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구 심사평가원장의 ‘허위·부당청구로 인한 보험재정 누수액이 연간 3조 3천억원’이라는 발언이 논란이다.이는 보험사기에 따른 민영보험 보험금 누수 추정액을 잘못 발언한 것인데 의료계에서는 허위답변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강윤구 원장은 25일 제309회 국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 질의·답변 과정에서 밝힌 ‘허위․부당청구로 인한 연간 보험재정 누수액이 3조 3천억원’이라는 답변은 보험사기에 따른 민영보험 보험금 누수 추정액으로 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 규모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보험사기로 인한 민영보험 보험금 누수규모와 건강보험 재정 누수규모 추정치는 201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금융감독원이 공동으로 의뢰한 연구용역 결과에 근거한 것이며, 본 연구는 서울대학교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김진현 교수)에서 수행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보험사기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누수규모 추정액(연간)은 최소 2920억원에서 최대 5010억원으로 조사됐습니다.
2012-07-26 12:48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저소득층 어르신 및 아동을 위해 1억원 상당의 건강·위생용품을 기부했다. 휴온스는지난 25일 제천신공장에서 5톤 트럭 6대 분의 기부 물품 적재를 마쳤다. 해당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동건)로부터 추천 받은 한국노인복지관협회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등으로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전달된다. 이날 휴온스는 윤성태 대표의 지시에 따라 별도의 전달식이나 후원 협약식을 갖지 않았다. 또 후원 물품은 휴온스에서 각 기관으로 직접 전해주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기증품의 부피가 크고 무게도 만만치 않은데 이를 수령하기 위해 공장을 방문하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휴온스 윤성태 대표는 “무더운 여름, 전달식 사진 촬영을 위해 어르신과 아이들이 장시간 이동하는 것은 되려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앞으로도 휴온스는 소외된 이웃의 마음까지 배려하는 나눔의 기본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휴온스는 매월 첫째주 토요일을 봉사활동의 날로 지정해 나눔 활동에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직원의 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한 금액을 다수의 복지시설과 결손가정 등에 정기 후원금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제천 지역 내 인
2012-07-26 12:46리베이트와 관련해 의·약사의 면허자격정지 처분기준을 수수액과 연동하고, 제약사의 업무정지 기간을 확대하는 등 제공자와 수수자의 처분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개정안이 입법예고 된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리베이트 제공‧수수자 처분기준에 관한 약사법‧의료기기법 시행규칙 및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7월31일부터 9월3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수수자 면허자격정지 처분’과 관련해 의사·약사 등의 자격정지 기간을 리베이트 수수액과 연동하고, 반복 위반 시 가중 처분하는 기준이 마련된다.리베이트 수수 의료인·약사는 면허자격정지(1년 이내) 대상이지만 현재 벌금액에 따라 자격정지 기간을 달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벌금액 확정 등 형사처벌이 없으면 리베이트 수수사실이 확인된 경우에도 행정처분이 불가능하고, 위반횟수에 따른 가중처분 규정이 없어 반복 위반이 발생하는 경우 제재효과가 미약하다는 문제점이 있었다.이에 자격정지 기간 기준을 수수액에 따라 달라지도록 규정해 리베이트 수수사실이 확인된 경우에는 수사의뢰 없이도 행정처분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위반횟수에 따라서도 자격정지 기간이 달라지도록 규정해 반복 위
2012-07-26 12:19부광약품은 빈혈치료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훼로바유’의 브랜드 홈페이지(www.feroba.co.kr)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훼로바유 홈페이지는 소비자에게 빈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빈혈이야기’, 훼로바유의 제품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훼로바유이야기’, 소비자의 궁금증과 회사와의 소통을 할 수 있는 ‘고객센터’ 3가지 메인테마로 구성됐다. 훼로바유는 고함량의 2가철을 함유하여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내고, 서방형제제이기 때문에 빈혈환자의 철분흡수 극대화 및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또 아스코르빈산의 함유로 철분흡수율도 높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홈페이지의 오픈을 시작으로 온,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2-07-26 12:09전북대학교병원(정성후 병원장) 해외의료봉사단(단장 양경무 교수․ 성형외과)이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박6일 동안 미얀마 일원에서 인술을 펼친다.