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신성장산업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과 고용효과를 갖고 있는 의료서비스산업이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지원 부족과 각종 규제로 인해 효율적인 결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과 김요은 책임연구원은 7일 한국병원경영연구원(원장 이철희)이 주최하는 ‘국내 의료서비스산업의 고용현황과 정책과제’심포지엄 주제 발표를 통해 의료서비스산업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정부의 재정지원과 각종 규제완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할 예정이다.이 실장은 ‘국내 의료서비스산업의 경쟁력 분석’을 통해 의료서비스 산업의 노동생산성(종사자 1인당 GDP기준)은 2006년 기준으로 25.3백만으로 전체산업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를 내놓았다. 이같은 평가는 국내 의료서비스산업이 내수산업으로서 경쟁유인은 낮은 반면 정부에 의한 서비스 가격 역시 통제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원인이라는 것이다.특히 규제에 대한 분석에서는 국내 의료서비스산업은 경쟁을 제한하는 진입규제나 영업규제가 다른 업종에 비해 과다하고, 공공성만이 강조되어 경쟁과 효율성의 도입이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국내 의료서비스산업은 높은 의료서비스 질에 비해 낮은 의료
2012-03-02 16:4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일 청년이사 1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청년이사회는 2005년 주니어보드로 출범한 후 그간 6기 88명의 청년이사들이 현장의 소리 전달, 조직문화 개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들은 주변 동료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사랑나눔 카페’를 열어 수익금으로 질병으로 고생하는 동료직원 후원을 위해 사용하였으며, 수해복구 작업 참여, 일사일촌 도우미로 앞장서는 등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왔다.직원들이 조직현안 및 정서에 대해 느끼는 진솔한 생각을 CEO에게 편지로 전달하고 CEO가 직접 답장하는 블루·핑크레터 교환, 상하간-수평적 소통을 주제로 동영상 제작, 뉴스레터 ‘신문지(新文知)’를 발간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을 선도하는 한편, 정기이사회 개최 및 정책토론회 참여를 통해 심사평가원의 차세대 리더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이번에 구성된 제7기 청년이사회는 2006년부터 2011년 사이 입사한 젊은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신 조직문화 창출을 위한 변화관리 추진자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강윤구 원장은 임명장 수여 후 “창의적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청년이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청
2012-03-02 16:06증권가도 일괄 약가인하 고시와 관련 제약업계의 법적대응 결과에 주목하는 모습이다.3월 초 진행될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이 인용될 경우에는 올 실적 조정없이 주가가 다시 급등할 것이라는 분석이다.2일 증권가에 따르면, 이번 약가인하 고시로 현재 제약업종의 주가는 바닥인 상황이며 가처분신청의 수용여부의 결과가 나오는 3월 중하순에 주가반등이 예상된다.키움증권 김지현 애널리스트는 “기등재약 약가인하에 대한 악재가 이미 주가에 70~80% 선반영돼 있는 상태다. 1998~2000년 외환위기 후 음식료 업체 구조조정과 비슷한 시점이 제약업계는 2012~2013년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이어 김 애널리스트는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조정없이 주가 급등이 예상된다”며 “약가인하에 대한 악재로 제약업종의 시총이 대폭 줄었으나 약가인하 시기 지연으로 올 수익예상이 다시 상향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신영증권 김현태 애널리스트는 “복지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소송이 올해 제약사 실적에 중요 변수가 될 것”이라며 “3월말로 예상되는 가처분신청 결과가 제약사의 올해 실적개선과 제약업종 투자심리 개선에 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따라서 제약업종에 대한 투자여부는 약
2012-03-02 11:16보덕메디팜(대표이사 임맹호)은 올해 입학을 앞둔 대학생 등 자녀를 둔 직원 12명에게 입학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보덕메디팜은 직원들의 복지와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입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야간대학에 진학한 박덕희 사원의 입학금도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임맹호 대표는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이지만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복리후생 증진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2-03-02 11:14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지난 1일 전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한 등반대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보령제약을 비롯한 7개 계열사 2000여명의 전 임직원은 본부 및 그룹별로 각각 북한산, 불암산, 우면산, 북악산, 청계산, 도봉산, 관악산, 계룡산 등을 등반했다. 김광호 보령제약 사장을 비롯한 각 사 대표이사가 등반대장을 맡아 산행에 앞장섰다.보령제약 관계자는 “이날 산행은 올해 약가인하 및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을 헤치고 그룹 목표달성의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된 행사로 전임직원이 목표 달성 결의를 모으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2012-03-02 10:15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8일 전라남도 도청에서 전라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 소속 천연자원연구원(원장 이동욱)과 천연물 신약개발과 소재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종근당 김정우 대표이사와 전라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인 박준영 전라남도 도지사를 비롯한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종근당은 천연자원연구원에서 확보한 전라남도 특산자원에 대한 각종 정보를 활용해 천연물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는 연구 소재를 다양화하고 공동연구를 활성화함으로써 연구개발 역량과 범위를 확장하기 위한 종근당 R&D 전략의 일환이다.
