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온 종합병원이 최근 병원 내 전 지역에 와이파이(WI-FI)존을 구축했다.정근 병원장은 “지난해 공식 트위터와 QR코드 등을 도입해 본격적인 스마트 시대를 준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고, 올해는 공식 페이스북 개설과 원내 와이파이존 구축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신속히 대처하는 병원으로 끊임없이 혁신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와이파이존 구축을 계기로 향후 병원 전산시스템과 연계해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의료서비스 제공 등을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지역병원 최초의 U-health병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1-06-08 10:12의사가 환자에게 직접 깁스를 시행하고 조무사는 이에 대한 진료보조행위를 했을 뿐인데도 의료법위반이라며 자격정지 3개월을 처분 받았다는 한 의사가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항소에 나섰다.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사면허가 없는 간호조무사에게 반깁스나 통깁스 등의 의료행위를 하도록 지시했다’는 이유로 3개월의 의사면허자격정지 처분을 받고 이에 대한 행정소송에서도 패한 의사 A씨는 7일, “복지부와 법원의 이번 판결은 모든 정형외과 의사를 범법자로 모는 행위”라며 강력히 반발했다.앞서 복지부는 의사 A씨가 병원에 내원한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조무사에게 석고 부목을 대고 붕대를 감는 깁스 행위를 하게 했다는 이유로 의료법을 위반했다며 3개월의 의사면허자격정지를 처분했다.그러나 당사자인 A씨는 “깁스를 할 당시 본인이 직접 실시했고 조무사는 보조적 위치에서 팔 등을 잡아주는 행위를 했을 뿐”이라며 “복지부와 법원의 이같은 처분과 판결은 모든 정형외과 의원과 병원에서 일어나는 깁스행위를 불법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깁스의 경우 손가락 등의 작은 골절 외에는 의사혼자 해내기가 수월하지 않기 때문에 보조사가 환자의 팔이나 다리를 잡아주며 의사의 깁스행위를 보조해주고
2011-06-08 05:54정부는 최근 ‘소득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을 공포했다.이는 수입금액이 일정 규모 이상인 사업자는 종합소득 신고시 사업소득의 적정성을 세무사 등에게 확인받도록 하는 성실신고확인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으로 ‘소득세법’이 개정(2011년 5월2일 공포)됨에 따라 성실신고확인대상사업자의 범위를 교육 서비스업의 경우 연 수입금액이 7억5000만원 이상인 자로 하는 등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즉 앞으로는 성실한 납세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돼 수입금액이 업종별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자(성실신고확인대상사업자)는 종합소득 과세표준확정신고를 할 때에 사업소득금액의 적정성을 세무사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확인하고 작성한 확인서(성실신고확인서)를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이에 시행령 개정령에서는 ‘성실신고확인대상사업자’의 대상과 수입금액을 △농업·임업 및 어업, 광업, 도매 및 소매업, 부동산매매업 등: 30억원 △ 제조업, 숙박 및 음식점업,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 하수·폐기물처리·원료재생 및 환경복 원업, 건설업(비주거용 건물 건설업은 제외하고, 주거용 건물 개발 및 공급업 포함),…
2011-06-08 05:43드링크제 시장 내 ‘부익부 빈익빈’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가 끝내 일반약 슈퍼판매는 무산시켰지만 의약품 재분류를 통해 드링크제 등 부작용 우려가 없는 일부 품목은 ‘의약외품’으로 분류, 편의점 등으로 풀릴 예정이다. 그러나 제약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은 극히 미미하며, 일부 대기업만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여 드링크제 시장 내에서 대기업의 위치는 더욱 확고해질 양상이다.드링크제 시장은 10여년간 3차 개혁을 통해 일반약 슈퍼판매를 추진해 온 일본 사례를 통해 국내 시장규모 확대를 일부 유추해볼 수 있다.일본의 1차 개혁에 포함됐던 드링크제 시장규모는 규제 이전 1,014억엔에서 2005년 1,300억엔으로 2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행 1년 후 거의 모든 소매점에서 드링크제를 판매했으며, 이에 따라 판매가격이 3% 인하됐지만 평균 구입횟수는 25%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우리나라의 경우 제약업계와 증권가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품목은 단연 동아제약의 ‘박카스’다. 각 증권사에서는 드링크제 시장이 풀릴 경우 가장 큰 수혜를 입을 회사로 동아제약을 1순위로 꼽고 있다. 현재 동아제약의 전체 매출에서 박카스가 차지하는 비율이 약 11.4%인 것으로
