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과민성장증후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과민성장증후군 홍보의 해’를 맞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과민성장증후군의 증상과 약물치료(소화기내과 최창환 교수) ▲과민성장증후군과 생활습관(소화기내과 김정욱 교수) 등의 주제로 과민성장증후군의 증상과 진단, 예방 및 치료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좌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병원 진료협력센터(02-6299-2130)로 연락하면 된다.
2012-09-12 09:50
많은 의료계 이슈들로 하루도 잠잠할 날이 없는 요즘. 윤리적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열띤 토론을 벌이는 의사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년전 발족한 ‘의료윤리연구회’에 소속된 회원의사들로 그 중심에 신임 홍성수 의료윤리연구회 회장이 있다.“모든 의사들이 환자를 내 가족, 내 친지, 내 절친한 친구처럼 대한다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 그를 기자가 만나봤다. 의료윤리연구회장이 된 다음에 느끼는 감회와 각오는?취임사에서 밝혔듯이 연구회가 앞으로도 계속 즐겁고 보람차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더 많은 의사들이 참여해야 한다. 특히 젊은 의사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SNS나 연구회 카페활동 등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또 다양한 연제도 개발해 나가겠다.의료윤리에 관심을 갖고 회장직까지 맡아서 활동하게 된 계기는?개인적으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많아 관련된 책을 많이 읽는 편이다. 30여년 가까이 진료일선에서 환자들을 대하면서 느끼는 점이 많았다. 항상 “어떻게 하면 의사와 환자가 좀 더 잘 소통할 수 있을까”하고 고민해왔다. 그러던 차에 같은 이비인후과 의사인 전임 이명진 회장의 권유를 받았
2012-09-12 06:51상장 제약기업의 상반기 성장세가 2010년 이후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일괄 약가인하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발표한 ‘2012년 상반기 국내 제약기업 경영실적 분석’을 통해 성장성, 활동성, 수익성, 안정성지표분석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상장 제약사 70곳의 매출액은 5조 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6% 증가하며 시장이 성장했지만, 상반기 성장세는 2010년 이후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 매출 상위 10대 기업의 매출액은 2조 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 증가했으며, 시장점유율은 49%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시장구분별로 코스닥사의 매출액 증가율이 10.1%로 가장 높았고, 기업규모에 따라 대기업 2.6%, 중소기업이 2.1%로 비슷한 수준이었다.총자산은 17조 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으며, 코스닥사의 총자산이 5조 1000억원으로 15.9% 증가하며 유가증권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반면 총자산회전율은 0.33으로 나타났다. 총자산회전율은 총자산이 1년 동안 몇 번 회전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로, 기업에 투하된 총자산의 운용 효율을 총괄적으
2012-09-12 06:46“더이상 양적 경쟁이 아닌 질로 승부해 환자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을 만들겠다” 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1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2020년까지 글로벌 선도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 2020 : 환자행복을 위한 의료혁신(Happiness Through Healthcare Innovation)’을 발표했다.이와 함께 환자행복과 의료혁신을 함축적으로 융합한 신개념인 ‘해피노베이션 20×20(Happinnovation 20×20)’을 슬로건으로 채택했다. 그동안 ‘환자중심’ ‘고객만족’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했다면 이제는 ‘환자행복’과 ‘의료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창조하겠다는 것으로 진료·연구·교육·병원문화는 물론 병원 임직원의 마인드까지 모두 전면적으로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송재훈 병원장은 2020년 삼성서울병원은 ▲환자행복을 위한 의료혁신의 구현 ▲병원-연구소-학교-기업체를 연결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연구와 연계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발전 ▲사회적 공헌 활동을 선도하는 공익적 기관 등의 새로운 미래병원像을 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비전 2020을 실현하기 위한 7대 핵심 전략으로 ▲20 X 20 프로젝트를 통한 세계 최고,
2012-09-12 06:32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은 11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40분까지 상지관 9층 상지홀에서 환자 및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통증의 날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이날 강좌에서는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윤건중 교수의 ‘만성 허리통증’이란 주제의 강좌를 비롯해 건양대학교병원 조대현 교수의 ‘원인 없는 통증’, 충남대학교병원 신용섭 교수의 ‘대상포진’ 이란 주제의 강좌가 열렸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통증센터는 중부권에서 가장 먼저 통증치료를 시작해 최신 치료 기법으로 지역에서 많은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몇몇 병원에만 갖춰진 통증 치료실을 통해 중재적 신경차단술을 외래에서 지체 없이 바로 시행하고 있으며, 각종 퇴행성 요통질환에 대한 신경치료도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다.
