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와 가천대학교는 프로테오믹스와 글라이코프로테오믹스를 활용한 바이오마커 발견 분야에서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프로테오믹스(Proteomics)는 단백질의 대규모 실험 분석을 의미하며 질병 치료용 잠재 신약의 발견에 활용되며, 글라이코프로테오믹스(Glycoproteomics)는 세포·조직 또는 기관의 글라이칸(glycan) 및 글라이코프로테인(glycoprotein) 내용물의 연구에 사용되고 있다. 글라이코프로테오믹스는 완전히 다른 두 유형의 분자들과 매우 다른 화학적 성분이나 구성요소 그리고 메커니즘을 함께 포함하고 있다. 이번 MOU체결로 가천대학교 약학대학은 애질런트의 글라이코프로테오믹스 연구와 바이오마커 발견 작업의 베타 테스트 사이트로 활용되며, 한국과 남아시아 태평양 지역 과학계의 교육 시설로 이용될 예정이다.가천대학교 약학대학 이후근 교수는 “과학자들은 항상 모든 샘플로부터 얻을 수 있는 더욱 많은 정보를 찾고 있는데 암 및 당뇨병의 바이오마커 발견에 있어 우리는 글라이칸(glycan) 및 글라이코프로테인(glycoprotein)의 고해상도 분리와 분석이 필요하다”며 “각각의 개인에 특화된 약을 제공하기 위한 획기적인 방법을 제시할…
2012-07-17 16:05현대약품(대표이사 윤창현)은 인솔 주식회사(대표이사 이양복)와 진단키드 2종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다음달 1일부터 공동판매를 시작한다.이번에 계약이 체결된 제품인 ‘OraQuick HCV Rapid Antibody test’ 와 ‘OraQuick Advance Rapid HIV-1/2 Antibody Test’는 채혈 뿐만 아니라 구강점막을 이용해 20분 만에 C형 간염 및 HIV-1/2 감염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진단키트다. OraQuick HCV Rapid Antibody test는 99.9%, OraQuick Advance Rapid HIV-1/2 Antibody Test는 99.8%의 높은 정확도를 갖고 있으며 미국 FDA승인 및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평가에서 신의료기술을 받은 제품이다.현대약품 윤창현 대표이사는 “이들 진단키트는 현재까지 예방 백신이 없는 C형 간염환자와 HIV 감염환자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국민의 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인솔주식회사 이양복 대표이사는 “간편, 신속, 정확한 해당 제품이 현대약품의 우수한 마케팅역량과 영업역량이 만나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그 동안
2012-07-17 15:58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은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피로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컨셉의 건강기능식품 ‘광동 홍경천 정심향’을 출시했다. 기존의 드링크제들이 카페인, 로얄제리, 아르기닌 등의 성분으로 육체 피로에 집중해온 데에서 탈피, 심리적 피로 개선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현대인의 다양한 피로 원인을 잡겠다는 목표다. 스트레스는 대부분의 질환에 관여해 현대인의 건강을 해치는 주요한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야근이나 격무에 따른 과로만큼이나 관리해야 할 대상이다. 심혈관 질환과 소화기계, 비뇨기계, 내분비계 등의 질환에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는 최근 날로 증가하는 중장년층의 노인성 질환들에도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할 만큼 광범위한 질환의 발병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홍경천 정심향’에 함유된 주요 성분인 ‘홍경천’은 약용식물의 일종으로 식약청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다. 이 제품에는 홍경천추출물과 함께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가 주원료로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에 도움을 주며, 부원료로 영묘향(Civet), 프로폴리스추출물, 아연 등이 함유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홍
2012-07-17 15:57노환규 의사협회장이 대한병원의사협회 발족에 대해 의사의 권리를 찾는 첫 발걸음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17일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병원의사협회의 발족은 의사의 권리를 찾는 첫걸음으로 많이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의사들의 ‘권리주장’이 시작돼야 한다고 밝혔다.또 의사들의 권리주장이 의사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최선의 진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 즉 국민을 위한 일이라고 강조했다.노 회장은 상황에 맞춰서 원칙을 만들지 말고 이제는 원칙에 맞춰서 상황을 만들고 제도를 만들어 가는 것이 의사들이 해야 할 일이라며, ‘비현실적인 법에 또 다시 순응하고 양보하겠다는 생각은 이제 바꿔야 한다. 아무도 의사들의 권리를 대신 찾아주지 않으며 의사 스스로 그 권리를 찾아야 한다’며 병원 근무 교수와 봉직의 등에 당부했다. 특히 의료의 중심에서는 환자가, 그리고 진료의 중심에는 의사가 서 있어야 한다며 환자와 의사가 주변자로 밀려난 현실을 바꾸려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에 대한병원의사협의회의 발족으로 의사의 권리를 찾는 첫 발걸음을 뗀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의료계 역사를 바꿀 것이라고 참여를 독려하고, 대한병원의사협의회가 의협산하…
