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병원은 11일 ‘인터넷 중독 클리닉(Save Brain Clinic)’을 오픈했다.병원측은 인터넷 중독으로 인해 사회적 문제의 심각성과 치료대상자들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개입을 통해 만성적인 중독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문 클리닉을 개설했다고 설명했다.인터넷 중독을 개인 의지만의 문제가 아닌 뇌기능의 장애로 접근한 ‘Save Brain Clinic’은 선별검사지 및 행동심리검사 외에 대상자의 뇌파검사(128채널) 결과를 통한 전두엽 부위의 기능이상 여부를 판단해 경두개자기자극술(TMS), 뉴로피드백 등의 비약물 치료를 병행하게 된다. 이영렬 원장은 “현재 인터넷 중독 치료 및 관리체계가 미흡해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치료기관이 많지 않은 현실에서 국립공주병원이 실시하는 전문 클리닉을 통해 지역내 주요 타겟 계층인 청소년 치료대상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치료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5-11 05:19복지부가 전국 6곳에 6000억원 규모로 계획했던 권역 외상센터 설립안은 경제성이 낮다는 벽을 넘지 못하고 결국 무산됐다. 복지부는 9일,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추가 자료를 제출하고 낮게 나왔던 예비타당성 내용을 조정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여전히 경제성이 낮다는 결과가 통보됐다”며 “아직 최종보고서는 나오지 않았으나 이 같은 결과 통보는 예산을 주지 않는다는 말이기 때문에 6000억원 규모로 추진을 하지는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복지부는 중증외상환자를 치료하는 응급의료체계 시스템이 취약한 실정을 개선하기 위해 전폭적인 국고지원을 바탕으로 전국 6곳에 권역별 외상센터를 세우는 안을 마련한 바 있다.이 안에 대해 서울대의대는 “2045년까지 1조 5675억원이 들어가지만 사회적 편익은 3조1383억원”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그러나 KDI는 예비타당성을 검토한 중간보고서에서 “복지부의 안에는 30년 간 구체적인 운영 지원 계획이 없고 운영 적자를 무조건 국고에서 메워주게 돼 있으며 기존 대형병원의 응급외상센터를 활용할 계획이 거의 제시되지 않는 등 경제성이 낮다”고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복지부는 자료를 보완하고 기획재정부와 KDI에
2011-05-11 05:02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6일 오후 르네상스호텔에서 "HT(Health Technogy)산업 글로벌 진출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양 부처 공동 글로벌 지원 전략 발표를 통해 내수 중심인 국내 HT산업의 수출산업으로의 전환을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중기청, 특허청, 식약청과 수출입은행, 보건산업진흥원, 코트라, 무역보험공사를 비롯한 국내 주요 HT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5개 기관간 양해각서체결이 이루어 졌다. 참여기관들은 이를 통해 HT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상호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2011-05-10 09:12노동절과 골든위크를 맞은 中ㆍ日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해 의료관광을 즐기고 있다. 이번 연휴를 맞아 한국을 방문할 외국인들은 약 50만 명으로 추정되며, 특히 중국의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연휴기간동안 쇼핑, 관광, 성형수술 등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들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형수술을 위해 방문하는 외국인의 비율이 계속해서 높아지는 이유는 한국의 뛰어난 성형 기술 때문. 외국인 환자들은 수술의 종류에 따라 7~10일정도 한국에 머무르며 성형수술은 물론 쇼핑과 한국을 관광하며 일정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진성형외과를 방문한 중국인 리우 릴리(가명·27세)씨와 미찌잉(가명·31세)씨. 리우릴리씨는 “중국에서 받았던 쌍꺼풀 수술을 재수술 하기위해 한국을 방문했다”며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흉터가 너무 심하게 남아서 한국의 성형 기술이 좋다는 말을 듣고 눈 재수술을 하러 왔다”고 말했다. 미찌잉씨 역시 긴 연휴를 맞아 평소 하고 싶었던 안면윤곽 수술을 받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고 한다.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대표원장은 “대부분의 외국인 환자들은 긴 연휴를 이용해, 회복기간이 긴 성형수술을 많이 선택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한국의 성형 기술은 세계에서도
