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의료기 전문업체 디메디(대표 남윤)가 새로운 방식의 X-ray 필름 스캐너 레이스캔 플러스(Ray Scan Plus)로 주목 받고 있다. 국내 유일 제품으로 알려진 레이스캔 플러스는 기존에 X-ray 필름을 보관∙운반해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X-ray 필름을 스캔한 후 자료를 디지털화해 저장할 수 있어 간편하게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이스캔 플러스는 5초 내에 X-ray 필름 한 장을 스캔할 수 있으며, 스캔 작업 후 진료실 PC에 무상 제공하는 PACS 뷰어를 설치해 필름을 별도로 운반할 것 없이 진료실에서 판독 및 검진을 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안전하다.기존의 경우 X-ray 촬영 후 판독 스캔 확인까지 많은 시간이 지연됨으로써 환자의 대기시간 증가와 인력, 운송의 많은 경비가 들었다. 그러나 레이스캔 플러스는 촬영 후 판독 확인까지 시간을 단축해 환자의 대기시간을 감소시킴으로써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인력과 운송 경비를 따로 들일 필요 없이 자료를 DB화 할 수 있게 됐다.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이스캔 플러스는 작동 방법이 간편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고가의 서버 시스템 필요 없이 병원 내 인터
2011-06-21 10:0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노인, 장애인 세대 등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건강보험료 지원 조례 제정 지원협약’ 사업 등이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2005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공단과 지원협약을 맺은 각 지자체와 기업체가 해당계층에 건강보험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2010년도에는 213개 지자체 및 280여개 기관(개인)이 19만5천 세대에 116억원의 보험료를 지원했다.특히, 전국의 244개 지방자치단체 중 대구광역시 등 213개의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 지원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보험료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보험료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지원대상은 보험료 부과금액이 월 1만원 이하인 65세 이상 노인세대, 소년소녀 가장세대 및 장애인 세대 등이다.이에 공단은 오는 7월 1일 창립 11주년을 맞아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체(사회단체)에 감사의 뜻을 담은 이사장 서한문 및 기념품을 발송,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에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할 예정이다.공단은 “앞으로도 저소득 계층 보험료 지원사업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는 등 확대 추진
2011-06-21 10:04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불법소프트웨어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사포털 사이트 닥플(www.docple.com)과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의사회원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20일~24일까지 공동구매를 진행한다.공동구매에 참가하면 소비자가격 45만원 상당의 정품 소프트웨어를 28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병의원에서 많이 사용하는 아래아 한글과 알약도 저렴한 가격으로 라이센스를 구입할 수 있다.공동구매를 원하는 의사회원은 닥플 내 이벤트 팝업창을 참고하면 된다.
2011-06-21 09:39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대한의사협회와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는 ‘맑은 손과 병균 끈적이’ 아동극 전국투어가 6월22일 전북 정읍을 시작으로 7월26일까지 전국 19개 지역에서 펼쳐진다. 최근 수족구병, 유행성 눈병 등 각종 전염성 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개인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의 경우 올바른 손씻기 등 건강을 지키는 작은 실천으로 위생 습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아동극 전국 투어는 4~8세 어린이 1만2천여명과 교사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며, 신나고 재미있는 공연으로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질병예방을 위한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주제로 하는 아동극을 공연하고, 손씻기 체험교육을 실시하는 순서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아동극은 대형 손 무대장치와 다양한 병균 캐릭터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끌 만한 요소를 가미한 게 특징. 또한 어린이들이 공연 관람 후 배우들과 함께 직접 손을 씻어보는 손씻기 체험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아동극의 내용을 되새기는 교육 효과도 거둘 수 있게 했다. 의협 박희봉 정책이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2011-06-21 09:26인하대병원은 경인방송·희망배달본부·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수술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한다고 밝혔다.박승림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은 경인방송과 함께 지역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수술사업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으며, 언제나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희망배달본부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힘을 모아 더 많은 혜택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의료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보다 더 밝은 행복을 지역주민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한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ARS(060-701-0900)를 개설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화 1통화를 통해 2000원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2011-06-21 09:22오디션 열풍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명지병원에서도 '슈퍼스타 M(Myongji)' 노래 경연대회가 개최된다.총상금 500만원을 걸고 개최되는 ‘슈퍼스타 M’은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부서별 경연 형식으로 펼쳐지며 부서 단독 또는 연합으로 팀을 구성, 모두 33개 팀이 참가한다. 예선은 21일부터 3일간 신관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이 중 상위 7개 팀만이 오는 7월5일 개최되는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최종 본선에는 명지병원 본원 예선 통과팀 7개 팀과 제천 명지병원 대표 1팀 등 8팀이 경합하고 인천사랑병원에서도 찬조 출연을 하게 된다.사회는 개그맨 김준호 씨가 맡게 되며, 심사는 명지병원가 ‘길과 집’의 작곡가 이건영 교수를 비롯해 전문 음악인들로 구성된다. 특히 KBS-2TV 개그콘서트의 감수성 팀의 찬조 출연도 예정돼 있다.총 500만원의 상금 중 대상 수상팀에게는 300만원, 금상 100만원, 나머지 본선 진출 5팀에게는 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2011-06-21 09:16국제로타리 3700지구 박명수 총재는 최근 계명대 동산병원을 찾아 어린이 환우를 돕는데 써달라며 1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동산병원은 전달받은 기금을 선천적 근긴장 저하증을 앓고 있는 신생아 A군과 저신장증 및 간질로 치료중인 B군에게 각각 500만원씩 지원하게 된다.
