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응급의료종사자의 진료 등을 폭행·협박·위계·위력 등으로 방해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정부는 응급의료종사자의 진료 등을 폭행·협박·위계·위력 등으로 방해할 수 없도록 구체적으로 명시한 응급의료법 일부개정법률(법률 제11422호, 2011년 8월4일 개정)을 지난 14일 공포했다.개정된 법률에는 기존의 ‘진료를 방해하거나’로 명시된 것을 ‘진료를 폭행, 협박, 위계(僞計), 위력(威力), 그 밖의 방법으로 방해하거나’로 구체적으로 명시해 응급의료종사자의 진료 등을 방해하는 것을 금지했다.(안 제12조)의료현장에서 의료인의 진료권 및 환자의 기본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공포와 동시에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가능해졌다.또 복지부장관이 권역 및 지역 외상센터를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외상환자에 대해 체계적인 응급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실시토록 했으며, 응급장비를 매월 1회 이상 점검하도록 의무화했다(안 제47조의2제2항 신설).권역외상센터는 외상환자에 대한 효과적인 응급의료 제공을 위해 ▲외상환자 전용 중환자 병상 및 일반 병상 ▲외상환자 전
2012-05-18 17:36막말간호사가 인터넷 포털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며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경기도 광주소재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조모씨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간호사들에게 원한사면 빨리죽는 지름길. 우리는 살리는법만 아는게 아니라 죽이는 법도 알아요^^ 시비걸지마라. 환자. 보호자들. 맘만먹음 너네 3초면 숨지게 할수있다...응?(멘붕옴) 그래도 정상인이라 분노조절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 글은 트위터를 통해 순식간에 확산됐는데 네티즌들은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무섭다” 등으로 조씨를 거세게 비난과 함께 신상을 알아내 해당 병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조씨에 대한 비방글로 도배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해당 간호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고 병원측은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병원은 공식사과와 함께 막말파문을 일으킨 간호사에 대해 퇴사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홈페이지 역시 접속이 안되는 상태다.한편 일부에서는 또 신상털기로 사람을 매장시키려 한다며 자중하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실제 한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보면 해당 간호사와 지인이 나눈 카톡의 글이 사진으로 올라와 있는데, 논란의 간호사는 위험한 생각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2012-05-18 17:31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1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반기문 유엔(UN)사무총장을 만나, 저개발국 국가의 의료 지원과 질병 치료 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천대 교수 채용과 관련해 뉴욕을 방문 중인 이길여 회장은 이날 인천시가 주최한 '인천의 날'행사에 참석해 "유엔이 하는 각종 봉사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한 뒤 현장에서 2만달러를 유엔에 기부했다.반 총장은 이길여 회장으로부터 2만달러의 기부금을 전달받은 뒤 "지금도 세계 각국에서는 수많은 아이들이 질병과 가난에 고통받고 있다"라며 "이 같은 작은 정성이 모이면 죽어가는 수많은 아이들을 살릴 수 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반 총장은 "유엔은 각종 콘서트와 전시회 등을 열어 빈곤국 아이들을 살리기 위한 기부금을 모으고 있다"라며 "이길여 회장이 이런 UN의 의미있는 사업에 힘을 보태줘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길여 회장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UN이 벌이고 있는 각종 의료•식량 지원사업에 협력키로 했다. 길병원은 지난 1996년부터 베트남과 필리핀 등 아시아권 국가들의 심장병 어린이를 인천시로 데려와 무료로 치료해주는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2-05-18 15:13건국대학교병원 (의료원장 양정현)은 17일 광진구의사회, 동대문구의사회, 성동구의사회 및 중랑구의사회 집행부 임원들과 상호협력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건국대병원 양정현 의료원장은 인사를 통해 “건국대학교병원은 개원 이후 진료의 질을 국내 최고수준으로 올리기 위해 의료진, 시설 및 장비, 직원 교육 등에 지속적으로 대규모의 투자를 해왔다”며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올해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는 등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양 의료원장은 “앞으로 인접한 지역사회 의료인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양 의료기관이 상호 공동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각 구 의사회 회장 역시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보다 긴밀한 관계 정립이 필요하다며 관계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다.