2012-09-12 06:29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9월 7일 경기도 구리시 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쉽게 눈치채지 못하는 역류성 식도질환’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이날 강의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 유교상 교수는 "역류성 식도질환은 목과 가슴, 복부 부위 등에 통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다른 질병으로 쉽게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이어서 “가슴쓰림 통증, 신물 올라옴, 신트림, 목 이물감, 쉰 목소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역류성 식도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며 “역류성 식도염을 방치할 경우, 궤양이나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따라서 역류성 식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술, 커피, 탄산음료, 기름진 음식 등의 음식을 피하고, 식생활 습관을 올바르게 바꾸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10월 12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간질환'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하며, 특히 10월 ‘간의 날’을 맞이하여 간 질환 무료검진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2012-09-11 18:20한국과 중국 제약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중 양자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상호교류 방안을 논의했다.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중국제약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2차 한-중 공동 세미나가 양국 참석자 약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10일 서울 스탠포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은 미국 유럽 수준의 cGMP시설투자로 품질을 강화하고, R&D 투자로 19개의 신약과 수많은 개량신약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기술력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중국 등 세계 각국에 진출하고 있다. 한-중 양국의 동반자 관계가 크게 발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중국제약협회 판 광청 부회장은 “중국은 의약품시장에서 페니실린 등 화학약품을 세계에 수출하고 있으며 항종양약, 면역제제 수입 등 세계 3대 의약품 시장이 되고 있다. 중국은 국제적으로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는 등 첨단기술 도입으로 크게 발전해가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판 광청 부회장은 “한국은 바이오, 제네릭의 경우 기술력이 매우 높다. 앞으로 한-중 제약협회 공동세미나를 통한 교류활동이 한-중 양국 제약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진행된 오전섹션(양국의 인허가)에서는 한
2012-09-11 15:48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장-마리 아르노)가 국내 임상시험센터 4곳과 신약 임상연구 협력체를 구축한다.이를 위해 지난 10일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과 ‘프리미어 네트워크’를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프리미어 네트워크’는 사노피가 임상시험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제적인 임상시험센터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책임자인 빅토리아 디비아소 전무는 “선진 임상 인프라를 갖춘 병원 중에서 3개 이상의 치료 영역에서 우수한 임상시험 성과를 내온 곳에 한정해 참여 병원을 선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 최초로 국내 4개 병원이 포함됨에 따라, 전세계 사노피 프리미어 네트워크 참여병원은 20여 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프리미어 네트워크에 선정된 병원은 앞으로 사노피가 연구 개발 중인 신약의 2상과 3상 다국가 임상시험에 우선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임상시험의 국내 유치에 탄력을 받게 될 뿐 아니라, 국내 환자에 적합한 혁신 신약을 보다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전망이다. 협약식을 위해 방한한 사노피의 앤드류 리 선임부사장은 “이번 출범은 조기와 후기를 아우르는 전 주