2011-05-10 05:54정신질환자의 면회를 제한하면서 이에 대한 사유와 내용 등의 의무기록을 기재하지 않았다면 인권침해라는 판단이 내려졌다.국가인권위원회는 최근 정신질환으로 입원했던 A씨가 B병원으로부터 10여일 이상 부인과의 면회를 부당하게 제한받았다며 진정을 낸 사건과 관련, “병원이 입원환자들을 위해 의료적 목적으로 면회제한을 시행했더라도 이에 대한 정신과 전문의의 지시 등 기록 의무를 준수하지 않은 것은 인권침해”라고 밝혔다.인권위에 따르면 앞서 B병원은 A씨가 입원 이후 불안정한 감정과 행동 등을 지속한다는 이유로 보호의무자인 배우자와의 면회를 12일 동안 제한했다. 병원은 면회제한에 대한 설명을 배우자에게 전했다고는 하나 관련 의료기록에는 제한에 따른 치료진의 설명과 상담, 정신과 전문의의 지시내용 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다만 B병원은 입원 시 안내사항과 병원 기본 생활안내 게시물을 통해서 ‘모든 입원 환자에게 입원 후 1주일 간 면회를 제한한다’는 내용을 알리고 있었다.이와관련, 인권위는 “B병원이 정신과전문의의 구체적인 지시 여부가 불분명한 채 제한조치를 했고 구체적인 기록사항을 남기는 대신 임의로 마련한 안내문 같은 병동규칙으로 기록을 대체했다”고 지적했다.현행
2011-05-10 05:43‘바라크루드’(BMS)가 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서 독주체제를 이어가고 있다.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B형 간염치료제 3월 원외처방조제액은 173억원으로 전년 동기 153억원보다 13.1% 올랐다. 주요 품목별로는 부동의 1위 품목인 ‘바라크루드’가 전년 동기 63억원에서 32억원 오른 9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51.1% 증가한 수치다. 바라크루드는 B형 간염치료제 시장 상위품목 가운데 유일한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품목들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바라크루드의 증가세가 워낙 압도적으로 높다보니 전체 시장도 함께 성장한 모습이다.더구나 바라크루드의 증가세가 상당히 가팔라 향후 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서는 한동안 경쟁자가 없는 독주체제를 이어갈 전망이다.바라크루드는 지난해 10월 70억원대를 돌파한데 이어 12월 80억원 선을 넘었다. 결국 올 3월에는 90억원대까지 돌파했다. 이 같은 성장세라면 100억원대 진입도 머지않아 보인다.반면 뒤를 이은 품목들은 20% 이상의 감소율을 보이며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양상이다. 2위 품목인 ‘헵세라’(GSK)는 3월 조제액 3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44억원에 비해 26.5% 감소한 것이다.이어 ‘제
2011-05-10 05:21건강보험 지불제도 개편 등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제도개선 이슈를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궁극적으로 메스를 가할 ‘보건의료미래위원회’의 세부논의 과제가 확정돼 관심을 모은다.위원회는 현재까지 1·2차 회의를 통해 설치경과 및 운영방향, 운영세칙, 보건의료제도의 현황 및 검토과제,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대국민 조사 계획, 미래 국민의료비 잠정 추계 및 경제사회적 의미 등을 다뤘다.오는 6월초에 열릴 3차 회의부터는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갈 예정으로 중장기 건강보험 지출효율화 방안, 2020 선진 건강수준 달성을 위한 핵심 과제, 해외환자 유치 및 의료기관 해외진출 활성화 등을 안건으로 다룰 방침이다.4차 회의(7월초)에서는 △미래 공공의료 확충 방안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대국민 조사 결과 보고 △건강보험과 민간보험의 역할분담 방안 △의료-IT 융합산업 육성 방안 △미래 의료인력 양성체계 등이 논의된다.이어 5차 회의(8월초)에서는 △과잉 의료자원의 합리적 조정방안 △중장기 보장성 및 재원조달 방향 △보건의료 분야 R&D 활성화 등을 집중 논의한다는 전략이다.위원회는 올해 8월까지 운영된다.이에 6차 회의(8월말)에서는 ‘미래 보건의료 발전 방향(종합)’을 마련하고 대
2011-05-10 05:02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직원자녀 학자금 지원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세 자녀 이상 출산한 임직원들이며, 대학졸업까지 일체의 학비를 지원해 준다.현재까지는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세 자녀에 대해 학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대학은 한 자녀까지만 전액 지원해 왔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동참하는 동시에 직원들의 기도 살려주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2011-05-09 17:13제조비 상승을 우려해 소포장제도를 이행하지 않아 행정처분을 받는 제약사가 늘고 있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에 게재된 의약품 행정처분 현황에 따르면 이달 약사법 제38조에 의거해 총 22개사 87개 품목이 1~3개월의 제조업무 정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같이 적발사례가 증가하는 이유와 관련해 식약청은 “소포장으로 인한 원가 상승을 우려한 업체들이 제도를 이행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했다. 소포장제도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최초 적발 시 1개월간 제조업무가 금지되며, 또다시 적발된 품목에 한해 3개월간의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업체는 ▲구주제약 ▲비씨월드제약 ▲비엔알사이언스 ▲동광제약 ▲대우제약 ▲명문제약 ▲메디카코리아 ▲명인제약 ▲영일제약 ▲위더스제약 ▲일양약품 ▲유니메드제약 ▲삼성제약공업 ▲삼진제약 ▲스카이뉴팜 ▲태극제약 ▲한국넬슨제약 ▲한올바이오파마 ▲한불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팜비오 ▲한국프라임 등이다. 이중 영일제약, 일양약품, 삼진제약, 한올바이오파마, 태극제약, 한불제약, 삼성제약공업, 동광제약 등 총 8개사는 2차 적발돼 3개월간 제조업무 금지 처분을 받았으며, 특히 영일제약은 적발된 16개 중 6개
