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권영욱)는 4일 강원도 원주에 소재한 상지대학교에서 취업하는 것을 골자로 한 ‘취업지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행사는 유인상 중병협 홍보위원장(뉴고려병원 부원장)과 뉴고려병원 간호부장이, 상지대학교는 취업지원센터 신동식 센터장(관광학부 교수)과 김영통 팀장, 그리고 의료경영학과, 간호학과, 약학공학과 학과장과 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해 양 기관의 취업지원과 연계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상지대학교 신동식 취업지원센터장은 "현 정부의 최대 중점사업은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임을 강조하고 "상지대학교도 이에 부응하여 재학생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센터장은 "다양한 직업군이 근무 가능한 병원계와의 MOU는 학교내 많은 학과에서 취업 연계가 될 것을 기대하며, 적재적소에 우수한 인재를 배치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자"고 강조했다.유인상 홍보위원장은 "중소병원도 대형병원에 경쟁력을 갖추고자 대형화 추세에 있으며, 서비스 향상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노동집약적 산업인 병원계에 우수 인재를 발굴하여 추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중소병원계의 가장 심
2012-04-05 10:3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4일 공단에 복무중인 공익근무요원 15명으로 결성된 '공익근무요원 사회봉사단'이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사회봉사의 날’로 정한 봉사단은 출범 당일 마포구 공덕역 주변에서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는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으로 첫 번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이 날 봉사활동은 도로변에 버려진 휴지 및 담배꽁초 등 환경미화원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장소에 산재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성호 공익근무요원은 “우리 동네를 쾌적하게 만들고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면서 “앞으로 한달에 한번씩 이런 시간을 갖게 될텐데 그 시간이 기다려질 것 같다”고 말했다.'공익근무요원 사회봉사단'은 매월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과 더불어 불우시설을 방문해 사회에서 소외 받는 이웃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칠 예정이다.
2012-04-05 09:2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그동안 안전성·유효성에 대해 논란이 됐던 ‘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이하, 카바수술)’에 대해 대한심장학회, 대한흉부외과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0일 오후 4시, 부산 벡스코에서 순환기관련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에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심사평가원이 추진하는 이번 토론회는 기존 개최된 토론회와 달리 시술자와 관련학회가 모두 참석하며, 전문가의 시각에서 카바수술쟁점을 중심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주제발표는 카바수술에 대한 근거와 결과, 보건통계적 측면이나 임상적 측면에서의 의료기술의 안전성 및 유효성 규명 순으로 진행되며, 심평원에서도 카바수술 관련 진료비 청구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토론회는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심장관련 전문가 뿐 아니라, 카바수술에 관심이 있는 언론인 및 일반인에게도 개방된다. 강지선 수가등재부장은 “이번 토론회가 시술자와 관련학회의 의견을 다각적 측면에서 공유하고, 나아가 정책 결정에 반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2-04-05 06:19제약업계가 상위제약사와 중소제약사로 양분될 조짐이다.전임 집행부에 속한 상위제약사들이 제2의 협회(가칭 미래혁신포럼) 설립을 추진하면서 기존 제약협회는 이사장사인 일성신약을 비롯한 중소제약사, 새 협회는 상위제약사 위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이는 곧 전임 집행부와 윤석근 이사장간의 갈등이 해결점을 찾지 못한 채, 이대로 각자의 길을 가는 방향으로 굳어진 것과 다르지 않다.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 대웅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JW중외제약, 명인제약 등 8곳의 CEO들은 5월 R&D중심 협회를 출범키로 합의했다. 신설협회 출범은 혁신형제약기업 선정 등에 발 맞춰 글로벌시장 진출을 향한 발전적 협의를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8곳에 포함된 한 제약사 CEO는 “새 협회 출범은 좀 더 건설적인 일을 도모하기 위해 R&D중심으로 새로운 기구를 만들어보자는 의견이 모여 진행됐다”며 “R&D를 표방한다는 점에서 기존 협회와는 차별화 된다”고 말했다.연구개발능력이 가입조건이라는 점에서 상위사들은 대부분 회원사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럴 경우 상위사들의 기구가 될 가능성이 크다.무엇보다 7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제약협회를 두고
2012-04-05 06:18응급의학과 전공의 중간평가시험에서 40%이상의 득점을 받지 못하는 경우 과락을 시키는 제도가 올해 1년차 전공의부터 적용된다. 당초 계획에서는 올해 4년차부터 적용할 예정이었다.응급의학회 관계자는 "40% 미만 득점자를 과락시키는 개정안을 올해 4년차부터 적용하기로 했지만 이미 시험을 치른 전공의와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이에 준비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주는 뜻에서 올해 1년차부터 40%미만 과락 기준을 적용시키기로 변경했다"고 밝혔다.따라서 현재 2년차 이상은 중간평가 시험에 응시만하면 전문의 시험 자격이 주어진다.이 관계자는 "현재 1년차들은 과락을 대비해 3년차 이전에 중간평가 시험에 응시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응급의학회는 0점을 맞더라도 통과됐던 전공의 중간평가 제도를 개편했다.전문의 시험 응시자격의 하나인 전공의 중간평가시험은 그간 응시여부만을 판단해 통과를 결정지었지만, 0점을 맞은 수험자가 발생하면서 제도를 보완하게 된것.이에 중간평가 시험에서 40%이상을 득점해야만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올해 응급의학과의 전공의 중간평가 시험은 가을학회 기간에 실시 될 예정이다.
