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성형 ‘전문’ 성형외과, 여성질환 ‘전문’ 의원 등의 표기도 명백한 의료법 위반이며 전문병원 명칭 단속 대상이라는 점이 명확해져 의료기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10일, “의료법에서 지정된 전문 질환 병원 외에 ‘전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원칙적으로 의료법 위반이며 명칭 단속 대상”이라며 “다만 현재는 현장의 저항력과 행정력을 고려해 명확한 위반사례를 추려 단계적으로 단속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따라 ‘눈 성형 전문 OO성형외과’, ‘안면윤곽 전문병원’ ‘여성질환 전문의원’, ‘라식전문’ 등 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 의료기관은 전문병원 명칭 단속 대상이 된다. 다만 복지부는 현장에서의 저항과 행정력을 고려해 단속 범위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설명이다.현행 의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전문병원은 병원 분야에서는 9개 질환, 9개 진료과목별로 한방 병원 분야에서는 2개 질환, 1개 진료과목이다. 따라서 우선은 이들 전문병원 진료과목과 질환이 아닌 곳에 대해 먼저 단속을 실시하고, 전문병원 대상 과목과 질환이 아닌 ‘눈 성형 전문 OO성형외과’, ‘안면윤곽 전문병원’ 여성질환전문 등에 대해 점진적으로 단속을 확
2012-01-11 06:19지난해 복지부에서 추진했던 연구중심병원이 올해 처음으로 지정되고, 의료분쟁조정법 제정으로 의료분쟁 조정제도가 오는 4월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이창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과장이 10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2012년 병원경영과 의료정책방향 연수교육에서 ‘2012년도 의료관련 정책 전망’을 발표했다.연구중심병원 최초 지정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진료중심의 병원시스템을 진료와 연구가 균형된 병원을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해 인력, 예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복지부는 내부 연구자 인건비 지원, 전문연구요원 병역 특례, 세제 지원(연구목적 기기 관세혜택, 연구개발비 투자세액 감면), 고육목적사업 준비금 전입액 추가 적립 허용 등 제도적으로 지원할 방안을 마련했다.아울러 연구중심병원 지정 후 수가 인상이나 의료기술개발 등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 개선복지부는 지난해 44개 의료기관을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했으나 올해부터는 외래진료 기준을 개선할 방침이다.우선 전문진료 질병군 비율을 상향 조정한다. 현행 입원환자 질병군별 구성 비율을 살펴보면 전문질환 12% 이상, 단순질환 21% 이하이나 전문질환 비율을 높여 상급종합병원 지정 변별력을…
2012-01-11 06:18“2012년은 정부의 일괄 약가 인하 제도 시행을 시작으로 제약업계의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장기적으로 연간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을 50%까지 확대하겠다”새해 첫 업무 시작에 앞서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이 한 말이다. 약가인하 환경을 극복할 방안으로 수출확대를 제시한 것이다.실제로 최근 제약업계는 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과의 수출계약이 연이어 이뤄지는 모습이다. 올해부터 급격한 매출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수출이 일종의 생존전략이 된 셈이다. 이를 반영하듯 동아제약과 한미약품은 새해시작과 함께 수출계약을 따 냈다.동아제약의 경우 발기부전치료제인 ‘자이데나’가 지난 연말 일본으로 진출한데 이어 6일에는 터키와 수출계약을 맺었다. 터키는 관련 시장규모가 우리나라의 2배 이상인데다 판매를 담당하게 될 수출통로가 터키내 매출 1위 제약사인 압디이브라힘사라는 점에서 빠른 시장안착이 기대되고 있다. 압디이브라힘사는 향후 2015년까지 2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한미약품도 항혈전제 ‘피도글’이 이탈리아에서 시판허가를 획득하며 유럽에서만 허가 받은 국가가 총 8개국으로 늘어났다. 한미약품은 현재 독일 AET사와 함께 각 국가별 현지 파트너사 발굴…
