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사용 중 부작용 또는 결함의 발생으로 인체에 치명적인 위해를 줄 수 있어 소재파악이 필요한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를 기존 9개에서 15개 품목으로 확대·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품목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국민이 의료기기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로 지정되면 제조·수입업체는 제조·수입·판매·임대·수리내역에 대한 기록을 작성 및 보존해야 하고, 의료기관은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환자에 대한 추적이 가능하도록 관련기록을 관리해야 한다.현재 미국은 19개 품목, 일본은 8개 품목을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는 인체에 1년 이상 삽입하거나 생명 유지용 의료기기 중 의료기관 외의 장소에서 사용이 가능한 기기로 식약청장이 지정한다.인체에 1년 이상 삽입되는 의료기기로는 기존 7개 품목에 인공안면턱관절, 안면아래턱인공보형물, 인공안면아래턱관절, 혈관용스텐트, 이식형소뇌전기자극장치가 새롭게 지정됐다.식약청은 지난 7월 다빈도 부작용보고 품목인 실리콘겔 인공유방, 심장충격기와 인공호흡기 등 3개 품목을 대상으로 추
2012-09-11 11:09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산업 국제 박람회인 ‘바이오 코리아 2012’ 에 참가한다. 혁신형 제약기업 공동 홍보관에 참여하는 한미약품은 현재 개발 중인 20여개의 바이오 및 항암 신약과 복합신약 파이프라인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투약주기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당뇨치료제인 LAPS-Exendin(langlenatide), LAPS-Insulin 등 바이오 신약과 표적치료제인 HM781-36B(poziotinib), HM61713 등 항암신약 파이프라인이 주목 받을 전망이다. 또 MSD, GSK 등 글로벌 제약회사와의 잇따른 계약으로 주목 받은 복합신약 파이프 라인도 관심 대상이다. 한미약품 손지웅 R&D본부장은 “15%에 육박하는 지속적인 R&D 투자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20여개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도 그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7회째인 ‘바이오 코리아 2012’는 충청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주최하며 한미약품을 비롯한 250여 제약사 및 바이오 기업이 참가한다.
2012-09-11 11:08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일반의약품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정’을 발매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맥순환장애는 30대 후반부터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해 전체 성인의 약 50%가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인 중년 질환(영국외과학회지; British Journal of Surgery)의 하나다. 정맥순환장애는 정맥 등의 이상으로 주로 다리 등 하지 부분의 정맥 및 림프관 속의 혈액이나 체액이 심장 쪽으로 제대로 이동하지 못해 발생하는 장애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다리 부위의 혈관이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하지정맥류, 다리 궤양 등의 질환이 나타난다. 또 인체의 혈관 중 약 40%는 정맥이기 때문에 혈액이 심장으로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아 전신의 혈액순환 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센시아정은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인 식물성분 정맥순환 개선제로 유럽에서 개발돼 국내에 도입된 새로운 약물이다. 식물성분이라서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유럽에서의 사용경험과 다수의 임상연구를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약물로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 등으로 정맥순환장애를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센시아 복용 1개월 이후 통증
2012-09-11 11:06“고혈압·당뇨 진단 환자들이 약물을 정기적으로 복용하고 스스로 건강습관들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강력한 보건정책이 필요하다”이순영 아주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10일 열린 ‘노인예산 삭감의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사업을 중심으로)에서 “현재의 진료비 지원 중심의 건강보험정책만으로는 성공적인 만성질환관리정책을 실현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 교수는 노인 치료비 삭감에 따른 정부의 대책과 지방자치단체의는 미온적 입장을 보였고 결국 2013년 기존 20개 지역에서 추진하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에서 65세 이상 진료비·약제비의 지원을 배제하거나 삭감하는 조정안이 제시됐다고 강조했다.또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제시된 복지부의 조정방안은 65세 이상 노인의 치료비 배제 또는 삭감을 통해 수요자(환자) 인센티브는 축소하고, 서비스 연계율, 건강행태 개선율 평가에 기반한 공급자(병의원) 성과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성과형 사업모형으로 지난 7월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정부설명회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극심한 반발이 있었다고 설명했다.이에 진단된 환자들이 제대로 관리 할 수 있는 체계 정립이 현실적 대안이며, 진단된 환자들이 약물을 정기적
