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이 올 하반기 출시할 예정인 ‘에쿨리주맙’이 발작야간혈색소뇨증 환자의 5년 생존율을 정상 인구군 정도인 95.5%까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미국혈액학회에서 발간하는 혈액학 분야 저널인 ‘블러드’지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4일 한독약품에 따르면 리차드 J 켈리와 피터 힐먼 교수 등이 포함된 영국 리즈대학교병원 혈액학과 연구팀은 2002년부터 7년간 ‘발작야간혈색소뇨증 환자에 있어 에쿨리주맙의 장기 치료에 대한 지속적인 효과와 생명 연장’에 대한 비교 및 추적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에쿨리주맙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군의 5년 생존율은 95.5%로 질병이 없는 정상 인구의 생존율과 차이가 없을 정도로 향상됐다. 이는 기존의 대증요법으로 치료받은 에쿨리주맙 비투여 환자군의 5년 생존율인 66.8%보다 현저히 향상된 것. 발작야간혈색소뇨증은 보체에 의한 용혈과정을 통해 적혈구 일부 또는 전체가 파괴되는 희귀질환으로 진단 후 5년 내 사망률이 35%에 이른다. 적혈구가 파괴되면서 유출되는 세포의 내용물이 신장, 간, 뇌, 폐 등의 주요 장기들에 쌓여 심각한 손상을 입히며, 이와 동시에 신체 여러 부위의 혈관에 혈전증을 쉽게 유발시켜 생명을
2011-05-04 10:18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운영하는 임신출산육아 종합 정보제공 사이트 아가사랑(www.aga-love.org)에서는 우리나라 스마트폰 확대 보급에 따른 아가사랑 콘텐츠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국내 대학(원)생을 포함,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사람이면 대한민국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 응모방법은 참가신청서를 5월31일까지 제출하고 아가사랑사이트에서 제공되고 있는 기존 콘텐츠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앱스토어 또는 안드로이드 마켓에 8월31일까지 직접 등록하면 된다. 최우수상(1팀)은 500만원의 상금과 보건복지부장관상이 우수상(1팀), 장려상(2팀)은 각 300만원, 100만원의 상금과 인구보건복지협회장상이 수여된다.
2011-05-04 10:15영남대학교병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남대학교병원 사랑축제’를 연다.사랑축제에는 환우와 보호자, 시민이 다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먼저 6일까지 1주일간 병원 1층 로비에서 무료로 가훈을 써주는 ‘1가정 1가훈 갖기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서예가 신명섭 씨가 원하는 분 모두에게 붓글씨로 가훈을 써주고 있다.서예경력 30년의 신씨는 현재 청소년문화가족문예부장과 가훈·좌우명실천운동본부장을 맡고 있으면서 전국 공공기관·백화점·병원 등지에서 수차례 작품전시회 및 무료가훈 써주기 행사를 여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1층 로비에 설치된 가훈 써주기 데스크로 오면 된다. 붓글씨로 작성한 가훈을 무료로 받아갈 수 있으며, 희망자에 한해서는 본인부담 실비로 표구액자도 제작해준다. 단 5일은 공휴일로 쉰다.또한 4일에는 병원 1층 소아청소년과 외래 앞에서 ‘우리 아이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를 연다. 경북과학대학 뷰티계열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자원봉사활동에 나서 아이들 얼굴과 손등·팔에 예쁜 그림을 그려주고, 풍선도 선물한다.이어 병원 1층 로비에서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가 병행된다.제넥스(Gen-X, 영남의대 출
2011-05-04 10:06영진약품이 ‘리마프로스트’ 제제기술을 개발해 최근 특허출원했다. 영진약품에 따르면 ‘리마프로스트’ 또는 ‘리마프로스트 알파덱스’는 프로스타글란딘 E1 유도체로서 말초순환장애의 예방 또는 치료제로서 유용한 약물이다. 일반적인 프로스타글란딘계 화합물과 마찬가지로 상온 이상의 조건이나 소량의 산, 염기 또는 수분의 존재 하에 탈수과정을 일으켜 상대적으로 불안정하고 제조하기 어려운 약물로 알려졌다.이번에 영진약품이 개발해 특허출원한 ‘리마프로스트’ 제제기술은 상기한 안정성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복용 편의성 및 경제성까지 갖춰 리마프로스트 제제기술에 상당한 진전이 이뤄진 졌다는 것이 회사 측의 평가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6월 출시예정인 ‘오파스트정’(리마프로스트제제)을 100억대의 매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어 “지난 3월에 안정성이 개선된 ‘프라미펙솔’ 관련 제제기술을 특허출원했고, 올 상반기내 서방형 제제기술 관련 국제특허출원이 미국에 진입할 예정이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에도 가속을 붙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11-05-04 10:01영남대학교병원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난 3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린이를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펼쳤다.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 이비인후과, 치과, 가정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약제부 소속 교직원 및 영남이공대 간호학생 등으로 구성된 봉사 팀 17명은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검진과 혈액·소변 검사, 의료상담, 투약활동을 실시했다.