2012-01-11 06:16일명 도가니법으로 알려진 아동·청소년 성범죄보호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의사협회가 법 개정을 위한 내부검토에 들어갔으며, 전의총을 비롯한 개원가 2천여 의사들이 이명박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이번 아동·청소년 성보호법안 관련해 오는 2월 국회에서 개정 작업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즉,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취지에 맞게 최소한 아동과 청소년 성보호에 대해서만 의료인의 취업제한을 인정하고. 성인 성범죄는 제외되도록한다는 것이다.현재까지 의사협회는 이번 법률안 개정과 관련해 국회 및 정부와 충분한 의견 조율 진척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오는 상임이사회에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에 따르면 의사커뮤니티 닥플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가니법 반대 대통령 탄원서' 서명 참여자는 10일 오후 현재 2000여 명을 넘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닥플 회원들은 현재 시점에서 이번 법안을 막기 위해 대통령의 거부권행사를 기대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도가니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것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닥플 회원
2012-01-11 06:02한국바이오연구조합 (이사장 서정선)은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인천국제공항에 위치한 하얏트리젠시 호텔에서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제3차년도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한국바이오연구조합이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산업융합원천 R&D 사업 중 바이오산업 과제 추진부분의 일환으로 산·학·연·정의 유기적 협력으로 줄기세포 연구를 통한 세포치료제 개발 및 산업화에 목적을 둔 행사다.이날 바이오 관련 종사자 약 50여명을 대상으로 ▲인간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심혈관계 세포치료제 개발–정형민 사장(차바이오앤디오스텍) ▲치료용 제대줄기세포를 이용한 간질환 세포치료제 개발–도병록 소장(휴림바이오셀)의 주제 발표 후 ▲로봇수술의 현재와 미래–조영호 박사(국립암센터)의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이밖에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정인수 연구원과 올해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과제 기획 추진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2012-01-10 20:18지난해 국회에서는 의료분쟁조정법을 필두로 응급의료법, 공공의료법 등이 신설되거나 개정됐으며, 현재 국회에는 원격의료 허용과 응급의료기금 관련한 개정안이 계류 중이다.이상영 한나라당 보건복지 수석전문위원은 10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2012년 병원경영과 의료정책방향 연수 교육에서 ‘2011년도 의료관련 입법 현황 및 2012년도 향후 전망’을 발표했다.의료분쟁조정법먼저 지난해 4월 20여 년 동안 논의만 했던 의료분쟁에 관한 법률이 의료분쟁조정법으로 제정됐다.의료분쟁조정법은 오는 4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조정 등에 관한 법률을 공포하고 시행할 예정이다.의료분쟁조정법 시행을 위해 복지부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을 설립하고, 진료기록부 거짓기재 등에 대한 처벌을 신설했다.진료기록부 등을 거짓으로 작성하거나 고의로 사실과 다르게 추가 기재, 수정했을 경우 3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이는 진료기록부가 환자의 종합적인 의료기록의서 의료분쟁의 근거자료가 되기 때문이다.의료법 개정의료인 면허신고와 의료인 단체 행정처분 요구 관련한 의료법 개정도 이뤄졌다.이는 그 동안 의사협회를 비롯한 각 협회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했고, 이애주
2012-01-10 19:14하나제약(대표이사 장사정)은 효성 무역PG(화학PU 사장 윤옥섭)을 통해 태국에 대한 100만불 규모의 마약성 진통제 ‘펜타스패취’ 수출계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마약류 의약품은 지금까지 수출이 불가능했으나, 정부의 규제 완화로 식약청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3조(일반행위의 금지)’ 항목 중 수출이 삭제됨으로써 해외시장 진출의 물꼬를 트게 됐다. 수출 가능 시점은 6월 8일로 하나제약은 올 하반기 선적을 목표하고 있으며, 중동 및 남미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펜타스패취는 하나제약의 자체 기반 기술 중 하나인 TTS(Transdermal Therapeutic System) 기술을 이용해 세계에서 두 번째로 reservoir type으로 개발됐다.주로 암환자들의 통증 완화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펜타스패취는 한 번 부착하면 3일간 약효가 지속적으로 발휘돼 사용이 편리하며, 경구 투여가 힘든 암환자들의 통증 완화에 유용하다.