2011-06-21 09:13사후피임약의 일반의약품 전환을 두고 ‘낙태예방’과 ‘시기상조-오남용’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사후피임약의 일반의약품 전환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박카스 등 44개 품목에 대한 약국외 판매를 허용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시작됐다. 대한약사회가 약국외 판매 허용의 조건으로 사후피임약 등의 일반의약품 전환을 요구하고 나선 것.사후피임약의 일반의약품 전환을 두고 약사회-시민단체는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반면, 산부인과의사회와 피임연구회 등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견을 보이고 있다. 20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의약품 재분류를 일반약 슈퍼판매의 선행조건으로 내건 약사회에 대해 이기주의 행태라며 맹비난하면서도, “낙태예방의 실천적 방안으로 사후응급피임약의 일반의약품 전환”을 적극적으로 요구했다.경실련은 “낙태를 범죄로 규정하고 규제하고 있는 현실에서 낙태예방의 실천적 방안으로 사후응급피임약의 일반의약품 전환을 요구한다”며 “무조건적인 낙태규제만을 되풀이되는 것이 저소득층과 청소년 등 취약계층의 문제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 따라서 다각적인 예방정책의 실천적 방안으로 사후응급피임약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일반의약품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러
2011-06-21 06:21비뇨기과 전문의가 근무하지 않는 병원에서 체외충격파쇄석기(ESWL)가 운용되는 것을 두고 비뇨기과 학회가 ‘부적합한 운용’이라며 부작용 사례를 본격적으로 수집하고 나섰다.대한비뇨기과학회는 최근 긴급협조사안이라는 공지를 띄워 전국적인 ‘비뇨기과 의사 이외의 ESWL 시술사례와 부적합 시술 및 부작용 발생사례 모집’에 적극 나섰다. 학회의 이영구 보험이사(한림의대)는 20일, “비전문가들이 무분별하게 시술해 진단자체도 오류투성이일 뿐 아니라 시술 시 정확한 판정이 곤란한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에 학회 차원에서 사례를 모아 대응하기 위한 대책이라고 설명했다. 학회는 현재 ▲비뇨기과 전문의 없이 ESWL이 운용되는 의료기관, ▲과거에는 비뇨기과 전문의에 의해 ESWL도 운용이 됐지만 현재는 비뇨기과 전문의 없이 ESWL이 운용되는 의료기관, ▲이들에 의해 ESWL이 운용됨으로써 오진에 의한 부적합 시술 사례 및 부작용 사례 등을 사진이나 방사선 사진 등을 첨부해 학회 보험위원회로 보내달라며 회원들에게 요청하고있다.이영구 보험이사에 따르면 일선 개원가와 병원 등에서 비전문가들이 ESWL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은 암암리에 알려진 사안이다. 그러
2011-06-21 06:13창립예정인 대한의원협회의 업무 중 우선순위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1%인 과반수가 ‘실사 등 의원경영의 문제점들을 현장에서 해결해주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의원협회가 창립되기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한 전국의사총연합은 의사포털 ‘닥플’에 설문조사를 의뢰했다.이번 설문은 ‘귀하가 생각하는 의원협회 업무의 가장 우선 순위는?'이란 주제로 지난 18일~ 19일까지 2일 동안 진행됐으며 총 288명이 참여했다.설문 결과, 회비가 상승되더라도 실사 등 의원경영의 골치 아픈 문제들을 현장에서 해결해주는 역할이 돼야 한다는 응답이 148명(51%)로 가장 많았으며, 저렴한 회비에 개원의사가 겪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시켜주는 정치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응답이 138명(48%)로 뒤를 이었다.반면 공동구매 등 금전적 이익증대에 도움을 주는 역할이 돼야 한다는 의견에는 2명(1%)만이 응답해 극명하게 대비됐다.전의총은 “설문조사 결과 현재 많은 개원의들이 실사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문제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관이나 제도가 미비하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어 앞으로 의원협회의 해결사 역할에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 될 것으로 보인다”
2011-06-21 06:1221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 2차 회의에서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을 두고 의약계가 갈등을 이룰 전망이다.대한약사회 측에서는 일반약 전환 문제를 화두로 꺼낸다는 계획인 반면, 대한의사협회는 일반약 약국 외판매가 논의의 핵심이라며 약사회에 끌려가지 않겠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런 가운데 약사회는 최근 일반약 전환 품목을 구체화하며, 의협과의 투쟁을 불사하겠다는 각오다. 박카스를 비롯한 44개 품목을 슈퍼로 뺏기게 된 약사회는 이번 의약품 재분류를 통해 비만치료제, 사후피임약, 천식흡입약, 위장약 등 50개 성분, 1,200여 품목을 일반약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이번 2차 회의에서는 20일 약사회가 복지부에 제출한 20개 성분, 479품목에 대한 논의가 1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그러나 이 같은 약사회의 움직임에 해당 의약품과 관련된 의사단체 및 시민단체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특히 그간 ‘약물오남용으로 인한 국민건강 우려’를 내세우며 슈퍼판매를 저지해왔던 약사회와 현재의 약사회 모습은 사뭇 다른 양상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약사회는 약물오남용에는 관심이 없는 듯한 모습이라는 지적이다.경실련은 20일 성명서를 통해 “약사회가 안전성을 볼모로 무조건 일부 일반약의
