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병원이 저소득층을 위해 무료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사업에 나선다. 을지대학병원은 한국의료지원재단과 연계하여 대전시에 거주하는 12~18세 사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124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백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검진 및 접종에 따른 비용 모두를 지원한다. 한국의료지원재단에 사전 신청한 대상자들은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5개월에 걸쳐 총 3회 접종 받아야 하며, 1차 접종은 5월 14일부터 25일, 2차는 6월 14일부터 26일, 3차는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을지대학병원 황인택 원장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이 적기에 백신을 접종해 효과적으로 암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2-05-11 09:29
여의사미래포럼에서는 제19대 국회에 입성하는 여의사 출신 3명의 당선자를 한 자리에 모아 많은 격려와 당부의 말을 건넸다.여의사미래포럼은 지난 10일 장충동 서울 클럽에서 2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박인숙, 문정림, 신의진 당선자에 대한 축하연을 진행하면서 많은 조언을 건넸다.먼저 여의사미래포럼의 공동 대표인 주양자 전 복지부 장관은 이번 19대 국회의원에 여의사가 당선된 것은 헌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주 전 장관은 “현재까지 여의사 출신 국회의원은 5명 밖에 되지 않은 상태에서 3명이 한꺼번에 국회에 입성한 것은 대단한 일”이라며 “앞으로 국회에서 힘든 일이 있더라도 의사를 대표하는 것이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앞으로 작은 일이라도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같이 논의하길 바란다”며 “‘여의사가 정말 정치 잘한다’는 큰 칭찬을 들을 수 있을 만큼 큰 일을 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여의사미래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남경애 박사도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남 박사는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데 있어 정치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중요시하고 나보다는 국가와 전
2012-05-11 09:14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 센터’로 지정됐다.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 센터는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하고 부작용 관리체계의 선진화를 확립하고자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시작한 사업으로, 올해 고대 구로병원을 포함한 전국 10개 의료기관이 선정됐다. 모니터링 센터는 올해 12월까지 지역 내 협력병원과 연계해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주요 역할은 ▲의료기기 부작용 정보 관리•보고 체계 확립 ▲‘의료기기 부작용 자문 협의회’ 구성 및 운영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와 지역 내 협력병원 연계 ▲모니터링 센터 간 기술세미나를 통한 정보교류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이다. 이번 사업의 책임연구자인 이흥만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은 "원활한 정보수집과 분석을 통해 선진화된 부작용 정보 보고 체계를 확립하고, 나아가 전국에서 사용 중인 의료기기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2-05-11 08:38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10일 로얄호텔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연화)와 소비자의 알권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의 주요사업 홍보를 통한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맞춤형 홍보를 위하여 긴밀히 협조키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영양섭취, 나트륨 줄이기 등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소비자 교육 및 홍보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되며, 각 지역 소비자단체의 홍보참여 신청을 받은 공단은 직원이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건강보험업무 소개, 질의응답 및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교육 등을 실시하게 된다.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단은 만성질환자의 급증과 저출산, 노령화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질병치료 중심’에서 ‘질병예방을 위한 건강증진 중심’으로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전 생애에 걸친 평생 맞춤형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소비자 보호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들이 결합하여 구성한 협의회이며, 현재 10개의 회원단체와 전국 255개 지역단체들이 목적을 함께하며 소비자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곳이다.