2012-01-10 15:18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 교수) 진단검사의학과가 국내 최초로 지난해 연간 골수검사 5000례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지난 해 동안 골수검사 5213례를 달성해 전년대비 22% 증가 했으며, 차순위 골수검사건 수를 기록한 타 병원과도 무려 1000례 가까운 실적차이를 보였다.진단검사의학과의 골수검사는 병원이 개원한 2009년 3224례를 달성한 이례 매년 20% 이상 성장했다. 특히 혈액질환 관련 진료과인 혈액내과와 소아청소년과와의 정기적인 합동회의, 골수검사 판독 시 임상진료과 참여 등 임상진료과와 진단검사의학과의 유기적인 협조관계와 긴밀한 소통유지가 큰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따라서 임상진료과에서는 환자의 치료에 집중할 수 있었고, 진단검사의학과 소속 전문의들과 혈액세포유전UNIT 직원들은 골수도말부터 조직슬라이드 제작 및 골수특수염색, 유세포검사, 골수염색체검사, 분자유전검사까지 원스톱으로 시행 가능한 업무 프로세스와 새로운 검사기법을 개발했다는 것.유전진단검사센터장인 한경자 교수는 “타 부서와의 원활한 소통이 실적뿐만 아니라 내ㆍ외부 고객만족도 세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었던 결과다. 앞으로도 현재보다 양적과 질적으로 한층
2012-01-10 15:14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이 서울버스TV방송 백영문 회장으로부터 고대 안암병원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부받았다.이번 기부금은 고대 안암병원의 연구 활동과 시설투자 등 병원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백영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교 병원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흑룡의 해을 맞이한 올해를 기점으로 더욱 큰 성장을 하는 고대병원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김린 의무부총장은 “백영문 회장님은 대한민국 광고산업과 미디어부문 발전에 큰 공로가 많으신 분인데 이번에는 의료발전을 위해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회장님의 고귀한 뜻을 살려 귀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한편, 백영문 회장은 서울버스TV방송 회장, 다보미디어 대표이사 회장, 대한농구협회 부회장, 이비커뮤니케이션 회장, 다보애드 대표이사 회장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 미디어산업 발전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2012-01-10 15:10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강대희)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rea Foundation for International Healthcare, 총재 한광수)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종욱-서울 프로젝트’ 2012년 사업이 지난 9일 서울대 의과대학 주최 라오스 의과대학 교수 연수생 환영식을 필두로 시작됐다.서울대 의과대학 제1교수 회의실에서 열린 환영식에서는 한광수 총재를 비롯해 강대희 서울의대 학장, 보건복지부 이경렬 국제협력관, 주한 라오스 대사관 공사와 이종욱-서울 프로젝트에 책임교수로 참여하는 서울의대 교수 등이 참석하여 학생 신분으로 1년 간 배움에 정진할 라오스 교수들을 격려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종욱-서울 프로젝트’는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이다. 사업명은 생전에 보건의료 인력 육성을 강조한 고 이종욱 전 WHO 사무총장의 이름과 연수생에게 선진 의료 지식과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대에서 따온 것이다.초청 연수에 참여한 라오스 교수진은 1년 동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서울대병원 각 과에 배치되어 책임교수 지도하에 공통의론교육, 시술보조 등의 임상교육과 강의 및 토론, 세미나 등의 학술활동에
