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노조는 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에 대해 31일 오후3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의협의 지난 7월24일 공단에 대한 공익감사청구 보도자료, 지난 22일과 23일 노동조합과 공단을 비난한 일간지광고 등에 대해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노환규 회장을 서부지검에 고소한 것이다. 노조에 따르면 의협은 공익감사청구 보도자료에서 ‘공단 직원들이 공직선거에 나갔다가 낙선하면 복직하는 철밥통 직장이며 이를 유급휴가로 처리했고, 노조가 합의하지 않으면 조직개편이나 구조조정을 할 수 없어 개혁이 원천적으로 봉쇄된 조직’이라고 비난했다.뿐만 아니라 유력 일간지 광고를 통해 같은 내용을 2번씩이나 반복하여 게재했다.특히 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의사전문 사이트인 ‘닥터플라자(닥플)’에 올라와 있는 각종 음란 게시물들을 캡처한 것을 제보받은 내용을 공개하며,“대한민국 최고의 지성단체라는 의사들의 행태가 한심스럽다”고 개탄했다. 또 “캡처 게시물에는 병의원에서 최고 약자인 간호조무사를 ‘간조’로 표현하며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내용들이 올라와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노조는 “의사협회에서 먼저 사과를 한다면 고소를 취하할 수도 있다”라는 뜻
2012-09-01 06:32“중앙응급의료센터의 명확한 역할 정립이 우선돼야 한다.”31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 통합기념 심포지엄에서 현재의 중앙응급의료센터의 역할이 명확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고문은 ‘중앙응급의료센터, 이용자 측면의 기대와 바램’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국민들을 위한 교육 확대 및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정보가 공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조 고문은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응급의료정보센터의 통합에 대해 센터 통합과 인력확충으로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전국적인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조직으로 출범했다며 이는 정부와 국회, 응급의학과 등 의료계, 시민사회가 공동으로 응급의료체계 개선에 노력해온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이와 함께 ▲응급의료 정책 개발 업무 ▲지역별 응급의료 적정 공급, 지역 격차 해소 ▲응급의료의 평가 및 질 향상 업무 ▲응급의료 통합 정보망 구축 ▲지역응급의료체계 구축 지원 업무 ▲시민참여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전체계 구축의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조 고문은 필수영역 미충족기관이 응급의료를 유지하는 것은 정부가 국민을 속이는 행위라며 지정취소 내지 등급을 낮춰야 하는데 안되는데 국민 불만을
2012-09-01 06:30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임상시험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임상시험 지식DB’에 대사성의약품과 비뇨기계의약품 관련 임상시험 컨텐츠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에 추가된 컨텐츠는 최근 10년간 전세계에서 수행된 대사성의약품과 비뇨기계 의약품의 임상시험 관련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국제전문학술지에 수재된 논문 282건을 분석한 결이다.임상시험 지식DB는 임상시험 연구 논문을 분석하여 임상시험 설계에 필수적인 피험자 선정 기준, 평가지표, 통계분석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DB로 현재까지 항암제, 심혈관계 의약품 등 6개 효능군 관련 임상시험 자료 1,032건을 제공하고 있었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컨텐츠 추가 제공을 통해 당뇨병과 같은 대사성의약품 및 발기부전 치료제와 같은 비뇨기계 의약품을 개발하는 임상시험을 설계하거나 수행할 때 과학적 근거를 갖춘 임상시험 지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임상시험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임상시험 지식DB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홈페이지(http://www.nifds.go.kr) → 분야별정보 보기 → 의약품분야 → 의약품 DB → 임상시험지식DB로 접속할 수 있다
