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이하 BMS)가 당뇨병 치료제 생산 회사 인수와 제휴, 신약 치료제 출시를 통해 당뇨 질환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BMS는 지난달 당뇨병 치료제 ‘바이에타’ 및 ‘바이두레온’을 생산하는 제약회사 아밀린의 공개매수를 완료했다. BMS는 파트너사인 아스트라제네카와 함께 아밀린이 보유한 항당뇨제 포트폴리오 공동 개발과 마케팅은 물론, 손익 또한 공동 배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아밀린 인수 및 제휴를 통해 BMS의 항당뇨제 포트폴리오는 더욱 확대·강화돼기존 간 질환 치료제와 종양치료제에서의 BMS의 리더십을 대사 질환에까지 확대하게 될 전망이다. 이러한 당뇨 질환 리더십 강화 움직임은 국내 시장에서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한국 BMS 제약은 온글라이자에 이어 최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함께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콤비글라이즈 XR’를 새롭게 출시했다. 콤비글라이즈 XR은 DPP-4 억제제의 일종인 온글라이자(성분명: 삭사글립틴)와 메트포르민 서방정을 병합한 국내 최초의 1일 1회 복용 단일 복합제로, 복약 편리성이 강화됐으며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을 개선하기 위한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 보조제로 투여한다. 한국 BMS 제약 마이클 베
2012-09-07 15:21
SK케미칼(대표 김창근 부회장)은 인간유전체 연구 기업인 디엔에이링크와 ‘개인 유전자정보 분석 서비스 판매 및 공동 연구개발’에 대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디엔에이링크는 SK케미칼에 개인유전자정보 분석 서비스 제품 DNAGPS를 공급하고, SK케미칼은 서비스에 대한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개인 유전자정보 분석 서비스 판매 외에도 맞춤의학 기술의 상용화 및 한국인 유전정보와 질병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공동 연구도 진행키로 했다. 개인 유전자정보 분석서비스 시스템인 DNAGPS는 한국인 유전체 정보를 바탕으로 최첨단 유전체 정보분석 기술이 적용된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 제품이다.뛰어난 분석 정확도와 예측력을 바탕으로 주요 암, 만성질환, 약물부작용, 유전질환 등에 대한 폭넓은 유전정보를 제공한다.검사 후 의료기관을 통해 관리지침을 함께 제공받을 수 있으며 개개인이 자신의 유전적 특성을 이해하고 취약점을 관리하여 질병발생 지연 및 예방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SK케미칼은 디엔에이링크와 적극적 협력을 통해 유전자 정보 분석 서비스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함으로써 3년후 연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해 나간다
2012-09-07 15:19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젤타입 ‘콘드론’(연골세포치료제) 관련 의료기술이 보건복지부 산하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위원장 엄영진, 이하 신평위)로부터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최종 심의를 통과,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젤타입 콘드론을 이용한 신의료기술(기술명: 피브린글루를 이용한 자가유래연골세포이식술)은 무릎관절 및 발목관절 연골결손 환자에게 연골조직을 재생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배양된 연골세포와 함께 피브린글루(생체적합성 천연접착물질)를 혼합한 젤 형태의 콘드론을 연골결손 부위에 이식하는 기술이다. 복지부는 고시를 통해 “주요한 시술관련 합병증 및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아 안전성의 문제가 없는 기술로 평가된다”고 설명한 뒤, 무릎관절 및 발목관절의 연골결손에 대해 피브린글루를 이용한 자가유래연골세포이식술을 시행한 결과, “수술 전에 비해 수술 후 통증, 장애 정도, 기능 관련 지수 등에서 관절기능이 유의하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2006년 개정된 의료법에 따라 신설된 국내 신의료기술 관련 최고 심의기구인 신평위의 세부 평가결과에 따르면, MRI 및 관절경 추시 결과, 66.7~100% 환자의 관절연골상태가 ‘거의 정상’…
2012-09-07 15:14휴온스는 특허청으로부터 ‘활성성분이 증대된 금은화 정제물을 제조하는 제조방법 및 이를 함유한 패혈증 및 패혈증 쇼크의 치료 및 예방용 조성물’에 대한 내용으로 특허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휴온스가 이미 보유하고 있던 금은화 유래 패혈증 치료제에 대한 국내특허에서 한 단계 더 발전된 특허로, 패혈증 치료 활성성분이 증대된 제조방법과 중증패혈증 동물에서도 유효성을 입증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패혈증 치료제는 이미 올해 1월 식약청으로부터 임상 1상 승인을 받은 상태로, 조만간 국제특허출원(PCT)를 통하여 전세계 지적재산권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이렇게 확보된 지적재산권을 바탕으로 다국적제약사로의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던 유일한 패혈증 치료제인 다국적제약사인 릴리 사의 자이그리스(Xigris)가 효능이 없어 2010년 말 시장에서 퇴출된 상태이며, 이에 대한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따라서 국외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치료제이며, 회사에 큰 이익이 발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패혈증은 혈액에 미생물이 감염이 돼 전신에 심각한…
