양기관의 안정된 운
2012-06-20 14:45“의과대학 정원 증원해 인력수급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잘못된 정책이다”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의과대학 정원외 특례입학 장학제도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이혜연 학술이사는 20일 오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의과대 정원외 특례입학 장학제도는 의학전문대학원 급감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졸속정책이라고 밝혔다. 22개 의전원이 2015년부터 2017학년도까지 의대로 전환되기 때문에 의전원은 5개 밖에 남지 않게 돼 의전원으로 인한 군필자 증가 문제는 몇 년 내에 해소 가능하다는 것이다.또 장기적인 대책방안으로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는데 정원외 특례입학제도를 통해 공중보건의 급감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은 장기간(6~10년 이상) 소요되는 방안으로 당장 공중보건의 부족문제를 해소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특히 공보의 배치 원칙의 문제와 의료취약지구 정의의 오류에 의한 공보의 배치구조의 문제를 단순히 의사수 부족으로 잘못 해석한 모순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정부는 졸업생수 증가로 인해 공보의 자원이 늘어나자 민간병원·교정기관·건강관리협회 등 보건단체를 비롯해 시지역 국공립병원까지 배치기관을 확대해 의료취약지구에 배치한다는 공중보건의제도의 의미가 훼손됐다고 밝혔다.2
2012-06-20 14:38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4주년을 맞아 오는 21일 본부 대강당에서 일선지사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기요양 이용지원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경진대회는 수급자들이 원활하게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일선현장의 직원들이 어르신이나 그 가족들에게 제공한 장기요양 적정급여 이용 상담우수사례와 지역사회자원연계 우수사례 등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공모를 통해 서면심사 후 발표 심사방식으로 진행된다.총 203편이 응모하여 6개 지역본부별 예선을 거쳐 통과한 36편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본부에서 본선 1차 서류심사로 7편의 우수작품을 선정했으며, 21일 발표심사 경진대회를 실시하여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4편을 결정하고 이사장 상장 수여와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어 진행되는 초청강연에서 대구 한의대 이홍자 교수가 “수급자 특성별 상담접근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여 참석한 현장의 직원들로부터 이용지원 현장에서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건보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최근의 정책기조가 인프라 확대 등 공급자 중심에서 서비스 질 제고 등 수급자 중심으로 변화되는 현실에 비추어
2012-06-20 14:29최근 전력 수급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전국민의 자발적인 절전 참여를 통한 위기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21일 14시부터 14시 20분까지 ‘폭염으로 인한 전력위기상황’을 설정한 전력위기 대응 훈련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보건복지부(장관 : 임채민)는 산하 공공기관과 전국 의료기관, 요식업소와 함께 냉반방 가동중지, 개인용 전열기구 전원 일시 차단 등 정전대비 훈련을 기관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홍성의료원, 국립재활원에서는 의료기관의 대규모 정전 발생과 관련 실제 위기대응 절차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에서는 대규모 정전사태 발생시 불필요한 전원을 차단해 절전을 유도하고,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전원 공급 여부 및 비상발전기 자동운전시스템을 점검한다.또 비상전력공급 차단 등의 우발상황을 가정해 중환자를 인접병원으로 이송하는 환자이송 대책 등을 검토하는 훈련도 병행 실시한다.복지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의료기관에서의 정전사태는 환자 생명과 직결되는 점을 감안해 정전 발생시 비상전원공급 시스템 점검과 비상발전기 가동 등 단계별 행동절차를 제시해 정전시에도 진료에 제한 없이 병원기능이 유지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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