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차세대 CT(컴퓨터 전산화 단층촬영장치)로 분류되는 ‘Dual Source CT(SOMATOM Definition Flash)’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는 “이 장비를 도입함으로써 심혈관질환 및 뇌졸중, 심장마비환자 등 응급치료가 필요한 환우들에게 더욱 더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해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환우들이 진료시간의 부담을 조금은 덜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0-12-09 09:42SK케미칼(부회장 김창한)은 태국의 인도라마 그룹에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PT SK 끄리스와 폴란드 현지법인 SK 유로켐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고 9일 밝혔다. SK 유로켐(SK Eurochem)은 폴란드에 있는 14만톤 규모의 PET 수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SK Keris(끄리스)는 16만톤 규모의 PET 수지와 폴리에스터 섬유를 생산해왔다. SK 유로켐은 2002년에 폴란드 붜추와벡에, SK끄리스는 91년에 인도네시아 땡그랑에 각각 진출한 SK케미칼의 해외법인이다. 이번 지분 매각에 따라 SK케미칼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저수익, 코스트 중심의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정리함과 동시에 고부가가치 친환경 소재와 생명과학 부문의 사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SK케미칼은 최근 부가가치가 높은 친환경 소재 개발과 전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백신 개발 등에 집중 투자하며 그린케미칼과 생명과학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와 폴란드의 지분은 매각하지만, 글로벌 비즈니스에는 변함이 없으며 그린케미칼과 생명과학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도라마 그룹은 polyester 전문 기업으로 이번 인수를 통해 사업역량을 보다 강화할 수…
2010-12-09 09:32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건강증진센터 확장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소했다.백낙환 이사장은 “이번에 리모델링한 건강증진센터는 그동안 협소했던 공간을 2배로 확장하고 내부 모든 공간을 새롭게 바꿔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시설을 제공,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12-09 09:31영남대학교의료원은 최근 사회복지법인 대덕재단 대덕노인종합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노인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고 2001년부터 10년 동안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강좌 개최와 후원을 통해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하정옥 의료원장은 “지금까지 해온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시민공개건강강좌, 무료검진사업, 의료봉사 등 여러 사회공헌활동들이 지역민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0-12-09 09:26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지난 8일 의료원 곳곳에서 ‘환우를 위한 음악회’를 열었다.이번 음악회는 계명부인합창단(단장 한성화, 지휘 전효숙)이 ‘고요한 밤’, ‘왕이신 나의 하나님’, ‘주님의 옷자락 잡고’ 등 아름다운 성가곡과 귀에 익은 크리스마스 캐롤송을 선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2010-12-09 09:19콩잎추출물이 비만·동맥경화·당뇨의 예방 효능을 지니고 있음이 증명됐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산업바이오소재연구센터 정태숙 박사는 농촌진흥청이 추진하고 있는 ‘농산자원을 이용한 대사증후군 예방, 치료용 기능성 소재 개발’ 연구에서 동물실험 및 인체시험을 통해 콩잎추출물이 비만, 동맥경화 및 당뇨의 예방 효능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해 콩잎으로부터 식·의약 소재 개발과 실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콩잎 및 이로부터 분리한 생리활성물질의 대사증후군(비만, 고지혈증, 동맥경화, 당뇨)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국내외 특허출원을 완료하고, (주)인섹트바이오텍에 기술이전을 통해 관련제품인 ‘콩잎미인’을 개발했다. 또한 콩잎에서 새로운 항당뇨 물질을 분리해 식품화학 분야 국제저명학술지(Food Chemistry 11월 29일 온라인판, 공동교신저자: 경상대 박기훈, 생명연 정태숙)에 게재하고, 연이어 콩잎의 항동맥경화 효능에 대한 논문도 같은 논문에 투고했다.실험동물인 생쥐(마우스)에 10주간 지방함량이 높은 사료와 함께 파종 후 각각 56일 및 112일에 수확한 콩잎 주정추출물을 경구 투여(1일 체중kg 당 50 mg)한 시험군은 비만대조군에 비해 9.7~12.