전북대병원과 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로 구성된 이번 의료봉사단은 2006년부터 올해로 8번째로 참 사랑을 실천한다. 봉사단은 미얀마 양곤, 타욱창, 떼뷰, 링위지 지역 주민 등에서 현지 주민들과 어린이들의 건강을 돌봐줄 예정이다.이번 의료봉사에는 양경무 단장(성형외과)을 비롯해서 은종필 교수(신경외과), 황홍필 교수(외과), 임성균 전공의(내과), 김호승 전공의(외과), 박희택 전공의(이비인후과) 등 전북대병원 교수 3명과 전공의 3명, 간호사 3명, 의학전문대학원 구본혁 학생 외 7명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이번 해외의료 봉사 지역인 미얀마 지역에서 예상되는 환자군에는 골관절염, 전장염, 상기도감염, 고혈압, 간질환 환자 등이 예상되며, 각 보건소 등에서 의료기기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전북대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은 매년 3회에 걸쳐 각 지역에서 참인술을 펼치고 있다. 각 해외의료봉사단은 짧게는 몇 년, 길게는 몇 십년동안 꾸준히 해외 여러 지역에 전북대병원의 높은 참의술을 실천하고 있다.양경무
2012-07-26 11:59
종근당(대표 이경주)은 26일 종근당 본사에서 종근당과 계열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012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과 경보제약 아산공장에서도 함께 진행됐으며, 27일에는 종근당 천안공장과 효종연구소에서도 릴레이 헌혈이 이어질 예정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헌혈은 우리 이웃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가장 적극적인 실천이다”며, “제약기업으로서 건강사회 구현을 위해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헌혈문화 조성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2012-07-26 11:49종근당이 주력 제네릭 품목의 선전과 신규 도입품목 효과를 통해 약가인하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개량신약 출시가 예정돼 있고 로슈로부터 도입한 ‘타미플루’ 매출 반영이 기대되면서 성장이 예상된다.25일 관련업계 및 증권가분석에 따르면 종근당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153억원, 영업이익은 18.4% 감소한 17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이같은 실적은 2분기부터 시행된 일괄 약가인하로 매출감소가 100억원이상 반영된 것이라는 점에서 예상보다는 선전했다는 평가다. 특히 제네릭 품목의 성장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주요 품목들이 해당 제네릭 시장에서 선두권을 유지하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아타칸 제네릭 리딩품목인 ‘칸데모어’의 경우 2분기 원외처방액이 46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21억원에 비해 12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칸데모어는 지난해 발매 이후 꾸준히 매출 성장곡선을 유지하고 있다. 약가인하 시행 시점부터 리피토 제네릭 시장의 1위 자리로 올라선 리피로우도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리피로우의 2분기 처방액은 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이와함께 3분기와 4분
2012-07-26 06:46노환규 의사협회장은 전공의 과중업무로 인한 의료사고 대책이 절실하다며 국민건강 위해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25일 편지 형식의 글을 통해 전공의 업무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노 회장은 2년 전 국립병원서 수련하던 전공의가 업무 과중으로 인한 처치 실수로 인해 사망했을 것으로 추측되는 사례를 들어 이번 경우에는 전공의의 책임으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법원의 판결에 따라 유가족에게 지급한 돈을 전공의에게 다시 받아내는 구상권을 청구하게 되어 있는데 전공의는 의료사고배상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전공의가 돈을 모두 물어내야 하기 때문에 의사들이 의료사고를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즉 교수들은 의료사고배상보험에 가입되어 보호를 받을 수 있지만 전공의의 경우 모두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의료사고배상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의료사고라는 것을 알면서도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또 유가족이 의료과실을 주장하며 사실조회와 진료기록감정을 요구했지만 대학병원들이 거부한 것은 결코 옳은 일이 아니며 비겁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노 회장은 9살 종현이가 사망한 이번 사건의 원인은 전공의의 과로이고 과로의 근본 이유는 전공의의…
