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제급여기준이 8월부터 10월 사이 세 차례에 걸쳐 모두 20항목이 변경된다. 이번 개정에서는 신설 15항목, 변경 3항목, 삭제 2항목이 월별로 변경 시행된다.월별 변경내용을 보면 △8월 1일 시행(변경 1항목) [113] Fosphenytoin 주사제(품명:쎄레빅스주사) 한 품목이고 △9월 1일 시행(신설 13항목, 변경 2항목, 삭제 2항목) 이다. 이중 *변경 2항목 [일반원칙] 골다공증 치료제 [124] Trospium 경구제(품명: 스파스맥스정 등)이고 *삭제 2항목은 [217] Etofylline nicotinate 주사제(품명: 헤소타놀주 등) [419] Actovegin 주사제 (품명: 엑티겐주) 이다.한편 9월부터 *신설될 13항목은 다음과 같다. [212] Arotinolol HCl 경구제(품명: 알말정 등) [214] Efonidipine 경구제(품명: 핀테정 등) [217] Trimetazidine 2HCl 20mg 경구제(품명: 바스티난정 등) [217] Trimetazidine HCl 35mg 경구제(품명: 바스티난엠알서방정) [219] Dobesilate calcium 경구제(품명: 일성독시움정 등) [219] Arginine e
2011-07-01 11:31인구보건복지협회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을 위해 7월1일~29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신청자격은 ▲고위험임산부 ▲임신주수 24주 이상(2011. 06. 1기준) ▲2011년 기준 도시근로자 월평균 가구소득 130%이하 가정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산전진찰비, 분만비 구분없이 2011년 6월 1일 이후 지출한 임신 및 출산관련 의료비를 1인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된다.
2011-07-01 11:22
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최근 러시아의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경기도와 경기국제의료관광협의회,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했으며, 명지병원을 비롯 경기도 소재 10개 병원이 참석했다. 명지병원은 이왕준 이사장을 단장으로 의료진 및 행정 실무자 등 모두 7명이 참가했으며 설명회에는 러시아 연해주 주정부 및 블라디보스토크시 관계자, 현지 의료인 및 의료기관 관계자, 의료관광 에이전시, 언론사 기자, 제약 및 의료기기 분야 바이어, 현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고 전했다.
2011-07-01 11:16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사업단장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이 1일 국내외 산학관연 인플루엔자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첫 국제 인플루엔자 심포지엄을 고려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 백신 R&D 활성화를 위한 국제 연구협력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2009년 인플루엔자 대유행 경험을 통한 교훈, 현재 대응방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미래 백신대응 전략에 대한 발표 및 토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2011-07-01 11:12산부인과의사들이 응급피임약을 포함한 모든 경구피임약은 전문의약품이 당연하다며 거듭 피력하고 나섰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1일, “임신 중절을 줄이는 근본대책은 제대로된 피임상담이 우선돼야 한다”며 “경구피임약 복용은 산과 전문의의 피임상담과 복용지도의 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근 일부 전문의약품의 일반의약품 전환과 관련, 응급피임약을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산과 의사들이 거세게 반대하고 있다. 산과의사회는 지난 6월 15일, ▲고용량호르몬제재의 위험성과 부작용, ▲오남용의 우려, ▲일반피임법으로 오인될 수 있는 우리나라의 부실한 피임교육, ▲골반염, ▲성전파성질환 증가 가능성 등의 이유로 응급피임약은 전문의약품이어야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산과의사회는 “현재 응급피임약은 처방전을 통해서만 구입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응급피임약의 복용률이 2010년 기준 이미 5.6%로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판매하는 경구피임약 복용률 2.8%의 두 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젊은 여성, 특히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미성년자들의 경우 본인에게 맞는 계획적인 피임을 상담하고 적용하기 보다는 응급피임약에 기대는 경향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2011-07-01 10:381일부터 당뇨병용제 일반원칙 급여기준이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 요양기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개정안에 따르면 ▲당뇨 약제를 투여 받는 기존 환자의 적용방법 ▲약물 요법 시작 또는 변경시 검사 결과 수치 기재 여부 ▲Metformin 투여 금기 환자 해당 여부 ▲부작용 ▲청구방법 등 다양한 기준이 변경됐다.