광진구, 동대문구, 성동구 그리고 중랑구 의사회 집행부 임원과 건국대병원 의료원장 및 주요 보직자들이 보다 긴밀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2012-05-18 14:03한·중 의료계간 교류가 10년 만에 공식 재개됐다.50만 회원을 보유한 중화의학회(Chinese Medical Association) 대표단이 16일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한 것이다.의협과 중화의학회간 공식적인 교류는 지난 1997년 한중 수교 5주년을 기념해 중국 북경에서 공동으로 대규모 의학학술대회를 개최한 후 2001년 중화의학회 대표단이 의협을 방문한 것이 마지막.이번 방문은 중국의 전국민 건강보험제도 시행 3년을 맞이해 한국의 건강보험제도 및 의료시스템 등을 벤치마킹하고, 양 의사회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등 상호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중화의학회는 그간 국제기구 활동에 소극적인 행보를 보여 왔는데 최근 국제 의료계에서 중국내 불법 장기매매 및 이식 등 의료윤리 문제에 대한 비판이 대두되자 적극적인 국제협력활동을 통해 대화 채널과 방어 전략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세계의사회(WMA)의 적극적인 참여와 각국 의사회를 방문을 통한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이어나가는 것도 이러한 차원에서 해석할 수 있는데 특히, 중화의학회의 본격적인 국제협력 참여는 향후 세계의사회를 비롯한 아시아지역 의료계의 판도를 바꿀 만큼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어 의협에서도
2012-05-18 13:10국경없는의사회는 세계보건기구 제 65차 세계보건총회(WHA, 21일부터 6일간 스위스 제네바서 개최)에서 논의될 ‘글로벌 예방접종 실행계획’(Global Vaccines Action Plan)과 관련해 정규 면역 프로그램 취약점 해결을 위한 전세계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새로운 ‘글로벌 예방접종 실행계획’에서 예방접종이 가장 필요한 지역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사용과 보급이 쉬운 백신 개발로 오지의 아이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근본적 원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또 세계보건총회에서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환영하지만, 주요한 문제점들이 간과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매년 전세계 1,900만 명의 어린이가 예방접종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국경없는의사회 에스트렐라 라시 박사는 “글로벌 예방접종 실행계획은 기초 예방접종 프로그램이 규정대로 잘 진행된다는 가정 하에 만들어졌으나 우리가 활동하는 대부분 지역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특히 기존 시스템에 대한 개선작업 없이 신종 백신만을 강조하는 것은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전략이 아니라며 “새로운 백신을 쌓아둔 채 가장 중요한 ‘기본’을 놓
2012-05-18 13:06카자흐스탄과 몽골 등 외국인 의사가 윌스기념병원(안양, 수원)에서 첨단 척추수술기법을 배우기 위해 구슬 땀을 흘리고 있다.카자흐스탄 신경외과 전문의인 ‘예세토프 예르볼’원장(48세, 카자흐스탄 서부지역 주립종합병원 신경외과센터장)과 몽골 척추신경외과 전문의인 ‘테무진 모름’씨(31세. 몽골국립정형외과병원)는 지난달 내한, 척추 치료와 관련된 각종 기법을 집중적으로 교육 받고 있다.각각 1개월, 3개월 예정으로 펼쳐지는 연수 과정에서는 척추질환에 관한 기본 지식에서부터 최소침습척추수술 등 척추 관련 최신 수술기법, 비수술치료센터에서의 신경치료법, 운동센터에서의 환자 재활 과정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분야가 다뤄진다. 이들은 윌스기념병원 의료진으로부터 척추치료법과 함께 첨단 시설과 장비 활용법도 익히고 있다. 이들은 연수를 마치고 귀국해 윌스기념병원에서 익힌 기법을 임상에서 적극 적용하는 한편 한국의 높은 의료 기술을 널리 확산시킬 방침이다. 윌스기념병원은 외국인 의사가 연수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용 연구실을 제공하는가 하면 체류 기간동안 호텔 숙박비를 지불하는 등 연수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윌스기념병원 소속 러시아와 몽골 출신…
