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리베이트 의약품의 약가인하 세부방안을 발표하자 최근 리베이트 조사를 받은 업체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약가인하 폭이 최대 40%로 높다는 점에서 리베이트 적발 품목의 수익급감은 물론 사실상 시장에서의 퇴출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복지부가 발표한 ‘유통질서 문란 약제에 대한 상한금액 조정 세부운영지침’에 따르면 리베이트 제공품목에 대해 최대 20%의 약가를 인하하고, 2년 이내에 다시 적발됐을 시 100/100을 가중해 인하한다. 따라서 최대 40%까지 약가가 깎이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최근 정부의 일괄적 약가인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운 제약업계의 입장에서 복지부의 이번 발표는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는 분위기다. 더구나 사법기관까지 나선 리베이트 조사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업체들은 약가인하로 인한 ‘이중타격’을 맞을까 우려하는 눈치다.한 제약사 관계자는 “리베이트 조사를 받은 몇몇 업체들은 과징금 등의 일시적인 처벌도 부담이지만 약가인하의 경우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실상 안절부절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특히 최대 40%로 약가인하 폭이 큰 만큼 업계 관계자들은 리베이트 품목이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될 것이라는
2011-05-05 05:21‘에스테틱’이란 단어를 의료기관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단속에 나선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일부 의원에서는 ‘에스테틱’이 버젓이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 상에서는 단속이 속수무책인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2009년 3월 보건복지부에서는 의료기관과 피부미용업의 구별을 분명히 하고자 의료기관에서 ‘에스테틱’이라는 단어를 간판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에 대한 단속을 시행했다.그러나 2년여가 지난 지금, 일부에서는 여전히 단속망을 피해 에스테틱 용어가 버젓이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강남구 지역의 모 의원은 ‘에스테틱 의원’이라는 간판을 내걸은 데 대해 “다음 주에 간판을 바꿀 예정”이라며 “예전에는 동업형태로 에스테틱을 함께 해왔었지만 지금은 하지 않고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또 다른 의원 역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고는 있다”면서도 “간판을 변경할 예정에 있었다”고 변명했다. 이 같은 상황의 단속과 점검에 대해 해당 지자체의 관계자는 “처음 허가할 때 위법사항을 주지시키고 현장단속과 정기단속, 자율단속 등을 시행하고 있다”며 “다만 간판은 시시각각으로 바뀌기 때문에 매번 보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토로했다.현재 의료기관에서 ‘에스테틱’이라는 단어
2011-05-05 05:19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중 유일하게 ‘가다실’이 27~45세 성인 여성의 질환에 대한 예방효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는 최근 열린 제 26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자궁경부암 4가 예방백신 가다실의 임상권고안 3차 개정안을 발표했다.가다실의 3차 개정안은 한국 식약청에서 승인받은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생식기사마귀와 전암성 병변(CIN 1/2/3)에 대한 적응증 외에도, 2010년 미국 FDA에서 새롭게 승인받은 항문암 적응증이 포함됐다. 아울러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으로는 유일하게 HPV 기감염 여성 및 질환을 경험한 여성에 대한 예방효과 내용이 추가됐다.이번 발표에 따르면 총 3817명의 25-45세 여성을 대상으로 4년간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및 관련 질병에 대한 가다실의 예방효과 연구한 결과, HPV 6, 11, 16, 18형에 의한 자궁경부 상피 내 종양(CIN any grade)을 94.1% 예방했다. 이 데이터는 가다실이 자궁경부암 백신 중 유일하게 성인여성에 대한 면역원성뿐 아닌 실제 질환에 대한 예방효과를 평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과거 감염력이 있는 여성에서 가다실은 HPV6, 11, 16, 18형 자궁경
2011-05-05 05:16
건보공단이 지난해 실시한 건강검진기관 평가에서 미흡한 기관에 대한 사후관리에 나설 전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검진기관에 대한 질 관리에 나선다. 공단은 지난해 9~10월 현지조사 및 수검자 만족도 조사의 일정으로 건강검진기관 평가를 최초로 실시한바 있으며, 이번 사후관리는 이에 따른 후속조치인 셈이다.사후관리와 관련해 건보공단은 “2010년 검진기관 평가 하위기관에 대한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후관리는 일반 검진과 암검진 등에 대해서는 검진기관 현장점검 및 개선계획서 징구하고, 영유아, 구강검진기관은 서면 및 유선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진기관에 대한 사후관리는 검진기관 스스로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게 함으로써 수검자가 신뢰하는 검진이 될 수 있도록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에서 실시된다. 