2011-05-04 10:00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이 3일 고려대 사회봉사단(단장 윤영섭)으로부터 헌혈증 1000장을 기증받았다.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모아온 이 헌혈증들은 난치성 혈액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11-05-04 09:57현대약품의 거담제 ‘설포라제’의 중국 시장 공략이 가시화되고 있다.제제 기반 기술과 해외 진출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바이오파마티스(대표이사 이상준)는 현대약품이 생산 및 판매 하고 있는 설포라제 캡슐에 대한 중국 시장 판권 계약함으로써 오리지널 제품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설포라제 성분인 Acebrophylline은 Ambroxol 단일 성분 대비 40% 이상의 폐기능 개선 효과를 보인다. 특히 한국을 포함한 유럽, 중남미등 여러 국가에서 20년 이상 판매되고 있어 효력과 안전성면에서 매우 우수한 제제임이 증명됐다는 설명이다.이번 중국시장 판권계약을 위해 현대약품 북경 지사와 연계, 약 6개월간에 걸친 시장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오파마티스의 최성원 부사장은 “약 3,500억원 이상의 중국 거담 시장 중 약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매년 10%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Ambroxol 시장에 판도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거대 품목으로 더욱이 중국 내 신약으로 그 성공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2006년 이후 제네릭 진출이 매우 어려워진 시점에서 설포라제는 중국 거담시장에서 상당 기간 독보적인…
2011-05-04 09:49민간중소병원 상견례를 시작으로 2011년 보건의료노조 산별교섭이 본격화 되고 있다. 민간중소병원 노사는 1년간의 산별교섭 공백을 깨고 3일, 중앙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보건의료노조는 나순자 위원장, 박노봉 부위원장, 이주호 전략기획단장, 유숙경 인부천본부장, 중소병원 지부장 등 20여명이, 사측은 인천사랑병원 이왕준 이사장, 원진녹색병원 정일용 원장, 부평세림병원 임봉주 상임이사 등 8개 병원 사용자 대표가 참가했다. 노사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특성별 중앙교섭으로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개선, 민간․중소병원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나가자”며 개별 병원간 기업별 교섭의 비효율성과 한계를 딛고 노사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산별교섭의 모범을, 그리고 내용있는 정책교섭을 만들자는 의지를 서로 확인했다. 먼저, 보건의료노조 나순자 위원장은 “정부가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방안을 발표하고 2012년 대선과 총선을 앞두고 복지의제가 급부상하고 있는 지금, 노사가 산별교섭을 통해 머리를 맞대고 병원 발전전략을 모색하며 새판짜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위원장은 “1차병원과 3차병원 사이에서 현실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병원
2011-05-04 09:40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국민 MC 강호동 씨가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을 방문했다.이날 강호동 씨는 어린이날에도 다른 친구들처럼 마음껏 뛰어 놀 수 없는 환아들을 위로하며 격려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2011-05-04 09:33의약품을 정해진 (보험)가격에 비해 싸게 구입할 경우 지급되는 인센티브가 대학병원 등 대형병원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제도 시행 5개월이 지났지만, 의료기관의 참여율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최영희 의원(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시장형 실거래가제 참여 의료기관 및 약제상한차액(인센티브) 지급실적’ 자료에 따른 것.제도가 시행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5개월 동안 인센티브 지급액은 총 106억2100만원으로 이 가운데 대학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에 62.8%에 해당하는 66억68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종합병원도 같은 기간 동안 33.5%에 해당하는 35억6,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등 대형병원이 96.3%를 차지했다. 반면, 병원은 2억1000만원, 의원 급 의료기관은 1억3100만원 약국은 5200만원에 불과했다.의료기관 종별로 1개 기관 당 평균 인센티브 지급액의 편차는 더욱 심했다. 같은 기간 동안 상급종합병원은 24개 의료기관이 총 66억6,8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아 기관 당 평균 2억7783만원을 지급받았지만, 종합병원은 2760만원(129개 기관, 35
