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릴리(한국법인: 한국릴리, 대표: 폴 헨리 휴버스)가 개발도상국에 자사 직원을 파견하는 봉사 프로그램, ‘2012 지구촌 마음 잇기’를 진행한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지구촌 마음 잇기’는 전 세계 릴리에 근무하고 있는 3만 8000여 직원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전 세계 1,300여 명 이상의 직원이 응모해 뜨거운 관심과 참여 의지를 실감케 했다. 이중 44개 지역을 대표하는 220명이 홍보대사로 선정돼, 총 23회에 걸쳐 10여명으로 구성된 팀이 아시아, 아프리카, 중, 남미 등의 각 지역에 순차적으로 파견돼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릴리의 홍보대사들은 각 지역에서 2주간 건강한 지역 사회 건설을 목표로 ▲HIV/AIDS 감염자 대상 의료 봉사 ▲소외된 노인 및 영유아, 장애인 돌보기 ▲유아 및 장애아를 위한 영어 및 특수 교육 ▲여성의 권리 신장을 위한 경험 및 전문 기술 공유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릴리의 직원 2명도 홍보대사로 선정돼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릴리 항암제 영업팀 심동근 부장은 8월 25일 코스타리카의 카르타고로 떠나게 되는 13차 팀의 일원으로, U&B 영업팀 서자용 주임은 9월 20일 가나…
2012-08-30 14:27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의 비타500칼슘 180㎖ 등 제품 5종이 환경부로부터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 제품은 옥수수수염차 4종(340㎖, 500㎖, 1ℓ, 1.5ℓ) 등이 포함된 5종으로,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한 5개 제품은 온실가스 저감 시스템 구축 등으로 연간 6,650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다. 이는 나무 250만 그루가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와 맞먹는 양이다. 회사 측은 생산 단계의 고효율 설비 전환, 스팀 및 폐열 재사용 시스템 구축, 에너지절감 설비 추가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품별 12~27%까지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2009년 국내 제약사 최초로 병음료와 차음료 부문에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7월 힘찬하루 헛개차 2종에 인증을 추가하여 현재 탄소성적표지 인증제품 총 11종을 보유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사 제품 및 설비 시스템을 통한 탄소저감활동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외에도 소비자 환경 프로그램, 사내 에너지 절약 활동 등의 환경 경영으로 녹색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 제품 5종이 획득한 저탄소제품 인증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으로 제품의
2012-08-30 14:27
‘서울시 한방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서울특별시의회 공청회’가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의회 김상현, 김희전 의원 주최로 열렸다.이날 공청회는 시립한방병원 설립과 한방공공의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임병묵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이은경 원광대 한의대 교수, 최방섭 서울시북부병원 한방진료과장, 조재경 서울시 한의사회 의무이사, 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고문, 전철수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안승준 동대문구 보건소 보건정책과 과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한방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2012-08-30 14:27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뇌의 포만중추신경에 작용해 식욕을 촉진하는 일반의약품 ‘에피스 캡슐’을 선보인다. ‘에피스 캡슐’에는 식욕부진을 개선시키는 오로트산시프로헵타딘, 뼈를 단단하게 하고 지방산을 에너지로 바꾸는데 도움을 주는 DL-염산카르니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주는 필수 아미노산인 L-리신염산염, 비타민B12의 활성형인 코바마미드가 함유됐다.조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식욕부진에 시달리는 노년층을 비롯해암환자 또는 만성 성인병환자들을 위한 식욕촉진제가 새로운 해피 드럭(Happy-Drug)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에피스 캡슐’은 포만 중추에 세로토닌(serotonin)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결합하는 것을 막아줌으로써 질병적 관점에서 포만감을 빨리 느끼는 사람에게 배부른 감을 덜 느끼게 하고 건강한 식사 유도 및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을 도와주는 약이라는 설명이다. ‘에피스 캡슐’은 성인의 경우 1회 1캡슐을 1일 2회 8일간 식전에 복용하고 이후부터는 1회 2캡슐을 1일 2회 복용한다.한편, 국내 식욕촉진제 시장 규모는 2010년 62억원대를 기록해, 2009년 53억원 대비 16% 증가했으며 인구 고