2012-07-17 15:57대한약사회가 최근 전국의사총연합이 약국내 불법행위에 대해 촬영한 동영상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행위라고 지적했다.대한약사회 약국자율정화TF(팀장 김대업)는 특정 의·약사단체 또는 개인이 약국내 영업활동을 사전 동의 없이 촬영하는 것은 명백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행위로 이를 토대로 행정행위를 하는 것은 권한 남용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개인정보보호법 제2조 제1호에서는 개인정보를 “영상 등을 통하여 개인을 알아 볼 수 있는 정보”로 정의하고 있어 약국내에서 촬영된 것은 개인정보에 해당되며, 이 법 제4조 정보주체의 권리에 따라 약사의 동의 없이 약국내 영업행위를 촬영하는 것은 중대한 법 위반이라는 것이다. 또 약사가 정상적으로 근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법 위반 행위를 유도하는 등 함정단속 및 자료 왜곡 등 증거자료의 위법 요소는 매우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러한 증거능력이 상실된 자료를 근거로 행정당국이 행정처분 등 법 집행을 한다면 자칫 약국을 선의의 피해자로 만들 수 있는 것인 만큼, 무자격자 판매로 민원이나 고발이 접수될 때 그 증거자료에 의하지 말고 행정당국에서 직접 정황 자료를 확보하고 그에 따라 처리하는 것이 타당한 법 집행이라고…
2012-07-17 15:54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에서 ‘불법약국 동영상 고발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므로 행정처분이 불가하고 고발자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약사회 주장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내놨다.전의총이 법적자문을 통해 밝힌 입장은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정보처리자를 대상으로 한 법으로 개인정보처리자란 업무를 목적으로 개인정보파일을 운용하기 위하여 스스로 또는 다른 사람을 통하여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공공기관, 법인, 단체 및 개인등을 말한다”는 법 제 2조 제 5호에 따라 약파라치의 경우 개인정보보호법의 적용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또 ‘누구든지 범죄가 있다고 사료하는 때에는 고발할 수 있다’는 형사소송법 제 234조 제 1항을 근거로 “누구든지 범죄현장을 찍어서 그것을 증거로 고발해야 하며, 아무 증거도 없이 고발하는 사람은 비상식적인 행위”라고 주장했다.이에 “전의총의 약파라치 활동은 명백한 합법이며 약사회측이 민원인에 의한 고발 및 행정기관의 단속에 의한 현장적발만이 적법함을 주장하는 것은 자신들의 위법행위를 줄이려는 꼼수에 불과하다”고 밝혔다.전의총은 “정당한 행위를 불법 운운하며 본질을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약사회는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2012-07-17 15:54라식, 라섹 수술 등 시력교정수술을 가장 많이 받는 연령은 ‘2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2011년 1월부터 현재까지 내원해 수술을 받은 환자 중 1만 248명을 표본 추출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대 여성이 전체의 45.1%(4,623명)를 차지해 전 연령층 가운데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외모에 관심이 많고 사회 활동을 시작하는 20대 여성이 라식, 라섹, 안내렌즈삽입술 등 시력교정수술을 선택하는 빈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20대 여성에 이어 시력교정수술을 많이 받는 연령은 ‘20대 남성(2,352명)’으로, 30대 여성(1,728명)보다 1.3배 가량 많이 시력교정수술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력성장이 멈추는 20세 이후 남성들의 외모에 대한 관심 역시 20대 여성 못지 않게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시력교정수술 환자 중 여성의 비율이 66%로, 남성(34%)에 비해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남성에 비해 외모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여성들이 시력교정수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여성 환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가 45.1%로 가장 많았고 30