2011-05-04 09:30정부의 일괄적 약가인하 움직임에 대해 제약협회측의 안이한 대처를 지적하는 제약사들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3일 열린 ‘제약협회 이사장단과 약가제도위원회 통합 워크숍’에서 업계 관계자들의 불만 섞인 목소리가 나왔던 부분은 제약협회의 ‘약가인하 반대’보고서였다. 특히 이 가운데 약제비 상승이 약가인하의 원인이 됐다는 부분이 논점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제약협회에 따르면 보험재정 측면에서 분석했을 때, 정부의 약가인하 사유가 총 진료비 대비 약제비 비중이 29.3%로 높다는 점에 기인한다는 것. 이에 대해 제약협회 측은 약제비 비중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요소가 가격인지, 사용량인지, 낮은 진료수가 때문인지 등에 대한 요인을 분석하지 않은 채 정부가 ‘밀어붙이기식 약가인하’를 추진한다는 분석이다.자세히 들여다보면, 정부가 약가인하의 원인으로 두고 있는 건강보험재정 절감 정책이 원인을 제대로 따진 것이냐는 부분이다. 제약협회 측에서는 이 부분을 정부 정책 방향성이 애초부터 잘못된 것이라며 지적하고 나섰다.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약제비가 계속 늘어나기 때문에 보험재정에 압박이 온다는 얘기를 하는데, 약제비는 사용량에 기인한다”며 “그간의 정책이 약가에만 집
2011-05-04 06:12대형병원에서의 약제비 본인부담률 차등이 적용 될 대상 질환에 인슐린-비의존 당뇨가 포함되는 방향으로 진행되면서 당뇨병학회와 개원의 간에 냉랭한 분위기가 가시지 않고 있다.최근 열린 ‘경증환자 약제비 본인부담률 조정 추진협의체’의 2차 회의에서 2형당뇨 중 인슐린-비의존 당뇨병(E11)이 1차의료기관의 역점질환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자 3일 대한내과의사회는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입장을 보인 반면 대한당뇨병학회는 “기존의 학회 공식입장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밝혔다.그간 당뇨병학회와 내과개원의사회는 당뇨병의 역점질환 포함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갖고 ‘당뇨는 경증이 아니라는 점’과 ‘합병증이 있는 당뇨의 경우는 종합병원을 이용하더라도 불이익을 당하지 않아야한다’라는 점에서 뜻을 같이했다. 그러나 세부적인 쟁점에 대해서 학회와 개원가는 여전히 차이를 보이고 있다. 우선 당뇨병학회는 앞서 공문을 통해 ▲당뇨병 관리는 최초교육과 함꼐 첫 진단과 검사가 매우 중요하고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야 하지만 환자의 수가 보장되지 않는 대부분의 일차의료기관에서는 검사 장비를 갖추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전문적 경험이 담긴 결과해석과 적절한 처방 방향을 잡고 환자에게
2011-05-04 05:54“국민의 혈세 1조원을 한방 지원에 사용하기보다 차라리 난치병환자나 말기암 환자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국민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대한의사협회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 ‘노태우 전 대통령의 폐 한방침 사건에 부쳐’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전직 대통령의 폐에 깊이 박힌 한방침은 단순한 가십거리로 치부하기에는 심각한 문제가 내포돼 있으며, 의료시스템 측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것. 위원회는 진정 국민을 위하는 국가라면 국민들이 사이비 의술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제도 정비와 관리·감시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고 전제했다. 사이비 치료를 감시하고 정통의료를 제대로 세우는 것은 최선의 치료 선택을 통한 의료비의 절감, 불확실한 시술에 의한 건강 훼손 방지, 그리고 바람직한 국민의 건강 신념 체계 확립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일이며 그 주된 책임은 국가에 있다는 부연이다. 특히 전직 대통령에게 발생한 이번 일은 국민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치료들의 국가적 관리가 얼마나 방만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방증하는 상징적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누군가 폐 깊이 침이 박히게 하는 시술을 했고 엉뚱하게 의사들이 그 뒤처리 하는 노