2012-01-10 13:46올해부터 위해성이 낮은 1·2등급 의료기기에 대해 민간인증제도 도입과 해외 의료기기 제조업체에 현지실사가 실시된다. 동시에 소비자들이 의료기기 부작용 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도록 ‘의료기기 표시기재 등에 관한 규정’과‘의료기기 전자표시기재’제도 도입 방안이 마련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2년도 의료기기분야 3대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해 적극적 안전관리 및 산업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10일 밝혔다.우선적으로 위해기반 안전관리 및 기준규격의 국제조화를 위해 위해성이 낮은 의료기기를 식약청장 지정 기관이 인증하는 ‘1·2등급 의료기기 민간인증제도’ 도입을 추진되며, 수입의료기기 외국제조원에 대한 현지실사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등급별로 차등화된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제조현장에서의 안전관리책임 강화를 위한 ‘제조 품질관리책임자 지정제’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소비자 중심의 선진화된 유통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의료긱에 대한 주의사항 등을 쉬운 용어로 표시하는 등‘의료기기 표시기재 등에 관한 규정’이 제정된다.이는 소비자가 빈번하게 사용하는 생활 의료기기를 사용방법에 따른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안전체감도를 제
2012-01-10 13:04병원경영에 관한 궁금한 점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한국병원경영연구원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병원경영과 관련된 문제가 해결 될 것으로 보여 전국 병원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한국병원경영연구원(원장 이철희)은 10일 병원경영과 관련해 일어나는 문제와 궁금증을 해결하기위해 각 분야별 병원경영 전문가 20여명이 함께하는 Q&A(질의응답) 서비스를 새롭게 신설해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한다고 밝혔다.홈페이지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Q&A 서비스는 회원병원들이 병원경영현장에서 겪고 있는 많은 어려움과 문제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병원경영에 효율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Q&A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문의가 들어올 경우 병원경영연구원과 객원연구위원, 자문위원 등 총 20여명의 분야별 전문가들로부터 집중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이를 통해 회원병원 임직원들의 경영능력을 향상 시키고 전문경영 노하우 및 정보공유를 통해 병원경영을 극대화 시키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병원경영연구원 이철희 원장(보라매병원장)은 "병원경영에 있어 전문가들의 멘토가 상당히 중요시 되고 있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Q&A 서비스가…
2012-01-10 13:01“대전시의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과감히 포기했다. 지난 3년간 의사회를 위해 온갖 열정을 쏟은 만큼 박수 받으면서 떠나고 싶다.”이철호 대전광역시의사회 회장은 10일 재선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3년 전 취임사에서 밝힌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재선을 포기한다는 것.이 회장의 재선 포기로 차기 대전시의사회장 선거는 황인방 순풍산부인과내과의원 원장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황인방 원장은 지난 2009년 대전시의사회 회장 선거에서 이철호 회장과 경쟁했고, 당시 황 원장은 대원의 63명 중 5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19표를 얻어 패한 바 있다.더욱이 이 회장과 황 원장은 충남의대 78년도 졸업생으로 동기인데다 현재 대전시 중구에서 개원하는 경쟁 관계이다.이철호 회장의 재선 포기와 후배들의 양보로 현재 대전시의사회장 선거는 황인방 원장의 추대 형식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고 이 회장은 설명했다.이 회장의 재선 불출마 선언에 대전시 유관단체에서는 많은 아쉬움을 표하며, 신선한 충격이라는 평이다. 이철호 회장은 “지난 선거에서 시끄럽게 경선했다. 당시 회장 취임사에서 3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하고 연임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었다”면서 “주위에서는 재선을 많이 권유했지만
