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바이오헬스융합을 핵심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이명박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바이오헬스 융합의 글로벌 산업화 전략”을 주제로 제88차 국민경제대책회의를 주재했다.회의에는 기획재정부·교육과학기술부·보건복지부·지식경제부장관, 국가과학기술위원장·식품의약품안전청장 등 관계부처와 관련 공공기관 및 학계·업계의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는 현 정부 잔여임기내에 신성장동력 육성정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기에 가시적 성과 창출이 가능한 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전제했다.이에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고 세계시장 선점이 가능한 3대 핵심산업으로 선정된 콘텐츠, 바이오헬스, 시스템 반도체 중 바이오헬스에 관한 추진전략을 제시했다.바이오헬스융합의 글로벌 산업화를 맞춤형 바이오의약의 성공모델 창출을 창출한다는 전략으로 △줄기세포 등 연구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및 기반 구축: 연구자 임상제도를 활성화해 상업화 연계가 용이하도록 지원하고, 줄기세포 등 세포치료제의 특성을 반영한 허가·심사기준 개선(연구자 임상을 통해 안전성이 확보되는 경우 자가줄기세포치료제의 상업화 임상절차를 간소화하고, 품질 및 독성자료…
2011-06-02 11:23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유럽지역에서 대규모 홍역 유행이 보고됨에 따라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세계보건기구(WHO)는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38개 국가에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총 7028건의 홍역사례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유럽지역 홍역환자의 대부분은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는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 유럽뿐만 아니라 해외 대부분의 국가에서 지속적 또는 일시적 유행이 계속되고 있으므로 해외여행객의 경우 홍역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을 2차까지 모두 접종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MMR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여부가 불확실한 소아 및 청소년의 경우는 출국 전 MMR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하거나 적어도 1회 이상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홍역 유행지역으로 출국하는 만3세 이하 아동의 경우 2차 홍역 예방접종 시기(만 4~6세)가 되지 않았더라도 출국 전에 미리 2차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는 것.1차 홍역 예방접종 시기(12~15개월)보다 이른 생후 6~11개월 영아라 하더라도 홍역 유행지역으로 해외여
2011-06-02 11:21간호조무사에게 깁스행위를 지시한 의사가 자격정지 3개월의 처분은 받은 것은 합당하다는 판결이 내려졌다.서울행정법원 제12부(재판장 장상균)는 의사 A씨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 취소 소송에서 “간호조무사가 의사의 지시 없이 독자적으로 깁스시술을 했다는 건 가정할 수 없다”며 “양벌규정이 일부 위헌결정이 나 형사사건에서 원고가 무죄판결을 받았더라도 원고의 행위는 이와 별개의 사항으로 의료법 위반 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양벌규정은 직원이 불법을 저질렀을 때 해당 법인과 법인의 주인까지도 처벌하도록 규정한 것이다. 그러나 헌법재판소는 이 같은 양벌규정이 위헌이라고 판정한 바 있다. 여기에는 의사가 아닌 종업원이 의료행위를 했을 때 병원을 함께 처벌하는 의료법도 포함된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의사 A씨가 손목골절상으로 병원에 내원한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간호조무사 K씨에게 4회에 걸쳐 반깁스 또는 통깁스 등의 의료행위를 하게 했다는 이유로 의사면허자격정지 3개월의 처분을 했다.아울러 의사 A씨와 간호조무사 K씨는 의료법 위반죄로 기소돼 부산지방법원으로부터 각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A씨와 K씨는 판결에 대해 항소했고 항소심이
