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1년 근거 중심보건의료(EBH, Evidence Based Healthcare)문헌검색과정' 교육을 지난 15일 부산에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근거중심보건의료에 대한 교육수요가 높지만 지리적 여건 등으로 서울에서 시행되는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지방거주자를 위해 부산에서 처음 실시됐다. 이번 교육에 의사, 한의사, 간호사 및 제약회사 등 지역 보건의료인 30여명이 참석했다고 심평원을 전했다. 보건의료체계 내에서의 근거에 기반한 의사결정 문화의 확산을 위해 실시한 동 과정은 근거중심 보건의료의 필요성을 시작으로 핵심질문 설정, PubMed등 데이터베이스에서 관련문헌을 검색하는 방법 등 문헌검색에 대한 이론과 실습 위주의 1일 과정(8시간)으로 강의가 진행됐다.다양한 분야와 경력을 지닌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과정이 최근 보건의료는 물론 의학, 치과학, 한의학 등 임상의학 전반에 걸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근거중심 의사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지방에서 이런 교육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제시했다.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번 교육에 대한 참가자들의 반응이 좋고,…
2011-07-19 16:46보건복지부는 전문간호사 질관리 강화를 골자로 한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8월8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개정안은 전문간호사 양성 및 관리에 관한 규정이 고시와 시행규칙으로 이원화돼 있어 이를 시행규칙으로 일원화하고, 전문간호사 교육기관의 지속적 관리 및 전문간호사 시험의 부정행위자 사후처리 등 현행 규정의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했다.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전문간호사 자격은 12개 분야로, 총 40개의 교육기관에서 104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하지만, 교육기관 지정 이후에는 지정 기준을 교육기관에서 계속 지키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근거가 없어, 교육생의 최소 교육환경을 제공하는데 장애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특히 전문간호사 자격제도 실시되고 9년이 지났으나, 최근 4년간 추가 평가를 받은 교육과정은 총 104개 중 19개로 20%를 넘지 못하는 상황이다.전문간호사 교육과정은 간호학의 전문적인 지식 및 술기를 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범위 내에서 교육해 인정하는 자격시험 응시에 필수적인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질적인 평가는 교육기관 지정 후 1회만 시행된 것이 전부다.이에 복지부는 전문간호사 교육생의 교육
2011-07-19 16:38앞으로는 의료기기 분야에서도 불법 리베이트 행위가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동수)는 ‘의료기기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제정을 추진하면서 의약품 분야와 별도로 의료기기(MRI 장비, CT촬영 장비 등) 분야의 공정경쟁규약도 마련한다고 19일 밝혔다.그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등 사업자단체도 의약품과 달리 반복적으로 사용되고 사용방법에 관한 훈련이 필요한 의료기기분야에 적합한 별도의 공정경쟁 가이드라인 제정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규약 제정 관련 주요 원칙을 살펴보면, 의료인(의료기관)에 대해 정상적인 상거래 관행상 허용되는 판촉활동 관련 행위를 구체화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다만, 부당한 고객유인에 해당되지 않고 정상적인 상관행으로 인정될 수 있는 이익제공행위는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허용범위와 폭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주요 허용행위(기부금 등)에 대해서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를 통하도록 하거나 협회에 사전 또는 사후 신고하도록 함으로써 사업자의 자율 통제·감시기능을 강화한다.이를 위해 협회 내 규약심의위원회를 설치하고 외부인사가 과반수이상 참여토록 함으로써 자율감시기능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것.아울러 의약품과 다른 의료
2011-07-19 16:37
제4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재분류 소위원회가 19일 오후 4시부터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심의위원으로는 의료계 4명, 약계 4명, 공익단체 4명 총 12명이 참석했으며, 의약계에서 추천한 의대교수 및 약대교수 총 15명이 자문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소비자단체에서 요청한 재분류품목 17개 일반의약품 전환과 관련해 의약계가 양보 없는 치열한 논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회의장에는 시작 전 인공눈물로 이번 재분류 목록에 포함된 ‘히아레인 0.1%’의 전환을 반대하는 대한안과의사회 회원들이 부작용을 우려하는 피켓을 들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2011-07-19 16:36한양대학교구리병원 안과는 지난 16일 안과 외래에서 구리 택시 공제조합 소속 택시기사를 대상으로 무료 검진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구리 남양주지역 50세 이상의 많은 택시 운전기사들이 참여하여 검사를 받았다.한양대학교구리병원 안과 조희윤 교수(안과과장)는 "택시 운전기사분들은 자외선 노출이 심하고, 밀폐된 건조한 공간에서 장시간 운전해야 하기 때문에, 건성안 및 안검염 등 각종 안과질환의 발생위험이 높다"며 "특히 장시간의 야간운전은 포도막염 등의 질환을 유발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조 교수는 “앞으로 지속적인 무료 검진 행사를 통해 택시 운전 기사분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눈 질환의 조기 진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이날 무료검진에서 백내장 질환을 확인한 한 택시기사는(경력 15년) “점점 나빠지는 눈을 나이 탓으로만 생각하고 신경 쓰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검사를 통해 질병을 확인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안전이 최우선인 택시 운전에서 지금이라도 이렇게 질환을 확인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다. 앞으로 계속 이런 행사가 진행되어 더 많은 동료들에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