2012-03-02 07:15감기약과 소화제 등 상비약의 약국 외 판매가 가능한 약사법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2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법사위에서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포함해, 1339 응급의료센터를 119로 통합하는 응급의료에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58개 법안이 상정됐다.법무부 현안보고가 끝난 후 상정된 안건들에 대한 심의가 진행되며 응급의료에 관한 개정안 심사가 끝난 직후, 약사법 개정안이 30번째로 논의 될 예정이다.이외에도 고위험 임신부에 대한 치료시설과 의료비를 지원하는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정기예방접종에 포함시키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이 함께 상정됐다.지난 달 27일 열린 법사위에서는 상비약의 슈퍼판매가 논의조차 되지 못하면서,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하고 무산됐다. 정족수 부족으로 정회를 선언했던 법사위가 재개되지 못하고, 국회 본회의가 산회됐기 때문이다.이에따라 2일 재개되는 법사위에서는 우여곡절을 겪어 온 약사법 개정안이 통과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다음 본회의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인만큼 오는 상비약의 약국 외 판매가 오는 8월부터 가능할지는…
2012-03-02 06:19의사협회가 정부의 DRG(포괄수가제) 확대 당연적용에 대해 TF를 구성해 강력 대응하기로 결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9일 산부인과, 안과, 외과, 이비인후과 등 관련 전문과 추천 위원들과 'DRG 당연적용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한 회의에서 이같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는 "일단 큰틀에서 의사협회를 중심으로 7개 질병군에 속하는 4개 전문과목을 중심으로 DRG 당연적용 대책 TF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TF를 구성한 이후 대응플랜이 나올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이어, "의사협회는 이미 정부의 DRG 병의원 확대 의무적용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었다"며 "반대입장을 표명한 후 그에 따른 구체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이번 TF를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복지부는 지난 16일 오는 7월부터 7개 질환군에 대해 포괄수가제도를 병의원급으로 확대 의무적용하겠다고 밝혔다.7개질환군 병의원급에 적용되는 대상은 맹장, 탈장, 치질, 백내장, 편도, 제왕절개, 자궁부속기수술 등을 위한 입원환자다.이번 DRG 대책 TF의 활동으로 의료계가 어떤 대응책을 마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2-03-02 06:18건보공단과 근로복지공단간의 산재환자 떠넘기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근로복지공단이 공단과의 협의를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환자들의 고통만 가중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산재로 인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치료비를 지원받던 환자가 치료를 종결한후 후유장애를 이유로 건강보험으로 치료한 것에 대해 부당이득금 징수 처분을 내렸지만 권익위는 처분을 취소하라는 의견을 표명했다.하지만 건보공단측은 산재환자이기 때문에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진료비를 지원받아야 하며, 6개월간 지원받았던 건강보험료도 부당이득금으로 환수돼야 한다는 입장이다.근로복지공단측은 산재요양이 종결됐기 때문에 이후 치료비는 지원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이런 양 기관의 입장차이 때문에 환자는 이중적인 고통을 받고 있다.이에 권익위는 우선 건보공단이 내린 부당이득금 징수처분을 취소하라는 의견을 표명하면서, 건보공단과 근로공단은 협의해 환자의 치료비를 부담할 주체를 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권익위의 이같은 권고는 지난 2008년에 2건, 2009년에도 2건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양 기관의 환자 떠넘기기가 도를 넘은 것 아니냐은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2012-03-02 06:17대법원이 지난 23일 IMS가 현대의학에 근거한 의사의 의료행위라고 확정 판결한 가운데 의사협회가 그동안 보류돼온 IMS 관련 신의료기술평가 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것을 복지부에 강하게 촉구해 복지부의 대응에 의료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9일 “IMS는 전세계적으로 해부학 및 생리학 등 현대의학에 기초한 치료방법으로 통증 완화에 통용되고 있는 명백한 의사의 의료행위”라며 “법원의 판결을 통해 IMS가 현대의학에 근거한 의사의 의료행위로 확정된 만큼 복지부가 적극 나서 IMS 관련 신의료기술평가 절차를 진행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대법원은 지난 23일 엄모 회원의 재상고를 기각하면서 “IMS는 현대의학에 근거한 의사의 의료행위이나, 엄모 회원의 시술이 의사의 의료행위인 IMS가 아니라 한의계 침술에 해당한다”는 고등법원의 판결을 확정했다.