2010-12-09 06:41내년 1월1일부터 제6차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가 적용될 예정으로 요양기관의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제6차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는 질병분류를 더욱 세분화했으며, 힌의분류를 통합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와 관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요양기관에서 진료비용 청구시 기재하는 상병분류기호를 내년 1월1일부터 제6차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6차)로 적용한다고 밝히며 요양기관의 대비를 당부했다.한국표준질병ㆍ사인분류 6차 개정의 주요내용으로는 국내에서 많이 발생하는 300대 질병분류를 세분화하고, WHO에서 권고한 국제질병분류 업데이트를 반영했으며, 질병분류 용어를 재정비하고 한의분류를 통합했다. KCD-6차 개정에서는 후유증 및 합병증 형태 또는 해부학적 위치, 악성 신생물의 진행정도에 따른 질병분류의 세분화로 5단위, 6단위 코드가 크게 증가했다. 따라서 상병분류기호가 3단위까지 분류된 경우는 3단위까지, 4단위 또는 5~6단위까지 분류된 경우에는 반드시 4~6단위 코드(완전코드)로 정확히 기재해야만 한다. 또한, KCD-6차 개정을 적용하는 2011년 1월1일 이후에는 요양급여비용 명세서도 ‘상병분류기호’란 자릿수를 5자리에서 6자리
2010-12-09 05:54의사국가실기시험 채점 및 진행과정에 위법성은 없었다. 서울행정법원 제 11부(판사 서태환)는 8일 제 74회 의사면허자격시험에서 불합격한 66명의 수험생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을 상대로 제기한 불합격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간 진행된 공판에서 원고인 수험생 측과 피고 국시원 측은 표준화환자의 채점 타당성과 합격자 결정 방식을 두고 마지막까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었다.이날 판결에서 재판부는 공판의 주요 쟁점사항 이었던 표준화환자에 의한 채점에 대해“ 의학지식이 없는 이들이 시험의 채점자로 참여하는 것은 의료법 위반의 소지가 있지만 이를 꼭 의학적 지식이 있는 사람이 할 필요는 없고, 이에 대한 교육을 받은 이들이 특정상황에 대해 진료를 했는지 여부에 대해서 평가한 것이기에 문제가 될 소지가 없다”고 밝혔다.또한 “실기시험 합격기준의 합리성이나 객관적 정당성이 결여되고, 현저하게 불합리 하지 않은 이상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실제 판결문에 따르면 재판부는 “표준화환자 진료 문제는 실제 진료 상황과 유사하게 설정해 응시자로 하여금 그 상황에 요구되는 문진, 촉진, 시진 등의 진
2010-12-09 05:46사례1. 척추 수술 후 신경장애(후유증) 발생-김○○씨(남, 60대)는 요추 4~5 추간판탈출증(디스크) 및 요추 5~천추1 척추협착증 진단으로 추간판제거술 및 후방 감압술을 받은 후 혈종이 발생. 혈종제거술 및 후방감압술을 받았으나 좌측 족 하수(발이 아래로 처짐), 배변, 배뇨조절 불능 등의 심각한 후유증이 남음.사례2. 수술 부위 오진에 따른 재수술 필요-송○○씨(남, 40대)는 척추전방전위증(척추가 앞쪽으로 굽음) 진단에 따라 요추 4~5번에 기구삽입 수술(나사못 고정술)을 받았으나 요통 증이 악화되어 신청외 병원을 방문해 검진받은 결과 악화 원인이 수술 부위 오진에 따른 결과임을 확인하고 재수술 받음.최근 척추 전문병원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소비자들의 피해도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원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국은 8일 ‘척추 수술 관련 소비자피해 예방 요령’을 안내하며 그간 접수 및 처리됐던 내용을 공개했다. 척추 수술의 경우 의학기술의 발달과 내시경 기계 등의 개발로 방법이 다양해짐에 따라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에 대해 소비자원은 “허리 통증에 대해 물리치료 등으로 통증 호전을 기대할 수