2011-05-09 16:07최수봉 건국대병원 교수가 세계 제2형 당뇨병 인슐린펌프 학회 회장에 취임한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최수봉 교수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불가리아의 바르나에서 개최되는 제1회 세계 제2형 당뇨병 인슐린펌프 학회에서 불가리아 당뇨병학회 이바노바 다스칼로바 회장과 함께 공동회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는 ‘제2형 당뇨병치료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주제로 제2형 당뇨병에 대한 인슐린펌프 치료와 그에 대한 임상 연구 결과를 세계 각국의 학자들이 발표하게 된다. 학회에서 최수봉 교수는 ‘장기간 인슐린펌프 치료에 관찰된 제2형 당뇨병의 혈장 C-peptide 농도의 변동’이란 주제로 기조 강의한다. 최수봉 교수는 “이번 학회는 제2형 당뇨병에 대한 인슐린펌프 치료를 하는 세계 각국의 의사들이 처음으로 모여 학회를 결성한 것으로 한국의 건국대병원 당뇨병센터가 주도한 것”이라며 “인슐린펌프 치료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례이고 우리의 기술이 세계에서 인정받는다는 것을 실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수봉 교수의 지난 2010년 9월 제46차 유럽당뇨학회에서 ‘장기간 인슐린펌프 치료에 관찰된 제2형 당뇨병의 혈장 C-peptide 농
2011-05-09 14:31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이 161병상을 증설해 총 1320 병상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서울성모병원은 9일, “7ㆍ8층 교수실을 BMT(조혈모세포이식),신경계, 내과계 등의 병동으로 전환했다”며 “특히 161병상 중 5인실이 125병상으로 전체의 78%를 차지해 입원 대기에 따른 환자 불편을 해소 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7ㆍ8층 교수실을 161병상의 병동으로 전환하는 공사가 마무리돼 현재 병상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는 상태다. 이번 병상증설로 BMT 26병상, 신경계와 내과계 병상과 함께 집중 감염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한 격리병동이 18병상 들어섰다. 이와함께 3층에 있던 외래항암주사실은 8층으로 확장 이전해 ‘통원치료실’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치료실에는 16개의 암체어를 설치함으로써 1~2시간 가량 짧게 항암제를 맞는 환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홍영선 병원장은 “이번 161병상 증설로 그동안 입원 대기로 인한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환자 서비스 만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5-09 13:31목암생명공학연구소(이사장 허일섭)가 9일 연구소 강당에서 창립 27주년 기념식을 갖고 신약 개발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허일섭 이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설립 이래 27년 동안 한결같이 연구에 힘써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연구의 양과 질을 높여 10억 달러 품목 개발에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우수연구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세포배양독감백신’ 과제를 연구하고 있는 백신1팀 신덕향 선임연구원을 비롯 ‘NK세포치료제’ 과제를 연구하고 있는 항암치료제2팀 임옥재 선임연구원과 ‘EGFR(표피성장인자 수용체) 억제 항체’ 과제를 연구하고 있는 항암치료제1팀 허민규 선임연구원이 우수연구원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지급받았다. 또 10년 간 장기 근속해온 단백질공학1팀 김성근 책임연구원, 항암치료제2팀 유현경 책임연구원, 세포은행팀 안춘정 선임연구원, 곽정아 선임연구원 등 4명이 장기근속 표창과 부상을 받았다. 