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인증을 준비하는 병원들을 위해 서울대, 삼성, 아산 3개 대형병원이 뭉쳤지만 중소병원들은 “더 막막하다”는 한숨을 토해내고 있다.대한병원협회가 11일 주최한 ‘의료기관인증준비 연수교육’에서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은 각각 규정집 마련과 현장인증 대비, 인증 준비과정을 강연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현장의 중소병원들은 “강의를 들어보니 더 막막하다”는 한숨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수강좌에 참석한 한 중소병원의 관계자는 “중소병원의 입장에서는 이미 인증을 받은 병원의 모델을 따라가고 싶어 하는데 대형병원들의 사례를 들어보니 절차가 굉장히 복잡하다. 세세한 체크리스트까지 만들어서 하나하나 준비했던데 도저히 엄두가 안 난다. 답이 안 나온다”고 토로했다.또 다른 병원의 관계자도 “대형병원들의 사례를 들어보니 각 팀을 만들어서 체계적으로 인증을 준비해 통과 했더라”며 “그러나 작은 병원의 경우에는 한 사람이 겸직을 하는 경우가 많고, 겸직을 한 상황에서 시간을 더 쪼개 인증을 준비하는 팀 구성에까지 참여해야 하다 보니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친다”고 한숨을 내쉬었다.결국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대형병원의 성공사례에 대한 연수강좌를 들은 중소
2011-03-12 05:32다국적제약사인 GSK와 MSD가 불량 제품을 시중에 유통시킨 점이 적발돼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식약청 행정처분 현황에 따르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라믹탈정’ 3개 제형을 수입·판매함에 있어 이중 라믹탈정 25mg(제조번호: ZT0051)에 대해 기준서에 따라 선별공정을 실시했으나, 기준서를 철저히 준수하지 못해 파손된 제품을 시중에 유통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GSK는 '라믹탈정'(25mg, 50mg, 100mg)에 대해 3월 14일부터 4월 13일까지 1개월간 해당 품목 수입업무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한국엠에스디도 의약품 수입품목인 ‘코자플러스에프정(제조번호: R0064, 제조일자: 2009.09.30.)’의 선별공정을 실시한 결과, 기준서를 철저히 준수하지 못해 100T 병포장 내에 깨진 정제 중 일부만이 있는 상태로 시중에 유통한 사실이 인정돼 3월 14일부 1개월간 수입업무정지된다. 이밖에도 (주)서울메디칼은 ‘후콜리스티메테이트주’(콜리스틴메탄설폰나트륨)를 수입판매함에 있어 직접용기 및 외부포장에 의약품바코드를 구바코드로 표시한 사실이 적발돼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해당품목 판매업무정지 15일과 표시기재 위반사항 시정
2011-03-12 05:21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이달 말부터 중소병원 3곳을 대상으로 인증 시범조사를 실시한다.이규식 인증원장은 11일, “중소병원들이 인증기준의 항목들과 관련해 어려움을 호소해 와 일부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시범적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시범조사 후, 일부 항목들을 ‘시범 항목’으로 전환할 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인증원에 따르면 그간 중소병원들은 인력을 투입해야 충족이 가능한 일부 항목들에 대해 경영난을 이유로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이에 중소병원협의회와 인증원은 그간 지속적인 간담회를 갖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중소병원 3곳에 대한 시범조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인증원은 이번 조사가 중소병원들이 기준의 수위를 낮춰달라는 요청이 적합한지 검토하기 위한 조사라고 밝혔다.따라서 조사 결과를 검토한 후 해당 어려움을 호소하는 항목을 ‘시범항목’으로 전환할지 여부가 결정되고 기준에 대한 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범조사 대상은 수도권과 충청도, 전라도 지역에 위치한 300병상 미만의 중소병원 3곳으로 결정됐다. 이규식 인증원장은 중소병원들이 인증의 어려움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것을 두고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그는 “작은 병원은
2011-03-12 05:17쟁점 사항에 대한 합의도출 실패로 입법화 되지 못했던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안’이 23년 만에 국회에서 전격 통과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법안은 독립기구인 특수법인 형태의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을 설치, 의료사고의 제반상황을 객관적으로 조사·감정해 조정 및 중재절차를 진행토록 했다.의료사고법 도입과 관련한 핵심 쟁점은 입증책임 전환, 형사처벌특례,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 등 3가지로 압축된다.▲입증책임 전환 미반영=의료사고 발생시 의료행위 과실에 대한 책임을 누구에게(환자-의료인) 물을 것인지가(입증책임) 관건으로 작용됐다.하지만 최종 통과된 법안에서는 입증책임을 환자에서 의사에게로 전환토록 하는 내용이 미반영됐다.시민단체에서는 전문적인 지식이 요구되는 의료사고 자체의 특성상 의료공급자의 무과실 입증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을 국회에 전달했으나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수차례의 법안심의를 거친 결과 입증책임 전환은 방어 또는 과잉진료 확대, 의료비 상승 등 사회적 부작용 발생 우려가 있어 법안에 포함시키지 않되 대안으로 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의료사고 감정기구를 설치해 의료사고의 과실유무를 직권으로 조사토록 한 것.즉 직권주의적
2011-03-12 05:03‘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안’이 11일 국회 본회의를 전격 통과했다.이 법안은 정부이송단계(약 1개월 소요)를 거쳐 공포후 1년부터 시행된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의료사고 피해자의 ‘신속한 구제’를 위해 시간이 오래 걸리는(평균 26.3개월) 재판보다 조정과 중재에 초점을 맞춘 객관적인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을 설치토록 했다.즉 쟁점이었던 재판과정에서의 ‘입증책임 전환’은 삭제하는 대신 조정중재원에서 의료사고 조사 시 감정부로 하여금 ‘사고의 원인이 된 행위당시 환자의 상태 및 그 행위를 선택하게 된 이유 등을 서면 또는 구두로 소명하도록 요구’할 수 있도록 해 조정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입증책임을 전환 할 수 있도록 한 것.특히 ‘조정이 성립하거나, 조정절차 중 합의로 조정조서가 작성된 경우에는 보건의료인이 ‘형법’ 제268조의 죄 중 업무상과실치상죄를 범한 경우‘에 한해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 조정 내에서의 ’소극적‘ 형사처벌 특례조항을 도입했다.단, 피해자가 신체의 상해로 인해 생명에 대한 위험이 발생하거나 불구 또는 불치나 난치의 질병에 이르게 된 경우에는 이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다음은 ‘