이와 함께 건보공단은 출장검진기관에 대한 불시 점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부실개연성이 높은 출장검진기관이 대상이다. 건보공단은 “불시 점검은 부실개연성이 높은 출장검진기관으로, 5월 실시할 방침”이라면서 “대상은 환술현황, 출장검진실적 등 부실지표 상위기관 26개소에 대해 본부, 지역본부 등이 현지점검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1-05-05 05:02베링거인겔하임과 일라이 릴리의 ‘리나글립틴’ 경구용 정제가 최근 FDA의 승인을 받았다.리나글립틴은 제2형 성인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강하를 위해 식이요 및 운동요법과 병행해 사용되는 처방약이다.FDA는 헤모글로빈 A1c(HbA1c 또는 A1c) 수치를 최대 -0.7%까지 감소시키는데 있어 리나글립틴을 단독요법 또는 메트포르민, 설포닐우레아, 피오글리타존과 같은 제2형 당뇨 치료제와 병용요법으로 사용토록 승인했다.HbA1c는 당뇨병 환자들의 이전 2~3개월 동안의 혈당 조절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측정되는 지표로, 혈당강하제의 유효성 평가지표로 사용된다. 리나글립틴은 DPP-4 저해제 계열의 전문의약품으로, 이 계열 중 최초로 단일용량(5 mg, 1일1회 용법)으로 승인을 획득했다.리나글립틴은 공복 시 또는 식사와 함께 복용이 가능한 경구용 정제로써, 글루코스 의존적인 방법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인크레틴 수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로체스터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인 존 게리치 박사는 “리나글립틴은 신장애 또는 간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당뇨 환자들에게 단일용량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FDA 승인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베링거인겔하임 의학
2011-05-04 17:10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의사들의 작품사진 공모전을 통해 마련한 자선기금을 형편이 어려운 학생의 치료비로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환우 수술비 지원 수혜자는 요리사를 꿈꾸는 15세의 조연지(가명) 학생.그는 선천성 거대결장증을 앓고 있는 중학교 2학년생으로, 그간 총 4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완치를 위한 추가치료가 시급한 상황이다. 부모님 역시 지체장애와 소아마비를 앓고 있어 형편이 좋지 못한 실정이다.회사 측은 이번 수술비 마련을 위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총 3개월간 온라인을 통해 ‘아름다운 사람, 의사 사진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을 통해 전국 의사들로부터 작품사진 180여점을 응모 받고 출품했으며, 우수작품 추천 건마다 일정액의 기금을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두드림 펀드로 적립해 왔다. 이번 치료는 30년간 선천성 기형 어린이를 집도한 박귀원 교수가 맡았다. 박 교수는 “연지는 현재 가성장폐색이 의심돼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며“워낙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라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으면 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꿈을 꼭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삼진제약 이갑진 상무이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연지 학생에게 꼭 필요한…
2011-05-04 16:54세계 최초로 유전체 연관분석 기술을 이용해 만성 골수성 백혈병 질환의 발병 기전을 이해하는 단서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이에 따라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의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도 획기적인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김종원 교수 연구팀은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이 추진하는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인 ‘난치암 정복 바이오신약개발 개방형 연구중심병원’ 과제의 연구지원을 받아, 국내 환자 자료를 기반으로 만성 골수성 백혈병 질환의 후보 유전좌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11년 5월 세계적 혈액학 권위지 ’Blood‘에 발표했다. 만성 골수성 백혈병은, 일반적으로 인구 100,000명 당 0.6∼2명 정도 환자가 있는 매우 드문 혈액암이며 정확한 분자 생물학적 원인은 아직 밝혀진 바 없다. 이번에 세계 최초로 후보 질환 유전좌 및 유전자가 보고된 만성 골수성 백혈병은 조혈모세포의 이상으로 모든 골수구계의 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암질환이다.김종원 교수팀은 유전체 연관분석 (genome-wide association analysis) 기술을 이용해 이제까지 보고 되지 않은