2011-06-02 06:37‘제10회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가 이달 1일부터 7일간 개최된다. 한국화이자제약에 따르면 이달 1일 서울시 장애아동 사회적응 지원센터를 시작으로, 2~3일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7~10일은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부산 침례 병원에서 각각 이틀씩 진행된다.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 축제’는 환자와 환자 가족, 의료진과 한국화이자제약 직원들이 함께 심리적 치료효과가 있는 그림을 병원 곳곳에 함께 그리며 건강 회복 의지를 북돋워 주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병원 외 기관인 서울시 장애아동 사회적응 지원센터로 확대 진행했다.이번 축제를 통해 서울시 장애아동 사회적응 지원센터는 아파트형 공장 건물을 개조한 센터에서 장애아동과 가족 등 모두가 함께 그리며 꾸며낸 건강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화이자제약의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투병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시작한 축제가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새로운 치료제를 연구개발 하는 노력과 더불어, 앞으로도 환우들과 우리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
2011-06-02 06:03의료기관에서 인력 가산을 잘못 산정해 부당청구로 적발될 경우 과징금 폭탄을 맞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실제 의료기관에서 인력 산정을 잘 못 적용해 부당청구로 적발되는 경우가 심심치 않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러나 일반 부당청구와 달리 인력 산정에 대한 부분은 과징금 규모가 의료기관에서 생각하는 이상을 넘어서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도 더욱 주의가 당부될 수밖에 없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조사기획부 관계자에 따르면 현지조사 시 인력 산정을 통한 가산 적용을 잘못해 적발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한다. 또한, 현지조사 시 확인도 매우 쉽다고. 현재 적용되는 가산은 의료인력, 간호인력, 영양사, 조리사, 정신과, 요양병원 등이라고 할 수 있다. 가산 적용은 인력에 따라 적용되는 것으로 분기별 신고를 해야만 하며, 변동이 있을 경우 심평원에 이를 통보해야 한다. 그러나 문제는 일선 의료기관에서 인력에 변동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통보하지 않고, 기존 등급으로 청구한다는 점이다. 결국 부당청구로 적발돼 과징금을 부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실제 지난해 심평원이 관련 협회 등에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정신질환 정액수가 적용착오
2011-06-02 05:54“‘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고지(의료법시행규칙 개정안)’ 규제영향분석서의 경우 규제의 집행과 준수가능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아 집행의 실효성이 의심된다”국회예산정책처는 정부 규제영향분석서 평가결과를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이 규제는 비급여 진료비용에 대해 환자 또는 보호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항목이나 가격을 기재한 책자를 접수창구에 비치하거나 인터넷홈페이지 초기화면에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각 병원마다 창구 환경이 다르고 규모가 큰 대형병원의 경우, 책자 등을 비치하는지 여부를 단속하는 데 상당한 경비와 노력이 소요될 수 있고 비급여 진료비용의 경우 변동사항이 빈번해 이를 책자로 제작하는 데 많은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것.즉 피규제자가 이를 제대로 준수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검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꼬집었다.특히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의 ‘의약품 등 유통체계 판매질서 준수’ 규제의 경우는 약사와 한약사의 의약품 판매촉진을 위한 부당한 경제적 이익 수수의 범위를 정하고 있으나 리베이트 규제로 인해 상대적으로 영업능력이 약한 중소형 업체가 대형업체와의 경쟁에서 불리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이에…
