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수가제 시행을 결정하는 건정심이 오늘 열린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30일 오전 9시 7월 초괄수가제 당연적용을 의결할 예정이다.특히 의협이 건정심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강제시행에 대한 의결은 이미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의협을 제외한 다른 위원들 모두 강제시행을 찬성하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이다.박민수 복지부 보험정책과장은 29일 가진 포괄수가제 관련 간담회에서 포괄수가제는 의협만 반대하고 있고 다른 위원들은 반대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같이 복지부는 이미 포괄수가제 7개 질병군 7월 강제시행에 대해 의지를 굳힌 듯하다.복지부는 포괄수가제가 과잉의료를 방지하고 국민들에게도 비용절감의 유익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와함께 "연말까지 수가조정기전을 만들기로 했는데 의료계가 건정심을 탈퇴하며 논의를 하지 않겠다는 것은 중요한 시기에 논의할 것도 많은데 나간다고 해결돼냐?"며 "요구할 것은 요구해야 제도도 잘 만들어질 것인데"라고 의료계의 불참에 아쉬움을 나타냈다.반면 의사협회는 포괄수가제의 근본 취지에는 찬성하지만 아직까지는 준비가 덜된 상황으로 강제시행하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이다.이러한 주장과 함께 건정심의 위원구성에 문제
2012-05-30 06:32“죽어가는 의료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규제일변도의 의료정책에서 벗어나 의료기관 시설개선 자금지원과 저리금융지원 등 정부차원에서의 대책이 적극 수립돼야 한다.”서초구의사회 강원경 회장은 지난 18일 서초사리원에서 열린 서초구청장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강 회장은 “더 이상 의료기관을 규제의 대상으로만 보지 말고 이제는 정부차원에서 의료계 발전을 위한 각종 지원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연일 정부차원에서 중소기업 지원책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정작 그보다도 환경이 열악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규제일변도의 이중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면서 “이제는 의료기관도 중소기업처럼 정부의 각종 지원 대책이 적극 필요한 시기”라며 정부의 인식변화를 거듭 촉구했다.이에 대해 진익철 구청장은 “해외환자들의 국내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초구 차원에서 사단법인을 설립했다”며 “이를 통해 적극적인 환자 유치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한 뒤 서초구의사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서초구의사회 신임 임원진과 상견례를 겸해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강석훈 국회의원(서초 을)을 비롯, 진익철 구청장, 권영현 보건소장이 참석하는 한편, 서초구의사회 강원경 회장,
2012-05-30 06:31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29일 고대 총장실에서 고대의대 40회 동기회로부터 ‘의학발전기금’ 1억 1천 3백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 날 약정식에는 고려대 김병철 총장, 김린 의무부총장, 한희철 의대학장, 박정율 의무기획처장, 박건우 의무교학처장, 박종훈 대외협력실장과 기부자 대표 홍승옥(허유재병원장), 박승하(고대 안암병원장), 인광호(고대 안암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교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의학발전기금은 오는 6월 하순경에 완공될 예정인 신의학관 건립을 위해 사용되며, 신축되는 의학관 강의실에 ‘고대의대 40회 동기회’ 명칭을 부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번 의학발전기금은 고대의대 40회 동기회가 졸업 30주년을 맞이해 의학발전기금 1억 원 기부 약정을 계획해 모금을 시작, 학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59명의 동기들이 힘을 합해 기부했다.고대의대 40회 동기회 의학발전기금 모금위원장 홍승옥 교우는 “모교 의과대학이 날이 갈수록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후배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고 싶었다”며 “고대의대와 부속병원이 앞으로 더 큰 발전과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
2012-05-30 06:29치열해지는 병원들의 무한경쟁에서 생존을 위한 지속적인 성장의 실현을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서는 병원행정책임자의 사회전반에 걸친 패러다임을 읽어내는 안목과 이를 근거한 미래성장전략을 수립할 수 있느냐가 그 핵심이 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다양한 사회현상 패러다임 분석과 미래성장전략 수립을 통한 회원병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병원행정책임자를 대상으로 ‘Healing Camp - 열정과 감성의 회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6월22일부터 23일, 양일간 포천 아도니스호텔에서 워크샵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샵의 특징은 병원의 성공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책임권한자 즉 행정책임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책임자의 식어버린 열정과 감성의 회복을 통해 조직전체를 활성화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병원협회를 비롯해 참가자들 서로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친목을 다지고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등 진정한 Healing Camp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여 참가자들에게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열정회복과 감성회복이라는 두가지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샵은 패러다임 시프트와 병원의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전략을 고찰하고, Cross F
