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문희)는 오늘 26일, 27일 양일간 한국프레스센터와 국회헌정기념관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 20주년 기념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 및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문희 이사장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각고의 노력으로 지난 20년간 Drug-free Korea를 지켜왔다”며 “마약류퇴치운동을 한층 도약·발전시키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를 모시고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념식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며 마약류 퇴치에 기여하신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한국마약퇴치운동 20주년 기념행사에 적극 참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교육, 기념식, 마약퇴치 퍼레이드, 전문가들의 발표 및 토론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마약류 예방 교육 및 홍보부터 치료재활까지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 단속하는 사람부터 예방활동 및 치료재활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 그리고 마약류 경험자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2-06-20 14:28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명찬)은 미국 국립보건원 임상연구병원 (NIH, Clinical Center) 최고책임자 존 갤린(John Gallin) 원장을 초청하여 21일 오후 4시 30분부터 충북 오송 국립보건연구원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대강당에서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국립보건연구원은 오송생명과학단지가 세계적인 바이오산업의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임상연구병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연구병원 책임자를 초청, “새로운 질병치료법 개발을 위한 미국 국립보건원 임상연구병원의 역할”에 대한 강연을 준비했다.미국 국립보건원 임상연구병원은 세계 최대 규모의 임상연구병원으로, 새로운 의료기술 개발 및 새로운 질병의 진단을 위한 연간 1,500여건 이상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AIDS 및 간염 진단법 개발, 세계 최초의 유전자치료 및 심장판막수술 성공 등 현재 널리 활용되고 있는 치료기술개발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존 갤린 원장은 1994년부터 임상연구병원 최고책임자로 재직하고 있으며, 공동연구를 통한 임상센터 활용 활성화 및 전 세계 임상연구 리더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강연을 통해 국내에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임상연구의 활성화
2012-06-20 12:14한의사들이 현대의학기기를 사용하겠다고 선언하자 의료계가 발칵 뒤집혔다.전국의사총연합은 20일 성명을 통해 “임상 수련과정을 거친적이 없는 한의사들의 현대의학기기 사용은 ‘무면허 의료행위’에 해당한다”면서 “현대의학기기를 사용하고 싶다면 의대 재입학을 권유한다”고 밝혔다.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19일 성명을 통해 현대의학기기의 사용이 한의사들의 의무라며 앞으로 한의사들도 현대의학기기를 사용하겠다는 선언을 한 바 있다.이에 전의총은 “한의사들이 한방이 가지는 과학적 근거의 한계로 인해 점점 자신들의 설 자리가 없어지자 이제는 자신들의 뿌리를 부정한 채 현대의학기기 사용을 주장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전의총은 이어 “철학과 경험에 기반을 둔 한방은 진단과 치료기법이 발전하기 전인 수백, 수천년 전에 사용했던 지식과 기술에 신비주의의 옷을 입혀 마치 의학의 한 분야인 것처럼 포장한 것이 한방의 실체”라면서 “이러한 태생적 한계로 인해 현대의학이 발전돼 갈수록 점점 자신들의 존립 자체가 위협 받는 지경에 이르자 한의사들은 정치권에 대한 로비를 통해 지난해 7월 한의약육성법이라는 시대착오적인 법안까지 만들어 냈다”고 꼬집었다. 특히 “한의사들은 의학을 현대의학으로 인정하
2012-06-20 12:10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 김도열)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했다.인천공항세관 여객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며, 특히 지역소외계층을 선정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세관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본 협약을 바탕으로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중 의료혜택을 필요로 하는 인원을 선정하고, 인하대병원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공항세관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공개강좌를 실시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질환에 대한 의료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박승림 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민관이 협력한 사회공헌시스템을 구축하여, 최근 강조되고 있는 의료기관과 정부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특히 인하대병원이 자랑하는 정신건강의학분야의 지원으로 인천공항세관 임직원들이 보다 건전하고 안정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도열 세관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보다 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2012-06-20 11:51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院長 한원곤) 당뇨전문센터는 오는 6월 27일(수)부터 28일(목) 양일간 당뇨인을 위한 무지개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를 맞는 무지개 축제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당뇨환자 및 가족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손쉽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27일(수)에는 본관 1층 로비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내원객을 대상으로 무료 혈당 측정 및 상담이 실시된다. 오후 1시30분부터 당뇨전문센터 교육실에서는 당뇨인을 위한 장보기 팁 교육이, 5진료실에서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행사가 실시된다. 28일에는 본관 1층 로비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저칼로리 음료 시음회가 열리며 오후 2시부터는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당뇨병과 골다공증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가 개최된다. 이밖에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며, 내원객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단 행사에 따라 사전 참석 신청을 받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강북삼성병원 홈페이지(http://www.kbsmc.co.kr)에서 확인 후 참석하면 된다.