2012-09-11 09:36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이 태풍 볼라벤과 연이은 폭우로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져 있는 이웃들을 위해 팔을 걷었다. 광동제약은 최근 임직원 110여 명이 서울, 경기, 인천, 경상, 충청, 호남 등 전국 10개 지역의 수재민들 및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를 돕고 자사 제품을 제공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피해가 심했던 전남 나주, 경남 창원, 경북 상주 지역의 수해 피해 농가를 찾아 침수 지역 복구와 정리를 도왔다. 또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는 무료급식소, 주간보호센터 등 각 지역 사회복지단체를 방문해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현장에서 봉사 활동과 함께 광동제약의 피로회복 드링크 V7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2012-09-11 09:32“일괄 약가인하로 실익과 명분 모두 잃은 시장형실거래가제도 폐지하라”제약관련 5개 단체장들이 보건복지부에 시장형실거래가제도를 즉각 폐지해 달라고 건의했다.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회장,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이동수 회장,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황치엽 회장,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김명현 회장은 11일 ‘시장형실거래가제도 관련 공동 건의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제약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기하려면 적정성, 투명성, 예측가능성을 담보한 보험약가제도 수립이 전제돼야 한다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동의를 표하면서도 지난 4월 단행된 대규모 일괄 약가인하 조치로 인해 시장형실거래가제도는 더 이상 존치시켜야 할 명분과 이유가 사라졌다고 주장했다.그럼에도 시장형실거래가제도를 다시 시행하게 되면 1원 낙찰·공급 등 시장교란 행위가 늘어나 유통질서는 더욱 혼탁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특히 일괄 약가인하 이후 제약기업의 경영 상황은 크게 악화됐으며 생존경쟁에 따른 극심한 출혈경쟁에까지 내몰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처럼 제약 현장의 심각성을 외면한다면 제약업계는 위기 극복을 위한 의지와 희망마저 잃어버릴 것이라고 지적했다.더구나 필요하면 언제든 일괄 약가인
2012-09-11 06:38
3.0T(테슬러) MRI, 128 Dual CT 등 구비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 라이프&헬스케어센터가 10일 확장오픈 행사를 열고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시작했다.국립중앙의료원은 기존의 건강증진센터를 「라이프&헬스케어센터」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첨단 의료장비 도입, 건강검진 프로그램 시험 운영, 전문의료진 배치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에 따르면 본관 3층에 위치한 센터는 약 400평 규모로 리모델링했고 환자의 동선을 배려한 공간을 배치했으며 RFID 전자태그 시스템을 이용한 대기 시간 단축 등 고객중심설계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센터는 확장 오픈을 계기로 최첨단 검사기법과 의료장비를 도입했는데 특히 선명한 고해상도 진단 영상을 통해 검사의 신뢰도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3.0T(테슬러) MRI, 128 Dual CT 등의 최고급 진단장비를 갖추었다.진단검사실에선 혈액 및 인체분비물을 통한 1차 검사가 이루어지며, 정확도에 있어 국제기준을 적용한다. 기존 민간병원이 가진 패키지 건강검진의 획일성을 탈피해 개별 필요에 따른 1:1 맞춤 건강검진을 제공하며 영양·미용·운동처방 등에 관한…
2012-09-11 06:33
2012년 제 46회 ‘귀의 날’ 기념, 대한이과학회-이비인후과학회 9월 9일 ‘귀의 날’을 맞아 대한이과학회(회장: 조용범)와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이사장: 백정환)에서는 9월 8일 반포한강공원 야외무대에서 기념식을 갖고 전야행사로 ‘귀사랑 콘서트’를 개최했다. 청각장애 유소년들로 이루어진 사랑의 달팽이의 클라리넷 앙상블, 유터피 목관 5중주단, 아리쓰리 예술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소리의 소중함을 표현한 레이져쇼가 밤하늘을 수놓았고 공연 후에는 보청기가 필요한 청각장애인 25명에게 보청기가 증정되었다. 그림전, 사진전, 보청기 체험행사도 함께 이루어진 이번 행사에는 청각장애인, 이비인후과의사 등과 주말 공원을 찾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그림전에서는 최우수상에 중대초등학교 4학년 채민석 군을 포함 모두 8명이 수상했다.