2012-09-11 15:46종근당(대표 김정우)은 11일 한국메세나협의회와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 두 단체와 협약식을 갖고 ‘종근당 예술지상 2012(부제: 회화, 실재의 창조와 해석 그리고 치유)’ 프로젝트를 통해 신진 미술작가 지원에 적극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약업계 최초로 아트마케팅을 펼치며 예술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는 종근당이 가능성을 인정받은 신진 작가들에게 창작과 전시 기회를 제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움으로써 한국 미술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미술계의 전문가들은 두 차례에 걸친 공정한 비공개 심사를 거쳐 최종 3명의 신진 작가를 선발했다. 이들에게는 소정의 창작지원금과 함께 10월19일부터 11월7일까지 3주 동안 종로구 통의동 소재의 갤러리 팔레 드 서울에서 3인 기획전 개최의 기회가 제공된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후원으로 이어나가 한국 미술계를 이끌어나갈 젊은 미술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지원장르 역시 회화부터 조각, 사진, 설치미술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2-09-11 15:45
효성병원, 제6회 모유수유사진공모전 시상식효성병원 제6회 모유수유 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9월 7일 오후 1시 20분 모아센터 2층에서 진행됐다. 대상에는 온.오프라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엄마 박나영씨(31세), 아기 이채원(생후 6개월생)의 사진작품이 선정 돼,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과 35만원 상당의 남성종합검진권 베이직과 상장을 시상했다.그리고 은 권순선씨가 출품한 ‘우린 말 안해도 통해요. 사랑한단다’, 에는 김현주씨의 ‘엄마찌찌는 나를 넘 행복하게 해’와 강윤희씨의 ‘엄마 쭈쭈가 최고예요’ 등 재미난 제목의 입상작들이 선보였다. 한편, 대상을 수상한 박나영씨는 “맨처음에는 젖양이 얼마 안나와서 정말 힘들었는데 우리아기가 엄마 젖만 물고 매달려 있으려 해서 분유를 주면 반도 안먹고 어쩔 수 없이 하루종일 젖을 물리게 됐다. 이제는 젖양이 너무 많아져서 모유비누도 만든다.”고 소감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공모전 종합심사평가에서 박씨의 작품은 “샘솟는 모성애로 모유수유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기에 이같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아이와의 교감을 통해서 포기하지 않고 시도함으로써 완전모유수유가 가능했다는 점에서 어머니의 위대함을
2012-09-11 15:21미코바이오메드(대표: 나관구)는 가정용 자가혈당측정기 ‘베리큐(Veri-Q)’를 10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혈당측정기 ‘베리큐’는 기존 제품들이 주로 의료기상이나 약국에서 판매됐던 것과 달리 대형할인점인 이마트를 통해 판매된다. 베리큐는 국내 유일의 생명공학분야 국가 연구기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BT기술과 반도체 생산기술인 IT기술을 융합한 BIT기술을 이용한 세계최초의 제조기술을 보유한 제품으로 정확성과 신속성, 편의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유통 단계를 줄여 소비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항인 검사지의 가격을 크게 낮춘 것이 장점이라고 한다.혈당측정기 기본 제품은 2만2000원으로 이마트에서 판매되며, 9월 말부터는 이마트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검사지는 50개들이 한 통에 1만5400원으로 기존의 외국산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약 30% 정도 저렴하다. 미코바이오메드의 나관구 대표는 “당뇨환자가 5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당뇨의 조기발견이나 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일반 가정에서 자가혈당측정기를 통해 일상적인 혈당 측정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베리큐’가 크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베
2012-09-11 14:51최근 손해보험사들이 2009년 8부터 9월에 체결했던 실손의료보험의 입원의료비 보상한도를 임의로 1억원에서 5천만원으로 축소시켜 소비자 불만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한국소비자원에 의하면 손보사는 09년 10월 실손의료보험제도 통합을 앞두고 앞으로는 보험가입자의 자기부담금(10%)이 발생하기 때문에 ‘지금이 100% 보장 마지막 기회’, ‘평생 1억 보장’ 등의 적극적인 절판 마케팅을 펼쳐 약 67만건의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 당시 체결된 보험은 3년 갱신형으로 올해 8~9월 갱신시점이 도래하자 보험사들은 설명 없이 입원비 보상한도를 축소한다는 안내문을 소비자에게 발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한국소비자원이 2012년 6월부터 8월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실손의료보험 갱신관련 상담을 분석한 결과, 보험사 임의로 보상한도를 축소했다는 불만이 202건이나 됐다.보험사는「보험업감독규정」에 따라 계약 체결 후 3년이 경과했으므로 계약내용을 변경해도 문제가 없다며 소비자 피해를 보상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소비자원에 따르면 실제 「보험업감독규정」에는 현재 보험회사가 강행하고 있는 ‘보상한도의 축소’와 관련된 규정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