2011-03-11 16:20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11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제3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창조경영을 통한 지속 성장을 다짐했다. 최수부 회장은 “지난 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문약과 일반약 성장 등에 기반해 약 5%의 매출 성장이 가능했다”며 “올해에도 지난 1월 출시한 개량신약 에카렉스 등 신약 연구 개발이 단계별로 진행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최 회장은 올해 3대 중점 과제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 경영 인프라 향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원도희, 최춘식 감사를 재선임하고 재무제표 승인과 함께 주당 50원의 현금배당 실시 등이 의결됐다. 배당 총액은 22억 3,184만원.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해 4.6%가 성장한 매출 2,894억원과 영업이익 383억원, 당기순이익 252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2011-03-11 13:24이제 스마트폰이 아이 예방접종까지 챙겨줄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녀 예방접종을 관리를 할 수 있는 ‘예방접종 도우미’ 모바일 앱(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도우미 앱’을 이용하면 그동안 자녀가 받은 예방접종 기록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조회할 수 있고, 아기 정보를 등록해 놓으면 다음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알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의료기관 찾기’ 기능이 있어 가까운 동네 병·의원 중에서 접종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 검색이 가능하고, ‘예방접종 백과사전’ 메뉴에는 감염병 정보 및 예방접종 전·후 주의사항 등이 안내돼 있다.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안드로이드마켓, 애플스토어에서 ‘예방접종’ 또는 ‘예방접종 도우미’로 검색해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단, 아이폰 애플스토어에서는 4월 11일 이후부터 다운로드가 가능하다.예방접종관리과 배근량 과장은 “예방접종 도우미 앱은 쉽게 말해 ‘모바일 아기수첩’으로 과거 접종기록 확인 기능 뿐 아니라 예방접종 전·후 주의사항 등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지켜야할 내용 등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이어 “워킹맘, 초보맘들이 예방접종 지
2011-03-11 12:03시민단체가 무상의료와 의료이용량의 변화를 주제로 복지부에 공개토론을 제안했다.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는 11일, 복지부가 의료비 급증을 이유로 무상의료를 왜곡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앞서 복지부는 건강보험 하나로와 민주당 등이 주장하는 입원 진료 중심의 무상의료 방안에 대해 환자의 의료이용량이 증가하며 고가의료와 고가약을 선호해 결국 의료비가 급증할 것이라고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그러나 이에 대해 시민회의는 복지부가 전혀 근거 없는 주먹구구식 셈법으로 반대하고 있다고 반박해왔다. 이에 무상의료가 의료이용량에 미치는 효과를 주제로 공개토론을 제안한 것. 이와 함께 시민회의는 12일부터 ‘2011년 거리 홍보 및 서명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시민회의는 “병원비 없는 걱정없는 세상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국민들이 큰 호응을 보내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도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 민주당까지 입원진료 분야에서의 사실상 무상의료방안을 제시하면서 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해결하자는 열망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시민회의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성인의 70%가 월평균 12만원에 이르는 비용을 민간의료보험회사에 지불하고 있다. 이는 월평균
2011-03-11 11:09아시아-태평양 전립선학회(Asian Pacific Prostate Society, 이하 아태전립선학회)의 제1회 학술대회가 성료했다. 아시아인에 맞는 치료법과 가이드라인 등의 개발 위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12개국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일본 등) 229명의 석학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아시아지역의 전립선비대증/하부요로증상(LUTS) 유병률 ▲아시아지역의 전립선암 검사와 유병률 ▲ 중국의 하부요로증상/전립선비대증 가이드라인 등 기존 서구 중심의 연구 결과가 아닌 아시아-태평양 지역 환자를 위한 치료와 관리에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청수 초대회장은 “아태전립선학회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립선 암과 전립선 질환 연구 발전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시아-태평양 비뇨기과 전문가 간에 커뮤니케이션과 협력 체제를 구축해 전립선 질환 연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학술대회 동안 진행된 포스터세션에서는 초록발표에 대해 기초 및 임상부문으로 나누어 최고의 발표 작품을 시상했다. 기초와 임상부문에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