2012-07-26 06:43대한의원협회는 지난 25일 서울시가 추진하는 공공보건복지 정책에 대해 반대입장을 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의원협회의 성명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4일 공공의료마스터플랜인 ‘건강서울 36.5’ 정책을 발표했다. 보건소, 시립병원, 민간의료기관, 심지어는 약국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보건의료기관에 대한 공공의료 정책을 제시했다. 그 중에서도 의원협회는 특히 보건지소 설립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했다. 서울시는 보건소를 통해 건강주치의제, 시민건강포인트제, 영유아•산모 방문돌봄서비스, 고령화 사회 대비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아동 치과주치의제 등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울형 보건지소 모형'을 개발해 2014년까지 중소형 보건지소 75개소를 확충할 예정이라고 한다. 성명에 따르면 “보건소나 보건지소는 이미 지방자치단체의 선심성행정의 도구로 전락한지 오래이다. 감염병 치료, 질병의 예방 및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등의 본연의 기능은 상실한 채, 일반 환자에 대한 진료기능을 강화하여 민간의료기관, 특히 의원급 의료기관과 경쟁하는 것이 현실이며 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진료를 받는 경우 진료비와 약제비가 저렴해, 일반 개인의원
2012-07-26 06:34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김선행)는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이 지난 7월24일 국회에서 열린 업무 보고에서 “경구(사전)피임약은 치명적인 혈전증이나 심장계 질환이 전혀 없다”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 “이는 명백히 잘못된 내용”이라고 반박했다.산부인과학회는 “실제로 색전증 사례가 종종 있고, 국내 학회지에도 꾸준히 경구피임약과 관련한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는 만큼 남윤인순 의원의 설명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고 “잘못된 정보로 인해 일반 국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밝혔다.국내 여러 논문을 통해서도 “경구피임약으로 인한 정맥 내 혈전증은 보고된 사례”이고 “이 같은 혈전증은 비교적 높은 사망률을 가지는 질환”이라고 보고되어 있다고 지적했다.(파일별첨, 논문자료 제시)한편 학회는 “경구피임약은 그 동안 일반의약품으로 분리되어 제대로 안전 관리가 되지 않았다. 이제라도 전문의약품으로 전환하여 본인의 건강상태 등과 관련해 의사와 충분히 상담한 후 안전하게 복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2-07-26 06:34민영보험 사기로 인해 건강보험 재정이 5천억원 가까이 누수 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남윤인순 의원은 25일 국회 복지위 공단·심평원 업무보고에서 심사평가원과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보험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해 작성한 ‘보험재정 및 보험금 누수방지를 위한 공·민영보험 협조체계 구축 및 제도개선 방안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민영보험사기와 연관된 건강보험 부정청구 금액이 해마다 2920억원에서 5010억원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다.이에 건보공단과 민영보험회사간 보험사기 등에 대한 정보공유가 이루어지지 않아 건강보험 재정누수에 속수무책인 실정이라며 국민의 소중한 보험료로 조성된 건강보험재정 누수를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남윤 의원은 “보고서에 따르면 보험금사기로 인한 민영보험의 재정손실은 2010년 기준 3조 2185억원, 우체국·농협·수협 등 유사보험의 재정손실은 2009년 기준 2520억원으로 보험사기로 인한 민영보험과 우체국·농협·수협의 손실액은 총 3조 4105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보험사기로 인한 누수보험료 및 누수보험금이 민영보험과 우체국·농협·수협 수입보험료의 2.2%, 지급보험금
2012-07-26 06:33전의총은 25일 긴급성명을 내고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 천연물신약 한방분류, 만성질환관리제 한의사 포함 등에 대해 비판했다.성명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문적 자존심도 버린 한방사들, 차라리 용도폐기를 선언하라.최근 한방사들의 행태가 심상치 않다.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겠다고 억지를 부리고, 현대의학의 물리치료행위를 이름만 바꾸어 한방행위라고 주장하고, 천연물 신약을 의사들이 처방하면 안된다고 하고, 심지어는 만성질환 관리제도에 자신들도 참여해야 한다는 둥 그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한방과 전혀 관계없는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겠다고 우기는 그들의 주장을 듣노라면 참으로 유치함을 느낀다. 학생 때 강의를 들었다는 둥, 연수강좌를 들었다는 둥, 그저 실소만 자아낼 뿐이다. 이미 대법원 판결을 통해 불법임이 증명되었음에도, 여전히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주장하고 더 나아가 언론에 버젓이 나타나 불법 초음파 행위를 하는 그들의 뻔뻔함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위해 거짓말도 서슴없이 늘어놓고 있다. 한의학육성법 통과시 현대의료기기 사용과는 전혀 관계없다고 공언해놓고, 이제와서 한의학육성법이 현대의료기기 사용의 법적 근거라고 거짓말을 하고…