2010-12-09 05:43신개발 의약품과 글로벌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및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규제 선진화 작업에 착수한다. 8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규제개혁위원회 및 관계장관 합동회의에서 ‘식의약 분야 선진화를 위한 규제개혁방안’이 최종 확정됐다.이날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3개 분야에 걸쳐 식품분야 3개과제(11개 세부과제), 의약품분야 6개과제(28개 세부과제), 의료기기분야 2개과제(8개 세부과제) 총 11개 과제(47개 세부과제)가 발표됐다.지난 10월 이후 식약청과 국무총리실은 국민 건강상의 위해 예방과 안전 보호에 영향이 없는 한도에서 식품, 의약품, 생물의약품, 화장품 및 의료기기 분야 규제의 선진화를 위해 제로베이스 접근을 통해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 계획을 마련해 왔다.그 결과 업종별 시설기준 개편 등을 통한 식품관련 영업부담 완화, 신개발의약품의 신속한 시장진입 촉진 방안 등 총 11개 과제와 추진 계획 등을 수립하게 된것.◇신개발 의약품의 신속한 시장진입 촉진의약품 분야에서는 우선 신개발 의약품의 신속한 시장진입 촉진이 별도안건으로 보고됐다.전 세계적으로 제약산업 R&D 투자는 증가하고 있지만 신약개발을 위한 기간(10~17년), 비용(1품목당 1조원 가
2010-12-09 05:26해외에서 심각한 알레르기 부작용 등으로 철수한바 있는 피부염증약 부펙사막이 국내서도 판매중지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최근 중앙약심 자문을 거쳐 급성습진 등에 사용하는 피부염증약인 부펙사막 성분 함유 제제 20개 업체 27개 품목에 대해 국내 판매중지 조치했다. 식약청은 8일 안전성속보를 배포해 이같은 내용을 일선 병의원 및 약국에 주지시키는 동시에 의약전문인과 환자들이 필요한 상담을 통해 적절한 약물로 대체할 것을 권고했다.앞서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는 피부과 관련 최근 논문 등에서도 특별한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바 없으며, 국내에서는 사용량이 적고 일본과 유사하게 중대한 부작용 등의 안전성 문제가 발생한 상황이 아니지만 이 제제가 국외에서 안전성 논란으로 철수한 점과 국내 대체 약물이 충분한 점 등을 종합해 국내 판매를 중단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다만 심각한 정도의 안전성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시중 유통품에 대해 회수 조치를 할 필요는 없지만 일선 약국 등에 적극적인 반품을 별도로 권고할 것을 요청했다. 부펙사막 성분 제제는 지난 7월말 유럽 EMA에서 심각한 알레르기 부작용 유발 가능성 등 위험성이 유익성을 상회한다는 판단하
2010-12-09 05:21“비뇨기과는 내과계열 뿐 아니라 외과계열까지 포괄할 수 있어 영역도 넓고 분야도 광범위하다. 하지만 인턴들이 비뇨기과란 학문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 지금처럼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다.”올해 전공의 모집에서 두드러진 추락현상을 보이며 기피과 대열에 제대로 합류한 비뇨기과. 이른바 BIG5 병원 중 아산병원만이 유일하게 모집정원을 채웠고 가톨릭중앙의료원은 10명 모집에 단 한명도 지원하지 않으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하지만 대학병원의 비뇨기과 교수와 비뇨기과 학회, 비뇨기과 개원가에서는 과의 미래가 결코 어둡기만 한 것은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진료영역의 중복이나 대국민 홍보에 있어 어려운점은 있지만 미래의 발전가능성은 높다는 것.전남대 박광성 교수(비뇨기과장)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비뇨기과의 전공의모집이 녹록치 않은 현상을 두고 “비뇨기과의 홍보부족과 과에 대한 인식부족이 크게 한몫 하는 것 같다”며 “기피과로 여겨지고 있지만 실은 분야가 광범위해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은 과”라고 아쉬워했다.앞서 전남대병원 비뇨기과는 3명의 전공의 모집 인원을 모두 채운 저력을 보인 바 있다. 병원 내에서 1년에 두 차례 갖는 과 선정의 시간에 비뇨기과에 대한 다양한…