2012-09-07 15:13알피코프(대표 김지형)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한 제36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경영혁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산업 관련 기업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알피코프는 2011년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국가생산성대상은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개인 및 팀의 성과평가를 명확히 하기 위해 도입된 BSC(Balanced Score Card)제도를 통해 내·외부의 생산프로세스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 생산량의 24%를 증대시킨 혁신활동을 인정받았다. 알피코프는 국내 연질캡슐 의약품 생산 선도기업으로 모든 공정에 최신정보를 접목,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제조업의 핵심역량강화를 통해 최근 3년간 20% 이상 매출이 성장했다. 알피코프 관계자는 “연집캡슐 생산 및 개발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 역량을 개발, 제약산업 OEM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2012-09-07 15:12제1회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추계학술대회가 7일 63빌딩 별관 3층 쥬니퍼룸에서 열렸다.전문병원협의회가 설립된 지 첫 번째 학술대회인 이번 행사의 주제는 ‘전문병원의 위상 및 역할’이다.‘전문병원의 위상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정흥태 대한전문병원협의회장, 이상덕 기획정책위원장, 김원종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박하정 가천대 헬스케어경영학과 교수, 이영신 프라임코어 컨설팅 대표, 유명숙 심평원 자원평가실 병원지정평가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외빈으로는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노환규 의협회장, 문정림 선진통일당 국회의원, 김용익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신의진 새누리당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고 약 400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2012-09-07 15:12
서울대학교암병원(암병원장 노동영)은 5일 암병원 3층 로비에서 ‘국악을 국민 속으로’라는 주제로 국립국악원과 함께하는 ‘제29회 암병원 음악풍경’을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국립국악원과 서울대학교암병원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이나 기관, 시설 등을 찾아다니며 우리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행사이다.이날 음악회에서는 국민들로부터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는 판소리 춘향가의 ‘사랑가’를 포함해 가야금 연주와 노래가 어우러진 ‘방아타령’ 등이 공연됐다. 또 대금 독주곡인 대금산조 ‘원장현류’, 생황과 단소의 합주곡 생소병주 ‘수룡음’ 등 평소에 접하기는 어렵지만 전통 악기와 선율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악곡들이 연주되어 200여명의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노동영 암병원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치료 과정에서 지친 환자와 가족들께 우리 고유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국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공연”이라며 관객들에게 행사가 가진 의미를 전했다. 한편 서울대학교암병원은 암치료 과정에서 정서적, 심리적 안정과 위로가 필요한 환자와 가족들이 문화생활을 가까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2012-09-07 15:1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6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 한국소비자연맹 등 12개 소비자단체 사무총장과의 간담회를 열고 의료 소비자인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권익보호를 위해 공단과 소비자단체가 공동 노력키로 했다.특히 공단은 현행 건강보험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요인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달 9일에 발표한 ‘공단쇄신위원회’ 연구 성과 종합보고서인 ‘실천적 건강복지 플랜’의 의미와 ‘지속가능한 보장성 강화방안’, ‘소득 중심의 보험료 부과체계 단일화 방안’ 등 세부실천방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간담회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각 단체간의 협력 사업에 대하여도 긴밀히 협조키로 했다.