2012-09-11 14:50필립스(대표: 김태영, www.philips.co.kr)가 디지털 브로드밴드 방식의 인제니아 MR을 출시하면서 더욱 정밀한 복부진단이 가능해졌다. 복부 MRI 검진을 통해 알 수 있는 질환에는 췌장암, 위암, 대장암을 포함해 간암, 담낭암, 담도암, 신장암, 자궁암 및 근종과 염증성 질환 등이 있다. 필립스가 올해 국내 출시한 인제니아 MR은 세계 최초의 디지털 브로드밴드 MRI 시스템으로 RF 신호를 바로 디지털화하기 때문에 영상의 질을 좌우하는 신호 대비 잡음 비가 최대 40%까지 향상됐다고 한다.또 필립스만의 ‘멀티트랜스미트(MultiTransmit)’ 기술을 적용해 환자 개인 또는 검사 부위의 신체적 특성에 제약을 받지 않고 일관성 있게 뛰어난 진단 영상을 얻을 수 있어 특히 복부 검사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필립스 김태영 총괄대표이사는 “필립스 인제니아 MR은 영상의 질을 높임으로써 환자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디지털 기술 패러다임에 기반해 개발된 솔루션”이라며 “기존 한계를 극복하고 진단과 치료에 있어 활용영역을 넓히는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2-09-11 13:46올림푸스한국은 ‘확장성’과 ‘정확성’을 높인 라이브셀(live-cell) 연구용 도립현미경 IX3 시리즈를 출시했다.이번 IX3 시리즈는 ‘IX83’, ‘IX73’, ‘IX53’ 총 3개의 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응용기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확장성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전자동식 도립현미경 IX83은 2개의 덱(deck) 구조를 채용해 이미지 기술에 필요한 다양한 유닛을 장착할 수 있어 연구자들의 다양한 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 모듈 장착이 가능하게 했다. 또 짧은 Z축 구조와 고열 강성 구조를 통해 정확성을 높이고, 진동에 의한 영향을 최소화시켜 장시간의 사용에도 정확한 영상을 구현해준다고 한다.플라이-아이(Fly-eye)를 장착 sCMOS와 같이 큰 영상획득장치에서도 균일한 영상을 얻을 수 있게 해주며, 60m/s의 고속 필터휠과 27m/s의 속도로 개폐가 가능한 셔터가 적용되어 보다 정확한 이미지 획득이 가능할 뿐 아니라 실시간 컨트롤러를 사용해 빠른 세포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전동현미경에 터치패널을 적용시켜 사용자가 빠르고 편리하게 제어가 가능하다. 새로운 ZDC(Zero-Drift Compensation) 유닛은 장시간의 세
2012-09-11 13:4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스마트시대 국민 눈높이에 맞춘 ‘건강나래’ 웹진을 개편해 선보였다.‘건강나래’ 웹진은 지난 2010년 PC,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건강·여행·미용·맛집 등 생활 속 소재를 제공해 공공기관과 국민과의 직접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심평원은 그간의 웹진 운영으로 세계 최초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인 2012년 IBA(국제비즈니스대상,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에 홈페이지, 모바일사이트 각 분야에 출품해 2개 부문 은상에 선정된 바 있다.이번 개편에서는 ‘건강나래’ 웹진을 사용자가 편리하게 접근하고 알고 싶어 하는 정보를 한 눈에 읽을 수 있도록 서비스 환경을 개선했는데 기존 PC에서 보이는 화면과 모바일 화면 구성이 다르게 보이는 것을 동일하게 볼 수 있도록 서비스 환경을 통합하고, 한 눈에 전체 구성을 쉽게 볼 수 있는 책장스타일로 만들어 구독자에게 전달성과 가독성을 확보하는 한편, 기존 ‘건강나래’보다 빠르게 화면을 접속할 수 있도록 접근성도 높였다. 또 통합 검색 기능과 콘텐츠 이동시 한 화면에서 다른 콘텐츠로의 이동이 직접 연결되는 기능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고 트
2012-09-11 13:41관절병원 웰튼병원(원장 송상호, www.wellton.co.kr)은 독일 지멘스사가 개발한 최신형 MRI(자기공명영상진단) 장비인 ‘MAGNETOM Avanto 1.5T’를 도입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최신형 MRI의 가장 큰 특징은 초고화질의 영상 재현 시스템으로 정밀한 영상 재현을 통해 환자들의 관절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으며, 특히 판단이 어려운 초기 관절염 환자나 고관절 질환자에 대한 면밀한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들의 질환 상태에 맞는 적합한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또 MIR 검사 시 편의성도 높아졌는데 환자가 들어가 검진을 받는 마그넷 보어(Magnet bore)의 길이가 기존 장비보다 짧아져 환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해 준다고 한다. 이는 폐쇄 공포증 등으로 인해 검사에 불편을 겪었던 환자들도 큰 어려움 없이 진단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MRI 장비 실내에 장착된 램프를 통해 제공되는 불빛과 바람이 흘러 나오는 시스템을 통해 환자들은 보다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검진 받을 수 있으며, MRI 가동 시 발생하는 소음을 차단해 줄 수 있도록 헤드셋을 통해 음악을 제공하는 ‘환자 중심’ 서비스도 장점 중 하나이라는 설명이다.웰튼병
2012-09-11 13:40
