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안전평가원은 장기간 고용량 노출시 동물의 생식, 발생 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진 프탈레이트류에 대한 인체뇨 분석결과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프탈레이트류는 PVC 플라스틱 가소제로서 공업용 및 생활용품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동물의 생식기 기형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일반 성인 1407명을 대상으로 뇨에서 프탈레이트류의 대사체 농도를 측정했다. 프탈레이트류 중 잠재적 위해영향 우려가 있는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 및 디부틸프탈레이트(DBP)의 대사체인 MEHP와 MnBP의 뇨 분석 결과를 근거로 한 이들 프탈레이트류의 예상 노출량은 각각 6.1㎍/㎏ bw/day 및 2.0㎍/㎏ bw/day로 나타났다. DEHP 및 DBP는 24시간후 약 70%가 대사체인 MEHP 및 MnBP로 대사된다. 이는 유럽식품안전청(EFSA)에서 제시한 일일섭취한계량(DEHP: 50㎍/kg/day 및 DBP: 10㎍/kg/day)에 비해 DEHP 및 DBP는 각각 12%와 20%로 국내 성인의 노출수준은 안전한 것으로 평가됐다. 일일섭취한계량(Tolerable Daily Intake, TDI)은 평생 동안 섭취해도 유해한 영향이
2011-04-22 09:42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이 산재장애인 당사자들의 모임인 (사)대한산재장애인연합회의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산재장애인들의 신속한 재활과 권익보호를 위한 대변자 역할을 맡게 됐다. 정의원은 “앞으로 명예회장으로서 산재장애인들의 권익보호와 복지향상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1-04-22 09:41서울시 산하 공공병원인 서울의료원은 최근 육군사관학교와 진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의료원은 응급상황 또는 평시에 사관생도 및 장병, 군인가족에게 수준 높은 진료와 첨단의료시스템을 제공하게 되며 육군사관학교에서는 부대체육시설 개방, 군악연주회 행사지원 등을 상호 협의했다.유병욱 서울의료원장은 “시민의 건강지킴이 서울의료원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군을 위해서도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 대표공공병원으로서 민·관·군을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11-04-22 09:3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운영하는 의약품관리종합관리센터(이하 의약품정보센터)는 지난해 국내 제약사 및 의약품 수입사 등 79개 제약ㆍ수입사에 의약산업 관련 통계 1,197품목을 제공했다고 밝혔다.그간 의약품정보제공 현황을 보면 ’10년도는 1,197품목으로 전년도 869품목 대비 31% 증가했으며, 국내 제약사가 56.4%로 다국적 제약사 보다 이용률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정보 제공 유형은 그 간 다빈도 요청된 사례를 분석해 수요자의 요구에 맞춘 10개 모델을 개발ㆍ공개해 통계정보 활용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다.’10년도에 의약품정보제공 모델 중 ‘자사제품의 요청지역별·요양기관 그룹별(또는 병상규모별)‘에 대한 사용실적 정보요청이 전체 10개 모델중 51.3%로 가장 많았으며, 주로 영업실적 관리, 시장경향분석 및 생산ㆍ제고 관리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의약품정보센터(센터장 정정지)는 “앞으로 수집된 정보가 의약산업계의 과학적인 시장분석에 의한 합리적인 경영 활동 및 의약품 유통선진화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통계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의약품유통정보 제공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인ㆍ
2011-04-22 06:02진료비를 허위ㆍ부당청구한 요양기관을 신고한 27명에게 총1억3,653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제1차 중앙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진료비 10억1,462만원을 허위·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을 신고한 내부직원 및 일반신고인에게 포상금을 지급키로 의결했다.요양기관종별로는 의원이 13개 기관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요양병원, 병원, 약국이 뒤를 이었다. 이번 포상금 지급결정은 공단에 접수된 부당청구 요양기관의 신고 건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해당 요양기관을 현지조사하거나 공단이 자체 확인해 총 10억1,462만원의 부당청구금액을 적발한데 따른 것이다.이중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신고포상금 적용에 해당되는 금액은 7억7,203만원이다. ’05.7월 내부공익신고 포상금 제도를 시행한 이후 금년 3월말까지 전체 628건을 접수받아 복지부 현지조사와 공단 자체확인을 통해 조사가 끝난 248건에 대해서는 요양기관에 57억454만원을 환수를 결정했다.포상금으로는 8억6,620만원을 지급했으며 이번에 1억3,653만원을 지급・결정함으로써 전체 포상금은 10억273만원이다. 공단은 “신고내용이 부정확하