2012-08-30 14:25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농촌진흥청과 3년의 공동연구개발 끝에 누에에서 추출한 누에실샘을 이용한 색조화장품 개발에 성공했다. 30일 동성제약에 따르면, 누에의 실샘은 단백질인 피브로인과 세리신으로 구성돼 피부 보습력과 피부 탄력성이 뛰어나며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활성의 효과가 탁월하다. 농진청이 실제 20~50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 누에실샘을 함유한 색조화장품의 경우 일반 색조화장품에 비해 피부 보습력은 2배 이상, 피부 탄력성은 1.8배 이상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누에실샘 미세분말을 함유한 색조화장품 기술 2건이 지난해 12월에 특허 출원(출원번호 10-2011-144102호, 10-2011-144096호)됐으며 올해 10월 상품화 될 예정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에 따라 건조한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성분과 기술의 연구개발에 비용과 인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10월에 출시될 누에실샘을 함유한 색조화장품은 건조한 피부로 인해 메이크업이 어려웠던 여성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화장품은 물론 건강기능식품 등 누에실샘을 원료로 한 다양한 제품의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2-08-30 14:25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내과학교실(주임교수:장중현)은 다음달 8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2012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총 두가지 세션, 8개 강좌로 이뤄진 이번 연수강좌는 개원의들이 실질적으로 관심이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첫 번째 세션에서는 ▲만성콩팥병 환자의 외래 관리(신장내과 김승정) ▲관상동맥 이외 혈관에서의 중재적 시술(순환기내과 편욱범) ▲골다공증 환자의 진단과 치료(내분비내과 이혜진) ▲성인에서의 예방접종(감염내과 최희정)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후 두 번째 세션은 ▲COPD진단과 치료(호흡기내과 이진화) ▲흉부 X선의 판독(영상의학과 심성신) ▲간담도질환의 복부초음파 검사(영상의학과 백승연) ▲췌담도 분야 내시경 초음파의 유용성(소화기내과 이선영)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연수강좌는 의협 평점 4점과 내과 평생교육 4점이 부여되며 연수강좌 문의는 02-2279-6100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2-08-30 11:40
지난 29일 오후 5시,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마리아홀(반포동 서울성모병원 단지 내)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안드레아 대주교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제5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2012-08-30 11:39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30일 성명을 내고 건보공단 노조가 그 동안 의사협회의 노환규 회장과 본 회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등 정부와 건보공단의 꼭두각시 노릇을 즉각 중단하라고 비난했다.전의총은 “지난 22일 민주노총 공공서비스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와 한국노총 공공연맹 국민건강보험공단직장노동조합(이하 노조)는 공동성명서를 통해 과대망상증 환자, 광견병에 걸린 개, 암덩어리 운운하며 의사협회의 노환규 회장과 본 회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며 “노조가 무엇을 주장하는지를 떠나, 길거리 시정잡배나 하는 표현을 사용하며 어린애 떼쓰듯 악악대는 그들의 모습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떤 “초조함”을 느낀다”고 성토했다. 이어 “노조가 왜 나서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며 “의협과 본 회는 포괄수가제 강제시행 과정에서 보여준 건강보험공단 임원과 직원들의 비열한 언론플레이를 고발하고, 공단의 방만한 운영으로 국민들의 건강보험료가 낭비되고 있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주장을 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전의총은 “그 과정에서 노조를 언급할 필요도 없고 실제 언급한 적도 없었는데, 당사자인 공단이나 정부는 침묵하는 반면 이 건과 전혀 관계없는 노조가 느닷없이 나서 비난을 해대는 작금의
2012-08-30 11:33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정문기)에서는 전립선비대증 인식증진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 7월부터 대한비뇨기과개원의사회(회장 임일성)와 함께 비뇨기과 전문의가 직접 대중을 찾아가는 건강강좌 “찾아가는 비뇨기과”를 진행하고 있다. 학회가 제2회 블루애플 캠페인(www.blueapple.or.kr)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립선비대증의 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를 통해 남성들이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자각하고 올바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찾아가는 비뇨기과’는 전국 지역에 소재한 노인복지관과 평생학습관 중 강좌 개최를 희망하는 기관에 비뇨기과 전문의가 직접 찾아가 전립선비대증의 대표적인 증상, 효과적인 예방 및 관리방법에 대해 무료로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석자에게는 전립선비대증을 알기 쉽게 설명한 만화책과 소책자 등의 교육자료를 증정한다. 작년 서울 경기 지역 기관 11곳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던 ‘찾아가는 비뇨기과’는 7월부터 12월까지 총 50곳의 기관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올해 서울 인천 지역에서는 각각 강남구, 서초구, 은평구, 인천시에 위치한 4개 기관의 신청을 받아 협력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무료로 진행되는 ‘찾