2011-06-02 05:43일반약 슈퍼판매와 관련해 약사회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와 약사회와는 실상 연관이 없는 기획재정부가 상반된 의견을 보여 양 부처간 갈등이 예상된다.기재부, “슈퍼판매 대안 당번약국? 불만족스러워”최근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휴일 및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당번약국운영’ 방안을 내놨다.약사회가 발표한 당번약국운영 시행안은 전국의 약국들이 평일 주 1회 밤 12시까지, 일요일은 월 1회 약국을 운영함으로써 취약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복약지도도 더욱 강화하겠다는 것이 주된 골자다.약사회에 따르면 1일 현재까지 전국 16개 지부 소속 218명의 분회장으로부터 결의서를 접수받았으며, 나머지 9명은 연락이 되지 않는 등의 이유로 인해 추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이 같은 약사회의 대응책은 지난 4월 27일 기획재정부가 ‘서비스산업 선진화 평가 및 향후 추진방향’을 통해 일반약의 휴일·심야 시간대 구입방안을 5월 중으로 마련하겠다고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최근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여론이 거세지자, 정부가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확정하기 앞서 지난 한달간 약사회에 일종의 대안마련의 시간을 준 셈이다. 그러나 당번약국 운영으로는 슈퍼판매…
2011-06-02 05:21식품의약품안전청 안전평가원은 PEEK재질 정형용 임플란트의 안정성과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PEEK재질 정형용 임플란트의 물리·기계적 특성 평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가이드라인에는 ▲PEEK재질 정형용 임플란트의 성능과 관련된 주요 특성 ▲이런 특성들을 평가하는 시험방법과 평가기준 ▲PEEK재질 정형용 임플란트의 분류와 국내·외 개발현황 ▲국제 규격 등의 정보 등이 제공된다. 정형용 임플란트는 척추질환으로 디스크가 손상된 환자에게 사용되는 의료기기로, 추간체 유합 보형재, 척추 극돌기간 삽입체, 골절합용나사 등으로 분류된다. 이 의료기기는 티타늄, 니티놀 등과 같은 금속재질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X선 촬영시 빛의 산란현상이 발생해 척추뼈 결합 정도의 판단이 어렵고 척추뼈 내부로 임플란트가 함몰되는 단점이 있어 국내·외 여러 업체에서 다양한 종류의 PEEK재질 제품들이 연구 개발되고 있는 추세다.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소재와 신기능의 다양한 첨단 융․복합 의료기기에 대해 신속하게 평가하고, 제품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1-06-02 05:18보건복지부 보건의료미래위원회가 본격적으로 현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제도개선에 대한 논의를 진행키로 해 촉각을 모은다.보건미래위는 최근 세부 아젠다 의견을 검토·반영한 소위원회 논의과제를 확정했다.먼저 의료제도 소위원회 논의과제로 △미래 의료인력 양성체계: 일반의 육성, 의료인력 장기수급계획 마련 등 △병상 및 의료기기 등 의료자원 효율화 △선진 건강수준 달성을 위한 건강정책 방향: 사전예방적 건강증진 프로그램 강화, 건강 증진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공공-민간의료기관간 기능재정립 방안 등 △미래 공공의료 발전 방향: 의견수렴시 제시된 지역별, 진료과목별 의료인력 불균형 해소 방안은 의료취약지 해소 차원에서 포함 △의료서비스의 질 관리 방안: 의료제도 분야에서 단독으로 다루기 보다는 합동연석회의 또는 소위위원장 협의체를 통해 논의 키로 했다.건강보험 소위원회 논의과제로는 특히 중장기 건강보험 지출효율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으로 본인부담금 제도 개선, 복제약 약가 인하 등이 포함됐다.또 건강보험과 민간보험 간 역할분담 방안과 중장기 보장성 및 재원조달 방향으로 보장성 확대, 목적세 신설, 부과체계 개선 등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의료산업 소위원회 논의과제에는 해
2011-06-02 05:02국내의약품의 품질 확보를 위한 대표적인 기준규격서인「대한약전」의 전품목 정기개정판인 제10개정이 내년 발간될 예정이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현행 ‘대한약전 제9개정’의 전면개정판인 제10개정의 내년 발간을 목표로 최근 사전준비TF를 구성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전준비 작업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사전준비TF는 식약청의 의약품, 의약외품, 생약, 생물학제제 분야의 각 규격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제10개정안의 구체적인 작성방침 ▲명칭, 성상, 개별시험법과 같은 규격 항목별 기재방법 등을 논의해 6월 중 ‘제10개정 개정안 작성지침(안)’을 확정할 방침이다.대한약전은 우리나라의 대표 의약품 기준 규격서로 지난 2009년 이후 활발한 추보개정을 통해 최신정보와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규격을 개선해왔으며, 내년에 5년 단위의 정기개정을 통해 규격과 일반시험법 등을 전면적으로 현대화할 계획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지난달 제10개정 발간을 위한 전체일정 계획을 수립해 그 첫 단계로 ‘제10개정 작성지침(안)’을 확정했다”며 “개정작업의 원칙과 방향을 정하고 본격적인 개정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한편, TF에서 확정된 지침(안)은…
2011-06-01 18:15
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경기도 용인에 최신 설비와 연구기자재를 갖춘 신약 연구소를 준공했다.