2012-07-26 06:32“현지조사비율은 1.0% 불과해 건강보험 부정청구 근절하려면 현지조사비율 확대해 경찰효과를 제고해야 한다” 허위․부당청구 등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적극 차단하기 위해서는 병의원 및 약국 등 요양기관에 대한 현지조사 비율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그 동안 강압적 현지조사에 대해 불만을 느껴온 의료계가 충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남윤인순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은 25일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보건복지부의 요양기관 현지조사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에게 “요양기관 현지조사 비율을 보면 매년 전체요양기관의 1% 내외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남윤 의원은 “지난해의 경우 전체 요양기관 8만2948개소 중 1.02%인 842개소에 대해 현지조사를 실시했고, 2010년의 경우 전체 요양기관 8만1681개소 중 0.94%인 767개소에 대해 현지조사를 실시했다”며“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실시해온 요양기관 현지조사 비율 평균이 1.004%인데, 이는 8만여 요양기관의 입장에서 본다면, 100년에 한 번 현지조사를 받을 수 있는 비율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요양기관 현지조사 현황을 보면 20
2012-07-26 06:32조정중재원이 의료사고 및 분쟁에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다며 거리로 나섰다.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하 ‘의료중재원’)은 서울메트로와 함께 의료사고 및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위해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지하철 1호선 서울역 대합실에서 ‘지하철 1,4호선 서울역과 함께하는 의료분쟁 일일상담실’을 운영한다.의료분쟁 일일상담실은 지난 4월8일 출범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신속·공정하게 진행되는 의료분쟁조정제도절차를 널리 알려, 국민이 의료분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위한 것이다.의료중재원은 전문인력을 통한 상담 및 조정신청 접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하철 1,4호선 서울역은 국민의 접근도가 높은 대합실 공간을 제공하는데 의료중재원 조사관(의료인)과 심사관(법조인), 접수상담팀 전문상담원이 직접 투입돼 의료사고 상담 및 의료분쟁 조정·중재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의료중재원 교육홍보팀과 지하철 서울역 직원들이 의료분쟁 관련 홍보 리플릿 및 지하철 노선도를 시민에게 나누어 주며 홍보활동을 편다.의료분쟁 상담은 별도의 신청 없이 가능하며, 의료사고와 관련된 서류를 지참할 경우 좀 더 자세하고 원활
2012-07-26 06:31우리아이지키기시민연대는 최근 민주통합당 최동익 의원이 발표한 청소년들의 카페인 오남용 방지대책 마련 촉구에 대해 환영의 뜻과 함께 우려를 나타내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우리아이지키기시민연대(상임대표 여영미)는 25일 “최 의원이 청소년 고카페인 음료 우려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반면 “일반인을 소비대상으로 음료회사가 하는 카페인 음료와 제약회사의 ‘15세 미만이 마셔서는 안되는 것’으로 표기된 의약외품 박카스의 카페인 함유량을 단순비교하고, 상대적으로 특정기업을 옹호하는 듯 한 발언을 한 것은 매우 유감스럽고 위험한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연대는 “일반인을 판매 대상으로 하는 고카페인 음료는 청소년들에게 다각적인 금지캠페인을 벌이면 되지만 15세미만 금지표기 제품은 먼저 그것이 잘 지켜지는지 철저한 단속을 한 후, 다음 순서로 가는 것이 상식적이지 않나”라며 최 의원이 사안을 파악하기도 전에 청소년 카페인 줄이기 운동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특정제품의 단순비교부터 한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우회적으로 비판했다.여영미 상임대표는 “무엇보다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청소년의 건강을 위해 카페인 섭취를 최
2012-07-26 06:31국립재활원(원장 방문석)은 장애인이 신청만 하면 전국어디든 원하는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차량을 이동해 무료로 운전교육을 해주고 있다.찾아가는 운전교육은 이동 등에 불편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현지로 운전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2011년 4월부터 실시중이며, 현재 신청 후 1개월 이내에 운전교육이 가능하다.운전교육 대상자는 1~4급의 지체·뇌병변·청각장애인(기초생활수급권자 1~6급)이며, 운전면허취득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중도장애인은 국립재활원 장애인운전지원과(02-901-1553)로 상담 후 팩스(02-901-1550) 또는 이메일(nrc1550@hanmail.net)로 신청이 가능하다.장애인운전지원과 관계자는 “장애는 단지 불편일 뿐 그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보조장치만 제공된다면 장애인도 직접 운전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을 먼저 찾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2012-07-26 06:28