그동안 의협은 고법 판결에 근거해 IMS가 엄연히 의사의 의료행위이므로 엄모 회원의 시술이 IMS 시술인지 한의계 침술인지의 문제를 다투는 대법원 판결과 관계없이 IMS 관련 신의료기술평가 절차가 조속히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해왔다.하지만 복지부는 IMS는 원리와 기전 등이 한의계의 침술과 전
2012-03-02 06:16카운터 약국이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2월까지 두 달간 서울, 대전, 구미, 부산시 내 약국을 방문해 조사한 결과 총 127곳에서 일반인이 약을 판매하는 등 의료법 위반 행위가 이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해 이들 불법행위를 입증하는 자료를 첨부, 당국에 고발조치한다고 밝혔다.전의총이 밝힌 불법행위 약국들의 지역은 서울 71곳으로 강남8, 강서2, 관악5, 광진8, 노원4, 동대문4, 동작7, 마포3, 서초8, 성동1, 송파11, 영등포3, 은평4, 중랑3 등이며,,대전은 동구11, 서구11, 유성구6, 중구2 등 30곳에 이른다.또, 구미는 4곳, 부산은 동래4, 부산진구17, 동구1 등 22곳으로 총 127개 약국이었다.이중 송파구는 전의총 노환규 대표가 2일 오전 10시 송파구 보건소에 방문해 직접 고발장을 접수하고, 다른 지역은 서면으로 접수할 예정이라고 전의총은 설명했다.전의총에 따르면 불법행위는 일반약을 소위 카운터라 불리는 일반인이 판매한 경우가 123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비약사 조제행위가 3곳, 전문의약품 불법판매가 4곳, 일반의약품 낱알판매(소분판매)가 2곳, 불법임의조제가
2012-03-02 06:14
순천향대병원이 자국 대사 부인이 병원 측 과실로 인해 사망에 이르렀다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주한 태국인 때문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태국공동체는 보름 전부터 병원 앞에서 '순천향병원 의료과실 인정하라, 한류가 왠 말이냐, 태국 국민 분노한다, 정부는 특별 감사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이들은 지난해 9월 순천향대병원에서 태국 대사 부인이 사망한 이유가 의료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에 순천향대병원은 이를 제재할 방법이 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순천향대병원 관계자는 “1인 시위는 경찰에 신고하더라도 법적으로 제재할 방법이 없다”면서 “빨리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토로했다.이어 “태국공동체의 1인 시위는 병원을 압박하는 행동”이라면서 “태국 대사 부인 사망으로 도의적인 책임을 느끼지만 의료사고는 인정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진료절차 상의 문제였지 의료사고는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태국 대사 부인 사망 사건은 현재 경찰조사 마무리 단계에 있다. 사건을 맡고 있는 서울용산경찰서 관계자는 “의협에 부검 결과에 대해 검토를 요청했으나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답변이 와 재검토를 요청해 놓은 상태”라며 “이달 말 검토
2012-03-02 06:121조 7000억원의 손실을 가져올 약가인하를 1년 유예할 수 있을지는 이제 제약업계의 소송결과에 달렸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29일 발표한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 개정 고시’를 통해 4월 1일부터 일괄 인하될 6506품목과 관련, 제약업계는 이달 초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효력정지가처분신청 핵심은 ‘장관 재량권 일탈’효력정지가처분신청의 핵심은 이번 약가인하 고시가 복지부 장관의 재량권 일탈·남용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위법·위헌적 요소가 있다는 것이다.인하율이 이해관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않은 채 자의적으로 결정되고, 제약사가 사전에 충분히 예측해 대응하는 것이 불가능하도록 급박하고도 과도하게 진행됐다는 부분에서 이는 장관의 재량권 행사 범위를 넘어서는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한 로펌 관계자는 “복지부의 이번 약가 상한결정은 본질적으로 가격통제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기본권 제약을 고시 형태로 복지부 장관이 광범위한 재량권을 행사토록 허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법원이 이같은 제약업계의 주장에 대해 장관의 재량권 일탈이라고 인용할 경우, 일괄 인하는 본안소송에 대한 결과가 나오기까지 1년간 유예된다.