2011-04-22 05:54신경외과학회가 전공의 교육과정에 약물, 물리치료에 대한 교육도 추가하며 본격적인 영역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여 추이가 주목된다.대한신경외과학회는 21일 열린 춘계학술대회와 관련, “이번 워크숍에서는 어려운 여건을 이겨나가기 위해 주변 의료 환경을 개선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그 일환의 하나로 전공의 수련 교육 전반에 관한 문제점과 개선점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과거에는 신경외과가 수술 환자만을 받고 통증치료와 약물치료, 재활치료는 신경과나 재활의학과 등 다른 과로 보냈지만 현 의료 환경에서는 운신의 폭을 넓힐 필요가 있다는 것.홍승철 홍보이사(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는 “물론 지금도 이 같은 치료를 하고는 있지만 앞으로 전공의 교육과정에 본격적으로 추가해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타 과의 견제도 있지만 지금의 의료 환경에서 수술만으로는 과를 이끌어나갈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신경외과의 수술은 위험 부담이 커 의료분쟁과 소송이라는 위험성에 노출돼 있는데다 그나마 대형 대학병원 몇 곳만이 독식하고 있어 전문의 수련 후 입지를 정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현 수가체제 아래서 ‘수술은 할수록 손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안 중 하나로…
2011-04-22 05:43대한의사협회가 레보투스시럽 보험급여 삭감조치에 대해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심평원이 지난 3월 급여 청구분부터 행하고 있는 레보투스시럽에 대한 일률적인 전액삭감 조치와 관련해 의협은 “해당 약제는 제조사인 현대약품(주)이 이미 10여년 전부터 일선 병·의원에 기침 및 급·만성 기관지염에 효능·효과가 있다고 지속적으로 홍보해왔다고 전제했다.심평원 또한 줄곧 이를 묵인해 온 상황에서 심평원과 현대약품을 신뢰한 병·의원에 대한 아무런 사전 협의과정이나 고려 없이 전액 삭감 조치하는 것은 적절한 처사가 아닐 뿐더러 절대 수용할 수 있는 사항도 아니다라는 것.의협은 이 같은 의견을 심평원에 전달하고 감독관청인 보건복지부에도 심평원의 부적절한 행위를 엄중히 지도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이 해당 약제가 급·만성 기관지염 약물로 허가돼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 허가사항에는 ‘기침; 급·만성 기관지염’으로 표기돼 있을 뿐 해당약제가 기침에는 사용하지 못한다는 명시적인 표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건의 경우 허가사항에서 세미콜론(;)이 사용되고 있으나 이 세미콜론은 우리말에서는 자주 사용하지도 않고 단지 영어권에서 주로 사용
2011-04-22 05:32보건복지부의 약제비 관리방식 개편논의에 대해 제약협회가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에 적용하는 특허만료 의약품 및 제네릭의 가격결정기준을 대폭 낮추는 방향에서 약제비 관리방식에 대한 개편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제약협회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와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사업으로 2011년부터2013년까지 3조원 상당의 매출손실 및 약가인하 피해를 입고 있다”며 “정부가 협의 없이 약가인하방안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면, 제약산업의 장래는 물론 보험재정과 의약품 수급의 안정성 측면 모두 나쁜 결과를 촉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제약협회에 따르면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으로 제약업계는 연간 1조 1,000억원 이상의 손실을 입고 있으며, 피해의 80% 이상이 국내 제약사에 집중되고 있다. 또 기등재 목록정비사업으로는 2013년까지 총 1조원 이상의 약가가 인하될 예정이다.이 같은 약가인하는 곧 제약사의 R&D투자 위축은 물론 국내 생산을 포기하는 상황까지 초래할 것이란 전망이다.제약협회는 “특허만료 의약품과 퍼스트제네릭의 약가산정기준이 추가로 하향 조정될 경우, 제약사는 채산성 악화로 국내 생산을 포기하고 수입으로 전환하거나 다국적제약
2011-04-22 05:21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당뇨ㆍ치매ㆍ결핵환자의 보장성 강화업무 수행을 위한 정보시스템을 자체 개발, 약 13억5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고 밝혔다.공단은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당뇨환자 혈당 검사 스트립지 지원 사업과 보건복지부에서 위탁한 치매환자에게 월 3만원, 연간 36만원 범위 내 사후 지급하는 업무 및 질병관리본부에서 위탁한 결핵환자 본인부담금 10% 중 1/2을 사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에 따라 공단은 당뇨ㆍ치매ㆍ결핵환자의 보장성 강화업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정보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기로 결정하고, 총 1,409본의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다. 이와 관련 공단은 “일반적으로 정보시스템을 신규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외주 사업에 의존하지만, 이는 진행 절차준수에 따라 시일이 많이 걸리고,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문제가 있다”면서 “시행을 겨우 3개월 앞둔 당뇨ㆍ치매 지원 정보시스템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공단에서 자체 개발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공단에서 자체 개발하는 정보시스템은 장기요양 화면 개선 프로그램을 포함해 지식경제부 고시 제2010-52호(‘10.2.26) ’2010년 소프트웨어사업 대가의 기준‘과 프로그램