2011-06-08 05:21심평원은 최근 금감원과의 업무공조의 일환으로 보험사기 개연성이 높은 의료기관을 찾아내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의 보험사기 조사는 금융감독원이 가족이나 친구 등을 동원한 조직적인 사기단에 대한 기획조사와 연관성이 있다. 이와 관련 금감원은 보험사기인지시스템(IFAS)으로 관련 자료를 분석해 50여개의 혐의그룹을 추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금감원의 이번 수사는 지난 4월, 보험사기와의 연루 혐의가 있는 보험설계사들에 대해서는 금년 상반기 중에 IFAS 자료분석을 통한 기획조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힌 이후의 후속조치인 셈이다. 금감원은 또 이번 보험사기단이 가벼운 질병을 이유로 일부 문제병원에 집중적으로 입원했다는 점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심평원에 업무공조를 요청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심평원은 “현재 금감원으로부터 보험사기와 관련한 업무공조를 받아 진행 중에 있다”면서 “그러나 보험사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어떤 기관은 1~2건에 불과하기도 하다. 즉, 모든 기관에 대해서 현지조사를 나갈 수는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따라서 허위청구의 규모를 파악하고 있으며, 현지조사 대상
2011-06-08 05:02“그동안 일반의약품 슈퍼판매에 앞서 의약품 재분류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해온 약사회의 주장을 그대로 수용한 것으로서 약사회를 위한 복지부인지 국민을 위한 복지부인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대한개원의협의회는 최근 복지부가 ‘국민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방안’이라는 정책을 통해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추진하지 않는 대신 당번약국 활성화와 함께 의약품 재분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한 것에 대해 이같이 비판했다.복지부는 일반의약품 특수 판매장소 지정 방안은 약사회가 수용하지 않아 현실적으로 어려워 실효성 있는 방안이 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복지부가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특정 이익단체에 굴복했음을 스스로 시인했다는 것.특히 약사회의 심야약국 시범사업이 실패한 것을 잘 알고 있는 복지부가 이러한 제안을 수용한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개원의협은 복지부와 약사회가 의약품 재분류라는 허울뿐인 카드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고 국민들을 현혹하지 말고 먼저 최소한의 가정상비약 수준의 일반의약품에 대한 슈퍼판매를 조속히 추진한 후, 효율적인 의약품 재분류를 논의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아울러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가능한…
2011-06-07 16:21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004년 국내에서 분리된 적이 있는 O104:H4형 장출혈성대장균(EHEC, Entero Hemorrhagic E. Coli)에 대한 유전자 지문 분석결과 현재 유럽에서 유행 중인 O104:H4형과는 서로 다른 유전형의 균주라고 밝혔다.유전자 지문 분석은 감염원 또는 감염경로가 동일한지 알아보는 유전자 분석 검사를 말한다.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장내세균과에서 운영 중인 펄스넷(PulseNet: 식품매개질환 원인병원체 유전자지문 추적감시망)은 펄스넷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PNAP)를 통해 이번에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유행 중인 EHEC O104:H4형의 유전자 지문을 입수, 2004년 국내에서 분리된 O104:H4형 균주와 유전자 지문을 비교·분석해 서로 다름을 확인했다.즉, 2004년 우리나라에서 분리된 균주는 금번 유럽 유행과 관련성이 없다는 것.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유럽에서 유행 중인 EHEC 등 식품매개질환의 국내 발생에 대비해 감염원을 신속히 규명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급성설사질환 실험실 감시사업(EnterNet)과 식품매개질환 원인병원체 유전자지문 추적감시망(PulseNet) 운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1-06-07 16:06전국의사총연합은 7일 성명서를 내고 보건복지부는 약사복지부로 그 명칭을 개명하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는 복지부가 가정상비약 등 일부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 허용방안을 전면 백지화하고, 의약품재분류를 통해 의약품 구매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따른 것.전의총은 안전성이 담보된 가정상비약을 선진국처럼 약국외의 장소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은 강력한 국민의 요구였고 그 당위성은 이미 선진국의 사례에서 입증된 바 있지만 복지부는 약사회가 반대한다면 할 수 없다는 해괴한 논리를 펴면서 불가하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비꼬았다.특히 의사들의 이익에 반하는 각종 정책들은 의사들이 반대해도 진행하던 복지부가 약사편향적 결정은 국민이 반대하고, 같은 정부 내 다른 부서에서도 비난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추진하고 있다며 이중적 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011-06-07 15:22여성 고혈압 환자는 남성에 비해 운동 중 동맥의 경직도가 급격히 증가해 운동 지속시간이 짧고 견딜 수 있는 운동 강도가 낮으며 심부전의 가능성도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심장혈관 병원 하종원·심지영 교수팀은 298명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운동 중 동맥경직도의 변화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훨씬 급격하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동맥 경직도의 증가는 최근의 연구결과들을 통해 심부전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남녀 각 149명씩의 고혈압 환자들에게 편안한 상태에서, 그리고 자전거운동을 하면서 혈류속도와 심박출량 등을 통해 동맥경직도를 측정했다. 측정결과, 고혈압 환자인 남녀 모두 운동 지속시간이 길어질수록, 운동강도가 높아질수록 동맥경직도가 증가했지만 남성보다 여성이 현저히 큰 증가폭을 나타냈다. 평상시의 동맥경직도는 오히려 남성이 높았다. 또한 같은 형태의 연구를 통해 고혈압 외에 당뇨병 환자 가운데서도 여성이 남성보다 운동 중 동맥경직도 증가폭이 커, 운동을 지속할 능력이 상대적으로 더 부족하고 심부전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종원 교수는 “이번 실험 결과는 동맥경직성의 변화가 성별에 따라