2012-05-30 06:28경찰병원은 최근 ‘암수술 사망률 낮은 1등급 병원’ 중 대장암 수술 1등급 병원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내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실적(2010년 기준)이 있는 전국 302개 병원의 진료기록을 분석해 각 의료기관별 암 수술 후 한 달 이내 사망한 사망률 평가를 실시한 결과 경찰병원은 대장암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수술사망률은 환자의 예측사망율과 병원별 실제사망률을 비교해 의료의 질을 평가한 것으로 심평원은 발병률이 높은 3개암에 대해 2010년 한 해 수술 실적이 연간 10건 이상인 전국 302개 병원을 대상으로 ‘실제사망률’과 ‘예측사망률’을 비교, 예측사망률보다 실제사망률이 낮으면 의료의 질이 높은 병원으로 평가해 1등급으로 구분했다암 상병별로 1등급에 해당하는 의료기관은 위암 93개, 대장암 122개, 간암 56개였다. 위암·대장암·간암 중 3개 암 모두 1등급에 해당하는 의료기관은 51개였고, 2개 암이 1등급에 해당하는 의료기관은 38개였다.한편, 경찰병원은 지난 8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결과 경찰병원이 최우수등급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2008년 의료기관평가 우수
2012-05-30 06:26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 이하 대전협)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정부의 나팔수라고 지적하면서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 이하 의협)의 건정심 탈퇴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유덕현)와 전국의사총연합(전의총)에 이어 3번째다.의협은 지난 24일 건정심의 불합리한 구조에서 기인된 포괄수가제 강제 시행으로 의사단체의 의견을 묵살한 데 대해 항의하며 건정심 탈퇴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대전협은 30일 성명을 통해 “건정심은 본래의 목적인 건강보험제도가 이해 당사자들의 원만한 협의 아래 결정돼야 한다는 취지에서 벗어나 정부의 나팔수 역할을 해온 것은 오래전부터 지적돼 왔다”며 “정부는 빠른 시일 내에 공정하게 공익위원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건정심의 공익위원 8명은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부 측 인사로 다수 구성됐으며, 지난 2004년 중립성과 객관성이 결여된 매우 불합리한 구조라는 감사원의 지적을 받은 바 있다.대전협은 “의료계의 미래를 짊어지는 1만 7천여 명의 젊은 의사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싸구려 진료로 국민을 기만하고 전문가 집단인 의사를 우롱하는 복지부의 이 같은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2012-05-30 05:01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의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 발매 3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지난 22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에 돌입했다.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심포지엄은 서울지역 개원의 및 전문의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개원내과의사회 이명희 회장의 개회사와 박근태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어 정형진 부회장을 좌장으로 경희의대 김종진 교수의 ‘고혈압 진단과 최신 치료지침’, 서울의대 이해영 교수의 ‘국내 임상 연구를 통해 살펴본 고혈압 치료지침’ 등 주제가 발표됐다. 서울의대 이해영 교수는 “아모잘탄은 복합제 중 유일하게 2기 고혈압 환자의 초기치료 적응증을 획득했다”며 “우수한 혈압감소 효과는 물론, CCB와 ARB의 이상적인 결합을 통해 부종 등의 부작용도 감소시켰다”고 강조했다. 한미약품은 서울에 이어 6월부터 인천(7일/송도쉐라톤호텔), 광주(8일/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 대전(14일/오페라웨딩홀), 부산(20일/부산 롯데호텔), 대구(26일/대구 그래드호텔)에서 잇따라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미약품 박명희 이사는 “오늘의 성과는 아모잘탄을 믿고 처방해 주신 전국의 많은 선생님들 덕분”이라며 “아모잘탄이 국내의…