2012-05-11 08:2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9일 시민·소비자단체 관계자를 초청해 포괄수가제 당연적용 및 확대 실시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는 건강세상네트워크 박영덕 사무국장, 백혈병환우회 안기종 회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남은경 사회정책부장, 녹색소비자연대 이주홍 국장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심사평가원은 포괄수가제의 시행목적과 필요성, 제도 확대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였으며, 포괄수가제를 둘러싼 몇 가지 쟁점을 중심으로 시민·소비자 단체 측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민·소비자단체 측의 공통된 지적은 ‘포괄수가제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었는데 경실련 남은경 사회정책부장은 “포괄수가제가 건강보험 재정을 안정시키고 국민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있어 효과적 수단이 될 것이라 보지만 이 같은 장점이 국민들에게 알려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녹색소비자연대 이주홍 국장은 연예인을 통한 지상파 광고를, 백혈병환우회 안기종 회장은 포괄수가제의 명칭을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바꿔줄 것을 주문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 박영덕 사무국장은 “포괄수가제가 많은 장점을 가진 제도이고, 시민․소비자단체
2012-05-11 07:59김영식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은 10일 열린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약물안전관리시스템 발전방향: 의학계 입장’을 통해 의약품 안전성 정보 수집체계 포괄 및 포탈서비스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 실마리 정보 검색 및 인과 관계 평가를 위한 연구기반도 구축돼야 하며 학부 및 전공의 대상 약물 안전성 및 약물역학 교육도 강화 및 개원의 대상 DUR과 약물안전성 연수교육 제도의 정착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이사장은 약물 안전성 정보 수집체계 포괄과 관련해 ▲포괄적 자발적 보고체계 구축 ▲다양한 의약품 안전성 자료원의 활용 ▲의약품 안전성 정보 통합 및 포탈서비스 구축 등을 제시했다.포괄적 자발적 보고체계 구축은 ▲지역약물감시센터의 전국 확대 ▲자발적 부작용 전국 확대 ▲전문학회를 통한 전문가(특정계열) 약물감시 강화 ▲한약·건기식·의료기기·생물학적 제제 등 포함 ▲모든 AE 보고-임상적으로 유용한 AE 보고 등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또 의약품에 대해 재심사, 재평가, 시판후 임상시험 및 기타 임상연구, 외국의 임상연구 등 다양한 의약품 안전성 자료원을 활용해 안전성 정보 조기 구축 및 신속한 전파가 되도록 해
2012-05-11 07:31의학물리학자, 방사선종양학의사, 공급자, 가속기 관련 과학자 및 엔지니어 등 전세계에서 입자방사선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국에 모며 방사선 치료의 미래를 조명한다.제51회 세계입자방사선치료학회 학술대회가 ‘입자방사선치료의 창조적 적용-Innovative Applications of Particle Beam Therapy’를 주제로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양성자 치료, 중입자 치료 등을 포함한 세계 입자방사선치료기술의 현황과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이번 학회에서는 특히 최근 학계에서 주요 이슈로 등장한 양성자치료와 중입자치료를 비교하는 심도 있는 토론이 예정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교육프로그램과 최신 입자방사선치료기술의 현황과 동향을 알 수 있는 강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국립암센터에서 ‘Educational Workshop’이 열리고, 17일부터 19일까지는 서울 코엑스에서 ‘Scientific Meeting’이 열린다.주요 참가자로는 가속기연구 분야의 세계 최고 기관으로 꼽히는 스위스 PSI(Paul Scherrer Institute)의 구두룬
2012-05-11 07:10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관련 판결이 정부의 강화된 규제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오늘(11일) 종근당의 판결을 시작으로 동아제약, 한미약품, 일동제약, 영풍제약, 구주제약, 한국휴텍스제약이 잇따라 선고일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이른바 리베이트 규제 2탄이 발표된 8일 직후 나오는 판결이라는 점에서 결과에 따라 의미와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규제 방안 가운데 리베이트 적발 품목을 급여에서 삭제하는 방안의 경우, 이번 판결에 따라 향후 제2의 연동제 소송 싸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리베이트 적발 품목은 약가제도협의체에서 논의한대로 건강보험 급여목록에서 퇴출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이는 리베이트 적발 품목의 약값을 깎는 약가인하 연동제에서 한발 더 나아간 처벌로, 벌써부터 업계에서는 상당한 반발이 예고되는 부분이다.한 제약사 약가 담당자는 “일부 영업사원의 잘못된 관행으로 회사 전체의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약가인하 연동제도 장관의 재량권을 넘어선 재산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본다. 그런데 이번에는 보험급여목록에서 아예 퇴출시키겠다는 것은 품목을 죽이겠다는 말과 다르지