2011-06-21 06:02이번에 의약외품으로 전환된 해당 품목의 제약회사들은 극히 일부 대형 제약사를 제외하면 대다수가 중소제약사들이기 때문에 겉으로 내놓고 슈퍼판매계획에 대해 밝히기를 꺼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식 입장은 유보적으로 표현하지만, 많은 업소들이 새로운 유통망 확보를 위한 물밑 작업을 면밀히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메디포뉴스가 20일 10곳의 중소업체를 조사한 결과, 대다수가 자금력을 이유로 슈퍼판매에 대해 “협의가 진행 중이다” 혹은 “생산하지 않겠다”며 다소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이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일반의약품 44 품목 중 22개 품목이 2009년 이후 생산실적이 없는 제품일 정도로 거의 기대를 하지 못했으나, 이번 조치로 새로운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는 상황으로 반전되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A 제약사 관계자는 “회사 제품 중 다수의 제품이 이름을 올렸지만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 생산 계획 자체가 없다”며 “자금력이 뒤따라야 생산을 할 텐데 우리 회사는 그를 충당할 자금력이 마땅치 않다”고 토로했다.B 제약사 관계자 역시 “마케팅, 광고 등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자본이 소요된다”며 “검토하고 있지만 회사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2011-06-21 05:20한국산도스(대표 윤소라)가 최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개최한 ‘산도스 SOLAR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최초 출시된 ‘산도스 올란자핀 정’이 소개됐으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한창수 교수와 가톨릭의대 부천성모병원 배치운 교수가 각각 ▲의약 개발과 임상 연구 ▲글로벌 제네릭 의약품 시장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한국 산도스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항정신병 치료제 처방의 동향과 전망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산도스 윤소라 대표는 "산도스는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리지널과 동등한 품질의 제네릭 의약품을 개발해 환자의 부담을 줄이고 국내 의료환경 개선하고자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신경정신과 전문 의료진에게 글로벌 의료 경향에 대한 양질의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산도스 제품만의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산도스 올란자핀 정’은 미국 일라이 릴리사가 개발한 항정신병 치료제 ‘자이프렉사(성분명 올라자핀)’의 제네릭 의약품으로, 지난해 말 출시돼 올 2월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2011-06-20 18:10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추진하는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의 사업단장으로 LG생명과학 김인철 고문을 선임했다. 김인철 단장은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다국적제약회사에서 신약 관련 연구를 수행했다.1990년대 초 귀국해 LG생명과학에서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한국 최초로 미국 FDA 허가제품인 퀴놀론 항생제 팩티브(Factive)을 개발한 세계적인 신약개발 전문가다.신임 김단장은 “앞으로 솔선수범·결단·정직의 리더십으로 지난 30년간 국내외 민간 영역에서 축적한 신약개발 경험과 지식을 동 사업에 전수해 우리나라를 글로벌 항암신약개발국가로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1-06-20 17:18젊은의사들이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을 즉시 폐기하라며 촉구하고 나섰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안상준)는 20일, 성명서에서 “한의약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서 통과된다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국민의 혼란만 가중시킨다”며 개정안을 당장 폐기시키고 의료일원화를 먼저 논의해야한다고 주장했다.대전협은 이번 개정안에서 한의약을 ‘현대적으로 응용 개발’한다는 문구에 대해 의사와 한의사의 역할을 모호하게 만들 뿐이라고 꼬집었다. 한방의료는 질병에 대한 철학과 접근방식이 현대의학과 근본적으로 다름에도 현대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면 의료법에서도 명백히 구분하고 있는 의사와 한의사의 역할을 모호하게 만들뿐 아니라 영역 간 오해와 갈등의 근거를 제공할 뿐이란 이유에서다. 대전협은 “현대적으로 응용 개발한다는 것은 각종 영상장비는 물론 최신 의학기술을 이용하겠다는 것을 포괄함으로써 한의약의 한계를 스스로 밝히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하고 한의약 육성은 의료일원화 이후에 논의해야 할 부분일 뿐이라고 일축했다.성명서에 따르면 우선적으로 논의해야 할 의료일원화는 현대의학과 한방의료가 양립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의료제도의 개혁을 위한 중요한 과제이자 각종 갈등을 종식시키는 해답이다. 따라서