2012-05-29 16:09동아제약, 녹십자 등 13곳이 제약협회 임시운영위원으로 선정됐다.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임시운영위원회 위원장)은 29일 임시운영위원회 위원사 13곳을 구성해 발표했다.운영위원회 위원사는 ▲국제약품 나종훈 사장 ▲녹십자 조순태 사장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명인제약 이행명 회장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 ▲일동제약 정연진 사장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 ▲JW중외제약 이경하 부회장 ▲종근당 김정우 부회장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이다. 이경호 회장은 임시운영위원회 가동과 관련해 이날 직원회의에서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정책이슈에 대해 선제적 대응으로 회무를 수행해 나가자”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임시운영위원회가 이사장단회의를 대체하는 만큼 협회사무국 또한 집행부의 구성원으로서 실시간으로 이슈를 파악하고 회원의 의견을 수렴·정리해 정부에 정책을 건의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이 회장은 “이사장 공석이 회무 공백으로 비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협회의 회무를 대표해 집행하는 것은 회장이며, 일상적 회무는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사장단회의는 새로운 사안에 대해 회원의 의견을 반영, 의
2012-05-29 16:07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의 피험자보호센터(센터장 김옥주)가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의대 산하 5개 기관이 모여 AAHRPP 인증 받기에 총력을 기울을 방침이다.이를 통해 세계 수준의 임상연구 거버넌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제 기준에 맞는 연구윤리 문화 형성에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서울대병원 피험자보호센터는 지난 1년간의 성과들을 바탕으로 서울의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서울대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5개 기관이 함께 미국의 임상연구기관 인증 기구인 AAHRPP(American Association for Human Research Protection) 인증을 받기 위한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김옥주 센터장은 “피험자의 권리와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윤리적 임상연구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고, 세계 수준의 임상연구 거버넌스 시스템 구축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며 “국내 피험자보호 시스템을 강화하고 다른 기관의 피험자보호센터 구축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우리나라 피험자보호 시스템을 정착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서울대병원 피험자보호센터는 서울대병원이 세계적 수준의
2012-05-29 13:19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신경계 희귀질환 중개 연구센터'를 정식 개소했다.이화의료원은 29일 서현숙 의료원장을 비롯해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김승철 이화융합의학연구원장, 최병옥 희귀질환 중개 연구센터장, 박영일 이화여자대학교 R&D 혁신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경계 희귀질환 중개 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소한 '신경계 희귀질환 중개 연구센터'는 보건복지부의 '희귀질환 연구센터 지원 사업'에 선정돼 6년 간 총 37억 8000만 원을 지원 받게 된다.최병옥 교수를 주관 책임 연구자로 하는 신경계 희귀질환 중개연구센터는 ▲희귀질환의 원인 규명을 위한 중개 연구로 진단 및 치료에 유용한 바이오마커(Biomarker) 탐색 및 질병 지표 개발 ▲희귀질환의 조기 선별 검사를 위한 진단 기술 개발 ▲임상 적용을 목표로 한 의약품 개발 관련 전임상 및 임상 연구 등을 진행한다.서현숙 의료원장은 “최근 이화융합의학연구원을 개원해 기초·임상의학 연구 역량 강화를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신경계 희귀질환 중개 연구센터가 복지부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시기적절하고 반가운 소식”이라며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연구센터가 국내 신경계…
2012-05-29 13:16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최근 아산시 사회복지시설 어린이 1명에게 무료수술로 건강을 되찾아줘 화제다. 무료수술을 받은 어린이는 아산시 환희애육원의 이00(남 12)군. 이 군은 평소 만성편도염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 군의 딱한 소식은 지난 4월 14일 병원이 아산중고교에서 실시한 개원 30주년 기념 의료봉사 현장에 전해졌고, 병원은 봉사 현장에서 이 군의 상태를 확인한 후 수술을 해주기로 결정했다. 수술은 이비인후과 김효진 교수가 맡아 지난 25일 오전 실시됐으며, 이 군은 수술 다음날인 26일 건강한 모습으로 귀가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큰 수술은 아니었지만 고통 받는 이웃에게 도움을 주게 되어 긍지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매년 4~5차례 정기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대대적인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2012-05-29 13:16사노피는 국내 바이오벤처 1호 기업이자 유전자기술 전문기업인 바이오니아(대표 박한오)와 항암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노피는 바이오니아가 전세계 최초로 개발한 차세대 나노 입자 치료제인 새미알앤에이(SAMiRNA) 물질을 통해 한국인에 유병률이 높은 간암을 포함한 고형 암 분야에서 표적 항암 신약 후보 개발에 나선다. 새미알앤에이는 암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전달돼 암을 유발하는 유전정보전달물질(RNA)을 분해시키는 물질이다. 사노피는 이 물질을 이용해 자사가 발굴한 암 표적 유전자의 유효성을 검증하고 향후 표적 항암 신약을 개발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는 “바이오니아가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유전자 신약 기술은 다양한 질병 유전자에 대한 선택적 공략이 가능해, 아직 치료 대안이 없는 다양한 난치병 치료제에 대한 연구에서 향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노피 R&D 이승주 이사는 “항암 분야에서 없어서는 안 될 주요 치료제를 개발 공급해 온 사노피는 한국인에 유병율이 높은 암 종에 대한 신약 개발을 위해 국내 유수의 임상센터 및 연구 파트너들과 협력해 왔다”며, “바이오