2012-06-20 11:39경희대학교병원이 지난 12일 교수 워크숍을 실시했다. 경희대병원 교수진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임영진 의료원장의 1/4분기 주요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경희대학교병원 경영현황 설명, 암센터 추진경과 보고, 교류협력실 업무 보고, 해외연수자 연수결과 보고, ‘미래형병원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외부특강 등으로 진행됐다.워크숍 참석자들은 경희대병원 현안 문제점에 대해 토론 하며 병원발전방안을 도출하는 등 일체감을 조성하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의견을 잘 반영해 병원운영 전략방향으로 설정하는 등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2-06-20 11:33
항암신약사업단은 항암신약 후보물질로 공모된 총 60건 중 6건을 개발대상 후보물질로 확정하여 후속 개발을 진행 중에 있어 기대된다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www.ncc.re.kr)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단장: 김인철, nov.ncc.re.kr)은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2012년 6월 21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검진동 8층 회의실에서‘글로벌 항암신약개발: 1년의 경험과 10년의 전망’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에서는 김인철 단장이 사업단 1년 운영 소감과 향후 운영방향을 발표하고, 이어 사업단, 제약업계, 학계 소속 전문가 3인이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 전략, 기업과 대학에서 바라본 우리나라 신약개발 효율화 제언 등 주제로 발제를 한다. 이후 방영주 서울의대 교수, 안순길 벤처기업 유아이 대표, 정혜주 식약청 종양약품과장 등 8인의 정산학연 전문가들이 패널토론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사업단은 2011년 6월 출범한 이후 국내 산학연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공모하여 총 60건을 공모받아 현재 6건을 개발대상 후보물질로 확정하여 후속 개발을 진행 중이다.보건복지부 지정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은 향후 5년간…
2012-06-20 10:40의료계 대표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료계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전국의사대표자대회가 개최돼 주목된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오는 30일 오후 6시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전시홀(광개토관 지하2층)에서 의료계 전체 지역 및 직역의 대표자를 한 자리에 모아 포괄수가제 강제 확대 시행 및 의료계가 당면한 현안에 대해 토의하고 앞으로의 정책방향과 투쟁계획 등을 논의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표자대회에는 ▲시도(각 시군구의사회 포함)임원 ▲의학회(각 학회 포함) 임원 ▲개원의협의회(각과 의사회) 임원 ▲여자의사회 임원 ▲의과대학교수협의회 임원 ▲전공의협의회 임원 ▲공공의학회(공보의협의회) 임원 ▲대의원회의장단, 운영위원 및 감사단 ▲의협 집행부 임원(상임이사, 이사) 등이 참석한다. 이 외에도 의대생 등 희망 인원도 참석할 수 있다.지난 9일 안과의사회 궐기대회에 비춰 본다면 최대 1천여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대표자대회 일정은 ▲의료계 당면 현안 과제 보고 ▲의료계 현안에 대한 각 단체 연대사 ▲의협의 정책방향 및 향후 투쟁계획 ▲구호 제창 및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2012-06-20 10:31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개량신약인 ‘레토프라’의 품목허가를 식약청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20일 밝혔다.‘레토프라’는 ‘에스-판토프라졸나트륨 삼수화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로, 고혈압치료제 개량신약인 ‘레보텐션’에 이어 안국약품이 자체 개발한 블록버스터급 이성질체 개량신약이다.‘에스-오메프라졸’ 등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PPI)의 이성질체 개량신약들과는 달리, ‘레토프라’는 라세믹 판토프라졸에 비해 절반 용량만을 복용해도 동등 이상의 효과와 부작용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안국약품은 지난 2006년 ‘에스-암로디핀’성분의 고혈압치료제 개량신약인 ‘레보텐션’을 개발했고, 화이자의 ‘노바스크’와 대법원까지 가는 3년간의 특허소송 끝에 승리해 개량신약 개발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현재 ‘레보텐션’을 고혈압치료제 블럭버스터 제품으로 성장시켰다.이후 안국약품은 2007년부터 ‘레토프라’의 개발에 착수, 비임상 시험 및 국내 유수의 임상기관(서울성모병원, 고려대구로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서울대학교병원)에서의 임상 3상 시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였고