2012-05-11 06:51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 진단검사의학과 분자세포검사실이 보건복지부의 ‘2011년 유전자검사기관 정확도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규정에 의해 유전자검사기관 신고를 필한 111개 기관, 135개 검사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유전자검사기관 정확도 평가’에서 충남대학교병원은 2007년 이후 5년 연속 “매우 우수한 유전자 검사과정 품질관리가 실시되는 기관”을 의미하는 ‘A등급’을 받았다. 평가는 ‘검사실 운영’, ‘분자유전’, ‘세포유전’ 3가지 분야에 대한 현장실사 및 외부정도관리의 점수합산을 통해 이루어지며 특히 ‘세포유전’분야의 유전자검사는 대전과 충청남북도 전체에서 유일하게 충남대학교병원만 시행하고 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1992년부터 염색체 유전자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유전자검사 분야에서 국내 최고수준의 전문의와 검사여건을 통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중부권 최고의 병원으로서 지역사회 의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2-05-10 16:29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가정의학 전문가들이 제주에 모여 1차의료 에서의 임상지침, 가정의학 전문의의 역할, 심뇌혈관질환 예방, 아시아 태평양 Wonca의 전망 등을 논의한다. ‘가정의학의 임상능력 우수성-근거에 기반한 일차의료’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제주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가정의학회 제19차 아시아태평양학술대회’(19thWoncaAsiaPacificRegionalConference, Wonca Jeju 2012)에는 국내외 2000여 명의 가정의학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각 분야를 이끌고 있는 학계 석학들의 기조 강연을 포함해 4일간 70개 세션에서 총 622편(국외 405편, 국내 217편)의 연제가 발표된다.먼저 학술대회 첫째날인 24일에는 ‘일차진료에서 임상 진료지침’을 주제로 ‘일차진료에서 임상 진료지침의 의미는?’(호주 플린더대학 마이클 키드 교수), ‘한국에서 임상 진료지침 개발과 적용의 과제’(고려대학교 안형식 교수)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1차의료에서 성공적인 심뇌혈관질환 1차 예방을 위한 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된다.‘심뇌혈관질
2012-05-10 15:28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이규식)은 이용자의 접근성 증대를 위하여 모바일 홈페이지(m.koiha.or.kr)를 지난 1일 오픈하고 본격 서비스를 실시한다.모바일 홈페이지는 기관, 제도, 사업, 알림, FAQ, 인증 현황 등으로 구성되어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루어졌다.특히 스마트폰 등 보편화되고 있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용자들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표되는 각 의료기관의 인증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인증의료기관을 찾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한편 국내 의료기관 인증제가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의 인증을 획득을 기해 인증제의 국제화 도모를 위해 영문 홈페이지 또한 구축·운영하고 있다.
2012-05-10 13:36보건복지부는 소관 법령 및 고시 전반에 대해 자체 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203건의 개선 필요 사례를 발굴해 법령 개정 작업에 들어간다.이번 법령개정은 ‘11년 12월 법제점검단 설치 후 지난 5개월 동안 소관 법률 89개, 대통령령 89개, 부령 104개 및 고시 181개에 대한 법제점검을 실시해 개선안을 마련했다.또 한국법제연구원에 보건복지부 법령 및 고시에 대한 법제개선 방안 연구 용역을 병행해 지난 4월 최종 개선안을 마련했다.이번 법제점검은 소관 법령의 내용을 정비함으로써 보건복지행정의 법적 기초를 튼튼히 하고, 내용적으로도 명확하고 알기 쉽게 하여 행정에 대한 이해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법제점검을 통해 국민의 권리·의무에 관한 사항으로서 법률상 근거를 보다 명확히 할 필요가 있는 사례, 불이익한 처분의 상한을 명시할 필요가 있는 사례 등 총 203건의 개선 필요 사례를 발굴하여 개선안을 마련했다. 유형별로 보면 ▲권리·의무사항 법률에 상향 규정 ▲불이익 처분의 상한 등을 법률에 명시 ▲과태료에 대한 이의기간 확대 ▲불명확하고 애매모호한 규정 개선 등이다.보건의료기술진흥법 시행령의 경우 보건신기술 인증표시 사용자에게 사용내용과 실적을…
2012-05-10 12:21복지부가 리베이트 수수자의 유죄판결이 확정되기도 전에 행정처분을 내리겠다는 방침을 발표하자 전국의사총연합(대표 이주병·김성원·강대식, 이하 전의총)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지난 8일 복지부는 “리베이트 수수자의 행정처분기준을 벌금액이 아닌 수수액을 기준으로 해 처분 소요기간을 단축하겠다”고 발표했다.이에 전의총은 “참으로 어이 없는 발상”이라며 “법원에서 유죄판결 후 벌금형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데 시간이 걸리니 검찰이 통보한 리베이트 수수액을 기준으로 유죄판결 이전에 일단 행정처분부터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유죄인지 무죄인지 판결이 나기도 전에 복지부가 먼저 자의적으로 행정처분을 하겠다는 발상자체가 참으로 황당할 뿐이라는 것.전의총은 리베이트 수수혐의 조사에 대해 신뢰성에 큰 문제가 있다고 제기했다.전의총은 “검찰이 조사한 리베이트 수수내역 역시 영업직원의 배달사고, 수수내역 허위기재 등으로 인해 실제 리베이트를 수수하지 않은 사람도 명단에 올라가는 등 신뢰성에 큰 문제가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인되지 않은 자료를 근거로 행정처분부터 내리겠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처사”라고 꼬집었다. 전의총은 또 법을 인용해 유독 의사에게만 엄정한 처