간담회에 참석한 공단 조국현 징수상임이사는 “앞으로 소비자단체와 공동사업 등을 통하여 국민의 불편사항을 공단 업무에 적극 반영하고 국민건강보험을 국민이 원하는 제도로 가꾸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2-09-07 15:09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박대원)은 7일 한국국제협력단 회의실에서 ‘대외 무상개발협력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조 약정‘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개발도상국에 대해 ▲보건의료분야 연수, 전문가 파견, 해외봉사단(WFK) 파견 및 프로젝트 사업 등 무상기술협력사업의 발굴, 시행 및 평가 ▲보건의료분야 개발협력을 위한 공동 또는 위탁 연구 ▲국외 재난 의료 지원 ▲국내외 조직망 및 관련 정보의 공유 등 무상기술협력사업의 효과적 수행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윤여규 원장은 “대부분의 개발도상국가에서는 필수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문제가 만연해 있으며 필수 의료 서비스를 위한 재원도 매우 부족하다”며 “이번 협조 약정을 실천함으로써 의료 보장성이 매우 낮은 개발도상국의 전반적인 보건의료체계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는 90년대 후반까지 약 120억 달러의 공적개발원조(ODA)를 받은 나라였으나 이제는 개발원조 수원국(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공여국(원조를 주는 나라)이 된 세계 최초의 나라가 됐으며, 국립중앙의료원은 1958년 스칸디나비아 3
2012-09-07 15:08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지난 6일 금융감독원과 서울지방경찰청이 합동으로 단속에 나서 적발했다고 밝힌 모텔형 병원에 대해 “춘천지검 원주지청에서 발생한 사건에 이어 또 불법 사무장병원 사건이 발생”했다며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한 앞으로도 불법 사무장병원 사건은 계속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이번에 적발된 불법 사무장병원은 서울의 대형병원에서 암수술 등을 받은 뒤 후속치료가 남았으나 병실이 부족해 어쩔 수 없이 퇴원한 환자들에게 접근, 치료를 위해 지방에서 서울로 오가는 환자들에게 숙식과 교통편을 제공한다는 감언이설로 속여 입원토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 사무장병원에서 실제 치료행위를 하지도 않고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아 챙긴 입원비가 20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의협은 “이번 사건 역시 의사가 아닌 사람이 의사 명의를 빌려 불법으로 운영하는 사무장병원에서 진료기록을 부풀리거나 위조해 건강보험금을 챙긴 사건”이라며 “이와 같은 불법 사무장병원의 허위청구로 인해 건강보험 재정이 줄줄 새고 있으며, 엉터리 진료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불법 사무장병원 문제는 개별 사안별로 처리할 수준을 넘었다”며
2012-09-07 15:05병원의사협회가 수련병원이 전공의와 전임의 밀린 임금을 지불하라고 촉구했다.대한병원의사협회는 7일 성명을 통해 원가에도 못 미치는 수가로 진료를 해야 하는 우리나라 수련병원들을 지탱하는 주요 축 중의 하나가 전공들의 저임금과 혹사라며 후배의사들을 저임금으로 혹사시킴으로써 착취적인 의료구조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대부분의 전공의와 전임의들이 살인적인 시간 동안 근무를 하면서도 피교육자라는 미명 하에 법에서 보장하는 수당마저 지급받지 못하고 있음에도 당장의 신분상의 불이익에 대한 두려움으로 정당한 급여를 요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병의협은 최근 3년 이내에 수련을 마치고 약자의 지위에서 벗어난 전공의와 전임의들이 노동부에 정당하게 급여를 지급해달라고 진정을 냈으나 일부 수련병원들은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진정에 참여한 의사들을 회유 및 협박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과로에 따른 의사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이로 인한 환자의 피해는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근로기준법에 보장된 전공의와 전임의들의 근무시간을 제한하는 것이 의사의 과로로 인하여 일어나는 사고로부터 환자를 보호하는 길이라며 법에서 보장하는 적정 임금을 지급하는 것이 수련병원과 전공의/
2012-09-07 15:04전문병원의 경쟁력을 높여 대형병원으로 환자들이 쏠리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전문병원협의회는 7일 63빌딩 별관 주니퍼홀에서 ‘전문병원의 위상 및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1회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전문병원 제도 연착륙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의한 가천대학교 헬스케어경영학과 박하정 교수는 전문병원제도 도입의 취지를 ▲중소병원의 경쟁력 강화 ▲대형종합병원 환자집중 완화 등이라고 밝혔다.또 전문병원의 가치는 ▲전문성 ▲신뢰성 ▲편의성 이라고 강조했다.박 교수에 따르면 전문성이란 “각 전문병원들이 대학병원 수준을 넘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다.신뢰성에 대해서는 “전문병원들이 의료의 질을 높힐 뿐만 아니라 과잉진료를 하지 않음으로써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라고 전했다.편의성은 “대형병원의 경우 환자입장에서 진료를 받으려면 여기저기 왔다가느라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 데 이런 불편을 줄이는 것”이라며 특히 “대형병원에 비해 전문병원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나라에 있는 대부분의 병원들은 지나치게 의사 위주로 구성돼있는 경우가 많은 데 환자의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주장