2012-06-20 10:062010년 병원경영 통계자료를 2009년의 통계자료와 비교 분석한 결과 병원근무 의료인 인건비 중 전문의는 줄고 간호사는 늘어났고 의료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병원경영연구원(원장 이철희)은 최근 2010년 병원경영통계집을 발간했다. 병원통계집(2010년)은 전국 수련병원의 재무지표, 진료실적과 인력현황 등을 병상규모별, 지역별로 분석한 자료로 매년 발간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2010년 병원경영 통계자료를 2009년의 통계자료와 비교 분석한 결과 의료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0년도에는 상급종합병원급에서도 당기순이익이 모두 마이너스로 분석됐다고 병원경영연구원은 밝혔다.입원수익증가율 역시 2009년 10%에서 2010년 7%로 3% 감소하였으며, 외래수익증가율은 2009년 17%에서 2010년에는 5.5%로 약 12% 감소됐다. 전문의 1인당 평균인건비는 2009년에 1억 6백만원에서 2010년에는 9천 2백만원으로 다소 감소한 반면에 간호사의 1인당 평균인건비는 2009년도 3천 1백만원에서 2010년도는 3천 3백만원으로 6.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보였다. 이 같은 결과로 병원의 조정환자 1인
2012-06-20 09:44약가인하가 5월 처방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상위제약사 주요품목이 고전하고 있다.대웅제약의 ‘알비스’ 등 일부 품목은 처방액이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품목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상위제약사 5곳의 상위처방품목을 분석한 결과, 동아제약의 경우 스티렌을 비롯 상위품목의 처방액이 일제히 하락했다.항궤양제 시장 리딩품목인 ‘스티렌’은 전년 68억원에서 6.1% 감소한 64억원으로 집계됐고, ‘리피토’ 제네릭 가운데 선두권을 달리던 ‘리피논’도 약가인하 후 처방액이 급감하면서 5월에는 31억원을 기록했다. ‘플라비톨’의 경우 전년 동기 34억원이던 처방액이 10억원 가량 감소한 24억원으로 나타났고, ‘오팔몬’도 38.2% 줄어든 18억원 수준이다.대웅제약도 대형품목인 ‘글리아티린연질캡슐’과 ‘알비스’가 약가인하의 직격탄을 맞았다. 두 품목 모두 약가인하 첫 달인 4월 처방액이 전 달에 비해 10억원 가량 떨어졌기 때문이다.5월 들어서는 처방액이 점차 증가하며 손실분을 채워가는 모습이다. ‘글리아티린연질캡슐’의 경우 49억원으로 지난 4월 45억원 보다는 처방액이 올랐지만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14.3% 감
2012-06-20 06:46“한번의 기회로 그것도 60점이라는 선을 긋고 기계적으로 합격자를 끊는 것은 문제다”19일 열린 ‘의료인 국가시험 합격선 설정 현대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안덕선 교수(고대의대, 의평원장)는 전문직 면허, 자격시험은 직무에 대한 측정이지, 지식에 대한 측정이 아니라며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안 교수는 “한번의 기회로 그것도 60점이라는 선을 긋고 기계적으로 합격자를 끊는 것은 문제”라며 “더욱이 60점에 대한 의미가 명확하지 않은 것은 시험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다.또 한번시험으로 합격여부가 결정되는 고부담 시험임에도 정작 시험에 떨어지면 갈곳이 없어 1년간 집에서 공부해야 하는 문제가 있고, 60점 기준으로 60.1점은 합격하고 59.9점은 불합격하는 기준이 과연 그사람의 능력 평가가 가능한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특히 면허와 자격(전문의) 시험은 안전하고 실력있는 의사, 전문의를 선발하는 것으로 신뢰도가 가장 중요한데 안전성, 역량보유를 검증할 수 있어야 하며, 인력조절을 위한 합격률과 특정집단의 이익이 반영돼서는 안된다고 밝혔다.반면 시험의 문제로 ▲일회성 시험으로 능력 평가 ▲합격선 고정(60점)의 부작용 ▲일회성에 대한 위험도 존재 ▲합격
2012-06-20 06:41