국경없는의사회가 국제 문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로는 처음으로 풀브라이트상을 수상했다.국제 의료 인도주의 비영리 독립단체인 국경없는의사회(Mdecins Sans Frontires: MSF, 대표: 엠마누엘 고에 한국 사무총장)는 국제 문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일 세계적인 권위의 풀브라이트상(J. William Fulbright Prize for International Understanding)을 수상했다.8일 미국 워싱턴 DC에 소재한 미국의회도서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국경없는의사회의 우니 카루나카라(Dr. Unni Karunakara) 국제회장이 참석해 “이번 수상은 분쟁이나 열악한 보건현장의 최전선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것 뿐 아니라 잊히거나 방치된 의료 수요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국경없는의사회 동료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번 상은 국경없는의사회의 정신과 열정에 대해 수여된 것으로 한 개인이 아닌 단체로서 수상하게 된 것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풀브라이트 재단의 패트리샤 크렙스(Patricia Krebs) 회장은 “개인이 아닌 단체에게 풀브라이트상을 수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
2012-09-11 13:32
김 윤 심사평가원 연구소장은 “의료계와 심평원이 건전한 신뢰관계에 기반해 서로 윈윈하는 방법을 모색하겠다”며 의료계와 갈등 해소에 나설 뜻을 밝혔다.김 연구소장은 “학교에서 심평원 관련 연구를 오래 해왔고 이러한 연구의 경험을 살려 일하게 됐다”며 “연구소장으로 어느 정도 일을 할 수 있을 지는 업무를 파악하고, 관계부처와 이야기 해봐야 할 문제지만 바라는 방향은 두 가지”라고 말했다.하나는 의료계와 심평원이 건전한 신뢰관계에 기반을 두어 서로 윈-윈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심평원이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자료를 보건의료 연구에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의사출신 연구소장임에도 의료계와 갈등을 빚고 있는 것을 의식한 듯 의료계와 상생을 강조한 것인데 김 윤 연구소장은 이날 심혈관계 진료비와 사망률의 관계 그래프와 최근 논문으로 발표된 진료비와 사망률 그래프 등 2장의 슬라이드를 보여주면 최근의 논란 해명에 나섰다.김 연구소장은 “연구소장으로 오기 전 포괄수가제와 관련해 제시한 진료비-사망률 상관관계 그래프가 통계적으로 검증된 결과인지에 대한 논란이 많은데 그 연구는 학회지에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학술대회에는 발표한 것”이라며 “최근 다른 대학에서
2012-09-11 12:41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후시딘 홈페이지(http://www.fucidin.co.kr)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리뉴얼한 홈페이지는 후시딘과 서나래 작가가 공동으로 제작한 웹툰 ‘상처공감다이어리’의 캐릭터인 ‘동화가족’을 중심으로 디자인됐다. 홈페이지는 각 제품별 정보와 후시딘 골라 쓰기 내용을 담은 ‘후시딘제품’, 후시딘 역사와 최근 소식, 광고, 사회공헌활동 내용을 포함한 ‘후시딘소개’, 웹툰 상처공감다이어리 전편과 페이스북 링크가 연결된 ‘상처공감’, 마지막으로 상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상처연구소’, 총 4개의 메뉴로 구성됐다. 특히, ‘후시딘제품’ 메뉴 속 ‘후시딘 골라 쓰기’에는 상처의 원인을 선택하면 적절한 제품을 추천해 소비자들에게 제품 선택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약국 찾기’ 메뉴에는 모든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후시딘 연고를 제외한 겔, 밴드, 히드로 크림을 구입할 수 있는 약국의 위치 정보를 바로 찾아볼 수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오랜 기간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아온 후시딘이 가진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하고, 소비자들이 후시딘에 대한 정보를 더욱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며 “마치 다이어리를 보는 듯…
2012-09-11 11:30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 건강 선물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메디포스트 모비타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선물세트를 구성, 9월 30일까지 자사 인터넷 쇼핑몰(www.mo-vita.co.kr)에서 30~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메디포스트는 종합 비타민 ‘멀티비타미네랄’, 혈행 개선제 ‘오메가3’, 간 건강 보조제 ‘메디칸’, 체지방 개선제 ‘메디슬림’, 전립선 건강 보조제 ‘파워쏘팔메토 프리미엄’, 어린이 영양제 ‘키키멀티’ 등 인기 제품들로 10가지 세트를 구성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들 상품은 중·장년 남녀 및 어린이 등 나이와 성별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2~3개 제품으로 구성된 한 세트에 5~6만 원 선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가족과 친지간에 건강을 챙기고 정도 나눌 수 있도록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으며, 실속 있는 제품들을 복잡한 쇼핑 없이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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