2011-06-01 18:15
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경기도 용인에 최신 설비와 연구기자재를 갖춘 신약 연구소를 준공했다.1일 현대약품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된 용인 신약연구소는 합성 신물질의 제반 효능평가와 분석 등을 위한 동물 실험을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연구소로, 수천마리의 설치류 동물 수용이 가능하고 비글견 등 중동물에 대한 사육실도 갖췄다. 이처럼 용인 신약연구소가 개소됨에 따라 현대약품은 제제연구중심의 가산디지털단지내 중앙연구소와 경기 바이오센터의 신물질 설계 및 합성팀과의 연계를 통해 연구역량강화와 글로벌 혁신 신약개발에 한걸음 나아가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한구 현대약품 회장은 “앞으로도 R&D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릴 예정”이라며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수적인 신약개발을 위해서는 용인 신약 연구소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2011-06-01 18:12“펜타맥스 패치는 향후 3년 안에 마약성진통제 패치 시장에서 10% 이상의 점유율 달성을 목표로 한다”한국 산도스(대표 윤소라)는 1일 열린 간담회에서 한국 산도스의 제품과 회사의 비전을 소개하고, 마약성 진통제 ‘산도스 펜타맥스 패치’가 올 하반기 출시 예정 및 판매에 돌입한다. ‘산도스 펜타맥스 패치’는 미국 얀센사가 개발한 마약성 진통제 ‘듀로제식 디트랜스’의 제네릭 의약품으로, 독일과 이탈리아 등 유럽 10개국에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통과해 안정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산도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전체 마약성 진통제 시장 내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오리지널 펜타닐 패치 제품과 동일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또 서서히 약물이 방출되는 서방형 진통제로 72시간 동안 일정한 혈중농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강한 접착력으로 인해 지속적인 마약성 진통제 투여를 필요로 하는 암 환자들의 만성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출시 예정 용량은 12.5, 25, 50, 100마이크로그램 등 4가지용량이며, 오리지널 대비 적정한 약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산도스 윤소라 대표는 “산도스는 제조가 어렵고 까다로운 제네릭 의약품에
2011-06-01 17:53사노피-아벤티스 그룹의 백신부문인 사노피 파스퇴르 코리아(대표 랑가 웰라라트나)는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국내 미혼모 및 한부모 가정의 성인 656명을 대상으로 이달 1일부터 한 달간 무료로 Tdap 백신 접종을 진행한다.이번 백신 지원은 전염성 호흡기 질환의 하나인 백일해가 영유아와 가장 신체 접촉이 많은 가족 구성원에 의해 전염된다는 사실을 토대로 아기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부모의 백신 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사노피 파스퇴르 코리아의 랑가 웰라라트나 대표이사는 “Tdap 백신은 성인의 백일해 및 파상풍 감염을 예방할 뿐 아니라 엄마 혹은 아빠를 통해 대부분 감염되는 백일해 질환으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할 수 있게 하는 백신이다”며 “이번 행사를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이어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통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백일해 질환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무료 Tdap 백신 접종은 신청서 접수 후 국립중앙의료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진행된다. 접종을 원하는 미혼모와 한부모 가족의 성인은 ▲서울시 25개 구청 가정복지과…
2011-06-01 17:48다발성경화증(MS)환자들은 직장 생활을 지속하기 위해 회사와 의료전문가의 지원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머크 세로노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MS 환자의 80%는 회사를 계속해서 다닐 수 있도록 고용주의 지원이 지금보다 더 많아야 한다고 답했다. MS 환자의 81%는 지난 12개월 사이에 자신의 질환과 직장관련 문제를 담당 의사와 상담했다고 답했으나, 응답자의 51%는 사업주와 MS에 관해 이야기할 때 의료전문가의 도움이 여전히 필요함을 느끼고 있었다.특히 이 같은 결과는 제한된 예산과 의료비용이라는 상황 속에서 MS 환자가 향후 직장생활을 지속하도록 하는 혁신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환자, 담당의사, 고용주가 협력할 수 있는 여지가 매우 많다는 것을 시사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머크 세로노의 글로벌 인사 담당 책임자인 디트마 아이덴스는 “유연근무, 재택근무, 적응형사무 환경, 진보적인 회사정책을 조직 전체에 알리는 인식 강화 노력이 MS 환자를 위한 고용환경을 만드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다른 회사들도 다발성경화증 환자의 직장 내 고민을 해소하는데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5년 전 MS 진단을 받은 피터 반 갈렌은 “일은 자신의 독
