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이어스(대표 이동수)는 24일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유르겐 브라운 박사를 초청해 TNF 억제제 효능과 강직성척추염의 조기진단을 위한 자기공명영상(MRI)의 유용성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2011-06-24 16:45에이즈 감염인을 지원하기 위한 ‘소계 서태섭 화백 특별 초대전’이 23일부터 25일까지 관악구 양지병원 임상연구센터에서 열리고 있다.대한에이즈예방협회(회장 김철수)는 “사회적 냉대와 차별을 딛고 불우한 여건속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에이즈 감염인을 돕기 위해 ‘소계 서태섭 화백 특별초대전’을 열고 있다”고 밝혔다.에이즈예방협회는 이번 특별초대전에서 올린 수익 전액을 에이즈 감염인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김철수 회장은 초대전 개막식에서 “에이즈는 당뇨나 고혈압처럼 치료과 관리가 가능한 만성병”이라며 “에이즈 감염인들이 조기에 감염사실을 알아 꾸준한 치료를 통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관심을 가져야할 것”이라고 말했다.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지금까지 약 7,656명이 에이즈에 걸려 6,292명이 생존해 있다. 전 세계에서는 약 3,300만명의 에이즈 감염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1-06-24 16:10서울성모병원이 전세계 법조인 1천여 명이 모여 개최되는 ‘제 4차 UN세계검찰총장회의(World Summit)' 와 ‘제 16차 국제검사협회(IAP) 연례 총회’ 의료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서울성모병원은 오는 30일부터 이틀 간 개최되는 ‘제4차 UN세계검찰총장회의(World Summit)'와 27일부터 3일 간 개최되는 ‘제16차 국제검사협회(IAP) 연례 총회’ 행사 기간 중 전담 의무실을 설치하고 의사, 간호사, 상비약, 엠블란스 차량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치된 의료진들은 전담 의무실에서 다양한 나라에서 회의에 참석한 검사들의 건강 이상에 대해 살피며,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응급 조치와 함께 병원 후송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세계검찰총장회의는 192개 유엔 회원국 검찰 총장의 회의 기구이며, 현재 87개국 검찰 총장을 비롯해 111개국 검찰 간부와 UN 및 국제형사재판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2011-06-24 15:22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안상준)가 24일, “공중보건의사에 관한 법률안이 발의된 것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대전협은 성명서에서 “이낙연 의원이 발의한 공보의에 관한 법률안을 통해 고급인력이 낭비되는 문제가 해결되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공보의는 지난 30년 동안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이하 ‘농특법’)의 하위 법령인 ‘공중보건의사제도운영지침’에 따라 배치와 근무여건, 처우 관리가 이뤄졌다. 대전협은 이와관련, “공보의가 대체복무제로 도입된 이래 한국사회는 비약적으로 발전했으나 이들의 법적 보호망은 농특법으로 애매하게 제한돼 있었다”며 “또 의료기관이 빈약하던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증가했음에도 공보의의 역할은 관련 지침에만 국한돼 고급 의료인력의 낭비를 부채질 해왔다”고 평가했다.따라서 이번 법률안을 통해 공보의의 역할을 단독 법률안으로 규명하고 보건사업에서 지자체나 소속기관과의 마찰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대전협은 말했다. 안상준 회장은 “법률에서 보건복지부장관의 지휘와 책임을 강조했기 때문에 장관도 체계적으로 관리감독을 다해주기를 요청한다”며 “법안이 실행된다면 공공 보건의료의 효율적인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
2011-06-24 15:0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1년 근거중심보건의료(EBH, Evidence Based Healthcare)문헌검색과정’ 교육을 7월 15일에 부산광역시에서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근거중심보건의료에 대한 교육수요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여건 등으로 서울의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지방거주자를 위해 부산광역시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의ㆍ과학 문헌을 효율적으로 검색하는 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대상은 부산, 대구, 울산, 경상 남ㆍ북도에 거주하는 의료인, 보건의료정책가 등 보건의료분야 종사자이다.교육 희망자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선착순 마감), 자세한 사항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심사평가원 EBH부(TEL 02-705-6779/6782)로 문의하면 된다.
