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은 21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위암 건강교실’을 연다. 이번 달로 8회째를 맞는 이 교실에서 배정민 교수(외과)는 ‘위암 수술과 항암 치료란?’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한다. 위암 수술은 원칙적으로 암을 포함해 주위의 정상 위 조직을 충분한 안전거리를 두고 절제하고, 암으로부터 배액 되는 림프관 및 림프절을 모두 제거하는 근치적 위절제술을 한 다음 소화관 재건술로 이뤄진다. 즉 암이 발생한 부위는 물론이고, 암이 확산되거나 전이될 수 있는 모든 통로와 영역을 수술로 가능한 한 모두 제거한다는 뜻이다. 또한 항암 화학요법이란 암 세포가 자라는 주기에 영향을 미쳐 성장이나 증식을 멈추게 함으로써 암세포를 파괴하는 항암제를 사용하는 치료를 말한다. 조직 검사 결과에 따른 암 종류, 림프절 및 타 장기로의 전이, 전반적인 환자 건강 상태 등을 기초로 가장 효과적인 치료계획을 세우고, 한 가지 약물이나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는 몇 가지 약물을 병용해 치료한다.배정민 교수는 “개복 수술은 위암 치료방법 중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반면 초기에 위암을 발견한 경우에는 복강경 수술이나 내시경적 치료를 하기도 한다. 최
2011-09-19 13:24영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관호)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지난 7월 공모한 권역별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 센터’ 첫 사업자로 선정됐다.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 센터’는 의료기기 안전성 보고를 활성화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선진화해 의료기기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다. 14일 영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식약청은 이번 모니터링센터사업 공모를 통해 서울과 인천·경기, 경남·북, 전남·북, 강원·충청 등 5개 권역에서 6개 의료기관을 선정하기로 했고, 영남대학교병원은 이번에 경남·북(부산·대구 포함) 권역 대표사업자로 뽑히게 됐다. 모니터링센터의 주요 역할로는 ▲ 의료기기 안전성 판별위원회 설치▪운영을 통한 안전성정보 수집▪분석 ▲ 권역 내 2, 3차 의료기관과 연계한 안전성정보 모니터링 ▲ 수집된 정보를 의료기관 등 사용자들에게 공개하고, 의료기기 허가사항에 반영 ▲ 안전성정보 활성화를 도모하는 교육 및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된다.앞서 식약청은 지난해 고려대구로병원과 동국대일산병원 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관련 시범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식약청은 지난해 시범사업 결과 국내 의료기기 임상시험센
2011-09-19 13:21송필현 영남대학교병원 교수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비뇨기과 질환 분야의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는 영예를 안았다.16일 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에 따르면, 송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로 널리 알려진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2012년도 판’에 등재된다고 통보를 받았다.송 교수가 중점을 두고 있는 의학 주 전공은 비뇨기 종양학과 내비뇨기과학, 소아비뇨기과학 분야다. 그는 최근 3년간 SCI급 국제 저명학술지를 포함한 국내외 학술지에 25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송 교수는 지난해 일본 동해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복강경 비뇨기 수술에 대한 연수를 마쳤고, 올해 7월 대한내비뇨기과학회 해외연수생으로 선발돼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 로봇 수술센터에 연수를 다녀온 바 있다.