2011-05-04 16:53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대표 강현구)은 4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소아암 환아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에도 바깥나들이가 힘든 소아암 환아를 응원하기 위해 롯데닷컴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가 함께했다. 선물은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캐릭터 손목시계가 준비됐다. 시간을 소중히 여겨 보다 밝은 미래를 얻길 바라는 의미에서 선정된 것. 이와 함께 세계마술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마술사 정성모 씨가 참석해 재미있는 매직 쇼를 선보였다. 이번 나눔행사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위력을 발휘했다. 지난 2개월 간 롯데닷컴은 페이스북 팬 페이지 뷰티넘버원(facebook.com/lottebeauty)과 트위터 계정(twitter.com/lottebeauty)을 통해 ‘뷰티나눔’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의 아름다움’이란 취지로 뷰티나눔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총 1422명이 참여했고 140여 만원이 모금됐다. 이들을 대표해 선정된 고객 자원봉사단과 롯데닷컴 사내봉사단은 ‘뷰티나누美’가 되어 희망메세지와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 ‘참석’ 버튼을 누르면 한 명당 롯데닷컴이 10
2011-05-04 16:43
비타민하우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주 담양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4,582세대를 대상으로 2억원 상당의 종합 비타민을 증정했다. 비타민하우스 김상국 대표이사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비타민하우스의 작은 나눔의 실천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1-05-04 15:4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배아줄기세포에서 분화한 세포치료제 임상시험을 국내서 최초로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한 임상시험은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스타가르트병’(선천성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을 위해 의약품을 최초로 사람에게 투여하는 단계인 제 1상 시험이다.이번 임상시험이 주목받는 이유는 배아줄기세포가 그간 국내에서 허용된 바 없었기 때문이다. 최근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가 임상과 관련해 ‘이미 특정세포로 줄기세포가 분화됐다면 체내 이용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배아 유래 세포치료제 개발의 생명윤리적 우려를 해소한 것이 승인의 이유가 됐다는 해석이 가능하다.이번 임상시험은 미국 ACT(Advanced Cell Technology)사로부터 공급받는 사람의 배아줄기세포를 눈의 망막상피세포로 분화시킨 후 환자에게 투여해 안전성을 평가하게 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재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은 세계적으로 연 평균 18.5% 정도씩 급성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분야”라며 “이번 임상시험이 국내 최초로 승인됨에 따라 스타가르트병과 같은 희귀난치성 질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의 계기가 마련돼 국내 제약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11-05-04 15:16"지난 2000년부터 시행된 의약분업제도에 대한 세밀한 평가를 거쳐 개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4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의약분업제도의 평가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며 이같이 밝혔다.이위원장은 의약분업제도가 우리나라 보건의료정책의 가장 큰 논쟁 중 하나로 이를 반영하듯 그동안 의약분업와 관련해 각종 논란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고 의협·병협·약사회한의사회 등 전문가 집단의 불만이 폭발이 일보직전이라며 포문을 열었다.그는 "이해관계가 서로 충돌하고 있지만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함께 대두되고 있는 의약분업제를 간과할 수 없기에 각 의견을 종합해 정부와 국회차원에서 의견을 조정, 국민을 위한 의약분업제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성상철 대한병원협회장은 "정부가 의약분업제도 도입당시 제시한 정책목표를 살펴보면 의약품의 오남용 감소를 통한 국민건강 향상·약제비 절감 등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 처방전의 공개를 통한 국민 알 권리 신장, 의사 및 약사의 직능 전문성 제고를 통한 의약서비스 수준의 향상 등 이었다"고 전제했다.하지만 이러한 정책목표에 대한 평가가 동일한 사안일지라도 각계에서 느끼는 정책효과에는…
2011-05-04 15:14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홍삼전문기업 천지양(대표 박상태)과 홍삼제품 개발·공급·유통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일양약품은 먼저 어린이 홍삼 제품군을 필두로 전국의 약국으로 독점 공급하게 되며, 순차적으로 전 연령대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하게 되는 홍삼제품은 4년근으로만 만들어진 제품이다. 4년근 홍삼은 지난 4월 21일 KBS에서 방영된 ‘동북아 인삼 대 전쟁’을 통해 5~6년근 홍삼에 비해 사포닌 함량이 14% ~ 25% 더 많다고 보도되면서 주목받은바 있다. 양사는 첫해 목표로는 300억원을 설정하고, 향후 연간 1조 2,000억원 규모의 국내 시장에서 다양한 홍삼제품의 개발 라인업으로 시장 점유율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일양약품은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홍삼 제품군을 약국에 공급함으로써 4년근 시장의 선점은 물론 기존 OTC 제품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은 “일양약품과 천지양 양사의 노하우와 경쟁력을 가진 부분에 상호협력을 하게 돼 기쁘다”며 “국내 홍삼 시장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고 밝혔다. 천지양 박상태 대표는 “양사 고유…