2011-06-07 15:10장기기증 희망서약에 동참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가족’ 화보촬영이 사진작가 오중석의 지니어스 스튜디오에서 최근 진행됐다.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가족 화보촬영’은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이 주관하고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사단법인 생명잇기·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가 후원한다. 지난 4일 두차례 진행된 이번 촬영은 장기기증서약에 참여한 사람과 그 가족의 가족화보를 촬영해주는 이벤트로,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맞춰 장기기증을 활성화 시키고 이에 대한 가족의 관심과 나눔의 정신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장기이식 대기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법이 시행됨에 따라 장기기증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장기기증을 활성화하고 올바른 장기기증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에서 장기기증에 대한 가족 단위의 관심과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와 같은 가족 대상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촬영은 지난해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 릴레이’에서 화보촬영을 담당했던 사진작가 오중석이 진행한다. 또 지난해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화보’ 티셔츠를 디자
2011-06-07 14:35유유제약이 항혈소판 복합신약인 유크리드정 복용에 따른 무과립구증의 발생률 감소 등과 관련한 대규모 임상시험에 들어간다.유크리드정은 2000년 국내 특허를 취득했고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에 특허를 취득한 유유제약의 복합신약 2호 제품이다. 유유제약은 유크리드정의 성장 이유에 대해 임상적 장점을 꼽았다. 티클로피딘과 징코빌로바 복합에 의한 상승작용으로 항혈전제로서의 효력을 극대화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매우 드물게 나타날 수 있는 호중구감소증을 경감시키며, 복합제로서 환자의 순응도를 높여 치료효과의 상승이 기대돼 처방의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설명이다. 티클로피딘은은 강력한 항혈소판제이지만, 아주 드물게 호중구감소증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 있었다. 이러한 부작용은 투여초기에 나타나기 때문에 3개월 정도만 혈액검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지만, 은행엽엑스(타나민)를 복합함으로써 부작용을 감소시킨다. 즉, 은행엽엑스의 활성성분 중 하나인 징코플라본 글리코사이드가 free radical scavenger로 작용, Ticlopidine에 의한 호중구 전구세포의 파괴를 막아 호중구 감소증의 발생을 억제시킨다는 것.또 다른 활성성분인 터핀락톤은 PAF Antag
2011-06-07 14:31녹차가 축농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입증돼 관심이 모아진다.중앙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김현직 교수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생체방어연구센터 윤주헌 교수팀은 7일, “녹차가 축농증을 유발하는 활성 산소를 억제시켜 축농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발표했다.김현직ㆍ윤주헌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상피 내 활성 산소가 축농증과 직접적 관련이 증명된 점액유전자의 발현을 증가시켜 축농증을 유발하며 녹차의 함유성분인 폴리페놀(polyphenol)은 이처럼 활성 산소에 의해 증가된 점액유전자를 억제시켜 축농증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김현직 교수팀에 따르면 세균 감염에 의해 비강 내 상피세포에서 증가되는 혈소판 성장인자(platelet-derived growth factor)는 Nox4 라는 상피세포 내 효소를 활성화시켜 활성 산소를 생성하며 이렇게 증가된 상피 내 활성 산소가 축농증과 직접적 관련이 증명된 점액 유전자의 발현을 증가시켜 축농증을 유발한다.코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만성 축농증은 국내에서 매년 수십만명의 환자들이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내과에서 항생제등의 약물 치료와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를 받고 있는 질환이다. 이같은 만성 축농증