2012-04-05 06:175일 선권모가 제기한 제61차 대의원총회 효력무효 확인소송 대법원 변론기일이 예정된 가운데 선권모측이 사실상 파기환송심의 결정을 수용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선거권을 찾기 위한 의사들의 모임측에 따르면 대법원의 파기환송심인 고등법원의 판결을 수긍할 수는 없지만 이미 의협 회장 선거가 간선제로 진행됐고, 파기환송심이 대법원에서 번복될 가능이 낮은 것을 이유로 사실상 오는 5일 진행될 대법원 변론에 적극대응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선권모측 한 관계자는 4일 "대법원의 파기환송심 결정을 마음속으로는 수긍할 수 없지만 여러 여건상 수용할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이 선권모의 대부분 의견"이라며 "오는 5일 대법원 변론에는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고, 변론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실상 대법원의 변론을 포기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관계자는 이어, "이미 간선제로 의협 선거가 진행됐고, 선거가 큰 무리없이 마무리됐다"며 "선권모는 직선제, 간선제 등 제도의 문제점보다 간선제로 전환될 당시 대의원 총회의 과정에 문제제기를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현재 각 시도의사회에서 상정되고 있는 직선제 전환 요구에 대해서도 직선제든, 간선제든 제도 자체에 대한 문
2012-04-05 06:16
“약가인하는 ‘알비스’에겐 오히려 기회다. ‘스티렌’을 넘어 항궤양제 시장 1위 자리로 올라설 자신있다” 394억원, 463억원, 530억원. 대웅제약 ‘알비스’의 지난 3년간 매출추이(EDI청구액 기준)다. 발매된 지 10년이 지난 알비스는 이렇듯 매년 70억원가량 매출이 증가하며 최근 항궤양제 시장에서 단연 눈에 띄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늦깎이 블록버스터’의 거침없는 성장동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조민근PM은 알비스를 설명함에 있어 ‘좋은 약’이라는 단어를 여러 차례 사용했다. 그만큼 약효가 탁월하다는 표현인 셈이다.조PM은 “알비스가 기존 치료제와 갖는 가장 큰 차별성은 위산분비억제, 위점막보호, H.Pylori(헬리코박터균)억제가 동시에 작용하는 ‘3중효과’를 통해 방어인자는 증가시키고 공격인자는 억제해 치료효과를 극대화 시킨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대표적으로 ‘스티렌’이 방어인자증강제, ‘큐란’이 공격인자억제제라면 알비스는 두 가지를 모두 갖고 있는 약물인 것. 이러한 3중효과가 가능한 이유는 수크랄페이트, 비스무스, 라니티딘을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한 ‘조성특허’와 이들 약효를 극대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중핵정’ 제형의 ‘개량특허’에
2012-04-05 06:15
"아시아, 태평양지역 인구의 실명예방과 안과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강구하는 것이 최대 미션입니다."곽형우 대한안과학회 이사장은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7회 아시아태평양안과학술대회(APAO) 개최를 위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아시아태평양안과학술대회는 이번이 2번째다. 곽 이사장은 "23년전인 1989년 우리나라에서 아시아태평양안과학술대회가 처음 개최됐다"며 "그당시 학술대회는 소규모로 열였다"고 설명했다.이어, "하지만 지금은 아시아태평양 인구가 세계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며 "아시아의 경제력이 점점 커지면서 글로벌 마켓과 기업체들의 포커스가 아시아로 몰리면서 상대적으로 학회의 규모가 커졌다"고 말했다.곽형우 이사장은 "현재 APAO에 등록된 나라만 해도 65개국이며, 회원은 5천 여명이 이른다"며 "APAO의 설립목적은 아시아국가 국민들의 실명예방과 시력증진"이라면서도 "아시아국가 중에는 선진국, 중진국, 개발도상국 등 다양해 안과 질환군과 치료방법이 다르다"고 밝혔다.곽 이사장은 "그런 다양한 질환군과 치료법 개발 및 종합적인 교육이 APAO의 최대 미션"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2014년에는 2020년 세계안과학회(WO
2012-04-05 06:13
“간호대학 4년제 단일화에 인증평가까지 하는데 간호사 연봉 1,600만 원은 아니다. 최소 월 200만 원씩 연봉 2,400만 원은 받아야 하지 않겠나.” 병원간호사회 곽월희 회장은 4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2012년도 병원간호사회 주요사업’을 발표하고, 간호사 역량 강화 교육 통해 병원별 임금 격차 해소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곽 회장은 간호사 최소 연봉이 적어도 2,400만 원은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병원간호사가 조사한 신규 간호사 연봉은 최저 연봉이 1,600만 원이었고, 최고 연봉은 3900만 원으로 무려 2,300만 원의 차이가 났다.이에 곽월희 회장은 “몇몇 병원에서는 간호사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3교대로 일하면서 1,600만 원을 받는 것은 심하다”면서 “적어도 월 200만 원, 연봉 2,400만 원은 받아야 한다”고 피력했다.이를 위해 병원간호사회는 간호사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특히 수도권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지방에서 올라오는 간호사들에게는 교육비를 감면하거나 사이버 교육 등을 제공하고, 지방에서 연수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감성 리더십을 주제로 한 순회학술대회를 지방에 내려가서 시행할 예정이다.곽