기념식에 이어 14일에는 목암연구소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용인소재 어린이집 ‘성심원’에서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1-05-09 13:222009년 우리나라 국민의료비는 73.7조원으로 GDP 대비 6.9%이나 2020년에는 GDP의 8%에서 최대 11.2%를 의료비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보건의료미래위원회(위원장 김한중, 이하 위원회)는 9일 오후 연세대 총장 공관에서 제2차 회의를 갖고, 2009년 국민의료비 내용과 중장기 국민의료비 가추계 결과를 보고받을 예정이다.2009년 우리나라 국민의료비는 전년(2008년) 66.3조원에서 73.7조원으로 약 11.2% 증가했으며, 전체 국민의료비 중 공적재원 비중은 58.2%로 전년(2008년, 55.9%) 대비 2.3%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료비는 ‘한 나라 국민이 보건의료에 사용하는 화폐적 지출의 총합’을 의미한다.지난 제1차 회의(4월8일) 이후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한 위원회가 미래 국민의료비 가추계 결과를 먼저 분석, 논의하게 된 것은 국민의료비 규모의 변화 양상과 증가 속도가 보건의료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기본 전제이기 때문.더불어 GDP 대비 국민의료비 비중은 일국의 경제수준에 비해 얼마나 많은 의료비를 지출하는가를 보여준다는 것. 이번 미래 국민의료비 가추계는 국민의료비 추세와 정책변수에 대한 가정에 따라
2011-05-09 12:15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이 의약품 사용과정의 부작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설립 추진 TFT’를 구성한다.식약청은 9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설립 약사법 개정안이 지난 4월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의약품 부작용의 피해를 줄이고 국민 의료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번 신설 법안의 통과는 자체적으로 의약품의 안전성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그동안 식약청은 국내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지역약물 감시센터를 설치·운영했으며, 그 결과 양적인 부작용 보고건수가 작년에는 5만3854건에 이르는 등 선진국 수준에 도달했다. 그러나 보고내용을 관리할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조치에 의존해온 실정이다. 따라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국내외 허가정보와 임상문헌 등을 토대로 ‘의약품적정사용정보(DUR)’를 조속히 개발해, 의사와 약사에게 의약품 처방·조제 시 안전성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부적절한 약물 사용으로 인한 약화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의약품안전관리원 설립 추진 TFT를 구성
2011-05-09 11:59아태지역 심장 전문의들이 심방세동으로 인한 뇌졸중을 경고했다. 최근 발간된 국제보고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뇌졸중 위기를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에 따르면, 매년 수백만 건의 뇌졸중이 심방세동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또, 심방세동으로 인한 뇌졸중의 경우, 심각한 정신적 신체적 장애를 유발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아태지역 국가들의 합동 예방 노력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심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단체 ‘뇌졸중 예방을 위한 행동’은 지난 6일, 제18회 아시아-태평양 심장학술회의‘를 열고, 심방제동 환자의 뇌졸중 발생을 예방하지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자리에 모인 심장전문가들은 현 시점에서 뇌졸중의 증가 추세를 늦추기 위한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아태지역은 물론 전세계에서 뇌졸중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방세동협회 대표인 트루디로반은 “뇌졸중은 아태지역 전역에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는 공공보건계에 중요한 이슈일 뿐 아니라, 경제적 측면에서도 문제”라며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협회에 따르면 매년 전세계 1,500만 명의 사람들이 뇌졸중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들 중 약
2011-05-09 11:07노무사모임은 전남대병원의 파견근로자 위반과 관련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의 합리적인 판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은 2011년 1월 12일 전남대학교 병원장 및 화순병원장을 “파견근로자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으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청장 송문현)에 고발했다. 문제가 된 업무는 파견법 제5조, 시행령 2조상 명시된 파견금지업무인 간호조무사 업무이다. 현재 화순병원은 (주)제니엘 휴먼과 간호조무사 업무에 대해 도급계약을 맺고 있다. 그에 따라 간호조무 업무 담당 노동자들은 7년 가까이 파견근로자로 일하며 겨우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을 받으며 열악한 근무조건을 감당해 왔다는 것이 고발의 이유이다.