‘당뇨병용제 일반원칙 급여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일선 의료기관에서는 당분간 혼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복지부는 개정된 급여기준과 관련한 질의응답을 발표했다.다음은 변경된 급여기준에 대한 일부 질의응답이다.Q. 이미 당뇨 약제를 투여 받고 있던 기존 환자의 적용방법A. 당뇨병용제 일반원칙의 단독요법은 2011.7.1일 이후 처음 당뇨병으로 진단받아 치료를 시작하는 환자에게 적용됨기존환자(2011.7.1일 이전 당뇨치료제를 투여하던 환자)는 해당 요법을 지속시 급여 인정하고, 약제 조합의 인정 여부나 비용부담은 일반원칙에 따라 2011.7.1일 부터 적용해야 함.예시1) 2011.7.1일 이전 단독요법으로 급여로 인정되던 약제(Metformin, Sulfonylurea, Meglitinide, α-glucocidase inhibit
2011-07-01 10:26한국인에서 류마티스관절염 발병에 관여하는 특정 유전자 7개가 규명됐다.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팀은 “PTPN2, FLI1, ARHGEF3, LCP2, GPR137B, TRHDE, GGA1 등 7개 유전자는 서양인과의 연관성이 보고되지 않았지만 이들이 한국인에서 류마티스관절염을 발병시키는 위험 유전자로 규명됐다”고 밝혔다.이 같은 연구결과는 배상철 교수팀이 Arthritis & Rheumatism 4월호에 발표한 '한국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유전체 전장 연관성 분석(Genome-Wide Association Study of Rheumatoid Arthritis in Koreans)'이라는 논문에서 입증한 결과다.배상철 교수팀은 그간 한국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801명과 건강한 757명의 대조군을 대상으로 유전체 전장 연관성 분석을 진행하고 50만개의 단일염기다형성을 조사했다. 이어 유전체 전장 연관성 분석에 의해 류마티스관절염과의 연관성이 밝혀진 유전자가 실제로도 연관성이 있음을 재확인하기 위해서 재현성 연구를 시행했다. 재현성 연구는 또 다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718명과 건강한 719명의 대조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11개
2011-07-01 10:23난치성 질환인 악성림프종을 치료하는 획기적인 표적 면역세포 치료제가 국내 의료진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됐다. 서울성모병원 조석구(혈액내과), 홍영선(종양내과), 가톨릭의대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김태규, 의생명과학교실 이숙경 교수팀은 악성림프종인 NK세포 림프종 환자에게 항암치료 후 재발방지를 위한 표적 면역세포 치료제를 투입해 안정성과 임상효과를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 환자 11명의 임상을 3년 간 추적관찰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들의 생존율은 85%에 이르렀으며 재발도 1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악성림프종의 약 8% 가량 차지하는 NK세포 림프종은 서양보다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인에서 상대적으로 흔하게 발생하며 연간 약 100명 정도에서 발생하는 난치성 질환이다.그간 NK세포 림프종은 재발율 40~50% 정도로 매우 높고, 재발 후에는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없어 사망에 이르는 등 예후가 불량했기 때문에 이번 연구결과는 획기적인 성과라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조석구 교수팀은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NK세포 림프종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항암치료 후 표적 면역세포 치료제를 12주동안 총 8번을 주입했다. 그 결과 10명의 환자가 재발없이 생존했으며,
2011-07-01 10:19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1년 근거문헌활용지침(EBRM, Evidence Based Review Manual)마스터’ 사내자격 검정을 실시해 EBRM마스터 11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근거문헌활용지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각종 위원회에 근거중심의 과학적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문헌게재 방법 등을 표준화한 심사평가원 고유의 문헌 활용 매뉴얼을 말한다.심평원은 EBRM마스터 자격검정은 심사평가 전문기관 구성원으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근거문헌 활용지침 사용 활성화를 통한 근거중심 의사결정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2007년 이후 매해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EBRM마스터는 EBRM활용확산 및 실무연계 강화를 위한 창구역할은 물론 각 종 위원회에 과학적 근거제공 등을 위한 EBRM에 대한 실무지원 멘토 및 피드백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1-07-01 09:50보건복지부는 오늘(1일)부터 전국 12개 응급의료정보센터간 ‘응급의료 화상 회의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하절기 태풍 등 자연재해 및 재난상황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의료자원(의사, 응급실, 응급장비)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소방방재청등과 공유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 시스템이라는 것.