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산지역 한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경찰청이 제출한 2010년도 불법도박 적발현황에서 부산의 불법도박 건수가 1천791건이며, 부산에 비해 인구수가 월등히 많은 경기나 서울을 제외하고 전국 최고 수준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인구수당 도박발생비율도 부산이 50.45로 전국 평균인 26.04와는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는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의 전국 16개 광역시•도별 도박사건 발생 현황자료에서도 해마다 부산에서 발생한 불법도박 사건의 전국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고 전국 최고 수준으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앞서 지난 23일 사행산업 통합 감독위원회가 발표한 전 국민 도박 중독 유병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0년 기준으로 6.1%이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 100명 중 6명이 도박중독자라는 것으로 영국 1.9%, 캐나다 1.7%, 호주 2.55% 등에 비해 월등히 높다. 도박은 인간과 가장 가깝고 근원적인 유희이다. 심지어 그리스신화에서 나오는 제우스가 자신의 형제들인 포세이돈, 하데스와 지배할 영역을 나눌 때도 주사위를 이용했다는 내용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
2012-05-28 07:16
경상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소장 이영준)이 25일 오후 ‘통증을 말합시다’ 켐페인을 펼쳤다. 이번 켐페인은 암성통증은 조절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하고, 적극적으로 통증을 말하게 함으로써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하고자 마련됐다. 경남지역암센터 2층 교육실에서 마련된 강의에는 혈액종양내과 강명희 교수가 암성통증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표현을 통한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강명희 교수는 강의에서 통증은 암 환자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신체 증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암환자와 보호자들이 암성통증을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과정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암성통증은 약물치료나 방사선 등 다양하고 체계화된 통증조절 치료로 97% 이상 조절 가능하며, 환자의 통증은 환자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으므로 의료진에게 통증에 대해 말하고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이영준 소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암병동 환자들을 방문해 암성통증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는 매년 암성통증 관리를 위한 암환자의 암성통증 인식개선을 위해 강연과 켐페
2012-05-28 07:12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백승찬)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석기)는 지난 25일 오후 2시 울산광역시의사회에서 양 기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다. 두 기관은 사회적 약자 지원활동, 건전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나눔 운동’,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의료 진료활동’, 기타 인도적으로 필요한 사업이 있을 경우 상호 협의하여 추진함으로서 울산지역을 한층 밝게 만드는데 앞장서기로 다짐하는 협약서를 교환한다. 울산광역시의사회에서는 회원 전체가 합심하여 의료서비스에 소외된 울산지역의 취약계층과 더불어 지구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진 의료기술을 이용한 사랑의 인술을 펼칠 예정이다.
2012-05-28 06:46약가인하 후 당뇨병 시장에서 DPP-4계열 약물의 성장 독주가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DPP-4계열 대표품목이자 약가인하 대상이 아닌 ‘자누비아’와 ‘가브스’가 두 자리수 성장하며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약가인하 대상인 SU계 대표약 ‘아마릴’과 메트포민계의 대표약 ‘다이아벡스’는 부진을 겪고 있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당뇨병치료제 시장의 4월 원외처방액은 336억원으로 전년 386억원에 비해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선두자리에서 상승세가 꺾일줄 모르는 ‘자누비아’(MSD)는 전년 45억원에서 58.4%나 처방이 증가하면서 71억원으로 집계됐다.반면 뒤를 쫓고 있는 ‘아마릴’(한독약품)은 약가인하로 처방액이 35억원까지 떨어지면서 전년 54억원에 비해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자누비아와 함께 DPP-4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가브스’(노바티스)는 전년 21억원에서 7억원 가량 증가한 2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34.3% 증가한 수치다.가브스의 경우 지난 1월 식약청으로부터 적응증 추가 승인을 받아 향후에도 양호한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대웅제약의 ‘다이아벡스’도 14% 감소한 21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부광약품의 ‘차