2012-04-05 06:12이달부터 내달까지 복지부가 정부지정 전문병원 이외 병의원들이 인터넷포털사이트 등에서 전문병원 명칭을 사용하게 되면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300만원 행정처분 집중단속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4일 지난해 11월 전문병원 지정 후 올해 3월까지 충분한 계도기간을 가졌지만 여전히 인터넷 등을 중심으로 ‘전문병원’이라는 표현이 남발되고 있어 4~5월간 전국보건소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복지부는 실질적으로 인터넷 상에 전문병원 비지정기관이 전문병원이라 광고하는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인터넷 광고 소관부처와 주요 포털서비스 업체에 비지정기관의 인터넷 광고 제한을 요청했다.국민들이 지정된 전문병원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전문병원의 로고 개발·보급을 올해 5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복지부는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일단 대형병원을 찾고 보는 국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9년 1월 의료법을 개정해 전문병원제도를 도입했다.이에따라 지난해 11월 난이도가 높거나 사회적으로 필요한 9개 질환, 9개 진료과목에 대해 의료인력, 진료실적, 환자 구성비율 등을 고려해 99개의 전문
2012-04-05 06:02SK케미칼은 최근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 50mg’와 조루증치료제의 병용요법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지속적인 성상대자가 있는 30세 이상의 남성 조루환자 118명을 대상으로 엠빅스 50mg(성분명: mirodenafil)와 조루증치료제(‘프릴리지’: Dapoxetine 30m)를 병용투여 시, 사정조절능력 향상을 통한 조루증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임상 결과, 투여 전과 비교 시 엠빅스50mg 병용투여군이 위약 병용투여군보다 IELT 증가량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PEDT와 IIEF-15 역시 유의한 향상을 보여 조루 증상을 현저히 개선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부작용이 높은 고용량 조루증치료제 단독요법보다 엠빅스 50mg와 저용량 조루증치료제 병용투여가 상대적으로 낮은 부작용과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확인한 것이 이번 임상의 주요 성과다.임상을 주도한 강동성심병원 비뇨기과 양대열 교수는 “기존 조루증치료제 증량시 부작용이 있는 환자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며 “부가적으로 조루환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SK케미칼 LS Biz. 최낙종 마케팅본부장은…
2012-04-04 16:58대개협은 오는 8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사고 피해 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제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의사와 환자간 불신을 조장하고, 진료권 위축 및 국민 건강권을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4일 성명을 통해 8일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는 의료분쟁조정법과 하부 시행령은 의사와 환자 사이의 불신을 조장해 의료분쟁을 양산하고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를 이 사회에서 범법자로 취급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대개협은 "모든 의료분쟁조정사건에 검사가 의무개입하고 진료 중 수시로 의사 소환 및 병원 현지조사를 아무 제한없이 실시해 의사가 안정적인 진료를 할 수 없어 진료위축으로 인한 국민의 건강권마저 심각히 위협받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어, "대한개원의협의회 및 각과 개원협의회,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지속적으로 법의 잘못된 문제점을 지적하고 효율적이고 법리에 맞는 합리적인 의료분쟁조정법 및 시행령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면서도 "정부는 철저히 의료계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문제가 제기된 모든 독소조항을 그대로 강행했다"고 정부를 비판했다.그러면서 "향후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정부측에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대개협은 "현재…