의료법에서는 병원 의사 및 간호사의 업무지시 없이 간호조무사가 간호 및 진료 보조업무라는 의료행위에 행하는 경우 ‘무면허 의료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즉, 간호조무사 업무에서 도급은 의료법 위반행위이며, 환자들의 생명을 담보로 한 위험천만의 행위가 된다. 노동인권실현을위한노무사모임(회장 장혜진)은 “전남대화순병원은 의료법상 명시된 간호조무 업무의 특성상 파견이 불가능한 업무에 대해 도급이라는 명목으로 덧칠해 불법파견을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011-05-09 10:35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5월12일~6월2일까지 매주 목요일 4주간 임상시험센터 1층 교육 세미나실에서 ‘2011년 보건복지부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선정 임상연구코디네이터(Clinical Research Coordinator, CRC) 전문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 기본교육’ 과정을 개설한다.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8시간, 총 30시간 실시되는 교육프로그램은 임상시험 및 연구 관련 이론교육 19시간, 실습교육 11시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 기간 중, 서울대병원 혹은 충남대병원의 별도 8시간 현장실습 및 견학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실제로는 총 38시간 교육과정이다.이를 위해 전국의 저명한 전문가들을 초청해 임상시험 계획·설계를 비롯, 예산 편성, 관련 규정 숙지, 자료 관리와 분석, 절차와 통계, 윤리실습과 제도 습득, 서면동의 취득 및 피험자 관리, 의료기기 이상반응 관리 및 보고, 모니터링 점검 및 실태조사, 보고서 작성과 연구파일 관리 등을 다룬다. 교육 후에는 배운 내용을 평가하는 테스트(test)도 치르고 수료증도 수여한다. 이경희 교수(영남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는 “이번 교육과정은 임상연구 전문가로서 기초역량을 강화해 국내 임상시험…
2011-05-09 10:31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5월12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호흡 재활 건강교실’을 연다.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주관하며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호흡 재활운동’을 주제로 한 이론 및 실습교육이 펼쳐진다. 특히 호흡법과 호흡 재활체조, 가래 뱉는 방법 등 만성 호흡부전 환우가 꼭 알아야 할 행동수칙이 소개된다.누구나 무료로 강좌에 참석하면 된다.
2011-05-09 10:2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1년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KSQI)에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고객센터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총 203개 콜센터를 대상으로 2010년 6월 9일부터 2011년 1월 28일까지 연 4회에 걸쳐 실시한 전문가 조사(총 16개 조사항목에 대한 Mystery Survey방식)에서 90점 이상을 획득, 공공부문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건강보험 고객센터는 고객 최우선 경영방침에 따라 2006년 4월 13일 개소이래, 2011년 현재 전국 6개 센터 1,400명의 상담원이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사회보험 징수통합등 폭넓은 업무영역에 걸쳐 연간 3,000만 건의 전화민원을 상담하고 있는 공공기관 최대의 콜센터이다.2006년 고객센터 품질인증 마크(CQM, 한국텔레마케팅협회), 2007년 서비스 품질 AA+(한국능률협회), 2008년 공공기관 최초 콜센터 서비스 KS인증(한국표준협회)을 획득했으며, 2010년에는 공단 전 고객센터의 KS인증을 획득하는 등 공공기관 고객센터 운영의 선도적 모델이 되고 있다.이러한 질적 수준을 유지
2011-05-09 10:1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에서는 ‘응급환자 진료비 대불제도’ 홍보용 포스터 7,488부를 제작해 전국 시ㆍ도, 시ㆍ군ㆍ구, 주민센터 3,743기관에 배포했다.이번 포스터 배포는 응급환자가 언제 어디서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대불제도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응급환자 진료비 대불제도’는 응급환자가 응급진료를 받은 후 환자본인이 부담해야 할 응급진료비를 납부할 수 없을 때 심평원에서 대신 납부해 주고 환자에게 되돌려 받는 제도이다.대불제도는 국가응급의료기금사업 중 서민들에게 직접 혜택을 주는 몇 안 되는 친서민 사업으로 정부에서도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제도이다심평원에서는 이번 포스터가 전국 시ㆍ군ㆍ구 뿐만 아니라 주민센터 게시판에 부착, 홍보됨으로써 국민들의 대불제도 이용이 증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1-05-09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