2011-05-04 14:31서울대학교암병원이 국내 최초로 진료 일정, 암 관련 정보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무인 안내 시스템인 ‘스마트도우미’를 개발, 환자 만족도 증대 및 스마트병원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암병원 내 20여대의 터치스크린 기기를 이용해 정보 검색 및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도우미’의 가장 큰 특징은 환자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과 연동돼 있다. 환자가 진료카드 또는 주민등록번호로 로그인해 당일 진료 및 검사 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한 위치 안내도 받는다. 이 뿐 아니라, 암병원 내 각 센터의 대기자 전광판 시스템 및 채혈실의 채혈자동화 시스템과도 연동, 진료 및 검사의 현재 대기시간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로그인 상태에서는 별도로 검색을 하지 않아도 관심암정보가 기본적으로 제시되며, 특히 관련 검사와 치료에 대한 50여 종 이상의 안내 동영상을 제공해, 보다 정확하고 쉽게 진료의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10대 암을 포함해, 암병원에 센터가 개설된 모든 암종의 원인, 증상, 치료, 경과 및 합병증을 비롯해 수술∙항암치료∙방사선치료 등 치료방
2011-05-04 13:45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4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기념식 비용 중 일부인 1억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의 아동 청소년 복지증진기금으로 내놨다.또 매칭그랜트제도를 활용한 기부활동강화, 자원봉사활동 강화, 송파재단 장학사업 규모 확대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회공헌활동 계획을 발표했다.일동제약은 이날 기부 외에도 지난 달 어린이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추후 의약품기증활동, 독거노인 자원봉사활동 등 7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릴레이식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정치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창립 70주년을 계기로 더욱 실천적인 변화와 도전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며, “선배 일동인들이 쌓아온 전통과 철학을 계승함과 동시에 변화를 주도하고 미지에 도전하는 열정을 더해 새로운 일동 문화를 창달해 나가자”고 말했다.이어 이 회장은 “2011년은 일동제약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인 만큼 회사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수준을 높이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1-05-04 12:57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4일 천안공장에서 종근당 및 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종근당은 이날 ▲우리의 기원 낭독 ▲70주년 기념 영상물 상영 ▲포상 ▲외부강사 초청 특강 등의 순으로 창립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정우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70년 동안 거듭되는 위기와 발전의 조화 속에서 종근당이 견고히 성장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어 준 창업주 고 이종근 회장과 선배 임직원, 고객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하며 “이제 창업 100년을 향한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글로벌 신약개발 등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오후에는 종근당 임직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다짐하는 의미로 마련된 70주년 기념 체육대회가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김창규 전무 외 4명이 30년 근속상을 수상하는 등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2011-05-04 12:49올해 1분기 요양기관의 요양급여비 청구실적이 전년대비 8.7% 증가한 8조396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병원급 의료기관의 요양급여비 청구실적이 가장 두드러진 증가율을 보이고 있었다. 이와 관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3월 건강보험 재정현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의하면 1분기 건강보험 재정은 당기수지 785억원 적자를 보이며 누적수지 8807억원을 기록했다. 공단이 공개한 자료에 따른 1분기 요양기관종별 급여비 청구실적을 살펴보면, 종합병원은 전년동기 6.3%, 병원 16.6%, 의원 7.9%, 치과 6.8%, 한방 8.6%, 약국 8.7% 등 모두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1분기 건강보험 재정현황에 따르면, 수입 8.7조원, 지출 8.8조원으로 당기수지 적자를 보였다. 건보공단은 “1월은 당년도 보험료인상률(5.9%)이 반영되지 않은 전년도 12월 부과 보험료의 보험료 수입 등으로 대폭 적자가 발생했다”며 “2~3월은 보험료인상분 반영 및 보험급여비 청구액 증가율 둔화영향 등에 따라 소폭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2011-05-04 12:16강서구청 사거리에 강서구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병원인 ‘부민서울병원’이 개원한다. 