2012-07-17 15:13산부인과의사회 등이 추진 중인 ‘산부인과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 예정일을 3일 앞둔 현재까지 확정을 짓지 못하는 모습을 모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최근 산부인과계(산부인과의사회, 산부인과학회 등)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교육문화회관(예정)에서 정책토론회를 열겠다는 계획안을 언론에 배포한 바 있다.문제는 그 이후로 개최여부 등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것인데 이는 지난 5월 의협과 개원의사회가 정부기관의 대화 창구를 의협으로 일원화하고 각 과는 개별접촉 및 논의 한 사항은 인정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은바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산부인과계는 토론회 개최 여부를 놓고 의협과 논의를 진행 중인데 현재 토론회를 개최키로 어느 정도 의견을 모았고, 다만 토론회 공개여부에 대해서는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의협과 창구 일원화 논의 이전인 3월부터 준비해 왔던 사항이어서 그러한 부분에 대한 문제 보다는 의협 새집행부가 출범한지 얼마 안 된 상황이기 때문에 논의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입장이다.박노준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은 “토론회 개최는 거의 확정상태이며, 지난주 노환규 회장과 한차례 만남을 가졌고 내일 다시 만날 계획을…
2012-07-17 14:25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7월 13~14일 양일간, 천안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화장품 및 제약사업부문의 임원 및 팀장 총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기 2차 중간관리자 워크샵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북경콜마와 콜마파마의 임원, 팀장들도 함께했다. 이번 워크샵은 3월 결산법인인 한국콜마의 1/4분기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부문별 하절기 및 가을 시장을 준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화장품사업부문과 제약사업부문으로 나눠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본부 별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토의와 발표가 있었다. 윤동한 회장은 “세계 경제가 구조적 불황기를 향해 연착륙을 준비하고 있는 바톤터치의 순간이다, 이 변화의 순간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해 보라”고 강조했다.
2012-07-17 12:26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이 모바일 홈페이지(http://m.symcs.co.kr)를 오픈했다.이에 따라 방문 고객들은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또는 태블릿 PC를 이용해 간편하게 병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모바일 홈페이지는 QR코드로도 접속할 수 있는데 병원소개, 진료안내 및 예약, 생활의학연구소 건강증진 센터, 의료선교봉사, 찾아오시는 길 등 기존 PC 웹사이트에서 조회 가능 했던 대부분의 내용을 모바일 환경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병원진료 상담, 진료 일정 확인 및 예약 등이 가능하다. 또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복잡한 가입절차 없이 초진, 재진환자 모두 쉽게 ‘바로전화걸기’ 기능을 통해 진료예약과 진료상담도 할 수 있다.모바일 홈페이지 개설로 삼육서울병원은 기존 PC 중심에서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급속이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웹환경이라는 새로운 시장 패러다임에 발빠르게 대처함으로 더욱 적극적인 의료서비스 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이와 함께 고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건강 정보를 얻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들어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모
2012-07-17 11:53전남대학교병원이 최근 미국 베크만 레이저 연구원(Beckman Laser Institute)과 연구개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전남대병원(원장 송은규)은 지난 12일 송은규 원장과 브루스 제이 트롬버그(Bruce J. Tromberg) 베크만 레이저 연구원 원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식을 갖고 생명공학 광의료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개발과 협력을 합의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측은 ▲양 기관의 학술자료와 연구원・학생교환 추진 ▲임상시험 상호협력 ▲연구와 교육에 대한 공동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송은규 원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베크만레이저연구원의 우수한 기초광학기술과 전남대병원의 뛰어난 임상시험 역량을 토대로 생명공학 광의료 분야의 중개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베크만레이저연구원은 지난 1982년 생물학 및 의학분야에서 새로운 광학기술 개발 촉진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재까지 다양한 광학 특허기술을 개발해 상업화 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는 융합연구센터이다.