2011-03-11 11:05한올바이오파마는 미국 현지 법인인 HPI를 통해 신청한 아토피 치료신약 ‘HL-009’의 미국 FDA 임상2상 신청이 승인됐다고 11일 밝혔다.‘HL-009’는 비타민 B12 유도체 중 하나인 아데노실코발라민을 주원료로 자사의 리포좀 기술을 이용해 제제화한 아토피 치료신약이다. 인체에 필수적이고 무해한 비타민을 주원료로 사용했기 때문에 영유아 및 소아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 한올바이오파마는 이번 미국 임상2상 진행과는 별도로 이미 국내 12개 병원에서 임상2상 시험을 진행 중에 있으며, 금년 3분기중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부작용이 많은 스테로이드제제, 면역억제제 등 기존 아토피 치료제의 한계로 인해 새로운 치료제의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기 때문에 한올이 진행중인 미국 임상2상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아토피치료제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상황으로 2009년 7억 2800만 달러시장에서 연평균 3.3%의 성장세를 보이며, 2017년 9억 4200만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1-03-11 10:57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는 노바티스 벤처펀드를 통해 바이오벤처기업 큐로사이언스에 초기 투자금 100만 달러를 지분 투자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노바티스 벤처펀드는 제2차 바이오 기술 글로벌 사업화 프로젝트(GATEⅡ 프로젝트)를 통해 세번째 투자 대상 기업으로 큐로사이언스를 선정한 것으로, 양측간 협의를 거쳐 이번에 기본합의 내용에 서명하고 투자액을 발표하게 됐다. 이번 초기지분 투자와 함께 노바티스 벤처펀드는 큐로사이언스가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 설립된 큐로사이언스는 에이즈, C형 간염, 결핵 등 감염성 질환 관련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회사로 현재 결핵 및 에이즈관련 치료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실험을 진행중에 있다.피터 야거 한국노바티스 사장은 “유망한 바이오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은 한국바이오 산업 육성의 기반을 만드는데 중요한 일이며, 생명과학분야 발전은 환자들에게 혜택을 가져다 주게 될것”이라며, “큐로사이언스처럼 잠재력이 큰 바이오벤처 기업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노바티스 벤처펀드는 바이오 벤처기업을 위
2011-03-11 10:48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부문장 강석희)은 지난 10일 위장관운동촉진제 ‘모사원’(모사프라이드제제)의 발매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런칭 심포지엄으로 마련됐으며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 김예원 회장을 비롯해 개원의 1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오프닝에서는 샌드아트로 제품을 표현한 동영상과 임직원들의 응원 메시지를 상영해 신제품 출시에 대한 임직원들의 기대와 열정, 의지를 표현했다.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 신성태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여의도성모병원 박수헌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이동호 교수가 기능성소화불량 등의 치료와 위장관운동 촉진제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강연을 통해 모사프라이드는 현존하는 위장관운동 촉진제 중 가장 안전한 약물이며, ‘모사원’은 국내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모사프라이드제제로서 오리지널 제품인 ‘가스모틴’과 동등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CJ제일제당이 새로 출시한 ‘모사원’은 “한국인을 위한 위장관운동 촉진제”라는 슬로건에 맞게 원료 합성부터 생산까지 전공정이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됐으며, 해외에서 원료를 수입하지 않아도 된다. 강석희 제약사업부문장은 “‘모사원’의 출시는 ‘라베원’, ‘셀벡스’, ‘헵큐어’로 소화
2011-03-11 10:32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인전문요양시설 행복한요양원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노인성 치매와 중풍 등 노인성질환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의 질 높은 진료와 의학정보교류 등 공동의 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2011-03-11 10:23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3월11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뇌졸중 환자의 재활’ 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2011-03-11 10:18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의 수기, ‘새명의 숭고함’이 CMC 이념실처 공모전 당선작으로 수상됐다.가톨릭중앙의료원은 최근 CMC 직할기관 교직원과 부서, 자선진료 수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CMC 이념실천 공모전’ 당선작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가톨릭중앙의료원은 지난 1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부속병원 각 부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념실천 공모전을 실시했다.의료원은 이 응모작들을 대상으로 이념실천 공모전 심의위원회(위원장 이념구현실장 이재철 신부)의 평가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공모 결과 ▲이념실천 지침문안에는 서울성모병원 외래간호팀이, ▲이념실천의 수기 부문에서는 신생아중환자실 김동연 UM의 ‘생명의 숭고함’이, ▲동영상 부문에서는 대외협력팀의 ‘서울성모병원의 외국인 자원봉사자’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자선진료 수혜자 수기 부문에는 부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을 통해 접수된 ‘나의천사 경환이’가 대상으로 당선됐다.