2011-09-19 13:17영국 국립임상보건연구원(NICE)가 아스트라제네카의 항혈전제인 브릴린타(성분명: 티카그렐러)를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19일 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영국 국립임상보건연구원의 최종평가서는 심장마비 및 불안정 협심증을 포함하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성인 환자에게 브릴린타를 소량의 아스피린과 함께 복용 하는 것이 비용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 국립임상보건연구원의 평가와 관련해 추가 이의가 접수되지 않으면 올해 말 최종 기술평가안내서(TAG)를 발표함으로써 평가 프로세스는 마무리되며, 이 후 국민보건서비스는 3개월 간 기술평가서 도입 기간을 거친다. 현재 브릴린타는 영국에서 지방 정부의 규정에 따라 이미 처방이 가능한 약품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 국립임상보건연구원의 긍정적인 평가결과를 환영하며 최종 단계까지 영국 국립임상보건연구원과 협력할 방침이다. 세인트 조지 병원 심혈질환예방과의 코시크 레이(Kausik Ray) 교수는 “브릴린타가 심장마비 환자에게 기존 치료 옵션과 더불어 비용효과적인 치료 옵션이라는 영국 국립임상보건연구원의 이번 권고안 내용은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큰 진전을 가져다 줬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브릴린타는 기존…
2011-09-19 12:26현대약품은 최근 눈 전문기업인 바슈롬싸우스아시아인크와 오큐바이트프리저비전정의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오큐바이트프리저비전정은 미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시력연구소 (NEI)에서 주관하고 11개 임상센터에서 진행한 대단위 임상연구(연구제목 : AREDS, Age-related eye disease study)를 통해, 국내 3대 실명 원인 중에 하나인 황반변성 진행의 지연과 시력손상의 위험률을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현대약품 관계자는 “눈 전문 고단위 항산화제인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눈건조감의 완화, 말초혈행장애, 갱년기시 나타날 수 있는 어깨, 목결림, 수족저림, 수족냉증에 대해 효능, 효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2011-09-19 12:20전병율 질병관리본부장이 1차의료에 기반한 만성질환 관리의 정책의지를 적극 강조했다.전병율 본부장은 19일 열린 ‘만성질환 관련 UN 총회 고위급회의’ 기조연설에서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관한 정부의 정책 의지와 제도 현황을 설명하고 앞으로 만성질환 대응을 위한 국제 사회의 공동 노력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다. 전 본부장은 먼저 지난 3월 서태평양지역회의에서 채택한 서울선언문을 인용, “1차 의료에 기반한 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인적ㆍ재정적 자원의 확대를 촉구했다”며 만성질환 위험요소에 관한 국가적 차원의 대응을 약속했다. 이어 건강관리서비스 법제화 추진과 2012년 WHO 담배규제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 등 흡연율 감소와 만성질환 예방 관리 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설명했다.아울러 우리나라의 담배 가격 인상 등 적극적인 금연 정책을 통해 2010년 성인 남성흡연율이 2004년 대비 약 18% 감소한 내용을 소개했다.UN은 만성질환을 정치, 경제, 사회 등에 걸친 복합적인 과제로 인식하고 범 정부적이며 국제적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인식했다.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 세계 사망자의 63%를 차지하고 향후 10년간 15%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2011-09-19 12:14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토양매개선충(STH)인 기생충의 감염 위험에 놓인 학령기 어린이의 치료를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에 구충제 ‘알벤다졸’의 기부를 늘리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10년 10월 GSK가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기생충 퇴치를 위해 WHO에 매년 알벤다졸 4억 정을 추가 공급하기로 한 약속을 공식화 한 것이다. 또한, 이번 기부를 통해 가능한 최대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아프리카 외 전세계 STH 유행 국가들에도 알벤다졸 기부를 제공한다. 아프리카 국가 중 최초로 토고와 르완다가 이번 협약에 따라 GSK로부터 알벤다졸의 초기 선적물량을 공급 받아 자국의 학교기반 구충사업 확대에 돌입하게 됐다. 모잠비크, 나미비아, 우간다, 부르키나 파소를 비롯한 다른 국가들도 향후 12개월 내 사업을 시작할 것이란 전망이다. GSK는 이번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자사의 남아프리카 공장의 알벤다졸 생산량 확대를 위한 투자를 시행했고 내달 첫 생산이 가동될 예정이다. GSK의 앤드류 위티 사장은 “매년 어린이 1명에게 1알의 구충제를 공급하는 것은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조치로, 어린이의 건강과 성장을 돕고 결과적으로 학업 성과를 높임으로써 국가 빈곤의…