2011-05-04 05:43매해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오던 전문과목미표시 의원이 올해 1분기들어 5천여 곳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1년 1분기 표시과목별 의원 현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현황에 따르면, 1분기 총 의원은 2만7,638개 기관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471개 기관이 증가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그동안 증가세를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왔던 전문과목미표시 의원이 5천여개 기관을 넘어섰다는 점이다. 올해 1분기 전문과목미표시 의원은 5,012개로 전년동기 4,867개 기관보다 145개(3%) 기관이 늘어났으며, 전체 의원의 18%를 차지했다. 이처럼 전문과목미표시 의원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원인은 전문과목별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에서 빚어진 현상. 수요가 적은 전문과에서 급여진료의 활성화를 모색한다고 해도 수가 인상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전문의들의 생존을 위한 비급여 진료로의 전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하지만 최근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관 기능재정립을 발표, 이에 따라 개원가의 전문과목미표시 증가세가 감소할지는 향후 추이를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 1분기 표시과목별 의원 현황을 살펴보면
2011-05-04 05:362011년도 소아전용 응급실이 본격 개소한다.보건복지부는 2011년도 차세대 응급실 모델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소아전용 응급실’ 지원 대상 4개 병원 중 명지병원이 어린이날(5월5일 오전 9시)에 맞춰 가장 먼저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앞서 복지부는 소아전용 응급실 사업 의료기관으로 2010년도에 2개소(아산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에도 명지병원을 포함해 4개 병원(이대목동병원, 의정부성모병, 길병원)을 선정한 바 있다.사업자로 선정된 의료기관은 각각 응급의료기금 10억원을 지원받고 국고 지원금 이상의 자부담 금액을 투자, 시설·장비 확충을 통해 모두 5월 중에 소아전용 응급실을 개소할 예정이다.어린이날에 맞춰 개소식을 갖는 명지병원 소아전용 응급실은 기존의 응급실과 분리된 독립 공간에 소아 전용 응급진료실, 소생실, 외상환자 처치실, 격리실 등을 설치하고, 초음파, X-Ray, 이비인후과 진료장비 등 소아응급환자의 치료를 위한 전문 의료시설과 장비를 갖췄다.특히 어린이에게 친숙한 내부장식으로 어린이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응급실에 대한 어린이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인과 소아의 진료 공간을 분리해 감염 예방 효과도
2011-05-04 05:32보건복지부는 2013년 국제의료기술평가학술대회의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복지부 내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는 최근 국제의료기술평가학회(HTAi) 사무국으로부터 국제의료기술평가학술대회 개최지가 서울로 확정 됐다는 내용의 공식적인 공문을 받았다. 국제의료기술평가학회(HTAi)는 과학적인 의료기술평가의 개발 및 보급, 최신 의료기술평가 정보 교류 및 전문가의 국제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2003년 설립된 국제적인 공동체다.현재, 6개 대륙 50여 개국이 가입돼 있으며 각국의 의료기술 평가기구 및 관련 학회와 보건의료산업체로 구성돼 있다. ‘국제의료기술평가학술대회’는 HTAi에서 의료기술과 의료기술평가 동향을 발표하고 토론함으로써 국제적 협력체계를 증진시키고자 시작한 학술대회로, 2004년 폴란드 ‘크라쿠프’를 시작으로 매년 대륙별로 순환 개최되고 있다.50여 개국의 정부대표, 보건의료관련기관, 산업계 및 학계 등 1000여명의 관련자들이 참석하고 있다.복지부는 이번 대회가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 장소에 모이게 되는 기회로 국내 의료기술에 대한 홍보를 통해 우리나라 의료기술평가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11-05-04 05:19몽골에 우리나라 의료기관이 본격 진출한다.