매월 1일 오후 3시 39분(1339)에 정례회의를 개최할 방침이다.복지부 관계자는 “그동안 응급의료선진화에 핵심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고 환자이송체계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유발시켜 왔던 부정확한 응급의료 정보를 개선하기 위해 최근 도입한 진료가능정보 실시간 안내 서비스의 정착 등에도 화상회의 시스템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1-07-01 09:40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지난 6월30일 개원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명박 대통령은 진영곤 고용복지수석을 통해 ‘백세시대 복지사회의 초석’이라는 보사연 40주년 기념 휘호를 전달했다.김황식 총리는 치사를 통해 “보사연은 우리나라 복지 의료 등 정책연구의 대표적 싱크탱크로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평가하고 “사회보장5개년계획, 국민연금, 의약분업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해 다양한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말했다.김용하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보사연은 지난 40년간 국책연구기관으로서 사회정책 전 분야에 걸친 연구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에 기여해왔다. 개원 40주년을 계기로 앞으로도 한국 복지의 메카로서 국민의 복지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다짐했다.
2011-07-01 09:34대학병원들의 교수들이 교수평가로 등급화 되고 줄세우기를 당하면서 우울함을 토로하고 있다.특히 외과계열의 교수들은 “고생은 고생대로 제일 많이 하는데 연구할 시간이 모자라 연구실적은 낮다. 이 때문에 높은등급 받기도 쉽지않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는 실정이다.대학 교수로서 연구논문을 쓰는 건 당연하지만 더 나은 대학평가를 위해 교수들의 논문숫자가 중요해지면서 경쟁적으로 SCI급 학술지에 게재되는 논문숫자를 늘리는 상황이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로 K대학병원과 J대학병원을 비롯한 대학병원들에서는 매년 실시하는 교수평가 결과, 연구 성적이 좋지 않은 교수들이 퇴출돼 공공연히 회자되고 있다. 이들이 능력부족으로 퇴출됐다기 보다는 일률적인 교수평가 잣대에 의한 희생양이라는 동정론도 일고 있는 실정이다.신경외과의 A교수는 “교수등급이 S-A-B-C 순으로 매겨지는데 S등급은 대개 진료가 많지 않은 과에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교수로서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는 건 당연하므로 불만만 할 수는 없지만 교수평가에 진료 실적이 들어가지는 않는다. 솔직히 외과계열은 억울하다”고 토로했다.산부인과의 B교수는 “최소한의 외래환자 수만 채우고 연구
2011-07-01 05:43호조의 첫 스타트를 꿰찬 성체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AMI'를 시작으로 후발주자로 대기하고 있는 바이오업체들 역시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내달 초 품목허가가 예정된 ‘하티셀그램-AMI'은 보건당국으로부터 최초의 허가를 이뤄내 임상을 진행 중인 후발주자들이 따라갈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줬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따라 줄기세포와 관련업체들도 품목 허가를 위한 개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국내 임상시험 현황을 살펴보면 7개의 업체에서 총22건의 임상이 승인 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종료된 임상은 8건이며, 진행 중인 임상은 14건이다. 우선, 에프씨비파미셀은 ‘하티셀그램-AMI' 이외에도 환자의 골수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 급성뇌경색을 치료할 수 있는 MSC1에 대해 유효성과 안전성 확증을 위한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만성 척수 손상에 치료될 Cerecellgram-spine은 2·3상을 동시 진행 중이다.이어 에프씨비파미셀의 후발주자로는 무릎연골치료에 사용되는 메디포스트의 ‘카티스템’이 주목 받고 있다. 이는 올해 초 임상시험을 완료해 현재 식약청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로, 이르면 올 1