2012-04-04 16:56국가별 실명 질환이 국민소득수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그 중 한국은 선진국형 실명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안과학회는 오는 13일부터 4일간 부산에서 실명 예방을 목적으로 전세계 안과 석학들이 참석해 안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제 27회 아시아태평양안과학술대회 (APAO, Asia Pacific Academy of Ophthalmology) 개최를 앞두고 아시아 실명 실태를 분석해 발표했다.실명이란 의학적으로 빛조차 느끼지 못하거나 빛의 방향만 감지하는 상태를 말하며, 법적으로 교정시력 0.1 이하를 실명으로 본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가 아니더라도 이 정도로 시력이 나쁘면 제대로 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없기 때문이다.2002년 세계보건기구(WHO)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실명 원인의 1위 질환은 백내장(47.9%)으로 전체 실명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녹내장(12.3%), 황반변성(8.7%), 각막혼탁(5.1%), 당뇨망막병증(4.8%) 이 잇고 있다.한편 국가별로는 경제 수준에 따라 실명 원인에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가 발달하고 국민소득 수준이 높은 선진국일수록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과 같은…
2012-04-04 14:26
코오롱제약(대표 이우석)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 바이탈 슈퍼푸드’는 츄어블 타입의 관절 건강 기능 식품 ‘조인트 케어 NAG’를 출시하는 행사를 4일 중구 정동에 위치한 배재공원에서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모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된 ‘50대 나이 실종 몸짱녀’ 이현아 씨와 다양한 연령층의 모델들이 공원 야외 운동기구를 활용해 직접 운동을 하고 관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코오롱제약 관계자는 “관절 건강관리는 관절 사용이 잦은 운동을 하는 장년층부터 높은 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성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중요하다”며, “소화에 부담이 없이 간편하게 씹어 먹는 츄어블 타입의 조인트 케어 NAG는 관절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2-04-04 14:16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GMP운영 통합관리 솔루션인 ‘스마트컨트롤팜’을 개발해 보급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스마트컨트롤팜 솔루션이란 각종 자원관리, 원자재 입고부터 제품출하에 이르는 시험관리를 포함한 품질경영 부분에 일탈관리 등과 같은 IT 기술을 융합해 품질보증 자료를 조회 및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통합관리 전산 솔루션이다.솔류션의 주요 특징은 ▲변경관리, 일탈관리, 소비자불만, 실사이력 등 관련 자료 데이터베이스화 ▲GMP 문제점이나 개선사항을 쉽게 검색·확인해 통계처리 ▲의약품 허가와 연관된 정보를 바탕으로 업무 연계 가능한 자원관리를 표준화 하는 것이다.기존 시스템과 달리 제조소 마스터정보 및 자원정보를 활용해 전사적 자원관리(ERP)와 연계가 가능하게 설계됐다. 실질적인 품질경영 구현이 가능하고, 국제화 시대에 대비해 국제기준(GS 및 KOLAS 인증 취득)에 부합되도록 했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솔루션이 국내 제약업체 7개소에 이미 보급을 완료한 상태며, 개발과정에 국내제약업체가 직접 참여하고 현장에서 꼭 필요한 기능을 반영하는 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2-04-04 12:01최근 5년간 폐암환자들이 진료받은 진료비가 1조 5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흡연이 주요 원인인 '폐암'(Lung Cancer), '만성폐색성폐질환'(COPD), '폐쇄성 혈전 혈관염'(Buerger's Disease, 이하 버거씨병)'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근 5년간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결과에 따르면 전체 암의 약 30%가 흡연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폐암의 경우 약 90%가 흡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5년간 폐암 환자는 2006년 4만 3천명에서 2010년 5만 5천명으로 약 1만 2천명 증가해 연평균 증가율이 6.4%였다.매년 평균 4만 8천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이들이 5년간 받은 진료비 총액은 약 1조5천억원에 달하고 있다.2010년도 폐암환자 총 5만 5천명 중 남성이 69.4%으로 여성 30.6%보다 2.3배 많았으며, 60세이상이 74.1%로 4만명을 차지하고 있다. 결과보고서는 "흡연 후 폐암이 발생하기까지는 20~30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현재 폐암환자의 증가 추세는 1980년대, 1990년대 초반 70%를 초과하던 성인남성흡연율을 반영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2012-04-04 12:01윤석근 이사장 선출로 인한 갈등이 결국 제약협회 분열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이어지는 양상이다.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임 집행부에 속한 일부 상위제약사들은 R&D 중심의 협회를 5월 출범할 계획이다. 협회는 상위사를 비롯한 30여곳이 참여할 것으로 보이며, 사실상 제2의 제약협회가 만들어지는 셈이다.협회 구성을 준비하고 있는 회사는 동아제약, 대웅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JW중외제약, 명인제약 등 8곳이며 모두 전임 부이사장단사다. 전임 이사장사인 경동제약과 부이사장단사인 유나이티드제약, 보령제약은 빠진 상태다.이들은 매주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협회 구성에 대해 논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늘(4일) 오전 회동에서 구체적인 그림이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회원사의 회비는 규모와 관계없이 1/N로 정해진 상태며, 이달 말까지 참여사들의 동의를 얻는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협회가 R&D를 차별화로 내걸었다는 점에서 연구개발능력이 있는 상위제약사들은 대부분 회원사로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그러나 이들 제약사들은 이번 협회 구성을 이유로 기존 제약협회에서 탈퇴까지는 하지 않을 예정이며, 회원사로서의 역할을 그대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이 모