충남대학교병원, 2012년 QI 활동 중간발표회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은 의료질 향상 및 환자안전관리의 지속적인 유지를 위해 QI활동 중간발표회 및 환자안전 지킴이 활동을 시행했다.의료질 향상을 위해 시행된 2012 QI 활동 중간발표는 지난 24일 오전 9시부터 7월 25 까지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이루어 졌으며, 이번 중간발표는 QI 26팀, CP&CI 4팀이 열띤 발표로 진행되었다. 이번 중간발표회를 통해 팀별 활동 수행정도를 평가하고 향후 효율적인 개선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동기부여의 장이 되었다. 뿐만아니라, 환자안전관리 수준의 지속적인 유지를 위하여 지난 7월17일(화) 16:00~17:00 까지 환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발생한 상황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환자안전지킴이 순회를 실시했다.송시헌 원장은 QI활동 및 환자안전 지킴이 활동을 통해 매년 발전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의료질 향상 및 환자안전관리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병원발전을 이룩하자고 말했다.*QI 활동은 Quality Improvement 의 약자로 의료서비스의 질을 계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병원의 전 구성원들이 계획적
2012-07-26 06:28유당복지재단(이사장 지승룡)의 선행이 전해지고 있다.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25일 의무부총장실에서 유당복지재단(지승룡 이사장)으로부터 소아청소년 진료비를 위한 기금 3천만원을 기부받았다고 전했다.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고려대의료원 김린 의무부총장, 박정율 의무기획처장, 유당복지재단 지승룡 이사장, 서근영 상무, 문대수 상근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아 및 의료소외계층에 치료비로 쓰여질 예정이다.김린 의무부총장은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 환자들에게 나눔의 인술을 확대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좋은 뜻을 펼쳐주신 유당복지재단 지승룡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지승룡 이사장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길 희망한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아들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사회 곳곳에 자그마한 나눔의 씨앗들이 뿌려져 희망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승룡 이사장은 대한검도회 회장 및 국
2012-07-26 06:26
부천병원 제6회 미래 의대생을 위한 1일 병원 체험행사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황경호)과 순천향대학교(총장 손풍삼)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6회 미래 의대생을 위한 1일 병원 체험행사”가 7월 23일~24일 양일에 걸쳐 원내에서 개최됐다. 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병원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된 본 행사는 이를 체험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경쟁률이 매년 높아지는 가운데 올해도 최종 선발된 중∙고등학생 60여명과 학부모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황경호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사가 되기까지는 여러 가지 힘든 과정과 경험이 필요해 적성에 맞는지, 꿈이 확실한지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의 체험행사를 통해 의사의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행사는 의학의 역사와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안내를 하는 1부 의학교양강좌와 의과대학생들이 의과대학에 입학까지의 과정을 이야기 해주는 2부 멘토와의 만남, 수술실․연구실․검사실 등을 돌며 진행되는 3부 체험행사로 진행됐다. 이중 특히 멘토와의 만남 시간은 개인적인 공부노하우를 전수 받기 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끄는 강좌였다. 또한 3부
2012-07-25 18:22
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은 25일 낮 12시 2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제123회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을 초청해 열린 이날 공연에서는 ‘강 건너 봄이 오듯’을 비롯해 ‘나물 캐는 처녀’, ‘청산에 살리라’ 등 듣기 편안한 곡을 선보여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베이스 기타와 드럼을 이용해 편곡한 뮤지컬 'The Sound of Music'의 삽입곡인 ‘Do, Re, Mi'는 환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을지대학병원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병원, 환자의 감성까지 어루만져줄 수 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위해 내원 환자 및 지역주민들을 위한 여러 가지 문화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2012-07-25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