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회장 선거방식 변경 대의원 결의 무효확인소송에서 대법원이 파기환송한 이후 의협 대의원회와 선권모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선거권을 찾는 의사모임은 파기환송심에 대한 공식입장을 정리하기 위해 지난 주말 모임을 갖고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의사협회 대의원 역시 지난 주말 의장단 회의를 갖고 이후 간선제 시행을 위한 후속조치 마련에 들어갔다.선권모는 일단 파기환송심에 대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원론에는 합의한 상태에서 1주일의 법률적 검토기간을 가진 이후 이번 대법원 판결과 파기환송된 고법 심리에 대해 어떤 대응을 할 것인지 공식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선권모 이용민 회원은 “지난 주말 선권모가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이후 모임을 갖고 파기환송심에 대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원론에는 모두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했다.즉, 대법원이 형식상 파기환송을 통해 간선제로 변경한 의사협회 대의원회 의결이 무효라는 고등법원의 결정을 뒤집었지만 고등법원에서 재심리를 통해 확정될 때까지 법리 다툼을 계속하겠다는 것이다.이 회원은 이어, “현재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법률적 검토가 1주일 정도 필요하다”며 “법률 검토가 끝난 이후 선권모의 공식입장을
2011-11-08 06:17제약업계가 내년도 예산측정을 앞두고 깊은 시름에 잠겼다. 일괄 약가인하 여파로 내년도 매출에 상당한 손실이 전망되는 상황에서 기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는 작업에 착수한 것.7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예산측정에 있어 가장 많은 손질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부문은 R&D분야다. 이미 몇 년에 걸쳐 진행돼온 임상시험 등에 대한 비용의 경제성을 새로 따져 봐야하는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다.약가인하가 강행될 경우 사업계획 단계에서 책정했던 예상 약가수준이 급격하게 하락할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개발을 지속할 것이냐를 두고 회사 내부의 고민이 거듭되고 있다.특히 특허만료 의약품의 제네릭 출시를 준비해왔던 회사의 경우, 계단식 약가가 폐지되면서 퍼스트제네릭의 의미가 없어진 것은 물론, 제네릭 진입 1년 후 약값이 절반으로 떨어질 것이 예상됨에 따라 더 이상의 사업진행은 무의미하게 된 사례가 즐비하다. R&D 투자율이 높은 곳으로 꼽히는 한 중견제약사 관계자는 “요즘은 연일 회의의 연속이다. 사업의 경제성을 평가하기 위해 관련 팀이 모두 모여 사업을 지속할지에 대한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진행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사업도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럴 경우…
2011-11-08 06:16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결합예방BCG백신의 효능평가를 위한 새로운 시험방법을 WHO와 공동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시험법의 주요내용은 ▲BCG균주만이 지닌 특정 유전자 확인을 위한 유전자 증폭법▲BCG균주내에서 생산되는 ATP측정을 통한 BCG백신 효능확인 시험법 등이다. 기존 BCG백신 효능시험법은 BCG백신을 5~6주간 배양한 후 살아있는 세포수를 실험자가 일일이 세는 방법으로 이뤄져 정확성이 낮고 40일 이상의 장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었다.