2012-05-18 11:55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WHO에서 인증해 의약품화에 성공한 EGF인 대웅제약 ‘DW EGF’가 레이저 치료 시술 후의 피부 재생력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 주목되고 있다. 지난 17일 대웅제약 관계사 디엔컴퍼니는 ‘레이저 시술 및 레이저 치료 후 EGF 적용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디엔컴퍼니의 병원전용 EGF화장품 ‘이지듀 모이스쳐 크림’ 100만개 판매를 기념해 대웅제약 베아홀에서 약 50여명의 피부성형외과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EGF(Epidermal Growth Factor)는 피부세포 재생인자 또는 상피세포 성장인자를 말하는데, 세포 재생 및 세포 재생을 촉진시키고 손상된 피부를 안정화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이 때문에 피부 손상 및 자극을 주는 레이저 치료에 EGF를 적용하면 피부 재생력을 키워 레이저 치료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다.이날 강의의 연자로 나선 소향라포리스의원 박지윤 원장은 “레이저토닝, IPL, 프락셀 레이저등 레이저 종류 및 그 사용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술 후 EGF를 적용함으로써 그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박지윤 원장은 “레이저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에 따른 올바른 치료 플랜과, 충분한
2012-05-18 10:56삼성서울병원은 충남 서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9일 대산중학교 강당에서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한다. 농협은 농촌의 독거농, 고령농, 다문화가정 등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농업인의 의료수요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100여명을 초빙했다.진료과목은 내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등이며 복부초음파, 심전도, X-ray, 혈액 및 소변검사 등이 이루어지는데 이번 진료는 종합병원 규모의 전문 진료로써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행사에는 시급한 진료가 필요한 농업인을 위하여 의료응급헬기가 동원될 예정이며, 봉사활동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의료지원봉사 이외에도 고령농에 대한 장수사진 촬영과 다문화가정 가족사진 촬영 등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병행 추진해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2012-05-18 10:54요양기관에 청구 S/W 구매하거나 교체 시 데이터 손실을 예방해 요양급여비용 청구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단계별 점검사항과 데이터 관리방안 등을 안내하는 ‘청구 S/W DB이관 표준절차서’가 제공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청구 S/W DB이관 표준절차서’를 제작해 요양기관 및 청구 S/W 공급업체에 18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요양기관에서는 청구 S/W의 구매 또는 교체에 따른 단계별 점검사항, 데이터 관리방안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사용상 불만이 있어도 다른 청구 S/W로 바꾸기가 쉽지 않았다. 청구 S/W 공급업체의 경우도 청구 S/W DB 연결 및 구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인계․인수과정에서 기존 관리업체의 비협조로 이관작업에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모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청구 S/W DB이관 표준절차서’는 진료데이터 이관작업 시 요양기관과 청구 S/W 공급업체 상호간에 점검하고 확인해야 할 필수 사항을 단계별로 제시하고 있어, 앞으로 청구 S/W 도입부터 교체에 이르기까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본 지침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구S/W DB이관 표준절차서 조회는 요양기관의 경우 요양기
2012-05-18 10:50노바티스의 수막구균성 수막염 백신 ‘멘비오’가 내주 초 수입허가 된다.18일 식약청에 따르면, 이번에 허가된 백신은 여러 종의 수막구균 중 병원성이 높은 4개종에 예방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2010년 미국 및 유럽에서 허가돼 사용 중이다.수막구균은 세균성 수막염을 일으키거나 혈액내로 침투하여 혈액 내 염증인 폐혈증을 일으키는 세균이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군인 1명이 사망하는 등 2001년부터 현재까지 129명이 발생해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WHO에 따르면 수막구균에 걸릴 경우, 10명 중 1명이 사망하고 생존하더라도 5명 중 1명에겐 사지절단, 뇌손상, 피부괴사, 청력상실 등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수막구균 백신 허가로 수막구균에 의해 야기되는 질병이 예방되기를 바라며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이나 군인 등 고위험군에서 수막구균 감염에 의한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막염의 다른 원인균인 폐렴구균 및 인플루엔자간균에 대한 백신은 여러 제품이 허가 돼 사용되고 있다.