2012-05-28 06:382015년 세계알레르기학술대회 국내 개최를 앞둔 천식알레르기학회(이사장 최병휘)가 올해 춘계학술대회를 국제화 했다. 학회는 국제화에 맞춰 대부분의 세션을 영어로 진행하고, 초록집도 영문으로 제작했다.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최병휘 이사장은 26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학회는 2015년 세계알레르기학술대회 국내 개최를 대비해 춘계학술대회를 국제심포지엄 형식으로 꾸며 개최했으며 이를 위해 영문 초록집을 제작하고 대부분의 세션을 영어로 진행했다.또한 올해는 한·중·일 합동으로 하는 심포지엄을 국내에서 개최해 수준 높은 강연을 진행했다.최병휘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2015년 세계알레르기학회 개최에 대비해 국제 심포지엄 형식으로 꾸몄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참석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 같다”면서 “연자로 참석했던 미국의 유명 교수가 우리 학회의 높은 수준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이번 학술대회는 또한 의사 뿐만 아니라 간호사나 보조원, 임상 연구원 등이 참석할 수 있는 연제를 마련했다.최 이사장은 “의사는 간호사나 보조원, 임상 연구원들과 모여 팀플레이를 많이 한다”면서 “팀플레이 일환으로 교육시키는 것이 중요하
2012-05-28 06:33양산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최창화)에 몽골 대학캠퍼스 이전 사업 관계자 정책연수단이 24일 방문했다. 몽골 교육문화과학부는 몽골 고등교육 수준향상 및 국립대학 조정을 위해 2010년부터 2021년까지 기존 대학들을 이전하여 캠퍼스 타운을 설립하는 중장기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몽골 교육문화과학부-한국교육개발원(KEDI)의 요청에 의해 대학 시설 및 병원 시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국내 최대의 종합의료타운을 이루고 있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 몽골 교육문화과학부 달레자르갈 더르즈발(DALAIJARGAL Dorjbal) 차관보를 비롯한 몽골 정부 관계자, 몽골 국립대학 부총장 등 11명의 몽골 관계자와 부산대학교 하창식부총장, 한국교육개발원 김형은팀장 등 총 20여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대학병원 교수연구행정동 회의실에서 병원의 역사 및 현황 소개를 듣고, 대학병원 분원 건립과정과 대학병원의 조직, 국내 의료시스템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진 후, 각 병원(대학병원, 어린이병원, 재활병원)을 둘러보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몽골 교육문화과학부 관계자는 “병원의 시설 및 규모가 매우 놀랍다. 또한 간이식, 뇌신경, 재활분야 등 의료수준이 매우…
2012-05-28 06:29
을지대학병원 정형외과(과장 김하용 교수)는 지난 26일 오후 5시부터 유성 호텔리베라 14층 피어니홀에서 을지대학병원 정형외과 3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을지대학병원 정형외과의 전·현직 교수들이 참여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회전근개질환의 진단(을지대학병원 정형외과 이광원 교수)을 시작으로 △근신경계질환(을지대학병원 정형외과 김하용 교수) △개원의가 부딪히는 족부 질환 문제의 해결책(서울성모병원 안재훈 교수) △삼각 섬유 연골 복합체 손상의 치료(부천순천향대병원 김병성 교수) △요부변성후만증의 개요(을지대학병원 정형외과 김환정 교수) △수부외상의 사례 토론(을지대학병원 정형외과 이상기 교수) 등의 주제 발표가 이루어졌다.
2012-05-28 06:24*정책개발실장 석승한(石勝瀚)*전략기획실장 최상성(崔相聖)
2012-05-27 14:09질병관리본부(본부장:전병율)는 30일 10시부터 16시까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대강당에서 질병관리본부 영문학술지 Osong PHRP(Osong Public Health and Research Perspectives)의 성공적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한 국제학술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질병관리본부 영문학술지 Osong PHRP는 2012년 아시아지역 보건의료학술지 중 최초로 과학인용색인(SCIE)과 사회과학인용색인(SSCI)에 동시 등재심사 신청을 했으며, 이는 2011년 최단기간 스코퍼스 (SCOPUS) 등재에 이어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성과라 할 수 있다.스코퍼스(SCOPUS) 등재저널은 한국연구재단에서 SCI 등재저널과 동급수준으로 간주되어 국내 대학의 연구수준 평가와 연구재단 지원심사에서 연구력 평가의 중요척도로 삼고 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과학인용색인(SCI) 등재지인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신종감염병학술지(EID) 수석편집위원(Dr. Charels Calisher)과 일본 감염병연구소의 일본감염병학술지(JJID) 편집위원장(Dr. Masayuki Saijo)이 참가해 기관 학술지의 투고 체계, 편집방침, 온라인 투고 및 심사시스템에 관하여 발표와 논의
2012-05-27 12:01
국군의무사령부는 미래 지향적인 軍의료정보체계인 ‘新국방의료정보체계(NDEMIS; N데미스)’를 개발하여 25일 국군수도병원에 시범운영을 개시하고 올해 9월 까지 전국 19개 軍병원에 운영 할 예정이다. NDEMIS는 환자진료를 위한 ‘영상전달정보시스템(PACS)’연동은 물론 각 진료과에 맞는 그림형태의 의무기록 양식을 제공한다. NDEMIS구현에 따라 입원수속 시 환자에게 바코드화 된 명찰 및 팔찌를 지급 하게 되며, 개인코드에 의해 환자를 관리하게 된다.