2012-09-01 06:28식약청이 내년 359품목에 대한 생동성재평가를 실시한다. 5175품목은 문헌재평가를 진행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인 의약품재평가 실시를 위해 2013년 의약품재평가 대상 품목을 선정·공고한다고 31일 밝혔다.문헌 재평가는 전신마취제 등 중추신경계용약(분류번호 110) 해당 8개 약효분류군 완제의약품 5,175품목에 대해 실시한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신마취제(111), 최면진정제(112), 항전간제(113), 해열, 진통·소염제(114), 각성제, 흥분제(115), 진훈제(116), 정신신경용제(117), 기타의 중추신경용약(119) 등이다. 효능·효과와 용법·용량에 대한 입증자료를 해당 업체에게 제출토록해 그 근거가 미흡하거나 외국의 사용현황과 다를 경우 집중 검토품목으로 선별한다.집중 검토품목으로 선정된 의약품들은 이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입증자료를 추가로 제출받아 재평가한 후 최종 결과를 공시할 예정이다.생동성 재평가는 2011년 8월에 이미 예시한 바 있는 항생제 세푸록심악세틸 등 13개 성분 단일제 197개 품목과 복합제 복합제 5개 처방 162개 품목에 대해 진행된다.식약청 관계자는…
2012-08-31 15:35베링거인겔하임은 ‘프라닥사’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및 외과 수술 환자의 혈전색전증 예방을 위해 출시 이후 지금까지 총 100만 환자년수(patient years)로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 가운데 가장 많은 임상경험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발표로 심방세동 환자를 비롯해 외과 수술 후 항응고 요법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예방에 있어, 프라닥사가 의료진들로부터 매우 효과적인 치료제로 인정받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결과다.현재 프라닥사는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을 위해 전세계 70개국 이상에서 허가를 받았으며, 100만환자년수에 대한 처방량을 바탕으로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 가운데 가장 풍부하고 다양한 임상 경험을 축적하게 됐다. 아울러, 이는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있어 프라닥사의 우월성을 입증한 RE-LY 연구 및 최근 유럽의약청(EMA)이 발표한 혜택과 위험 프로파일에 있어서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학적 혜택이 휠씬 크다는 긍정적 의견을 강력히 뒷받침 하는 결과다. 독일 디스부르그에센 대학 신경과 한스-크리스토프 디에너 교수는 “100만환자년수로 약 4만 여명의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을 예방했을 것이라는
2012-08-31 15:33국산 1호 조루치료제로 기대를 모아온 프리라민의 출시가 가시화 됐다. 휴온스(대표 윤성태)는 경구용 조루치료제 ‘프리라민정 15mg’(클로미프라민염산염)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휴온스와 씨티씨바이오가 국내 최초 출시를 목표로 개발해온 프리라민은 지난 6월 성공적으로 임상3상 시험을 완료했다. 프리라민은 지난 2010년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이후 임상시험을 진행해왔으며, 임상 3상은 서울시내 서울성모병원 등 수개의 종합병원과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험을 진행한 가톨릭의대 가정의학과 김철민 교수는 “임상 2상의 결과에서 나타난 것처럼 조루증세에 대한 본 물질의 사정지연 효과가 탁월하며 부작용도 거의 없다”며 임상 수행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프리라민의 출시는 조루치료제 시장이 발기부전치료제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는데 의미가 있다. 대한남성과학회의 2008년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조루증의 유병률은 27.5% 이상으로 500만 명 정도의 대상자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른 조루치료제 세계시장은 약 50억 달러, 국내시장은 약 3,000억 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현재는 경구용 조루치료제는 존슨앤존슨에서 개발한…
2012-08-31 15:27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30일부터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2 안티에이징 엑스포’에 참가한다.이번 행사에서 일동제약은 ‘아로나민씨플러스’ 외 신개념 에너지음료 ‘레드썬’, 양모제 ‘세카모린’, 비타민C 화장품 ‘비타테라’를 홍보함은 물론, 다양한 샘플과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일동제약은 이를 통해 고객들의 반응과 요구를 확인하고 마케팅 활동에 이를 적극 반영해나갈 방침이다.안티에이징엑스포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웰빙 및 헬스케어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맞게 각종 이벤트 및 볼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건강 박람회다.레드썬은 천연과라나추출물이 주성분인 기존의 에너지음료에 니코틴 분해물질인 니코엔이 함유된 건강음료로, 정신집중이 필요할 때나 흡연자 및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또, 세카모린은 탈모방지 및 두피 영양공급·개선을 위한 양모제로, 샴푸·토닉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천연 허브추출물과 아로마오일 조합인 ‘피코헤어컴플렉스’ 성분을 담아 단기간에 탈모 방지 및 양모 효과를 볼 수 있다.비타테라는 이중코팅된 순수 비타민C를 기본으로, 화이트닝과 함께 피부탄력을 회복한다는 신개념을 도입한 비타민C 화장품이다.