2011-06-24 13:39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3주년을 기념해 “이제는 국민중심의 장기요양 서비스 질 제고다!”라는 대명제를 설정하고, 오는 27일과 내달 5일 2회에 걸쳐 특별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특별토론회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수요자인 국민, 공급자인 시설협회 대표, 제도 설계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각계의 관점에서 각 주제에 따른 제도의 현재상을 진단하고 발전적인 미래대안과 해법을 제시한다.먼저 오는 27일 10시 30분 공단 강당에서 진행되는 제1차 특별토론회에서는 “표준이용계획을 통한 적정급여 제공과 서비스 질 제고”라는 주제로 한양대 김정아 교수가 발제하고, 학계, 가입자, 공급자, 관련 협회를 대표하는 4명이 토론자로 나와서 각계의 입장에서 지정토론을 진행한다.발제를 맡은 한양대 김정아 교수는 공단에서 작성하는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가 적정급여와 서비스 질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방안임에도 현실적인 실효성이 부족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이어 김욱 백석대 교수, 현정희 민주노총 공공서비스노조 부위원장, 최태자 코리아토털케어서비스 대표, 김원일 대한간호협회 대외사업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공단
2011-06-24 13:38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지난 23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바이오신약 관련 연구개발사업의 공동수행, 전문인력 교류,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의약바이오산업 관련 주체들 간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글로벌 신약개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1-06-24 13:21자동차보험환자의 진료비 심사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위탁하는데 반대하는 의료계를 향해서 김진현 교수가 “자보환자와 건강보험환자와 다르다는 증거자료는 왜 내놓지 않느냐”고 강력히 비판했다.24일 열린 건강보험공단 조찬세미나의 ‘자동차보험 진료비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서 발제자로 나선 김진현 교수는 “의료계는 자동차 사고환자가 특수하기 때문에 건보환자와 심사기준이 달라야 한다고 말하지만 의무기록 상 치료내용에서 이들의 차이는 거의 없었다”며 다른 심사기준을 고집하는 의료계에 일침을 가했다.김진현 교수는 심평원에 자보환자의 진료비 심사기준을 위탁하고 건강보험 환자와 동일하게 심사를 일원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자동차보험 진료비제도가 ▲종별 가산율 및 입원료 체감률, ▲진료비 심사제도,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 수가, ▲허위ㆍ부당청구관련 제도에서 문제가 있는만큼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라는 것이다. 김 교수는 “자보는 종별가산율이 건보보다 높으며 입원체감이 적기 때문에 동일한 질병의 건보환자와 비교했을 때 입원율과 평균진료비, 평균입원일수가 훨씬 높다”며 “게다가 상당수의 자동차보험 경상 입원환자는 빈번하게 외출과 음주를 해 부재환자의 비율이 높다”고 꼬집었
2011-06-24 12:57일반의약품의 10%가 슈퍼로 나갈 경우, 발생하는 경제효과가 약 46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현대경제연구원 장후석 연구위원은 최근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의 경제적 효과’ 보고서를 통해 일반의약품 전환비율이 10%일 경우 약 460억원, 일본처럼 95%가 전환되면 4,36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나타난다고 밝혔다.취업유발 효과는 의약산업의 취업유발계수가 10억원 당 8.8이므로, 일반의약품의 전환비율이 10%면 약 220명, 일본과 같은 95%일 경우 약 2,110명의 취업 유발 효과가 발생한다는 것.이 같은 파급효과를 고려하면 일반의약품 슈퍼판매의 범위가 점차 확대돼야 한다는 의견이다.장후석 연구위원은 “일반의약품 중 안전성이 확보돼 있는 가정상비약 수준의 약품부터 시작해 점진적 대상 범위의 확대가 필요하다”며 “정부도 의약품 분류체계를 고정된 분류가 아닌 유동적 분류로 인식해 의약품분류위원회 등의 꾸준한 활동을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일반의약품 슈퍼판매가 제약사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성급한 낙관론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장기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다.특히 이미 판매되고 있는 품목을 보유한 회사들은 유통관리가 원활해 매출…