2012-07-17 11:52전남대병원(원장 송은규)이 16일 제약업체인 JW홀딩스와 신약개발 및 의료기기 개발 공동연구의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송은규 전남대병원장과 이경하 JW홀딩스부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은 의생명과학 분야의 신약개발과 의료기기 개발에 있어 상호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를 통해 세계 수준의 의료기술과 산업기술 발전을 도모하자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의생명 관련 연구사업에 대한 상호협력방안 마련 ▲교육훈련・정보교류 등 공동목적 사업 ▲글로벌 신약개발 협력 사업 ▲의료기기 개발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송은규 원장은 “JW홀딩스와 신약개발 등 다양한 연구협력에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세계적인 신약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하고 아울러 국내 의료수준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2-07-17 11:51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오는 18일 오후 4시,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재능 나눔 연주회’를 병원 본관 로비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병원을 내원한 누구든지 참석이 가능하다.연주회 참가자들은 주변 지역 자원봉사학생들로 구성될 예정이다.강북삼성병원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환자 및 보호자들이 마음의 안식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또 “정기적으로 재능 나눔 연주회를 열어 원내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2-07-17 11:03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지난 13일 로비에서 ‘개원 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 외부 귀빈들,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행사 축사를 통해 “한양대국제병원은 명실상부한 해외유치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 하여, 미국, 러시아, 우즈벡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본원의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김정현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은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이 지금처럼 세계적으로 성장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분들의 사랑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국제병원의 발전을 위해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축하 케익 컷팅과 다과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리셉션 자리가 마련됐다.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2003년 개원이래 ‘해외환자 유치 우수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최우수 의료기관’등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12-07-17 10:58울산시가 관내 종합병원·병원·의원·약국 등에 대한 발기부전치료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선점을 위한 과열경쟁으로 인해 병·의원, 약국에 가격표 배포행위 및 불법광고물 비치 등 약사법령 위반 사례가 발생될 것을 우려, 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은 시와 구·군 자체 상설기동 점검반이 구성되어 1일 12명(총인원 84명)이 투입, 비뇨기과 병·의원 및 약국 중심으로 실시되며, 발기부전치료제 광고물 비치 및 가격표 배포행위,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사용 여부 등 취급업소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실태와 기타 취급자의 준수사항 등 약사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불법행위 적발 시 강력한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발기부전치료제 취급업소 대상으로 적정 취급관리 안내도 병행한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자체 기동 점검반을 상시적으로 운영하여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불법행위 적발 시 강력한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하는 등 발기부전치료제 오·남용 등 불법행위가 발생치 않도록 적극 조치할 계획이다.
2012-07-17 10:54최근 극심한 전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이 에너지 절약운동에 나섰다.삼성서울병원은 ‘끄Go, 빼Go, 걷Go’를 중심으로 한 ‘3Go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사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쓰지 않는 컴퓨터나 사무실 전등은 반드시 끄고, 퇴근 한 시간 전부터는 개별 냉방기기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또 전원 종료시 전기코드를 빼 누수 전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3개 층 이하는 계단을 이용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없앨 예정이다. 지난 6월부터는 근무 시간 중 상의 자켓을 착용하지 않기로 하는 등 ‘쿨비즈’ 복장을 권장하고 실내 적정 온도를 예년보다 1~2℃ 올려 27℃ 가량을 유지해 전년 대비 최대 5% 정도 전력량을 줄인 것으로 추산했다.특히 정부가 예비전력 300만Kw 미만 상황시 발령하는 ‘주의’ 경보시에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해당부서는 물론 가정에서도 사용전력을 줄일 수 있도록 비상상황 대처계획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외에도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노후장비를 지속적으로 교체하고, 회전문을 통해 일정한 냉난방 온도를 유지하는 등 에너지 절감 정책으로 연간 5억여 원 가량의 전기비를 아끼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박학준 전기자동
2012-07-17 10:47
캄보디아 7박 8일동안 건강검진, 진료 특강 등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지난 16일 이화의대 의학관 A동 212호에서 '2012 이화의대․의전원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배순희 이화의대 동창회장과 정우식 의료봉사단장을 비롯한 봉사단원 들이 참석했다.봉사단은 17일부터 24일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지역에서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 특강 등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정우식 비뇨기과 교수를 단장으로 정순섭 외과 교수, 허정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이승신 이비인후과 교수, 문영철 혈액종양내과 교수, 김재광 정형외과 교수를 비롯해 전공의, 간호사, 치위생사, 이화여대 재학생 등 총 26명이 참가한다.서현숙 의료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단원 모두 봉사 기간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지난 1989년 네팔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시작해 매년 2회 캄보디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우수한 한국 의료 기술을 전파해 왔다.