2012-08-30 10:56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코리아본뱅크(대표 심영복)는 삼성의료원과 줄기세포 분화 촉진을 위한 의료용 단백질 개발 및 이를 활용한 뇌질환 치유용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코리아본뱅크가 주관하고 있는 지식경제부의 ‘세계시장 선점 10대 핵심소재(WPM) 단백질 분야 연구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이번 공동연구는 현재 WPM사업을 통해 개발되고 있는 의료용 단백질 BMP4의 뇌질환 줄기세포 치료제 적용 여부를 검증할 예정이다.이번 연구를 시작으로 코리아본뱅크는 기존 정형용 근골격계 질환 치료제 개발뿐만 아니라 내과, 외과, 신경계 등 다양한 분야로 연구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의료용 골형성 단백질은 줄기세포의 분화를 촉진하는 기능이 뛰어나 뇌질환, 신부전증, 파킨슨씨병 등의 질환을 치유할 수 있는 줄기세포치료제로서 적용 가능성에 대해 이미 해외에서는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코리아본뱅크 장주웅 연구소장은 “WPM 사업 단백질 분야 주관사로서 줄기세포를연구하는 대학, 연구소, 기업과의 공동연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면서 “이를 통해 근골격계 질환 치료제 개발 외에도 의료용 단백질을 원료로 적용이 가
2012-08-30 10:18건보공단이 포괄수가제 관련, 악플을 단 네티즌을 고발했다. 이와 함께 의협이 공단과 관련해 진행한 광고에 대해서도 허위라며 고소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인터넷에 악의적인 댓글을 기재한 9명을 지난 27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공단은 이번 고발에 대해 ▲공단직원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해 인터넷에 공개함으로써 특정직원의 비밀누설 ▲비방을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해 공공연하게 거짓을 사실을 드러내어 공단의 명예훼손 ▲인터넷 댓글을 통해 온갖 욕설과 비방 등으로 공단의 특정직원을 모욕했다고 밝혔다.또 28일에는 의협이 진행한 신문광고에 대해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를 이유로 노환규 의사협회장을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공단측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비방할 목적으로 출판물인 신문광고를 통해 공공연하게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공단의 명예를 훼손했으며, 허위사실을 유포해 포괄수가제 시행과 관련한 공단의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2012-08-30 06:47보험급여비용 17억 4698만원을 부당 청구한 사무장 병원 신고자에게 포상금 1억원 지급이 결정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29일 ‘2012년도 제2차 중앙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진료비 34억5151만원을 허위·부당 청구한 요양기관을 신고한 20명의 요양기관 내부종사자 및 일반 신고인에게 총2억674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지급키로 결정한 포상금은 공단에 접수된 부당청구 요양기관의 신고 건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해당 요양기관을 현지 조사하거나 공단이 자체 확인해 총 34억5151만원의 부당청구금액을 확인한데 따른 것이다.포상금 최고액은 1억원으로 2개의 의료기관에서 의료법 제33조 제2항의 개설기준을 위반, 비의료인이 의사를 고용해 의료기관을 개설 후 각각 17억4698만원, 11억6901만원의 진료비를 허위·부당 청구한 건이다.A병원은 비 의료인이 의료인을 고용해 개설·운영(일명 ‘사무장 병원’)하면서 환자를 진료하고 보험급여비용 17억 4698만원을 부당 청구한 것이 확인돼 포상금 1억원이 결정됐다.B병원의 경우는 원내식당을 위탁운영 업체와 계약·체결하고 영양사 등 근무 인력에 대한 임금도 위탁운영자가 직접 지급해 영양사·조
2012-08-30 06:43면허신고제 개선방안 의사협회에서 의료인 면허 신고제에 대해 치명적 단점을 즉각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의협은 지난 29일 오전, 의협회관 3층 동아홀에서 의료인 면허신고제 등 주요현안과 관련해 송형곤 대변인의 주재로 브리핑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송형곤 대변인은 현 면허신고제는 “악법적 요소가 있으며 이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첫째, 개선추진사항은 미신고시 경고나 과태료 처분 등으로 처벌을 하는 방안이다.면허신고제에 따라 면허신고 미이행시 면허자격 정지라는 행정처분은 과잉처분이자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기 때문에 미신고시 경고나 과태료 처분 등으로 합리적 조정을 해야한다는 것.둘째, 신고 절차의 간소화다.신고인의 입장에서 절차 간소화가 필요하며 일례로 직전 신고사항에 변동사항이 없을 경우 신고절차를 면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의사 개인과 의료기관으로 분리된 현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셋째, 중앙회와 각 산하단체로 구성된 조직특성을 활용해 면허신고는 각 산하단체에서 접수하는 방식이어야 한다는 것이다.넷째, 전문가 집단인 의료인 단체에 자율적 제재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근거로 의협은 외국의 경우 의사면