보건복지부는 남양주 현대병원(원장 김부섭)이 몽골 의료환경 개선과 한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 수출을 위해 몽골 울란바트로시에 한몽골 합작 병원(가칭 ‘몽골 현대병원’)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4일~10일간 현지 법인(MK MEDICAL SERVICE) 설립 등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는 지난 3월 몽골보건부와의 보건의료협력을 위한 양국간 MOU 체결 직후 민간에서 이뤄낸 성과로, 복지부는 몽골측에서 요청한 국립검진센터 설립 EDCF 지원 등 몽골 의료기관 현대화를 위한 양국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현대병원의 몽골 진출 뒤에는 현지 환자와 의료인을 감동시킨 현대병원의 숨은 선행이 담겨있다.현대병원은 우연히 의료봉사를 하면서 알게 된 몽골에 선천성 다리 기형이 많고 나을 수 있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의료수준과 시설과 인해 초기에 치료를 받지 못해 기형이 된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게 됐다.이에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21차에 걸쳐 263명의 몽골환자에게 무료수술을 실시해 왔다.2010년 4월부터는 몽골 현지 의료진의 한국 연수를…
2011-05-04 05:19머크 세로노 의약사업부는 CRYSTAL 연구결과에 따라 표준 항암화학요법(FOLFIRI)과 얼비툭스(cetuximab)를 KRAS 정상형 환자에게 병용할 경우, FOLFIRI 단독요법 대비 전체 생존기간이 3.5개월 최종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얼비툭스는 표피성장인자수용체를 표적하는 최초의 고활성 단일클론항체로, EGFR를 특이적으로 표적해 이에 결합한다. 이로써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요법으로 손상된 종양세포의 복구 능력과 종양 내 새로운 혈관형성을 억제하며 전반적인 종양증식을 막는다.환자 1198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기관 무작위 대조군 3상 임상시험인 CRYSTAL 연구는 전이성 대장암 1차요법에서 표적 항암제와 기존의 표준 항암화학요법(FOLFIRI) 병용 시 전체 생존기간에 대한 유의적인 개선효과를 유일하게 입증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KRAS 돌연변이 상태에 따른 전체 생존기간 분석이 포함됐으며, 미국임상암학회지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최신호에 발표됐다.CRYSTAL 연구의 책임 연구자인 벨기에 뤼벤 개스츄스버그 대학병원 에릭 반 쿠쳄 소화기 종양내과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에서 반응률 뿐 아니라…
2011-05-04 05:18“국민의 입장에서 의약분업제도가 보다 나은 제도로 개선 또는 발전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선 의원(자유선진당)은 5월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지하1층 강당에서 ‘의약분업제도의 평가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정책토론회는 입법기관인 국회와 의약분업의 이해 당사자인 병원계와 약계가 의약분업제도의 평가와 향후 개선방안을 놓고 토론회를 갖는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국회와 양 단체는 토론회에서 의약분업 도입 당시의 정책목표가 달성됐는지 여부를 점검한 뒤 향후 개선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전개할 예정이다.주제발표는 대한병원협회와 약사회를 대표해 경희대 경영대학 김양균 교수와 숙명여대 약학대학 신현택 교수가 맡는다.지정토론자로는 소비자측에서 조윤미 녹색소비자연대 본부장이 나설 예정이며, 이동욱 보건의료정책관이 정부측을 대표해 토론에 참여한다.이 밖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상영 건강증진연구실장, 대한의사협회 윤용선 의약분업 재평가 TFT위원, 한국병원약사회 손기호 전 부회장, 대한병원협회 이송 정책위원장, 대한약사회 신광식 보험이사 및 중앙일보 신성식 선임기
2011-05-04 05:02전북 익산에서 의사 2명과 제약사 직원 5명이 리베이트 혐의로 적발됐다.3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제약사 5곳의 영업사원에게 돈을 받고 해당 의약품을 처방한 의사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사 영업사원 5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했다.경찰 조사결과 의사 2명은 2006년 10월~2009년 5월까지 기프트카드와 현금 등 총 1억 5,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10회에 걸쳐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한 뒤 내사에 들어가 해당 병원과 제약사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법인카드 사용내역, 물품구입내역 등의 정부를 입수했다.특히 이 가운데 의사 한명은 2003년부터 향정신성의약품인 리보트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2011-05-03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