2012-05-27 07:52국군의무사령부(사령관 육군소장 남택서)는 미래 지향적인 軍의료정보체계인 ‘新국방의료정보체계(NDEMIS; N데미스)’를 개발하여 25일 국군수도병원에 시범운영을 개시했다.新국방의료정보체계(New DEfense Medical Information System, 이하 N데미스) 개발사업은 ‘차세대 DEMIS 구축사업’ 이라는 개발명칭으로 지난 2010년 2월, 국군의무사령부가 주축이 되어 ‘삼성 SDS’와 공동연구에 착수하여 올해까지 약 3년에 걸쳐 추진했다.이러한 과정을 통해 개발된 N데미스는 의무사 및 육‧해‧공군 예하 19개 軍병원의 의료정보체계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운영유지비 절감, 신속‧정확한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적인 전시(戰時) 의료정보관리 등 軍의료정보체계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N데미스의 주요 특징은 첫째, 軍병원 간 의료정보 공유는 물론 사단급 이하 병원 의무기록과 CT 및 MRI, 초음파와 같은 영상의학정보 연동, 개인의료정보 바코드화 관리로 軍병원 어디서나 신속하고 표준화된 의료서비스를 구현하게 된다.둘째, 軍 의료체계에서 꼭 필요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혈액관리본부, 응급의료정보센터 등…
2012-05-27 07:34보바스기념병원과 더헤리티지(이하 보바스기념병원)가 국내 최초로 중국에 CCRC(Continuing Care Retirement Complex, 의료-주거 복합시설) 운영 노하우를 수출한다.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재활병원을 중국에 수출한 보바스기념병원(병원장 고석범)은 최근 중국 강소성 의흥시(Yixing, 이싱시)에서 당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대지산 그룹과 실버타운 건립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은 왕중소 이싱시위 서기를 비롯한 이싱시 최고위 관계자가 모두 참석하고, 늘푸른의료재단(보바스기념병원) 박성민 이사장, 중국 강소 중대지산그룹 담의량 회장과 관계공무원, 계약당사자 임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에 따라 보바스기념병원은 중국 이싱시에 약 50만㎡ 부지에 건립되는 복합시설 내 현재 경기도 분당에서 운영하고 있는 헤리티지 CCRC(보바스기념병원, 헤리티지너싱홈, 더헤리티지 실버타운)의 운영 노하우를 해외로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CCRC는 오는 10월 착공식을 시작으로 2014년 하반기부터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며, 보바스기념병원은 매년 매출액 대비 일정 비율의 운영수수료를 5년간 받을 예정이다.특히 이번 계약은 중국이 고령화
2012-05-27 06:38병원약사회는 ‘선진 병원약사 역할 정립을 위한 인력 재조명’을 주제로 오는 6월16일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2012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춘계학술대회는 ‘병원약사 정책 심포지엄’으로 진행되는데 의료기관 약사 정원에 관한 법령 의료법 시행규칙이 2010년 1월 개정 공포되고 올해 5월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병원약제부서의 최대 현안인 인력 문제를 주제로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인력 수급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병원약사회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병원약사 인력 개선에 대해 회원 내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울러 관련 단체의 관심을 촉구하고 협력을 이끌어 냄으로써 향후 인력 개선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참여는 병원약사회 홈페이지(www.kshp.or.kr) ‘교육신청/영수증’ 배너에서 온라인으로 개별 신청하면 된다.