2011-07-01 05:32올 하반기 제약산업 전망을 두고 제약업계 안팎에서 느끼는 온도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증권가에서는 하반기 제약업계 실적이 반등할 것이라고 예상하는데 반해, 제약업계 종사자들은 오히려 약가인하 등의 정부 정책으로 인해 침체기가 악화될 것이라는 입장이다.먼저, 주요 증권사들은 하반기 들어 제약산업이 침체기를 벗어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2,000억원에 달하는 고혈압치료제의 연이은 특허만료와 대형 제네릭 신제품 출시, 여기에 곧 시행을 앞둔 슈퍼판매를 통한 일반약 시장 활성화 등이 상승요인으로 꼽히고 있다.이에 따라 하반기 제약산업은 정부 규제 정책 시행에 따른 악재 반영과 함께 침체된 제약사들의 외형 성장이 회복되고, 블록버스터 고혈압치료제의 특허 만료와 함께 대형제네릭 신제품의 출시로 국내 제약사의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는 것.증권가에서는 정부 규제로 1년 가까이 지속된 악재 요인이 “이미 주가에 모두 반영될 만큼 반영됐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HMC투자증권 최종경 선임연구원은 “작년 하반기부터 제약업종은 국내 제약사 중심으로 영업실적 악화를 동반한 주가하락이 이어지고 있다”며 “그러나 하반기부터는 실적 반등과 함께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2011-07-01 05:21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한방정책에 대해 전면전을 선포해 주목된다.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이용을 허용할 우려가 큰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잘못된 한방정책과 제도를 바로잡겠다며 강도 높은 대책 수립에 나선 것. 의협은 먼저 그동안 한방 관련 기구로 운영해오던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와 한방대책특별위원회 및 IMS특별위원회 등을 통폐합해 (가칭)범한방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 강력한 대한방 전담 위원회로 운영해나가기로 했다. 위원회의 세분화에 따른 단일하고 지속적인 정책 수립 추진 등에 애로사항이 있었던 만큼, 범한방대책특위는 일관성 및 효율성을 최대화해 앞으로 모든 한방 관련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유용상 일특위 위원장과 신민석 의협 상근부회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고, 의협 집행부와 일특위, 의학회, 개원의협에서 일정 수의 위원들을 추천키로 했다. 의협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10만 회원들의 결속력을 높이고 대한방 투쟁활동에 대한 참여를 독려해 잘못된 의료제도를 개혁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동석 의협 대변인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한의약을 육성 발전시키겠다는 발상은 국민 건강과 재산을 담보로
2011-07-01 05:02보건복지부는 ‘완화의료 건강보험수가 적용을 위한 2차 시범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사업기관을 공모한다.이번 시범사업은 말기암 환자의 특성에 맞는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완화의료 서비스의 제도화가 필요함에 따라 완화의료 건강보험수가 시범사업 운영으로 개발된 건강보험 수가의 적정성 검증 등을 통해 수가 모형을 완성하기 위한 것.시범사업 기간은 올해 9월부터 2012년 12월(1년 4개월)까지이며 병동형 및 독립형 완화의료 기관으로서 암관리법에 따라 ‘완화의료전문의료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이 대상이다.신청서 제출은 오는 7월13일까지로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에 접수하면 된다.복지부는 시범사업 참여를 신청한 기관 중 의료기관 종별, 지역분포 등을 고려해 14개 기관 내외를 선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문의: 02-2023-7416) ▲2차 시범사업 적용 수가 -(기본수가) 완화의료 시행시 투입되는 자원량을 고려하여 2가지(종합병원급 이상/병원급 이하)로 입원일당 일당정액 수가 설정 -(가산수가)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 인력 수준에 따른 가산 -(제외부분) 기존 비급여(행위 비급여, 100/100, 병실차액, 선택진료료 등)와 식
2011-06-30 18:20주승용 의원(민주당)은 사립대학교 교직원의 건강보험료를 학생등록금으로 부담하는 관행을 없애기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국민건강보험법에 의하면 학교경영기관(법인)이 국민건강보험의 법인부담금(30%)을 전액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다.학교경영기관이 부담금의 전액을 부담할 수 없을 때에는 그 부족액을 학교회계(등록금)에서 부담하도록 하는 예외 규정을 두고 있는데 대학들이 이를 악용해 학교경영기관이 부담해야 할 교직원들의 건강보험료 조차 학생등록금으로 부담해왔다는 것. 현재 192개 사립대학(4년제 및 대학원)중 45개 대학은 아예 법인부담금 전액을 등록금으로 부담하고 법인은 단 한 푼도 부담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78개 대학은 법인이 고작 10% 미만을 부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는 지적이다.하지만 현행법에는 학교경영기관이 법인부담금을 감당할 능력이 없어서 등록금으로 부담하는 것인지, 아니면 능력이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등록금으로 부담하고 있는지를 제대로 파악할 수도 없고 통제할 수도 없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이에 주의원은 개정안에서 ▲사립학교교직원 국민건강보험과 사학연금의 법인부담금은 학교경영기관(법인)이 부담하도록 하고 ▲부득이하게…