2012-07-17 09:54“개인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 이사장은 2개소 의료기관 운영으로 불법이다”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는 지난 14일 한국교총에서 ‘의료기관이 알아야 할 개정 의료법과 리스크 관리방안’을 주제로 의료법 개정과 관련해 의료인의 의료기관 개설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이날 복지부 배금주 의료기관정책과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개인병원 1개소를 운영하고 있을면서 비영리 의료법인 이사장으로 근무할 경우 어느 곳 하나만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다.법인 이사장으로서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1의료인 1의료기관 개설에 위배된다는 것이다.배 과장은 이사장을 전임하고 전임에 해당하는 근무시간과 급여가 있다면 2개 기관 운영에 해당한다며 이사장 대부분 상근(비상근 이면 생각해볼 여지가 있지만)이고 상근으로 월급이 나가는데 개인병원도 운영한다면 두 개의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의료법인의 분소사무소 형태로 다수를 운영하면 거기 이사장은 다 불법 되는 것 아닌가. 또 일반인이 의료법인 이사장이면 해당 안되는 불합리가 있지 않냐는 질의에는 “분소는 개인이 아닌 법인이기 때문에 관계없으며, 일반인 의료재단 이사장은 의료인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
2012-07-17 06:53최근 복지부 박모 과장 문자사건과 관련해 인천시의사회가 법률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인천시의사회는 최근 '복지부 박모 과장 문자 사건과 관련해 사법 당국에 수사를 받게되는 인천시 회원 뿐 아니라 타 시도회원에게도 법률상담을 지원하겠다'는 긴급공지를 했다.이번 공지는 인천시의사회가 진행하던 법률 상담을 타 시도 의사회원에게도 동일한 법률상담을 지원하겠다는 것으로 윤형선 인천시의사회장이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관심은 “문자사건에 왜 인천시의사회가 앞장서 법률자문을 하느냐”는 것이다.박 모 과장에 대한 문자 사건은 수사를 요청했지만 의사인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고, 의사커뮤니티에서 문제가 된 글 역시 어느 지역의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이호익 인천시의사회 법제 부회장은 “이번 법률지원 확대는 수사에 대해 인천시의사회가 회원들에게 무료 법률자문 및 변호를 약속하고 나섰기 때문”이라며 인천시의사회가 특별히 이번 수사의 집중대상은 아님을 분명히 했다.시의사회 관계자는 “현재 인천시의사회 법률고문을 맡고있는 전 인천지검 형사 1부장 출신 박재권 변호사와 정신과 전문의 겸 변호사인 오채근 법제이사와 함께 무료법률자문과 변호를 해줄 계획”이라고 설명
2012-07-17 06:46BMS노조(위원장 유대희)가 임금인상 기준 명문화와 불법파견 철회 및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집회를 연다. 이번 집회는 약가인하 후 처음으로 고용 관련 노조의 불만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자리라는 점에서 향후 다국적사를 중심으로 한 위장도급의 문제가 더욱 불거질 전망이다. 그간 BMS는 ERP(조기퇴직프로그램)를 통한 인력감축 뒤 CSO(Contract Sales Organization, 영업대행사)를 통한 영업 외주화로 영업사원을 충원하면서 노조의 반발을 사온바 있다.이처럼 영업 외주업체를 통해 정규직 채용이 무시되자 BMS 노조측은 파견형식의 고용에 대해 위법을 주장해온 상황이다.위장도급 불법파견과 관련, 노조측은 지난 6월 27일 성명서 발표, 28일 내부 컴플라이언스팀에 진정서 제출, 7월 10일 본사 CEO에게 시정을 요구하는 메일발송 등을 진행했다.그러나 끝내 노조측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불법파견 규탄 결의대회를 열게 된 것이다. 결의대회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BMS 본사 앞에서 100여명의 조합원과 제약사 노조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이에 앞서 화학연맹(위원장 김동명)과 산하 단체 대표자들은 16일 BMS대표이사와 임금협상…
2012-07-17 0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