2010-12-09 05:19“기존 간병인을 염두해 둔 간병서비스 제도화는 간호행위가 간병인에 의해 대체되는 서비스로 전략할 우려가 있다”황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의료기관 간병서비스 제도화 쟁점분석과 과제’ 연구보고서를 통해 원가보전이 안 되는 간호행위로 간호사 인력채용률이 낮아 간호서비스가 미흡한 상황에서 일자리 창출이라는 명목으로 간병서비스 제도화를 추진시 이 같은 경우가 발생될 것이라고 진단했다.간호행위 수가는 개별 간호행위와 입원환자 ‘간호관리료’로 대별되며 개별화된 수가로 지불되는 행위는 650여개 행위 중 51개로 이외 간호행위에 대해서는 간호관리료에 포함돼 포괄수가화 돼 있다.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병원 등으로 구분해 병상수 대비 간호사 확보수준에 따라 1~7등급으로 분류, 등급별로 입원료의 10%를 가감해 차등 책정돼 있다.하지만 1등급과 6등급간의 입원료 차액은 1일 2만원 수준에 불과해 간호사 인력확충에 따른 지불보상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으로 개별 간호행위 수가를 포함한 간호관리료는 간호사의 인건비를 보전하는 데 미흡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70% 이상이 간호사 확보수준이 가장 낮은 7등급에 머물러 있다는 것. 특히 의료기관들이 간병인의 환자
2010-12-09 05:18개원가에 불고 있는 거대 전문병원화 바람이 거세다.전문병원제도는 이미 관절, 척추, 항문외과, 소화기 내과, 신경외과 등에서 활발히 추진돼 왔고, 보건복지부는 지난 2005년부터 8개 진료과목 4개 질환에 대해 42개 전문병원 시범사업을 진행하며 이 제도의 정착에 공을 들이고 있다.특히 이 사업이 마무리되는 내년 1월, 본격적으로 이를 시행한다는 방침이어서 앞으로 이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복지부가 추진하는 이 전문병원제도는 30병상 이상 규모의 2차의료기관과, 임상 질, 의료기관인증 그리고 의사인력에 차등을 두는 기준에 한하는 것으로 사실상 최근 의원급 의료기관들이 열을 올리며 추진하고 있는 전문병원화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현재 의원급 개원가에서는 이러한 국가 정책 추진에 힘입어 급여과와 비급여과를 막론하고 전문병원으로의 탈바꿈, 혹은 그 비등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 막대한 자금력과 우수한 시스템, 그리고 화려한 경력의 의료진을 내세워 환자들의 소비패턴을 변화시키며 극심한 경영난에 처한 개원가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개원가, 왜 거대 전문병원화 인가?개원가에서 전문병원화를 추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상급종합병원보다 문턱은 낮지만 대등한 실력
2010-12-09 05:02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는 세븐에이트 헤어마스카라와 세븐에이트 흑채에 적용된 ‘방수피막제를 이용한 염모제 제조기술’이 러시아 특허(러시아 특허 제2403009호)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이 기술은 현재 국내에도 특허가 등록(한국 특허 제10-863324호)돼 있으며 미국, 유럽연합, 일본, 호주, 인도, 중국 등에도 출원 중에 있다.현재 유통 중인 세븐에이트 헤어마스카라와 세븐에이트 흑채 제품에 이 특허기술을 이용해 완벽한 방수막을 형성, 비나 땀 등에 모발에 염색되어 있는 염료가 녹아 흘러내리지 않고 모발보호 기능까지 갖는다.동성제약 관계자는 “신기술 개발로 종래의 기술로는 방수 피막 형성제가 수용성 산성염료와 결합하여 침전되어 염색 및 방수효과가 사라지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없었던 것을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2010-12-08 17:5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오는 12일부터 홈페이지와 인터넷을 이용한 정보제공서비스를 중단없는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보시스템을 개선한다고 밝혔다.공단 인터넷시스템의 DB서버는 평상시 한대 서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머지 한대는 대기상태로 운영되다가 운영중인 서버에 장애발생시 대기중인 서버로 전환되는 반이중화(Active-Stanby)구조이다.이 구조는 운영중인 서버가 대기서버로 전환되는 일정시간 동안 서비스가 중단 되는 구조적인 문제점이 있어 금번에, 두 대의 DB서버가 동시에 서비스를 수행하는 전이중화(Active-Active)로 구성해 하드웨어의 물리적 장애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시스템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이번 개선사업을 위해 불가피하게 게시판 등 홈페이지 서비스가 11 02:30부터 12.12 06:30까지 중단되나, 각 요양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시 필요한 수진자자격 조회 및 건강검진대상자 조회서비스는 휴일 새벽시간(11일(토) 04:30,12일(일) 04:30)에 각 30분간 중단된다.