2011-09-19 12:08최근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에 대한 논의가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에서는 아스피린 등 일반의약품을 구매해 마스크 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의약품의 오용이 문제되고 있다.19일 최경희 의원실에 따르면 아스피린, 마그밀 정(변비약) 등으로 마스크 팩을 하는 방법이 인터넷 카페,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퍼지고 있어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서적에서도 이와 관련된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아스피린과 꿀을 섞은 결과 얼굴이 부들부들 해졌어요”,“다른 아스피린보다 바이엘이 입자가 고와서 쓰기 편하더라구요”라며 구체적인 정보와 경험담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마스크 팩, 보니까 성분이 피부에 좋은 것이 더 많은 것 같다”며 근거가 없는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이에 대해 대한피부과학회는 일반의약품을 피부에 도포했을 경우 의약품 내의 약품 성분 상호 간의 작용에 의해 원치 않은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어, 피부에 안전하다고 알려진 성분도 농도나 다른 물질과 혼합했을 때 화학반응에 의해 피부표피 탈락 등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
2011-09-19 12:05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들의 치료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된 ‘2011 대한치과의사협회 스마일 마라톤대회’에 메인 협찬사로 참여했다. 동국제약은 이번 마라톤대회 협찬을 통해 구강암·얼굴기형 환자를 위한 기금 마련에 일조했을 뿐만 아니라 임직원 30여명이 직접 대회에 선수로 참가하는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동참했다. 스마일 재단 담당자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스마일 마라톤대회는 일반 국민들에게 생소한 구강암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며, “사고나 구강암의 후유증으로 인한 얼굴기형 환자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라고 밝혔다. 지난 18일(일)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주최하고 장애인 구강보건 증진 사업을 진행하는 스마일재단과 치과인 마라톤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했다. 대회 참가부문은 32㎞, 하프코스, 10㎞, 5㎞, 가족걷기 등 다양한 코스로 이뤄졌다. 동국제약 이영욱 대표이사는 “국민들의 잇몸건강을 위해 ‘잇몸의 날’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구강암 및 얼굴기형으로 고통 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2011-09-19 11:29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트러블의 원인 관리에 효과적인 벌침액(봉독)을 함유한 에이씨케어 비즈 시트 마스크를 출시했다. 에이씨케어 비즈 시트 마스크 1장에는 23ml의 봉독 에센스 유액이 함유돼 있다. 5장에는 에이씨케어 비즈 큐어 세럼 1병과 동일한 벌침액(봉독)을 함유하고 있어 일주일 2번의 관리만으로도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에이씨케어 비즈 시트 마스크는 자극에 민감한 트러블 피부에 맞춰 피부에 자극이 없는 100% 순면시트를 사용했으며 나무와 숲의 정수로 불리우는 피톤치드 워터를 함유하고 있다. 피톤치드 워터는 수목들이 주위의 해충이나 미생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공기 중에 또는 땅속에 발산하는 성분으로 트러블 피부의 방어력을 높여주며 붉은 트러블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수분공급과 영양공급에 효과적인 로얄젤리, 피지분비 컨트롤 효과가 있는 위치하젤 추출물 등이 울긋불긋한 트러블의 관리는 물론 가을과 겨울의 건조한 날씨로 유수분 밸런스가 불균형해지는 트러블 피부의 보습까지 케어한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가을과 겨울은 트러블 피부의 보습관리 및 진정관리로 트러블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적기다. 에이씨케어 비즈 시트 마스
2011-09-19 11:25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17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등대의 집’ 지체장애인들과 함께 일일 전통문화 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종근당 임직원들과 ‘등대의 집’ 장애인 70여명은 충남 아산시 외암 민속마을을 방문해 고구마 캐기, 전통 두부 만들기, 전통혼례 맛보기 등 문화체험과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민속체험을 함께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종근당은 매년 ‘등대의 집’ 장애인들과 함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영화관람 나들이’,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펼친 바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등대의 집 장애인들에게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2011-09-19 10:55대한장연구학회(회장 김효종,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대국민 대장암 예방 캠페인 무료강좌를 실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은 ‘튼튼한 대장, 행복한 삶’을 주제로 오는 10월 10일 부산 MBC 방송국 롯데아트홀에서 개최되며, 대장암 전문의들의 건강강좌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대병원 송근암 교수가 ‘대장암이란 무엇이고 한국에서 대장암은 늘고 있는가?’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서울아산병원 명승재 교수(대장암은 왜 생길까?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동아대병원 이종훈 교수(대장암은 어떻게 진단할까?), 고신의료원 박선자 교수(대장암은 어떻게 치료할까?)가 연이어 강의를 펼친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질의 응답 시간도 갖는다. 참가신청은 문의전화(1688-8998)와 이메일(vsbsv@naver.com)을 통해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김효종 회장은 "우리나라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적에서 손꼽힐 만큼 위험한 수준”이라며 “대장암은 환경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예방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회는 일반인들과 직접 만남을 통해 식습관 등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실질적 예방에 앞장서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고…