현재 결핵환자가 전세계적으로 해마다 940만명 이상, 국내는 3만50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이 결핵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은 BCG백신뿐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BCG백신 시험법이 WHO의 최종 검증을 거쳐 관련 제약업계에 보급되면 백신 품질관리를 위한 비용 및 시간이 크게 절감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식약청은 올 1월 WHO 국제협력센터로 지정된 이후 백일해무·독화 동물대체 시험법 공동연구, 엔도톡신 국제표준폼 공동연구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2011-11-08 06:14지난 10월 한달간 71개품목이 자진취하 조치된 가운데 보건당국의 분류재평가 대상에 올라 취하처리된 품목이 총 38품목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식약청의 의약품 자진취하 품목 현황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달간 녹십자, 구주제약, GSK, JW중외 등 30개사 71품목이 자진 취하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유는 2011분류재평가 대상이 가장 많았으며, 2011생동성재평가 대상 및 기타 사유 등에 따라 취소한 것으로 분석됐다.그간 제품 시판 이후 효과 뛰어난 품목에 밀려 시장에서 퇴출되거나 생산실적 없는 품목 등의 이유로 제약사들이 자진취하를 결정했던 반면 이번 취하조치는 분류재평가 작업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즉, 자진취하품목 중 2011분류재평가대상 품목은 식약청이 선별해놓은 재분류대상 6819품목 중 심층분류 조사품목 선별작업에 포함된 품목이다.지난 한달간 선별된 2011분류재평가 대상을 살펴보면 ▲구주제약 (뉴트랄크림, 아미플렌겔) ▲녹십자 (제네디아삼일열말라리아항체래피드), ▲JW중외 (토쿠혼콘플라스타) ▲한국넬슨제약(리세틴액) ▲한국멘소래담(아크네스오펜시브크림) ▲한국비엠아이(유로테스트빌리우로, 유로테스트헤모케토지피에취) ▲영일제약 (피록손액)…
2011-11-08 06:13
올해 설립 60주년 맞은 대한약학회 학술대회에는 동북아시아 3개국인 한국, 중국, 일본 약학관계자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이들은 자국의 신약개발동향과 허가규제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아시아 제약산업의 중심으로 협력을 다지는 발걸음을 내딛었다.이번 학술대회에서 일본과 중국이 다름 아닌 ‘한국’에서 한 자리로 모일 수 있었던데는 대한약학회 정세형 회장의 몫이 컸다. 학술대회 첫 날인 7일 일정이 마무리되는 오후 정 회장을 만나 이번 학술대회의 의미를 물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요 쟁점은 무엇인가?신약개발에 있어 산학연관 연계, 한중일 3개국의 협력과 약학교육이라는 3가지의 큰 주제로 열린다. 또 올해는 60주년 기념대회라는 점에서 60년을 돌아보는 것으로 올해를 도약의 시기로 삼아야 한다. 한중일 3개국 약학회장이 모두 참석하는 등 아시아 소통의 장이 된 듯하다. 3개국의 모임이 갖는 의미는?연구, 허가, 약가 전부 일관성 있게 가야 한다. 한중일 공무원들이 이 주제를 놓고 만나 얘기한다. 결국 시장 창출 이야기다. 한중일이 블록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를 위해 한중일의 약학회장,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셀트리온 관계자가 모여 토론을 한다. 주제는 ‘3개
2011-11-08 06:12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무균의약품제제 검제채취 및 원료시험 관리지침'을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 무균의약품제제에 사용하는 무균원료의 검체채취시 무균성 훼손 방지과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검체 채취와 동시에 무균원료를 제조공정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원료, 제조업자 평가, 검체채쥐, 품질관리등 허용조건에 부합하는 경우에만 적용▲무균원료에 대한 시험검사 결과가 부적합이면 제조된 제품 전부 폐기 등이다.특히, 이번 지침에는 무균원료의 경우 검체 채취 후 결과판정시까지 무균상태가 어렵고 보관과정에서 오염될 수 있다는 업체 의견이 반영됐다.식약청 관계자는 "무균의약품제제 검제채취 및 원료시험 관리지침은 의약품 품질 및 안전성 확보 등에 도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지침은 원료단계부터 무균공정에 따라 제조하는 무균의약품제제(생물학적제제등, 한약·생약제제 제외)의 무균원료만 적용된다. 시행일은 2012년 1월1일부터다.