2011-06-24 12:51머크 세로노가 재발 완화성 다발성 경화증(MS) 치료제인 클라드리빈 정의 출시 중단을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은 이 제제의 허가 신청과 관련해 유럽과 미국의 규제 기관에서 연이어 나온 의견에 따른 것이다. 이 제제의 신약 신청에 대해 FDA가 논의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 데이터가 FDA 요건과 맞지 않아 충분한 승인 근거가 되지 못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는 기존 유럽의약청(EMA)의 의견과도 일치했다. FDA와 EMA의 요건 충족을 위해서는 새로운 임상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하며, 프로그램 완료까지는 수년이 추가로 소요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머크 세로노는 FDA와 EMA의 의견을 존중해 글로벌 승인을 중단하고 다발성 경화증 환자 니즈 충족을 위한 프로젝트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우선 머크 세로노는 96주간의 임상시험인 CLARITY1 EXTENSION, ORACLE MS2, ONWARD3 연구와 기존 연구에 참여했던 환자들을 추적 연구하기 위한 PREMIERE4 연구의 환자 등록을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현재 이 같은 내용을 규제 기관에 통보하는 절차를 밟고 있으며, 향후 환자 관리에도 차질이 없도록 허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는…
2011-06-24 10:33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9일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암과 척추 질환’ 관련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1시 김민경 교수(혈액·종양내과)는 ‘다발 골수종’을 주제로 예방과 증상 및 진단, 항암 치료법 및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강연을 한다. 김상우 교수(척추센터)는 오후 3시 ‘허리 디스크 현미경 수술적 치료’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환자, 가족, 관련 질환이 의심되는 자, 질환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교실에 와 무료로 강좌를 들으면 된다.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며, 참석자 모두에게는 기념품도 주어진다.
2011-06-24 09:28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3일 1층 이산대강당에서 순환기내과 박종선 교수의 강의로 ‘동맥경화증 없는 건강한 노년’을 주제로 한 지역민 대상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영남지부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강좌에는 연급수급자와 배우자, 그리고 많은 일반인들도 참석, 이날 강좌에 큰 관심을 보였다.
2011-06-24 09:22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윤대영)는 최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기기산업의 발전과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협약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첨단의료기기 분야 산업 진흥을 위한 기술 및 정보지원사업을 비롯한 경영·컨설팅 국제화 지원, 국제컨퍼런스 및 세미나 등 공동개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마케팅 등으로 구성돼 있다.윤대영 의료기기산협회장은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3조9500억원으로 전년대비 8.25% 증가, 수출금액은 22%가 증가했다. 내수시장의 증가보다 수출신장세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어 고무적이다”고 평가했다.이어 “자동차, 반도체 등 IT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주도했다면 이젠 바이오 및 다양한 융합기술과 연계된 의료기기산업이 국가의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번 업무협약이 바탕이 돼 의료강국이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6-24 09:15양성위장관기질종양 (이하 기스트) 제거 수술을 받은 환자가 글리벡을 3년 복용한 경우, 무재발 생존율과 전반적인 생존률이 글리벡을 1년을 복용한 환자에 비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에 따르면 이번 임상결과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제 47회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총회에서 발표됐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글리벡을 1년 복용한 환자의 무재발 생존율은 48%인데 비해 글리벡을 3년 동안 복용한 환자 중 5년째 암이 재발하지 않은 비율은 66%로 나타났다.