2011-09-19 10:0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오는 27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공동으로 「제3회 The Entrepreneurship Boot Camp」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코리아 2011의 공식 부대행사로, 글로벌 연구개발, 인․허가, 생산, 마케팅 등 전부분에 걸친 전략자문을 수행해온 국제적인 의약품전략컨설팅기관(ERA Consulting Group)이 공동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바이오시밀러를 중심으로 하는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의 초기단계부터 임상까지 미국과 유럽의 인․허가 전략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교육과정은 총 5개 세션으로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성공적인 허가전략, 개발과정에서 인․허가 당국이 요구하는 각종 자료 준비 및 이를 토대로 한 FDA와 EMEA에 대한 효과적인 접근방법, 전임상과 임상계획의 수립 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자로는 ERA의 수석컨설턴트로 바이오시밀러와 항체의약품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Christopher Holloway 박사와 Dianne Jackson-Matthews 박사가 나선다. 진흥원 엄보영 기술사
2011-09-19 09:53올해 바이오코리아 기조연설에서는 글로벌제약사의 이머징마켓 전략과 국내사와의 바이오시밀러 협력 사례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11 컨퍼런스에서 「아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제약기업의 이머징 마켓에서의 협력」 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먼저 '글로벌 제약기업의 이머징마켓에 대한 연구개발 전략'을 주제로 머크의 David Nicholson 수석부사장과 사노피의 Kazuji Tawara 연구개발 부사장의 발표가 진행되며, 한화와 머크의 기술협력사례를 주제로 머크 바이오 벤처의 Michael Kamarck 대표와 한화케미칼의 Paul Coleman 부사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세계 2위 글로벌 제약기업인 머크는 올해 초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7개 핵심 이머징마켓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들에 대한 임상연구 글로벌 네트워크의 운영과 바이오분야의 협력을 통한 사업 확장계획을 밝혔다. 지난 2월 젠자임(Genzyme)과의 합병을 계기로 세계 3위의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떠오른 사노피는 희귀질환 부분의 파이프라인의 확장과 동시에 특화된 바이오 의
2011-09-19 09:51국제진료 코디네이터 양성 지원 등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필수적인 인프라를 지원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정답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이 사무국을 맡고 있는 한국국제의료협회의 신입 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사단법인 한국국제의료협회(회장 정희원, 이하 협회)는 해외환자 유치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11년도 하반기 신입 회원의료기관을 모집한다. 접수 마감은 오는 28일까지이다.협회 신입회원으로 참여하면 △국제진료 코디네이터 양성 지원 등 해외환자 유치관련 의료기관 인프라 구축 △협회 홈페이지 및 홍보물을 통한 해외 홍보 활동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국내외 홍보행사 개최 및 참가 △해외환자 유치 관련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해외홍보 △해외환자 유치 관련 각종 제도 개선 사항 발굴 및 정부 건의 등과 같은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협회 가입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사무국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사업단 국제의료사업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과 방문접수로 진행되며, 28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2011-09-19 09:46내년 대입 수시모집 시즌이 시작됨과 동시에 각 학교별 의예과 경쟁률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처럼 2012년도 대입 수시모집의 지원 경쟁률이 상승한 요인으로는 2015년부터 다수의 의학전문대학원이 폐지됨에 따라 지원자들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학교별 의예과 경쟁률에 따르면 ▲고려대 (158대1) ▲연세대 (151대1) ▲중앙대(424대1) ▲한양대(301대1) ▲아주대 (220대1) ▲서울대(12대1)을 기록했다.특히 중앙대 의대는 253대1이었던 지난해 보다 훌쩍 뛴 424대1를 기록해 전국 의예과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고려대는 지난해 129대 1에서 158대 1로 상승했으며, 연세대 의예과 일반전형은 151대1로 지난해 73대1의 경쟁률에 비해 두 배 가량 치솟았다.한양대 의대 일반우수자전형 경쟁률은 301대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75대1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다. 아주대 의대 역시 220대1로 경쟁률이 높아졌다. 서울대 의대 특기자 전형은 10대1을 기록한 지난해 보다 소폭 상승한 1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한편, 전국 27개 의학전문대학원 가운데 가천대, 강원대, 건국대, 동국대, 제주대 등 5개 대학만 의전원 체제를 유