2012-05-29 13:146월부터 한국MSD(대표: 현동욱) 골다공증 치료제 ‘포사맥스 플러스디’의 가격이 인하된다.이번에 실시되는 약가인하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일환으로 시행된 가격 정책 결과에 따른 것으로, ‘포사맥스 플러스디’의 경우 6월 1일부터 기존 8,128원에서 5,690원으로 30% 인하된다.‘포사맥스 플러스디’는 2009년 출시된 한국MSD의 대표적인 골다공증 치료제로, 알렌드론산 나트륨과 콜레칼시페롤(비타민 D3)을 주성분으로 하는 복합제다. 주성분인 알렌드론산 나트륨은 골재흡수 억제 기전을 가진 약물로 뼈의 재흡수 부위에 특별하게 작용해 골밀도를 증가시킨다. 이 성분은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10년까지의 연장연구를 통해 장기간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연구된 바 있다.또 다른 주성분인 비타민D의 경우 칼슘의 흡수를 증가시키고 뼈의 완전성을 유지해 준다.고관절, 비척추 골절 위험에 있어 비타민 D 보충 시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한 메타 분석에 따르면 무작위, 위약대조 연구의 통합 분석 결과에서 비타민 D를 400-800 IU/day 복용 시 유의한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비타민D를 하루 700-800IU를 섭취한 하위 그룹 분석에서는 고관절, 비척추 골
2012-05-29 13:11한국와이어스(대표이사 이동수)의 ‘프리베나13’이 식약청부터 50세 이상의 성인에서 백신에 포함된 폐렴구균 혈청형에 의한 폐렴 및 침습성 질환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25일 허가받았다.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정형진 이사는 “국내에 심각한 질병부담을 초래하는 폐렴 예방을 위해 유일한 성인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프리베나13이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50세 이상의 성인들은 노후의 건강한 삶을 위해 프리베나13 접종과 관련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식약청은 약 6,000명의 50세 이상 성인들이 참여한 여러 안전성 및 면역원성 연구 결과를 검토한 후 프리베나 13의 접종 연령을 확대 승인했다. 3상연구에 따르면 프리베나13 접종 시, 기존 폐렴구균 다당질 백신(PPSV)을 이미 접종 받은 사람과 폐렴구균 백신 접종 이력이 없는 사람을 모두 포함한 50세 이상 성인들 사이에서 프리베나13에 포함된 13가지 혈청형에 대한 기능적 항체 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0세 이상 성인의 경우 백신에 포함된 혈청형에 의한 폐렴구균성 폐렴 및 침습성 질환의 예방을 위해 프리베나13을 1회 접종하면 되며, 6월 중순부터 가까운 병의원에서 접종 가능하다.한편,
2012-05-29 13:10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치매관리 공공인프라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중앙치매센터’ 운영기관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지정했다고 밝혔다.‘중앙치매센터’는 「치매관리법」시행(’12.2월)에 따라 전국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공모(4.3~5.10)를 실시해 선정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시설·인력·연구 등 노인정신건강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중앙치매센터’ 운영기관으로서 능력을 높이 평가 받았는데 ‘U-Health센터’(판교 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내)에 공간을 마련해 2012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5년간 중앙치매센터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중앙치매센터는 ▲치매등록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치매연구사업에 대한 국내외의 추세 및 수요예측 ▲치매연구사업 계획의 작성 ▲치매연구사업 과제의 공모·심의 및 선정 ▲치매연구사업 결과의 평가 및 활용 ▲치매환자의 진료 ▲재가 치매환자 관리사업에 관련된 교육·훈련 및 지원 업무 ▲치매관리에 관한 홍보 ▲치매와 관련된 정보·통계의 수집·분석 및 제공 ▲치매와 관련된 국내외 협력 ▲치매의 예방·진단 및 치료 등에 관한 신기술의 개발 및 보급 등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중앙치매센터 지정으로 치매관리 전달체계
2012-05-29 13:07라식, 라섹 수술로 대표되는 시력교정수술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시술 속도를 중요시했다면 이제는 속도와 정확도를 더한 첨단 수술법이 주목 받고 있다. 즉 초고도근시, 심한 난시, 각막이 얇은 환자의 경우에도 라식, 라섹 수술을 통한 시력교정이 가능하고, 빛번짐이나 안구건조 등의 부작용 발생 빈도도 현저히 낮아졌기 때문이다.특히 최근에는 개인의 눈 특성까지 고려한 맞춤형 수술을 가능하게 한 ‘아이라식 플러스’와 기존 수술법과는 기본 원리부터 크게 차별화 된 새로운 라식수술 ‘스마일’이 등장해 안과업계의 저가 경쟁 구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이제 환자들은 단순히 가격을 비교해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눈 상태, 특성을 고려해 수술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된 셈이다.개인별 맞춤 라식 가능한 ‘아이라식 플러스’ 대표적으로 주목할 만한 수술법은 바로 '아이라식 플러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은 "라식 수술은 각막절편 생성시 절삭면을 얼마나 매끄럽고 균일하게 만드느냐에 따라 수술의 결과가 결정된다"며 "아이라식 플러스는 레이저 장비 사양에 최적화된 전용 웨이브프론트 장비를 사용해 개인의 눈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수술을…