2012-05-18 10:37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승환 교수는 최근 '뇌파 분석을 이용한 치매 진단장치'에 관한 특허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뇌파 분석을 이용한 치매 진단 장치’로 안정시 눈을 감은 상태에서 뇌파를 5가지 주파수별(delta,theta,alpha,beta,gamma)로 나누고 각 주파수별로 동기화(synchronization) 정도를 측정해 치매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비침습적인 감별방법이다.보건복지부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이승환 교수를 비롯한 인제대 임상인지감정연구소 연구진들이 협력해 개발한 것으로 특허 획득을 통해 그 유용성을 인정 받았다.이승환 교수는 “무학이거나 인지적으로 적절하게 기능하더라도 평가를 제대로 임하지 못하는 이들도 손쉽게 감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한편, 이 교수는 올해 초 뇌파를 이용한 뇌기능 검사를 통해 정신질환을 진단하는 'N100 진폭경사를 이용한 정신건강 진단장치'에 관해서도 특허(특허번호 제 10-1095585)를 받은 바 있다.
2012-05-18 10:35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프레지니우스 카비 코리아와 손잡고 전신마취제인 ‘프레조폴 엠씨티’ 공동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휴온스가 의원을 상대로 프레조폴 엠씨티 1% 15ml와 20ml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프레지니우스 카비의 ‘프레조폴 엠씨티’는 MCT와 LCT의 혼합 에멀션(50:50 비율) 제형으로, 기존의 LCT 프로포폴과 비교해 주입 시 통증을 감소시킨 것이 특징인 전신마취제다. 외과수술에 자주 사용되는 흡입마취제에 비교해 수술 후 오심 구토증세를 줄여 마취에서 깨는 환자의 각성을 조속히 회복시켜 주는 제품이다. 현재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펼쳐온 프레지니우스 카비와 더불어 휴온스가 의원급에서 유통, 공급을 맡게 된다.휴온스 관계자는 “프레지니우스 카비에서 제조된 프레조폴 엠씨티 1% 15ml와 20ml의 판매제휴를 시작으로 휴온스는 향후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작년 9월에 한국다케다의 ‘에비스타(골다공치료제)’에 이어 두 번째로 도입한 다국적제약사 의약품으로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고 있다.
2012-05-18 10:30
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은 17일 관악구 신림동 병원 앞마당에서 ‘양지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고 지역주민들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호부 주관으로 열린 올해 바자회는 병원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이 기탁한 의류와 가방, 그리고 병원직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팔았다. 양지병원은 2009년 이후 매년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지역내 복지시설과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왔으며, 지난해에도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약 350만원을 관악구 내 복지시설과 불우 이웃을 돕는데 사용했다.김상일 병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자는 뜻 깊은 행사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행복을 만끽하면 좋겠다” 고 말했다.