2012-05-10 12:05SK케미칼이 국내 제약회사 중에서 가장 많은 신약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를 모두 포함한 전체 임상실적에서 SK케미칼은 총 23건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국내 제약회사 가운데 4위의 임상시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3상 5건, 2상 2건, 1상 10건, 기타 6건)이 가운데 중장기 성장동력의 파이프라인이 되는 임상 1상 진행 실적은 SK케미칼이 국내 제약회사 중 가장 앞서 있어 거시적인 R&D 성과와 이에 따른 실적개선효과가 기대되고 있다.임상단계별 신약 후보물질 보유 여부는 해당 회사의 R&D역량과 현황을 나타내는 지표로 각 임상단계에 따라 신약개발에 대한 성공확률 및 상업화 가능성이 점차 높아진다.최근 국내 모증권사 발표에 따른 주요 제약사의 해외임상실적은 LG생명과학(11건), 동아제약(11건), 한미약품(7건)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SK케미칼은 5건의 해외 임상시험을 진행, 국내사 중 4위의 해외임상실적을 나타냈다.각국의 임상규정에 맞는 IND부터 최종결과 F/U까지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해야 하는 해외임상의 성공적 종료는 해당국의 진입장벽을 회피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SK케미칼 생명과학
2012-05-10 11:38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20여종이 넘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된 영양제 ‘뉴먼트’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뉴먼트’ 브랜드는 기존에 출시된 영양제와는 달리 성별에 따라 패키지 디자인을 차별화해 뉴먼트K(King), 뉴먼트Q(Queen)로 제품을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뉴먼트K’는 비타민 B 10종과 마그네슘 등 21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된 프리미엄 비타민이다. 여기에 음주와 흡연으로 고민하는 남성들을 타겟으로 UDCA, 마늘엑스, 아연 등을 추가했다.‘뉴먼트Q’는 비타민 B 8종과 철, 칼슘 등 여성에게 필수적인 24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했다. 여기에 베타카로틴, 감마오리자놀, 코엔자임큐텐(CoQ10)등을 첨가해 하루 1정 섭취로 체내에 필요한 영양소를 손쉽게 보충할 수 있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뉴먼트 시리즈는 신개념 프리미엄 영양제로 생활습관, 연령, 성별에 따라 함유 성분과 패키지 디자인에 차별화를 준 것이 특징”이라며 “향후 제품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프리미엄 영양제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2-05-10 11:36신약개발 기업 오스코텍(대표이사 김정근)과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단장 김인철)은 차세대 급성백혈병 치료제 물질인 G-749(NOV110302)에 대한 본격적인 전임상 개발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오스코텍은 미국의 전임상시험 전문 CRO 기관인 MPI Research사와 시험계약을 체결하고 전임상시험을 위한 시료의 대량합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5월부터 ‘급성백혈병 표적항암제 G-749(NOV110302)’에 대한 전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인데, 이는 2010년 표적항암제 신약 개발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전임상시험에 돌입하게 되는 것이다항암제 신약후보물질인 G-749(NOV110302)는 단백질 인산화 효소의 일종인 FLT3를 억제하는 저분자 화합물로, 오스코텍이 보스턴 연구소와 함께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작년에 보건복지부지정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 국가과제로 선정되어 정부 차원에서 항암제 신약개발을 지원받고 있다.후보물질 발굴을 주도한 보스턴 연구소 고종성 박사는 “G-749(NOV110302) 화합물은 다양한 FLT3 돌연변이체에서도 뛰어난 억제 활성을 보이며 혈장 내에서도 활성이 유지된다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2012-05-10 11:30의사협회가 포괄수가제 강제적용에 전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이와 관련한 각 과의 개별접촉 및 논의를 하지 않고 협회는 이를 인정치 않기로 의결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9일 의협회관 3층 동아홀에서 포괄수가제 강제적용 및 확대에 대한 전체 개원의사회 긴급연석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7월1일부터 의무 적용되고 확대되는 포괄수가제에 대해 의료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고 의원의 경영악화를 더욱 가중시킬 우려가 