2012-05-26 07:517월부터 시행 예정인 7개 질병군의 환자분류체계가 현행 61개에서 78개로 세분화된다.복지부는 25일 ‘포괄수가제, 오해와 진실’이란 자료집을 통해 그 동안 의료계가 지적했던 포괄수가제 환자분류체계의 우려를 해소 시키기 위해 7개 질병군 환자분류체계를 4개 진료과(안과, 이비인후과, 외과, 산부인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 및 반영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외과의 탈장수술은 복강경 시술 유무에 따라서 분류체계를 세분화하고, 제왕절개분만은 태아수(단태아, 다태아)에 따라서 세분화 시켰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환자분류체계를 설정하는 데 있어 세계적으로 공통된 원칙 중 한 가지는 “분류 그룹의 수가 관리할 수 있는 범위 내여야 한다”며 “7개 질병군에 대해 미국은 26개, 호주는 22개의 분류 그룹을 가지고 있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78개로 타 국가와 비교할 때도 우리나라가 3배 정도 많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이 분류 개수만 보더라도 임상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것”이라며 “향후 환자분류체계의 전면 개선과 보완은 포괄수가제 발전에 기반이 되는 매우 중요한 과제이므로 의료계의 책임 있는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앞으로 환자분류체계 전문위원회
2012-05-26 07:33쌍벌제 시행 이후 제네릭의 시장침투속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관련업계 및 증권가에 따르면, 2001년 의약분업 이후 제네릭 개발이 활성화되면서 주요 품목군의 제네릭시장점유율이 단기간에 50%를 달성하며 성장해왔지만, 쌍벌제 시행부터는 점유율 증가속도가 떨어지고 있다.주요 품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 제네릭은 2008년 2분기 시판된 후 반년만에 시장점유율이 56.6%까지 올라, 시장의 절반을 넘어섰다. 올 1분기 점유율은 71.3%를 차지하고 있다.반면 오리지널인 리피토는 제네릭의 성장과 최근 겹친 약가인하의 영향으로 한달새 20억원 가까운 손실이 나며 부진이 계속되는 양상이다.당뇨치료제 ‘액토스’의 제네릭도 2008년 시판 후 3개월만에 시장점유율 63.1%를 달성하며 빠른 성장을 거쳐왔다. 올 1분기 점유율은 79.6%로 나타났다. 당뇨병 환자에게 처방되는 약의 80%가 제네릭인 셈이다.또 고혈압치료제 ‘코자’ 제네릭도 2008년 4분기부터 출시되면서 3개월만에 시장점유율이 70.1%까지 올라갔다. 현재는 80%를 점유하고 있는 상황이다.그러나 2010년 11월부터 리베이트 쌍벌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제네릭 및 개량신약…
2012-05-26 06:38병원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고객 감동 서비스를 시행해 화제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병원에서는 크고 작은 음악회가 열려 병마와의 싸움으로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병원에서 개최하는 음악회는 합창단을 초청하거나 외국 합창단 내한 공연, 의대생·대학생들의 공연으로 주로 병원 로비나 정원 등에서 개최하며, 공연은 주로 클래식 연주나 합창, 밴드 공연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먼저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지난 18일 서울대암병원과 본원 로비에서 ‘환자와 가족을 위한 음악회’를 가졌다. 이날 음악회는 서울음대 최은식 교수의 지도아래 베토벤의 현악 사중주 Op.18 4번 1악장 알레그로 마논 탄토, 슈만의 알레그로 아디지오 Op.70을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의 협연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했다.또한 테너 김승직 씨가 ‘여자의 마음’(주제페 베르디), 소프라노 손나래 씨가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지아코모 푸치니), 김승직 손나래 씨가 ‘축배의 노래’(주제페 베르디)를 불렀다.특히 일반 음악회에서는 보기 힘든 판소리 공연 ‘사설난봉가’가 공연되었는데 장구의 자진모리 장단을 구음으로 활용해 장단의 흥이 느껴져 내원객들로부터…
2012-05-26 06:37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6월 14일부터 15일 양일간 수안보파크호텔 월악홀에서 “원료의약품 개발을 통한 신약개발 혁신성 강화”를 주제로 “18차년도 제2회 원료의약품연구회 워크샵”를 개최한다.연구회 여재천 자문위원은 이 워크샵은 국내 제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신약개발과 원료합성공정 개발 과정에서의 CMC 및 GMP Inspection 준비시 고려사항, *제네릭의약품과 신약개발의 연계 연구, *유기합성연구 및 Scale up 공정에서의 최신 분석 기술 등의 고찰을 통한 신약개발의 혁신성 제고, 국내 제약산업의 수출 전략, 글로벌 시장의 국내 원료의약품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보 교류의 자리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참가자는 선착순 50명으로 6월 6일 까지 신청 접수 마감한다.주요 연제 및 연사는 다음과 같다.△“신약개발과 원료의약품 GMP Inspection”…김충렬 전문위원 (㈜LG생명과학 품질센터)△“국내 제약산업의 수출 전략”… 장관영 팀장 (㈜바이오파마티스)△“ASAP를 활용한 reaction monitoring 및 QTof MS를 활용한 impurity profiling 연구”… 이준석 차장 (워터스코리아)△“제네릭의약품과 신약