2012-05-18 10:29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다문화가족을 위한 외국어 복약지도 안내문을 회원약국에 홍보했다.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김정란)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외국어 복약지도 안내문 홍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몽골어, 베트남어 등 모두 6개국어로 이루어져 있다.이번 다문화가족 외국어 복약지도 안내문은 서울시어린이병원 약제과에서 제작했으며 ▲복약 안내문 ▲조제약 봉투 ▲가루약 복용법 등 외국어와 한국어를 병용기재 해 쉽게 복약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이 자료는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다문화가족 외국어 복약지도’ 배너를 통해서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
2012-05-18 10:28가정용의료기기에 대해 비만치료 등에 좋다며 거짓·과대 광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위법 광고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무료체험방 등 의료기기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13일부터 4월3일까지 약 2개월간 전국 지자체와 합동으로 집중 단속한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점검은 무료체험방 형태의 판매업체 615개 업체와 신문·잡지·인터넷 등에 게재된 350개 광고물에 대해 실시됐는데 이중 28개 업체를 적발해 관련기관에 행정처분 등 조치하도록 요청했다.적발내용을 보면 ‘거짓·과대광고’가 18개고 가장 많았으며 ▲광고심의 규정 미준수(3개) ▲의료기기로 오인하게 만드는 광고(3개) ▲소재지 시설 멸실(3개) ▲업허가 변경 미실시(1개)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식약청은 노인 등 소비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무료체험방, 인터넷 등에서 의료기기 불법광고로 소비자들의 불만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며, 가정용의료기기를 구입할 때 아래 거짓 과대광고에 주의해야한다고 전했다.허가받은 효능·효과 외에 성인병 등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 것으로 광고하거나, 사용자의 체험담을 이용하거나 주문이 쇄도하는 광고, 효능·효과를 ‘확실히 보장한다’ 또
2012-05-18 10:26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제5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중국어와 베트남어로 된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집(II)’을 발간·배포한다.이번 정보집은 상처치료제, 멀미약, 구충제, 빈혈약, 먹는 피임약 등 총 10종의 일반의약품에 대한 ▲안전사용 ▲이상반응 ▲의약품 사용 시 주의해야할 사항 등의 정보를 Q&A 형식으로 제공한다.현재 국내 체류 외국인을 국적별로 살펴보면 중국이 48.7%(69만 1307명, 한국계 포함)로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미국이 9.6%(13만 5916명), 베트남 8.3%(11만 7555 명) 등의 순으로 전체 체류 외국인 수가 140만 명을 넘었다.식약청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해열진통제, 아스피린, 소화제 등 총 11종의 일반의약품에 대한 베트남어 및 중국어 정보집을 발간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 외국인 근로자 및 유학생 등 정보소외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정보제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2-05-18 10:23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후원하는 ‘제2회 마데카솔과 함께 하는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이 지난 16일 서울지역 행사를 끝으로 종료됐다.올해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의 마지막 봄나들이 행사에서는 영화 ‘편지’의 배경으로 잘 알려진 명소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백혈병어린이재단 및 동국제약 직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존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면서 보다 폭넓은 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2-05-18 10:20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김종진 교수가 지난 11일부터 12일, 양일간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2년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이에 따라 김종진 교수는 2013년부터 향후 2년간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으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김 교수는 20여 년 전부터 당시 국내에서는 불모지였던 심장혈관 중재시술 분야를 개척했으며, 고혈압과 돌연사에 대해 대국민 홍보 및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특히 고혈압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인 세계고혈압학회(ISH)를 2016년 국내 유치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현재 2016년 세계고혈압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위해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다.김종진 교수는 강동경희대병원 개원부터 심장혈관내과, 흉부외과, 소아심장과, 혈관외과, 마취과와 공동으로 심장혈관센터를 개설해 센터장직을 수행했으며, 다학제간 협진의 모범사례를 구축했다. 특히 김 교수는 내원 당일 심장 검사를 시행하고, 결과 통보 및 치료 계획을 결정하는 One-Stop Service를 시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센터 위상정립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또한, 심장혈관 영상 분야의
2012-05-18 09:54
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지난 15일 창립 22주년을 맞아 임직원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치원 연기군민체육관에서 창립기념 체육대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북경콜마 우수사원들이 함께 자리해 ‘글로벌 콜마’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립 이후 첫 20년 장기근속자를 포함해 10년 및 5년 근속사원에 대한 시상과 모범사원 표창 및 금연서약이 진행됐다. 20년 장기근속상에는 박정근 상무, 이승구 실장, 이용길 부장 등 5명이 수상했다.
2012-05-18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