2012-09-07 15:02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가 오는 8일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클린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베르나바이텍코리아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은 회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나눔 봉사단이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벌써 7회째를 맞는다.클린데이 봉사는, 매회 도움이 필요한 한두 가정을 선정하여 아이들이 보다 밝고 깨끗한 가정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배, 장판 등을 교체하고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해 주는 활동이다. 인천광역시 동구 드림스타트센터와 연계해 진행될 이번 클린데이 활동의 경우, 약 20여명의 봉사단이 참여하며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동구 소재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안상점 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2-09-07 12:31울산대학교병원(조홍래 병원장)은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최신정보제공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1일 오후 2시 7층 강당에서는 울산지역암센터 및 대한대장항문학회 주최로 9월 ‘대장암의 달’을 맞아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조기검진에 대한 인식도를 높이기 위해 ‘제 5회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 일환으로 건강강좌가 진행된다.이번 강좌에는 ▲대장암의 진단(소화기내과 이영암 교수) ▲대장암의 수술(외과 임영철 교수) ▲대장암의 항암치료(종양내과 백진호 교수) ▲직장암의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이현주 교수) ▲대장루 및 소장 인공항문의 관리(외과 김은이 장루전문간호사) ▲대장암 환자의 수술 후 식이요법(영양팀 김혜정 영양사)에 관한 강의가 진행된다.외과 임영철 교수는 “이번 강좌에서 대장암에 대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임상에서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며 “대장암으로 고통 받는 사람이 없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 대장암 예방과 치료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강의 후에는 의료진과 참석자 사이 질의 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울산지역암센터장 민영주 교수는 “한국인이 많이 걸리는 암 중
2012-09-07 10:39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이 6일 ‘화합과 도약’을 주제로 큰길캠페인을 개최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한 닻을 올렸다.이날 오후 길병원 암센터 11층 가천홀에서는 이명철 원장 취임 6개월을 맞아 큰길캠페인이 열렸다.경영 혁신의 목표와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화합과 소통을 기반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역량을 모으고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이날 큰길캠페인에는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과 이명철 원장을 비롯해 의료진, 직원 등 길병원 구성원들이 총출동했다.길병원은 큰길캠페인 혁신전략으로 질병 특성화와 의료 트렌드 캐치업, 비효율적 낭비요소 제거, 인력관리 및 인사제도 개선, 조직활성화 및 조직 효율 제고, 구매 및 투자 선진화 등 6대 분야를 선정했다. 6대 분야에 따른 24개 실천방안과 96개 세부과제도 마련했다.길병원은 세부과제 중 직제개편과 기본규정 신설 및 개정, 인사이동 등을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병동 및 외래 진료공간 리모델링, 원스톱(One-stop) 서비스 정립, 채용 프로세스와 승진제도 개선, 인사고과제도 도입, 투명경영 도입 등을 3년 내 완료할 계획이다.길병원 구성원들은 이날 큰길캠페인을 통해 제2의 도약과 화합을 위
2012-09-07 10:24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이 오는 9월 9일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제 3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연다. 이번 연수강좌는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을 졸업하고 현재 개원의로 활동 중인 동문을 대상으로 하며 개원가가 실질적으로 관심이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세션은 전립선을 주제로 ▲한준현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비뇨기과 교수가 ‘TURIS-V(경요도 전립선 수술의 새로운 선택)’ ▲이종복 국립중앙의료원 비뇨기과 교수 ‘HoLEP(홀륨레이저 경요도전립선수술)’ ▲유창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비뇨기과 교수가 ‘TRUS & Rrostate biopsy(전립선초음파 및 전립선 생검)’에 대해 강의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혈뇨 및 요로감염이라는 테마로 ▲이영기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Evaluation of Hematuria-A medical perspective' ▲이재갑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UTI의 Managements‘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또 ‘피부질환’을 주제로 ▲ 장현석 미라클피부비뇨기과 원장이 ‘색소질환 치료 및 레이저 활용법’ ▲임재규 원플러스피부비뇨기과…