2011-11-08 06:11리베이트 쌍벌제 이후 처음으로 해당 의사에게 면허가 취소되는 행정처분이 내려질 전망이다. 반면 의료계는 리베이트 쌍벌제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가운데 사건의 추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7일 리베이트 혐의로 기소된 의사 김 모씨 등에게 재판부가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데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금고 이상의 형이기 때문에 면허 취소 사유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판결이 확정되면 첫 의사면허 취소자가 나오게 된다.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의약품 도매업체로부터 2억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의사 김 모씨 등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번 판결이 집행유예이기는 하지만 금고 이상의 처분에 해당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판결이 확정되는 경우에는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해당 의사들에게 면허를 취소하는 행정처분이 내려진다.과거에는 리베이트 수수자에게 형사처벌이 없었지만 쌍벌제를 시행하면서부터는 의사에게도 2년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선고할 수 있게됐다. 아울러 수수자에 대한 행정처분도 지난해 11월 이후, 기존 2개월에서 1년 이내로 강화됐다.이
2011-11-08 06:02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러시아 해외 환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중앙대병원은 해외환자 유치 및 글로벌 의료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1일 블라디보스톡 철도병원(병원장 메델스키)과 진료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병원은 진료협력과 협동연구, 의료진과 환자의 교류, 의학적 정보·통계 교류를 맺게 됐다.블라디보스톡 현지 철도병원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원 진료협력실장, 지순주 진료지원부장, 메델스키 병원장 및 소속 의료진들이 참석했다.러시아 페르보레첸스키 지역에 위치한 블라디보스톡 철도병원은 150병상에 일일 외래환자가 1000여 명의 병원으로, 1891년 개원해 당시 소련 국방부장관이 우스리크 지역 철도종사자의 진료를 목적으로 설립했다. 올해로 120년을 맞이한 이 병원은 현재는 완전 민영화된 병원으로 2만 명 이상의 철도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환자에게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심 병원으로 운영 중이다.중앙대병원 박승원 교수 일행은 협약식 당일 오후 블라디보스톡 해군회관 1층에서 신경외과적 질환을 가진 러시아 환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활동을 펼쳤다.박승원 교수는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2011-11-07 16:25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 이하 산의회)는 의료분쟁조정법-의료사고무과실보상제도 재원 마련을 산부인과 의사에게 전가시키는 것이 가시화 된다면 분만실 폐쇄라는 초강수를 둘 전망이다.산의회는 오는 8일 의료분쟁 조정법의 하위 법령이 입법 예고됨에 따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무과실보상 재원 마련에 산과의사 부담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산의회 김재연 법제이사는 성명서를 통해 “산과 의사들은 저수가에도 사명감 하나로 분만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무과실 보상 재원을 산과 의사에게 전가 시키려 한다면 분만실 폐쇄를 심각히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정부는 분만실 폐쇄로 분만할 곳이 없어 산모들이 해외 원정을 가는 분만 대란을 대비해야한다”고 덧붙였다.무과실 의료사고 보상제도는 환자 측에서는 신속한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의사(병원)측에서는 피해자의 소란행위나 자신의 방어 진료도 피할 수 있는 제도다. 그러나 현재 논의된 바에 따르면 의료사고 무과실 보상제도 재원 마련에 있어 의사와 정부가 각각 50:50으로 하고 있다.이에 대해 김재연 법제이사는 “산과 분만의사들이 부담한 재원으로 운영되는 의료사고 보상심의위원회 결과를 의료사고 피해자가 신뢰
2011-11-07 12:00의료사고분쟁조정법의 하위법령 제정에서 논란이 됐던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금 재원의 주체에 의료기관의개설자도 부담하도록 하는 안이 입법 예고된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금 재원은 국가와 분만 실적이 있는 보건의료기관의 개설자가 부담한다"며 "보상대상은 분만에 따른 뇌성마비와 분만과정의 산모ㆍ신생아 사망으로 정한 이같은 안을 오는 8일~2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복지부가 입법예고하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따르면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금 재원은 국가와 분만 실적이 있는 보건의료기관의 개설자가 부담한다. 아울러 대불재원의 구체적 부담 액수와 기준 등은 의료기관의 유형에 따라 부담 비율 등을 달리 정하도록 했다.대불제도는 의료분쟁 조정 성립 등으로 의료기관의 손해배상 의무가 확정됐는데도 피해자가 손해배상금을 지급받지 못한 경우, 미지급금에 대해 조정중재원에 대불을 청구하는 제도다.불가항력 의료사고의 보상 대상은 분만에 따른 뇌성마비 뿐 아니라 분만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모와 신생아의 사망까지도 포함됐다.이와 함께 복지부는 조정중재원 내의 감정서 등 사건기록에 대한 열람과 복사를 원칙