2011-06-20 17:16
한국콜마가 협력기업의 경영진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5일 제44차 경영조찬을 가졌다.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이번 협력사 경영조찬모임(KPMC)에서는 한국콜마의 윤동한 회장이 ‘역사 속 우리의 지도자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2011-06-20 15:44병원계가 의약분업 제도 개선과 관련 전국민 서명운동을 본격적으로 알리며, 원내 외래 조제실 부활을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20일 ‘의약분업제도 개선을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그간 병원협회가 의약분업제도의 문제점으로 환자들의 약국 선택권 부재를 정면으로 내세웠다는 그 의의가 있다.이번 선포식과 관련해 의약분업제도 개선을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 김윤수 공동추진위원장은 “우리나라의 의약분업제도는 의료기관에서 처방전을 발급받은 외래환자의 경우, 병원에 근무하는 약사에게 조제 받을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는 의약분업제도의 본래취지인 직능분업을 무시한 ‘기관분업’ 또는 ‘강제분업’”이라고 비판했다. 즉, 직능분업이 아닌 기관분업의 기형적인 의약분업, 그릇된 제도로 인해 국민들은 불편한 몸을 이끌고 병원 밖 약국으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나섰다는 것이다. 지난 2010년 7월 전국 20~69세 남녀 1000여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73%가 병원내 약국이든 병원 밖 약국이든 선택해 이용하는데 찬성한다고 응답해 병원협회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외국의 경우 영국과 우리나라 등이 병
2011-06-20 14:43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이달 21~23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제11회 중국 의약품 전시회’에 참가한다. 조아제약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 우라니틴과 우라토닐(간장약), 엘레멘시럽(신진 대사), 칼시토닉액(칼슘보충제) 등 기존 수출 의약품과, 바이오톤(집중력 향상), 헤포스(간장약), 훼마틴에이시럽(생체철 철분제), 가레오액(이담 소화제) 등 경구용 앰플제품과 수면유도제 딥슬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참가한 중국의약품 박람회에서 긍정적인 결과와 함께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 수출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세계 각국의 의약인들이 모이는 중국 박람회를 통해 작년에 이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수집과 더불어 중국내 의약품 유통업체와 연계한 진출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아제약은 지난해 중국의약품 박람회와 인도네시아 의약품 박람회에 참가하여 더블넥앰플제를 적극 홍보한바 있다.
2011-06-20 13:33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가 특별채용 시 응시자격을 학력으로만 제한한 식약청에 대해 ‘차별행위’라며 시정을 권고했다. 진정인 박모(남, 36세)씨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해 9월 7일 식품위생 7급 채용공고시 응시자격을 관련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제한했다”며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등을 배제하고 학력만을 응시자격으로 요구하는 것은 차별”이라고 같은해 9월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이에 대해 인권위는 식품위생직 공무원 특별채용시 학력만을 응시자격으로 제한하는 것은 차별 행위라고 판단하고, 식약청장에게 이를 시정할 것을 20일 권고했다.그러자 식약청은 “국가공무원법 등 관련 법령에서 학위소지자 등 특정요건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특별채용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업무의 특수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식품위생직 9급은 자격증 소지자로, 식품위생 7급은 관련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제한했다”고 해명했다.이처럼 국가공무원법 등 관련 법령의 경우 특별채용의 근거와 요건을 정하고 있고 학력제한 금지의 예외 근거를 두고 있다.그러나 인권위는 “식약청이 식품위생 7급을 특별채용하면서 학력제한을 둔 것이 관련 법령에 근거했다 해도 실제 채용할 경우에는
2011-06-20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