2011-04-22 05:18
“이번 대회는 월드컵·G20 정상회의 등을 계기로 강화된 국제사회에서의 대한민국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이자 우리나라가 아시아인의 고통을 함께 고민하는 모습으로 아시아의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조명환 제10차 아시아·태평양에이즈 대회 조직위원장은 국내에서 에이즈와 관련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된다며 이 같은 기대감을 나타냈다.‘제10차 아시아·태평양 에이즈대회(ICAAP10)’는 UN 산하 에이즈 전담기구인 UNAIDS와 아시아에서 가장 큰 에이즈 퇴치 운동기구인 아시아·태평양에이즈학회가 주최하고 조직위원회가 주관, 오는 8월26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약 60여개국 약 4000명이 참석해 에이즈 관련 기조강연, 아시아 에이즈 퇴치를 위한 방안 및 국제 협력체계 구축 구상, 최신 연구결과 발표, 정보공유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조명환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에이즈 분야 최대 학술대회로 에이즈와 관련해 국제대회가 한국에서 개최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또한 “일반적으로 의료분야 학회의 경우 의료계 등 관련 전문가가 주를 이루지만 올해로
2011-04-22 05:17정부 부처의 실무자가 감염관리에 무심한 병원들을 두고 답답하다며 호소하고 나섰다.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 박혜경 과장은 ‘제7회 의료관련감염 및 약제내성 심포지엄’에서 “병원들이 보험수가에 대한 파격적인 해결방안 없이는 스스로 감염관리를 하기 어렵다고 지속적으로 피력한다”며 “결국 쳇바퀴 도는 얘기만 6개월 째 계속돼 답답하다”고 토로했다.질병본부는 의료관련감염병, 즉 다제내성균을 관리하기위해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등 5개학회와 관련부서가 참여하는 ‘다제내성균 대책위원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실효성 있는 병원 내 감염관리 방안이 나오기는커녕 전폭적인 보험수가 인상이라는 요구만 있어 변화 없는 상황만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박혜경 과장은 이어 “기존에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이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했던 감염대책위원회의 운영을 100병상 이상 병원급까지 확대하기 위한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지만 이 역시 병원협회의 반대가 심하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병협은 유명무실한 위원회가 100병상 이상 중소병원에 설치된다고 해서 얼마나 실효성이 있겠느냐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
2011-04-22 05:04대한의사협회의 설 선물 와인사건과 관련해 의협으로부터 사문서 위조·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당한 구모씨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21일 서울중앙지검에 경만호 의협회장 부부를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맞고소해 추이가 주목된다.구씨는 이번 와인사건이 의협의 경만호회장 내외가 직권을 이용 의협 직원들과 공조해 회장부인사업체로 와인을 구매해 볼 것을 의협직원들에게 언질, 와인을 납품받아 이익을 챙긴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본인(구씨)에게 이를 직접 지시한 회장부인은 남은 차익금전액을 회장부인의 사업체에서 사용했다는 사실을 지난해 3월 이미 팩스로 보고 받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을 감추고 용처를 숨기기 위해 퇴사한지 불과 30일정도(2011.3.15퇴사) 된 사업체 전 직원인 본인(구씨)이 혼자 저지른 일처럼 모든 누명을 뒤집어씌워 범죄자로 만든 사건이라고 덧붙였다. 구씨는 “의료인이 아니라서 이번 사건을 뒤늦게 알게 됐다. 하지만 이들과 원한관계가 없었고 10년 이상 모시던 분들을 믿었기에 난처한 상황에 맞춰 어쩔 수 없이 대처한 것이라고만 판단해 사건이 원만히 해결되기를 기다리고 진실을(사용내역 용처) 말하는 것을 함구해…
2011-04-21 15:19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1일부터 수급자의 가족들도 공단 장기요양홈페이지에서 수급자에 대한 장기요양기관의 급여제공계획서 통보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전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급여제공계획서는 장기요양기관에서 수급자(가족)와 급여계약을 체결한 후 그 내용을 공단 전산프로그램에 등록한 것으로 가족들은 장기요양기관명, 월한도초과계약여부, 방문요양 서비스제공일자와 시간, 요양보호사 이름 등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기존에는 홈페이지상에서 수급자 본인만이 급여제공계획 확인이 가능하여, 가족들이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다. 수급자의 직계가족이나 직접 계약을 체결한 가족이 홈페이지에서 급여제공계획의 열람을 원하는 경우 제공계획 열람신청서와 본인의 신분증, 수급자와의 관계를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해 우편, 내방, 팩스로 수급자 관할 공단 장기요양운영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장기요양홈페이지에서 출력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열람 승인이 되면 신청자의 휴대폰으로 승인 문자가 전송된다. 승인이 완료된 신청자는 장기요양홈페이지에서 개인회원가입 후 신청자 본인의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해 수급자의 급여제공계획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별도의 신청절차