2011-07-19 16:30앞으로 상급종합병원 또는 종합병원에서는 전 진료시간 동안 추가비용을 징수하지 않는 비선택진료의사를 1명 이상 배치해야 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비선택진료의사 배치를 위한 상급종합병원 또는 종합병원의 필수진료과목’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8월8일까지 의견을 접수하고 10월1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제정안은 전 진료시간동안 비선택진료의사를 배치해야 하는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의 필수진료과목을 지정했다.복지부는 선택진료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환자(보호자)가 추가비용을 징수하지 않는 비선택진료의사에게 진료받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환자(보호자)의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선택진료에 따른 추가비용 부담을 해소함으로써 진료비 부담 경감 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1-07-19 16:20물 없이 복용하는 발기부전제 ‘레비트라 ODT(성분명 바데나필 HCI)’가 국내 출시됐다.19일 바이엘 헬스케어는 간담회를 개최해 임상 연구 결과 및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 출시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발표에 앞서 바이엘 헬스케어의 안지영 대사성질환팀 영업 마케팅 총괄은 “환자들이 기존의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하면서 경험할 수 있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심리적으로도 보다 편안하게 치료제를 복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했다”며 “이 제품이 발기부전 치료의 새로운 옵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레비트라 ODT는 물이나 액체 없이 입안에서 수초 안에 녹는 구강붕해정 형태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물 없이 녹여서 복용함으로써 편의성을 돕는 등 기존의 필름코팅정 발기부전치료제와의 차별화를 제공한다는 것이 사측 설명이다.이 제품은 성관계 60분전에 레비트라 ODT 1정 복용이 권고된다. 이 약의 최대 권장용량은 1일 1회 1정이며, 고지방, 고칼로리 식사와 같이 복용해도 유의한 영향을 받지 않는다.가격은 기존 10mg에 20%의 프리미엄이 붙어 한 정제당 1만원 미만으로 책정될 예정이다.또 이 제품은 3상 임상연구인…
2011-07-19 14:59보건복지부가 19일 18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의약외품 전환 관련 협조요청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다음날인 20일 있을 ‘의약외품 범위 전환 고시’ 발표를 앞두고 정부가 전환 범위내 포함된 제약사들에게 슈퍼판매 진출에 적극나설 줄 것을 당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업체는 조선무약, 유한양행, 일양약품, 일동제약, 태극제약, 유유제약, 영진약품, 슈넬생명과학, 삼성공업제약, 동화약품, 동아제약, 동국제약, 광동제약, 협진무약, 일화 등 15개 제약사이며, 제약협회도 참석했다. 대일화학공업, 한독약품, 목산제약은 불참했다.손건익 보건의료정책실장은 논의에 앞서 “고시한 제품들을 슈퍼에서 실제적으로 구입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피서지에서 피서객들이 고시된 연고제나 액상소화제를 구입할 수 있어야 제대로 된 행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손 실장은 “혹시 미비한 사항이 있으면 오늘 논의를 통해 보완해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11-07-19 14:56식품의약품안전청 안전평가원은 식품용 용기·포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이달 20일부터 충북 청원군 소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민간검사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용기·포장 분석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 과정은 용기·포장으로부터 식품으로 용출될 우려가 있는 유해물질의 분석법을 중심으로 이론 강의와 실습으로 나눠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기구 및 용기·포장 기준규격 관리현황 ▲기구 및 용기·포장 시험의 이해 ▲기구 및 용기·포장 이행물질 분석원리 ▲기체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법 실습 ▲용기․포장 재질시험 및 용출시험 등이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민간 검사기관 검사원의 검사능력 및 분석 전문성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 및 전문 정보제공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7-19 14:54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8일 ‘제1회 폐암 건강교실’을 개최했다.‘폐암 진단과 치료 및 예방’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70여 명의 환자 및 지역민들이 참석 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한편, 영남대병원은 오는 26일 오후 2시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천식 효과적인 관리’를 주제로 ‘제1회 천식 건강교실’을 열 계획이다.