2012-08-31 15:25
JW중외그룹 신입사원들이 나눔활동을 실천하며 직장생활의 첫 업무를 시작했다. JW중외그룹은 금년 상반기 공채로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방배복지관을 방문해 독거노인, 노숙인 등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이날 신입사원들은 방배복지관을 찾은 소외된 이웃에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배식, 식자재 다듬기, 설거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 제공된 식사는 지난 7월 JW중외그룹이 사옥 이전을 기념해 방배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내 복지센터에 기증한 ‘사랑의 쌀’로 만들어져 더욱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JW중외제약 박구서 부사장은 “소외된 분들을 찾아 사랑을 실천하는 것도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중요한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등 소외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2-08-31 15:11부산 온 종합병원이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한국의료지원재단과 함께 무료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사업에 나선다. 온 종합병원은 오는 8월 31일부터 부산의 5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선정된 총 41명의 만 13세∼18세 사이의 여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검진 및 접종 비용은 한국의료지원재단이 지원하며 전국 110여개의 병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희귀난치성 질환자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출범한 한국의료지원재단은 의료전문 모금기관으로 올 4월 전국 16개 시도로부터 만19세 이하 저소득층 여자 청소년을 추천받아 무료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온 종합병원 정근 병원장은 “온 종합병원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보다 다양한 의료혜택을 제공하고자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사회사업실을 확대하고 한국의료지원재단과 같은 여러 의료지원 단체들과 협력을 강화하여 더 이상 어려운 경제적 상황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가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사업이 지원하고 있는 자궁경부암은 여성암 중에서 두 번째로 흔한 암으로 여성의 생식기인 질에서 자궁까지 연결되
2012-08-31 15:11
SK케미칼(대표 김창근 부회장)이 공연장 ‘그리움’에서 선보일 하반기 과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그리움'은 SK케미칼 본사인 에코랩 지하 2층에 위치한 200여명 규모의 공연 시설로, SK케미칼은 임직원과 가족, 고객들을 대상으로 클래식 공연과 인문학 강연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트리오애플, 첼리스트 양성원, 피아니스트 조재혁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클래식 연주자가 '실내악 이야기',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명곡', '어디선가 들어봤음직한 클래식' 등을 주제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12월 공연에는 지난 해 '제 1회 SK케미칼 그리움 아티스트'로 선정돼 장학금을 수상한 바 있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공연도 이뤄질 계획이다. 에서는 학계를 대표하는 석학이 평소 직장인들이 접하기 힘든 철학, 문학 등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세계경영연구원 강신원 원장의 특강 '소통 창조 그리고 인문학'으로 시작되는 하반기 강연은 △국민대 강대진 교수의 '그리스 로마 신화' △정준호 음악 칼럼니스트의 '클래식에 대한 이해' △고미숙 고전평론가의 ‘공부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주제로 진행된
2012-08-31 14:588월 28일, 러시아 환자와 명지병원 의사간 원격 화상진료 개시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유비쿼터스 헬스케어를 통한 한국과 러시아간 원격진료서비스를 시작했다.최초의 한․러합작 영리 의료법인인 ‘명지국제검진센터’는 지난 28일 오전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시에 위치한 명지국제검진센터와 경기도 고양시 소재 관동의대 명지병원에서 U-Healthcare Center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원격 화상진료를 시작했다.블라디보스토크에서는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과 이양구 주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 쿠즈네초프 블라디미르 러시아 연해주 보건국장, 경기도 고양시 관동의대 명지병원에서는 김세철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서로 화상 통화를 통해 인사를 나누며 U-Healthcare Center가 개통됐다. 이어 명지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돌아간 러시아 라이사 슈르첸코씨와 명지병원 유방갑상선센터 신혁재 교수를 비롯, 3명의 환자와 교수들이 U-Healthcare Center에서 차례로 원격 화상 진료를 실시했다.향후 한․러 의료관광증진을 위한 명지국제검진센터 U-Healthcare Center는 명지병원과 러시아 연해주 모자병원간 환자상담을 통한 의