2011-09-19 09:33회전감 있는 현기증과 청력의 저하 및 이명 등 증상이 동시에 발현되는 메니에르 증후군이 연 평균 9.5%씩 증가하고 있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2.5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최근 5년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메니에르병’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6년 5만3천명에서 2010년 7만6천명으로 4년간 약 2만3천명이 증가(43.7%)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9.5%인 것으로 집계됐다.총진료비는 2006년 35억원에서 2010년 55억원으로 4년간 약 20억원이 증가(54.2%)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11.5%로 나타났다.메니에르병의 성별 분석결과 2010년을 기준으로 남성이 2만 1763명, 여성이 5만 4496명으로 여성이 남성의 2.5배 많았다. 2006년 대비 2010년의 성별 점유율은 남성이 28.9%에서 28.5%로 감소했지만 여성은 71.1% 에서71.5%로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 진료인원이 9.1%, 여성 진료인원이 9.7%로 나타났다.메니에르병의 연령별 분석결과 2010년을 기준으로 50대(20.4%)가 가장 많았으며 70대이상(19.8%), 60대(19.4%)의
2011-09-19 09:31정형외과 등에서 실시되는 자가유래연골세포이식술(이하 이식술)은 의학적 타당성이 미흡한 신의료기술 평가대상으로서 요양급여 대상이 아니므로 이에 대한 환수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서울고등제6행정부(재판장 임종험)는 최근 Y병원과 J병원을 운영하는 고 모씨와 김 모씨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상대로 낸 요양급여비용불인정및삭감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현재 의료급여기준상 요양급여 대상에 해당되는 이식술의 방법은 ‘분리주입방법’에 제한되며, 원고들이 시행한 ‘동시주입방법’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증명됐다고 볼수 없는 신의료기술이라는 이유에서다. 앞서 원고들은 내원환 환자들에게 이식술을 시행한 후 요양급여비용에 대한 심사청구를 했다. 이식술은 연골이 결손된 환자에게 콘드론을 연골 결손 부위에 이식하는 치료방법이다. 콘드론은 환자 자신의 연골 세포를 채취해 실험실에서 배양한 배양액이다.그러나 원고들은 심평원으로부터 “골막 채취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콘드론 약제비와 마취료, 행위료, 기타 수술재료비와 관련해 청구된 700여만원과 650여만원에 대해 요양급여비용 불인정 처분을 받았다. 심평원은 이식술을 시행하면서 환자들의 골막을 채취해 이식하
2011-09-19 05:43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복합제 품목의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복합제 품목은 두 자리 수 증가율을 보이며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8월 고혈압치료제의 원외처방조제액은 1,201억원으로 전년 동월 1,109억원 대비 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딩품목인 ‘디오반’(노바티스)과 ‘올메텍’(대웅제약)은 6월부터 60억원대에 머무르면서 정체된 모습이다.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8%, 0.2% 증가했다. 뒤를 바짝 추격하며 복합제 품목으로 선두자리에 있는 ‘엑스포지’(노바티스)는 디오반, 올메텍과의 간격을 8월 들어 더 좁혔다. 엑스포지의 조제액은 59억원으로 전년 동월 47억원 보다 24.5% 늘어났다.엑스포지의 이 같은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며 올해 안에 고혈압치료제 1위자리에 등극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뒤를 이어 ‘딜라트렌’(종근당)은 조제액 51억원으로 전년 동월 53억원대에 비해 2억원가량 감소했다. 국내 고혈압 복합제의 대표품목인 ‘아모잘탄’(한미약품)의 상승세 역시 매서워 딜라트렌과의 간격을 매월 좁혀가고 있다.아모잘탄의 조제액은 48억원으로 전년 동월 39억원에 비해 2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아모잘탄과…
2011-09-19 05:32국내에 약 200여개의 품목이 허가돼 있는 로자탄칼륨 제제와 복합제의 급성 신부전 발병 가능성이 높아져 이에 따른 사용상 주의사항이 변경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최근 로자탄칼륨 제제 및 로자탄칼륨/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복합제의 사용상 주의사항 변경을 공지했다. 통일 조정된 변경안을 살펴보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치료를 받고 있는 신기능 손상 환자에게 로자탄 등 안지오텐신 길항제나 ACE 저해제를 병용투여할 경우 급성 신부전 가능성 및 신장기능 저하에 대한 주의사항이 추가됐다. 특히, 이뇨제로 치료 중인 환자나 노인환자를 포함한 유효 혈액량 감소 환자의 경우 병용 투여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는 이뇨제, 로자탄 등 혈압강하제의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는 비스테로이성 소염진통제에 의해 안지오텐신 길항제나 ACE 저해제의 효과가 저하될 수 있기 때문이다.현재 단일제인 로자탄칼륨 50/100mg은 ▲동아제약(코자르탄) ▲종근당(살로탄정) ▲유한양행(로자살탄정) ▲한미약품(오잘탄) 등 97개 품목이 고혈압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복합제에는 ▲유한양행(로자살탄플러스프로정) ▲종근당(살로탄플러스프로정) ▲동아제약(코자르탄플러스프로정) ▲CJ제일
2011-09-19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