총 292병상의 규모에 14개 진료과를 갖춘 부민서울병원은 우수한 의료진과 다양한 분과를 중심으로 강서 지역 주민들의 의료 수요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서울시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강서구는 송파, 노원에 이어 서울시에서 인구가 3번째로 많은 자치구로 나타났다. 그러나 1인 당 상급∙종합병원 의료진 수는 강남구의 10분의 1 수준으로 상급 의료 인프라의 확충이 필요한 지역으로 꼽히기도 했다. 부민서울병원은 ‘부민병원그룹’이 부산, 구포에 이어 개원하는 3번째 종합병원으로서 수 년에 걸친 마케팅 분석을 토대로 만들어진 ‘웰-메이드 종합병원’이다. 개원하는 병원의 특징은 종합병원으로서 내/외과의 다양한 분과를 구비함과 동시에 ‘척추/관절 센터’를 특화해 노인인구가 8.9%에 육박하는 지역 인구 특성에 적합한 구성을 갖추었다. 부민병원의 척추/관절 의료기술은 ‘2010년 대한민국 대표 의료기술’ 선정된 바 있으며, 부민서울병원의 초대 병원장으로 ‘슬관절의 대가’ 김정만 교수를 영입해 이미 병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또한, 부민서울병원은 365일 24시간
2011-05-04 11:14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3일, ‘제39주년 개원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 배상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을 비롯한 많은 보직자들과 교직원이 참석했다.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의료기관인증평가라는 과업을 치르면서 외부의 그 어떤 평가에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이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교직원 모두가 자랑스럽고, 앞으로 다가올 어떠한 시련과 고난에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일에 임해야 하며, 처음 입사해서 의욕적이고, 적극적으로 환자들을 위해 노력한 그 마음의 불씨를 다시금 타오를 수 있게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내년에는 개원 4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40년 역사를 영광된 역사로 승화시키는 해가 바로 올해가 되어야 한다”며 “우리는 꿈을 갖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며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현재의 어려움을 딛고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2011-05-04 10:53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상처 크기에 맞게 잘라 쓰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 습윤드레싱 ‘스카힐 컷 밴드’를 출시했다. 4일 녹십자에 따르면 ‘스카힐 컷 밴드’는 기존 정형화된 모양으로 생산돼 상처의 크기에 알맞게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따르던 기존 제품의 문제점을 개선한 습윤드레싱이다. 가로세로 각각 10cm의 정사각형 형태로, 작은 상처는 물론 큰 상처에도 다양하게 잘라 쓸 수 있어 편리하고 경제적이라는 설명이다. ‘스카힐 컷 밴드’는 상처부위에 습윤 환경을 제공하는 하이드로콜로이드를 소재이기 때문에 상처부위에서 나오는 삼출물(진물)을 보존, 흉터의 원인이 되는 딱지의 생성을 억제해 흉터를 최소화 시켜준다. 또 물, 먼지 박테리아 등으로부터 상처부위를 효과적으로 보호함과 동시에 방수성이 우수해 샤워 후에도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회사 측이 꼽는 장점이다. 피부와 유사한 색상으로 개발돼 눈에 잘 띄지 않고, 신축성이 좋은 폴리우레탄 소재로 관절에 부착이 쉽다.녹십자 관계자는 “하이드로콜로이드 밴드 절단 및 포장 작업은 모두 자동화 장비를 통해 생산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의 오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줘 위생적이고 안전하다”고 말했다.
2011-05-04 10:41의약분업으로 사라진 병원 내 외래조제실을 부활시켜야 한다는 병원계의 요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4일 국회에서 개최되는 ‘의약분업제도의 평가 및 개선방안’과 관련한 토론회에서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이 같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병원 내 외래조제실 부활은 오래전부터 병원계에서 제기됐던 사안이다. 그간 의약분업과 관련해 병원계는 물론, 보건의료전문가들은 10년 동안 나타난 문제점들에 대해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해 왔다. 개선방안 중 하나가 바로 외래 조제실 부활인 것이다. 먼저, 병원협회는 병원 내 외래약국을 패쇄하고 조제료 등을 올려주다 보니 환자불편과 부담만 가중되는 기형적인 의약분업이 됐다고 지적했다. 병원협회는 “의약분업 재평가를 둘러싸고 개선방안의 본질엔 접근하지 못한 채 논쟁만 벌이다 마는 형태가 거듭되고 있다”면서 “그 와중에 병원 내 약국을 이용하지 못하고 병원 밖으로 나가 조제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의 불편과 그로 인한 불필요한 지출에 대해서는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따라서 외래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외래 조제실’ 부활이 필요하다는 것이 병원협회의 주장이다. 협회측은 원내 조제실을 다시 이용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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