또한 글리벡을 1년 동안 복용한 환자의 생존율은 82%인데 비해 글리벡을 3년 동안 복용한 환자의 생존율은 92%였다. 평균 추적 기간은 54개월이다. 4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은 기스트 환자에게 1년간 글리벡 보조요법을 시행했을 때와 3년 연장 시행했을 경우 생존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한 실시됐다. 이번 임상시험의 수석 연구원인 하이키 요엔수 박사는 “이번 임상연구 결과는 종양 수술 후 환자에게 글리벡 복용기간을 연장하면 무재발 생존율을 향상시킨다는 가설을 검증해 준 것”이라며 “전반적인 생존율 향상 효과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임상시험의 결
2011-06-24 06:12항우울증 치료제인 에스시탈로프람 및 플루옥세틴염산염 제제와 간질치료제인 토피라메이트 제제 등 3가지 성분에 대해 일부 허가사항이 변경된다.현재 국내서 시판 중인 품목에는 ‘에스시탈로프람’ 성분 의약품 42품목, ‘플루옥세틴염산염’은 74품목, ‘토피라메이트’는 71품목 등이 있고 허가사항 변경시 이들 품목에 일괄 적용될 방침이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안전성 및 유효성 심사결과를 토대로 3가지 성분 의약품에 대한 허가사항을 통일조정할 예정이라고 23일 공지했다. 항우울제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에스시타로프람’ 제제는 주로 50세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에서 SSRIs및 TCAs를 복용 중인 환자의 경우 골절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임신 후기 임산부에게 SSRIs의 투여는 신생아폐동맥고혈압존속증(PPHN)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찰된 위험성은 임부 1000명 당 약 5건이었으며, 일반적으로 신생아폐동맥고혈압존속증은 임부 1000명당 1~2건의 비율로 발생한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와 병용 투여 시 출혈 경향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만약 이 약을 출산까지 또는 출산 바로 전
2011-06-24 06:04‘정신의료기관의 장은 정신질환자에 대해 행동제한을 하거나 격리제한을 하게 된 경우 지체 없이 정신질환자나 그 보호의무자에게 해당 사유를 알기 쉽게 설명하거나 서면으로 통지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한 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한다’김재경 의원(한나라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정신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상 정신의료기관의 장은 정신질환자에 대해 의료를 위해 필요한 경우에 한해 통신의 자유 등 행동의 자유를 최소한의 범위안에서 제한하거나 격리할 수 있으며 그 이유를 진료기록부에 기재토록 하고 있다.하지만 환자의 행동을 제한하거나 격리하는 경우 그 사유를 환자나 그 가족에게 충분히 알리거나 통지할 의무가 없다는 것.즉 치료적 격리 및 면회제한 등의 필요성에 대해 환자나 가족이 충분히 이해를 하지 못하거나, 환자가족의 요청이나 병원측의 통제수단 등으로 남용돼 치료적 범위를 벗어난 인권 유린의 소지가 있는 격리나 면회제한이 실질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는 지적이다.이에 김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환자의 행동을 제한하거나 격리하는 경우 환자나 가족에게 그 제한사유를 충분히 설명하거나 서면으로 통지하도록 함으로써 환자의 인권을 보호토록 했다
2011-06-24 05:433/4을 차지하고 있는 의료기관 위주의 의료시장. 새로운 부문의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기존의 구도가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의료기관들의 준비가 요구되고 있다. BINT(BT, IT, NT)로 대표되는 첨단산업이 병원, 제약, 의료장비 등 의료부문과 접목되면서 HT(Healthcare Technology)로의 융합이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삼정 KPMG Healthcare Group 김형진 상무는 최근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방향’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그의 진단에 의하면 현재 국내 병원은 넘치는 하드웨어와 부족한 소프트웨어라는 불균형 속에서 운영되고 있다. 김형진 상무는 “최근 의료의 패러다임이 공공재에서 ‘산업’의 관점으로 변하고 있다. 의료의 산업화, 글로벌화, 융합화되면서 글로벌 차원의 경쟁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것”이라며 “지금까지의 의료는 전체 시장의 3/4을 차지하고 있는 병원 위주로 진행됐으나, 새로운 부문의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기존의 구도가 재편되고 있다”고 보았다. 정부 역시 최근 의료복합단지와 연구중심병원 등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의료산업화를 지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형진 상무는 “병원을 중심으