2012-03-02 06:02최근 노인인구 증가 및 젊은 층의 머리염색 인기 등의 이유로 지난해에도 가장 많이 허가된 의약외품 제품은 염색약(염모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2011년 의약외품 허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2,347건이 허가되어 전년 2,141건에 비해 9.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제조품목 허가 건수가 2010년도에 비해 약 200여건 증가한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수입품목 허가 건수는 2010년도보다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허가 현황은 ▲염모제 1,347건(57%) ▲위생용품 321건(14%) ▲치약제 227건(10%) ▲살충제 163건(7%) ▲양모제 47건(2%) ▲살균소독제 39건(2%)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청은 지난해 의약외품 주요 특성으로 ▲염모제 허가가 절반 이상 차지 ▲모기기피제, 자양강장제 등 허가 급증 ▲살균소독제 급감 등을 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염모제는 ‘05년 이후 의약외품 중 가장 많이 허가된 제품으로 ‘11년에는 ‘10년 1,218건에 비해 10.6% 증가한 1,347건으로, 전체 제품의 5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제품 개발시 다양한 색상별로 제품 구성을…
2012-03-01 08:13일괄 약가인하의 여파가 한 품목에만 최대 200억원대의 매출 손실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포뉴스가 2011년 청구액 기준 상위 20개품목의 약가인하 손실액을 분석한 결과, ‘플라빅스’(사노피아벤티스), ‘글리아티린연질캡슐’(대웅제약)의 매출이 각각 263억원, 200억원 가량 피해를 입게 됐다.두 제품 모두 이번 약가인하로 기존 약값에서 약 28.3%가 떨어진다. 플라빅스는 2014원에서 1445원으로, 글리아티린연질캡슐은 904원에서 648원으로 인하된다.화이자의 ‘리피토’도 198억원의 손실을 입게 됐다. 리피토는 기존 917원 대비 27.7% 감소한 663원으로 약값이 깎인다.이런식으로 청구액 상위 20품목 가운데 절반인 10품목이 100억원이상의 매출 타격을 받게 된다. ‘알비스’(대웅제약)는 약값이 23% 줄면서 122억원가량 손실이 예상된다. 대웅제약은 ‘가스모틴’도 141억원 줄어들면서 상당한 피해를 입게 됐다.동아제약 역시 당사 매출 효자품목인 ‘플라비톨’과 ‘오팔몬’ 2품목 모두 100억원이상 매출 손실이 예상된다.플라비톨은 149억원, 오팔몬은 120억원 가량의 타격이 불가피하다. 동아제약은 이번 약가인하로 2품목에서만 무려 37
2012-03-01 07:14
영등포구 의사회장에 김원용 원장(용피부과의원)이 선출됐다.영등포구의사회(회장 이용배)는 29일 서울시의사회관 동아홀에서 열린 ‘제79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의협회장 선거인단 입후보자 기호 추첨을 진행했다.김원용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역대 회장님들이 훌륭한 일을 많이 해서 부담도 많이 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여러분들의 격려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그 동안 의사회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3년간 더 열심히 봉사하고 일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3년간 영동포구의사회를 이끌었던 이용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3년 동안의 소회를 전했다.이용배 회장은 “회원에게 봉사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18대 집행부가 출범한지 벌써 3년이 지났다”며 고생스럽고 힘든일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많은걸 배우고 보람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보건소 및 구청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도 강화됐다”면서 “무엇보다 30년 고향인 영등포구에서 3년간 중책을 맡아 기뻤다”고 덧붙였다. 영등포구의사회는 서울시의사회 건의안으로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 ▲보건소 일반 환자 진료사업 축소 요구(지역보건법 개정) ▲보건소 일반 환자 진료 후 진료비
2012-03-01 06:42
구로구의사회(회장 김교웅)가 33차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제14대 회장으로 고광송 원장이 회원 만장일치로 당선됐다.고광송 신임회장은 당선 직후 당선소감에서 "허울좋은 구호보다 실사구시하겠다"며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의사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고 회장은 이어, "현재 의료계는 고통과 시련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도 "우리는 좌절해서는 안된다"고 힘주어 말했다.그는 "이런 고통과 시련은 우리를 성숙시키고,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다"며 "구로구의사회 회원은 단합해야 하며,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저는 회원들이 진료실에서 진료를 하면서 진료사고 등 기본적이고, 실천적인 문제에 대해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고광송 회장은 "우리 회원들은 경쟁자를 넘어 같은 길을 걷는 동반자로 인정해 공동체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피력했다.그러면서 "회원분들은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구로구의사회의 단결된 모습으로 의료계의 비전으로 작용시키겠다"고 역설했다.한편, 고광송 회장은 전남대학교 외과를 졸업하고, 구로구의사회 총무이사 및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를 역임했다.