2011년 6월 26일 개원의들의 권익을 찾고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기 위해 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가 창립했다.1년이 지난 현재, 의원협회는 개인의원을 운영하는 회원들을 위해 실사 대응, 세무, 노무, 법률, 그 외 의원급 의료기관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노하우를 제공하는 한편, 개원의들의 독립적인 목소리를 내며 의료계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임의 단체에서 법적 단체로 인정 받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는 의원협회는 오는 23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창립 1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1년 간 회무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에 메디포뉴스는 대한의원협회 윤용선 회장을 만나 지난 1년을 돌이켜보는 한편, 앞으로 의원협회가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윤 회장은 남은 임기 동안 의료법 52조 개정을 통해 의원협회를 법적 단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의료법 52조는 의료기관 단체 설립에 관한 조항으로 '병원급 의료기관의 장은 의료기관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전국 조직을 두는 단체를 설립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이에 윤용선 회장은 의료법 52조에 '의원급 의료기관의 장'을 포함하는 개정안을 발의할 수 있도록
2012-06-20 06:39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천연물의약품 개발자들에게 천연물의약품 최신 개발 및 정책 동향을 알리기 위해 ‘천연물의약품 개발 전략 워크숍’을 오는 6월 22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소재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 주요 내용은 ▲천연물의약품의 허가정책 방향 및 심사관련 규정․가이드라인 소개 ▲천연물의약품 비임상․임상자료 가이드라인 소개 ▲천연물의약품 GMP 운영방향 및 실사 사례 ▲천연물의약품 기초개발 사례 ▲천연물의약품 허가심사 사례 등이다.특히, 천연물의약품 개발사례는 천식치료제 중심으로, 허가사례는 골관절염치료제인 조인스정, 신바로캡슐, 레일라정 순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번 천연물의약품 워크숍 개최를 통해, 천연물의약품 관련 업계의 신약 개발 및 허가․심사 과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제품화지원센터 이메일(helpdrug@korea.kr)로만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2012-06-20 06:34
선진통일당 문정림 국회의원(정책위 의장 겸 원내대변인, 사진)은 오는 28일 목요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신관 소회의실에서 ‘국민 건강을 위한 포괄수가제의 쟁점사항 및 대안 모색’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확대 적용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가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국민에 객관적인 정보 제공과 정부와 의료계, 국민 사이의 진솔한 토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특히 국민의 입장에서 제도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국민 합의 도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정림 의원은 “그간 포괄수가제 확대 적용과 관련하여 정부와 의료계를 중심으로 많은 논의가 진행되어 왔지만, 정작 의료서비스를 받는 주체인 국민들에 대한 충분한 정보 제공과 이해를 이끌어 내는 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었다”고 지적했다.이어 “포괄수가제 시행은 국민의 삶의 질, 건강권과 밀접한 사안인 만큼,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정부와 의료계 모두 환자와 국민의 입장에서 제도를 객관적으로 논의하고, 쟁점사항을 정리해 대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강조하였다.대한의사협회 후원으로 열리는…
2012-06-20 06:32수도권 대학병원장들이 의사협회가 DRG 저지에 공감의 뜻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18일 오후 7시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수도권 대학병원장 초청 간담회를 열고 7월1일부터 강제 시행하는 포괄수가제를 비롯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 등 현재 의료계가 직면하고 있는 의료현안들에 대해 설명하며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경희대병원·세브란스병원 등 수도권지역 병원장 20여명이 참석, 진통을 거듭하고 있는 의료 현안과 관련해 의협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의협에서는 노환규 회장과 문태준 명예회장·변영우 의협 대의원회 의장을 비롯해 임수흠·김성훈·김화숙 부회장, 윤창겸 상근부회장 등 회장단과 이용진 총무이사를 비롯한 상임이사진들이 참석해 주요 의료현안을 설명하며 소통에 나섰다.노환규 의협 회장은 간담회에서 “제37대 의협 집행부는 학문적으로 검증된 전문 의학지식과 의사의 양심에 따라 진료하고 그에 합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지지와 성원을 부탁했다.노 회장은 “정부는 최선의 치료를 받고자 하는 국민의 권리를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포괄수가제 적용일을…