2012-05-29 12:24국립서울병원(원 정은기) 소아정신과 학대아동보호팀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국립서울병원 의국 회의실에서 ‘아동학대를 예방하여 안전한 세상 만들어요’를 주제로 아동학대예방 홍보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서울시 25개 구) 소속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107명), 병원학교 학부모, 관심 있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보육시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잠재적 정서학대에 대한 사례 소개 및 아동의 권리와 아동학대 이해 등의 강의와 김예니 국립서울병원 소아정신과장(학대아동보호팀장),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전문가 패널토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국립서울병원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학대와 유아 성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부각시키고, 문제점 진단과 아동학대의 조기발견, 치료(외상후 스트레스장애)의 중요성을 널리 인식시킴으로써 아동학대의 예방 및 보호활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립서울병원 학대아동보호팀은 2006년 7월19일 개설해 2007년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약 체결 후 긴밀한 협조로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의뢰된 학대아동들에 대해 입원병상을 설치 54명의 입원 치료를 함과 동시에 의뢰한 기관의 자문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2012-05-29 12:05
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이 지난 25일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진료를 받고 퇴원한 어린이들을 위한 여섯 번째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홈커밍데이 행사에는 퇴원가족 및 현재 신생아중환자실 가족을 포함한 30여 가족이 참석했다. 특히 일본,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초대된 가족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성장을 돕는 아기 운동, 축하공연, 퀴즈쇼, 포토존,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들이 제작한 UCC상영 등이 이어졌다. 김민희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이번 홈커밍데이가 비슷한 병력의 자녀를 둔 부모와 아이들이 만나 육아정보를 나누고, 경험담을 얻고, 동료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건국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은 2006년 생긴 이례 매년 약 250여 명의 신생아 환자와 그 중 약 20%에 달하는 미숙아를 진료해 오고 있다.
2012-05-29 12:03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열) 골관절센터 정국진 교수는 내달 1일 4시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골다공증의 이해 및 치료, 예방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골관절센터 정국진 교수가 ‘골다공증과 척추골절’ ▲김홍균 교수 ‘골다공증성 상지골절’ ▲황지효 교수가 ‘골다공증성 하지골절’ 순으로 진행된다.강좌에 앞서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선착순 50명에 한해 골밀도 측정 및 건강상담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강남성심병원 골관절센터 02-829-5165)로 연락하면 된다.
2012-05-29 12:02앞으로 약사윤리를 위반한 회원에 대해 약사회가 복지부장관에게 자격정지 요구를 할 수 있게 된다.정부는 29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한약사회(대한한약사회) 내에 윤리위원회를 구성과 관련한 세부규정을 담은 약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윤리위원회는 약사법 ▲제79조의2에 따른 자격정지 처분 요구에 관한 사항 ▲각 협회 소속 회원에 대한 자격심사 및 징계에 관한 사항 ▲회원의 윤리 확립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으로서 각 협회의 정관으로 정하는 사항 등을 다루게 된다.구성은 위원 11명(위원장 포함)으로 하되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닌 사람으로서 법률·보건·언론·소비자 권익 등에 관해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사람을 4명이상 포함시키도록 했다. 위원의 임기는 3년.회의는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나 각 협회의 장 또는 재적위원 3분의 1 이상이 요청하는 경우에 위원장이 소집할 수 있으며, 회의 개최 7일 전까지 회의의 일시·장소 및 안건을 각 위원에게 통보해야 한다. 다만, 긴급히 개최하여야 하거나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회의 개최 전날까지 통보할 수 있도록 했다.또 윤리위원회 위원장은 제1항 제1호 및 제2호의 사항에 관하여 심의·의결하려는 경우에
2012-05-29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