2011-06-30 17:22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 고경화(高京華, 49) 前 국회의원이 선임됐다.보건복지부는 7월1일자로 고경화 전 국회의원을 3년 임기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임 고경화 원장은 1962년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동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2002년부터 2004년까지 국회 정책연구위원 겸 당 한나라당 보건복지 수석전문위원을 거쳐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돼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등 자타가 인정하는 보건복지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보건복지위원회 활동 기간 중에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3년간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선정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최근까지 한나라당 구로을 당협 위원장을 맡아왔다.고원장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공모에서 17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한나라당 보건복지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쌓은 보건복지분야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능력을 인정받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이끌 수장으로 최종 선임됐다. 그는 “보건의료산업이 글로벌경쟁시대에 맞춰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미래 희망 역점사업으로 발전시키
2011-06-30 16:45식품의약품안전청 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허가 신청에 필요한 민원인의 기술문서 작성 등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범용풍선카테터의 허가 및 기술문서 작성을 위한 길라잡이’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범용풍선카테터란 혈관, 위장관, 척추를 제외한 적용부위에 시술시 공간 확보를 위한 의료기기로 말단에 풍선이 달려 있으며, 현재 24개 제품(제조 8개, 수입 16개)이 허가돼 있다.이번 길라잡이의 주요 내용은 ▲허가절차흐름도 ▲허가신청관련규정 ▲민원서류의 처리절차 및 기간 ▲첨부자료요건 등이 있다. 특히 기술문서 작성에 필요한 항목 등은 유형별 예시로 자세히 설명해 초보자의 이해를 도왔다.이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식약청 의료기기안전국 홈페이지(http://md.kfda.go.kr) > 법령정보> 지침/해설서에 접속해 확인하면 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길라잡이가 신속한 허가를 통해 민원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기기품목으로 확대해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11-06-30 16:20녹십자(대표 조순태)가 독감백신 제조용 유정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설립한 인백팜 화순농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월간 약 100만개에 달하는 유정란 생산이 가능한 인백팜 화순농장은 녹십자와 양계 사업규모 면에서 국내 3대 양계농장으로 꼽히는 인주농원의 공동투자를 통해 설립됐다. 인백팜 화순농장은 양계장 내 차단방역은 물론, 계군에 대한 백신접종 및 위생검사를 철저히 시행하게 되며, WHO 기준 및 국내 생물학적제제 기준에 따른 건강한 계군에서 유래한 유정란을 녹십자에 공급하게 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향후 팬데믹(Pandemic)을 대비하고 안정적인 국내 독감백신 공급은 물론, WHO PQ승인 획득에 따라 확대된 수출물량을 충당하기 위해 자체 양계장을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녹십자는 지난 4월 세계에서 4번째로 계절독감백신에 대한 WHO PQ승인을 받아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WHO 산하기관 독감백신 국제입찰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조건을 충족한 바 있다. 녹십자는 이외에도 세포배양방식 독감백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녹십자는 세포배양방식 독감백신과 관련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이 추진하는 연구개발사업 지원과제로 선정됐으며, 이르
2011-06-30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