2012-08-30 06:36정부가 긴급피임약을 전문약으로 유지하되 3년간 모니터링 후 재검토하겠다고 결정했다.각계각층의 치열한 논란이 불거진 사회분위기를 반영해 ‘기존대로 유지’를 확정했지만, 부작용에 대한 검토 작업을 거친 뒤 다시 일반약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높다는 점에서 ‘한시적 유지’나 마찬가지인 셈이다.따라서 3년간의 모니터링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냐가 향후 결과에 대한 신뢰를 판가름할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29일 ‘의약품 재분류 최종 확정안’을 발표하면서, 지난 4월 설립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을 통해 사전-긴급피임약의 부작용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3년간 모니터링 후 일반약으로 전환될 수도 있나사전피임제와 긴급피임제는 앞으로 3년간 부작용 모니터링, 약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적극적인 교육 및 홍보활동을 진행한 뒤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재분류를 위한 검토 작업을 다시 진행하게 된다. 과학적, 의학적 근거에 의한 분류대로 할 수 있을 지에 대한 판단은 그때 가서 하게 될 것이다. 지금 속단할 수 없지만, 그렇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어떤 방식으로 모니터링이 진행되나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금년 4월에 설립돼 의약
2012-08-30 06:34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 모두 이번 재분류에 대해 사전·긴급피임약의 현행 유지 결정은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문가 견해 외면하고 정치적 판단 유감이재호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는 재분류 발표 직후 “오늘 오전 중앙약심이 열렸지만 피임약 재분류에 있어 정치적으로 판단한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또 “사전피임약의 경우 지금도 여러 부작용 보고사례가 있음에도 3년간 현 분류체계를 유지하며 사용실태 및 부작용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재검토 하겠다는 것은 정치적 고려가 있었던 것이 아니었나 하는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반면 이번 재분류 논의를 통해 소비자들이 부작용에 대해 인식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동안 여성건강이 도외시되고 결과에만 치중했는데 이번을 계기로 수면위로 안전성 문제를 올렸다는 것이다. 이 의무이사는 이번 재분류에서 바르는 무좀약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과 항생제 외용제의 용역 결과 전까지 전문유지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에 불만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재분류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의협이 재분류 TF 구성시 초등단계부터 전문가들이 참여해 의견을 수렴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음에도 식약청은 해외사례와
2012-08-30 06:32
대한통증학회(회장 문동언 교수)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임에도 꾀병으로 오인 받으며 방치되고 있는 통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증진하고 올바른 진단과 치료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9월 한달 간 ‘제 2회 통증의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 제2회 ‘통증의 날’ 캠페인은 9월 5일 통증 주간에 진행되는 ’통증도 병이다’라는 주제로 전국 24개 만성통증 클리닉 센터 병원 대상 시민건강강좌를 시작으로 ▶대한통증학회에서 전국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자 설문조사와 임상데이터를 발표 ▶‘통증의 날’ 캠페인을 알리는 홍보활동 등이 예정되어 있다.통증을 방치할 경우 만성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통증이 있으면 우리 몸의 내분비계를 교란시키고 면역을 떨어뜨려 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을 악화시키고, 지속되는 통증 자체가 중추신경의 변성을 유발시켜 만성통증으로 발전할 뿐 아니라 우울•불안 증세 등의 합병증도 생길 수 있다. 때문에 통증은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만성통증으로 이행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대한통증학회 문동언 회장은 “통증은 증상이 아닌 엄연한 질병으로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내리지 않으면 수면장애, 만성피로, 우울감 등 2차적인 문제를 초래할