2011-07-19 14:48영남대학교병원은 7월20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위암 건강교실’을 연다. 6회째를 맞이하는 건강교실에는 배정민 교수(외과)가 ‘위암 수술 후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환우와 보호자, 질환이 의심되는 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교실에 참석해 무료로 강좌를 들으면 된다. 참석한 분 모두에게는 기념품도 주어진다.
2011-07-19 14:44근로복지공단 인천산재병원은 최근 수원여자대학과 ‘수중치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수중재활치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해 발전시켜 갈 것에 합의했다. 수원여대 물리치료과 학생들은 앞으로 인천산재병원의 수중운동풀, 1인 전용 와류풀, 일대일 수심 조절풀 등에서 수중치료와 관련된 현장 실습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석현 원장은 “우리 병원의 특화된 재활치료분야 인적자원과 시설이 해당분야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일조를 하게 돼 기쁘며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1-07-19 14:41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전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7월21일과 8월18일 2차례에 걸쳐 병원 일일 체험학습 행사를 연다.병원에서 하는 일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게 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형이 함께 참여해 5~20명이 한 조를 이뤄 외래 진료실을 돌며 의료진의 설명을 듣고 각 진료과에서 준비한 실습을 체험한다. 또한, 실습이 끝난 후에는 병동에서의 자원봉사 활동도 진행된다.장호근 병원장은 “체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에 대한 개념과 우리 몸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장래에 의사, 간호사 등 의료관련 직업을 갖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병원에서 얼마나 많은 직종의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눈으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홈페이지(http://hangang.hallym.or.kr)에서 받고 있다.
2011-07-19 14:37국립암센터는 7월20일 오전 8시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을 초청해 ‘유라시안 네트워크’를 주제로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1-07-19 14:33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오늘(19일) 원장 접견실에서 일본 시오노기제약(대표 Isao Teshirogi, 이사오 테시로기)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감염질환관련 의약품개발을 위한 상호 연구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기관은 인플루엔자, 파필로마바이러스 등 감염질환관련 의약품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생명연 바이러스감염대응연구단 부하령 단장은 “이번 협정체결로 생명연은 세계 유수의 제약기업과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감염질환 대응을 위한 협력기반을 마련했으며, 관련분야 연구경쟁력을 제고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07-19 14:32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은 19일 성명서를 통해 성남 구도심 시민들의 최대숙원이던 성남시립병원의 대학병원 위탁운영과 예산이 늦게나마 성남시의회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지난 18일 대학병원 위탁운영 의무화, 건립예산들이 성남시의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됨에 따라 저렴한 비용에 고급의료서비스까지 가능해졌다는 것.신의원은 “약 200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이는 시립병원은 연말착공을 시작으로 2015년 완공되면 저렴한 비용에 고급의료서비스라는 강점을 앞세워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에 충실하리라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11-07-19 14:23의원협회가 의사협회 및 복지부간 비공개로 논의되고 있는 선택의원제에 대해 공개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는 지난 13일 2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이같이 잠정 결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의원협회는 이번 2차 상임이사회에서 실사서비스 제공방안, 선택의원제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논의된 안건은 ▲지부결성 방안 및 회비 ▲사업부서비스사업 진행보고 및 업무 방향 ▲경쟁력 강화 실사대응팀 진행 보고 ▲선택의원제 및 의약품 재분류 등 보험분야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 ▲처방전 리필제 ▲공제사업 등이다.