2012-08-31 14:32대한의사협회는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504 품목에 대한 의약품의 재분류가 단지 2차례의 회의만으로 결론 지어 졌다는 사실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또 이러한 보건복지부의 행동이 이미 정해진 결과를 도출시키기 위해 중앙약심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를 들러리로 삼은 것에 불과한 것 같아 아쉬움을 표하고, 복지부의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인해 지난 1년여에 걸친 노력이 일순간에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는 사실에 유감의 뜻을 밝혔다.의협은 지난 27일 보건복지부는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분류 전환 검토 대상 504품목에 대해 제대로 된 논의과정도 거치지 않고 29일 오후 2시에 이들 품목에 대한 재분류 결과를 발표할 예정임을 공표하고 지난 28일, 29일 중앙약심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를 형식적으로 개최한 뒤, 회의 종료 직후인 29일 오후2시30분, 의약품 재분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고 설명했다.의약품 분류 작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해당 의약품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임상의들의 의견이기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분류 작업에 임해야 함에도 이번 재분류 작업은 단 2차례의 회의만으로 진행됐고 그 2차례의 회의 또한 복지부
2012-08-31 13:0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요양기관과의 소통과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9월5일부터 13일까지 종합병원 및 한방병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금년에는 전국을 권역별로 나누어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상급병원 제외)과 한방병원의 보험심사팀장 및 진료비청구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갖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진료비 심사현황 ▲선별집중심사와 종합정보서비스 제공 등 주요사업 안내 ▲진료과목별 주요 심사사례 ▲신의료기술평가절차 및 미신청항목 착오청구 사례 등 업무전반에 걸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심사평가원은 2011년에 전국 300병상 미만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 등 주요 현안문제에 대한 의견 수렴 및 논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제도가 되도록 상호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12-08-31 13:082013년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계획 수립을 위해 오는 9월22일, 23일 양일간 ‘건강보험 급여우선순위 국민참여위원회’(이하 국민참여위원회)를 개최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이와 관련해 8월31일부터 9월10일까지 국민참여위원회에 참여할 일반국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국민참여위원회는 일반 국민들의 급여확대 요구와 추가 재정부담 의사를 묻는 절차로써 건강보험 재정현황, 임상적 효과성, 비용 효과성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설명을 듣고 자체토론 및 설문조사를 통해 급여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국민 참여 회의체이다.참가자격은 건강보험 정책에 관심 있는 만 19세부터 7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 후 선정기준에 따른 무작위 추첨절차를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경우 참여위원회 신청서를 작성하여 9월10일 18시까지 우편, 전자우편(081022@nhic.or.kr), 전화(02-3270-9469), 팩스(02-3275-8034)로 신청 가능하며,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9월13일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공단은 앞으로도 보장성 강화 등 정책 수립 과정에 일반 국민들의 의사를 반영할 수 있는 절차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2012-08-31 13:07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학장 김웅철)이 지난 30일 국내 최초의 ‘보건과학역사박물관’을 개관했다. 보건과학대학 보건과학정보관(도서관) 지상 1층에 연면적 140㎡(42.6평)규모로 정식 개관한 보건과학역사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보건과학 역사박물관으로 ▲모형전시존 ▲역사전시존 ▲유물전시존 ▲자료검색존 ▲기획전시존 등으로 구성됐다. 김웅철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진과 유물, 문헌 등 200여점의 역사적 가치가 높은 사료전시는 후학들에게도 자긍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귀중한 계기가 되고, 보건과학의 정보데이타를 구축한 자료검색공간은 학생들이 첨단지식을 공유하고 학습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2-08-31 13:06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최근 춘천지검 원주지청에서 발생한 불법 사무장병원 사건과 관련해 그간 의료계가 끊임없이 문제제기를 해온 법인명의 임대 사무장병원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라고 지적했다.현형 의료법 제33조 제2항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또는 조산사’ 외에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의료법인’, ‘비영리법인’ 등 만을 의료기관 개설권자로 허용해 비의료인의 의료기관 개설은 철저히 차단하고 있음에도 법인의 경우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다는 현행 의료법상의 허점을 이용해 비의료인인 사무장이 법인 명의를 빌어 의료기관을 개설하고, 해당 법인 명의 의료기관에서 허위청구 등 각종 불법행위가 자행되고 있다.의협은 “불법 사무장병원들은 국민건강은 뒷전인 채 이익 극대화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의료서비스의 질이 낮을 뿐만 아니라 허위 청구 등으로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는 주범”이라며 “불법 사무장 병원으로 인해 선의의 고용 의사들이 공단의 환수조치 등으로 인해 금전적 피해를 입는 것은 물론 스스로 생명까지 끊는 사태마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불법 사무장 병원 문제는 해당 사건만 해결하였다고 만족해서는 절대 안 되며, 향후 우리나라에 존재하고 있