2011-11-07 12:00유유제약은 눈영양제인 ‘유유 아이유 루테인지아잔틴’을 약국에 최근 출시하며 OTC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유유 아이유루테인지아잔틴은 식약청으로부터 기타기능Ⅰ등급을 인정받은 식물 성분의 눈 건강에 필요한 루테인, 지아잔틴과 어두운 곳에서 시각적응과 피부건강에 필요한 비타민A, 유해산소로 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E를 함유됐다.루테인과 지아잔틴을 같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시켜 줘 현대인의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식약청으로부터 개별인정 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눈의 망막 및 황반의 구성성분인 루테인은 몸속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아 식품 혹은 건강기능식품 형태로의 섭취가 필요하다. 루테인이 함유된 제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은 눈의 망막 및 황반 성분을 보충, 유지할 뿐만 아니라 눈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실제로 노화로 눈 건강이 나빠진 사람들은 루테인의 혈중 함량이 낮았으며, 루테인을 충분히 섭취한 사람은 눈 건강이 좋은 것으로 관찰됐다. 사람을 대상으로 루테인의 보충효과를 비교한 연구에서는 루테인 보충으로 혈액 중 루테인 농도와 안구의 황반색소 밀도가 증가됐으며, 시각명료도 등을 포함한 눈 건강관련 지표가 개선되는 것이 확인됐다.지아
2011-11-07 11:50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거품형 모발염색제 ‘버블앤비’ 조성물 의 특허를 획득했다. 본 발명의 산화형 영구 염모제는 액상의 염모제 1제과 산화제 2제 조성물을 혼합 시 발생된 거품이 모발에 도포 후 30분 이상 사라지지 않는다. 또 꼼꼼하게 빗질하며 바를 필요 없이 샴푸하듯 간단히 거품을 조물거리는 것만으로 모발 안쪽의 깊숙한 곳까지 염색되기 때문에 자가 염색이 가능하다. 모발에 염모제를 도포하는 시술시간을 3분 이내로 단축해 도포 시간의 차이로 인한 염색 얼룩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현재 해당 발명기술을 적용한 제품에는 새치머리용과 멋내기용을 포함한 버블앤비와 새치머리용 컬러의 세븐에이트 버블앤비가 있으며 약국, 마트, 드럭스토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한편, 동성제약은 11월부터 버블앤비 새치머리용 2개 컬러를 GS홈쇼핑을 통해 방송 판매할 계획이다.
2011-11-07 11:50의약품분야의 산․학․연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최신 연구동향 교류를 위한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가 7일부터 열린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이달 7일에서 9일까지 2일간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를 대한약학회가 공동개최 및 후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신약개발을 위한 Global leadership’을 주제로 한․중․일 수입의약품 관리제도 등 일본 야마시타 신지 교수 등 3명의 외국연자를 초청해 ▲노인질환에 사용되는 전통약물 현황 ▲ 약물투과성 예측을 위한 용출 프로파일 상관성 ▲ 분자표적항암제 개발을 비롯한 최근 국제 연구동향 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향후에도 관련 학회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최신 연구동향을 토론함으로써 다양한 산․학 의견을 청취해 연구방향 설정에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1-11-07 11:50녹십자의 항암 유전자치료제 바이오신약 ‘JX-594’의 전기 임상 2상의 최종결과가 미국 간학회에서 지난 6일 발표됐다.7일 녹십자에 따르면, ‘JX-594’는 미 제네렉스(Jennerex)사와 공동개발 중인 바이오신약으로, 암세포에서만 바이러스가 증식하도록 천연두 백신에 사용되는 우두바이러스의 유전자를 재조합해 종양만 파괴시키는 선택적 종양 살상형 항암제다. 이번 학회에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의 혈액학 및 종양학과 교수인 토니 레이드 박사는 ‘진행성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표적 항암 우두바이러스 JX-594의 전기 임상 2상 최종결과’를 학회의 하이라이트 세션을 통해 발표했다. ‘JX-594’ 의 전기 임상 2상 시험은 기존 치료제가 듣지 않거나 치료가 불가능한 진행성 간암 환자 30여명을 무작위로 배정해 2008년 4월부터 시작해 지난 5일 완료됐으며, 제네렉스가 미국, 캐나다에서 진행하고 녹십자가 국내 삼성의료원, 신촌 세브란스병원, 부산대병원에서 진행했다. 임상시험 결과 ‘JX-594’의 고용량 투여 그룹과 저용량 투여 그룹의 평균 생존기간은 각각 13.8개월과 6.7개월, 1년 생존율은 각각 66%, 23%로 나타났으며, 특히 부작용은 24시간 이내
2011-11-07 11:47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나 현)에서는 오는 29일 오후 7시 강남교보타워 B동 23층에서 ‘서울시의사회 법제전문분야 연수교육’을 시행한다. 2006년도부터 시행되고 있는 동 교육은 회원들의 많은 관심 속에 금년으로 8회를 맞고 있다.이번 강의는 “2012년 4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조정 등에 관한법률’(이하 의료분쟁조정법)과 2011년 9월 30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하여 회원들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되었으며, 많은 회원들의 관심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아울러 동 강의의 참석대상은 서울시의사회 소속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연수평점 2점을 부여하고 등록비는 무료이다.