2012-03-01 06:41
구로구의사회(회장 김교웅)가 포괄수가제도 7개 질병군에 대한 병의원 확대 의무적용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또, 제14대 회장에 고광송 원장을 선출했다.구로구의사회는 29일 아주약품 지하 강당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는 203명 총 회원중 100명이 참석, 16명이 위임해 재석의원 116명으로 성원됐다구로구의사회는 서울시의사회 건의안으로 포괄수가제도 병의원 확대의무적용 반대, 의료수가 현실화 및 의료전달체계 확립, 소신진료 환경을 위한 잘못된 의료제도 개선, 행정규제 완화, 토요일 전일 가산제 도입, 원외처방약제비 환수 철폐, 정률 적용 총진료비 1만 5천원을 2만원으로 상향조정, 보건소의 환자 진료부분을 국민건강예방과 의료급여 및 저소득층 진료로 제한, 대외협력부 활성화, 의료광고심의위원회에서 의료광고신청서 접수시 회비납부회원으로 제한, 시의사회 파견대의원 직선제 도입 등을 의결했다.또, 의사회는 서울시의사회 파견 대의원을 직선제로 선출하기 위해 회칙을 개정했으며, 그 결과 8명의 회원들이 파견대의원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박종률 회원과 이장훈 회원이 당선됐다.의사회는 제14대 회장 선출과 관련해서 고광송 원장 단독 출마로…
2012-03-01 06:21제13대 동작구 의사회장에 김영우 원장(청화병원)이 당선됐다.29일 열린 제32회 동작구의사회 정기총회에서는 제13대 회장 선출에서 단독후보로 나선 김영우 원장이 만장일치로 당선됐다.김영우 신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사회를 이끌어 오신 원로 선배님들과 전임회장님들이 이뤄놓은 전통을 잘 이어받아 서로협력하겠다"며 "시대에 부응하는 의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영우 회장은 이어 "질타와 조언을 겸허히 받아 들여 의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회원들의 깊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영우 신임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그간 의사회를 이끌어 온 12대 안승준 회장은 개회사에서 "열심히 했지만 아쉬움과 부족함을 느낀다"고 소회를 전했다.의료계의 큰 화두인 수가 현실화가 여전히 요원하고, 그간 미가입회원 32곳을 방문했지만 큰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는 아쉬움이다.그는 "새 회장과 함께 발전하는 의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정총에 참석한 나현 서울시의사회장은 선ㆍ후배간 소통을 강조했다.나현 회장은 "젊은 의사들이 어려운 현실에 부대끼면서 이를 행동으로 표출하고 있다"면서 "소통으로써 후배들이 처한 현실을 공감하고, 좋은 길로 인도해
2012-02-29 21:34제약협회가 보건복지부의 일괄 약가인하 고시와 관련해 행정소송을 비롯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9일 고시발표 직후 제약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고시가 제약산업을 말살하는 정책이라며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제약협회는 “국민건강 증진과 건강보험재정 건전화를 담보하는 기간산업인 국내 제약을 말살하는 정책이다. 일괄 약가인하가 가져올 폐해를 정부도 성찰했어야 함을 거듭 지적하며, 이에 따르는 파국의 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제약업계 리베이트가 약가인하의 근거가 돼서는 안된다는 지적이다.제약협회는 “학회나 학술지원, 영업사원 디테일 등 공정경쟁규약에 의거한 합법적 행위까지 리베이트로 과다하게 부풀려 약가인하의 근거로 삼는 것은 심히 유감스럽다. 불법 리베이트는 근절돼야하며, 그 비용은 R&D와 선진제조시설에 재투자해 산업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건강보험재정 절감에 대해서는 동의하며 무조건 약가인하를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라는 점도 거듭 밝혔다. 단계적인 인하는 충분히 수용할 의지가 있다는 것이다.제약협회는 “건강보험재정과 산업의 수용 가능성을 합리적으로 고려해 유예기간을 둔 후 단계적으로 인하해 줄 것을 여러…
2012-02-29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