2012-08-30 06:31지식경제부는 우리나라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FDA cGMP를 만족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위탁생산시설로 지난 2005년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이하 KBCC)를 설립해 중소기업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생산, 수출산업화를 적극 지원하여 왔다.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는 국내에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이 늘어나자 지난 8월21일 인천 송도에 미국 FDA cGMP기준을 만족할 수 있는 생산시설을 증설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KBCC의 기존 생산시설은 *미생물 발효 500ℓ 1개 라인, *동물세포 배양 500ℓ 1개 라인, 1,000ℓ 2개 라인, *정제 3개 라인, *완제 1개 라인으로 밝혀졌다.KBCC는 이번 생산시설 증설을 통해 기존 생산시설에 *동물세포 배양 1,000ℓ 2개 라인과 *정제 1개 라인을 추가하여 바이오의약품 상용화를 저해해온 생산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력 있는 바이오벤처기업 및 중소제약사의 글로벌 도약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BCC는 13년을 전후로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의약품의 특허가 대거 만료됨에 따른 세계적인 바이오의약품 수요증가에 대비하여 국내 개발 바이오의약품의 해외진출 지원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년부터
2012-08-30 06:30계명대 동산병원 산부인과 조치흠 교수(50)가 한국을 대표하여 아시아 각국 의사에게 수술을 시연함으로써 한국의료의 위상을 높이고 메디시티 대구의 자존심을 세웠다. 조치흠 교수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부인내시경학회(APAGE)의 교육 심포지움에서 한국에서 유일하게 초청되어 회의 좌장, 수술 시연 및 연제 발표를 진행했다.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산부인과 의사 60명은 조치흠 교수로부터 내시경 수술에 대한 강의를 경청하고, 수술에 참관해 우수한 내시경 기술법을 배웠다. 조치흠 교수는 돼지를 이용한 단일공 시술을 내시경으로 수술하며, 참관한 아시아 의사들에게 수술 팁과 요령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한편 조치흠 교수는 8월 27일 부인암 연구의 업적을 인정받아 삼양사 양영장학회로부터 장학금도 수혜 받았다. 조치흠 교수는 부인암을 비롯한 각종 부인과 질환에 명의로 알려져 있다. 세계 최초로 자궁경관 무력증 수술을 복강경으로 성공해 세계학회가 놀라는 성과를 올렸으며, 국내 처음으로 복강경으로 난소암에서 전이된 비장 절제술과 골반저부결손증 환자에게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는 등 고난도의 내시경수술에 국내 선두 의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 결과 세계3대 인명
2012-08-30 06:28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1년도 응급의료 기관 평가’결과, 지역응급의료센터 부문 “최상위 등급”에 선정되었다.전국 452곳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응급의료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진행되었으며, 응급의료기관의 법적 지정기준 준수 여부 등 다각적인 부문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특히 인하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상위 40% 내에 포함되며, 최상위 등급에 선정되었다.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의료서비스의 질, 시설, 장비, 인력부문에 있어 법적기준 충족여부를 평가하는 ‘필수영역(54개 지표)’과 응급의료서비스의 질(급성심근경색환자 대상 재관류 요법의 적절성, 급성뇌혈관질환자 대상 뇌영상 검사의 신속성, 급성기 3대 중증응급실환자의 응급실 재실시간 등)을 평가하는 ‘구조과정 공공영역(26개 지표)’을 기준으로 평가 되었다.박승림 병원장은 “이번 평가는 인하대병원의 우수한 응급의료서비스의 강점을 공인 받았다는 큰 의미가 있다.”라며 “지리적 특성으로 응급상황이 많아, 더욱 체계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특히 심뇌혈관질환, 중증외상 등 환자들의 생존률을 높이고자 노력하겠다.” 라고…
2012-08-29 16:18
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은 ‘제4회 전국 고등학생 심폐소생팀 경연대회’ 전북지역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기 위한 교육을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노인보건의료센터 지하 세미나실에서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교사1명, 학생2명이 한 팀이 되어 총 24팀이 참석했으며 다음 달 10일에 있을 지역 예선을 위해 진행됐다.이번 경연대회를 위한 교육은 고교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는 경우 심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실시한 심폐소생술의 여부와 적절성에 의해 생사가 크게 좌우된다. 이에 훗날 사회에서 활동하게 될 고등학생들에 대한 교육은 응급처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이다.전북대병원 응급의학과 이재백 교수는 “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응급의료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학교응급처치교육의 활성화 및 응급의료의 생활화를 확산 시키고자 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고 전했다.한편, 전북지역 본선 진출을 위한 경연대회는 다음달 10일 전북대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 지하 세미나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2012-08-29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