2011-06-07 14:30장기요양기관의 허위ㆍ부당청구가 내부고발자에 의해 꾸준하게 적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장기요양급여비 8억 229만원을 허위·부당하게 청구한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16명에게 총 5,68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지급결정건 중에는 포상금제도 도입(‘09.4.2) 이후 처음으로 최고한도액 2,000만원의 포상금 수령자가 나왔다.포상금 최고액을 지급받게 된 신고건은 다수의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대여받아 허위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후 관할 지자체에 인력을 신고하고, 실제 근무하는 것으로 급여비용을 부당하게 청구하는 등 인력배치기준 위반 등으로 모두 3억 8,800만원의 장기요양급여비용을 부당하게 청구한 경우이다. 이번 포상금 지급결정은 공단에 접수된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의 신고건에 대해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와 공단이 해당 장기요양기관을 현지조사해 총 8억 229만원의 부당청구 금액을 적발한 데 따른 것이다.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이후 장기요양기관의 난립 및 기관 간 경쟁으로 인한 불법ㆍ부당청구가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부당청구 신고건과 그에 따른 포상금도 매년 증가하고 있어 부당청구기관 신고에 대한…
2011-06-07 12:01대웅제약의 우루사가 ‘간 때문이야~’ 신드롬에 힘입어 1분기 매출 90억원을 달성했다.7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우루사는 올 1/4분기 매출 90억원을 달성함으로써 전년 동기 45억원 대비 103%라는 세 자리수 성장으로 간장약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점유율도 지난해 1분기 28%에서 42%로 급성장했다. 우루사를 제외한 기타 제품들은 124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율로 동반성장을 보였다. 이에 따라 일반의약품 간장약시장이 지난해 1분기 158억원 규모에서 올해 1분기 215억을 기록하면서 3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일반의약품 간장약 시장의 확대로 인해 업계 일각에서는 원료수급이 딸리면서 원료확보를 위한 발 빠른 행보로 이어지고 있다. 우루사 역시 원료 주성분 UDCA(우루소데옥시콜린산)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현재 원료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대웅제약 김진영 부장은 “우루사가 현 추세대로 간다면 분기 매출 100억대도 가능하다. 업계에서 연매출 100억이면 블록버스터로 불리는 상황에서, 일반의약품 우루사가 분기당 100억 매출을 올린다면 신화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부터 시작된 우루사 CF는 ‘간…
2011-06-07 11:42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허위·과대 광고 등의 혐의로 의료기기 업체 70곳이 적발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8일까지 16개 시·도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은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무료체험방 등 의료기기 2119곳과 신문, 잡지, 인터넷 등의 매체에 게재된 1024개 광고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적발된 70개 업체를 의료기기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 하도록 관할 관청에 요청했다.의료기기법 위반 주요업체로는 솔고건강센터·엘림테크의료기건강센터(개인용조합자극기), 김정문알로에(알칼리이온수생성기), 한국엘러간(실리콘겔인공유방), 한일의료기, 메딕플러스 등 27개사이며, 매체별 위반광고 업체는 동성웰빙홈, PN풍년, 바이온텍, 메디365, 고려인삼공사 등 총 43개사가 적발됐다.적발된 주요내용은 ▲거짓·과대광고(15개) ▲광고심의 규정 위반(34개) ▲미신고(허가) 제품 광고 등(4개) ▲의료기기 오인광고(16개) ▲미신고 판매업(1개)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광고 모니터링과 지역별 합동 단속을 통해 거짓·과대광고를 근절하고, 거짓·과대광고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자 노인 등 취약
2011-06-07 11:40
대한의사협회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복지부의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방안 철회와 관련해 국민의 불편보다 특정 직역의 이익만을 보호했다며 진수희 복지부 장관이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2011-06-07 11:09“현행 약사법상 실행할 수 없다”최근 보건복지부가 일반약 약국 외 판매가 불가능하다며 들이민 변명(?)이다.심야나 공휴일에 겪을 수 있는 의약품 구입 불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한 결과 심야·공휴일 시간대에 24시간 의약품 판매가 가능한 곳을 특수장소로 지정하고 인근 약국의 약사가 특수장소 내 대리인을 지정해 의약품을 판매하는 방식을 고민했지만 약사회가 수용하지 않아 현실적으로 어려워 실효성이 있는 방안이 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는 것. 즉 약사법에 따라 약사들의 동의가 없으면 약국 외 판매를 추진할 수 없다며 현행 법체계를 방패막이로 내세운 꼴이다.앞서 정부는 ‘서비스산업 선진화 평가 및 향후 추진방향’을 확정·발표하면서 소화제, 해열제, 감기약 등이 우선 대상으로 구매 수요가 높은 가정상비약의 휴일·심야시간대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에 복지부는 의약품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면서 심야와 공휴일에 겪는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해, 약사 관리 하에 심야시간대에도 운영하는 곳에서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해 왔다.그러나 현행법상 어렵다는 궁색한 결과물을 내보인 것이다.