2011-03-11 10:03재단법인 그린닥터스는 11일 오후 6시30분 부산진구 온 종합병원 대강당에서 제7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정기총회에서는 이사장 이·취임식과 2010년 운영보고 및 2011년 해외의료봉사 계획보고 등이 있을 예정이다. 2004년 창립 이후 지난 7년간 그린닥터스의 수장으로서 전 세계 의료봉사와 구호활동을 이끌어 온 박희두 이사장이 영예롭게 퇴진하며, 뒤를 이어 정근 상임대표가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2011-03-11 10:00동국제약은 잇몸질환치료제 ‘인사돌’이 발매 33년만에 작아진 제형으로 변신을 시도한다고 11일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정제의 크기를 20% 정도 줄여서 복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패키지 측면에 점자를 표기해 시각장애인들의 불편과 오용위험성을 개선했다.이와함께 상단에 홀로그램을 부착해 리딩 브랜드로서의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했다. 아울러 QR코드도 부착해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제품정보 및 질환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고객들의 복용 편리성을 도모하고, 불편을 겪고 있는 소수 환자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기 위해 방안을 모색했다”며 제품변화의 의미를 설명했다.
2011-03-11 09:54인구보건복지협회가 운영하는 임신출산육아 정보제공 공익포탈사이트 아가사랑(www.aga-love.org)에서는 홈페이지에 대한 관심과 이용자들의 참여 유도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한 달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퀴즈는 아가사랑에서 제공하고 있는 주요 메뉴 및 콘텐츠와 정부출산지원시책, 임산부 배려 캠페인 등 관련된 내용을 문항으로 구성됐다.아가사랑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총 20명을 추첨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2011-03-11 09:51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최근 신관 7층 강당에서 교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형태(신경외과 교수) 전 병원장의 이임식과 김시동(안과 교수) 병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김시동 신임 병원장은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 일본 미야자키 의과대학에서 안과 연수를 수료했다.대구가톨릭대의료원 안과 과장과 교육연구부장, 진료부장을 역임했으며 이번 인사에서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대외적으로는 현재 대한안과학회 수련이사를 맡고 있다. 김시동 병원장은 “교직원 및 고객 한분 한분의 말씀에 귀 기울여 더욱 더 발전하는 의료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적정진료관리실장에 조명래 교수(정형외과), 대외협력실장에 최정윤 교수(류마티스내과)가 임명됐으며, 진료부장 안기성 교수(신장내과)와 교육연구부장 신승헌 교수(이비인후과)는 연임됐고, 각 임상과장들도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2011-03-11 09:39영남대학교병원은 3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당뇨교실을 열고 있다. 매월·매주 개최되고 있는 건강교실은 3일 ‘당뇨병이란?/당뇨병의 식사요법에 이어, 10일에는 ‘당뇨병의 일상생활 관리와 식사요법’을 주제로 건강강좌가 펼쳐졌다. 강좌 후에는 참석자와 함께하는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져 평소 질환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해줘 큰 호응을 얻었다.오는 17일에는 ‘당뇨병의 합병증 치료와 인슐린 주사법’, 24일에는 ‘당뇨병의 운동 및 약물요법’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가 펼쳐질 예정이다.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의 시간도 병행된다.당뇨인 또는 당뇨병에 관심 있는 자 누구나 교실에 참석하면 된다.
2011-03-11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