2012-09-11 06:28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광호)이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층 대회의실에서 제2회 통증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다양한 통증 질환에 대한 최신 치료법을 소개하고 올바른 의학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에는 이대목동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박학수 교수가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는 허리, 목 디스크’, 우재희 전임의가 ‘대상포진 통증, 빨리 치료해야 된다’ 등의 주제로 진행하게 된다. 강의 후에는 통증 전문의와의 무료 상담도 있을 예정이다.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전 등록 없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고 참석자들에게는 운동밴드와 ‘일반인을 위한 통증 클리닉’ 책자가 제공된다. 문의전화는 02-2650-2688에 할 수 있다.
2012-09-11 06:27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대장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9월 대장암의 달을 맞아 ‘대장암 골드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건강강좌는 외과 지경천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대장암의 실태(외과 김범규 교수) ▲대장암의 진단(소화기내과 김정욱 교수) ▲결장암의 치료(외과 차성재 교수) ▲직장암의 치료(외과 박용검 교수) ▲대장암의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최진화 교수) ▲대장암의 항암치료(혈액종양내과 황인규 교수) ▲대장암의 식이요법(영양팀 유혜숙 팀장) 등의 내용으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강좌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병원 외과(02-6299-1545)로 연락하면 된다.
2012-09-10 18:08“암 분야의 차별화된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고자 한다”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10일 다케다제약의 항암 전문 회사 밀레니움의 데보라 던샤이어 사장의 방한을 기회로, 다케다의 항암 신약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던샤이어 사장의 방한은 한국다케다제약이 올해 초부터 항암 신약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한 데 따른 것이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지난 6월 골육종 치료제 미팩트의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에 이어, 지난달 림프종 치료제 브렌툭시맙 베도틴(성분명)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는 등 다양한 종류의 암으로 고통 받는 우리나라 환자들을 위해 혁신적 신약의 국내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던샤이어 사장은 “현재 15개 이상의 임상 단계 신약을 포함한 독보적인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밀레니움은 지속적으로 전세계 암 환자들에게 우수한 의약품을 공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다케다제약 이춘엽 사장은 “밀레니움은 혁신적인 항암제와 연구개발로 이미 국내 의료진 사이에 글로벌 항암 회사로서 명성이 높다”며 “혁신적 신약들로 구성된 유망한 파이프라인을 토대로, 우리나라 암 환자들의 치료를 앞당기고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암은 우리나라의 주요…
2012-09-10 14:58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안은억)은 MTM Laboratories AG(이하 MTM) 제품에 대한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MTM은 독일에 본사를 둔 자궁경부암의 조기발견 및 진단의 선두업체로 2011년 8월 로슈에 합병돼 국내에서도 최근 성공적인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MTM의 대표적 제품인 CINtecp16kit(이하 p16)은 자궁경부 조직에서 p16 단백질을 염색해 자궁경부암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검사다. MTM의 P16이 인수에 따라 CINtec p16 Histology 라는 제품명으로 변경되었고 로슈진단의 자동 면역조직화학 염색장비인 Benchmark 시리즈로 검사 가능하다.로슈진단에서 새롭게 출시한 p16검사는 기존의 필수 조직검사 항목인H&E 검사와 더불어 실시할 경우 자궁경부암 전 단계인 자궁경부 상피내종양(CIN) 단계를 확인할 수 있고, 고등급 상피내암 환자(CIN 2단계 이상)의 치료 방침 결정에 유용하다. 이로서 로슈진단은 자궁경부암 고위험군 선별검사인 cobas 4800 HPV 검사에 이어 p16 검사의 출시로 민감도와 특이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자궁경부암 검사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로슈진단 관계자는 “내