2011-06-07 10:55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에너지드링크 ‘에너젠’을 출시했다. 에너젠은 각종 성인병예방 및 간장보호 효과가 입증된 타우린이 1000mg함유돼 있으며 식물성 천연카페인이라 불리는 과라나추출물, GABA(γ-amino butyric acid), 비타민B군, 체내 단백질 합성을 도와 에너지를 공급하는 발린, 루신, 이소루신 등이 함유돼 있다.‘GABA(γ-amino butyric acid)’는 포유류의 뇌, 채소, 과일, 쌀이나 현미 등의 곡류에 존재하는 아미노산으로 혈압저하 및 이뇨효과를 비롯해 뇌의 산소공급량 증가시킴으로써 뇌세포의 대사기능을 촉진, 신경을 안정시키며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기존 출시된 에너지드링크는 부피와 양이 크고, 고칼로리, 고당분인데 반해 에너젠은 무탄산에 칼로리와 당분을 줄이고 부피를 최소화함으로써 복용 편의성을 높인 ‘고농축 미니 에너지드링크’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작년 전 세계 에너지드링크 시장은 약 16조원 규모로 해마다 6.8% 가량 성장하고 있지만 국내 에너지드링크는 약 300억원대의 시장규모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국내 에너지드링크들이 작년부터 출시돼 이제 시작단계에 불과하다는 점을
2011-06-07 10:17독일에서 발생한 치명적 박테리아는 병원성 대장균 변종 박테리아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라이프 테크놀로지스와 독일 뮌스터 대학병원과 공동으로 실시한 1차 DNA염기서열 분석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번 분석결과는 라이프 테크놀로지스의 ‘이온PGM'을 통해 두 가지 형태의 대장균, 즉 장응집성 대장균(EAEC)과 장출혈성 대장균(EHEC)에 독특한 유전자가 존재한다는 내용이다.이러한 결과는 이온 PGM을 통한 향후분석을 통해 박테리아의 독성 및 향후 감염 발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분석을 진행한 독일 뮌스터 대학병원 위생연구소 내 국립 용혈성요독증후군(HUS)자문 연구실의 연구원인 알렉산더 멜만 박사는 “전체 게놈의 염기서열을 신속하게 밝혀낸 결과에 따르면 감염발생 후 독성 변종이 독특하게 결합된 것을 단시일 내 발견할 수 있었다”며 “이것은 대장균 병원형이 특이하게 결합 된 변종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이번 질병 발생 후 변종 박테리아가 어떻게 독성이 강해졌는지 처음으로 구체적인 근거가 밝혀진 것이다.특히 뮌스터 대학병원 과학자들은 라이프 테크놀로지스사의 연구소(독일, 담슈타트)에서 수집한
2011-06-07 10:15울산지역 의사 3명과 제약사 영업사원 5명이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입건됐다.울산지방경찰청은 제약사 영업사원으로부터 매칭비(약처방 대가) 현금 200만원 상당을 받은 공중보건의 3명과 이들에게 금품을 건넨 영업사원 5명을 추가입건 했다고 5일 밝혔다.또 경찰은 쌍벌제 이후에도 제약사 영업사원으로부터 고급 음식점에서 수 차례에 걸쳐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원의 회식비를 지원받은 의사 4명 및 영업사원 5명을 의료법위반으로 적발했다.특히 경찰은 이번 조사결과 농협 상품권 1억 2000만원을 구입 후 수수료를 지급하고 현금으로 교환해 영업을 한 A제약사와 영업사원 법인카드 6개를 이용해 ㅇㅇ전자 등에서 속칭 ‘카드깡’ 수법으로 현금 2억여원을 조성한 B제약사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불법자금조성 사안은 관련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울산청 관계자는 “이번 정부 단속 취지가 쌍벌제 시행 이후에도 계속적인 불법 리베이트 제공 행위를 근절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쌍벌제 시행 이후의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수사를 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한편 울산청은 그간 제약사로부터 금품을 받은 울산지역 병·의원 의사 60여명에 대해 1차 조사를 실시했다.울산청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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