2010-12-08 17:09대한공보의협의회가 25대 회장단 선거일정을 공지했다. 이에따라 대공협은 오는 13일부터 후보 등록을 시작하고 27일 후보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이후 27일부터 투표 전까지 선거 운동이 진행되며 내년 1월 17일~20일 까지 3일간의 투표를 마친 후 20일에는 차기 회장단이 결정된다.선출되는 회장단은 의과, 치과, 한의과의 회장과 부회장 각각 1인으로 단독입후보일 경우 유효투표의 과반수 이상 찬성을 얻어야 당선인으로 결정된다.전자투표로 시행되는 이번 선거는 투표가 시작되는 2011년 1월 17일 정오까지 대공협 공식 홈페이지에 정회원으로 등록된 자 만이 투표권을 가질 수 있다.후보자 등록은 이메일(skskyoon@naver.com)로 받으며 후보등록신청서 1부, 정회원 10인 이상의 추천인 명단, 이력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문의사항 02-792-2578)
2010-12-08 15:30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 남수연·남지형 전문의는 최근 개최된 제19차 대한상부위장관 헬리코박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최우수 학술상과 우수구연발표상을 수상했다.
2010-12-08 13:59부산대학교한방병원은 한의약임상연구센터장을 발령하고 한의약임상연구센터의 본격적인 개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부산대이사회를 거쳐 발령된 한의약임상연구센터장은 권영규 교수(49)로 대구한의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한의학박사 출신으로 대구한의대 교수를 거쳐 부산대학교한의학전문대학원 양생기능의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권교수는 “대구한의대에서 서울삼성병원 임상시험센터의 컨설팅을 받으며 설립한 한방임상시험센터와 대구테크노파크 산하 한방산업지원센터의 센터장을 역임한 경험을 살려 국립대 최초로 설치된 한의약임상연구센터의 운영기반을 다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0-12-08 13:30전북대학교병원이 올 한 해 동안 2만 례가 넘는 조직검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북대병원 전북지역암센터가 명실상부한 지역 거점 암 검진 및 치료기관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전북대병원 병리과는 지난 7일 현재 2만12건의 조직검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올 연말까지 2만1,000여 건의 조직검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전북대병원의 경우 전북지역암센터 개원과 함께 조직검사 건수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암센터 개원 전인 2006년과 2007년에는 각각 1만4,525례와 1만5,823례의 조직검사가 진행됐다. 그런데 전북지역암센터가 개원한 2008년에는 1만8,211건으로 크게 늘었고 2009년 1만9,682례의 조직검사가 실시된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2만 례를 넘어서게 된 것이다.조직검사(biopsy)는 암 확진을 위한 필수검사다. 암 검진을 위해서는 내시경, CT, MRI 등 다양한 검사가 진행되지만 최종적으로 조직검사를 통해 악성/양성 여부 등 확진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전북대병원에서 이처럼 한 해 2만 례가 넘는 조직검사가 실시된 것은 전북 지역 대표 암 진료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음을 반증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0-12-08 13:13