2012-05-26 06:34정부가 제약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 제약기업과 글로벌 제네릭기업으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기획재정부는 지난 24일 김동연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제7차 FTA 활용지원 정책협의회’를 열고 FTA를 활용한 해외마케팅 개선방안, 제약산업 경쟁력 제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글로벌 기업군별 차별화된 맞춤 지원을 위해 전문 제약기업(Specialized Pharm)과 글로벌 제네릭기업(Generic Pharm)으로 구분해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글로벌 제네릭 기업 육성을 위해서는 임상시험 신약생산센터 설치(‘13년 11월) 등 글로벌 생산역량 강화를 비롯해 글로벌 유통사 발굴 및 국제 조달시장 활용 등 해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중동(병원동반진출), 아프리카(ODA 활용)등 지역 맞춤형 진출 전략을 추진한다.전문제약기업 육성을 위해 미래 제약 10대 전문 특화분야를 선정·지원하고, 희귀의약품 등 개발 촉진을 위해 ▲개발단계의 희귀 의약품 지정(5월) ▲사전 검토제도를 통한 종합 컨설팅(6월) 등의 제도개선에 나선다.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및 지원과 관련해서는 ▲신약 R&D 투자 실적, ▲글로벌 진출역량 보유 기업에 대해 약가 우대,
2012-05-26 06:32범석학술장학재단(이사장 박준숙)은 5월 30일과 31일 각각 을지대학병원(대전)과 을지병원(서울)에서 범석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제 15기 범석장학생 및 보건․의료인력육성 장학생 62명에게 6,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에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국가와 사회에 공헌할 인재 육성을 위한 범석장학생(대학생) 23명과 보건․의료인의 꿈을 갖고 노력하는 보건․의료인력육성장학생(고등학생) 39명이다. 장학생은 각 학교 등 교육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았으며, 이중 성적이 우수하면서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위주로 선정했다. 범석학술장학재단 박준숙 이사장은 "환경을 탓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계속해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범석학술장학재단은 을지재단의 설립자이며 현 을지재단 명예회장인 범석(凡石) 박영하(朴永夏) 박사가 평생을 우리나라 의학 발전과 인재양성에 헌신한 업적을 기리고 사회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고자 설립된 장학재단으로서 매년 장학금 지원사업, 학술연구비 지원사업 그리고 범석상 시상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2-05-26 06:1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실종아동 찾기 및 실종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건보공단은 실종 아동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확대와 실종아동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2002년부터 보험료 정기고지서 후면을 활용해 ‘미아찾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 실종예방의 중요성을 전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시상식은 25일 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서울특별시·보건복지부위탁 실종아동기관이 공동 개최한 ‘제6회 세계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건보공단 관계자들은 기념식이 끝난 후 실종자 가족, 보건복지부․경찰청․여성가족부 관계자 등과 함께 청계천 일대에서 거리를 행진하며 실종·유괴예방 캠페인에도 동참했다.올해로 제6회를 맞이한 ‘세계 실종아동의 날’은 1979년 5월 25일 뉴욕의 6살 아동이 유괴되어 살해된 날을 기념하고자 시작되었으며, 우리나라는 2007년부터 실종아동의 날을 제정하여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2012-05-26 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