큰 제도라며 전면 반대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향후 의료제도와 관련해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정부기관의 대화창구는 대한의사협회로 일원화하며 각 과는 개별접촉 및 논의를 하지않고 개별적 논의사항은 인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특히 이날 회의는 협회와 개원의사회 모두가 한목소리를 냈다는데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목소리로 정부와 협상을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으로 개원의에서는 의협이 협상하는데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주고, 의협 역시 개원의 입장을 적극 반영해 협상을 진행해 나가겠다는 것을 동의한 것과 같기 때문이다.송형곤 의협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협회는 1, 2항 모두 각과
2012-05-10 10:55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베트남, 라오스, 에티오피아 등 아시아 및 아프리카 8개국 의약품 안전관리 당국자들을 초청하여 5월 13일부터 6월 1일까지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참가국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에티오피아 등이다.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은 ▲ 의약품 안전관리 정책 및 의약품 제조․수입 제도 소개 ▲ 한국과 참가국, 참가국간 의약품 안전관리 개별협력 네트워크 구축 ▲ 참가자들의 정책 수립 및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식약청은 이번 연수가 우리나라 대외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의 일환으로 참가국들의 의약품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통해 해당국의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이번에 초청된 국가들은 기초적인 응급 의료시설이나 보건의료인력 육성이 지원된 국가로 의약품 제조․수입 및 품질관리 등 의약품 안전관리 분야의 행정적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을 우선으로 실시했다.또한, 지금까지 의료장비보급, 보건의료 인력양성 등에 치중된 보건의료분야 공적개발원조 내용이…
2012-05-10 10:41
5월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가 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 1층 로비에서 변함없이 개최되고 있다. 병원을 왕래하는 고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문화공연 행사로, 특히 이번 달 음악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남대학교병원 사랑축제’ 일환으로 열리고 있다. 5월 2일에는 아트에비뉴필하오니오케스트라(현악 4중주)가 5월 로비 음악회의 첫 스타트를 장식한데 이어, 9일에는 스티븐 트로스트(Steven M. Trost, 영남대 외국어교육원 교양영어 교수)와 함께하는 ‘기타 & 보이스’ 공연이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모두가 이별이예요, 꿈에, 너를 비롯한 국내 가요와 함께 I have a dream, Over and ove, Country roads 등 외국 팝송 등이 열창돼,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날 음악회가 끝난 후 일부 고객들은 감사의 뜻으로 냉커피를 전달하는가 하면 다음 달 일정도 문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18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25일에는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아름다운 연주로 고객들을 예정이다. 작은 규모지만 늘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다주는 로비 음악회를 통해 병원은
2012-05-10 10:23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5월부터 병원내 전 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번호 인식시스템(LPR, License Plate Recognition)을 국내 대학병원에서 처음으로 도입해했다. 이번 차량번호인식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과거에는 1대당 평균 6초 정도 소요되던 입차시간이 3초로 단축되며, 출차시에도 18초에서 7초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여 내방객의 입출차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피크타임에는 출차시 최대 6분이 소요되던 것에 비해 진료 및 검사 등의 무료주차 고객들이 차량번호를 입차 전에 입력할 경우 평균 2분 20초로 크게 줄어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또 무인 진료비 수납기나 인터넷 홈페이지에 본인의 개인정보활용 동의하에 차량번호를 등록하면 OCS와 연동되어 외래진료/검사당일 별도의 확인 없이 자동으로 무료주차시간이 적용돼 과거 진료영수증을 대조하며 소요됐던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이와 별도로 병원측에서는 주차권을 발급하지 않아도 돼 연간 주차소모품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총 2,841대의 주차가 가능한 삼성서울병원은 하루 평균 12,000여 대의 차량이 출
2012-05-10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