2011-04-21 15:16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이 제약업계 처음으로 녹색구매 기업 대열에 동참했다. 광동제약은 환경부가 녹색제품의 생산과 구매촉진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산업계와 맺고 있는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까지 협약에 참여한 국내 기업은 총 123개사로 그 중 제약사로는 광동제약이 유일하다. 광동제약은 앞으로 녹색 구매 가이드라인을 활용해 기업 활동을 위한 원·부자재 구매 시 환경마크와 GR마크 등 정부 공인 녹색 제품과 에너지 절약마크 인증제품 위주로 사용하는 등 녹색 구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김현식 부사장은 “지금까지 공장 설비구축과 에너지절약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벌여 제약계 최초로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고, 매년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옥수수 가족환경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들을 위해 환경친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1-04-21 15:06대웅바이오(대표 이종욱)는 20일 경기화성시향남읍 ‘발안 지방산업단지’에서 cGMP 수준의 생산설비를 갖춘 제3공장(발안신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욱 사장을 비롯 장병원 식약청의약품안전국장, 토시유키 슈토 일본 코아쇼지상사 사장 및 해외 거래처 경영진, 회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종욱 사장은 기념축사에서 “제3공장은 cGMP기준에 적합한 최첨단 생산설비와 국제규격의 품질관리를 통해 최고 수준의 제품을 생산, 공급할 수 있는 경쟁력을 크게 강화했다”며 “대웅바이오가 국내시장을 넘어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 원료의약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회사로 도약하는데 매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공장은 4만 6,892㎡ 부지에 연면적 1만 4,929㎡의 국내 최대 규모 원료의약품 합성공장으로 일반제제동, 카바페넴계동 등 모두 12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생산과정에서의 오염방지를 위한 클로즈 시스템, cGMP수준의 공조시스템, 국내 유일의 페넴계 전용 생산동, 바람의 영향을 고려한 건물배치 등을 구축하는 한편 24시간 차압·온도·습도를 자동 관리하는 빌딩관리시스템도 도입했다.지난해 2월 착공이후 650여억원을 투입, 1년…
2011-04-21 15:01CT 촬영 보저제로 사용되는 조영제로 인한 부작용 사례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은 20일, 2009년부터 2011년 4월7일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CT 촬영 조영제 관련 위해사례 101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101명의 환자들을 조영제 주입 후 총 185건의 부작용 증상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에 따르면, 부작용의 유형으로는 발진ㆍ두드러기(46건, 24.9%)가 가장 많았으며, 가려움(30건, 16.2%), 부종(22건, 11.9%), 호흡곤란(19건, 10.3%), 혈압강하(10건, 5.4%) 등의 순으로 발생했다. 성별로는 여성(57건, 56.4%)이 남성(43건, 42.6%)보다 많았고, 연령별로는 건강에 대한 관심과 성인병 발병도가 높은 40대~5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원은 “일선 병원에서 CT 촬영 시 조영제 사전테스트를 실시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하며 “조영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조영제 사용 표준지침 마련을 보건복지부와 관련학회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04-21 12:16공무원들의 급여수준을 조사한 결과 일반 직장인의 30%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직책수당 및 복지포인트 등을 과세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이번 문제의 발단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법제처에 문의한 공무원의 각종 수당을 건강보험료 산정 대상인 보수로 보기 어렵다는 유권해석 때문이다. 이후 공무원과 일반 직장인들의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의 형평성 문제가 불거졌지만, 그 어떠한 대처도 제시되지 않으며 논란만 거욱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이런 가운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0일, 직장가입자인 공무원, 교직원, 일반직장인들의 평균적인 월 보수 금액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경실련이 조사한 결과, 공무원들의 평균적인 월 급여수준이 1천명 이상 대기업 직장인들의 급여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공무원의 경우 일반기업체에 비해 급여가 작다는 이유로 각종 수당을 통해 보전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경실련의 조사결과, 실제 공무원들의 평균 월 급여수준이 전체 일반직장인들의 평균 월급여 수준인 2,536,514원보다 평균 30% 정도 높게 조사됐다. 1천명이상 사업장 대기업 직장인들의 급여수준과 비교해도 월평균 367,902원…