의원협회 관계자는 19일 “박광재 총무 부회장은 16개 광역지부 지부장 선출이 시급하다고 보고했다”며 “인물 섭외를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음을 말했다”고 전했다.관계자는 이어, “이번 상임이사회에서는 의원협회의 회비를 의원 기관별이 아닌 대표자 숫자에 따라 30만원으로 의결했다”고 설명했다.즉, 의원 1곳당 회비 접수가 아닌 의사 1명당 회비 접수로 기존 방침을 변경한 것.공동개원할 경우 공동으로 참여한 원장 의사 모두가 회비를 납부해야 한다.그러나 월급을 받는 의사는 회비를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결정됐다.이번 상임이사회에서는…
2011-07-19 12:00삼성서울병원 진료의뢰센터(센터장 정재훈 교수)가 지난해 선보인 ‘전자진료의뢰시스템(SRS, Samsung Refer System)’이 8개월여만인 7월초 다운로드 1000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삼성서울병원이 지난해 10월 선보였던 전자진료의뢰시스템은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진료의뢰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개발한 진료의뢰 전용브라우저다. 이 시스템을 통해서 삼성서울병원 진료 후 지역사회 의료기관에 환자를 다시 의뢰할 때, 지역사회 의료기관에서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한 검사결과와 EMR(전자진료차트), 영상자료 등의 진료기록을 열람할 수 있다. 따라서 연속적인 진료가 가능하다.SRS는 EMR(외래진료기록, 수술기록, 퇴원요약 등)을 조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Web-PACS 기반의 DICOM 영상을 사용함으로써, 보다 고화질의 의료영상을 조회할 수 있다.또 진료의뢰 절차를 간소화시키며 의뢰한 환자의 예약 진행에 대한 실시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중 검사와 처방을 줄일 수 있다.삼성서울병원은 “SRS가 구축됨에 따라 1․2차 진료 후 3차 의료기관 이용이라는 일반적 진료시스템을 3차 응급 중증질환 치료 후 1․
2011-07-19 11:12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정부가 추가 약가인하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과 관련 회원사 대표의 연명으로 정부에 탄원서를 18일 제출했다.탄원서는 보험용의약품을 취급하는 회원사 143곳이 참여했으며 청와대를 비롯한 국무총리실,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약단체 등 관계요로에 제출됐다.제약협회에 따르면 정부가 이미 시행하고 있는 기존 보험약가인하 8,900억원과 작년 10월부터 시행한 시장형실거래가제도에 의한 매출 감소(연간 최소 5,000억원에서 최대 1조원) 등 1조~2조원의 피해가 진행 중이다. 여기에 더해 12조3,000억원의 보험약가를 24% 강제인하 시켜 약 3조원의 피해가 발생하는 획일적인 추가 약가인하는 국민건강보험과 제약산업을 공멸시킬 것이라는 내용을 탄원서에 담았다.제약협회는 추가 약가인하 시 고용 해고사태, R&D 중단, 필수의약품 공급기반 붕괴 등 산업존립 기반이 훼손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여러 부작용을 고려해 추가 약가 인하는 기등재의약품 정비사업이 종료되는 2014년 이후 재정효과와 시장변화를 검토하여 결정해달라고 건의했다. 또 현재 보험약가는 기등재
2011-07-19 10:49강북삼성병원의 천안아산 건진센터 설립계획에 대해 지역 의사회가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충청남도의사회(회장 송후빈)는 19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대전충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강북삼성병원의 건진센터 설립은 의료불균형과 재벌병원의 환자독식을 불러일으킨다”며 맹비난을 퍼부었다.송후빈 회장은 “재벌병원의 환자 독식과 의료시장 장악으로 인한 의료불균형 가속화, 대형 재벌병원으로의 의료쏠림 현상으로 인한 의료양극화 심화는 물론 의료기관간 불필요한 과다 경쟁으로 지역의료기관이 고사될 것”이라고 우려했다.송 회장은 이어 “뿐만 아니라 재벌병원의 건진센터 설립으로 건강보험재정 악화 또한 우려된다”며 “의료전달체계의 근간을 뒤흔드는 재벌병원의 무분별한 의료시장 장악 시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 돈벌이를 위한 의료영리화가 아니라 국민건강권 실현을 위한 의료공공성 강화가 우선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충남의사회와 보건노조 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강북삼성병원은 천안아산 KTX역 인근 아산 배방 택지개발사업지구내인 Ymall 4층에 약600평 규모로 건강검진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강북삼성병원 측은 천안과 아산지역 삼성직원과 가족, 계열사 직원들의
2011-07-19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