2012-06-19 18:00전북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과장 고명환)는 창립 20주년 기념하여 “나눔과 봉사”라는 주제로 한옥마을에 휠체어 5대 기증하고, 40명의 직원이 환경정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재활의학과가 전주시 홈페이지에 한옥마을 관광 중 작은 골목길을 가는데 불편함이 있다는 어르신의 글을 보고 휠체어 기증을 하게 되었다. 지난 20년간 재활의학과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지역 주민과 어르신, 장애인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고취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으며, 이 분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언제나 보호받고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도록 노력하고자 마련했다. 또한 환경정리를 하는 시간 속에서 적극적으로 솔선수범하여 직원들이 참여하였으며 봉투를 들고 경기전에서 오목대까지, 다시 오목대에서 반대 차선을 통해 쓰레기 줍기를 하면서 직원간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자리였다. 재활의학과 고명환 과장은 “ 재활의학과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전북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의 앞으로 발전을 기원하며 함께 참석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보람된 하루였다”고 전했다.
2012-06-19 15:07개원 6주년을 맞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박문서)이 토요일 오전 주말진료를 확대한도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환자중심의 진료시스템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강동경희대병원 박문서 병원장은 “토요일 직장근무나 학교생활 패턴의 변화로 주말 고정 외래환자 군이 따로 형성돼가기 때문에 주말 진료를 확대했고, 함께 주말 수술을 상시화했다”며 “환자중심의 진료시스템을 강화하면서 주말 이용이 편리한 병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강동경희대병원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주말진료에 대한 서비스 강화로 고객상담실을 상시 운영하면서 주말진료 환자 관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12-06-19 13:58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이 환자에게 가장 최적화된 시술을 할 수 있는 첨단 의료로봇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서울아산병원은 료기관으로는 최초로 지식경제부 산업융합원천 기술개발 사업 주관으로 선정돼국내 최고의 산학연 기관들과 공동으로 중재시술로봇 개발에 나섰다.국산 의료로봇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면 의료 산업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이번 개발을 통해 실제 시술에 사용될 로봇은 다양한 의료로봇 분야 중에서도 복부 및 흉부의 1cm급의 작은 병소를 검사, 치료하는 ‘바늘 삽입형’ 영상중재시술 로봇이다.‘바늘 삽입형’ 중재시술이란 여러 굵기의 바늘을 사용하여 병소 부위를 시술하는 것으로 시술 부위를 최소한도로 침습하기 때문에 상처부위와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이러한 중재시술로봇이 개발되면 간, 폐, 신장, 림프절 내 1cm 급의 작은 병소까지 치료 범위가 더욱 넓어지고 영상촬영 및 시술을 자동화·단순화시키기 때문에 시술자와 환자의 방사선 노출 위험도를 크게 낮출 수 있다.또한 시술시간을 줄이면서도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등 더욱 안전하고 신속한 치료를 가능케 하여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무엇보다…
2012-06-19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