2011-04-21 12:05에이즈와 관련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린다.오는 8월26일~30일까지 5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10차 아시아·태평양 에이즈대회(ICAAP10)’는 UNAIDS와 아시아·태평양에이즈학회(ASAP)가 주최하고 ICAAP10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에이즈 발견 30년을 맞아 ‘다양한 목소리, 하나된 행동’이라는 주제로 아시아·태평양지역 60여개국 4000여명이 참가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문제와 해법을 고민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조명환 조직위원장은 21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회는 에이즈와 관련해 2년마다 열리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학회로 특히 2011년은 에이즈가 발견된 지 30주년을 맞아 의미가 있고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게 돼 크게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경우 인구 5000만명 중 7000명의 감염자가 발생돼 큰 이슈가 되고 있진 않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이 아시아의 고통을 분담하고 고민하는 모습으로 아시아의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1-04-21 11:28“기자회견을 할 정도로 당당하다면 식약청에 와서 입증하라”강동경희대병원이 최근 식약청의 압수수색에 대해 20일 긴급기자회견을 연 것과 관련, 조사를 맡은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이 전한 말이다.식약청은 인체 안정성·유효성이 확보되지 않은 ‘AZINX75’을 ‘넥시아’란 이름으로 환자들에게 일주일 분 75만원의 고가에 판매한 혐의로 강동경희대병원을 지난 11월 압수수색했다. 강동경희대병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임상시험 중인 ‘AZINX75’를 신고하지 않고 판매했다는 식약청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며 ‘넥시아’와는 다른 약”이라고 반박하고, “한의학에 몰이해한 식약청”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이에 대해 식약청은 그간 수사에 협조하지 않은 강동경희대병원이 일을 키운 것이며, 현재도 소환에 응하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입장이다. 위해사범조사단 김형중 단장은 21일 본지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병원 측에서 그렇게 당당하다면 식약청에 와서 입증하면 되는데 번번이 진료일정 등을 이유로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고 호소했다.실제로 지난해 10월경 식약청은 강동경희대병원장의 소환장을 발부했지만 병원장은 출석하지 않은바 있다.상황이 이렇다보니 현재 진행 중인 조사도 제대로
2011-04-21 11:25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가 ‘원초적 순환계’인 프리모 시스템(아래 참고)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20일 협회 중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나노프리모연구센터(센터장 소광섭 박사, 이하 센터)와 프리모 시스템 연구지원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한의사협회는 내년 3월 31일까지 한의학적 치료기술의 기전을 규명하기 위한 경락 시스템 및 프리모 시스템 연구를 지원하고, 센터에서는 연구결과물을 국제학술지에 논문으로 발표하며, 양측은 연구결과에 대한 공동권리를 갖게 된다.이와 관련해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은 “봉한학설로부터 시작된 프리모 시스템 연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한의학의 새로운 치료 기전을 밝히고, 한의학의 객관화, 세계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소광섭 센터장도 “프리모 시스템 연구에 대한 대한한의사협회의 관심과 지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연구원들과 힘을 모아 한의학의 발전의 초석이 될 의미있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 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나노프리모연구센터에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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