2011-06-24 05:32최근 바이오 의약품 시장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부각되면서 개발에 뛰어드는 국내 업체들이 늘고 있다.이런 가운데 최근 발간된 생명공학정책연구소의 ‘주요 바이오기업 분석’ 리포트를 통해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업체들의 성공요인을 짚어봤다. 암젠-제품 라이프 사이클 고려한 전략적 출시암젠(Amgen)은 2003~2009년 동안 연평균 10.7%로 성장해 2009년 144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2006년까지는 연평균 20.8%라는 급격한 성장을 보였으나, 이후 ‘아라네스프’와 ‘에포겐’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성장이 둔화됐다.암젠의 성공요인은 1989년 시판된 에포겐의 미국 시장에 대한 시판권을 J&J에 아웃 라이센스하는 등의 마케팅이 성공적이었고, 1991년 출시된 ‘뉴포젠’ 역시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둔데 있다.또 ‘뉴라스타’를 2002년 시판하고, ‘아라네스프’를 에포겐의 차세대 제품으로 시판하는 등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한 전략을 추진했다는 분석이다.특히 2002년 미국 바이오회사인 이뮤넥스를 96억 달러에 인수함으로써 암젠이 류마티스 관절염에 적용되는 anti-TNF alfa 퓨전 단백질 치료제인 엔브렐의 소유권을 완전히 갖게 된
2011-06-24 05:21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제품 홍보를 위해 문화와 교육 공간을 활용한 이색적 체험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JW중외측에 따르면 피톤치드휘산기, 하이림에듀 등 공기청정형 피톤치드 제품 30여대를 연극 ‘산불’에 협찬해 공연계와 관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극단 측 관계자는 “피톤치드 제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자연스럽고 상쾌한 숲 속 공기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관객들 역시 피톤치드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 기회라는 평가가 이어졌다”고 전했다.아울러 롯데마트 50여개 점 내 문화센터에 ‘그린에어존’ 인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그린에어존은 교육/문화 시설, 학교, 외식 사업장 등 공용 시설에 피톤치드 시스템을 설치해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신종플루 등의 질환을 억제하고, 포름알데히드 등 환경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환경관리 서비스다. 이 지역에는 피톤치드 휘산기, 하이림에듀 등 공기청정형 제품이 설치되며, 살균 정화 지역임을 나타내는 피톤치드 인증 마크가 부착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피톤치드 제품의 경우 대중적 인지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실제 체험의 만족도가 소비자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문화 공간을 넘어 유치
2011-06-24 05:19베링거인겔하임의 고혈압치료제 ‘트윈스타’가 당뇨병이 있는 고혈압 환자에 있어 신속하고 효과적인 혈압 강하 효과를 제공한다는 새로운 데이터가 나왔다. 지난 17일,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고혈압학회(ESH)의 제21회 연례미팅에서 발표된 ‘TEAMSTA Diabetes’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심각한 심혈관계 사건에 대한 추가적인 위험이 있고 치료가 더 어려운 고혈압 환자에 있어 트윈스타가 암로디핀 단독 투여와 비교 시 유의하게 더 강력한 혈압 강하 효과를 제공한다는 것이 재차 확인됐다. TEAMSTA Diabetes 연구의 주 저자이자, 캐나다 알버타 의과대학교 교수인 아르야 M. 샤마 박사는 “당뇨병 환자에서 고혈압은 매우 일반적이며, 이러한 환자들은 뇌졸중 또는 심장마비와 같은 심각한 심혈관계 사건을 겪을 위험이 훨씬 더 높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이러한 환자들에게 트윈스타가 유의하게 혈압을 더 낮추고, 24시간 내내 목표혈압에 더 잘 도달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 복합 단일정제는 제2형 당뇨병과 같은 동반 질환으로 인해 여러 약을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의 복용 부담 또한 줄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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