2012-08-31 13:02전문대학 내 간호조무과 개설을 금지하려는 움직임에 제동이 걸렸다. 국무총리실 산하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지난 30일 열린 규제심사에서 복지부가 제출한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 개정안에 대해 규제요소가 있다며 재검토를 거쳐 2주후 재논의 하기로 했다.'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 개정안은 전문대학 내 간호조무과 설치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간호조무사협회 관계자는 “복지부 사무관도 규제요소가 분명히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따라서 “복지부와 규제위에서 보완자료, 해외사례 등 관련정보를 입수해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전했다.간호조무과 존치에 대한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는 “1차 심사에서 주요규제사항으로 판단돼 분과회의가 아닌 전체회의를 통해 심사하고 있는 만큼 희망적이다”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한편, 간호조무사협회는 ‘전문대 내 간호조무과 개설 금지법안’에 대해 성명서, 일간지 광고 등을 통해 반대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전문대에서 간호조무사를 양성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대표적인 규제”라고 단정짓고, “규제개혁위원회의 주된 목적은 정부의 규제요소를 완화시키는 것인 만큼 현명한 판단을 내려줄 것을 호소한다”며…
2012-08-31 11:48강동경희대한방병원(원장 박동석) 침구과는 ‘만성피로증후군과 특발성 만성피로에 대한 침 치료’ 임상연구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이번 연구는 강동경희대한방병원 [KHNMC-OH-IRB 2012-009] 외 다기관 연구윤리위원회 승인 하에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6개월 이상 원인불명의 피로가 계속되는 사람, 혈압, 일반혈액검사, 생화학검사, 전해질검사, 갑상선기능검사, 임신검사(가임기 여성), 흉부 X선 촬영, 심전도 검사 상 이상소견이 없는 사람에 한해 연구에 참여할 수 있다.그러나 만성피로를 일으킬 수 있는 기질적 질환이 있는 분, 최근 고혈압약이나 우울증약을 복용한 사람은 제외된다. 참가자는 1주일에 2~3회 침 치료를 받게 되며 4주간 총 10회의 치료를 진행한 후 2회에 걸쳐 치료효과를 평가받는다.자세한 문의는 침구과(02-440-6244)에 할 수 있다.
2012-08-31 11:33국민건강보험공단의 양대 노조인 사회보험노조(민주노총)와 직장노조(한국노총)는 31일 오전 9시30분부터 ‘왜곡과 거짓을 일삼는 노환규 회장 퇴진 및 구속촉구’ 집회에 들어갔다.이날 노조는 의협의 일간지 광고로 그렇지 않아도 민원에게 욕 들으며 자존심 깎여가는 공단 직원들이 이제는 동료들의 피땀을 빨아먹는 기생충이 됐다며 노동기본권마저 무시하는 의협의 도발에 오늘 전쟁선포와 함께 전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노조 관계자는 “일간지 광고가 나간 후 공단 지사에서는 ‘전체직원 중 81%가 간부라 하는데 승진잔치 벌이고 고액연봉을 받으려고 보험료 걷냐’는 등의 민원항의에 시달리고 있다며 노환규 회장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집회 중 항의 방문단은 노환규 의사협회장과 면담을 추진했으나 의협측이 거절하자 ‘그렇게 광고까지 하고서 노동자가 찾아와 면담을 하자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무엇이 겁나서 그런 것이냐’며 항의했다.10시 40분경 해산한 공단노조원들은 10여분간 의협에 진입하기 위해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며 대치상황까지 가기도 했다. 한편 노조는 오후에 의협의 7월24일 공단에 대한 공익감사청구 보도자료, 8월22일과 8월23일 노동조합과 공단에…
2012-08-31 11:29간호조무사협회에서 간호등급제 시행 이후 간호조무사 인력이 증가했다는 간호협회의 주장에 반박하고 나섰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강순심)는 지난 25일 간협이 발표한 “간호등급제 이후 병원급 의료기관 간호조무사 인력이 106% 증가했다”는 보도내용은 “의료기관 종별 현황 및 급격한 병상수 증가 등 기초 자료의 비교 분석조차 없어 통계 수치라 하기 무색할 정도의 숫자나열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간호조무사협회에 따르면 간호협회의 주장은 “2000년 이후 의료기관 병상수 증가와 병원급 간호사수 증가율은 비교하지 않은 채 간호등급제 이후 급감한 상급종합. 종합병원급 간호조무사 인력이 마치 급증한 듯한 착시현상을 일으키게 진실을 호도한 통계 발표”라는 것.간호조무사협회는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간호등급제 시행이후 상급. 종합병원 병상수는 20.7%가 증가했으며 병원의 병상수는 105%나 증가했다”고 밝혔다.또 “의료기관 종별로 보면 간호사는 상급종합병원에서 9,271명 증가한 반면 간호조무사는 640명 감소했고, 종합병원 역시 간호사가 1만 4,914명 늘어 64.2% 증가한 반면 간호조무사는 1,376명 줄어 18.0% 감소했으며 병원급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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