2012-09-10 14:56보건복지부장관은 5년마다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년 마다 의료취약지를 지정토록 공공보건의료법이 개정된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은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시행하고 정책 수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하위법령 전부개정안을 마련, 9월11일부터 10월22일까지(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월 1일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이 전부 개정·공포(’13년 2월2일 시행)된 데 따른 후속조치로서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 하고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 것이다. 개정 법률은 공공보건의료의 개념을 기존의 국가·지자체 등이 ‘설립 및 소유’하고 있는 공공의료기관을 중심 정의에서 ‘필수 보건의료 제공’이라는 ‘기능’의 수행여부를 중심으로 전환하고,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체계적·일관성 있는 수행을 위해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복지부) 및 시행계획(시·도), 공공보건의료계획 수립(공공보건의료기관) 등을 규정했다.또 의료취약지 해소, 수익성이 낮은 전문진료분야의 육성 등을 위해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및 공공전문진료센터를 지정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에서는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2012-09-10 12:00아스트라제네카는 유럽심장학회(ESC)가 개정 발표한 ‘ST-분절 상승(STEMI) 급성 심근경색 환자 관리 가이드라인’에서 경구용 항혈소판제인 브릴린타(성분명: 티카그렐러)가 Class 1 치료제로 권고 받았다고 밝혔다. 티카그렐러는 유럽 연합 내에서는 브릴리크로, 한국 등 그 외의 지역에서는 브릴린타로 판매되고 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초기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PCI)을 받는STEMI 환자에 있어 티카그렐러를 특별한 제한 없이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한편 프라수그렐 (Class I; LOE B)은 뇌졸중이나 일과성 뇌허혈 발작 병력이 없으며, 과거에 클로피도그렐을 사용해본 적이 없는 75세 미만의 환자에게만 권고됐다. 클로피도그렐은 프라수그렐이나 티카그렐러를 사용할 수 없거나, 해당 치료제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 받은 경우에만 사용되도록 권고됐다. 이 모든 권고는 아스피린과의 병용을 전제로 한다. 아스피린과 티카그렐러 또는 프라수그렐과의 병용요법은 아스피린과 클로피도그렐 병용요법보다 우선적으로 PCI (Class I; LOE A) 시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권고 되었으며, 특히 브릴린타는 최대 12개월까지 치료 받을 수 있도록 권고 되었다. 이번 가이드
2012-09-10 11:26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은 9월 21일(금) 오후 2시,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2012년 ‘대장앎의 날’을 맞아 대장암에 관심있는 환우와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강좌를 갖는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소화기내과 조영석 교수의 대장암의 진단, 혈액종양내과 고윤호 교수의 대장암의 항암치료 요법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어지며 대장암 수술후 식사 요법에 대한 강의도 이어질 예정이다. 진료부원장 외과 안창혁 교수는 “대장암은 암중에서도 치료 효과가 좋은 편이지만 우리나라는 대장암 사망률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조기 발견율이 10%로 넘지 않은 대장암은 검진만 제때 받아도 90%이상 예방이 가능하다”며 “이번 강좌가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년 진행되는 ‘대장앎의 날’ 건강강좌는 대장암에 대한 조기진단과 치료의지를 고취시키고 일반인들에게 대장암에 대한 궁금점을 해소하여 올바른 건강정보확산과 조기검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자리가 되고 있다.
2012-09-10 11:25척추 전문 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은 1982년 부산 낙민 우리들병원 개원 이래 2012년 5월까지 국내외 우리들병원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그 결과 전체 내원 환자 중 비수술 치료 및 무수혈 최소침습적 시술(수술)을 받은 환자의 비중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자료에 따르면 전체 환자 중 비수술 치료가 65.6%, 시술 및 수술 치료는 34.4%로 나타났다.(도표 왼쪽 원 참조) 또 시술 및 수술 치료(도표 오른쪽 원) 중에서는 내시경 레이저를 이용한 디스크 시술이 12.5%, 미세 현미경을 이용한 레이저 감압술이 59.1%을 차지해 고정술이나 골융합술이 아닌 무수혈 최소침습적 치료가 71.6%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수혈 최소침습적 치료는 수혈 없이 우리 몸의 정상 조직은 최대한 보존하고 병변 부위만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치료하는 치료법으로 빠른 정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이상호 이사장은 “정확한 진단과 함께 자신에게 맞는 단계의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척추 질환이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지만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쳐 고통 받는 경우도 많다”며 “무수혈 최소침습적 치료 단계에서 호전될 수 있다면 크게 절개하고…