2011-06-01 17:44바이엘 헬스케어는 오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대회에서 간암과 진행성 신장암 치료제인 넥사바(성분명 소라페닙)에 대한 다양한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될 넥사바 임상연구 결과는 간암과 신장암 치료에 관한 추가 연구 외에도 유방암, 폐암, 갑상선암, 난소암 등 다양한 유형의 종양에 대한 넥사바의 효능을 평가한 연구 결과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간암에 대한 넥사바의 대표적인 임상연구인 GIDEON 연구 결과 역시 발표된다. 이는 간기능부전환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넥사바 치료 연구의 두 번 째 중간분석 결과다. 아울러 전이성 신장세포암(mRCC)에 대한 1차 치료제로서 넥사바의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가시킬 때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연구 결과도 발표된다.특히 이번 ASCO에서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넥사바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두건의 임상연구가 발표될 예정이다.이중 한 건은 이전에 베바시주맙 치료를 받았던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넥사바를 사용해 무진행 생존기간과 전체 생존기간 및 종양이 진행되기까지의 기간을 알아본
2011-06-01 17:22신풍제약(대표이사 김병화)이 유럽의약청(EMA)으로부터 원료의약품 제조공장과 완제의약품 제조공장에 대해 GMP 승인을 받았다.신풍제약에 따르면 지난달 23일에는 항말라리아제(피라맥스정) 공장이 정제 제조소로서 EU-GMP 승인 인증서를 획득했으며, 현재 말라리아 치료제로 신약 허가 심사 중인 피라맥스에 대한 원료의약품인 Artesunate 및 Pyronaridine의 제조소에 대해서도 4월 15일 인증받았다. 항말라리아제 제조소에 대한 유럽 GMP 실사는 프랑스의 정부기관인 AFSSAPS(프랑스 건강위생안전기구)에서 지난 1월 18일~21일까지 4일간 실시했다.EU는 의약품에 대해 제조자의 생산시설을 현장 실사할 것을 규정하고 있으며, 회원국 중 한 국가에서 승인한 EU-GMP를 인정하고 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이번 EU-GMP 승인으로 신풍제약은 제조소로 인증된 공장에서 다양한 원료와 완제의약품의 품목허가취득을 통해 한-EU간의 FTA시대를 맞아 유럽시장개척 확대는 물론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을 대상으로 한 수출길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신풍제약 피라맥스 등의 생산 공장은 2008년 9월 경기도 안산시에 대지 9,923㎡ 규모로, 지상 8층의…
2011-06-01 17:15
한국 산도스(대표 윤소라)는 1일 열린 간담회에서 소개한 마약성 진통제 ‘산도스 페타맥스 패치’가 올 하반기 출시 예정과 동시에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1-06-01 17:12환인제약(대표 이광식)은 창립 제33주년 기념식을 맞아 본사와 각 사업장 별로 기념식을 갖고 근본적인 변호와 개혁을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기념사를 통해 이광식 회장은 “오늘의 환인제약이 있기까지 수고했던 모든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단편적이고 근시안적인 문제점 개선차원이 아닌 근본적이고 전체적인 사고의 전환과 행동의 개혁을 추진하자”고 당부했다.이어 이회장은 “기존 질서와 습관을 철저하게 버리는 용기 있는 개혁, 새 질서와 우리의 목표를 이루어 가려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새로운 사고의 전환, 학습되고 단련된 일관성 있는 행동”을 강조하며 “모든 임직원들이 책임감 있는 의사소통을 하고,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협력을 강화해야 하며 내일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전했다.한편, 환인제약은 장기근속자들에 대한 시상식에서 그간 회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과 함께 기념품을 전달했다.
2011-06-01 17:11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희원)이 1일 ‘중증외상센터’를 개소했다. 병원은 교통사고, 추락사고, 총상 등으로 심한 외상을 당한 중증외상환자를 전문으로 치료하기 위해 외상과 관련된 진료과를 중심으로 중증외상환자를 전담하는 중증외상팀을 구성했다.센터는 센터장 1인, 진료 교수 5인(외과 2, 흉부외과 1, 신경외과 1), 전임의 1인(정형외과) 등 총 6명의 전문의로 구성된다.센터는 소아를 포함한 모든 다발성 중증 외상환자를 관리하며, 수술 여부와 관련해 해당과 전문의와 상의, 치료 시기와 방침을 결정한다. 기본적으로 수술은 해당 진료과에 의뢰하여 진행 되나 내원 2시간 이내에 응급수술이 필요하거나, 해당과의 전문의의 지원을 받기 힘들거나 지연될 경우, 해당 파트에 통보한 후 외상센터에서 수술한다. 단, 이 경우에도 해당 임상과에서 수술보조 인력을 지원한다.수술장은 본원과 어린이병원에 각 1개씩 지정됐으며 필요한 경우 해당 임상과 전문의와 상의해서 수술장을 정한다. 중증외상센터 팀원 중 1명은 24시간 병원에 상주한다. 모든 임상과의 oncall 근무는 전문의 이상으로 하며, oncall 근무자는 외상센터로부터 환자 치료의 요청을 받은 경우 1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
2011-06-01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