2011-11-07 11:31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가 7~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이번 학술대회는 총 3일간 22개 심포지엄이 진행되며, 신약개발의 최근 생화학적 표적,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신야 개발 전략, 글로벌시대의 새로운 약사시험, 의약품 보험 약가 정책, 첨담복합단지의 비전 등에 대한 주제가 준비됐다.
2011-11-07 11:2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5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송계1리 마을에서 지역주민과의 융화 및 우리농산물 소비촉진 등을 위해 마을주민과 함께 배추 수확 및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윤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박종진 마을이장, 신범국 홍천푸드뱅크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평원봉사단원 100여명과 마을주민들은 배추 5,000포기를 직접 수확하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에 기증하였으며, 이 배추는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강원ㆍ경기지역 결식아동,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전달될 계획이다. 또한, 심평원봉사단과 마을주민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200포기는 심사평가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대상자들에게 전달되었다. 강윤구 원장은 “최근 배춧값 폭락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농촌 일손 돕기 및 농산물 소비촉진을 통해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더불어 김장김치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시름을 다소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1-11-07 11:04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센터장 박상민)가 암환자 개개인을 위한 정보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맞춤 서비스를 통해 암환자와 가족이 자신감을 갖고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암정보교육센터는 ‘암치료 여정의 동반자로서 암정보와 교육의 기준을 제공한다'는 사명 아래 서울대학교암병원이 보유한 우수한 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각 환자와 가족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함으로써 암 치료 결과와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암이라는 질환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암을 경험하며 거치는 과정은 매우 길고 복잡하다. 따라서 환자와 보호자가 암을 보다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필요로 한다. 이에 암정보교육센터는 방문 환자 및 가족과의 상담을 통해 암종과 치료 과정, 현재 갖고 있는 문제와 요구가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유방암 수술 후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마친 환자의 경우, 상담을 통해 치료종료 후의 식생활, 신체기능의 변화, 치료 과정에서 생긴 가족과의 갈등, 스트레스, 외모변화로 인한 자신감 하락 등에 대한 도움이 필요
2011-11-07 11:02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광호)은 3일 김옥길 홀에서 제 12회 CQI(Critical 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병원내 각 부서의 의료 서비스 혁신 활동을 평가하고 직원간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서현숙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광호 병원장, 정순섭 QPS센터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들과 이날 연제 발표를 맡은 10개 팀을 비롯한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서현숙 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 “CQI경진대회는 그동안 고객 중심의 사고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미래를 준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면서 “고객 지향적인 활동인 경진 대회를 통해 개인 역량을 키우고, 각 부서의 역량을 개발해 개인과 병원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시발점으로 삼자"고 말했다. 경진대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1년 동안 진행한 QI활동의 결과에 대해 발표했으며 ‘진료재료의 신규, 대체품 개발을 통한 수익 창출 방안’ 에 대해 발표한 진료수가심의위원회가 1등인 으뜸상을 수상했다. 또, ‘환자 안전을 위한 손위생 증진 활동들’을 발표한 감염대책위원회와 ‘효율적인 퇴원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QI활동’을 발표한 신생아중환자실이 2등인 버금상을 수상했
2011-11-07 10:59애보트는 2011 미국류마티스학회(ACR)에서 PREMIER와 DE019 임상3상 연구의 장기 공개 연장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이들 연구에서는 중등도 내지 중증의 초기 류마티스 관절염(RA) 환자의 휴미라와 MTX의 병용 요법에 대한 8년에 걸친 치료결과와 중등도 내지 중증의 진행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 대한 10년간의 치료 결과를 각각 평가했다.또 환자의 질병 활성도, 신체기능 개선, 방사선학적으로 더 이상 진행이 없는 환자의 비율(mTSS ≤ 0.5)을 포함한 방사선학적 질병 진행 억제 정도가 평가됐다.캐나다 토론토 의과대학 교수인 에드워드 키스톤 박사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치료는 단순히 질병의 증상 및 징후를 관리를 넘어 방사선학적 관절손상 진행을 막고 신체기능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연구들은 초기 혹은 진행된 중등도 이상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 대한 휴미라 치료의 우수성을 뒷받침 해주는 추가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DE019와 PREMIER연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있어 가장 긴 기간동안 시행된 공개 연장 임상시험이다. 휴미라는 임상 반응, 방사선학적 관절손상 억제, 신체 기능에 대해 초기 류마티스 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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