2012-09-10 11:04종근당(대표 김정우)이 최근 엽산과 철분, 비타민 D 등 임산부에게 필수적인 영양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임산부를 위한 종합영양제 ‘고운자임맘 정’을 출시했다. 고운자임맘은 신경관결손의 기형 예방에 효과적인 엽산과 저체중아 및 저체중 조산아 출산 예방에 효과적인 철분, 임신 전 기간에 걸쳐 보충할 것을 권장하는 비타민D 등 17종의 영양성분을 임산부 1일 권장섭취량에 알맞게 함유한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1일 1정 복용으로 임산부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필수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으며, 제형이 작아 목 넘김이 쉽고 필름코팅정으로 냄새를 최소화 해 민감한 임산부도 복용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 임신 후기에는 철분의 요구량이 증가하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추가적으로 철분제를 보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임산부 전용 종합영양제 ‘고운자임맘’과 함께 위장장애와 변비를 개선한 종근당 빈혈치료제 ‘볼그레’를 적절히 복용한다면 임산부에 필요한 영양소가 체내에서 균형을 이뤄 태아의 건강한 출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2-09-10 10:56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국제 행사인 ‘바이오 코리아 2012(BIO KOREA 2012Conference & Exhibition)’이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6년부터 개최해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의 후원 아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공동 주최로 해외 200여개 기업을 비롯해 국내외 약 500개 기업과 총 2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BIO KOREA 2012’는 국제 규모의 제약·바이오 전문행사로 우수 기술· 제품의 컨퍼런스, 비즈니스포럼 및 파트너링, 전시회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국제 바이오산업 기술·정보 교류, 기술이전과 수출 등 투자유치 확대, 국내외 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등을 통해 국내 바이오 산업의 해외진출과 세계 속의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위상이 증진되는 기회를 제공해 행사 관계자는 "향후 HT(Health Technology) 강국 진입을 실현하기 위한 토대가 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먼저 컨퍼런스는 백신, 치료용 항체, 조직재생, 줄기세포, U-Health, 나고야 의정서 등 다양한 주제로 17개 트랙, 39개
2012-09-10 10:54연세의료원(의료원장 이철)과 KT(회장 이석채)는 지난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안이비인후과병원에서 세브란스-KT 청각재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세브란스-KT 청각재활센터는 기존 공간을 검사와 진료 등 환자 중심으로 세분화하고 의료장비를 업그레이드하는 등 전면 리모델링해 선보였다. 특히 센터 내 재활치료와 언어치료 전문 공간인 ‘꿈품교실’을 새롭게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꿈품교실에서는 연간 1천명의 청각장애 아동들이 무료로 재활치료를 받게 되며 언어치료, 발표연습, 미술·쿠킹·마술 클래스 등 원하는 프로그램에 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2003년부터 청각장애 아동의 치료를 지원하는 ‘소리찾기’ 사업을 진행해 온 KT는 꿈품교실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했으며, 세브란스는 2010년부터 KT 소리찾기 사업의 파트너로 참여해 청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디지털보청기 제공과 인공 와우(달팽이관) 수술, 뇌간이식 수술 등을 KT와 함께 진행해 왔다. 금년 말까지 소리찾기 사업의 누적 수혜 아동은 410 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세브란스와 KT는 향후 세브란스의 진료 솔루션과 KT의 IT서비스를 결합해 평소 진료를 받을 기회가 쉽지 않은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
2012-09-10 10:49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이달 16일까지 서울 청계천 광교 갤러리에서 ‘2012 장기요양 체험 수기 및 사진 공모전’에서 당선한 28점의 사진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진 전시회는 지난 5월 장기요양서비스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도의 이해를 높이고자 실시한 '장기요양 체험 수기 및 사진 공모전'에서 사진 분야에 당선한 사진으로 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보험 종사자의 진솔한 서비스 제공 활동 모습이 담겨져 있다.또 어려운 여건에서도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어르신들에게 정성어린 서비스를 다하고 있는 장기요양보험 종사자들의 생생한 서비스현장 사례와 수급자나 그 가족의 이용 미담사례 등이 담긴 체험수기 분야 당선 작품집 ‘행복을 만들어갑니다’를 전시회 기간 동안 관람객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공모전 당선작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http://www.longtermcare.or.kr)에도 게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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