2012-01-10 12:56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의 ‘생생톤’이 오는 19일에 개봉하는 김명민 주연의 영화 ‘페이스 메이커’(감독 김달중)에 등장한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생생톤은 지친 현대인들에게 활력을 주는 음료로 타우린과 비타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이시노톨 성분이 함유돼 있다. 다른 마라톤 선수의 페이스(pace, 육상 경기의 장거리나 마라톤에서, 달리기의 속도) 조절을 위해 뛰어온 주인공 주만호(김명민 분)가 42.195㎞ 완주에 도전하는 감동 스토리를 담고 있어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국가대표’ 등에 이은 스포츠 감동 드라마가 될 것으로 주목받는 작품이다.동화약품 관계자는 “생생톤은 스트레스와 피로를 달래는 활력 음료로 오랫동안 소비자 곁에서 사랑을 받아왔다”며 “마라톤을 소재로 한 영화인 ‘페이스 메이커’의 역동적인 분위기와 극 중 끈기 있는 캐릭터가 생생톤의 생생하고 건강한 이미지와 잘 맞아 소비자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생생톤은 영화 ‘페이스 메이커’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2-01-10 10:48수가인상 등으로 노인 정액제가 개원의들의 골칫거리로 전락한 가운데, 개원의들은 노인 정액제를 의료급여 쿠폰처럼 지급해 건보재정 안정화를 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수가 인상 등으로 인해 노인들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늘어나면서 노인들의 항의가 잇따르기 때문.지난 2007년 8월부터 의원과 약국 외래진료 시 일반 국민은 진료비 금액과 상관없이 30% 본인 부담하는 정률제로 변경됐지만 65세 이상 노인들의 경우 1만 5천원 이하는 정액제 1500원을 부담하고, 1만 5000원 이상은 30% 부담을 유지했다.그러나 그동안 수가나 물가 등은 꾸준하게 인상됐지만 노인 정액제는 몇 년 동안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65세 이상 환자 진료 시 기본 진료만 적용해도 외래 정액구간 상한액을 넘기는 일이 벌어졌다.이에 따라 그동안 1500원만 내고 진료를 받던 노인들은 본인부담 30%가 적용되면서 5000원에 가까운 금액을 지불하게 되자 일선 의원들에게 항의를 하거나 다른 의원으로 옮겨 진료를 받으면서 개원의들의 골칫거리로 전락하게 됐다. 이에 개원의들은 항의를 받기 싫어 1만 5000원에 맞춰 진료를 하고, 오늘 해야 할 검사를 내일로 미루거나 3종 물리치료를 2종 물리치료로 줄여
2012-01-10 06:19내원일수 허위 청구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의사가 수진자 510명으로부터 실제 내원했다는 확인서를 받아 제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서울행정법원 제2부(재판장 하종대)는 최근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 A씨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업무정지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A씨가 허위청구가 아니라며 수진자들로부터 확인서를 받아 제출했지만 일부 수진자의 진술이 엇갈리고, 서명과 답변만 간략히 기재된 확인서는 인정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복지부는 현지조사 결과, A씨가 일부 수진자의 경우 1일 1회 내원했는데도 원외처방전 발행은 실제 내원일과 그 이후의 날짜로 2매이상 발행한 것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일부 수진자에 대해서 내원하지 않은 날에도 내원해 진료한 것처럼 진료기록부와 본인부담금수납대장에 기록하고 진찰료와 주사료 등을 청구했으며, 원외처방전을 발행해 약국약제비를 청구하게 했다는 것.이에 복지부는 A씨에게 53일의 요양기관 업무정지처분과 71일의 의료급여기관 업무정지처분을 내렸다.그러나 A씨는 허위청구 명단에 오른 수진자들에 대해 실제로 진료를 받았다는 환자 확인서 510매를 제출하면서 “복지부가 약국의 전산데이터와 약사의 진술에만 근거해
2012-01-10 06:18주요 상위제약사의 2011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 분석을 바탕으로 주요 업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을 살펴보면, 동아제약을 비롯한 상위 10개사의 매출액은 총 1조 329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 2631억원에 비해 5%수준 늘었다. 그러나 4월 약가인하를 앞두고 유통 재고 조정 등이 이뤄지면서 당초 예상했던 기대치에는 못 미친다는 분석이다.높은 매출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회사는 약가인하로 인한 영향이 비교적 적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녹십자와 LG생명과학이다.먼저, 가장 높은 매출 증가가 예상되는 녹십자의 경우 4분기 매출이 191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년 동기 1512억원에 비해 26.4% 증가한 수치다. 수출비중이 높은 LG생명과학은 전년 동기 보다 8.3%가량 늘어난 863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박카스 슈퍼판매 효과가 기대되는 동아제약, 최근 베링거인겔하임과 두 번째 코프로모션을 체결한 유한양행도 평균 이상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동아제약과 유한양행의 4분기 예상 매출액은 각각 2287억원, 1701억원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7.7%, 6.3% 높은 수준으로,…