2012-04-04 11:55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원장 서유성)은 환우들에게 삶에 대한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지난 3일 ‘열두살 샘’ 특별시사회를 개최했다.‘열두살 샘은’ 시한부 소년의 유쾌한 버킷리스트를 다룬 휴먼감동 드라마로 오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시사회에는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최근 종영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나대길 역할로 대왕대비 윤씨(김영애)와 월(한가인)을 하늘의 재물로 삼기 위해 모의하던 악역을 맡은 탤런트 김명국 씨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명국 씨는 지난 2005년 아들 김영길 군이 백혈병으로 투병하다 사망한 이후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 홍보 대사를 맡아 매달 마지막 일요일이면 대학로에서 ‘골수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김명국 씨는 시사회에 앞서 “백혈병에 걸린 소년의 마음을 통해 우리들이 건강히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느끼게 될 것”이라며 “이 영화의 주된 소재가 ‘버킷리스트’인데 죽기 직전의 사람들은 버킷리스트가 그렇게 화려하지 않다”고 언급했다.이어 “나 역시 아들을 백혈병으로 잃은 사람이다. 그 아픔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영화를 많은 분들이 보고 삶에 대한 의미를 가져갔으면 좋겠다”면서 “마지막으로 하
2012-04-04 11:37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 이비인후과는 오는 6일 오후 5시 암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제2회 건양 난청 재활교실’을 개최한다. 지난 2009년부터 인공와우 수술을 시작해 현재까지 40차례 이상의 수술 실적을 기록한 건양대병원은 이번 재활교실 행사를 통해 인공와우 수술 전반에 대한 소개와 양측 인공와우, 노인성 난청에서 인공와우 수술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재활교실은 ▲인공와우’란 무엇인가? ▲인공와우 이식술 대상자와 수술법 ▲인공와우 의료보험 적용 ▲신생아 난청 선별검사 ▲청각검사 ▲언어재활 ▲인공와우 체험자와의 대화 및 질의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건양대병원 이비인후과 최성준 교수는 “보청기의 도움을 받을 수 없을 정도로 청력이 나쁜 아이 혹은 성인에게 시행하는 수술인 ‘인공와우 이식술’에 대해 좀 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이번 재활교실은 난청환자 및 가족, 특수학교 및 재활기관 관계자, 이비인후과 전문의, 언어치료사 및 청각사 등을 비롯해 ‘인공와우’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한편 인공와우수술은 선천적이나 후천적으로 소리 전달경로인 귀속의 청각세포가 소실되거나 손상돼 있는
2012-04-04 11:37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최근 주한 몽골 대사관과 의료, 교육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 측은 의료, 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인적 교류를 추진키로 했으며, 향후 몽골 내에서 ‘이화의료원’ 브랜드 인지도 상승은 물론 현지 환자 유치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D.게렐 주한 몽골 대사는 "몽골은 새로운 성장기의 출발점에 있으며, 이러한 새로운 성장은 수준 높은 의료가 밑받침되어야 한다”고 전제하고 “ 몽골은 간암에 이어 유방암 발병률이 1위이고 여성암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여성의학에 강점을 갖고 있는 이화의료원이 좋은 파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현숙 의료원장은 "몽골과는 해외의료봉사 활동, 몽골국립암센터와의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좋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몽골 국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여성질환 관련 의사나 의과대학생 연수 등 교육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화의료원은 지난해 8월,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약 100km 떨어진 아르갈란트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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