2012-09-07 09:57출범 1년을 맞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 이하 KDDF)이 그간 1건의 국내 라이센싱 아웃과 14건의 지원과제를 선정하는 결과를 도출했다.지난해 9월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출범한 KDDF는 총 7차례에 걸쳐 65건의 과제를 접수받았으며, 이 중 14건의 과제를 최종 협약, 지원하고 있다. 약 300억 원의 정부지원금이 투입됐으며, 임상 2상의 경우 최고 110억 원 이상이 지원됐다. 선정 14과제 가운데 5건이 종양 연구협약 현황을 살펴보면 후보물질 이하가 7건, 비임상 2건, 임상1상 3건, 임상2상 2건이며, 물질별로는 합성물질이 대다수를 차지했고, 종양에 대한 연구과제가 5건으로 가장 많았다. 산·학·연 네트워킹 형성…선순환 구조 활성화 특히 KDDF는 후보물질, 비임상, 임상의 통합 관리 체계 구축으로 각 단계별 우수성과가 사장 또는 지체되지 않도록 신약개발의 전주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연구단계별 산·학·연 네트워킹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실제 덕성여대의 경우, 후보물질 개발이라는 기초과제임에도 선정과정에서 50%의 기업매칭 중 90% 현금매칭에 성공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덕성여대 문애리 교수는 “기초 단계
2012-09-07 06:46고용노동부에 체불임금 진정서를 제출한 의사들에게 정당한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협박한다면 해당병원들을 공개할 것이라고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에서 경고했다.전의총은 6일 저임금으로 전공의와 전임의를 착취한 수련병원들은 정당한 급여를 지급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냈다.이에 앞서 전의총은 지난 8월 24일 전공의를 마친 지 3년 이내인 의사 56명이 전공의 시절 당직비 등의 각종 수당(연장근로수당, 야간근로수당, 연차휴가 미사용수당 등)을 받지 못했다며 이에 대한 체불임금 진정을 고용노동부에 신청한 바 있다.전의총에 따르면 “전공의 및 전임의의 근본적인 근무환경 개선과 정당한 급여지급 여건의 조성을 위해 수련을 마친 전공의들의 동의를 얻어 이러한 부당함에 대해 노동부에 진정을 신청했다”는 것이다.그런데 “진정을 당한 일부 수련병원에서는 진정 참여 의사들에게 선,후배, 은사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진정을 취하할 것을 종용 내지 협박을 하며 사실을 은폐하고 회피하려고만 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구시대적 의사문화 때문에 뜻있는 의사들을 돈 몇 푼 더 받으려는 배신자로 폄하해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으며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전혀 찾아 볼 수가 없다”고 비난
2012-09-07 06:43의사협회가 주취자에 대해 의료기관에 응급입원토록 하기보다는 주취자를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한의사협회는 최근「정신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원유철의원 대표발의, 의안번호 제846)」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개정법안에 따르면 주취자로 인해 치안서비스가 약화됨에 따라 주취자를 의학적 관점에서 접근함으로써 사회 공공질서를 유지하고자 하는 취지로 경찰관이나 구급대 대원이 주취자를 응급입원을 위해 의료기관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안 제26조의4 신설)의사협회는 응급실에서 주취자의 난동시 응급실 기능 마비가 우려되고 주취자의 정신질환 유무 확인이 불가한 상황에서 입원 시 인권 침해 문제 발생가능성도 있다며 이로 인한 불필요한 소송 남발과 응급실 인력 수급 차질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또 응급실에 경찰관이 상주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주취자를 통제하는 것이 쉽지 않고, 무엇보다 위급한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의 제공을 통해 응급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해야 하는 응급실 의료인의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이에 ‘주취해소센터’ 건립을 건의했는데 경찰관이나 구급대 대원이 주취자를 주취해소센터
2012-09-07 06:38의사협회가 한의사 관련 근로능력평가기준 전부개정안에 대해 근거중심의 의학적 전문성이 없는 한의사의 진단서 발급으로 왜곡된 평가가 우려된다는 입장을 밝혔다.복지부는 최근 신경기능계 및 근골격계 환자들에 대해 한의사를 근로능력평가용 진단서 발급주체에 포함시키는 방안 등을 내용으로 하는 근로능력평가 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전부개정안에 대해 행정예고를 했다.국민연금공단이 의사 또는 한의사가 발급한 근로능력평가용 진단서 및 진료기록부 등을 검토해 의학적 평가기준에 따라 평가대상 질환별로 단계를 결정하도록 하고(안 제3조), 근로능력 평가대상자가 진단서 발급을 요청하는 경우 의사 또는 한의사가 근로능력평가용 진단서를 발급하도록 하고 있다.(안 제4조)이에 대해 의협은 기존 근로능력 평가대상자 진단서 발급주체는 의사로 한정해야 한다고 밝혔는데 근거중심의 의학적 전문성이 없는 한의사의 진단서 발급으로 왜곡된 평가의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또 현행 근로능력평가용 진단서 발급체계 와해와 한의사의 의과용 ‘의학적 평가기준’ 차용 및 변경의 부당성, 의료와 복지행정 현장에서의 혼란 초래, 불필요한 급여 수급권자 양산 및 국가 재정 낭비 뿐 아니라 전부개정안의 근거인 연구용역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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