2012-01-10 06:16이제 단 2품목만이 남았다. 슈퍼판매가 허용된 48품목 중 46품목이 고시전까지 외품전환을 완료했다. 미전환 품목은 복지부 '의약외품 범위 지정'고시에 따라 이달 20일까지 전환을 마쳐야 한다.최근 식약청에 따르면 일동제약의 '락토메드정'과 '락토메드산'이 지난달 20일자로 의약외품으로 전환됐다. 소명기간이 끝나기 한달 전에 전환된 것.국내서 판매하지 않는 수출용 의약품이기에 검토를 거듭한 끝에 해를 넘기지 않고 허가변경을 마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정장제와 자양강장드링크제는 해당 품목의 전환율 100%를 기록하게 됐다. 남은 품목은 건위소화제인 광동제약의 '광동위생수액'과 외용제인 목산제약의 '카스칼크림'뿐이다. 건위소화제는 ▲광동제약(생론천액) ▲동화약품(위쿨액, 까스활명수소프트엠액, 까스활명수라이트액, 까스활명수소프트액) ▲삼성제약공업(까스명수액, 까스명수골드액, 까스허브명수액)▲일화(까스일청수) ▲조선무약(위청수, 수출용 위청수, 기명수, 솔표까스솔청수, 위솔액, 카보명수) ▲슈넬생명과학(씨롱액, 씨롱에프액) 등 17품목이 전환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광동제약은 내부 절차에 따라 행정업무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복지부의 고시기간 이내 전환을 완료하겠
2012-01-10 06:12한국여신협회가 이번달부터 연매출 2억원 이하의 신용카드 가맹점에 대해 카드 수수료율을 1.6~1.8%로 인하하는 방안을 밝힌 가운데 의료계는 카드 수수료 인하 방침에는 긍정적 평가를 내린 반면 연매출 2억원이라는 단서는 수용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의료계에 따르면 여신협회는 최근 올해 1월부터 중소가맹점의 범위를 현행 연매출 1억 2천만원 미만에서 연매출 2억원 미만으로 확대하고, 우대 수수료율도 1.6~1.8%이하로 통일해 대폭 인하하기로 했다.그동안 의료계는 종합병원급 이상의 수수료율이 1.5%로서 의원급과 병원급도 종별에 관계없이 1.5%이하로 카드 수수료율을 인하해야 한다고 요구해왔다.의사협회 이재호 의무이사는 "여신협회에서 신용카드 가맹점 카드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한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연매출 2억원 이하 가맹점에 한해 1.6~1.8%의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하는 것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이 의무이사는 이어, "의원급 의료기관 전체에 대해 같은 수수료율을 적용해야 한다"며 "조건부 수수료 인하에 대해 의료계는 수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이런 의료계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여신협회측은 동일…
2012-01-10 06:02“3천여 명 공보의들을 위해 자세를 낮추고 그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공보의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하는데 앞장서겠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기동훈) 유덕현 회장 후보는 9일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동아홀에서 열린 정견 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유덕현 후보는 “공중보건의사는 의료취약 지역에서 보건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현실은 실적을 위해 위험한 의료 상황에 내몰리며 주변 민간병원과의 가격경쟁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며 “도서지역을 비로한 전국 오지에서 의료사고의 위험을 감내하고 의로서 근무함에도 낮은 임금과 불합리한 처우 속에서 의무만을 강요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연고지가 없는 곳에 배치되거나 관사조차 배정받지 못하는 경우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빚을 내 생활하는 선생님들도 있다”며 “의술을 한다는 보람으로 스스로 위안을 삼으려 하지만 부적절한 배치와 불합리하 정부 행정에 이마저도 뺏기고 자괴감을 느끼는 공보의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 후보는 이 같은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임금문제 해결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 ▲복지사업 ▲공중보건의사 제도 개선 ▲공보의 간 네트워크 강화 등의 5가지 공약을 내걸었
2012-01-09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